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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
  •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
  •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성북구 길음동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중심으로 구축 아파트와 정비 사업장이 맞물려있다. 길음뉴타운과 가까워 주거환경이 비교적 잘 갖춰진 데다 신월곡1구역 재개발, 동북선 개통 등 주변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이 지역에도 서울 집값이 나날이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여전히 7~8억대를 유지하는 단지가 있다. 이데일리는 길음역 인근 구축 단지 3곳을 둘러봤다.길음삼부컨비니언 아파트 전경. (사진=유튜브 '복덕방 기자들' 영상 갈무리)◇길음역 출구가 단지 안에…길음삼부컨비니언길음역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작은 아파트 단지에 들어섰다. 684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역 출구가 단지 안에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실상 지하철 역을 단지 내 시설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초역세권이다.1998년 2월 준공해 올해로 29년차를 맞았다. 외벽 곳곳에는 구축 아파트 특유의 세월의 흔적이 보였다. 단지는 복도식과 계단식 구조가 섞여있고 전용면적 59㎡가 363가구로 가장 많다.문제는 빡빡한 주거환경이다. 용적률은 350%에 달하고 세대당 주차대수는 0.57대에 불과하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중주차가 사실상 필수라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헬스장이나 도서관 등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도 찾아보기 어려웠다.도로 소음도 단점으로 꼽힌다. 단지가 내부순환로와 미아사거리 방향 도로 앞에 위치해 차량 소음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샷시 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반면 생활 편의성은 준수하다. 맞은편 롯데캐슬 주상복합 상가를 비롯해 단지 앞 상권을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와 미아사거리의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도 도보권에 있다. 개운초등학교는 도보 약 8분 거리다. 길음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원 셔틀버스가 다니는 이른바 ‘셔세권’이라는 점도 장점이다.가격은 전용 59㎡ 기준 약 8억3500만원 수준이다. 역세권과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높은 용적률과 부족한 주차공간 등으로 재건축 사업을 기대하기에는 부담이 있는 단지다.돈암범양 아파트 전경. (사진=유튜브 '복덕방 기자들' 영상 갈무리)◇‘미아리텍사스’도 안녕…개발 호재 있는 돈암범양아파트길음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돈암범양아파트는 499가구 규모다. 1990년대 준공한 구축 아파트로 복도식과 계단식 구조가 섞여 있다. 용적률은 284%이며 세대당 주차대수는 1.03대로 세대당 한 대 수준이다. 지하주차장이 일부 동과 연결돼 있다는 점도 앞선 단지와 비교하면 편리한 부분이다.교육환경은 강점이다. 개운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사실상 ‘초품아’에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대형마트 역시 걸어서 약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최근 가격 상승세도 눈에 띈다. 전용 59㎡가 약 8억6300만원, 전용 84㎡는 9억원대 수준이며 일부 매물 호가는 10억원까지 올라왔다. 그동안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가격이 올해 들어 1억~2억원가량 뛴 것이다.주변 개발 기대감도 있다. 단지 바로 앞에서는 신월곡1구역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철거 작업이 한창으로, 과거 ‘미아리텍사스’로 불리던 일대가 대규모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향후 동북선이 개통되면 길음역과 함께 역세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개발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다만 용적률이 이미 높은 편이어서 자체적인 재건축 사업성은 제한적이다. 주변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단지 자체의 정비사업을 통한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셈이다.돈암현대 아파트 전경. (사진=유튜브 '복덕방 기자들' 영상 갈무리)◇36년차에도 깔끔한 외관·‘가성비’ 단지…돈암현대돈암범양아파트 바로 옆에는 돈암현대아파트가 자리하고 있다. 619가구 규모로 범양보다 도로 쪽에 가깝고, 단지 배치가 깃발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1991년 준공해 올해로 36년차에 접어든 구축 아파트다. 최근 외벽 도색을 진행해 외관은 비교적 깔끔했다. 소형 평수 위주로 구성됐으며 계단식과 복도식이 혼재한다.특히 주차환경이 열악하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0.27대에 불과해 세 곳 가운데서도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수준이다. 용적률 역시 261%로 높은 편이다.준공 후 30년을 훌쩍 넘겼지만 아직 뚜렷한 재건축 추진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높은 용적률 탓에 사업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월곡1구역 재개발과 동북선 등 주변 개발에 따른 간접적인 기대감은 있다.가격은 다른 두 단지보다 낮은 편이다. 전용 84㎡가 약 7억4000만원 수준이다. 1년 전보다 약 4000만원 오르는 데 그쳤다.대신 평지라는 점과 주변 생활환경은 장점이다. 월곡역 방향으로 이동하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정릉천도 가까워 산책하기 좋다. 신월곡1구역 재개발에 따른 주변 환경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세 단지가 위치한 길음동은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과 주변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하면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향후 동북선이 개통하면 강남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길음뉴타운과 가까워 이미 정비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오랫동안 지역의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로 꼽혔던 ‘미아리텍사스’ 일대가 신월곡1구역 재개발을 통해 정비되면서 주변 환경도 달라지고 있다.다만 둘러본 세 단지 모두 노후도에 비해 재건축을 추진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이 공통적인 한계다. 용적률이 260~350% 수준으로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2026.10.03 I 정윤지 기자
 전통주 즐기고 반딧불이와 환상의 밤…올여름 국내여행 어때요?
  • [올댓트래블] 전통주 즐기고 반딧불이와 환상의 밤…올여름 국내여행 어때요?
  • 무주반딧불이축제를 즐기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무주군)[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2일까지 이어지는 ‘2026 올댓트래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전국 지자체가 벌이는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다. 올해는 전국 20개 지자체에서 참가, 다양한 규모와 콘셉트의 단체·홍보 부스에서 단 한 명이라도 많은 관광객을 지역을 끌어들이기 위한 홍보전을 펼친다. 지역의 이름난 명소를 내세우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더 나아가 독창적인 ‘관광 IP(지식재산권)’을 전면에 내세우는 새로운 마케팅 시도에 나서는 곳들도 여럿이다. 최근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여행’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변화한 지자체의 마케팅 콘셉트와 전략을 하나씩 비교해보는 것도 올댓트래블을 보다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다. ‘충청유람’ 여행지 중 한 곳인 충남 논산 돈암서원 (사진=충북문화재단)◇지역 특산물을 관광 IP로 만든 지자체들올해 지자체 홍보관의 핵심 키워드는 ‘로컬의 브랜드화’와 ‘헤리티지 커머스’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대표 맛집과 특산품을 미식 관광 콘텐츠로 엮어냈다. 산장가든 떡갈비, 솔티마을 복숭아 와인 등 전문가와 시민이 인증한 ‘세종사랑맛집’의 대표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맛있는 세종’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경주시는 ‘천 년 고도의 맛’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4대째 가업을 이어온 해양수산식품명인 김헌목의 ‘멸치액젓’과 ‘아화국수’ 등 지역 뿌리기업들이 총출동, 전통 먹거리의 산업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충북문화재단은 서원, 고택 등 유교 자원을 재해석한 ‘충청유람’ 브랜드를 통해 MZ세대 여행객을 겨냥한 전통주 테마 행사 ‘오마이갓 파티’를 선보인다.무주군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자연특별시’의 명성을 살려 ‘반딧불축제’와 ‘태권도원 명상’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마케팅 경쟁에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마을 기반 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재방문 멤버십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NOWDA)를 통해 단순 방문객 수보다 장기 체류와 깊이 있는 경험을 유도하는 데이터 기반 관광 전략을 선보인다.◇올여름 달력에 표시해야 할 지역 축제들담양군은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연휴기간 지역에서 열리는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 알리기에 나선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설화를 모티브로 한 ‘담나귀’ 등 신규 캐릭터와 야간 일루미네이션 등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연휴기간 지역 방문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전라남도관광재단은 역사적 서사와 대형 이벤트를 결합한 광역 관광 마케팅을 펼친다. 올 가을 개최하는 ‘명량대첩축제’를 중심으로 전남의 호국 역사를 스토리텔링화한 투어 코스를 선보인다. 오는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기업 포상관광단과 국제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마이스(MICE) 특화 홍보관을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선다. 여수시는 미디어아트 회사 디스트릭트와 행사장에 폭 5m 길이의 대형 LED 화면을 설치, 여수 바다와 달토끼 영상으로 몰입형 기술의 정수를 뽐낸다.음성군은 ‘나눔과 박애’라는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음성품바축제’로 승부수를 던졌다. 6년 연속 유망 축제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래퍼 경연 등 글로벌 감각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곡항 마리나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한 ‘화성뱃놀이축제’와 자연의 소리를 담은 청음존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홍보에 나선다.올해 박람회에 참가한 지자체들은 이번 행사가 지방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 전략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관광재단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씀씀이가 큰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 명량대첩축제 등 지역 이벤트와 연계한 마이스(MICE) 활성화 계획과 전략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30 I 이민하 기자
  • 오늘의 인사종합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에너지정책과장 김도헌●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 △한의약정책관 방석배●국가데이터처 ◇고위공무원 승진 △통계서비스국장 우영제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 박상영 △국가데이터허브정책관 정동욱 ◇고위공무원 전보 △통계정책국장 김보경 △경인지방데이터청장 송영선 △동북지방데이터청장 안형익 ◇과장급 전보 △대변인 황호숙 △산업동향과장 박병선 △충청지방데이터청장 서경숙●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감사담당관 조주연●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승진 △재무부문 곽성민 ◇상무 승진 △성장지원부문 김병규 △소비자보호부문 고원명 ◇본부장 승진 △전략기획부 김도훈 ◇부장 전보 △글로벌전략부 이형민 △재무관리부 장준영 △ESG경영부 배상하●하나은행 ◇부장 전보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지점장 전보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숭의동 권명주 △가락금융센터 권은석 △목동남 권준영 △은평뉴타운 권지영 △노원역금융센터 권혜선 △쌍용동 금인철 △동울산 금호석 △종로금융센터 김경훈 △의정부금융센터 김광식 △공릉동 김귀호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호 △사상 김길형 △신제주 김남구 △양재동 김남진 △진천동 김대석 △법조타운 김도균 △해운대 김도운 △압구정금융센터 김록희 △도곡금융센터 김명희 △교대역금융센터 김미경 △초량 김미란 △구서동 김미옥 △김해중앙 김민경 △부평대로 김민구 △대연동 김민정 △제주금융센터 김민희 △용전동 김석봉 △신방동 김선영 △안성금융센터 김성상 △연신내역금융센터 김성훈 △골프존조이마루 김수왕 △미아금융센터 김순미 △창동역 김연주 △판교역 김영규 △수지동천 김영록 △안동 김영일 △다대동[000490] 김용찬 △방화동 김윤범 △청라금융센터 김인철 △경주금융센터 김재익 △수서역 김재정 △송파헬리오시티 김정기 △검단신도시 김정섭 △현대모터금융센터 김제형 △구미 김종식 △역삼중앙 김주현 △정관 김지헌 △하계역 김지훈 △반포금융센터 김진 △서초로 김진국 △화곡역 김진희 △달성 김태우 △언주역 김태호 △마두역금융센터 김택중 △동탄금융센터 김현승 △덕천동 김혜정 △풍암동 나정언 △예산 나종욱 △상공회의소 남형식 △남서울 노경환 △압구정PB센터 노미강 △천안두정금융센터 노미성 △원주금융센터 노정호 △오창금융센터 류금식 △신중동역 문경숙 △양재중앙 문석준 △북울산 문영훈 △잠실새내역금융센터 민오임 △대전영업부 민창현 △동성로 박경희 △서대문역 박근보 △사직동 박미정 △행당역 박석희 △시화공단 박성진 △논현역금융센터 박영선 △평촌범계역 박용성 △여수 박유현 △잠원역 박재금 △한남동금융센터 박재형 △개포동 박정희 △청주 박종명 △구영 박주홍 △위례신도시 박진성 △송파중앙 박진영 △안산 박진홍 △서면 박진희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수지금융센터 박현주 △신마산 박현주 △호계동 박형동 △구로 배기환 △서초동 배도진 △성남기업센터 백대준 △천안공단금융센터 백종돈 △용산PB센터 서민경 △가스공사 서정희 △거여동 성정현 △전주금융센터 소차섭 △독산동 손한나 △부천도당금융센터 송종관 △중계동 송현희 △목동금융센터 송혜영 △창원 신영욱 △무역센터 신우식 △판교금융센터 신진경 △문정법조타운 심우승 △Club1한남PB센터 심혜진 △신촌 안기태 △방배기업센터 안상철 △충남대 안상희 △학동 안윤하 △서천 안호림 △안국동 양성환 △별내신도시 양성훈 △역삼역금융센터 양우주 △63빌딩 오선향 △미사역 오세양 △안양금융센터 오세원 △검단금융센터 오유석 △풍납동 오현종 △과천금융센터 옥동구 △전민동 우미현 △부평 우승범 △서여의도금융센터 유상원 △영등포금융센터 유인수 △평택고덕금융센터 윤순경 △기흥금융센터 윤우성 △구월동 윤혜영 △율량동 이경희 △문래역 이규현 △강남구청역 이근혁 △화정역 이남신 △울산중앙 이대경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영업1부 이명석 △일산백마 이명주 △봉선동 이미숙 △대구혁신도시 이민수 △대치중앙 이상민 △시흥 이성욱 △장산역 이영 △아차산역 이영수 △해운대동백 이영주 △상암DMC금융센터 이용준 △올림픽선수촌PB센터 이월종 △수내역금융센터 이윤정 △순천신대 이은주 △아산금융센터 이은준 △석계역 이재섭 △조치원 이재용 △신사역 이재홍 △구미동 이정석 △송도금융센터 이정은 △흑석뉴타운 이종필 △강동중앙 이주리 △고덕역 이지선 △신당역 이지연 △녹산공단 이징호 △대구기업센터 이창근 △포항양덕 이채복 △갈마동 이현호 △김포 이형교 △서초금융센터 이홍준 △합정역금융센터 이희곤 △대전역전 임종배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우 △도마동 장기훈 △도안 장남옥 △용인동백 장미선 △남악 장미혜 △면목금융센터 장수연 △수지성복 장인혜 △강남 장재훈 △월곡동 장종숙 △수원금융센터 장중현 △동래 장필식 △양정동 전무석 △마포 전영대 △노은 전진영 △동천동 정광택 △야탑역금융센터 정민구 △성수역 정신조 △경산공단금융센터 정영일 △명동금융센터 정응섭 △경기광주금융센터 정진규 △마석 정철우 △선릉역 정태성 △용인구성 조성효 △부천상동역 조영화 △용문역 조영환 △구리금융센터 조장원 △논산 겸 논산지원 조정우 △학여울역 조한창 △천안중앙 조훈경 △신목동 차희정 △태평동 최규창 △방배서래 최남순 △휘경금융센터 최민기 △당산금융센터 최승남 △남동기업센터 최영수 △노량진 최용훈 △광화문역 최우섭 △화성병점 최인선 △관저동 최장희 △고덕비즈밸리금융센터 최정선 △둔산금융센터 최정수 △포항금융센터 최효진 △도곡렉슬 하영미 △서초슈퍼빌 하유진 △정릉 하지현 △대동 한정애 △테헤란로 허수임 △충주금융센터 허진 △수원 홍민덕 △공덕동 홍종철 △군자역금융센터 홍해남 △왕십리 황순양 △강남금융센터 황현 △목동중앙 황현주●한국수출입은행 ◇부서장급 승진 △재무관리부장 백승주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 △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경영전략실장 최병희 △대구지점장 박창현 △수원지점장 정성수 ◇부서장급 신규 보임 △ESG경영부장 양혜영 △자금운용실장 양동철 △자금결제부장 이석환 △MDB사업부장 하원석 △남북기금사업1부장 채승철 △기술환경심의부장 이형우 △법무지원부장 박상현 △경협평가부장 김유신 △구미출장소장 이진 △원주출장소장 김재철 ◇부서장급 전보 △기획부장 이정현 △여신총괄부장 차범석 △인사부장 임재균 △인재개발원장 정창환 △혁신성장금융1부장 박대규 △혁신성장금융2부장 김용국 △전력산업금융부장 이종화 △자원에너지금융부장 이윤미 △전대금융부장 서수진 △중소중견금융1부장 박춘규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문재정 △중소중견금융2부장 이혜경 △무역금융부장 조현석 △경협총괄부장 유광훈 △아시아1부장 이지언 △북한개발연구센터장 김상만 △리스크관리부장 황정욱 △윤리준법부장 임현정 △공급망안정화기금단장 조인규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장 김윤석 △해외경제연구소장 김주홍 △경협증진부장 이주흥 △홍보실장 홍종민 △감사부장 박세근 △해양금융단장 차승원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하두철 △부산지점장 이원형 △광주지점장 조정화 △인천지점장 장윤수 △상해사무소장 이준석 △뉴욕사무소장 김경린 △수은영국은행사장 권혁준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김용태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 정경빈●YTN △디지털국장 김선희 △보도국 뉴스지원팀장 이병식 △디지털국 디지털뉴스팀장 이강문●한겨레신문사 △미디어본부 편집인 직무대행 겸 본부장 직무대행 권태호 △광고·사업본부 본부장 직무대행 김영배 △논설위원실 실장 직무대행 박용현●경기도의회 △의정국 언론홍보과장 김부용 △의정국 디지털의사과장 도연수 △농정해양수석전문위원 조도현 △여성가족평생교육수석전문위원 이창희 △특별수석전문위원 이근택 △의정국 예산분석과장 직무대리 김윤지●경기도 남양주시 △환경국장 남경화
2026.01.11 I 박철근 기자
  • [인사]하나은행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하나은행 인사 <전보> ◇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호 △숭의동 권명주 △가락금융센터 권은석 △목동남 권준영 △은평뉴타운 권지영 △노원역금융센터 권혜선 △쌍용동 금인철 △동울산 금호석 △종로금융센터 김경훈 △의정부금융센터 김광식 △공릉동 김귀호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호 △사상 김길형 △신제주 김남구 △양재동 김남진 △진천동 김대석 △법조타운 김도균 △해운대 김도운 △압구정금융센터 김록희 △도곡금융센터 김명희 △교대역금융센터 김미경 △초량 김미란 △구서동 김미옥 △김해중앙 김민경 △부평대로 김민구 △대연동 김민정 △제주금융센터 김민희 △용전동 김석봉 △신방동 김선영 △안성금융센터 김성상 △연신내역금융센터 김성훈 △골프존조이마루 김수왕 △미아금융센터 김순미 △창동역 김연주 △판교역 김영규 △수지동천 김영록 △안동 김영일 △다대동 김용찬 △방화동 김윤범 △청라금융센터 김인철 △경주금융센터 김재익 △수서역 김재정 △송파헬리오시티 김정기 △검단신도시 김정섭 △현대모터금융센터 김제형 △구미 김종식 △역삼중앙 김주현 △정관 김지헌 △하계역 김지훈 △반포금융센터 김진 △서초로 김진국 △화곡역 김진희 △달성 김태우 △언주역 김태호 △마두역금융센터 김택중 △동탄금융센터 김현승 △덕천동 김혜정 △풍암동 나정언 △예산 나종욱 △상공회의소 남형식 △남서울 노경환 △압구정PB센터 노미강 △천안두정금융센터 노미성 △원주금융센터 노정호 △오창금융센터 류금식 △신중동역 문경숙 △양재중앙 문석준 △북울산 문영훈 △잠실새내역금융센터 민오임 △대전영업부 민창현 △동성로 박경희 △서대문역 박근보 △사직동 박미정 △행당역 박석희 △시화공단 박성진 △논현역금융센터 박영선 △평촌범계역 박용성 △여수 박유현 △잠원역 박재금 △한남동금융센터 박재형 △개포동 박정희 △청주 박종명 △구영 박주홍 △위례신도시 박진성 △송파중앙 박진영 △안산 박진홍 △서면 박진희 △울산금융센터 박창용 △수지금융센터 박현주 △신마산 박현주 △호계동 박형동 △구로 배기환 △서초동 배도진 △성남기업센터 백대준 △천안공단금융센터 백종돈 △용산PB센터 서민경 △가스공사 서정희 △거여동 성정현 △전주금융센터 소차섭 △독산동 손한나 △부천도당금융센터 송종관 △중계동 송현희 △목동금융센터 송혜영 △창원 신영욱 △무역센터 신우식 △판교금융센터 신진경 △문정법조타운 심우승 △Club1한남PB센터 심혜진 △신촌 안기태 △방배기업센터 안상철 △충남대 안상희 △학동 안윤하 △서천 안호림 △안국동 양성환 △별내신도시 양성훈 △역삼역금융센터 양우주 △63빌딩 오선향 △미사역 오세양 △안양금융센터 오세원 △검단금융센터 오유석 △풍납동 오현종 △과천금융센터 옥동구 △전민동 우미현 △부평 우승범 △서여의도금융센터 유상원 △영등포금융센터 유인수 △평택고덕금융센터 윤순경 △기흥금융센터 윤우성 △구월동 윤혜영 △율량동 이경희 △문래역 이규현 △강남구청역 이근혁 △화정역 이남신 △울산중앙 이대경 △여의도금융센터 이동배 △영업1부 이명석 △일산백마 이명주 △봉선동 이미숙 △대구혁신도시 이민수 △대치중앙 이상민 △시흥 이성욱 △장산역 이영 △아차산역 이영수 △해운대동백 이영주 △상암DMC금융센터 이용준 △올림픽선수촌PB센터 이월종 △수내역금융센터 이윤정 △순천신대 이은주 △아산금융센터 이은준 △석계역 이재섭 △조치원 이재용 △신사역 이재홍 △구미동 이정석 △송도금융센터 이정은 △흑석뉴타운 이종필 △강동중앙 이주리 △고덕역 이지선 △신당역 이지연 △녹산공단 이징호 △대구기업센터 이창근 △포항양덕 이채복 △갈마동 이현호 △김포 이형교 △서초금융센터 이홍준 △합정역금융센터 이희곤 △대전역전 임종배 △부산연산금융센터 임현우 △도마동 장기훈 △도안 장남옥 △용인동백 장미선 △남악 장미혜 △면목금융센터 장수연 △수지성복 장인혜 △강남 장재훈 △월곡동 장종숙 △수원금융센터 장중현 △동래 장필식 △양정동 전무석 △마포 전영대 △노은 전진영 △동천동 정광택 △야탑역금융센터 정민구 △성수역 정신조 △경산공단금융센터 정영일 △명동금융센터 정응섭 △경기광주금융센터 정진규 △마석 정철우 △선릉역 정태성 △용인구성 조성효 △부천상동역 조영화 △용문역 조영환 △구리금융센터 조장원 △논산 겸 논산지원 조정우 △학여울역 조한창 △천안중앙 조훈경 △신목동 차희정 △태평동 최규창 △방배서래 최남순 △휘경금융센터 최민기 △당산금융센터 최승남 △남동기업센터 최영수 △노량진 최용훈 △광화문역 최우섭 △화성병점 최인선 △관저동 최장희 △고덕비즈밸리금융센터 최정선 △둔산금융센터 최정수 △포항금융센터 최효진 △도곡렉슬 하영미 △서초슈퍼빌 하유진 △정릉 하지현 △대동 한정애 △테헤란로 허수임 △충주금융센터 허진 △수원 홍민덕 △공덕동 홍종철 △군자역금융센터 홍해남 △왕십리 황순양 △강남금융센터 황현 △목동중앙 황현주 ◇ PB센터장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박운정 △서압구정골드클럽 오정화 △법조타운골드클럽 최유정 ◇ 부지점장 △대전금융센터 RM 겸 김근희 △영업부 김상미 △동래 김주연 △포항금융센터 김주연 △선릉역 박원미 △하남공단금융센터 박희연 △화정역 서현정 △범어역금융센터 신유정 △울산 이미경 △과천금융센터 이정은 △현대모터금융센터 이중재 △안양금융센터 임채원 △마산금융센터 RM 겸 정태훈 △서린 조영기 △광장동 천용진 △대전영업부 최은미 △골프존조이마루 최희선 △둔촌역 한지영 △가오동 황하정 ◇ RM △강남역금융센터 강민주 △수원금융센터 강성욱 △트윈타워 강정식 △기관사업부 김대학 △울산금융센터 김대현 △동탄금융센터 김영선 △삼성중앙역 김영훈 △포항금융센터 김재봉 △마두역금융센터 김정섭 △역삼역금융센터 김지훈 △마포역금융센터 김진욱 △양산 김효빈 △녹산공단 남승민 △구미 류순열 △서초 민병조 △시화금융센터 박수일 △경주금융센터 박정환 △주엽역금융센터 박지연 △프로젝트금융부 박진수 △광주 배성한 △대전금융센터 부형원 △서초금융센터 서정민 △평택금융센터 서호현 △영남영업추진지원부 성현오 △분당금융센터 소병구 △강서금융센터 양영승 △서린 양우석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오지석 △천안중앙 윤상근 △기관사업부 이성민 △남동기업센터 이용택 △검단금융센터 이정임 △인천 이정훈 △LS용산타워 이주호 △신사동 이지영 △대구3공단금융센터 이직 △대전영업부 이충선 △신설동금융센터 이현규 △김해 이형선 △평촌역금융센터 이호주 △용인 임대현 △음성금융센터 임민호 △유성금융센터 임재억 △SK센터 임태형 △공덕동 장덕진 △영업2부 장창규 △주안공단 장희성 △여의도금융센터 전상인 △당산금융센터 주정돈 △구로디지털금융센터 진형곤 △수원 최근화 △과천금융센터 최윤서 △종로금융센터 한은경 △대구성서금융센터 홍석표 △삼성역 황경진 △대구중앙금융센터 황성찬 ◇ Gold PB △아시아선수촌PB센터 권성정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선경 △영업1부PB센터 김소영 △용산PB센터 김승현 △영업1부PB센터 김채은 △압구정PB센터 김홍중 △목동골드클럽 박경미 △Club1한남PB센터 박은경 △Club1PB센터 박효성 △강남파이낸스PB센터 서원용 △영업1부PB센터 신경민 △법조타운골드클럽 이선 △분당PB센터 이소영 △평창동PB센터 이윤미 △평창동PB센터 이정현 △Club1PB센터 이희윤 △아시아선수촌PB센터 임현아 △Club1도곡PB센터 장윤서 △대치동골드클럽 정재정 △여의도PB센터 차은영 △압구정PB센터 최윤정 ◇ 해외법인장 △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강석우 △멕시코하나은행 겸 멕시코시티사무소장 김민수 ◇ 해외지점장 △싱가포르 박영민 △홍콩 유귀현
2026.01.11 I 김나경 기자
“아크로 아니면 안돼”…시공사 교체 총회 여는 상대원2구역
  • “아크로 아니면 안돼”…시공사 교체 총회 여는 상대원2구역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재개발·재건축 조합들이 시공사에 고급 아파트 브랜드 적용을 요구하며 갈등을 빚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조합은 이 같은 이유로 조만간 시공사 교체 의견을 묻는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조감도. (사진=DL이앤씨 제공)1일 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29일 대의원회를 열고 DL이앤씨에 대한 시공사 선정 취소 결정을 위한 총회 개최를 결정했다. 아직 총회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합은 시공사 교체까지 고려해 당일 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현장설명회를 오는 6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상대원2구역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 일원에 4885가구를 공급하는 재개발 사업이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은 2015년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재개발에 속도를 붙였다. 2022년 7월 이주가 시작됐지만 각종 갈등을 겪으며 시간이 지연됐고 최근 철거까지 마무리돼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DL이앤씨와 공사비 협상을 이어가던 중이었다.갈등은 아파트 브랜드를 두고 벌어졌다. 당초 상대원2구역에는 DL이앤씨의 ‘이편한세상’이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조합은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를 요구했다. 이에 DL이앤씨 검토 결과 아크로 적용 불가 판단을 내렸고 조합에 이편한세상 또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한 재개발을 제안했다. 조합은 DL이앤씨에 이러한 결정에 불만을 품고 시공사 교체라는 강수를 꺼내게 된 것이다.DL이앤씨는 조합 측에 ‘리미티드 에디션 브랜드’를 오는 9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아크로는 아니지만 상대원2구역에만 적용되는 독창적 상품과 디자인, 상위 브랜드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오는 9일까지 리미티드 브랜드를 조합에 제안할 것”이라며 “현장설명회 등 추후 진행상황과 우리 제안에 대한 조합의 반응을 보고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철거까지 끝난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를 교체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 방화6구역의 경우 2022년 9월 철거를 마쳤으나 당시 시공사이던 HDC현대산업개발과 공사비 갈등을 겪으며 시공사를 삼성물산으로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소송까지 이어졌고 결국 사업은 차일피일 미뤄지다 지난 9월 겨우 착공할 수 있었다. 철거가 끝났지만 3년이라는 시간이 지연된 것이다. 상대원2구역 역시 시공사 교체를 단행한다면 착공 자체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최근 상대원2구역처럼 아파트 브랜드를 이유로 갈등을 겪는 사례가 드물지만 종종 발생하고 있다. 서울 중구 신당8구역은 2021년 DL이앤씨에 ‘아크로’ 적용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시공사 계약을 해지하고 포스코이앤씨를 새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후 손해배상 소송이 이어졌고 입주 시점도 약 5년 가량 미뤄지게 됐다. 돈암6구역의 경우 롯데건설에 ‘르엘’ 적용을 요구했으나 결국 ‘롯데캐슬’을 적용하는 것으로 결론났다.정비업계에서는 앞으로 이 같은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 주장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하이앤드 브랜드 단지는 가격 하방이 단단하고 상승기에는 타 단지들보다 크게 오른다는 장점이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조합 입장에서는 지역 ‘대장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서 하이엔드 브랜드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건설사들에 무리해서라도 적용을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1.02 I 김형환 기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소수서원 원장 취임…“여성 최초”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소수서원 원장 취임…“여성 최초”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의 원장으로 취임했다. 이 원장은 소수서원 당회 의결에 따라 원장으로 추대돼 지난 3일 망기(望記: 임명장)를 전달받고 직을 수락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서원 역사 600여 년 동안 여성으로서 서원 원장에 추대된 사례는 이 원장이 처음이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 위원장(사진 제공=국가교육위원회)이배용 위원장은 이화여대 총장과 국가브랜드위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2022년 9월부터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오는 9월 26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부터 한국의 산사(산지승람)와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데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한지(韓紙)를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이 위원장은 “금녀의 영역이었던 서원을 세계유산에 등재했을 뿐만이 아니라 2020년 도산서원 추계향사에서는 최초의 여성 초헌관을 지낸 후 현재까지 세계유산에 등재된 8개 서원(도산, 옥산, 병산, 남계, 도동, 필암, 무성, 돈암)의 초헌관으로 참여했다”며 “이제 마지막 소수서원 초헌관만을 남겨놓고, 오는 10월 소수서원 추계향사부터 헌관으로 참여하면서 원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조선시대 최초의 사립대학 격인 소수서원은 그간 이한동·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 등이 원장을 역임했다. 여성 원장 취임은 이 위원장이 사상 최초다. 이 원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원장소임을 맡아 영광이다. 학교로서의 본래 기능회복과 인성교육 실천을 중시할 것”이라며 “후손들을 위한 미래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준희 소수서원 도감은 “이 위원장의 경륜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교육·문화 공간으로서 거듭나기를 바라는 서원의 간절한 만장일치 추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2025.07.04 I 신하영 기자
돈암동·신림동·입정동 재개발 사업지,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돈암동·신림동·입정동 재개발 사업지,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 관악구 신림동, 중구 입정동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의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돈암제6 주택재개발사업(변경)’, ‘신림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수표 도시재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3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돈암제6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배치도. (사진=서울시)돈암제6 주택재개발사업(성북구 돈암동 48-29번지 일대)은 주택재개발사업 중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정비계획변경 심의까지 포함된 첫 사례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25층, 지하 7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사업으로 ‘노후주거지 밀집 지역 등 주변현황을 반영한 ‘정비계획과 건축·경관·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했다. 이로 인해 강북권 주거환경개선 및 신규 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부족한 주차장, 공원 등 공공시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심의(안)은 지상25층, 지하7층 1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897세대(공공주택 164세대, 분양주택 733세대)와 개방형 부대·복리시설 건립계획이다. 소공원, 공용주차장도 만들고 공공보행통로도 지형의 고저차에 적합하게 바꿔 보행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배치도.신림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관악구 신림동 324-25번지 일대)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가까운 곳으로 주변에 서울대학교와 신림동 주요 상권과도 인접해 교통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20개동(28층), 종교시설 2개동(4,5층), 공원(기부채납)을 건립할 예정이다. 2025년 착공 예정으로 향후 현대적인 주거시설과 상업, 문화시설을 갖춘 관악구의 복합적인 생활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상지 동측에 호암로와 관악도시공원을 중심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도시와 자연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 인근 관악산 일대의 고저차 형태를 건축계획에 반영했다. 특히 단지를 관통하는 도림천 제2지류 복원사업도 정비사업과 연계 추진해 도심 속 친환경 하천 복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지를 만든다.수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배치도.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입정동 237 일대)은 지상33층, 지하7층, 연면적17만2159㎡(용적률1138%) 규모의 업무·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을 계획했다. 인근 청계천과 연계한 대규모 개방형녹지 공간도 조성한다.사업 구역은 북측으로 청계천, 동측으로 을지로3가 지하철환승역및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남측과 서측으로는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이 인접해 도심 활성화의 잠재력이 높은 입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도심의 녹지와 어우러진 고밀, 복합개발을 구상했다. 해당 구역의 절반(약 5060㎡)에 달하는 개방형녹지 공간을 만들어 도심을 찾는 시민 누구나 도심숲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공공보도와 연계한 녹지 가로공간은 보행편의성도 높인다. 건물의 저층부는 개방형녹지 및 가로활성화를 위한 판매시설, 개방형녹지에서 직접 연결되는 선큰 및 지하 문화전시장을 계획해 건물 내·외부가 입체적이고 연속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한 주택공급이 순조롭게 운용되고 있다며, 주택공급, 주거환경개선 및 공공시설 확충과 도심권의 개방형 녹지 등을 통한 활력을 불어 넣어 서울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2024.11.01 I 이윤화 기자
"인구감소 위기 해외진출로 타개"...3천억 준오뷰티그룹 일군 강윤선 대표
  • "인구감소 위기 해외진출로 타개"...3천억 준오뷰티그룹 일군 강윤선 대표
  • 왼쪽부터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 최명희 준오헤어 CBO. 이데일리TV.[이데일리TV 문다애 기자] “우리는 기술에 마음을 더한 서비스를 팝니다. ‘한국인의 정’을 내세워 미용업이 수출 산업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와 최명희 CBO(Chief Brand Officer)는 ‘이데일리TV 근면한 경영수다’에 출연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강윤선 대표는22살이었던 1982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 인근 ‘준오헤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40여년만에 현재 전국 170여개 매장을 가진 준오헤어와, 미용 교육 시설 ‘준오아카데미’, 웨딩케어 서비스 ‘애브뉴준오’, 헤어 케어 브랜드 ‘험블&럼블’을 보유한 준오뷰티 그룹을 일궜다. 강 대표는 생계형이었던 미용업을 ‘하고 싶은, 로열티를 가진’ 기능인으로 위상을 높여 K-미용 아이콘으로 불린다.최명희 총괄 CBO는 국내 주요 준오헤어 점포들과 첫 해외 지점인 필리핀 클락 1호점의 대표원장이다. 유명 백화점부터 아나운서아카데미, 대학교 등에서 20여년 이상 전문 강사로 일하는 한편 준오뷰티에서 미래 인재를 육성과 해외진출을 책임지고 있다. 준오헤어는 국내 최대 헤어 프랜차이즈다. 지난달 기준 매장은 173개, 작년 매출액은 약 2600억원에 달한다. 올해 1월 첫 해외 진출인 필리핀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 유럽, 중동까지 등 전세계 시장에 진출한다. 경영방식은 독특하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업처럼 가맹점을 모집하는 방식이 아닌, 준오헤어에서 10년 이상 몸 담은 로열티 있는 직원들이 나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같이 경영하는 방식이다.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 이데일리TV.강윤선 대표가 꼽은 준오헤어 성장 비결은 ‘교육’이다. “교육은 준오의 경쟁력이자 경영의 근간으로, 미용은 도제식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며 “나 역시 손재주 좋은 선배한테 매일 새벽부터 배워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했다. 강 대표의 대표적 업적이 현장에서 어깨너머로 이뤄지던 미용기술 교육을 표준 교육 체계에 맞게 현대화한 것이다. 그 결과물이 준오아카데미다.강 대표는 “준오아카데미에서 2년 반, 현장에서 2년 반에서 3년 수련을 거쳐야 디자이너로 입봉할 수 있는 게 현재 준오헤어의 시스템”이라며 “소속 디자이너 1700여명 가운데 억대 연봉자가 200여명에 달하는 것도 철저한 교육 덕분”이라고 했다.준오헤어는 올해를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고 1월 필리핀에 진출했다. 강 대표는 “우리는 ‘피플 비즈니스’인데 국내 시장은 인구 감소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미용업은 맨투맨 사업이기에 국경이 없는 게 장점이어서 글로벌 시장을 돌파구로 택했다”고 했다. 전 세계가 동일한 시간, 같은 지역을 살며 어떤 곳에서든 근무가 가능한 글로벌 보헤미안 시대에 발 맞춘 행보다. 실제로 그는 “파리에서 5일, 필리핀에서 10일, 미국에서 10일 근무 이런 방식이 현실화 된다면 우리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달라진 K-미용 위상을 강조하며 해외 진출에 자신감을 보였다. 강 대표는 “이전에는 해외에서 미용기술을 배웠단 것이 일종의 보증서였지만 이제는 거꾸로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준오아카데미 수료증을 받으러 온다”고 했다. 실제로 준오아카데미 교육생 중 40%가 외국인으로, 현재까지 1만 5000명에 달하는 외국인이 준오아카데미를 찾았다. 고무적인 점은 미용업을 시작하는 학생뿐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이들이 수강생이 다수란 것이다.최명희 준오헤어 CBO. 이데일리TV.글로벌 시장엔 헤어 카테고리를 넘어 교육과 제품 등을 포함한 ‘토탈 뷰티 브랜드’로 나간다. 최명희 CBO는 “헤어 서비스뿐 아니라 자체 제품 생산과 판매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퍼블릭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해외진출 선봉장인 최명희 CBO가 내세운 글로벌 공략 전략은 현지화과 한국 특유의 친절한 서비스다. 최 CBO는 “K-뷰티의 힘은 친근함, 정”이라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마음속엔 인정 받고 사랑 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 브랜드 파워 근간은 교육에 의한 기술력과 친절한 서비스”라며 “서비스를 받는 시공간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게 유인책이자 핵심 요소로, 우리는 상품이 아니라 기술에 마음을 더한 서비스를 팔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준오헤어는 앞으로 5년 내 해외에 10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왼쪽부터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이사, 최명희 준오헤어 CBO, 문다애 이데일리TV 기업팀장(기자). 이데일리TV.준오헤어는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각 국가별 물의 특성을 연구하고 있다. 물에 석회질 성분이 많은 동남아와 유럽의 경우 수질 특성을 고려해 머리카락의 불순물을 완전히 벗겨낼 수 있는 두피케어 제품과 클리닉 프로그램을 마련한 게 대표적이다. 최 CBO는 “실제로 필리핀 고객 80%가 석회질 제거 케어 메뉴를 택하고 있다”며 “두바이는 히잡을 쓰는 문화적 특성상 두피 트러블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중”이라고 했다. 강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에서도 후배 양성에 진심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 대표는 “피플 비즈니스의 성공은 교육으로부터 온다”며 “전세계에 자부심을 가진 좋은 미용인 후배들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찾아가는 (이)근면한 경영수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IPTV 이데일리TV 채널에서 방영된다. 이데일리TV.찾아가는 이근면한 경영수다‘는 기업의 경영,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에서는 사전 컨설팅을 통한 깊이 있고 날카로운 질문을 토대로 기업 현안과 과제를 논의한다.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과 문다애 이데일리TV 기업팀장(기자)이 진행을 맡는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케이블, 스카이라이프, IPTV 이데일리TV 채널에서 방영된다.
2024.03.21 I 문다애 기자
  • [인사]하나은행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승진> ◇ 부장△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지점장△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부지점장△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은주 △대전금융센터 RM 겸 임종배 △강남역 편무현 △서면역 RM 겸 한현정◇ RM△공덕역 김주열 △주엽역금융센터 문영범 △야탑역금융센터 소갑숙 △트윈타워 이지영 △서초 정철우 △서초금융센터 최인선◇ Gold PB△도곡PB센터 김지윤<전보>◇ 부장△여신기획부 고민수 △자산관리지원부 권준영 △금융AI부 김경태 △기업여신심사부 김광일 △신용감리부 김남석 △기관사업부 김영준 △수탁영업부 김정임 △플랫폼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센터 김하정 △글로벌심사부 김형규 △자금세탁방지부 문철 △법무지원부 박의호 △외환파생상품운용부 박종현 △충청영업추진지원부 박진구 △플랫폼제휴마케팅부 박태준 △부동산개발금융부 변상훈 △투자상품전략부 서민경 △FX플랫폼사업부 설종문 △글로벌개발부 손병준 △지분투자부 송정호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신동석 △여신관리부 신효석 △중소벤처금융부 겸 상생금융센터 엄중걸 △회계부 윤정일 △신용리스크관리부 이민철 △검사기획부 이상융 △증권운용부 이상필 △전자서명인증사업부 이성웅 △종합리스크관리부 이승겸 △경영지원실 이승호 △UI/UX부 이원재 △투자상품부 이원휴 △기업디지털채널부 임은자 △총무부 장봉원 △경영검사부 전형국 △손님지원부 정혁 △증권대행부 조영봉 △직원행복부 최승웅 △ESG기획부 황현◇ 지점장△답십리역 강민석 △가오동 강세의 △연산동 강인길 △시화공단 강정훈 △삼성중앙역 강지훈 △삼성역금융센터 강충현 △김해중앙 고동호 △범어역 고창훈 △응암동 고형석 △노원동 공경일 △대연동 공성희 △구서동 곽동수 △신중동역 권명주 △일산 권성훈 △양재동 권은석 △동성로 권은숙 △창동역 권혜선 △마닐라 구인모 △혜화동 김경림 △서초금융센터 김경훈 △장한평 김고은 △평촌역금융센터 김광훈 △대전법원 김남희 △통영 김도운 △부산연산금융센터 김동준 △도곡금융센터 김록희 △후쿠오카 김명준 △세종 김명환 △반월기업센터 김민규 △남산동 김민정 △교하 김병준 △문정법조타운 김순미 △시흥 김승재 △군자역 김승진 △안산금융센터 김연관 △경주 김연수 △용산PB센터 김연주 △청주지웰시티 김영건 △두산타워 김영주 △제천 김영태 △일원동 김유희 △서면 김은주 △범일동 김인기 △오정동 김인옥 △성서 김재성 △산본금융센터 김정한 △달성 김종식 △코엑스 김주흥 △해운대 김지헌 △신목동 김진희 △동대신역 김철성 △주엽역금융센터 김한선 △수서역 김한승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현수 △강남 노경환 △석촌역 노태성 △삼성도심공항센터 박상진 △일원역 박소연 △오사카 박영욱 △압구정PB센터 박영희 △춘천 박장석 △신정동 박장식 △별내신도시 박재금 △마석 박재형 △신당역 박정하 △송도신도시 박정화 △노은 박종명 △작전동 박주심 △여의도금융센터 박진석 △양산 박창수 △구영 박창용 △판교중앙 박현규 △대덕특구 박형동 △남서울 배준석 △수완 서문성욱 △논현역 서상용 △이매동 서윤희 △분당PB센터 성선영 △흑석뉴타운 성정현 △서울숲 손형만 △대동 송은주 △학동 송혜영 △당산금융센터 신우식 △잠실레이크팰리스 신유라 △서초 신현주 △야탑역금융센터 심재범 △부평역 안종현 △트윈타워 양승용 △정자역금융센터 양영렬 △강남금융센터 양우주 △신탄진 양정모 △청담동 어정훈 △방화동 오선향 △청량리역 오인철 △공릉동 윤정진 △싱가포르 윤태선 △충남대병원 윤현애 △송도금융센터 윤혜영 △태릉 이경자 △충무로역 이권구 △수지성복 이길남 △가스공사 이민수 △예산 이병선 △칠곡 이상길 △가산디지털금융센터 이성환 △중산 이세호 △광장동 이승석 △런던 이승호 △초량 이영주 △평촌범계역 이용우 △호계동 이윤정 △풍납동 이은희 △대흥동 이장수 △낙성대역 이정훈 △연신내역금융센터 이준규 △하나증권금융센터 이창오 △SK센터 이향준 △서청담 이현미 △도마동 이형우 △남춘천 이혜연 △본오동 임명희 △성산동 장명숙 △하계역 장수연 △올림픽선수촌PB센터 장영희 △현대모터금융센터 장재훈 △영업부 전병우 △개포동 전영대 △안양금융센터 전진수 △송촌중앙 전진영 △명동금융센터 정명훈 △마포 정민구 △부산 정민균 △센텀시티 정수동 △구미동 정은영 △대전금융센터 정진수 △구리금융센터 정태성 △고대병원 정혜경 △청담사거리 정호순 △충무동 정호영 △남천동 조상우 △반월공단 조융 △충주 조정우 △고대 조찬형 △진주중앙 주용 △마두역금융센터 차희정 △장안동금융센터 천병주 △노량진 최남순 △권선동 최보영 △신촌 최봉근 △대구혁신도시 최석원 △미아금융센터 최승남 △서여의도금융센터 최용훈 △휘경동 최원호 △성북동 최윤실 △분당중앙 최일영 △화곡역 최재호 △대구 최효진 △천안불당 한성욱 △을지로금융센터 한종배 △부전동 허경숙 △부천 홍인표 △행당역 홍해남 △강남파이낸스PB센터 홍화진 △돈암동 황규진 △오산금융센터 황어지니 △인하대 황용건 △마산금융센터 황원국 △발안 황인섭◇ PB센터장△부산InternationalPB센터 김미경 △목동골드클럽 송승영 △서압구정골드클럽 심혜진 △대구중앙골드클럽 우향주.
2024.01.16 I 정병묵 기자
거래 둔화 속 ‘숨 고르기’ 들어간 아파트 시장
  • 거래 둔화 속 ‘숨 고르기’ 들어간 아파트 시장[부동산 라운지]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거래 회복세가 다시 꺾인 분위기다. 지난 8월 매매계약이 1만6207건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후 9월에는 1만4450건, 10월은 1만1287건으로 줄었다. 10월은 아직 거래 신고기간이 남아 있어 계약건수가 늘 수 있지만, 관망세가 짙은 시장 분위기상 1만2000여 건 안팎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이 종료되고 우대형만 남은 9월 말 이후 가격 구간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6~9억원대는 감소한 반면 6억원 이하는 증가하는 추세여서 주택 거래에 정책모기지의 영향력이 컸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내년 신생아특례대출 출시 전까지 저가 급매물 위주로 간간이 계약 체결되는 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보합세(0.00%)를 기록했다. 매수문의가 줄면서 재건축 및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움직임이 멈췄다. 신도시가 0.01% 내렸고, 경기·인천은 전주 -0.01%에서 보합 전환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올라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줄었다. 신도시는 0.01% 하락, 경기·인천은 0.01% 상승했다. 우선 매매 시장을 보면 서울은 25개구 중 21곳이 보합(0.00%)을 기록했고, 나머지 4곳에서도 3곳이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해 약보합 전환이 임박한 분위기다. 지역별로 ▼송파(-0.03%) ▼성북(-0.02%) ▼노원(-0.01%) 순으로 하락했다. 송파는 가락동 미륭, 잠실동 트리지움이 1000만원-2500만원 내렸고, 성북은 상월곡동 동아에코빌, 돈암동 돈암더샵 등이 750만원-1000만원 하향 조정됐다. 노원은 상계주공7단지가 1000만원 떨어졌다. 한편 △강동(0.02%)은 명일동 한양, 우성, 고덕현대 등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03%) ▼평촌(-0.03%) ▼일산(-0.01%) 등 1기 신도시가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분당은 구미동 까치대우,롯데,선경과 까치신원이 1,000만원가량 하락했고, 평촌은 평촌동 초원5단지LG, 향촌현대4차가 500만원-1000만원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최근 서울시 편입, 신규택지 후보지 지정 등 이슈가 부각된 지역에서 가격이 상승했다. 지역별로 △김포(0.05%) △인천(0.01%) △수원(0.01%) △용인(0.01%)이 올랐다. 김포는 북변동 풍년2단지청구한라, 풍년3단지삼성 등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용인은 구갈동 힐스테이트기흥, 서천동 영통로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250만원-1250만원 올랐다. 반면 ▼평택(-0.02%) ▼성남(-0.02%)은 떨어졌다. 전세시장의 경우 서울은 가격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일부 대규모 단지들의 등락이 시세를 좌우했다. 지역별로는 △송파(0.05%) △관악(0.03%) △영등포(0.03%) △강서(0.02%) 등이 상승한 반면, ▼성북(-0.03%) ▼용산(-0.01%)은 하락했다. 송파는 잠실동 리센츠, 트리지움 등이 1000만원가량 올랐다. 관악은 봉천동 벽산블루밍이 250만원, 영등포는 당산동5가 삼성래미안4차, 효성1차가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보인다”며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와 수도권 도시의 서울 편입 논의로 김포, 용인 등 일부 지역에서 매도 호가가 올랐고,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로 예상보다 세 부담이 줄게 됐지만 시장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크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지역 및 계층에 한정된 이슈보다는 부진한 거시경제 흐름, 녹록지 않은 대출여건이 주택 구매력과 의지를 떨어뜨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매도자와 매수자간 희망가격 간극이 거래부진으로 이어지면서 매물이 누적되는 지역에서의 집값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서울 여의도 모습(사진=연합뉴스)
2023.11.25 I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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