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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도쿄 뜬다…3월 5일 일본 팬미팅 개최 확정
  • 손호준, 도쿄 뜬다…3월 5일 일본 팬미팅 개최 확정
  • 사진=손호준[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손호준이 3월 5일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4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손호준은 오는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 현지 팬심을 또 한 번 사로잡는다.손호준은 이번 일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하며 설렘을 자아내는가 하면, 팬들과 함께하는 여러 코너를 준비해 올봄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앞서 2019년 두 번째 일본 팬미팅을 가졌던 손호준은 더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을 찾는다.이번 팬미팅은 팬데믹 이후 방문하는 오랜만의 공식행사인 만큼, 손호준은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열기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평소 ‘팬사랑꾼’으로 알려진 손호준이 이번에는 어떤 면모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팬미팅을 확정지은 손호준은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의 열정가이 봉도진 역과 ‘술꾼도시여자들2’의 한선화(한지연 역)의 소개팅남으로 활약, ‘훈남 불도저’. ‘심쿵 소개팅남’, ‘잘생긴 또라이’의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인기 드라마는 물론, tvN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올해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팬사랑꾼’ 손호준의 일본 팬미팅은 3월 5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2023.02.04 I 김가영 기자
日 총리 비서관 "동성혼, 보기도 싫다"…논란 일자 사과
  • 日 총리 비서관 "동성혼, 보기도 싫다"…논란 일자 사과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비서관이 동성혼에 대한 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이 빚어지자 고개를 숙였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아라이 마사요시 일본 총리 비서관은 동성결혼과 관련해 “보기도 싫다”는 차별적 발언을 했다고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비서관인 아라이는 전날 기자들이 동성결혼에 대한 견해를 묻자 “마이너스다. 비서관들도 모두 반대하고 있다. 나도 보기 싫다. 주위에 산다면 싫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인권이나 가치관은 존중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싫다. 동성결혼을 인정하며 나라를 버리는 사람이 나온다”라고도 덧붙였다.그는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차별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받아들여졌다면 철회하겠다. 사과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아라이 비서관 발언에 대해 “정부의 방침과 전혀 양립하지 않으며 언어도단이다”며 “엄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는 동성결혼 관련 소송에서 동성 커플이 가족이 되기 위한 법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위헌 상태’라고 판결했다.
2023.02.04 I 정두리 기자
여기어때, 오사카 항공·호텔 결합 공동구매 상품 선보여
  • 여기어때, 오사카 항공·호텔 결합 공동구매 상품 선보여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공동구매 방식으로 가격을 낮춘 일본 오사카 항공·호텔 결합 여행상품을 내놨다. 구매의사를 표현하는 ‘좋아요’ 클릭 수가 500개를 넘으면 최대 10만원 추가 할인, 1000개부터는 8만원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을 제공한다. 풀 패키지 상품을 제외하고 개별 부담이 일반적인 여행자 보험 가입도 무료다.이번에 내놓은 공동구매 오사카 여행상품은 3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모두 3가지다. 첫 번째 30만원대는 왕복 항공권에 호텔 한신 아넥스 오사카 숙박권을 결한한 2박3일짜리 상품이다. 오사카 우메다 지역에 있는 윙 인터내셔널 셀렉트 오사카 우메다 호텔이 포함된 상품은 40만원대, 윙프리미엄 신세카이 호텔을 이용하는 상품은 50만원대다.세 가지 상품 모두 ‘좋아요’가 최소 100개 이상 모여야 실제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어때 측은 “우메다 지역은 오사카의 유명한 쇼핑 코스”라며 “50만원대 윙프리미엄 신세카이는 호텔과 가까운 곳에 복고적인 분위기 관광지가 많아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고 설명했다.공동구매 오사카 여행상품에 대한 ‘좋아요’ 등 구매 수요를 파악하는 사전 신청기간은 오는 7일 오전 10시까지다. 실제 상품을 구매하는 판매기간은 7일 오전 10시부터 14일까지다. 여기어때는 이번 오사카에 이어 도쿄, 후쿠오카 등 다양한 지역의 공동구매 항공·호텔 결합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2.03 I 이선우 기자
MBK파트너스, 日실버케어 회사 인수에 3700억 베팅
  • [마켓인]MBK파트너스, 日실버케어 회사 인수에 3700억 베팅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MBK)가 일본 노인 의료 서비스 기업인 유니매트(URC·Unimat Retirement Community) 인수에 나선다. 2021년 일본 최대 주간보호 서비스 회사인 쓰쿠이홀딩스 인수에 이어 실버산업 볼트온(동종업계 매물 인수)을 통해 영향력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3일 자본시장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MBK는 약 3억달러(3677억원)에 일본 노인요양 서비스 업체 유니매트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는 오는 4월까지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지난 1974년 설립된 유니매트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노인 의료 서비스 기업이다. 숙박 1회당 최대 30일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노인 대상 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고 배달·피트니스·인생설계·채용 관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기준 매출액은 586억엔(약 5540억원)에 달한다. 2021년 일본 도쿄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일본은 2010년 세계 최초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실버산업이 빠르게 발달했다. 자본 시장에서는 일본의 실버시장 규모가 오는 2025년 100조 엔(약 9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BK는 최근 헬스·실버케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유니매트에 앞서 노인 대상 간호서비스 기업 쓰쿠이홀딩스를 인수하며 관련 산업 시너지 키우기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048260)와 메디트 등에 거액의 자금을 베팅하며 차세대 덴티스트리(치과진료) 기반 헬스케어 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2023.02.03 I 김성훈 기자
벤투 후임 감독 데뷔 한일전 될까?…일본 “한국 3월 A매치 후보”
  • 벤투 후임 감독 데뷔 한일전 될까?…일본 “한국 3월 A매치 후보”
  • 지ㄴ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종료된 후 한국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일본에서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로 한국도 가능하다고 언급해 한일전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인다.3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 등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다음달 A매치와 관련해 “한국은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강국이니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소리마치 야스하루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아직 3월 A매치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강호를 찾고 있는 단계”라며 “FIFA 랭킹이 일본보다 위이고 월드컵 단골 출전 국가와 경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일본은 올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주간(3월 20~28일) 중 24일과 28일에 각각 도쿄, 오사카에서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한국은 FIFA 랭킹 25위, 일본은 20위로 한국의 순위가 더 낮지만 한국은 꾸준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왔다.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도 한국과 일본이 동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은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를 찾기 쉽지 않다. 유럽은 2024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예선을 진행하고, 북중미에서는 2022~23시즌 네이션스리그, 아프리카에서는 202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이 열린다.한국은 남미 국가들을 후보로 3월 A매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축구는 현재 벤투 감독 이후 공석인 사령탑 선임 작업에 한창이다. 3월 A매치가 새로운 감독의 데뷔 무대가 된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가 한국의 유력한 A매치 상대로 거론된다. 앞서 남미 언론에서도 우루과이와 콜롬비아가 3월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23.02.03 I 주미희 기자
일본 멀티패밀리서 재미 본 행정공제회…다시 베팅
  • 일본 멀티패밀리서 재미 본 행정공제회…다시 베팅
  • [이데일리 김대연 김성수 기자] 행정공제회가 일본의 멀티패밀리(고급 아파트) 투자금 중 절반을 회수(엑시트)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금리 상승 여파로 해외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면서 다시 한번 멀티패밀리에 베팅하기로 했다.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거리. (사진=구글맵 캡처)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최근 일본 멀티패밀리 투자금 1000억원 중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500억원)를 악사자산운용(AXA Investment Manager, AXA IM)에서 엑시트한 후 2호 펀드에 1000억원을 재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행정공제회가 남긴 순내부수익률(IRR)은 15%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2019년 행정공제회는 일본 지역의 멀티패밀리 딜 소싱(투자처 발굴)을 꾸준히 검토해 왔다. 당시 행정공제회는 부동산 집단 주거 시설이 경기 상황에 둔감한 편인 점을 고려해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자 멀티패밀리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또한 일본과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연기금 4곳과 공동 투자 체계를 구축해 투자액도 늘렸다. 각 나라 연기금마다 1000억원씩 총 4000억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 것이다. 블라인드 펀드란 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은 채 펀드 자금을 먼저 모으고 나중에 투자 대상을 찾는 방식의 펀드를 뜻한다. 이번 투자는 JP모건자산운용이 대표주관사로 딜을 주도했다.멀티패밀리 투자는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를 중심으로 총 58개의 건물에 이뤄졌다. 이중 AXA IM이 33개 자산을 4억2000만유로(한화 약 5627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산들은 일본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도 교통 요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현대식 주거용 건물이어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일부 자산은 일본 정책투자은행(DBJ)에서 환경 성능과 지속 가능성 측면을 고려한 ‘그린 빌딩(Green Building)’ 인증을 받기도 했다.행정공제회는 일본 멀티패밀리 투자에서 높은 차익을 거둔 뒤 같은 종류의 2호 펀드에 재투자를 결정했다. 앞서 1호와 마찬가지로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글로벌 유수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한 2호 펀드 규모는 총 4600억원이다. 행정공제회 대체투자 자산 규모는 지난 2021년 말 기준 13조8206억원(72.78%)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업계에서도 행정공제회가 일본 내 투자 기회를 잘 활용했다고 평가했다. IB업계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있는 건물들이 주로 준공된 지 얼마 안 돼 신규 자산이 많다”며 “공실률이 5%일 정도로 경쟁력이 있고, 고품질의 임대 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다른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일본 물류센터, 오피스는 임대료를 올릴 수 없어서 추후 매각(엑시트)할 때 손실이 나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멀티 패밀리는 임대료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등 해외 GP(펀드를 운용하는 팀)의 역량을 활용해서 일본에 투자할 기회가 사실상 적었고, 주로 프로젝트 단위로 투자했었다”며 “반면 행정공제회는 일본 부동산에 투자할 기회를 주도적으로 만들어서 펀드 규모를 늘리고 엑시트하는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2023.02.03 I 김대연 기자
IOC, 러시아 선수 참가 허용…파리올림픽 보이콧 확산
  • IOC, 러시아 선수 참가 허용…파리올림픽 보이콧 확산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2024년 파리올림픽에 러시아와 그 우방인 벨라루스 선수 참가를 허용하겠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방침에 맞서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OAR)’ 자격으로 출전한 러시아 선수단.(사진=AFP)BBC에 따르면 카밀 보르트니추크 폴란드 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방송에서 “최대 40개국이 다음 올림픽을 보이콧할 수 있어 행사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이콧 예상 국가로 폴란드를 포함해 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라트비아 등 발트 3국과 미국·영국·캐나다 등을 언급했다.이 같은 보이콧 위협은 러시아·벨라루스 선수가 2024년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지난주 IOC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국적 선수가 중립국 소속으로 파리올림픽에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IOC는 “어떤 선수도 국적 때문에 경기에 출전 못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러시아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이런 결정에 즉각 반발했다. 바딤 구체이트 우크라이나 청소년·스포츠부 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러시아와 벨로루시 선수가 국제대회에 참가해선 안 된다”고 지난주 자신의 페이스북에 썼다.보르트니추크 장관 발언은 이런 움직임이 다른 나라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폴란드와 발트 3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인접 국가로 유럽에서도 러시아에 강경한 태세를 취하는 나라 꼽힌다.다만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러시아·벨라루스 참가를 허용한 IOC 결정을 따르기로 했다. IOC는 2일 “우크라이나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보이콧 위협을 검토하는 건 올림픽의 기본적인 원리·원칙에 위배된다”는 성명을 내며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2023.02.03 I 박종화 기자
美 수출통제 동참 의식?…中, 네덜란드 이어 日과 통화
  • 美 수출통제 동참 의식?…中, 네덜란드 이어 日과 통화
  • [베이징=이데일리 김윤지 특파원] 중국이 미국의 대(對)중국 수출통제에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과 네덜란드에 각각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강조했다. 친강 중국 신임 외교부장(사진=AFP)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친강 중국 외교부장(장관)은 전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전화통화에서 “양국 경제가 상호 의존적”이라면서 “일본이 국제 무역 규칙과 장기적인 이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장 원칙과 자유 및 개방 정신으로 중국과의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을 계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의 대중 수출 통제에 일본이 참여하지 않는 것을 촉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는 최근 미국이 지난해 10월 발효한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에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방침이 확대되면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수출을 비롯해 일본 니콘과 도쿄 일렉트론 등의 중국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와 관련해 “중국이 일본과 관계에서 긴장 완화를 원한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중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일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하기도 했다. 지난 30일에도 친 부장은 웝크 훅스트라 네덜란드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진행, “중국은 네덜란드와 국제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동으로 수호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분열이 아닌 개방적, 혼란이 아닌 질서있는 국제 무역 환경을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친 부장은 하야시 외무상에게 “중국과 일본은 ‘일의대수(一衣帶水·매우 가까이 있어 왕래가 편리한 관계)’의 근린으로 평화공존과 우호협력이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라면서 “양측은 역사를 거울로 삼아 초심을 고수하고, 간섭을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친 부장은 “군사·안보 영역에서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길 희망한다”며 최근 자체 방위력과 미일 동맹 강화에 나선 일본의 행보를 언급했다.
2023.02.03 I 김윤지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 성료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 성료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SEMICON KOREA 2023 진행 첫 날인 지난 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도쿄일렉트론코리아)이번 활동은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 장비 메이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가치와 방향성에 젊은 감각을 더하고, 반도체 업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과의 소통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기획됐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1기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기획한 다양한 사내외 행사에 참가하고, 직접 홍보 콘텐츠 발굴하여 서포터즈만의 관점으로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TEL (Tokyo Electron) 브랜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목적을 가진다. 지난 1월 공개 모집하여, 200여 명의 대학생 지원자 중 10명이 최종 선발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에게 서포터즈 위촉장과 명예사원증, 웰컴키트 등을 전달하고, 서포터즈 활동 매뉴얼 안내와 기념사진 촬영 후 SEMICON KOREA 2023 전시관 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부스 및 채용설명관 투어 시간을 가졌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는 앞으로 6주 동안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그리고 TEL 브랜드 소개와 관련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션에 따른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온라인 홍보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반도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Dream up 반도체 캠프’와 사내 게임 대회 등에 직접 참가하여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여 활동을 통해 얻은 정보를 전파한다.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는 “반도체와 관련된 분야를 전공하고 있고, 평소 관심이 있던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명예 사원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많이 생각하고 힘써보겠다”라며 서포터즈로 선발된 기쁨과 활동에 대한 각오 등을 전했다.
2023.02.03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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