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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강화 예고에 IPO 반토막…'삼전닉스 쏠림'에 공모가 밑 추락 속출
  • 심사강화 예고에 IPO 반토막…'삼전닉스 쏠림'에 공모가 밑 추락 속출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며 역대급 한파를 겪었다. 상장 직후 ‘따블’(공모가의 2배) 혹은 ‘따따블’(4배)로 뜨겁게 출발은 했으나 이후엔 공모가 밑으로 추락한 종목들도 속출했다. 상반기 증시 자금이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에 집중된 데다, 상장 제도를 강화하겠다는 예고까지 겹치면서 IPO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그래픽=문승용 기자)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사(스팩합병·이전상장·코넥스 등 제외)는 17개사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당시 38개사와 비교해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이며 2024년(29개사)과 비교해도 떨어진 수치다.특히 코스피 시장에서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LG씨엔에스(064400)·서울보증보험(031210)·씨케이솔루션(480370)·달바글로벌(483650)이 상장에 나서며 IPO 시장의 주도주 역할을 했지만, 올해 코스피 신규 상장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279570) 1곳뿐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해 34개사에서 올해 16개사로 신규 상장이 감소했다.상장 첫날부터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종목들도 지금은 힘이 빠진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마키나락스(477850) △폴레드(487580) △아이엠바이오로직스(493280) △코스모로보틱스(439960) △액스비스(00110) △에스팀(458350) 등 6개 종목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따따블에 마감했다. 마키나락스는 공모가 1만 5000원에서 상장일 종가가 6만원을 기록해 공모가 대비 300% 상승했고 폴레드는 5000원에서 2만원, 코스모로보틱스는 6000원에서 2만 4000원으로 일제히 ‘따따상’(공모가 4배 상승 후 상한가)을 찍었다.에스팀과 액스비스 역시 각각 8500원에서 3만 4000원, 1만 1500원에서 4만 6000원으로 상장 첫날 공모가 4배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외에도 덕양에너젠(00010)은 248.5%, 카나프테라퓨틱스(0082N0)는 153.0% 오르며 흥행했다.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공모가를 밑돌거나 초반 상승분을 대폭 반납 중이다. 이날 폴레드는 3745원으로 공모가 대비 25.10% 떨어졌고, 에스팀 역시 3960원으로 공모가 대비 반토막이 났다. 메쥬(0088M0)는 상장 당일 3만 9000원까지 올랐지만 현재 1만 3780원으로 공모가(2만 1600원)에서 36.2%가 빠졌다.특히 피스피스스튜디오(0117P0)(-75.95%), 한패스(408470)(-69.95%) 등은 공모가 대비 70%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새내기주 가운데 하락률이 제일 컸다. 이날 기준 공모가를 상회한 종목은 코스모로보틱스, 마키나락스, 리센스메디컬 뿐이었다.상반기 IPO 대어로 꼽혔던 케이뱅크의 성적도 만족스럽지 않다. 케이뱅크는 공모가 8300원으로 상장했지만 상장일 종가가 8330원(0.36%)에 그치며 공모가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날은 5600원으로 마감해 공모가 대비 32.53% 떨어졌다.시장에서는 IPO 부진의 원인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로의 자금 쏠림과, 이를 대체할 만한 대어급 신규 주도주의 부재를 함께 꼽는다. AI(인공지능) 반도체주가 증시를 견인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새로 상장한 종목들은 상장 초기의 이벤트성 매수세가 빠르게 이탈해 이후 수급 공백을 겪는 구조가 고착됐다.무엇보다 정부가 중복상장 제한·동전주 퇴출 등 상장 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한 것이 IPO 시도를 위축시켰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기업 입장에선 상장 시도 자체를 미루거나 신중하게 검토할 유인이 커졌다. 강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복상장 및 강화된 심사 규제 등 관련 각종 이슈로 대어급 종목과 절대적 상장 종목 수가 적어지며 공모액은 현저히 부족해져 공모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지속했다”고 진단했다.이건재 IBK투자증권 코스닥 리서치센터장도 “과거에는 대기업이나 코스닥 상장사의 자회사들을 별도로 상장시키며 자금을 회수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이 피해를 입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관행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IPO 수가 감소한 측면이 있다”고 해석했다.다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면서 “우리나라는 경제 규모 대비 상장 기업 수가 많은 편이다. 이제는 양적 확대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질적 성장의 단계에 들어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7.02 I 권오석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테슬라 국내1위 등극…보조금 대수술 시급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다음은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테슬라 국내1위 등극…보조금 대수술 시급-올 들어 집값 11% 오른 동탄…성남·수원까지 ‘셔세권’ 열기-‘업황 풍향계’ 마이크론 또 역대급 실적···삼성·SK 질주 예고-‘러닝 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설-65세 정년 연장, 청년층 일자리 빼앗는 방식은 곤란-고령자 빚 10년새 4.2배, 개인만의 문제로 봐선 안 돼 △종합-매장도 통째로 베낀다…올영 이어 무신사 짝퉁 등장-고공행진 환율 이틀째 1540원대···“연말은 돼야 내려간다”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중국산만 득 보는 보조금 전면 개편, K전기차 키울 실탄 활용해야-정부 ‘메이드 인 코리아’ 힘싣는다지만··테슬라·BYD 전기차 수혜는 못 막아 △종합-공급자 우위 만든 ‘초장기 계약’···삼전닉스 2분기 영업이익만 150조-“중대범죄 저지른 촉법소년은 처벌”··정부, ‘조건부 연령기준 하향’ 가닥-李대통령 만난 이재용···‘호남·충청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논의-현대차 로봇, 보도 달린다 △‘금탄’ 된 동탄-동탄부터 수지·광교·분당·판교로…반도체 배후주거단지 신고가 랠리-산업·교통·실수요자 뒷받침··과열 맞지만 급락 가능성 낮아 △정치-李대통령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 만들것…참전영웅에 특별한 보상”-달아오르는 與 당권 경쟁…‘강경파’ 김용민도 출마 시사-통합형 리더 ‘제2 김부겸’ 나오려면 당심이 곧 민심이라는 착각 말아야-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설에···野 “관치경제” 맹공-“거짓웃음”, “원수”···연일 한미 향해 독설 퍼붓는 北 △경제-6월 물가도 3%대 위협···“달걀 공급 늘리고 석유최고가 내린다”-교육교부금 개편···‘국세연동률 20.79%’ 틀 깬다-다주택·정보유출에 고개숙인 한성숙 △금융-‘무과실에도 피싱사기 배상’ 추진···금융권 “책임·비용부담 집중 우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우즈베크와 금융협력 논의-자영업자 빚탕감 ‘새출발기금’ 손질··상환능력 높으면 원금 덜 깎아준다-마스턴캐피탈 품고···카뱅,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 △Global-끈적한 인플레·AI 열풍에···전쟁 멎어 유가 내려도 금리는 오른다-베네수 최대 7.5 강진 국가비상사태-美 의료비지출 올해 사상 첫 6조달러 넘을 듯-공급과잉·긴축 기조에···원유·금값 동반 하락 △산업-‘여수 1호’ 석화 재편 승인 임박···중동전쟁발 나프타 대란이 변수-‘3차 하청 임금체불’까지 책임지라니···노란봉투법 무기 삼은 한국GM 노조-LS전선, 북미 전력시장 공략 속도…美 최대 해저케이블 핵심설비 착공-이번엔 호주···최윤범 글로벌 광폭 경영 △산업-납품가 인하 압박에···현대차 부품업계 ‘속앓이’-“민증만 들고도 한일 오갈 수 있어야”-베개·잠옷·매트리스···꿀잠 잇템 多있네-코웨이 멤버스 클럽, 호텔·해외여행 등 할인 혜택 확대 △산업-“美 생산, 네덜란드 진출···글로벌 거점 확장”-빅파마 눈독 들인 신기술··알지노믹스가 뜨는 이유-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이스X 올라탄다-494만명 동시접속···치지직, 월드컵서 신기록 △생활경제-한판 1만원 달하는 달걀값에···마트 ‘미국산 달걀’ 오픈런-CJ대한통운 찾은 개도국··첨단 물류 시스템에 주목-‘고운 머릿결’ 통했다···K헤어케어 수출액 30%↑-골든블루, 까다로운 日 위스키시장 뚫었다 △화폭역정-위태로운 천재냐··안락한 평범이냐··그것이 문제로다△부동산-분담금 폭탄 대신 환급금?…목동, 낮았던 용적률 덕 본다-대형사 수주 쏠림·치솟은 공사비···줄줄이 문 닫는 중소 건설사-신혼희망타운 혼인증명 ‘입주 전까지’로 완화 △증권-고점론 걷히자 다시 뜬 삼전닉스-‘따따블’ 한달 만에 마키나락스 제자리로-불붙은 빚투···진화 나선 증권사-“지배주주만 웃는 M&A··코리아 디스카운트 키워” △스포츠-남아공전 대참사… 32강 ‘남의 발’에 달렸다-자멸 부른 ‘손 벤치’ 도박···홍명보 “모든 것은 내 책임”-JLPGA 최고상금 사냥하러 박현경·박민지·고지원 출격-7차 연장 끝 우승한 이민영 “버티면 바뀐다 실감” △관광비즈-벌금쯤이야…안전 뒷전 ‘무등록 야영장’ 난립-소화기만 훑고 끝···단순 점검서 ‘안전성 검사’로 격상해야 △삼성TV, 차원이 다른 몰입감-‘집관’의 감동, 삼성 AI TV로 완성하다-선명한 색감과 극강의 몰입을 만나다···삼성 ‘마이크로 RGB’ △오피니언-2030은 왜 투표용지 사태에 대폭발했는가-한·멕시코를 잇는 K이니셔티브-원·하청 연쇄 파업···노봉법 대수술 필요 △피플-제2우주센터는 필수···달 기지 시장 뛰어들 것-“비트박스 잘하는 비결요? 즐겨야 더 사랑할 수 있어요”-LG전자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헌신 기록해요”-박상욱 한국거래소 본부장, CCP 글로벌 집행위원 선출 △사회-지역·필수의료에 3.6조 투입…암 수술하러 수도권 안 가도 된다-마약 끊어도 갈 곳이 없다···벼랑 끝 몰린 50대 중독자들-김민석 총리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법 않고 국회에 맡길 것”
2026.06.25 I 유준하 기자
‘따따블 상장’ 마키나락스, 한 달 만에 공모가 하회…스톡옵션 물량도 부담
  • ‘따따블 상장’ 마키나락스, 한 달 만에 공모가 하회…스톡옵션 물량도 부담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에 성공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마키나락스(477850)가 한 달여 만에 공모가를 밑도는 수준까지 밀렸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 상장 전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물량이 신주로 상장된 데다 1개월 보호예수 물량까지 풀리면서 수급 부담이 부각되는 모습이다.2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마키나락스 종가는 1만6430원이다. 상장 첫날 종가(6만원) 대비 72.62% 하락한 수치다.마키나락스는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이다. 상장 첫날 6만원까지 오르며 가격제한폭 상단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달 23일과 24일 종가는 각각 1만3750원, 1만4050원으로 공모가(1만5000원)를 하회하기도 했다.주가 부진 국면에서 스톡옵션 행사와 보호예수 해제가 맞물리면서 하방 압력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29일 총 21만3096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공시 제출일 기준 총발행주식수 1754만1640주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주는 지난 18일 상장됐다.이번에 행사된 스톡옵션의 행사가격은 4062원과 1만3750원으로, 모두 1만5000원을 모두 밑도는 가격이다. 주가가 공모가에 근접하게 내려오면서 1만3750원 행사분의 차익 여지는 제한적이지만, 4062원 행사분은 현 주가와 비교해 여전히 낮은 가격에 취득한 물량이다.회차별로는 제7회차 주식매수선택권 5만696주가 4062원에 행사됐고, 제9회차 13만7400주와 제11회차 1만8400주는 각각 1만3750원에 행사됐다. 제4회차와 제6회차 행사 물량도 각각 1800주, 4800주로 행사가격은 4062원이다.통상 스톡옵션 행사 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낮을수록 차익실현 유인이 커지는 만큼, 행사 주식이 신주로 상장되는 경우 기존 주주 입장에서 지분 희석과 잠재 매물 부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실제로 이달 마키나락스 주가는 지난 17일 2만50원에서 신주 상장일인 18일을 기점으로 한 주(18~24일)새 30%가량 하락했다.여기에 상장 1개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도 겹쳤다. 지난 15일 락업이 풀린 의무보유확약 물량은 총 8만3150주다. 전체 주식수 대비 0.47%에 해당하는 규모다.잔여 스톡옵션 물량도 변수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공시에 따르면 행사 후 잔여 주식수는 27만9148주다. 이번에 21만여주가 행사됐지만 향후 추가 행사 가능 물량이 남아 있는 것이다. 주가가 공모가 부근에서 등락하는 상황에서 잔여 스톡옵션은 추가 수급 부담으로 인식될 수 있다.한편 실적 가시성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 마키나락스는 기술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30억원, 영업손실은 24억원을 기록했다. 단기 실적보다 성장성에 초점을 맞춘 기업인 만큼 향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여부가 주가 반등의 관건으로 꼽힌다.업계 관계자는 “상장 초기 급등했던 주가가 공모가 아래까지 내려온 상황에서는 실제 매도 물량이 크지 않더라도 수급 관련 이슈가 투자심리에 더 크게 반영될 수 있다”며 “당분간은 해당 물량의 소화 여부와 거래량 변화가 주가 흐름을 가르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I 신하연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반도체발 블랙 먼데이 “상승동력은 안 꺾었다”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다음은 6월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반도체발 블랙 먼데이 “상승동력은 안 꺾었다”-李 “초격차 산업강국 만들 대형 프로젝트 가동”-“메모리 넘어 AI인프라로”…SK·엔비디아 동맹 격상-“영업익 N% 성과급, 배임죄로 환수할 수도”△종합-“영업이익 요구, 자본주의 원칙 깨뜨려 주가 떨어지면 주주들 손배소송 나설 것”-6000개 품목 꽉 찬 도심 창고 주문접수부터 출고까지 15분 컷△李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반도체 초과세수, 새 성장동력에 투자…비거주 주택 보유 부담 늘려야”-“어처구니없는 투표지 부족, 청년들 문제제기에 감사”-“북핵 현수준 동결이 단기 목표…장기적으로 비핵화 가야”△반도체발 블랙 먼데이-“투매보다 2분기 실적 확인 필요…AI 투자 사이클은 살아있다”-무너진 ‘천스닥’…반등카드는 반도체 소부장-“쏠림 강력 대응”…당국 구두개입에 환율 뚝△젠슨 황, 韓 AI 생태계 광폭행보-엔비디아 손잡은 SKT·네이버…‘AI 팩토리 혈투’ 막 올랐다-최태원과 7개월간 8번이나 회동…황 “과거도 미래도 최대 파트너”-“다음 물결은 모빌리티·피지컬 AI”…정의선·구광모 포옹-“베라 루빈 GPU 최우선 공급 요청”△종합-‘책임경영’으로 정면 돌파…정용진, 이마트·프라퍼티 대표이사 등판-멈춰선 수도권 레미콘…삼성·하닉 건설현장 ‘비상’-北 최고 예우 환대받은 시진핑…경제·군사 협력 강화-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7% 뚫고 8% 향하는 주담대△정치-‘투표용지 부족’ 국조 한목소리 냈지만…여야, 재선거 놓고는 평행선-유럽 순방 나서는 李대통령…G7서 트럼프와 회담 성사 주목-“한성숙처럼 일 잘할 인재 배치”…李정부 2기 내각 ‘실용’ 방점-HD현대중공업 법적 대응 ‘3전 3패’ KDDX 사업자 선정 앞두고 당혹감△경제-정부는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주문, 인력 모자란 공기업은 ‘제자리걸음’-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무력화에…비리 적발 公기관, 업무위탁 범위 구체화-제조업 갑질 줄고, 플랫폼 소비자 피해 늘었다△금융-환헤지 비용 급증…고환율에 속타는 보험사들-1차 완판에 2차 판매 나선 국민펀드 세금으로 손실 보전…재정부담 논란-주가 뛰면 손해인 이상한 ELD…손익구조 수술한 상품 화제-신한은행, 노령층 위한 비상금대출 내놔△Global-트럼프 엄포에도…치고받은 이스라엘·이란-중국 희토류 수출길 봉쇄에 일본 전기차·반도체 스톱 위기-AI 공포에…SW기업 M&A 시장 급랭-전자기기 핵심소재 ‘레진’ 대란 스마트폰가격 ‘가을 폭등’ 비상-“고유가에 소형 항공사 줄파산 가능성”△산업-HBM 다음은 반도체기판…AI 호황에 ‘영업익 1조 클럽’ 복귀 가시화-금융위기급 환율 태풍 덮친 정유업계 정부 수출통제라도 풀어야 숨통 튼다-무쏘의 길, 안데스 산맥을 열다-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규모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글로비스 車운반선 완전자율 시동건다△산업-무뚝뚝한 아틀라스…볼수록 묘하게 정드네-현대차 로봇개 ‘스팟’, 월드컵 현장 지킨다-한화오션, 에어로봇과 조선소 투입용 로봇 실증-‘미세조류 PDRN 적용’ 탈모 샴푸 나왔다△산업-로봇이 입을 옷…미래 패션시장 정조준-현대리바트 선박가구 매출 300억…2배 쑥-日서 통한 맘스터치, 가맹점 확대 나선다-20년 전 ‘20도’ 그대로…‘처음처럼 클래식’ 부활△제약·바이오-“삼성벤처투자서 투자 유치…‘다이어트 육류’ 만들 것”-“올해 매출 250억원 달성” 센트럴바이오, 실적 사활-엑셀세라퓨틱스, 中 ‘세포 배지’ 시장 뚫었다-압타바이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 임상 개시△부동산-수장 바뀌는 LH, 조직·주택 공급체계 대수술-건물에 투자하고 월배당 받고 쑥쑥 크는 ‘부동산 조각투자’-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분양가 21억 돌파-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가스처리시설 수주△증권-‘-20% 찍어도 GO’…레버리지 쓸어담는 개미-스페이스X 상장 카운트다운 “국내 수혜주 막차 타자” 속속-따따블 달리던 새내기주…증시 급락에 ‘털썩’-신한운용, 사외이사 위원장 ‘수탁자책임위’ 신설-미래에셋, 싱가포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계약△마켓in-단기채 연명 BBB급 기업 ‘차환 폭탄’ 째깍-숫자보다 끈기·열정 중요…강단 있는 ‘언더도그’에 베팅-1000억 세금 리스크, 유증 투자자에만 알렸다는 서진시스템△문화-흑인의 쉼을 위해 ‘생체발광’ 눈앞에-여섯 살 딸아이 눈높이로 가르치지 않고 스며든 국악△피플-이건희 ‘세계 1위’ 정신, 삼성의 가장 큰 경쟁력-“우승 놓쳤지만, 계속 도전할 자신감 찾아”-“악보 분석하고, 손모양 시범 보이고…여러 AI 합쳐 피아노 선생님으로”-“계촌 숲속, 클래식 선율로 가득 채웠죠”-6·10 만세운동 100주년…이병림 선생 등 독립유공자 13명 포상△오피니언-[법조 프리즘]선관위, 민주주의 파수꾼인가 불신의 진원인가-[생생확대경]영화 ‘홀드백’ 논의가 놓치고 있는 것-[기자수첩]AI 공급망 핵심축 대만이 보여준 교훈-[e갤러리] 김찬용 ‘무제’△전국-‘수도권 제외’ 독소조항에…경기도내 7350억원 외투 물거품 ‘위기’-“폭염 피해 없도록”…서울시, 노숙인·쪽방주민 보호 만전-도심서 즐기는 숲의 향연…힐링·산림교육 명소 각광△사회-교사 정당가입 가능해지나…교육감 75% “정치기본권 찬성”-교육감 ‘깜깜이 선거’에 유권자도 외면-“내일 시험인데 젠슨 황 보러왔어요”-산후조리원 ‘먹튀’ 막는다…정부, 폐업 30일전 통보 의무화△세계로 날개 펴는 K바이오 20-국내 최초 키메라 항원 치료제 상용화…일본시장 교두보, 아시아 공략 본격화-단발성 아닌 지속적 기술수출 가능…항체 플랫폼으로 항암시장 세대교체-AI 병상 모니터링 ‘씽크’…삼성·아산병원 공급-한번 투여로 수개월 효과…장기지속형 비만약 공략-“슈링크 받으러 한국 왔어요” K의료관광 선도-전립선암 진단 넘어 치료로…33조원 시장 정조준-빅파마가 택한 ADC 플랫폼…3조 기술이전 성과-차세대 폐렴백신·위탁개발생산 두 날개로 비상-엔비디아 AI 소재 공급…숨은 수혜주 급부상-日 법인 가동…올해 의료 AI 매출 60억원 목표-구제역 백신 국산화 임박…내년 상용화 나선다-AI로 폐섬유화 장기 추적…구독형 플랫폼 진화-타깃 발굴·이중항체 기술력…ADC 팔방미인-셀트리온에 기술이전…연내 코스닥 상장 재도전-잇따른 임상 성공…치료 플랫폼으로 무한진화-바이오에너지로 체질 개선…캐시카우 급부상-전립선암 치료제 ‘국산 신약 44호’ 주인공 유력-최대주주 통 큰 투자…뇌 질환 분야로 영토확장-독자 개발 삼중항체, 조기 기술이전 추진-마이크로바이옴서 ADC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2026.06.08 I 김형욱 기자
‘따따블’ 달리던 새내기주, 증시 급락에 쓴맛
  • ‘따따블’ 달리던 새내기주, 증시 급락에 쓴맛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종목이 속출하며 공모주 투자 열기가 이어졌지만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새내기주들의 주가도 빠르게 식고 있다. 상장 초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데다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까지 위축되면서 상당수 종목이 공모가 아래로 내려앉은 상태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공모주(스팩 제외) 15곳 중 11곳이 이날 종가 기준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스팩 합병으로 상장한 4개 종목도모두 기준가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증시에 새로 입성한 종목 10개 중 8개 꼴로 공모가 아래서 거래되는 셈이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36.14% 내린 1만3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IPO 기업 가운데 상장 첫날 종가가 공모가를 밑돈 사례는 처음이다.공모가 대비 48.84%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95.35% 상승한 4만20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증시 급락 여파로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앞서 일반청약에서는 119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7조28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지만, 이날 양대 시장에 매매거래 일시중단(1단계 서킷브레이커) 조치가 발동되는 등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투자심리 위축을 이겨내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상장 이후 현재까지 가장 낙폭이 큰 종목은 한패스(408470)로 공모가 대비 58.37% 하락했다. 이어 에스팀(458350)(-45.88%), 케이뱅크(279570)(-34.34%), 채비(0011T0)(-37.89%), 인벤테라(0007J0)(-33.73%), 폴레드(487580)(-23.30%) 등이 공모가를 큰 폭 하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공모가를 웃도는 종목은 마키나락스(477850)(47.67%), 코스모로보틱스(439960)(300.0%), 리센스메디컬(394420)(68.09%), 액스비스(00110)(19.13%) 등 4곳 뿐이다.상장 첫날 분위기만 놓고 보면 올해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올해 상장한 14개 기업 가운데 6개 기업이 상장 첫날 따따블을 기록했다. 스팩합병 상장 기업 4곳 중에서도 2곳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한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 상장한 기업들은 모두 따따블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경쟁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공모주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이달 들어 분위기가 급변하는 모습이다. 미국발 금리인상 우려와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변동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영향이다. 상반기 남아있는 IPO로는 이날 상장한 피스피스스튜디오 외에도 이달 져스텍(29일)과 스트라드비젼(30일)이 각각 코스닥 데뷔를 앞두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매드업, 레몬헬스케어 등도 이달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IPO 시장 열기와 달리 시장 규모 자체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라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5월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평균 경쟁률은 각각 1274대 1, 2664대 1로 최근 9년 평균을 크게 웃돌았지만, 상장 기업 수는 3개사에 불과했다. 이 기간 공모금액 역시 775억원으로 과거 동월 평균(5842억원)의 1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투자자 관심은 높지만 실제 IPO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최근 증시 조정까지 겹치며 이달 공모시장도 관망 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기관수요예측 경쟁률과 일반청약 경쟁률은 역대 평균을 크게 웃돌 정도로 투자자 관심이 높았지만, 상장 기업 수와 공모 규모는 여전히 부진한 수준”이라며 “6월에도 IPO 시장은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6.08 I 신하연 기자
'따따블' 마키나락스, 상장 이튿날도 상한가 직행
  • '따따블' 마키나락스, 상장 이튿날도 상한가 직행[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477850)가 상장 첫날에 이어 이튿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마키나락스는 전거래일 대비 1만8000원(30.0%) 오른 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사진=마키나락스)코스닥 상장 첫날이었던 전날에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300% 오른 6만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로 마감한 바 있다.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이하 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런웨이는 PC의 윈도우처럼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향후 런웨이를 필두로 한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 설립 이후 런웨이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4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2026.05.21 I 신하연 기자
'K팔란티어' 마키나락스, 상장 첫날 '따따블' 직행
  • 'K팔란티어' 마키나락스, 상장 첫날 '따따블' 직행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다.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마키나락스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300% 상승한 6만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함께 상한가까지 직행했다.(사진=마키나락스)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이하 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런웨이는 PC의 윈도우처럼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향후 런웨이를 필두로 한 라이선스 중심의 반복 매출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며, 매출 성장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2018년 회사 설립 이후 런웨이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27억원 대비 약 2.8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확보된 공모자금은 △런웨이 플랫폼 고도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핵심 연구개발활동 및 해외 진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높은 AI 수요를 갖춘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2025년 4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4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내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2026.05.20 I 신하연 기자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닷새째 급등…공모가 10배↑
  •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닷새째 급등…공모가 10배↑[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코스모로보틱스(439960)가 코스닥 상장 닷새째에도 주가가 급등하면서 공모가(6000원) 대비 10배 이상 오르고 있다.코스모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사진=코스모로보틱스)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오전 9시 14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1.06% 오른 6만 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코스닥 상장 첫날인 지난 11일 공모가의 4배까지 오르는 ‘따따블’에 성공한 코스모로보틱스는 전날(1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으로, 미취학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전 연령대 웨어러블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유아 계층에 특화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선점했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내추럴 게이트(Natural Gait)’ 기술은 논문 등재 및 국내외 임상을 통해 기술적 신뢰도를 입증 받았다.현재 미국과 일본, 러시아, 유럽, 중국 등 주요 5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이며 13개국 내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 로봇 ‘COSaver’, 보행 보조 ‘COSuit’, 탄약 이송 지원용 웨어러블 로봇 등 차세대 로봇을 개발해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5.15 I 권오석 기자
폴레드, 상장 첫날 따따블 이어 둘째날도 27% 급등
  • 폴레드, 상장 첫날 따따블 이어 둘째날도 27% 급등[특징주]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487580)가 코스닥 상장 둘째날에도 20% 넘게 급등하고 있다.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폴레드는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7.25% 오른 2만 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코스닥에 처음 상장한 폴레드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폴레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및 물류센터 구축 등에 투입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폴레드는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해 출범했다. 회사는 젖병소독기 전문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 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한국·일본 독점 판매 권리를 보유한 아이브이지(IVG)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자체 브랜드 경쟁력에 인수합병(M&A) 전략을 결합해 멀티 브랜드·멀티 카테고리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폴레드는 각 핵심 카테고리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유아 통풍시트 ‘에어러브’(AIRLUV)는 공기청정 필터를 적용한 통풍시트 제품이다. 유팡 젖병소독기는 자외선(UV) 살균과 건조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위생 가전으로, 젖병뿐 아니라 조리도구와 생활용품까지 소독이 가능한 다목적 제품이다.
2026.05.15 I 권오석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파업위기 주춤한 삼전 시총추월 노리는 하닉
  •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다음은 5월 1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파업위기 주춤한 삼전 시총추월 노리는 하닉-대만문제 언급한 시진핑, 트럼프는 침묵-반도체 투톱의 힘…정부 1분기 총수입 29조 쑥-“국산우유 쓰면 남는 게 없다”…수입품 찾는 카페 사장님△종합-‘노사문제 산전수전’ 정의선의 조언 “회사·주주·국가 고려해야”-“이름 건 주니어대회, 큰 동기 부여 ‘효주 키즈’ 빛나도록 길 닦아야죠”△미·중 베이징 정상회담-‘대만’은 넘지 말라…미·중관계 레드라인만 확인한 135분-‘상호주의적 무역’ 공감대…‘호르무즈 개방’ 원칙 동의-빅테크 CEO 총출동…미·중관계 개선 마중물 역할 하나△종합-최태원 뚝심 결실…SK하닉, 테슬라·메타 제치고 ‘시총 톱10’ 초읽기-삼성, 총파업 땐 손실 ‘100조’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목소리-매물잠김에 ‘약세’ 강남도 12주 만에 상승…서울 아파트값 0.28%↑-국민배당금이냐, 부채 줄이기냐…반도체 초과세수 두고 ‘시끌’△무너지는 K우유-낡은 ‘쿼터·연동제’에 갇혀 수입 습격에 속수무책 국산 우유-“가격 지키다 공멸…지금이 구조 전환 골든타임”△정치-“전북도민의 지지, 민주당에 경고한 것”-“싸움판이니…민주도 국힘도 싫어요” 지선 최대 변수된 ‘묵묵부답’ 무당층-“첫째도 둘째도 민생”…소상공인 만난 정원오-“보수재건 계기 될 것”…유승민 손잡은 오세훈△경제-한전이 원전수출 협상, 한수원은 건설만…반쪽통합에 갈등불씨 여전-퇴직연금 84%가 일시 수령…“담보대출로 장기보유 유도”-물가 2% 오를때 보험료 15% 껑충…소비자 한숨△금융-8000피 직전 ‘빚투’ 급중…신용대출 7일새 2조↑-“이자 줄이려 변동형 갈아탔는데” 주담대 금리 연7% 시대 재진입-“생산적금융, 상환능력보다 ‘성장’ 초점”-내달 출시하는 청년미래적금 금리 최대 8%△Global-백악관 “G2, 이란 핵무기 불허 동의”…트럼프 “9월 24일 習부부 초청”-해빙무드?…만찬 외교에 쏠린 눈-“이란전, 中에 상당히 이득” 美합참보고서-美 30년물 국채 금리 5% 넘어 ‘금융위기 이후 최고’-트럼프 압박·인플레·연준 내분…케빈 워시 과제 ‘셋’△산업-캐즘 끝…반등 모드 돌입한 배터리소재 업계-태양광발전 ‘게임체인저’ 개발 한화, 우주전력시장 선점 나선다-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이 두산에너빌의 경쟁력 16년째 소통행사 열어-삼성·EU 맞손, 친환경 스마트가전 보급 속도-LG전자, 유럽 대표 공항에 초대형 사이니지 공급△산업-산더미처럼 쌓인 폐목재…가구자재·전기로 재탄생-세계 주름잡은 K뷰티 중기 온라인수출 최대-탄소세 반년 앞…K철강, 수소환원제철 전환 속도-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 인수△산업-“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부작용 거의 없어”-“생체정보 생산서 유통까지…바이오 허브 도전”-“로봇 건강 읽는 AI, 현대차서 검증 끝났다”-SKT,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 약속 지켰다△생활경제-쿠팡이츠가 불붙인 무료배달 전쟁 2라운드-K셀러 상품 최대 70% 할인 G마켓, 동남아 ‘G마켓데이’-‘서울 전역 배달’…다이소, 퀵커머스 본격 가동-맛·영양 기본, 씹고 삼키기 편하게…식품업계 ‘실버푸드’ 새먹거리로△화폭역정-“못생겼다” 황제 타박도 실력으로 잠재운 여인△부동산-“수억원 퇴거자금 못 구해”…‘세입자 낀 주택’ 매매 허용에도 싸늘-공사 멈출까 무서워…서울 넘어 수도권까지 ‘후분양’ 확산-인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증권-제이알 부도 후폭풍…리츠 ETF 와르르-삼전닉스 ETF에 뭉칫돈 ‘순자산 2조’ 잇달아 돌파-신한증권 퇴직연금 수익률 1분기 2개 부문 ‘업계 1위’-육아용품 기업 ‘폴레드’, 코스닥 데뷔날 따따블-‘삼전닉스 2배 ETF’ 27일 상장△스포츠-마침내 명장 반열 오른 ‘상민 오빠’…“선수때 우승보다 훨씬 좋네요”-북중미 향할 홍명보호 26인 마지막 티켓 주인은 누구?-‘LIV 골프 한국대회’ 개막 2주 남았는데…대기업도 발 뺐다-“경기 못 할 이유 없다”…매킬로이, 부상 딛고 PGA 챔피언십 출격△관광비즈-10만원 줬더니 91만원 소비…‘근로자 휴가비’ 4.5만명에 더 준다-기업 참여 전제…사각지대 여전 “비정규직 노동자 위해 보완 필요”-17년 만에 돌아온 안면도 꽃박람회…“꽃구경 넘어 원예치유 산업으로”△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안정적 전기공급 없이 AI·반도체 강국 없어…원전·재생 믹스가 해답”-“SL공사, 폐기물 직매립 존폐 기로…지자체 이관 신중해야”△오피니언-삼전 노조의 성과배분 논란, 마침표 찍어야-감사마저 조심스러운 ‘스승의 날’-한·그리스, 65년 신뢰 넘어 미래로△피플-“국방AI로 전선 넓혀 AX기업 전환”-“프로스포츠, 팬심만으론 안 돼…돈 벌어야 산다”-한화손보·한국교총, ‘교권 보호 강화’ 맞손-‘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출간 메모·편지 등 20편 최초 공개-“고객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 교보생명, 캐릭터 ‘꼬옥’ 론칭△사회-“집에 가는 길, 무섭지 않게…” AI로 실시간 안전경로 안내-“금융·증권범죄 수사는 노하우 필요 중수청 이관 땐 국가자산 잃는 것”-학부모 악성민원에…교사 절반 “이직·사직 고민”-난임부부 지원으로 작년 4.9만명 출생
2026.05.14 I 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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