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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탄부터 실탄까지…손끝으로 느끼는 짜릿함
  • [인싸핫플] BB탄부터 실탄까지…손끝으로 느끼는 짜릿함
  • 대구국제사격장_권총사격_체험[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대구 북구 금호동 태복산 자락. 이곳에 대구에서 가장 이색적인 레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대구국제사격장이다. 이곳에서는 일반인도 스크린 사격이나 BB탄 총뿐 아니라 공기소총·권총·클레이 사격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공간이다.대구국제사격장은 북구 금호동 태복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매천대교를 건넌 뒤 중앙고속도로 옆 도로를 이용해 2㎞ 정도 올라가면 사격장의 모습이 드러난다.체험형 사격은 실내사격장동에서 이뤄진다. VR 사격은 어린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헤드기어를 착용한 채 손에 쥔 스틱을 이용해 비행물체를 맞히는 일종의 비디오 게임이다. 눈앞에 펼쳐진 가상이 우주 공간에서 비행체를 격추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크린 사격은 △타깃 △속사 △클레이 △실거리 등 4가지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보통 실거리 사격을 많이 선택하는데 무작위로 나타나는 표적을 2초 안에 맞혀야 한다. 상대가 있으면 경쟁심이 생겨 좀 더 박진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BB탄 사격은 안전을 위해 고글을 착용한 뒤 이용해야 한다. 고정형·이동형 표적을 30발 내에 최대한 많이 맞히는 방식이다. 점수는 자동으로 태블릿 PC에 기록된다.대구국제사격장_공기권총_사격시범대구국제사격장_클레이사격_대구시대표어른들에게는 실탄 사격이 인기다. 클레이사격은 지름 11cm 주황색 접시 모양의 타깃을 쏘아 맞히는 종목이다. 이곳에는 체험용 클레이 사격장과 선수 훈련용 사격장이 갖춰져 있다. 관광용 사격은 훈련용 사격보다 난도가 낮다. 훈련용 사격이 75m 거리에서 시속 90㎞의 타깃을 맞히는 데 비해 관광용은 45m 거리에서 시속 60~70㎞의 타깃을 맞히도록 설정해 놨다. 실탄 사격장 내에선 귀마개를 쓰고 안전 조끼를 입은 뒤 안전관리원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주황색 쟁반 타깃을 맞혔을 때 파편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모습을 보면 짜릿한 쾌감이 느껴진다.공기소총은 한발씩 쏘고 나서 과녁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 영점을 재조정한 뒤 탄착군을 표적 가운데로 형성시키면 성취감도 배가 된다.가장 인기있는 종목은 실탄 권총 사격이다. 실탄을 넣어 직접 방아쇠를 당겨보는 재미가 짜릿하다. 실시간으로 표적지를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있어 총알의 표적의 어느 지점을 맞혔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안전장치와 함께 안전요원이 옆에 붙어 지도하는 만큼 초심자나 여성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2021.07.09 I 강경록 기자
 2010년 K리그 우승, 2012년 올림픽 감독 목표
  • [장외룡 감독과 딥토크 4] 2010년 K리그 우승, 2012년 올림픽 감독 목표
  • ▲ 장외룡 감독[이데일리 SPN 김삼우기자] K리그로 이야기가 돌아왔다. 장외룡 감독이 K리그를 떠나 있었던 기간은 고작 한 시즌. 결코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낯선 곳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보면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다. 장 감독도 그렇다고 했다.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다. 자신이 이끄는 인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인터뷰 당시 인천은 연승 행진을 벌이며 잘나가고 있었다. ▲K리그 달라졌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심판들이 경기리듬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각 팀에서 그렇게 주문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선수들도 그렇다. 자숙을 하는 느낌도 든다. 팬들 또한 이런 분위기를 함께 하는 것 같다. 다만 지속이 됐으면 좋겠는데 또 승부가 치열해 지면 어떻게 될런지.” 인천은 어떻게 달라졌고 어떻게 이끌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귀국해서 비디오로 지난해 경기를 분석해 봤다. 잘했지만 공격적인 부분에 비중을 많이 둔 모습이었다. 58골을 기록한 득점력은 상위 레벨이었지만 54골이나 내줬다.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이야기다. 그런 부분을 수정하면서 끌고 가는데 데얀의 공백이 크다. 아직 김상록도 데얀과 함께 할때의 역량이 나오지 않고 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와 호흡이 맞아야 할 것이다. 우선 데얀과 김상록에게 한정됐던 스코어링 포지션을 여러 각도로 넓히려고 하고 있다. 라돈치치는 많이 변했다. 훨씬 성숙해진 모습이다. 팀에 적응하는 것도 그렇고 훈련에 임하는 태도도 진지해졌다. 아직 경기가 매끄럽지 못한 것은 라돈치치와 김상록, 새 용병 보르코가 합친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이다. 외국 선수가 K리그에 적응하려면 빨라야 6개월 늦으면 1면이 걸린다.“ ▲인천 시장 말, 속으로 좋았다 인천은 선수 간 트레이드를 통해 수익 추구를 도모한다. 구단이야 수익을 올리지만 감독으로선 애써 키운 선수가 다른 구단으로 가버리면 또 그만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를 찾거나 육성하기 위해 애를 먹기 마련이다. “성적에 프레스가 심하면 굉장히 어렵다. 물론 우리도 프로니까 성적을 도외시할 순 없다. 하지만 감독은 구단의 방침에 일정 정도 호응하고 가야 한다. 하지만 우리 구단도 재정적으로 안정되어가고 있다. 인천 시장께 귀국 인사를 하러 갔는데 시장이 이제부터는 국내 선수들 키워서 다른 팀으로 보내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하더라. 속으로 좋았다.” 이근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장 감독 시절 2군에서 맴돌다 지난 시즌 대구로 이적한 뒤 국가 대표로 발탁되는 등 부쩍 성장했다. “장래성이 있는 선수였다. 꾸준히 노력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해 준적도 있다. 여기서는 큰 빛을 보지 못했지만 대구에서 날개를 단 케이스다. 선수들은 동료들과 호흡이랄지 여러 가지 요인 탓에 어느 팀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다 다른 팀에서 크는 경우가 있다. 복합적인 문제다. 그런거다. 하지만 그런 것을 참고 견디지 못했으면 오늘의 이근호는 없었다. 근호는 스피드도 좋고 장점이 많다. 다만 대표팀에서 주전 멤버로 자리를 잡으려면 기술적인 부분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 내가 공이 상태와 없는 상태에서 상대나 동료를 이용해서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내는 등의 능력이다.” 장 감독은 K리그 개막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라고 밝혔다. 2005년 K리그 준우승의 돌풍을 일으킨 점을 감안하면 소박할 수 도 있으나 지난 시즌 9위에 그치고 특급 골게터 데얀이 빠져나가는 등 전력이 오히려 약해진 것으로 평가되는 인천으로선 힘든 목표일 수도 있다. “자신없이 덤비면 가짜 목표다.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 선수들과 미팅을 해보니 자신감이 충만해 있었다. 자원은 부족하다. 그러나 남들은 높게 평가해주지 않아도 나는 우리 선수들의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잠재력을 뽑아내고 분위기를 잡아준다면, 그리고 부상만 없다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하다.” ▲ 장외룡 감독▲2012년 올림픽, 2014년 월드컵 감독 목표 장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을 목표로 하는 것을 감추지 않는다. 최근에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국가대표 감독이 되는데 적당한 시기가 있는가. 지도자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일본에 갔을 때 개인적으로 노트에 시기별로 달성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적었다. 2010년에는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되겠다는 것도 있었다. 그때가 1991년 정도 였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도 많고 찬스도 오지 않았다.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이야기한 것은 그때부터 이어진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런던 올림픽부터 경험을 쌓으면서 좋은 선수를 육성하고 좋은 반응을 일으키면, 그 선수들을 함께 할 수 있는 2014년 월드컵 감독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지도자들이 그런 목표를 가지고 선의의 경쟁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닫. 실제 부족한 점이 많다. 경험도 모자란다. 국내 프로 선수들과 함께 직접 생활한 것도 4~5정도 밖에 안 된다. 지금은 뭐 경험을 쌓아가는거니까.“ ▲청소년 대표 감독직 제의는 두번째 지난 해 대한축구협회에서 장 감독을 19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영입하려해 축구팬들 사이에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에 이어 또 프로 감독을 빼가려는 것이냐는 비판적인 시각이 강했다. “청소년 대표팀 감독직은 지난 해만 받은 게 아니다. 이용수 세종대 교수가 기술위원장으로 있을 때도 받았다. 일본에 있을 때였다. 그때나 지난 해나 거절한 이유는 청소년 대표팀 감독은 청소년을 가르친 우수한 감독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국내 지도자를 키우는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 그 연령대를 잘 가르치는 능력있는 지도자가 있다.” 청소년 대표팀은 오히려 노장 지도자가 맡는게 좋다는 의견도 있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움직이면 어른들이 맡으시는 게 맞다. 그 정도로 보장을 해 줘야 한다. 하지만 일 년, 이 년 또는 어느 대회를 마치고 나면 물러나는 우리 현실에서는 힘들다. 원로 가운데 청소년을 잘 가르치시는 분이 장기적으로 맡고 그 밑에 젊은 지도자를 기용하는게 바람직할 것이다. 나도 될지 모르겠으나 대표팀 감독을 하게 된다면 임무를 마친 뒤 유소년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단 국내 뿐만 아니라 동남 아시아권까지 확대, 소질은 있으나 소외된 유소년들을 모아 국제적으로 가르치고 싶다. 독지가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오른다면 장 감독은 어떤 색깔을 입힐 것인가라는 우문을 던졌다. “된 다음 색깔을 입혀야지. 나름대로 플랜은 가지고 있다. 안 해 봤던 부분들이 있다. 국내 지도자들이 무시당했던 이런 부분들을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있지 않을까. 여러 가지 생각은 많다. 하지만 그런 생각 없는 지도자들이 있을까. 다 가지고 있다. 다만 ‘언젠가는’이라는 노래도 있지 않은가. 내면의 실력을 쌓고 준비하는 게 중요할 것이다.”  ▲ 감독실 벽에 붙여놓은 각종 신문 스크랩▲하인이 되어야 진정한 지도자 축구 철학을 묻자 “내 인생은 축구, 그리고 인내와 노력, 희생”이라고 정리했다. 리더십에 대해서는 귀에 익은 말을 했다. “하인이 되라” “하인이 되어야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선수들이 훈련장에서든 경기장에서든 가장 편하게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접근을 하는 것이다. 일본에 있을 때 회장님이 책을 한권 줬다.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올림픽 사격 라이플 금메달리스트의 이야기였다. 그 책에 ‘지도자 되기 위해선 하인이 되라’는 말이 있더라. 이렇게 생각한다. 결국 축구를 표현하는 것은 선수다. 지도자는 리더로서 지휘는 하지만 연주는 선수들이 한다.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지휘자를 싫어하거나 지휘자의 인간성이 잘못됐다면 제대로 연주를 하겠는가. 자기의 모든 것을 던져 지휘자가 원하는 것을 해 주겠는가. 그들을 섬겨야 가능할 것이다.” 장 감독은 인천의 우승도 이야기했다. 당초 국가대표 감독이 되는 해로 상정했던 2010년이었다. “올해는 현실적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장 적당하다. 수비라인은 약해졌고 데얀도 빠졌다. 포워드 라인이 아직 제대로 콤비네이션을 이루지 못하고 있고 베테랑들은 언제 체력이 떨어질지 모른다.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려면 시간이 걸린다. 성적을 내려면 각 포지션에 특출한 선수가 있어야 한다. 내년 내후년이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2010년 숭의 전용 구장이 완공된다. 계약이 내년까지이기 때문에 팀에 계속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으나 숭의전용구장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팀을 육성하려 하고 있다.” (제공=한대욱 기자)▶ 관련기사 ◀☞[장외룡 감독과 딥토크 5] '박지성은 맨유에 있어야 한다'☞[장외룡 감독과 딥토크 3] '영국 연수? 1년은 너무 짧았다'☞[장외룡 감독과 딥토크 2]한국과 일본 축구의 차이는?☞[장외룡 감독과 딥토크 1] 한국 축구, 세계 20위권 가능...기본되면
2008.04.17 I 김삼우 기자
'양궁 여신' 기보배, 여성 스포츠 대상 수상
  • '양궁 여신' 기보배, 여성 스포츠 대상 수상
  • [이데일리 스타in 스포츠팀]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인 기보배(24 ·광주시청)가 종합편성채널 MBN이 제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후원한 제1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기보배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자로 결정돼 상금 1천만원과 갤럭시노트2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월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활약을 종합 검토해 4월 수상자였던 기보배를 초대 수상자로 결정했다. 기보배는 런던올림픽에서 여자 개인과 단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우리나라의 런던올림픽 종합 5위를 견인했다. 기보배는 “런던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이어 이번에 명예로운 상까지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며 “앞으로 한국 여성 스포츠인으로서 더욱 더 자긍심을 갖고 국내 ·외 대회에 나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한국 여자펜싱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24 ·익산시청)에게 돌아갔다. 런던올림픽 여자 사격에서 20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김장미(20 ·부산시청)는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한국 체조의 유망주 성지혜(16 ·대구체고)는 기량발전상, 한국 여자배구를 런던올림픽 4위로 이끈 김연경(25 ·터키 페네르바체)은 특별상, 런던올림픽에서 오심 끝에 아쉽게 여자 펜싱 개인전에서 탈락했던 신아람(26 ·계룡시청)은 김영주포토제닉상, 여자 피겨의 기대주 김해진(15 ·과천중)은 갤럭시노트2신인상을 각각 받았다.
2012.12.05 I 박은별 기자
  • '진박 지원' 논란에도..朴, TK서 '광폭' 경제행보(종합)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을 전격 방문했다. 취임 이후 6번째로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여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구(삼성) 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센터)를 방문한 후 국제섬유박람회, 스포츠 문화·산업보고대회 등을 둘러보는 ‘광폭 경제행보’를 폈다. 이후 안동으로 자리를 옮겨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에도 참석, 모두 4개의 행사에 얼굴을 내밀었다. 총선을 불과 34일 앞두고 박 대통령이 TK지역을 찾자 지역 정가는 크게 술렁였다. 이른바 ‘비박(비 박근혜)계 살생부’와 연이어 터진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으로 새누리당 내 공천 갈등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비화하는 상황인 만큼 ‘진박(眞朴·진실한 박근혜)계 지원사격’용이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첫 방문지는 대구 동구에 있는 창조센터. 동갑은 진박 정종섭 전 행정차지부 장관이 현역인 류성걸 의원에게, 동을은 진박 이재만 전 구청장이 유승민 의원에게 각각 도전장을 내민 곳이다. 두 번째로 들른 섬유박람회장이 위치한 곳은 북구갑으로 진박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과 현역 권은희 의원이 맞붙는 곳이다. 이들 현역의원 모두 유승민 의원과 친분이 두텁다는 점에서 ‘유승민 저격용’이라는 관측이 나왔고, 실제 새누리당 컷오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됐다.진박 예비후보들을 이날 마지막 행사인 경북도청 개청식에 총집결했다. 박 대통령은 이들 중 내빈 자격으로 행사장 앞줄에 앉아 있던 정종섭 전 장관과만 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박 성향의 한 인사는 “박 대통령 입장에선 ‘배신의 정치’로 몰아붙였던 만큼 유 의원과 그 측근들이 살아 돌아올 경우 향후 국정운영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른 인사도 “대통령이 ‘유승민이 아닌 나를 택하라’는 메시지를 던진 격”이라고 했다. 세 번째 방문지인 대구 육상진흥센터가 있는 수성갑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를 압도하는 곳이다. 공교롭게도 박 대통령의 동선이 진박 후보나 열세 지역에 집중된 셈이 됐다.이와 관련 청와대는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건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한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취임 3주년을 맞아 대전 창조센터를 방문했고, 오늘 자리는 그 후속 행보의 하나”라며 “박 대통령도 지난 8일 수석비서관회의 때 창조센터를 자주 찾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친박의 한 관계자도 “TK행은 오히려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선 역풍을 불 수 있는 자충수가 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경제 행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워낙 민감한 시기인 만큼 박 대통령의 TK행이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 정치권 관계자는 “누가 뭐래도 박 대통령은 TK지역의 최대 주주”라며 “선거의 여왕이 방문한 것 자체만으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른바 ‘TK물갈이론’도 지난해 9월 박 대통령의 대구 방문에서부터 촉발됐다. 당시 현역의원들은 모두 배제한 채 대구에 연고를 둔 참모진들만을 대거 동행시키면서다. 일각에선 더민주의 ‘경제 심판론’을 견제하기 위한 맞대응 행보로 해석하기도 한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한때 경제교사로 현 정부의 경제정책의 뼈대를 설계한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우습게 보면 큰코다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라며 “김 대표의 전략전술을 의식한 것 같다”고 봤다.
2016.03.10 I 이준기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롯데 승계 정당성 분쟁 점입가경
  •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내용이다.△1면-롯데 승계 정당성 분쟁 점입가경-[異잡지]여름, 공포를 즐기다-‘단돈 1위안에 한국여행’…유커를 유혹하라-수도권 공장 신·증설 쉬워진다△2면-소복여인 쫓아오고 피묻은 손 불쑥…-보는 것보다 듣는 무섬증 더 커-[사설]연평도 주민들을 찾아간 ‘연평해전’-[사설]끝없는 금리 추락, 이래도 괜찮은가△3면-무섭지만 중독성 있네-흐흐~소리에 ‘엄마야’-단골 공포 아이콘, ‘내다리 내놔’ 전설의 고향…악령 잡는 ‘퇴마사 이야기’△롯데 ‘왕자의 난’ 점입가경-‘네가 쿠데타 주역’…신동주·신동빈 벼랑끝 진실게임-신격호 회장, 한국롯데 임원 3~4명 해임 지시-모친이 장남 지지 땐 신 회장 외로운 싸움△정치-‘무대’의 거침없는 美 발언 ‘남는 장사’라지만…-이희호 여사 내달 5일 방북-‘국정원 해킹 의혹’ 놓지 않는 野-남북 ‘광복 70주년 공동행사’ 실무접촉 무산△경제-자연녹지 건폐율 50%까지 확대…콜센터 산단 입주 허용-고령화·국제화 시대 통화정책 ‘안 먹히네’-“수리하려면 돈부터 내라고?”…애플 AS 횡포 사라진다△금융-눈덩이 자영업 대출 부실 ‘경고등’-‘그녀 목소리’ 보이스피싱도 조심하세요-기업은행 상반기 당기순익 6769억원-삼성생명 ‘본사-현장 자매결연’으로 소통△산업-V낸드·갤노트5…삼성전자 실적 회복세 가속페달-현대차 美딜러 “픽업트럭 판매 절실”-현대重 새임원 절반 40대…세대교체 단행-코오롱 中에어백쿠션 1위 굳히기 시동-LG ‘사회맞춤형학과’ 지방대로 확대△산업-불붙은 ‘페이’전쟁…춘추전국시대 개막-6년만에 돌아온 화난 새-마케팅비 줄이니 이통사 실적 ‘好好’-디젤차 운전자 “툭하면 경고등…짜증 나”△생활산업-‘CA저장고’ 보관한 상추, 한달 지나도 아삭~-무더위 삼계탕으로 이기세요-인천공항 ‘CJ에어타운’-“희귀 원액 위스키 맛 보세요”-제일기획, 中해외직구몰 대행 운영△중기·벤처-렌털시장 25조로 쑥…성장성만 좇다간 쪽박차기 십상-상반기 신설법인 역대 최다-복제약 발매에 속쓰린 ‘스티렌’-극장침대·쿨링침대…매트리스는 변신중△재테크-强달러때 이득, 환차익엔 세금도 안 떼…외화예금 짭짤하네-1만원만 결제해도 5000원 할인-10년 안 쓴 ‘장롱카드’ 한방에 찾는다△기업현장을 가다-‘가볍고 단단한 車’ 위해…한여름 200도 넘는 열기 속 구슬땀-세계로 가는 한화첨단소재-“글로벌인재가 글로벌기업 만든다…희망직원 MBA 전액지원”△문화-하얀 붓질로 채운 캔버스…욕망을 비우다-‘환갑’ 훌쩍 넘긴 스누피 사랑 여전하네~△골프&스포츠-미켈슨의 ‘거위 목 퍼터’…초급자는 피하세요-배상문 전역후 1년 PGA 출전권 보장-‘톱타자’ 구자욱 헛스윙 확 줄었네-정몽규 축구협회장·박지성 아시안컵 분과위원 임명-광속구 완벽 적응…강정호 2경기 연속 홈런△마켓-네이버 너마저…대형주 ‘어닝쇼크’에 와르르-수렁에 빠진 조선주…증권사 ‘뒷북’ 매도 의견-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 눈길 가네△투자금융-홈플러스를 MBK 품으로…국민연금 이례적 ‘지원사격’-공개매각이냐 우선매수냐…법정 가는 쌍용양회-대한전선 ‘앓던 이’ 빠졌다-“손실 늦게 반영은 경영진 스타일” 대우조선 분식 의혹 ‘어설픈 핑계’△글로벌마켓-명품 다시 일본으로-트레이딩룸이야? 술집이야?-옐런 “금리인상, 9월까지 경제지표 보고 판단”-인력난 日 “알바님 모십니다”-브라질 7개월째 금리인상△오피니언 -드레스덴 선언 ‘정보 비대칭’ 해소되길-R&D 연구자 중심 ‘헤쳐모여’-해운대 드론 추락, 예견된 사고다△피플 -톰 크루즈 “목숨 건 비행기 액션…8번 촬영 끝에 OK”-류현진 선수 힘내세요-시골 아이들 인생 바꾼 참스승-“한글 배우니 한국 자본시장 이해가 쑥쑥”-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선임-‘佛축구영웅’ 플라티니 FIFA회장 도전△사회-아동학대 지난해 드러난 것만 1만건-“선거기간 인터넷 실명제 합헌”-대구 37.6도…전국이 찐다-檢 ‘친MB’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정조준△부동산-해외 대형공사 잇단 수주…삼성물산 시공능력 2년째 ‘으뜸’-민관 협력형 임대 ‘서울리츠’ 2만가구 공급-뉴스테이 1호…월 임대료 43만~55만원-요진건설, 1776억 규모 공공임대 공사 따내
2015.07.30 I 이재호 기자
"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강군 육성과 국민신뢰에 방점
  • [국방 업무보고]"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강군 육성과 국민신뢰에 방점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가 4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주관으로 열린 업무보고 회의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이라는 주제로 2017년 국방부 업무계획을 설명했다.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지난 4년간의 주요성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꼽았다. 2015년 북한의 지뢰·포격도발 시 단호히 대응함으로써 8·25 남북합의를 견인하는 등 남북 군사관계의 주도권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맞춤형 억제, 독자적 한국형 3축 체계 정립, 주한미군 사드(THAAD) 배치 추진을 결정했다.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한강하구 수역내 민정경찰을 운용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퇴거·차단함으로써 어민의 이익을 보호했다. 62년만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확대해 관할권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보장한 것도 성과다.또 미래지향적 국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전력인 230mm급 다련장, 정밀유도무기와 신형 이지스함, 한국형전투기(KF-X) 등 핵심 전력증강 사업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병영문화를 혁신하면서 장병들의 복지도 꾸준히 증진시켜왔다. 그 결과 악성사고 중 병사 자살사고가 2014년 40건에서 2016년 21건으로 감소했다. 2012년 대비 병사 봉급 2배 인상 등 장병과 군인가족들의 복지도 향상시켰다. 여군 인력도 1만명 시대에 진입하는 등 우수 여군의 활용 확대와 역량 발휘 여건을 조성했다. 전역군인 일자리 창출 목표치인 2만5000개 확보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 장관은 “2017년에도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방운영 목표는 전년도와 같이 ‘기본이 튼튼한 국방, 미래를 준비하는 국방’으로 계속 유지할 것”이라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굳건한 국방태세 확립, 한미동맹 발전 및 국방 교류협력 강화, 미래지향적 국방역량 강화, 자랑스럽고 보람있는 군 복무여건 조성을 국방운영 중점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보고했다.국방부 청사 전경 [이데일리 DB]◇굳건한 국방태세 확립 굳건한 국방태세 확립을 위해 먼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주력한다. 한·미 감시전력을 통합 운영해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한다. 서북 도서지역 요새화와 2.75인치 유도로켓 전력화 등 접적해역과 서북도서 일대에 대한 타격 전력 보강을 지속할 예정이다.전방지역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활용한 작전체계를 정착시킨다. 또 주체가 불분명한 도발과 테러에 대비해 주요시설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대응능력을 보강한다. 작전계획의 발전과 연습을 통해 전면전 대비태세도 확립한다.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도 추진한다. 한미동맹 차원에서는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등 억제와 대응태세를 발전시켜 나간다. 이를 위해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억제전략위원회(DSC) 등 정책협의체를 통해 맞춤형 억제전략의 이행체제를 강화한다. 미사일 대응 작전의 실행력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독자적인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킬체인(Kill Chain)·한국형미사일방어(KAMD) 및 보복적 억제(KMPR) 역량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의 화생무기와 우주 위협에 대비해 국제공조를 강화한다.실전적인 교육훈련과 장병 정신교육 강화도 중점 추진 사항이다. 중대급 교전훈련장비 추가 보급(5식), 과학화 훈련장 확충 등 과학화 훈련장비를 추가 보급한다. 사관학교 통합교육을 개선해 우리 군의 통합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한다. 국방통합 온라인공개강좌(M-MOOC)도 확대·운영한다. ‘임무형 지휘’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등 학교교육 최적화를 통한 간부 정예화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또 원격강좌 참여대학 확대와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생산적인 군복무 여건을 마련한다. 일반전초(GOP), 해안소초 등 격오지에 독서카페를 설치(2016~2018년 989개소)하는 등 장병 정신교육 여건도 개선할 예정이다.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해 10월 육군동원전력사령부를 창설한다. 통합방위법을 개정해 부분 동원을 법제화하며 전시 동원절차를 적용한 동원훈련, 예비군 훈련 보상비 현실화 등도 추진한다.육군의 K-9자주포가 적진을 향해 사격하고 있다. [육군 제공]◇한미동맹 발전 및 국방 교류협력 강화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미국의 신 행정부와 동맹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국 신 행정부 출범 직후 고위급 교류를 통해 굳건한 동맹관계를 확인하고 고위급 정례협의체를 가동해 한미 국방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미국 국방·안보기관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주·사이버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협력도 추진한다.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주한미군 전력의 안정적 순환배치를 지원하고 연합연습도 더욱 발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방위비 분담, 전작권 전환 등 핵심 동맹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한·미·일 안보협력을 점진적으로 증진시키고 주한미군 기지이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자·다자간 국방 교류협력도 강화한다. 일본과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 협력을 확대한다. 중국과는 사드 관련 우리 입장을 계속 설명하면서 다양한 소통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러시아와는 적극적인 교류협력으로 북한문제에 대한 건설적 역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국방 당국간 접촉을 활성화한다. 동남아·아프리카 등 친북 성향을 가진 국가와의 국방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파병 및 국제평화활동의 확대도 추진한다. 기존 한빛·동명·청해부대 등 해외파병 부대가 안정적 임무수행을 지원하고 베트남·캄보디아에 우리군의 우수한 평화유지작전(PKO)역량을 전수할 계획이다. 해외파병 부대의 중·장기 운용전략을 포함한 종합적인 해외파병정책도 발전시켜 나간다.병영생활상담관이 상담실에서 해군 신병들과 집단상담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미래지향적 국방역량 강화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국방분야에 융합하고 선진국의 국방혁신 사례를 한국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국방개혁의 진화적 발전을 모색한다.전력증강은 합동성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개념 아래 북핵·대량살상무기(WMD) 위협 대비전력을 최우선적으로 증강할 계획이다. 대형 방위력 개선사업은 일정과 비용에 대한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은 한국형전투기사업(KF-X)과 차기전투기사업(F-X)등은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설명한다는 방침이다.국방 사이버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각군은 ‘사이버방호센터’를 설립한다. 북한의 진화하는 해킹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기반한 악성행위 탐지체계도 도입한다. 산·학과 연계한 사이버 인력 양성과 사이버 특기나 사이버 전문직위 선정 등 인력획득과 관리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국방 군수혁신 분야는 조달체계 개선, 보급지원체계 최적화, 군 물류 표준화 등을 통해 장비가동률과 물류속도를 향상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민간 우수기술을 군에 도입하기 위한 민·군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사진=콜텍문화재단).◇자랑스럽고 보람있는 군 복무여건 개선병영문화 혁신을 위해 인성검사를 개선하고 상담관을 증원하는 등 복무 부적응자 식별과 관리 체계를 정착시킨다. 부모와 부대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수신용 휴대폰·부대개방행사 등 소통채널의 활성화도 추진한다.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병역의무 이행자 보상 체계를 검토하고 풋살 경기장·독서카페·군마트 등 체육·문화·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군인가족 지원을 위해 어린이집과 공동육아 나눔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대학특별전형 및 장학금 지원 등 자녀 교육부담 경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국방 의료지원체계 발전을 위해 격오지 부대 원격진료 확대 등 군 특성을 고려한 감염병 예방과 질병 조기진단체계도 구축한다. 또 전문의무병 제도 신설, 군 병원 정신건강 증진센터 확대 등을 통해 장병들에 대한 진료능력을 제고한다.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 병원의 수는 줄이되 의료인력·시설·장비는 현대화한다.전역군인들에 대한 지원과 군 복무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1사(社) 1병영 결연기업과 취업박람회(3월)를 시행한다. 항공교통 관제업무, 선박운항관리사 등 기업 주문식 교육을 활성화해 취업 중심의 전직 교육 체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예비역 전문평가관과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직위를 확보해 전역군인 취업을 지원한다.군사시설 보호구역은 해제 요건 충족시 즉각 처리해 국민편익을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구·수원 등 군공항 이전 사업은 주민 참여하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17.01.04 I 김관용 기자
  • 2008 대구경북 소상공인창업박람회, 어느업체가 참여하나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2008 대구경북 소상공인창업박람회 어느 업체가 참여하나 참여업체는 다음과 같다. 'Ctrl + F'를 통해 찾을수 있다. 1대구광역시 소상공인지원센터 2경상북도 소상공인지원센터 3공정거래위원회 4소상공인진흥원 5사회연대은행 대구사무소저소득층 창업지원관 상담6신용보증기금 대구창업Plaza홍보물7경북신용보증재단재단홍보8대구신용보증재단창업자금, 경영개선자금 상담9우리은행 대구지점 10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소상공인 금융상품 홍보11축산물등급판정소소, 돼지, 닭, 계란의 등급별 모형도 및 쇠고기 이력추격제 판넬 홍보12(주)비에이치지황토한방 여성전용 좌훈방 모모13미시우먼천연비누, 아로마향초14글나래 피오피예쁜 손글씨 광고물, 초크아트, 폼아트, POP글씨15김정희플라워디자인학원꽃샵 창업, 인테리어16디엔디인테리어 세트, 공간장식17향정원된장, 청국장, 솔순발효액, 뽕잎+오디발효액, 감식초, 매실발효액, 손수건, 스카프18월간외식경영월간지, 단행본19참빛 나무공작소우드사인20팔공엠앤씨폰보드(메탈주차알림판)21영남외식연구소외식창업컨설팅22(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 23(주)신테크POS System, Wiyz 070 인터넷전화24(주)한민LED 조명25프리머스산업용 LED 특수조명26나이스-텍보행차, 보행보조차27네오무역크리스탈28신정옥 아트컬렉션양파, 압화 공예디자인29상주옹기상주전통옹기, 옹기작품, 옹기찻잔, 옹기소품30티팩토리유아용 창의력 개발 티셔츠, 단체복31바이오젠 코스텍화장품(특허:청도반시화장품)32허브힐 농원화장품, 아로마비누, 라벤터 베게속33웰플러스(주)한방바이오 샴퓨34바이오 크린OH Radical Generator35(주)푸드사이언스건강음료(모닝파워, 뿌리채), 건강식품(수복강령, 수복091)36피엠제이테크무릎의자, 무릎패드37세향국화차38하베스트셔틀콕39(주)프로테크Art Graphic System, RJ900, 감기미40뉴-그린즉석컵 김치쌀국수, 즉석컵 녹차쌀국수 외41구미스파클이지컵42(주)한방명가한방바이오 골드 생머리샴푸, 한방바이오 생머리샴푸, 헤어토닉43민들레사랑민들레 음료(액상차)44화신교육 제3교실학습지45해법과학교실 수성과학실험 전문공부방 교습소, 물품/과학실험 교구46해법과학교실 달서과학실험 지도자 과정소개, 실험교재 교구47(주)이야기홍보물48국제문화교육협회서적, 놀이체육자료49부영기계상사운동화 세탁장비50사람과 사람들온라인인쇄점, 즉석인쇄장비, 인쇄판촉물창업51(주)커브스코리아커브스 30분 순환운동 가맹사업, 세계최초 휘트니스 프랜차이즈 기업52(주)위데코크린KAIST 새집증후군 처리공법 외53프랜차이즈 경영연구소꽃보다 돈까스(웰빙돈까스전문)54더스노우바세계맥주55이덴트칼라자동차 외형복원, 관리용품 및 장비56모토폴리쉬고급세차전문점, 세차용품, 외장관리시현57(주)유케이스패션휴대폰 보호케이스 인쇄장비 및 가맹모집58(주)코인업상업용 세탁기, 건조기(코인, 지폐카드겸용)-LG 트롬59카앤덴트자동차(기술전수관)60한컴미래교육(주)교육컨텐츠, 교재, 평생교육61와유 Mr.황비홍퓨전주점62(주)한울푸드라인의자, 탁자, 소품류63(주)치어스생맥주 전문점64미드운일본전통 생꼬치전문점 "아지야"65(주)비엠엔와이스파게티, 돈까스 전문점, 한스델리 이미지컷, 소개자료66간바지김치전골 외67달구지식품막창 외68(주)케이에프에스 한국외식날마다 꿀갈비69(주)지엔에스 비에이치씨BHC치킨70(주)프랜푸드땅땅치킨71나의 아지트 뉴욕뉴욕퓨전 패밀리 레스토랑-저가형 스테이크 전문점72이래 F&C퓨전선술집 "갠찬차이나"73베리웰 치킨와인숙성치킨74신개성프랜차이즈보쌈, 인테리어75(주)왕고을 푸드왕고을 궁중 갈비76가람에스에프엠(주)단호박요리, 호박칼국수, 호박음료-"호박이 넝쿨째"77(주)베리어스아이스크림, 커피, 피자78(주)처갓집양념통닭 대구경북지사양념통닭79스타폭스생맥주 전문점80(주)한솥한솥도시락81동네잔치 메기매운탕매운탕82모캄보 코리아커피전문점83(주)우용프랜차이즈퓨전선술집 "지짐이"84채선당샤브샤브85리치푸드(주)크레이지페퍼, 피쉬앤그릴, 짚동가리쌩주(리치푸드 브랜드)86블루원카니발 게임랜드(사격, 풍선다트 등)87GS리테일(GS25)편의점88한국대산(주) 크리스탈사업부크리스탈 포토제작 사업89(주)브랜치 브레인옥수수 연료로 굽는 로스터기90(주)미디어 1636말로거는 전화 유치판매91애드파크온라인 오픈마켓 창업92대산기업기능성신발(스프링슈즈), 세계특허(국내, 국제) 등록 및 출원93(주)베스트 친환경에너지코튼망사 발열체-신소재 난방시스템94김앤밥김밤(분식업), 가맹상담95(주)팔래스코리아아메리칸 도너츠(즉석 핫도넛)96(주)건국내츄럴 F&B과일비타민&디톡스 제품97(주)피티카페코리아커피머신, 커피바, 커피포드98대풍미트푸드양념돈육(갈비)99(주)치킨더홈치킨 전문점 프랜차이즈100주식회사 코치원적외선 구이기계101(주)KCLA가나안 영남지사세탁기, 건조기102(주)드림케팅기능성조화
2008.09.16 I 강동완 기자
  • ‘사격 간판’ 진종오, 한화회장배 권총 3연패
  • [경향닷컴 제공]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1·KT)가 12일 개막한 2010 한화회장배 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진종오는 12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본선 571점, 결선 98.2점을 쏴 합계 669.2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본선과 결선에서는 모두 자신이 세웠던 대회 기록을 갈아 치우며 2008년 1회 대회부터 3연패를 달성했다. 본선에서 세계 정상급의 기준으로 통하는 570점대를 기록하고 2위 김영구(657.4점·경기도청)를 무려 11.8점차로 따돌렸다. 남자 권총 50m 단체전에서는 김영구, 지두호, 최영래가 출전한 경기도청이 1671점을 기록해 창원시청(1664점)과 대구백화점(1650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한화회장배 대회는 오는 7월 독일 뮌헨 세계선수권대회와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뽑는 2차 선발전을 겸하기 때문에 전국의 에이스가 모두 참가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개회식에서 “한국 사격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도 선전하는 등 발전하고 있다”며 “이 대회가 잠재력 있는 우수 선수를 일찍 발견해 세계적 선수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의 터전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에는 대구·경북으로 오세요”
  • “2020년에는 대구·경북으로 오세요”
  • 지난해 열린 한국국제관광전 대구 홍보관[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2020년에는 대구·경북으로 오세요”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어 7일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도 함께 열린다.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6일~9일)와 연계해 홍보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100개 부스 규모인 대규모 관광 특별홍보관을 마련한다.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는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인트라바운드 트래블마트와 관광홍보전시회가 동시에 한 곳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관광박람회다. 50여개 국가, 50여개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1400여개 관광사업체가 참가한다.7일 10시 30분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서울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학회 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세계관광기구(UNWTO), 각국 해외대사 등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경북 문경출신 방송인 이휘재와 문소리의 사회로 2020년 대구·경북관광의 해 세계 각국 축하 영상 메시지, 선포식 세레모니, 홍보대사 위촉, 해외 6대 핵심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영상물 상영, 대구·경북 글로벌 서포터즈 축하공연, 홍보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개최 무대대구·경북 투어페스타(대구·경북 공동 홍보관)는 전면은 한옥 모양의 경북 전통이미지를 부각했다. 내부는 대구의 현대적인 모습을 구현해 대구·경북 관광의 상생협력을 콘셉트로 했다. 공간구성은 대표적인 야경명소를 재현한 야경특별테마관, 사계와 음식을 주제로 한 포토존, 지역관광사업체가 참여하는 여행상품 할인장터, 스크린사격·활쏘기 등의 체험관, 공연·이벤트를 위한 무대 등으로 배치한다.홍보관 운영은 ‘대구·경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입구안내소에서 방문객에게 대구·경북 관광여권을 배부하고, 홍보관 내 관광지의 10개 스탬프를 찍어오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배부한 관광여권은 대구·경북 주요관광지 소개와 더불어, 향후 관광스탬프 트레일을 할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방문객은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여행상품 할인장터에서 상담과 더불어 할인 가격으로 관광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커피시음, 스크린사격, 활쏘기, 한복 향낭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무대에서 펼쳐지는 김광석노래 버스킹,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발 공연, 에밀레 쇼케이스, 케이팝 퓨전탈춤 등을 즐길 수 있다. 여행 인플루언서 2명이 홍보관을 둘러보며 대구경북 관광명소 소개를 유튜브·아프리카TV로 실시간 중계하고, 보디페인팅 모델은 ‘대구국제 보디페인팅 페스티벌’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사진촬영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한다.9일부터는 박람회에 참가한 10개국 해외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 2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대구·경북 팸투어를 한다. 첫날은 경주에서 불국사·석굴암, 동궁 일원과 다음날에는 대구에서 치킨만들기 체험, 김광석길, 서문시장, 이월드 등을 둘러본다. 팸투어를 통해 해외 여행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상품개발 공동추진 등으로 해외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계기로 경북과 공동으로 여행객 친화환경 조성, 공동상품 개발,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5 I 강경록 기자
  • 대한체육회, 정관 전부개정 의결 및 이사 추가 선임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17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정관 전부를 개정했다.오늘 총회는 지난 1월 11일 개최된 제1차 이사회에서 의결된 정관 전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주요내용은 정회원의 가입·탈퇴를 이사회가 아닌 총회 의결로 하고, 공무원보다 강한 임원의 결격사유를 공무원 수준으로 완화하며 체육단체 임원의 임기를 중임제한이 아닌 연임 제한 등이다.또한 총회는 정관 전부개정에 따라 체육회 이사가 ‘IOC 위원 포함 25명’에서 ‘IOC 위원 미포함 50명’으로 증원돼 이사 27명의 추가 선임을 회장에 위임키로 했다.추가 선임된 이사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 김동민 한국체대 교수, 김준수 대한바이애슬론협회 부회장, 박선경 용인대 총장, 박성준 경기대 교수, 박희채 부산광역시체육회 부회장, 방대두 레슬링 감독, 서상훈 연세대 교수, 신승호 대한검도회 부회장, 심규화 전 시도체육협의회장,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윤만영 세계한인회장, 윤여경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장인화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장, 장재옥 중앙대 법학연구원장, 전윤수 대구가톨릭대 교수, 정창수 시도체육회사무처장협의회장, 정희돈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조성식 한양대 교수, 조정희 충청북도사격연맹 회장, 하용환 대한복싱연맹 회장, 허태숙 대한스쿼시협회장,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등 25명이다.또한, 이기흥 회장은 15개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생활체육위원회 김창준 광주광역시체육회 상임고문, 경기력향상위원회 박종길 전 문체부 2차관, 고용능력개발위원회 이윤재 숭실대 교수,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이종림 대한검도회장, 국제위원회 김종훈 대한체육회 명예대사, 여성체육위원회 김설향 서울시립대 학장, 심판위원회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평가위원회 김태근 전 문체부 체육국 국장, 홍보미디어위원회 정철의 전 KBS스포츠국장, 의무위원회 임경수 서울아산병원(응급의학), 스포츠공정위원회 차문희 전 국가정보원 차장, 문화환경교육위원회 한정규 전 대한핸드볼협회 수석부회장,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이강래 전 국회의원(민주당 원내대표), 스포츠클럽육성위원회 서정복 전라남도체육회 상임고문, 마케팅위원회 민병덕 동국대 석좌교수를 각각 위촉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명예회장에는 김정행 전 대한체육회 회장을 추대했다.상임감사는 관계부처 협의가 끝나는 대로 다음 총회에서 선임키로 하고, 상임감사 선임 전까지 2016년도 결산감사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최창신 대의원(대한태권도협회장)을 감사로 선임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 체육단체 통합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를 입은 체육인을 구제하기 위해 징계자에 대한 대사면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구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017.01.25 I 이석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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