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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사립대도 기업처럼 M&A 길 열린다
  •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 사립대도 기업처럼 M&A 길 열린다- 외국인 엑소더스 ‘30% 벽’ 위태롭다- “IRA, 길게 보면 기회…‘배터리 차이나’ 벗어나 체질개선해야”- 재건축 초과이익 1억 이하 땐 부담금 면제- [사설]에너지 대란 속 위기불감증…줄이고 아껴쓸 때 됐다- [사설]고환율에 직격탄 맞은 한국경제, 정부 대응 안이하다△종합- 우크라전쟁·美금리인상 악재 여전…달러 1500원 뚫리는 건 시간문제- 통신3사 개통 회선수 제한…ATM 무통장입금 한도 축소-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주호…경사노위 위원장 김문수△외국인 국내증시 엑소더스- 안전자산 찾아 떠나는 외국인…올해 들어 주식 17조원 팔아치웠다- 대우조선과 시너지 기대…‘한화에어로’ 매수↑- 수급공백 우려 커진 국내증시…디폴트옵션이 구원투수 될까△종합- 대학 자율 구조조정 활성화…학생 감소로 공멸 내몰린 지방대에 숨통- 대기업 전기료도 올리나…산업계 에너지값 비상- 해리스 “인플레법 우려 해소방안 챙길 것”- 유·초등 교실부터 마스크 벗자…실내 방역 완화 추진△흔들리는 필수의료- 돈 안되고 힘들어 병리과·소아과 기피…치료받을 병원도 의사도 없다- 젋은 의사들 돈·삶의 질 중시…수술·당직 많은 科 외면- 의료계·지자체 찬반 팽팽…공공의대 설립 8년째 공전△종합- 반포1단지 부담금 4억→1.6억까지 줄어들어…재건축 사업 숨통 트이나- 대형 상장사 지정감사 ‘빅4’ 회계법인서 전담- 고령인구 900만명 돌파…“일하고 싶다” 절반 넘어△정치- 정진석 “野, 사사건건 발목…망국적 입법독재”- 대학재정지원, SKY에 20% 쏠려…수도권 편중 심화- 박진 해임안 본회의 통과, 與 불참 속 野 단독처리- “북한 인권 문제, 통일부 아닌 법무부가 맡는 게 타당”- 감사원, 권익위 감사 종료…결과 주목△경제- 치솟는 물가에…월급 올라도 더 팍팍해진 살림- 내달 초 주52시간 등 조선업 대책 발표- “정부 재정준칙안의 채무비율 기준 60% 지키기 힘들 것”- 원화 약세에도…수출기업 “업황 악화될 것”△금융- 여전채 6% 돌파…카드·캐피털사 자금조달 비상- ‘보이스피싱 온상’된 오픈뱅킹, 홍보 매몰…‘소비자 보호’ 놓쳐- 윤종규 회장 “KB, 대한민국 금융 대명사로 거듭나야”- 신한금융, 취약계층에 5년간 33.3조 규모 지원△글로벌- ‘위기의 영국’ 다시 돈 푼다…연준도 긴축 속도 조절하나- 美 세 분기 연속 역성장 공포감- 美·유럽,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나서- 세계은행 총재 “러 에너지 의존 탈피하려면 수년 걸릴 것”- “中 강력조치 없어…달러당 7.5위안 갈수도”△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 모빌리티·AI·로봇 결합…개인형 이동수단·물류대란 해결책 될 것- 자율운항선박, 해양사고 80% 이상 예방, UAM 활성화 되면 ‘전국 2시간’ 생활권- “제조업 손발 된 협동로봇, 의료·건설로 영역 확장”△산업- 자동차 소재도 친환경이어야 ‘찐 환경차’…적용 확대 경쟁 후끈- KG그룹·쌍용차, 사우디 SNAM과 협력 다져- 강판에 ‘눈꽃’ 담았다- SK온, 호주서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IRA 대응”- 유럽 홀린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기술, ‘XM3 이테크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소비자생활- “10단계 꼼꼼한 검수로 짝퉁 차단 사활”- 경매서 가공까지 직접 진행…‘가성비 고기’ 비결이죠- 신라면세점, 업계 첫 비대면 상담서비스- 맥심 티오피, 캔·컵·페트로 다양하게 즐기세요△Science & Future Tech- 손톱 크기에 초소형 렌즈·센서 빼곡히, 스마트폰 눈 넘어 메타버스도 구현하죠-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확장…LG이노텍·삼성전기 시장 이끌어- 한반중에도 움직임 포착, DMZ 인력 대체 가능하죠△증권- CMO로 수출 날개 달아, 킹달러 반가운 바이오株- “금용혼란기, 기관·사모 ‘공동투자’가 탈출구”- “증시 입성 늦추면 더 손해”…6곳 중 4곳 몸값 낮춰 상장 추진- 미래에셋證, 중기퇴직연금 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신한금투, 내달 ‘신한투자증권’으로 새출발△부동산- 고금리 한파에…서울 강남권도 집값 ‘뚝뚝’- 뻥튀기 재건축·재개발 공사비…3년간 1.2조 부풀려- 맞손잡은 SK에코플랜트-CNGR,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확장 나서- 경실련 “LH, 서민 주거 안정보다 땅장사에 치중”△‘상생’ 앞장선 기업들- 삼성전자, 국내 첫 11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현대차·기아, 협력사와 정보 공유 ‘R&D 테크데이’ 운영- LG에너지솔루션, 재생에너지 비율 확대…배터리 재사용 시장 선도- 롯데, 中企 해외 판로 개척 지원…‘ESG 경영 컨설팅’도- 현대모비스, 협력사에 특허권 무상 제공…신기술 개발비 지원- 효성, 헌혈로 백혈병 어린이 돕고 장애아동 가족과 여행△여행- 세부&보홀, 아직도 바다만 보러 가니?- 산으로, 밀림으로…원시 속으로 떠나봐△스포츠- 홍란 “운 좋아 오래 뛰어…아쉬움 전혀 없다”- 고진영, 솔레어 모자 2년 더 쓴다- 루키 장희민 “우승했던 코스…자신감도 살아났다”- ‘놀 줄 아는’ 임성재, 말춤으로 인싸 등극- MLB 다저스 107승…창단 138년 만에 시즌 최다승△오피니언- [목멱칼럼]‘발등의 불’ IRA…비판보다 힘 모을 때다- [공관에서 온 편지]한국의 혁신 파트너, 싱가포르- [기자수첩]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서둘러야△피플- “예술의전당, 뮤지컬 대신 오페라·발레 공연 늘릴 것”- 김윤 회장 “글로벌 스페셜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네슬레코리아 신임 대표에 아프리카 총괄 토마스 카소- 삼성전자, 카자흐스탄 대통령에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구자열 회장 “韓 경험과 아랍 잠재력 더하면 시너지”- 배우 정호연, 美 타임 선정 ‘떠오르는 인물 100인’- KBI하남 고정주 회장, GIST에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SKT, UAM 혁신 공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사회- 택시앱·키오스크는 낯설고 용돈은 자식 눈치 보여…한숨 깊어지는 노인들- 미군 기지촌 성매매 여성에 대한민국 정부가 배상해야- “시선 누그러질때까지 선고 미뤄달라”…뻔뻔한 전주환, 징역 9년- ‘오스템 횡령’ 묵인한 직원, 부당해고 구제신청- 불법 콜택시 영업 혐의 ‘타다’ 이재웅, 2심도 무죄- ‘에스모 주가조작’ 기업사냥꾼, 1심 징역 20년 중형
2022.09.29 I 김관용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美 3연속 자이언트스텝…환율 1400원대도 뚫렸다
  •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美 3연속 자이언트스텝...환율 1400원대도 뚫렸다 -바이든과 48초 기시다와 30분 尹 아쉬운 만남-“확장성 큰 IoT에 주목하라”-야구장·공연장도 ‘NO마스크’△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친구와 집 합치고 외곽으로 이사...‘4인 한끼 20만원’ 외식, 꿈도 못꿔요-연준 ‘점도표’에 은행채 발작....연내 ‘주담대 금리 7% 시대’ 온다 △美 3연속 자이언트스텝-“물가 잡았다 확신 전까진 금리인하 없다”...연준 ‘내년 5%’ 전망도 -추경호 “美 긴축 예상 넘어서...모든 수단 동원”-베이비스텝 지속할 조건 사라져 이창용 총재, 내달 ‘빅스텝’ 시사-“실물경제 악화, 예상보다 심각 코스피 2200까지 떨어질 수도”-“집값 하락 이제 시작일뿐...영끌로 샀다면 최소 7년은 버텨라”-자영업자 직격...“취약층 연체율 1.8%p 오를 것”△尹대통령 뉴욕 정상외교 -33개월 만에 마주 앉은 韓日 정상...관계 개선 원론적 입장만 확인-‘3고’에 당내홍까지...귀국 앞둔 尹, 과제 산적 -尹 비속어 논란 확산...“최악 참사” vs “흠집내기”△테니스에 꽂힌 MZ 세대-신체접촉 NO, 세련된 옷 입고 훨훨 오늘도 ‘테린이’ 달고 오운완 인증 -실내 연습장 레슨 月 20만원선 6개월 맹연습하니 랠리 되네-테니스, 비싼 스포츠 아니야 코트서 모두가 즐기는 운동 -테니스 용품 매출 250% 껑충...기업들도 팀 만들고 후원 확대△종합-美 FTC “점유율 높은 팹리스 간 결합 안돼”...삼성 ‘빅딜 해법’ 보인다-“이동걸 전 산은 회장, 불필요한 임원 늘려 방만 경영”-러시아 군 동원령에...반대 시위·탈출 러시-“남양유업 일가, 한앤코에 주식 넘겨야”△경제-“체납자 재산 끝까지 추적”...상반기 1.2조 확보-“IRA, 한미 경제협력에 악영향”-“자율규제로 배달앱·점주·소비자 윈윈”-무보, 美버라이즌에 삼성전자 장비대금 1.7조원 지원△정치-올해도 어김없이 ‘기업인 국감’ 되나-“꼬인 남북관계 풀려면 일단 접촉 시도부터”-대정부질문 마지막 날까지...여야 ‘이재명-김건희’ 날선 공방-국·공립대 여교수 5명 중 1명도 안돼-與 ‘주호영 체제’ 구축 완료...TK 편중 색깔 빼고 지역 안배△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 美 넘어선 中...헬스케어·테크 벤처에 기회의 땅-제각각 ESG 경영 성과 측정기준, 표준화해야 -CVC 걸음마 한국, 제도정착·모범사례 발굴이 관건-금리 인상에 부동산·인프라 투자 타격...다양한 자산 분산해야-“금리인상기 사모대출 투자 기회 풍부”-“대체투자 확대로 다변화...발상의 전환 필요”-“정보·인맥 두마리 토끼 잡자”...대체투자 핵심인사 한 자리에△금융-“달러 팔까, 살까”...개인투자자들 ‘눈치싸움’-은행 ‘수상한 외화송금’ 9조원 행원·무역회사 유착 정황도-금감원 “급격한 자금 유출 가능성 낮아”-금감원, 2금융권도 ‘태양광 대출’ 점검 착수△산업-中광물 쓰면 美수출 막혀...호주 가는 기업들-이재용 ‘스킨십 세일즈’ 통했다 미 1위 케이블에 5G장비 공급-최태원 회장 “美인플레법, 장기적 관점서 나쁘지 않아”-정비교육 2만4380시간...벤츠, 전기차 서비스 강화-신동빈 獨 이어 美서 ‘상생경영’ 롯데, 뉴욕서 중기 브랜드 엑스포 △소비자생활-신선식품보다 명품·뷰티...이커머스 생존법-“3D 맞춤형 안경으로 49조원 북미 시장 공략”-CJ프레시웨이, ‘한국IR 대상’ 코스닥기업부문 대상 수상△증권-하루 7.6조 증발했는데...삼전·네이버·카카오 못 파는 개미들 -국내·해외 펀드에 분산투자 ‘메리츠펀드마스터랩’ 판매-로봇株가 美IRA 수혜주라고? 서비스업용 아닌 산업용이 ‘찐’-JYP 코스닥 시총 톱10 엔터 대장주로 올라서△부동산-바닥 안 보인다...2년전으로 돌아간 잠실 아파트-원희룡 “일정수준 재초환 불가피”-SH공사, 건물만 분양 반값아파트 늘린다-전남 솔라시도에 국내 최대 ‘RE100’ 데이터센터 짓는다△여행-‘백제의 숨결’ 간직한 공산성 성곽길따라 수줍은 가을 오시네-“공산성 미디어아트는 여행 필수 코스...‘해상왕국 백제’의 기개 느껴요”△스포츠-코스레코드 세운 김한별 “오늘은 뭘 해도 되는 날!”-벙커 샷은 ‘웨지 바운스’로 모래 얇게 떠내야“-”월드컵서 경기 내용·결과 다 가져올 것“-”윤이나, 해외 투어 진출할 수 있지만...충분한 자숙이 먼저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리츠 대중화 위해 인허가 절차 단축하고 산업단지 투자도 허용해야-국토부와 월1회 정례회의 등 ‘소통’에 역점△오피니언-‘꼰대’가 되지 않으려면-‘진입장벽’을 낮춰야 하는 이유-주택시장 정상화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피플-교육분야 40년 노하우 모두 개방...‘에듀테크’ 선도할 것-국가교육위 초대 위원장에 이배용-송치형 두나무 회장 ”블록체인 서비스 발전에 집중“-서울시 첫 ‘디자인정책관’ 최인규 인제대 교수 내정-하희라 ”연기인생 40년...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될 듯“-고려대 연구진 ‘나트륨 이차전지 양극재 기술’ 개발-임창정 ”임팩트 있는 역할이라면 단역도 할 것“△사회-검경 ”스토킹범 위험성 보이면 구속이 원칙...피해자와 적극 분리“-사내 전산망서 주소 찾아 피해자 집 찾아간 전주환-극단적 선택한 초중고생 4년간 460명...가정불화 탓-”10원이 어디냐“ ‘소확쩐’ 열풍-”그래도...애들 학원비는 못 줄여“-복지부 ‘국민연금 재정계산 추진단’ 발족
2022.09.22 I 김보겸 기자
건설현장 재해 `비극의 사슬` 끊을 때
  • 건설현장 재해 `비극의 사슬` 끊을 때[생생확대경]
  •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어느새 우린 부동산이라는 단어에 사로잡혀 정작 땅 아래 스며든 피를 모르고 살았던 건 아닐까. 현장 노동자들이 의외로 산업재해에 둔감했던 건, 죽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세상을 향한 냉소의 결과가 아니었을까.”최근 `문프 셀러`(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베스트셀러)에 오른 산문집 `쇳밥일지`. `청년공` 출신 천현우 작가는 자신을 `용접의 세계`로 이끌어 준 전문 노가다꾼 `포터 아저씨`가 전해준 건설 현장의 민낯을 듣고선 이렇게 생각한다. 끝없이 발생하는 산재, 열악하다 못해 처참한 하청 노동자의 현실을 기록하기로 마음먹은 것도 이 사회를 향한 고발이자, 자신의 삶을 냉소하지 않되 견뎌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정몽규(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지난 1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 외벽 붕괴 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허리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연이은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 우려 등에 따른 집값 하락, 거래 절벽 같은 말들이 지면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다. 수십억씩 하는 아파트값 하락이나 종합부동산세(전 국민의 98%는 대상이 아니다) 등 `돈`에 대한 우려는 차고 넘치지만, 폭우 때마다 반복되는 반지하·주거 취약계층의 `잔혹사`와 `안타까운 생명`은 금세 잊혀지고 만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중대산업재해를 보면 `사람이 먼저다`는 말은 부동산 시장에서는 예외인 듯 하다. 서울시의 행정 처분을 앞두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현산) 문제도 그렇다. 광주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7개월이 지난 8월 청문회 개최 후 한달 가까이 지났지만, 시는 “청문 주재위원들의 의견서를 받고난 뒤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을 내릴 예정”이란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3월 시공·감리 등 총체적인 관리 부실로 발생한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시공사인 현산에 최고 수위 행정처분인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1년 처분을 시에 요청한 바 있다. 일부에선 “`등록말소`라는 처분이 내려지면 해당 기업 소속 노동자, 협력업체, 부동산 관련 금융권까지 광범위하고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징금 같은 `솜방망이` 처벌이 건설 현장의 재해 사고가 반복되도록 한 불감증을 키운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에야 말로 엄정한 처분으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후진적인 인명 사고가 되풀이되는 `비극의 사슬`을 끊을 때다. 한 차례 현산 측의 과징금 처분 변경 요청을 받아들여 `봐주기` 논란을 자초한 바 있는 시는 이번에도 최소한의 영업정지 조치 처분으로 끝낼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 신속하고 엄정한 처분은 앞으로 서울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행정`이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는 것은 `대기업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권리와 안전`이다. 민선 8기 취임 첫 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명록에 남긴 글귀는 `약자와의 동행`이었다. “정치적 구호가 아닌 서울시장으로서 존재하는 이유이자 평생의 과업”이라는 말이 허울뿐인 다짐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때다.
2022.09.22 I 이성기 기자
부동산 한파에 토지 거래도 ‘꽁꽁’…월간 거래량 9년만에 최저
  • 부동산 한파에 토지 거래도 ‘꽁꽁’…월간 거래량 9년만에 최저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주택시장 위축세가 확산하면서 토지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금리 인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부동산 개발이 주춤하자 거래가 급감한 모양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토지거래량은 7월 16만7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 이래 월간 최저 수준으로 거래한파가 토지거래시장에도 들이닥친 모습이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거래량이 감소했다. 수도권 거래량은 6만 7000건으로 지난 10년간 평균대비 32.0% 낮은 수준이다. 비수도권은 9만 8000건으로 10년간 평균대비 31.4% 감소했다. 월 거래건수가 10만건 아래로 감소한 것은 지난 2013년9월 이후 처음이다.[이데일리 김일환 기자]토지는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수익형 상품과는 달리 장기투자 성격이 짙다. 그동안 부동산 상품 중 금리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토지거래량조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급감하면서 사실상의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자 토지거래에도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아파트 거래가 급감하다 보니 부속토지(건축물이 딸린 땅)매매도 줄었고 이러한 현상이 심화하면서 전체 토지 손바뀜도 감소한 것이다. 꼬마빌딩이나 상가 등의 거래량이 줄어든 점도 토지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부속토지가 아닌 순수토지 거래량도 감소세다. 7월 수도권 순수토지 거래는 2만1867필지로 전월(2만6878필지) 보다 5.4%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2만9767필지) 대비로는 26.5% 감소했다. 전국과 지방 역시 모두 전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거래가 줄었다.순수토지 거래가 감소한 것은 금리 인상과 원자재값 상승 영향 탓이다. 기준금리 상승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이 위축되고 원자재값 상승으로 사업성이 낮아지자 토지 매입 후 개발하는 부동산개발(디벨롭)에 신중해진 영향이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분양시장 침체로 디벨로퍼(부동산개발업체)가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다 보니 토지거래도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3기 신도시가 조성되는 인천 계양지구.(사진=뉴시스)가격은 그나마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7월 전국 토지가격은 0.3% 상승하며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다. 수도권(0.35%)과 비수도권(0.23%) 모두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세부 지역별로 보면 세종이 0.39% 상승하며 1위를 기록, 서울(0.38%) 토지가격 변동률을 앞섰다. 가장 낮은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경북으로 전월대비 0.17% 올랐다.전문가들은 주택시장에 거래절벽을 가져온 금리 인상 움직임이 토지거래 시장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최근 분양시장도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미분양 증가세가 나타나자 적극적인 토지개발에 나서지 않고 있는 영향도 컸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수도권 중소규모 택지개발이 마무리되면서 거래가 줄어든데다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가 이어지면서 개발사업이 주춤하다”며 “내년 화성 진안동, 군포, 안산 등 중형급 택지의 토지보상이 예정돼 있어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2.09.19 I 신수정 기자
'초코파이' 가격도 9년 만에 올랐다
  • '초코파이' 가격도 9년 만에 올랐다[주간식품]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이번 주(9월 11~16일)에는 김치와 된장·고추장 가격이 오르며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더욱 무겁게 했다. 또 ‘국민 간식’ 초코파이 가격도 9년 만에 올랐다. 식품업체는 주요 원재료 가격과 에너지 비용 상승, 수급 불안 등 늘어나는 원가 부담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는 입장이다.◇서울우유, 종합 유가공 생산시설 ‘양주 신공장’ 준공…“아시아 최대규모”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전경.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지난 14일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생산시설인 ‘양주 신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주 신공장은 기존 용인공장과 양주공장을 통합해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일대 23만4364㎡(약 7만평) 부지면적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었다. 공사기간 7년, 총 사업 금액 3000억원이 투입됐다.선진 수유방식인 ‘원웨이 시스템’을 도입해 신선한 품질의 원유 확보로 위생을 강화했고, 수유시간 단축으로 에너지 절감 및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저감 효과를 높였다. 하루 최대 원유 1690t 가량을 처리할 수 있고, 이는 대한민국 전체 목장에서 하루 생산되는 양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큰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우유 대표 제품 ‘나100%’ 우유, ‘비요뜨’ 발효유를 포함해 분유, 버터, 연유, 유음료 등 60여개 유제품을 생산한다.◇동원산업-동원엔터, 합병안 통과…“경영효율·지속성장 도모”지난 14일 동원산업(006040)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을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합병기일을 거쳐 같은 달 16일 합병 신주가 상장된다.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주식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해 주당 단가를 낮추고 유통주식수를 확대한다.동원산업은 지난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6723억원, 영업이익 179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4.2%, 41% 성장한 수치다. 동원산업은 중복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각 사업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합병의 핵심 목적이다. 합병 후 ‘사업형 지주사’로서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는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고, 사업 다각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원가 부담에…‘초코파이’ 가격도 9년 만에 올랐다오리온 ‘초코파이’. (사진=오리온)지난 15일 오리온(271560)은 전체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스낵·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파이’ 12.4%, ‘포카칩’ 12.3%, ‘꼬북칩’ 11.7%, ‘예감’ 25.0% 등이다. 오징어땅콩, 다이제,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단백질바·마이구미 등 44개 제품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오리온은 2013년 이후 9년 동안 효율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적극적인 원가 절감 활동을 펼치면서 제품의 양은 늘리고 전 품목의 가격을 동결해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유지류와 당류, 감자류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8월 기준 전년대비 최대 70% 이상 상승하고, 제품생산 시 사용하는 에너지 비용도 90% 이상 오르는 등 원가 압박이 가중됐다.오리온은 올 하반기 들어 수익성 저하로 이익률이 급감한 제품 위주로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업계 최고의 가성비를 지향하는 수준에서 인상폭을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원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하향 안정화될 경우에는 제품의 양을 늘리거나 제품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다.◇김치·장류 가격도 오른다…CJ제일제당·대상, 9~13%대 인상지난 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매대에 진열된 포장 김치 제품들. (사진=연합뉴스)지난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097950)은 이날부터 포장김치 제품 ‘비비고 김치’ 소비자가격을 평균 약 11% 올렸다. 대형마트부터 판매 채널별로 순차 인상한다. 이에 따라 ‘비비고 포기배추김치’(3.3㎏) 마트 판매 가격은 3만800원에서 3만4800원으로 약 13%(4000원) 올랐다. 지난 2월 한 차례 인상 이후 올 들어서만 두 번째 인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부터 김치 뿐 아니라 ‘비비고 국물요리’, ‘해찬들 된장·고추장·쌈장’, ‘백설 파스타 소스’ 등 제품 소비자가격을 유통 채널별로 순차 인상한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해찬들 장류 가격은 평균 13%, 백설 파스타 소스는 약 14% 올랐다. 다음달 1일부터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도 같은 증가폭으로 인상할 예정이다.국내 김치 시장 1위 대상(001680)도 내달 1일부터 ‘종가집 김치’와 ‘청정원 순창 된장·고추장’ 제품 소비자가격을 각각 평균 9.8%, 12.8% 인상한다. 종가집 김치 가격 인상은 지난 3월에 이어 약 6개월 만이다. 최근 태풍과 폭우 등 피해로 배추 등 김치 재료 수급이 부족해지자 포장김치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김치 품절사태가 벌어지고 있다.◇원윳값 협상 재개…‘소급적용’ 두고 낙농가 vs 유업체 갈등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산물수급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낙농제도 개편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산자(낙농가), 수요자(유업체),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정부가 추진하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낙농제도 개편안을 논의했다. (사진=뉴시스)지난 16일 낙농진흥회는 제3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안 의결과 함께 원유 가격 산정 협상 논의를 진행했다. 유제품의 수급조절 등을 위해 설립한 낙농진흥회는 매년 국내 원유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사들인 후 유업체에 공급한다. 원유 가격 협상이 본격화 했지만, 낙농가와 유업계가 변경되는 원유가격 적용시점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협상에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낙농가는 사료가격 인상 등 원유생산비가 올랐다는 이유로 원유 가격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원윳값 인상분 반영을 당초 조정 시한인 8월 1일부터로 소급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유업계는 낙농가의 주장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낙농가의 주장과 달리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원유가격을 결정한 시점 이후로 매입가격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르면 이달 중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원유 가격 인상분 결정이 마무리되면 내달부터 유업체가 생산·판매하는 우유 등 유제품 소비자가격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앞서 원유 ℓ당 10원을 인상했을 때 흰우유(1ℓ 제품 기준) 가격이 평균 100원가량 올랐던 것을 고려하면 원유 매입가가 ℓ당 약 50원이 오를 경우 흰우유 소비자 가격은 500원 안팎까지 뛸 가능성도 있다. 지난 2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현재 서울우유 흰 우유(1ℓ) 소비자가격은 전국 평균 2758원, 매일우유 오리지널(900㎖)은 2715원이다.
2022.09.17 I 김범준 기자
`성남 FC` 두고 맞붙은 여야…"이재명 죽이기" vs "봐주기 의혹"
  • `성남 FC` 두고 맞붙은 여야…"이재명 죽이기" vs "봐주기 의혹"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 FC 후원금 의혹’ 관련 경찰의 수사에 대해 여야가 강하게 부딪혔다. 민주당은 해당 수사를 진행한 경기남부청을 향해 “이재명 죽이기 전담 경찰청이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은 불송기 결정을 내렸던 분당경찰서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했던 것”이라고 맞받았다.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성남FC 의혹 이재명 송치에…野 “이재명 죽이기 전담 경찰청인가”행안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 121건을 위원회 내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하고 다음달로 예정된 국정감사 관련 일정을 의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여야 간사 협의로 회의 전 긴급현안질의를 하기로 결정하면서 법안 상정을 마친 뒤 회의에 참석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한 현안 질의를 했다. 포문은 야당 의원들이 열었다. 전날 경기남부경찰청이 이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해 제3자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한 반발이 주된 내용이었다. 지난해 9월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던 경찰의 수사가 1년 만에 뒤집힌 것에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던 2014∼2016년 두산건설로부터 55억 원 상당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두산 측이 소유한 분당구 정자동 병원 부지 9000여㎡을 상업 용지로 용도를 변경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윤 청장을 향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계획상 혜택을 주고 공공기여를 받는 것을 앞으론 다 제3자 뇌물죄로 처벌해야 하나”라고 반문하며 “이 대표 개인 호주머니로 돈이 들어갔단 증거가 나온 건가. 성남FC는 성남시가 전액을 출자하는 공공기관이다. 요청에 의해 오퍼를 해 광고비를 협찬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도시계획은 도시계획위에서 행정적 절차를 밟아 용도 변경이 됐을 것이다. 3년 3개월 동안 탈탈 털어 아무런 정황상 달라진 게 없는데 뭐가 있는 것처럼 (이 대표를) 송치했다.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아니냐”며 “이건 누가 봐도 어이없는 정치보복이다. 어떻게 기획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이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 또 “경기남부청이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7만8000원 때문에 압수수색한 경찰청 맞나. 이재명 죽이기 전담 경찰청이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성만 민주당 의원도 “용도 변경을 통해 땅값 차액을 실현시키면 수사 대상이 되나. 된다면 용도 변경을 한 모든 지자체 장들을 다 수사해야 한다”며 “수사가 되려면 사익이 전제돼야 하는데, 토지란 건 그 자체 효용성에 의해, 시기에 따라 변하는 것이다. 용도 변경이 사익과 전제됐을 때를 따져야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與 “단 한 번 소환조사, 강제수사도 없었다”반면 국민의힘 측은 과거 수사를 문제 삼았다. 김웅 의원은 용도 허가 변경과 성남FC 관련 후원 연계 의혹에 대해 “이게 우연이고 만약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면 국민들은 이 수사 결과에 대해 누가 믿겠나”라며 “그런데 분당서는 단 한 번 소환조사나 강제수사 없이 2021년 9월 불송치 결정을 한다. 이 때 고발인이 이의신청을 했고 다시 수사가 이뤄졌다. 당시 보완수사를 막았던 성남지청장에 맞서 박하영 차장이 사직으로 맞서 싸워 이 사건 재수사가 이뤄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강제 수사 한 번 안 하고 이 사건을 처리했고, 그 결과 다시 이 수사에 대해 다시 수사를 했던 경기남부청에서 송치를 했는데. 전형적 봐주기 수사가 아닌가란 의혹이 제기된다”며 “관련자를 감찰할 생각이 있느냐”고 윤 청장을 압박했다. 조은희 의원도 “민주당이 지난번에 검수완박법을 처리하면서 고발인 이의 신청을 폐지했다”며 “그런데 만일 이의신청권이 폐지돼 지금 없었다면 영원히 묻히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만희 의원 역시 “이번에 송치하는 과정에서 이 대표 소환 조사가 없었다”는 지적 등을 했고 “저는 특혜가 주어진 뒷면엔 엄청난 다른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사 확대 필요성을 거론했다.
2022.09.14 I 박기주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대학 넘어 평생교육까지…교육교부금 칸막이 없애야
  •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다음은 1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대학 넘어 평생교육까지…교육교부금 칸막이 없애야-일산 킨텍스 지하에 ‘제2 코엑스몰’ 추진-표본조사만 했는데…文정부 태양광 비리 2616억 적발-관리재정수지 -3% 못 넘긴다-[사설]미국의 한국산 전기차 차별, 정상회담이 해결 찬스다-[사설]예산 절반 넘은 의무지출, 씀씀이 구조조정 서둘러야△2면(종합)-[핫이슈] ‘최초’가 쌓여 ‘최고’ 권위로...마지막 관문 ‘에미상’도 넘었다-“GTX역과 킨텍스 사이 지하공간 활용”△3면(비상경제장관회의)-나랏빚 급증에 위기감...구체적 수치 법으로 못박아 연속성·구속력 강화-예타 ‘재정 문지기’ 역할 강화…면제요건 구체화△4면(자연재해 지원 사각지대 소상공인)-태풍으로 전재산 잠겼는데 지원금 200만원…50년 된 낡은 법 고쳐야-수해 복구비용 마련 막막…소상공인 체계적 지원 절실-보험료 최대 92%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아시나요△5면(논란 커지는 교육교부금)-초중고생 1528만원 VS 대학생 385만원…교육투자 불균형 심화-日 교육예산 지자체서 편성…학생수 따져 매년 계산-“학생 줄어도 학교는 늘어나…교육교부금 유지해야”△6면(종합)-바이든, 中 견제용이라지만…삼바·SK바이오 “불똥 튈라” 노심초사-兆단위 빅딜 가뭄…“M&A 대공황 접어들었다” 우려-[이슈분석]北 핵무기 법제화 이어 핵실험 임박했나-한덕수 총리 “전 정권 압박하려는 것 아냐…목적은 제도개선”△8면(정치)-친윤에 방점 찍은 與 ‘정진석 비대위’…이준석 리스크 넘을지 ‘주목’-‘사법리스크’ 이재명, ‘민생’으로 정면 돌파-“모두 대통령 돼 달라”…기강잡기 나선 김대기 비서실장-“치킨값 오르는데 공정위 뭐했나…따져 물을 것”-감사원, 권익위 감사 재개…전현희 “표적감사” 반발△9면(경제)-이달 벌써 -24억달러…무역적자 내년까지 갈라-회복기미 없는 조선·항공운송업 고용-中 침체우려, 日 완화적 통화정책에…원화까지 출렁-한은 “이달 美 자이언트스텝 전망…자본유출입·환율 감시 강화”△10면(금융)-부동산PF 폭탄터질라…당국 ‘리스크 관리’ 고삐-‘빚 돌려막기’ 다중채무 450만명, 청년·고령층 증가세 가팔랐다-KB국민·신한카드, 해외시장서도 1위 대결-카드사 상반기 순이익 1.6조…지난해보다 8.7% 증가△11면(글로벌)-우크라의 대반격…하르키우 등서 ‘서울 10배’ 영토 되찾아-美 월가 ‘감원 칼바람’, “골드만, 수백명 해고”-美 철도파업 임박…임금협상 난항에 공급망 악화 위기-영국은 ‘일할 사람’ 없어…실업률 48년 만에 최저-美 기대인플레 5%대로 뚝…‘물가 정점론’ 힘받나-‘디폴트’ 中헝다 “이달말 건설사업 재개”△12면(산업)-美, ‘14나노 이하 반도체 장비’ 中 수출 금지…삼성·SK “이게 끝 아닐수도”-한미약품 ‘롤론티스’, 3조 美시장 출격-‘짐차 이미지 탈출’ 픽업트럭 격전지 부상…신모델 잇단 출사표-대기업vs中企 ‘폐플라스틱’ 갈등 고조△14면(ICT)-SKT·SKB, 국제망에 PQC 첫 상용화-택시 ‘기사’ 아닌 ‘인재’로 대우…하고 싶은 일 됐죠-개인정보보호委 새 위원장 이르면 이달 중 임명-“韓 반도체·전기차·바이오, ‘美 중심 기술동맹’에 참여해야”△15면(소비자생활)-9년 버틴 초코파이마저…천장 뚫린 공산품·채솟값 인상-CJ 주요계열사 하반기 공개채용-엔데믹 전환 첫 추석에 지갑 활짝…유통업계 웃었다-원윳값 협상 재개…낙농가-유업계 ‘적용시점’ 두고 갈등△16면(증권)-제2의 ‘오겜·우영우’ 기대감, 수리수리 올라라~ 수리남株-한가위만 같아라…모처럼 웃은 코스피-日 관광 빗장 풀린다…주가 족쇄 풀린 항공·여행주△18면(증권)-경영진 절반 “하반기 코스피 2300~2500선”-킹달러 올라타고…방산·차부품주 질주 채비-고꾸라진 증시에…증권사 2분기 순이익 ‘반토막’-외국인, 국내 주식 두 달 연속 ‘사자’…채권은 순회수 전환△19면(부동산)-규제지역 해제 카드 만지작…시장 살아날까-영업정지 못 피하나…현산 노심초사-땅값 1년새 50% 쑥…돈 몰리는 성수동 옆동네-‘여의도공원 17배’ 대전 최대공원 품은 ‘숲세권 대단지’△20면(엔터테인먼트)-왜 그리 심각해? 그냥 웃자!…2030 취향 저격한 ‘공조2’-보편적 메시지의 힘…한계 없는 ‘K콘텐츠’△22면(건강)-얼굴에 생기는 ‘두경부암’, 로봇수술로 흉터걱정 없이 치료효과 높여-잘 낫지 않는 위궤양, 아스피린은 금물-인공관절 부담된다면 ‘부분치환술’로 통증 줄여야△24면(Book)-현실의 고단함 잊으려…시, 다시 읊다-20세기 한중일 시대정신을 읽다-부재하는 이에 대한 다양한 애도의 방식△25면(오피니언)-‘빚 탕감 논란’ 문제는 신뢰야-[데스크의 눈] 넷플릭스 무임승차 방지법이 필요한 이유-[기자수첩]한일관계 저자세인 軍, 국민감정은 안살피나△26면(피플)-K-컬처에 희망·인권·평화·환경보호 메시지 담겨있어-한종희 부회장, 오스트리아 노동부장관 접견-법무법인 화우,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특별고문으로 영입-한국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지원금 8000만원 전달-‘슛돌이’ 이강인, 1년 6개월만에 벤투호 복귀△27면(사회)-서울시의회 ‘TBS 지원 중단’ 조례안 본격 논의-[이상한 장애아동 복지(상)] 심리·언어치료 1시간에 12만원...부모가 ‘돈’ 없으면 집에서 방치-고 이예람 특검 “범죄 알고도 수사 무마”…전익수 포함 8명 기소-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출근길 3시간32분 지연”-반려인으로 나의 점수는 몇 점-검찰, ‘루나 사태’ 증권성 조사…자본시장법 위반 검토
2022.09.13 I 최영지 기자
초코파이 값도 9년만에 인상... 15일부터 12.4%↑
  • 초코파이 값도 9년만에 인상... 15일부터 12.4%↑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오리온(271560)이 국민 인기 간식 초코파이 가격을 9년 만에 인상한다. 원부자잿값 급등에도 오랜 시간 가격 동결을 고수해왔지만 비용 부담을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오리온 초코파이. (사진=오리온)오리온은 오는 15일부터 전체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파이 12.4%, 포카칩 12.3%, 꼬북칩 11.7%, 예감 25.0% 등이다. 오징어땅콩, 다이제,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단백질바·마이구미 등 44개 제품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향후 원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하향 안정화될 경우에는 제품의 양을 늘리거나 제품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다.오리온은 2013년 이후 9년 동안 효율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적극적인 원가절감 활동을 펼치면서 제품의 양은 늘리고 전 품목의 가격을 동결해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유지류와 당류, 감자류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8월 기준 전년대비 최대 70% 이상 상승하고, 제품생산 시 사용하는 에너지 비용도 90% 이상 오르는 등 원가 압박이 가중돼 왔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매출 신장에 힘입어 이익 감소를 방어해왔으나,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저하되고 있어 이번 인상 조치를 실시하게 되었다. 원부자재 가격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라 이익률이 급감한 제품 위주로 가격을 인상키로 했으며, 인상 후에도 업계 최고의 가성비를 지향하는 수준에서 인상폭을 책정했다.오리온 관계자는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경영이념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13 I 백주아 기자
길을 내고 맹지를 매입한다
  • 길을 내고 맹지를 매입한다[대박땅꾼의 땅스토리]
  • [전은규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장] 진입할 도로가 없는 땅을 맹지라고 합니다. 도로가 없으면 건축을 할 수 없습니다. 허가 자체가 나오지 않지요. 맹지는 다른 땅에 둘러싸여 있으니 활용할 방법이 극히 제한된 땅이고 그렇기에 주위 시세보다 가격이 절반 정도에 불과합니다. 전은규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장처음 토지투자를 하는 분이라면 맹지를 피하라고 누누이 조언합니다. 그럼에도 초보 투자자가 맹지를 사들여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위 시세보다 가격이 턱없이 낮다고 덥석 계약부터 하기 때문입니다. “평당 몇 만 원이라고? 이건 거저야. 다른 사람이 채가기 전에 사야 해”라며 계약을 서두릅니다. 그리고 수년을 보유한 다음 눈물을 머금고 헐값에 팔곤 하죠. 맹지를 사들여 고생한 사람은 이후 절대 쳐다보지 않습니다.맹지라고 다 같은 맹지는 아닙니다. 맹지로 보일 뿐 실제 맹지가 아닌 때도 있고 약간 손을 보면 맹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땅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토지투자에 익숙한 분들께는 맹지도 눈여겨보라고 권합니다. 맹지를 사서 도로를 확보하면 주위 시세대로만 받아도 2~3배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맹지투자 핵심은 간단합니다. 도로 문제를 해결한 후에 맹지를 사들이면 됩니다. 쉽게 문제가 풀리는 때도 있습니다. 지적도 상 맹지로 보이지만 위성 사진이나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하면 현황도로가 나 있는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요. 현황도로는 지적도에는 나오지 않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도로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농사를 짓거나 통행을 하기 위해 낸 도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방에는 지적도나 도로대장에 표시되지 않은 현황도로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지적도만 믿지 말고 인터넷 포털 위성지도로 확인하거나 현장답사를 해봐야 합니다. 현황도로가 있는 경우 대개는 건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심해선 안 됩니다. 토지를 사들이는 목적은 개발이나 건축을 하기 위함입니다. 현황도로가 있으면 대체로 허가가 납니다. 그런데 지자체에 따라 내주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을 사들이기 전에 해당 지자체 건축과에 전화해서 “현황도로가 있는데 건축물을 세울 수 있나요? 라고 확인을 하고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반대로 지적도 상에 도로가 있는데 가서 보니 맹지인 경우가 있습니다. 지적도에 도로 표시는 돼 있는데 아직 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때 초보자들은 맹지라고 오해하고 계약을 포기하기 쉬운데 한 번 더 따져보기 바랍니다. 지적도에 도로로 표시돼 있다면 언제든 도로를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도로를 내면 됩니다. 도로를 내는 비용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또 인접 토지 주인들을 설득해 공동으로 도로를 내서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금이 올라가겠지만 맹지에서 벗어나 거둘 수 있는 수익과 비교해 결정하면 됩니다.
2022.09.10 I 박종화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편의점 일하느니 배달 뛴다”…‘긱 워크’에 꽂힌 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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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I 정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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