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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줍은 봄꽃의 봄의 교향곡, 짧아서 더 찬란하다
  • [여행] 수줍은 봄꽃의 봄의 교향곡, 짧아서 더 찬란하다
  • 전북 완주군 대아수목원 금낭화군락지에 핀 금낭화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살며시 고개숙이며 반갑게 인사한다. [완주(전북)=글·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산도, 하늘도 푸른 봄날이다. 천지사방이 눈부시게 푸르다. 숲은 신록으로 우거지고, 어디를 가나 화사한 얼굴을 내민 꽃길이 반겨준다. 아쉬운 점은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은 생각보다 짧다는 것. 그래서인지 이 아름다운 봄날의 감동은 더 커진다. 이렇게 짧게 지나가는 봄날에 가봐야 할 곳이 있다면 전북 완주. 이미 송광사의 아름다운 벚꽃은 지고 없지만, 순백의 조팝나무와 화려한 철쭉은 한창이다. 여기에 수줍게 얼굴 내민 연분홍빛의 금낭화는 살며시 고개 숙이며 반갑게 인사한다. 완주는 봄의 교향곡이 울려 퍼지고 있다. ◇절정에 달한 ‘볼매’ 금낭화를 만나다 완주에서 봄의 기운이 가장 충만한 곳은 대아수목원이다. 철쭉이며, 꽃잔디 등 봄꽃의 대향연이 한창이다. 그중 주인공은 금낭화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금낭화 군락지가 있다. 바로 지금이 절정을 맞은 금낭화를 볼 수 있어서다. 금낭화를 찾아가는 길. 약간의 발품이 필요하다. 수목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구 오른쪽에 난 산길에 ‘금낭화 군락지 가는 길’ 안내 팻말이 있다. 여기서 30분가량 푸른 숲길을 오른다. 숲길 끝에는 목책과 나무계단이 설치된 경사진 풀밭이 나타난다. 풀밭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연둣빛 향기가 저절로 발길을 이끈다. 마침내 다가선 그곳엔 연분홍빛 물결이 출렁이며 고개 숙여 인사한다.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는 겸손과 순종의 꽃말을 가진 금낭화다.전북 완주군 대아수목원 금낭화군락지에 핀 금낭화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고 살며시 고개숙이며 반갑게 인사한다.금낭화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 야생화다. 남부지역에선 4월, 중부지역에선 4월 말부터 5월 말께 꽃을 피운다. 휘어진 가지 끝부분에 복주머니 같기도 하고, 일부러 접은 하트 모양 같기도 한 분홍색 꽃들이 줄줄이 달려 있다. 향기는 특별할 게 없지만, 작은 하트 모양의 분홍색 꽃잎 밑으로 흰색의 또 다른 꽃잎이 비어져 나와 있다. 보면 볼수록 ‘예쁘다’는 감탄사를 터트리게 하는 꽃이다.전북 완주 대아수목원의 금낭화 군락지에는 금낭화가 만개했다.금낭화는 운장산 줄기 산자락 북동사면에 걸쳐 피어있다. 관람객은 계단을 따라 무리 지어 핀 금낭화를 구경하고 오는 것이 좋다. 잘 살펴보면 금낭화뿐 아니라 윤판나물꽃, 애기똥풀, 앵초, 별꽃 등 다양한 야생화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풀밭에선 낙엽송들과 서어나무, 층층나무, 감나무 등도 자란다. 탐방로 길이는 660m. 여기에 야외학습장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다. 여기서 팁 하나. 금낭화의 선명한 분홍빛 그림을 감상하고 싶다면, 맑은 날의 오전이 좋다는 것이다. 더 예쁜 금낭화를 보고 싶다면,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금낭화의 자태는 5월 중순까지 볼 수 있을 전망이다.전북 완주 화산면에 숨은 관광지인 ‘화산꽃동산’에는 철쭉이 만개했다.◇완주의 숨겨진 꽃동산 ‘화산꽃동산’ 봄의 시간은 거침없이 빠르게 흐른다. 언제 피었다 지는 줄 몰랐던 벚꽃은 벌써 꽃비 되어 흩어졌다. 그렇게 잠시 한눈판 사이, 봄은 이미 저만치 달려가고 있다. 벚꽃이 지고 나면 그 아쉬움을 달래주는 꽃이 있다. 바로 철쭉이다. 벚꽃은 화사함이 매력이라면, 철쭉은 화려함을 자랑한다.완주엔 숨겨진 철쭉 명소가 있다. 화산면의 화산꽃동산이다. 화사면 소재지를 지나 수락사거리에서 예곡방향으로 가다 보면 화산꽃동산이 나온다. 작은 표지석만 있고, 따로 안내판이 없어 그냥 지나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한적한 곳에 자리했다.전북 완주 화산면에 숨은 관광지인 ‘화산꽃동산’에는 철쭉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표지석을 지나면 화산꽃동산 입구다. 차 한대가 지나갈 정도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 들어가면, 이 길 끝에 비밀의 화원이 숨겨져 있다. 이 꽃동산은 30여 년 전 한 개인이 10만여 평의 동산에 철쭉을 심어 조성한 곳이다. 길옆으로는 금낭화 등 다양한 야생화도 만날 수 있고, 알록달록 저마다의 색을 뽐내는 이름 모를 꽃들도 가득한, 말 그대로 ‘꽃동산’이다.꽃동산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철쭉 동산이다. 산비탈 한쪽 사면이 온통 붉은빛이다. 마치 잘 가꾸어진 정원처럼 반듯하다. 그 사이로 난 덱으로 탐방객은 쉽게 철쭉꽃밭 사이를 오갈 수 있다.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면, 꽃밭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덱은 중간에 두 갈래로 갈라진다. 오른쪽 길을 따라 오르면 철쭉 군락이 끝나는 지점에 정자가 있다. 정자 옆에는 순백의 산목련이 하늘에 구름처럼, 산딸나무꽃은 하늘에 별처럼 떠 있다. 방금 지나온 짙은 분홍의 철쭉꽃과 대비를 이루며 잘 어울린다. 정자에 올라 화려한 꽃동산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이곳에서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될 것만 같은 기분이다.전북 완주 화산면에 숨은 관광지인 ‘화산꽃동산’에는 철쭉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산책로 끝에는 죽단화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죽단화 아래로는 돌탑도 여러 기 보인다. 산의 너덜지대 돌을 사용해 만든 탑이다. 그런데 돌탑도 하나같이 예사롭지 않다. 돌 하나하나 반듯하게 쌓아 올린 모습에서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방탄소년단(BTS)이 사진을 위봉산성 3m 높이의 이 아치형 석문 위에서 사진을 찍은 뒤 ‘아미들의 성지’가 되었다.◇BTS성지에서 ‘인생샷’ 찍고, 폭포 소리 들으며 ‘힐링’ 위봉산 자락에는 한적하게 봄마실 즐기기 좋은 곳들이 있다. 위봉사와 위봉산성, 그리고 위봉폭포다. 먼저 위봉사는 위봉산 마루턱에 자리한 위봉산성 안에 자리하고 있다. ‘추줄산위봉사’라고 적인 일주문과 사천왕문을 지나면 위봉사 경내로 들어선다. 깊은 산속의 사찰인데도, 마당은 평탄하고 널찍한 편. 대왕전 용마루에 이은 청기와도 고색창연하다. 보광명전 앞에 서 있는 늙은 소나무 한 그루가 고찰의 품격을 더한다. 비구니만의 도량인 위봉사는 절제의 미학이 돋보이는 곳. 사찰 내부 건축물의 배치나 공간 구성 어디에도 과장이나 허세가 보이지 않는다. 팔작지붕으로 유명한 보광명전 지붕의 용마루와 위봉산의 부드럽고 완만한 능선 자락의 조화도 절묘하다.위봉사 아래 도보변에서 바라본 위봉폭포. 이곳에서 보면 폭포 상단의 모습만 보인다. 도로에서 폭포 아래까지 목재 계단 산책로로 내려가야 하단 폭포를 볼 수 있다.위봉사 아래 도로변 우측에는 위봉폭포가 있다. 높이 60m의 폭포가 3단으로 꺾여 떨어지는 모습이 제법 운치 있다. 도로에서 폭포 아래까지는 목재 계단 산책로로 연결돼 있다.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깊은 계곡이 어우러진 위봉폭포는 비온 뒤 물이 맑을 때 더욱 좋다. 지난 봄비에 불어난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진다. 보는 이의 마음마저 깨끗해지는 기분. 위봉폭포가 특별한 이유는 하나 더 있다. 바로 이곳에서 우리나라 판소리 8대 명창으로, 정조와 순조 때 활약한 권삼득 선생이 수련하며 득음의 경지에 올랐다고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비가 오고 난 후면 물소리가 웅장해 소리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위봉산성은 방탄소년단(BTS) 팬들에게 ‘인생사진’ 성지이기도 하다. 위봉산성은 숙종 원년(1675)에 쌓은 16㎞ 길이의 성벽으로, 대부분이 소실되고 지금은 서문의 일부가 남아있다. 3m 높이의 이 아치형 석문 위에서 방탄소년단이 사진을 찍은 뒤 ‘아미들의 성지’가 되면서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위봉사 아래 도로변에서 목재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위봉폭포의 하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2.05.06 I 강경록 기자
  • 현지인에게도 알려주기 싫은 완주의 숨은 맛집[미식로드]
  • 전북 완주 대아수목원 주차장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곰바위가든’의 묵은지닭볶음탕. 술꾼이 아니어도 반주 한 두잔이 저절로 당기는 맛이다.[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전북 완주 동상면의 대아수목원. 수목원 주차장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곰바위가든(식당)’은 숨은 맛집이다. 이 집의 메뉴는 묵은지닭볶음탕. 토막낸 토종닭고기와 묵은지에 감자, 양파, 대파를 넣고 매운 고추장 양념에 끓이는 사계절 음식이다. 살코기에 밴 매콤한 맛과 묵은지의 새콤함 맛이 조화를 이루어 입맛이 절로 돌게 한다. 묵은지는 닭고기의 씹는 맛을 담백하게 변화시켜 닭고기 고유의 풍미를 살린다. 국물은 입에 착착 감길 만큼 그윽하고 달큰하다. 단맛이 포슬포슬 밴 주먹감자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술꾼이 아니어도 반주 한두 잔이 저절로 당긴다.완주의 숨겨진 맛집 중 화산면의 ‘화산한우’도 빼놓을 수 없다. 완주한우의 대부분은 화산면과 고산면 산간 지역에서 생산된다. 특히 완주한우는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게 특징. 각종 구이나 육회로 즐기기 좋아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완주의 한우구이는 마블링이 안성맞춤해서 기름장을 찍지 않아도 입안에 골고루 퍼지는 고소한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전북 완주 화산면의 ‘화산한우’는 현지인도 쉬쉬하며 관광객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맛집이다.고산면의 ‘시골밥상’은 가성비 좋은 한정식집이다. 구옥을 개조해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시골 할머니 집에서 푸짐한 밥 한끼 먹고 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가격은 무조건 한상 가격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4명씩 짝을 이뤄 가면 후회없는 곳이다. 흑임자죽과 감자전, 홍어무침, 양념게장, 삶은양념족발, 돼지 수육과 묵은지, 고등어조림과 무 등 한상 가득 나온다. 특히 남은 음식은 싸서 갈 수 있다는 점도 이 집만의 특징이다.유성식당 머리 고기 국밥은 고기가 수북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아침 해장국으로 좋다.삼례읍에는 유성식당은 해장국집으로 제법 이름난 곳. 실한 순대국밥을 낸다. 순대국밥과 머리 고기 국밥이 인기 메뉴. 순대국밥에는 순대가 가득하고, 머리 고기 국밥에는 고기가 수북이 담겼다. 이 집 국밥의 특징은 느끼하지 않다는 점이다. 땀을 뻘뻘 흘리며 한 그릇을 다 비워도 속이 편안하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아침 해장국으로도 좋다.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이 어머니 손길처럼 쓰린 속을 어루만져 주기 때문이다.경천저수지를 품은 화산면에는 사랑스러운 무인 빵집 ‘화산애빵긋’이 있다. 식빵, 단호박 머핀, 마들렌, 소시지빵 등 메뉴가 알찬 데다 차나 커피를 곁들일 수도 있다. 가게 한편엔 조촐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구매한 빵과 음료를 먹고 가기에 편리하다. 사랑스러운 무인 빵집 ‘화산애빵긋’
2022.05.06 I 강경록 기자
  • [재송]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LIG넥스원(079550)=방위사업청으로부터 고정형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사업 중단 공문을 수령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372억6000만원의 반환으로 2017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전망을 매출액 1조8369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에서 매출액 1조770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정정.△코스맥스(192820)=천연 식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미세먼지 흡착방지 및 염증반응 억제 겸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한라(014790)=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해 단기차입금 500억원을 늘렸다고 공시△신세계(004170)=보세판매 및 무역사업을 하는 ㈜신세계면세점글로벌을 계열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현대약품(004310)=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33%로 배당금 총액은 약 11억7900만원.△웅진에너지(103130)=태양전지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에 12월31일까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3600만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현재 판매가격 및 환율을 적용한 공급규모는 약 280억원으로 2016년 매출액 대비 약 16.1%에 해당한다. △현대산업(012630)개발=김대철 대표이사 신규선임에 따라 종전 정몽규·김재식 대표체제에서 정몽규·김대철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 △현대산업(012630)개발=부동산114 인수에 참여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투자지분율 한도는 보통주 80.5%이며 투자금액 한도는 약 513억원.△팬엔터테인먼트(068050)=문화방송과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56억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5% 수준.△에프엔씨엔터(173940)테인먼트=현재 한성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안석준, 한승훈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 안석준, 한승훈 취임 예정자는 각각 에프엔씨에드컬쳐의 대표이사와 부대표를 맡고 있음.△바이온(032980)=관계회사인 미래셀바이오의 주식 18만주를 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후 지분율은 15.97%(104만8700주).△씨씨에스(066790)=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고발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고시 요구에 대해 피고발 사실은 확인했지만 혐의 사실 여부는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우정비에스씨(215380)=안전보호복 자동탈의 기능을 갖춘 멸균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유니셈(036200)=삼성전자와 약 84억2900만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넥스지(081970)=금융서비스·핀테크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넥스코인 신규 설립에 20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레고켐바이오(141080)=자가-희생 기를 포함하는 화합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이번 특허를 활용해 여러 적응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체-약물 복합체(ADC)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매직마이크로(127160)=경기도 안산시 신원로133번길 15(성곡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현재 장부가액은 약 60억7400만원. △에임하이(043580)=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캐시 파운데이션 인코퍼레이티드(ENTERTAINMENT CASH FOUNDATION INCORPORATED)와 가상화폐 ENT캐시 상장용역과 글로벌 운영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100억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225.25% 규모. △폭스브레인(039230)=주권 관련 사채권 취득과 자금 운용 목적으로 바이오써포트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권면 총액은 40억원.△이디(033110)=케이티와 아제르바이잔 직업기술대학 정보통신기술(ICT)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약 68억4000만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9.60% 수준. △라이트론(069540)=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자동차·전자부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이젠텍의 지분 17.86%를 약 80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에스아이티글로벌(0503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개인 4명 대상으로 약 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 신주는 기명식 종류주식(전환우선주식) 47만6190주. △이에스에이(052190)=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약 5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 대상자는 제이콘투자조합.△폭스브레인(039230)=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준파투자조합에서 바이오써포트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8.58%.△엔알케이(05434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신주는 보통주 44만8430주로 발행가액 2230원. 배정 대상자는 경진기술투자.△차바이오텍(085660)=최근 주가 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대아티아이(045390)=칸서스자산운용 경영권 참여를 위한 PEF(웨일제일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 합자회사), SPC(칸서스홀딩스 주식회사) 각각 120억원, 100억원 출자를 결정하고 대주주 변경 승인 절차를 진행했지만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보류와 칸서스자산운용의 신주 인수 계약 해제 통보로 해당 주식·출자증권 취득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시. △녹원씨아이(065560)=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정정 공시 내용의 거짓 또는 잘못 기재(공시불이행)와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 △MP그룹(065150)=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취소(공시번복)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고려반도체(089890)=소송등의 제기·신청 지연공시(공시 불이행)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주권 관련 사채권의 취득결정 정정공시의 지연공시(공시 불이행)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신라젠(215600)=최대주주인 문은상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9인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 지분율이 20.52%에서 16.53%로 3.99%포인트(271만3997주) 감소했다고 공시.△샘표식품(248170)=박진선 사장의 부인 고계원씨가 장녀 박용주씨 등 6명에게 3만주씩 모두 18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
2018.01.05 I 김관용 기자
  • 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은 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LIG넥스원(079550)=방위사업청으로부터 고정형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사업 중단 공문을 수령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372억6000만원의 반환으로 2017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전망을 매출액 1조8369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에서 매출액 1조770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정정.△코스맥스(192820)=천연 식물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미세먼지 흡착방지 및 염증반응 억제 겸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한라(014790)=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해 단기차입금 500억원을 늘렸다고 공시△신세계(004170)=보세판매 및 무역사업을 하는 ㈜신세계면세점글로벌을 계열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현대약품(004310)=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1.33%로 배당금 총액은 약 11억7900만원.△웅진에너지(103130)=태양전지 생산업체인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에 12월31일까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3600만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현재 판매가격 및 환율을 적용한 공급규모는 약 280억원으로 2016년 매출액 대비 약 16.1%에 해당한다. △현대산업(012630)개발=김대철 대표이사 신규선임에 따라 종전 정몽규·김재식 대표체제에서 정몽규·김대철 대표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 △현대산업(012630)개발=부동산114 인수에 참여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투자지분율 한도는 보통주 80.5%이며 투자금액 한도는 약 513억원.△팬엔터테인먼트(068050)=문화방송과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56억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5% 수준.△에프엔씨엔터(173940)테인먼트=현재 한성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안석준, 한승훈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시. 안석준, 한승훈 취임 예정자는 각각 에프엔씨에드컬쳐의 대표이사와 부대표를 맡고 있음.△바이온(032980)=관계회사인 미래셀바이오의 주식 18만주를 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후 지분율은 15.97%(104만8700주).△씨씨에스(066790)=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고발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고시 요구에 대해 피고발 사실은 확인했지만 혐의 사실 여부는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우정비에스씨(215380)=안전보호복 자동탈의 기능을 갖춘 멸균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유니셈(036200)=삼성전자와 약 84억2900만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넥스지(081970)=금융서비스·핀테크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넥스코인 신규 설립에 20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레고켐바이오(141080)=자가-희생 기를 포함하는 화합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이번 특허를 활용해 여러 적응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체-약물 복합체(ADC)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매직마이크로(127160)=경기도 안산시 신원로133번길 15(성곡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현재 장부가액은 약 60억7400만원. △에임하이(043580)=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캐시 파운데이션 인코퍼레이티드(ENTERTAINMENT CASH FOUNDATION INCORPORATED)와 가상화폐 ENT캐시 상장용역과 글로벌 운영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100억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225.25% 규모. △폭스브레인(039230)=주권 관련 사채권 취득과 자금 운용 목적으로 바이오써포트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권면 총액은 40억원.△이디(033110)=케이티와 아제르바이잔 직업기술대학 정보통신기술(ICT)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금액은 약 68억4000만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9.60% 수준. △라이트론(069540)=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자동차·전자부품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이젠텍의 지분 17.86%를 약 80억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에스아이티글로벌(05032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개인 4명 대상으로 약 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 신주는 기명식 종류주식(전환우선주식) 47만6190주. △이에스에이(052190)=운용자금 조달을 위해 약 5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 대상자는 제이콘투자조합.△폭스브레인(039230)=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준파투자조합에서 바이오써포트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8.58%.△엔알케이(054340)=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신주는 보통주 44만8430주로 발행가액 2230원. 배정 대상자는 경진기술투자.△차바이오텍(085660)=최근 주가 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공시.△대아티아이(045390)=칸서스자산운용 경영권 참여를 위한 PEF(웨일제일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 합자회사), SPC(칸서스홀딩스 주식회사) 각각 120억원, 100억원 출자를 결정하고 대주주 변경 승인 절차를 진행했지만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보류와 칸서스자산운용의 신주 인수 계약 해제 통보로 해당 주식·출자증권 취득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공시. △녹원씨아이(065560)=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정정 공시 내용의 거짓 또는 잘못 기재(공시불이행)와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 △MP그룹(065150)=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결정 취소(공시번복)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고려반도체(089890)=소송등의 제기·신청 지연공시(공시 불이행)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주권 관련 사채권의 취득결정 정정공시의 지연공시(공시 불이행)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신라젠(215600)=최대주주인 문은상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9인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 지분율이 20.52%에서 16.53%로 3.99%포인트(271만3997주) 감소했다고 공시.△샘표식품(248170)=박진선 사장의 부인 고계원씨가 장녀 박용주씨 등 6명에게 3만주씩 모두 18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
2018.01.04 I 김관용 기자
주홍빛 옷 곱게 차려입은 곶감
  • 주홍빛 옷 곱게 차려입은 곶감
  • [조선일보 제공] 대둔산 남쪽에 있는 전북 완주군엔 '호남의 금강산'이란 애칭이 따라다닌다. 하지만 울타리마다, 산비탈마다 감나무가 자라고 그 나무에서 딴 감들로 해마다 수백만 개의 곶감을 만들어대니 '곶감마을'이란 별칭이 더 어울릴 듯도 하다. 곶감으로 온가족 입에 풀칠하고 자식들 공부 가르치므로 동상면 감나무는 동네 사람들에게 '복덩어리 나무'로 통한다. 동상면 사람들은 10월 초순부터 25일 사이 감을 수확하고 11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는 곶감을 만들기 위한 감 깎기 작업을 벌인다. 11월 하순으로 접어드는 요즘은 감 수확과 감 깎기가 모두 끝나가는 터라 외지 여행객들은 곶감의 단맛이 깊어지는 소리에 귀만 기울이면 된다. 주홍색으로 물들어가는 곶감이 줄줄이 매달린 건조장과 초겨울 입구에 남은 감 몇 개를 외로이 달고 홀로 선 감나무들이 자아내는 늦가을 풍경이 사라질까 아쉬워 사진기에 자꾸 손이 간다. 부근 대아저수지와 동상저수지를 지나는 호반도로 드라이브나 위봉폭포로 오르는 산중도로 드라이브는 덤으로 얻는 낭만이다. 동상면 대아리 산천마을과 은천마을, 신월리 용연·검태·거인마을, 수만리 단지·입석·학동마을, 사봉리 밤티·신사봉·묵계마을 등 곶감 건조장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건조대에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들은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빛깔을 달리하며 단맛을 더해간다. 주인 정성이 가득한 곶감에는 꿀벌이 모이고 대충 만든 곶감에는 파리가 꾄다는데 동상면 곶감들은 꿀벌들의 놀이터를 방불케 한다. 띄엄띄엄 외로이 서서 동상면의 이 골짜기 저 골짜기 산골마을들을 지키는 감나무엔 아직 감이 붙어 있기도 하다. 사람 손이 달리거나 상품성이 모자라거나 '까치밥'으로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제자리에 매달려 있다고 한다. ▲ 좋은 곶감은 안팎이 고르게 말라 겉과 속 빛깔이 비슷하다.동상곶감이 만들어지는 비결의 8할은 바람이다. 기계 힘도 빌리지 않고 훈증도 하지 않고 오직 바람에 의한 자연 건조방식으로만 곶감이 탄생된다. 동상곶감 정보화마을 인정식 위원장은 "곶감건조장 관리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고 했다. 방충망 설치는 기본이고, 습기를 빨아내는 공조시설도 해놓고, 강추위가 오면 곶감이 얼지 않도록 난방기도 틀어준다. "곶감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으로 만들어집니다. 직사광선에 말리면 겉은 마르고 속은 마르지 않아서 상할 염려가 있고 주름이 굵게 생겨 보기에도 안 좋습니다. 좋은 곶감은 잘랐을 때 겉과 속의 색깔이 비슷해야만 하지요." 동상면 사람들은 감을 깎아 50~60일 자연 건조시키고 1주일 숙성시킨 것을 '완건시'라 하고, 40일 자연 건조시킨 다음 2~3일 숙성시킨 것을 '반건시'라고 한다. 반건시에 비해 당도가 월등히 높고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녹는 완건시는 섭씨 영하 20도의 냉동고에 넣어도 얼지 않는단다. 12월 15일쯤 되면 촉촉하고 달콤한 완건시와 반건시를 동네 곳곳에서 맛보고 사갈 수도 있다. 가격은 한 상자(3호·한 상자 약 70개들이) 5만5000원부터. ::: 여기도 가보세요 ▲ 곶감 건조대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 올해 햇곶감은 12월 중순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 곳곳서 만날 수 있다. / 조선영상미디어● 대아수목원: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에 위치한 대아수목원엔 13.6㎞짜리 산책로가 있어서 찬바람에 움츠러든 몸을 풀기 좋다. 입장료, 주차료 무료.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산1-2, (063)243-1951. ● 대둔산도립공원: 충남 논산시와 전북 완주군 경계에 대둔산이 솟아 있다. 전북 방면 대둔산도립공원에 케이블카가 설치돼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잦다. 오전 9시~오후 5시. 2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케이블카가 6분 정도에 걸쳐 927m를 오르는 사이 가을 나무로 가득한 산이 이불 펼치듯 모습을 드러낸다. 요금은 11월 23일까지는 대인 왕복 7000원·소인 4000원, 24일부터는 대인 6500원·소인 4000원. 문의 (063)263-6621. 인정식 위원장이 운영하는 운암상회(063-263-4020·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산69-5)는 민물매운탕을 잘하는 식당이다. 대 3만5000원, 중 3만원, 소 2만5000원. 바위산가든(063-244-3155·전북 완주군 동상면 수만리 508)은 토종돼지장작구이가 대표 메뉴. 600g에 2만8000원이며 참나무장작에 초벌구이를 한 다음 손님 상에서 다시 굽는다. 한양회관(063-263-5400·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880-10)은 정육점을 겸한 한우 전문 식당이다. 갈비살·토시·안창살 200g에 2만원, 꽃등심·눈살 200g에 1만4000원. ● 자가용: 호남고속도로 익산나들목→봉동읍→대둔산 방면 4차선 도로→동상·고산나들목→봉림주유소 앞 삼거리→대아수목원. 혹은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 완주나들목→봉동읍→대둔산 방면 4차선 도로→동상·고산나들목→대아수목원. ● 대중교통: 전주역에서 고산 방면 버스를 타고 고산면에서 내린 다음 고산버스터미널에서 동상 방면 버스(하루 약 5회) 이용. ●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0 63)240-4223 ● 동상면사무소: (063)240-4658 ● 동상곶감 구입처: 동상곶감마을 (063)243-0308·http://gamgol.inv il.org, 검태마을 운장산계곡산장 (063)243-1277, 용연마을 동상두메산골농원 (063)244-8593 ▶ 관련기사 ◀☞춧! 춧! 60마리 말 몰고 칭기즈칸이 제주에 왔다☞백두대간에 자리잡은 희귀 식물의 별천지☞풍산명품한우 드셔보셨나요?
빗방울과 함께 숲으로 떠나보자
  • 빗방울과 함께 숲으로 떠나보자
  • [조선일보 제공] 끈끈, 축축한 7월초의 여름 여행, 어디로 떠날까. 한국관광공사가 ‘비 올 때 가기 좋은 휴양림’을 추천한다. ▲ 남해 편백자연휴양림태백 고원자연 휴양림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금광골 골짜기에 있다. 태백시가 2005년 6월에 개장한 현대식 휴양림. 잘 지어놓은 산막과 자그마한 계곡, 울창한 낙엽송, 토산령을 잇는 트레킹 코스가 있다. 해발 700m의 고산지대에 들어선 휴양림에서의 하룻밤 어떨까. 문의 태백시청 (033)552-1360, www.taebaek.go.kr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전북 전주시를 에워싼 완주군의 고산자연휴양림은 호남고속도로에서 접근하기가 쉽고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야영장, 매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기. 이곳을 베이스 캠프 삼아서 대둔산도립공원, 대아수목원 등을 다녀올 수 있다. 대아저수지 호반 길을 드라이브하다가 음수교를 건너면 위봉폭포, 위봉사, 위봉산성, 송광사 등을 차례로 만난다. 문의 고산자연휴양림 (063)263-8680, 완주군청 웹사이트는 www.wanju.go.kr 남해 편백자연휴양림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편백자연휴양림. 편백나무는 항균·면역·스트레스 이완 작용이 뛰어나다. 아토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남해에는 볼거리도 많다.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보리암의 쌍홍문과 장군암도 가볼 만 하고, 용문사의 고즈넉함과 가천 다랭이논 풍경도 근사하다. 원시어업죽방렴에서 쏙잡기체험을 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문의 국립휴양림관리사무소 (055)867-7881, www.huyang.go.kr&nbsp;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제주시에서 차로 20분쯤 떨어진 절물자연휴양림. 청정자연이다. 푸른 삼나무 숲과 자갈 깔린 건강 산책로, 신경통과 위장병에 효과 있다는 약수, 절물오름 등산로가 있다. ‘숲 속의 집’에 머물며 인근 이호해수욕장, 용두암, 산굼부리까지 둘러보자. 문의 제주절물자연휴양림 (064)721-7421, http://jeolmul.jejusi.go.kr <관련기사>비 오는 날 가면 더 운치있는 함양 한옥너럭바위 웅덩이에 참방 천년의 숲 향기에 첨벙처마 끝 노래소리 들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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