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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 스마트기기 연결'…삼성전자  NEW 고객경험 제시
  • [IFA2022]'100여개 스마트기기 연결'…삼성전자 NEW 고객경험 제시
  • [베를린(독일)=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가전 기기 연결을 통한 고객경험 극대화.’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22에서 가전기기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 싱스’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경험과 지속 가능한 기술로 미래 가전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1만72㎡(약 3050평)의 전시ㆍ상담 공간에 ‘Do the SmartThings(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와 ‘Everyday Sustainability(지속 가능한 일상)’라는 주제로 가전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IFA 2022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 타운’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전시장 입구 대형 LED를 통해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경험하라’ 전시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100여개 스마트 기기 연결..새 고객경험 제시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2에서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통합된 연결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7개의 주거 공간으로 꾸며진 ‘스마트싱스 홈’을 만들어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주요 제품에 태양광 패널ㆍ전기차 충전기ㆍ조명ㆍ블라인드ㆍ스피커 등 100여개 스마트 기기를 연결한 더욱 확장된 ‘스마트싱스 에코 시스템’도 전시했다.스마트싱스 홈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모드를 소개하는 ‘침실’ △효율적 재택 근무 환경을 제시하는 ‘홈오피스’ △영화감상ㆍ게이밍ㆍ펫케어 등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도와주는 ‘리빙룸’ △홈트레이닝을 주재로 한 ‘홈짐(Home Gym)’ △요리와 의류 케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주방ㆍ세탁실’ 등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친환경 주거 콘셉트인 ‘넷 제로 홈(Net Zero Home)’도 소개했다. 넷 제로 홈(Net Zero Home)은 집에서 태양광 패널과 가정용 배터리로 에너지를 생산ㆍ저장하고,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전제품과 각종 기기들의 전력 사용량을 효율화 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나아가 전기료를 제로(0)로 만든다는 개념이다.이외 외출 시 GPS를 이용해 집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기기가 꺼지도록 외출모드를 설정하거나 에어컨을 켜면 복사열을 차단하기 위해 커튼이 닫히도록 할 수 있어 쉽게 에너지 절약에 나설 수 있다.IFA 2022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 타운’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지속가능성 존의 친환경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미세플라스틱 배출 저감..에코 프렌즈 컬렉션도삼성전자는 친환경 트렌드를 고려해 제품 생애주기를 제조ㆍ유통ㆍ사용ㆍ폐기로 구분하고 각 단계에서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친환경 패키지, 솔라셀 리모컨 등도 전시한다. 유엔개발계획(UNDP)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삼성 글로벌 골즈 앱ㆍ갤럭시 워치5 시리즈용 글로벌 골즈 스트랩, 글로벌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협력해 개발한 미세 플라스틱 배출 저감 비스포크 세탁기 등을 전시해 개방형 협업 사례도 제시한다.이외 MZ 세대가 중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품질 친환경 액세서리 컬렉션인 ‘에코 프렌즈(Eco-Friends)도 새롭게 소개한다. 에코 프렌즈의 모든 제품은 최소 40% 이상의 PCM(Post Consumer Material)을 포함한 재생 플라스틱 등 환경을 생각한 소재가 사용됐다. 갤럭시 Z 플립4 커버ㆍ버즈2 프로 커버ㆍ워치5 스트랩ㆍ더 프리스타일 케이스와 배터리 케이스 등 MZ 선호도가 높은 5가지 에디션(Future GenㆍR2-D2™ㆍThe Simpsonsㆍ비건타이거ㆍPokemon)을 선보인다.IFA 2022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 ‘삼성 타운’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영상디스플레이 전시존의 마이크로 LED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114형 마이크로LED..98형 네오 QLED TV도대형 TV도 눈여겨 볼 거리다. 2022년형 마이크로 LED는 새로운 사이즈인 114형부터 76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이 전시되고 삼성 Neo QLED 8K 라인업도 배치했다. 삼성전자는 8K 수준으로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 AI’와 ‘Neo 퀀텀 매트릭스 Pro’ 기술을 적용해 라이브·스트리밍·모바일 미러링 등 모든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최근 출시해 관심을 모은 Neo QLED 4K 98형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OLED 패널을 쓴 QD디스플레이 TV는 제외됐다.삼성전자는 게이밍 족을 겨냥해 오디세이 아크 등 게이밍 스크린도 대거 전시한다. 오디세이 아크는 1000R 곡률의 55형 게이밍 스크린으로, 세로형 ‘콕핏 모드’와 스크린 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와 비율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등 기존 게이밍 스크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폼팩터를 제시했다.◇비스포크홈, 갤럭시Z에...게임용 반도체도이외 삼성전자는 유럽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비스포크 홈’도 선보인다.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냉장고ㆍ인덕션ㆍ식기세척기ㆍ오븐 등으로 구성된 키친 패키지는 AI 기반 조리 기능이 강화된 ‘비스포크 오븐’ 신제품을 포함해 선보인다. 지난 2월 국내에 출시돼 프리미엄 시장에서 호평 받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도 함께 전시된다.또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플립4, Z폴드4, 워치5, 버즈 등 모바일 제품도 배치했다. 이외 게이밍족을 타깃한 차세대 메모리인 ‘990 PRO’도 선보인다. 기존 제품 대비 임의 쓰기 속도 55%, 임의 읽기 속도 40%가 향상돼 고성능 그래픽 게임, 4Kㆍ8K 고화질 비디오 등 초고속 데이터 처리 작업이 요구되는 사용 환경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2.09.01 I 김상윤 기자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힐링 챙기는 '웰빙 아워' 지속한다
  •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힐링 챙기는 '웰빙 아워' 지속한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임직원 ‘웰빙과 힐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웰빙 아워’를 지속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웰빙 아워는 직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한 한국필립모리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에 편성했다. 재택 근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하고, 출근한 직원들도 이동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좌는 온라인으로 제공한다.지난해 상반기 한국필립모리스가 직원들의 심리적 육체적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근무 형태와 비즈니스 변화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한국필립모리스는 이 상황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웰빙 아워 프로그램 방향을 휴식과 충전, 연결과 소통으로 잡았다. 휴식 프로그램은 오피스 요가와 스트레칭, 캘리그라피와 컬러링, 쉽고 재밌는 DIY 세션 등으로 구성했다. 재충전 프로그램은 수면관리, 걷기 명상, 이어(귀) 테라피, 식생활과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방법을 코칭했다. 연결과 소통 관련 테마로는 소규모 식사 모임, 전문가의 직원상담 프로그램, 코로나로 인해 갈 수 없었던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했다.한국필립모리스는 임직원의 피드백을 받아 웰빙 아워를 올해 시즌2로 발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들의 관심이 많은 재테크 관련 강좌를 마련해 부동산 투자, 자산 관리, 주식 투자 등 주제를 다뤘다.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생활’을 테마로 그림 테라피, 독서 테라피, 영화 인문학 등을 마련했다. 올 하반기 첫 번째 테마로 ‘향기’를 선정하고 천연 주물럭 비누 만들기, 감정 아로마 테라피 강좌를 진행했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직원들의 정서·심리·육체적인 웰빙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결국 소비자들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I 김범준 기자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분양
  •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김포골드라인 양촌역 지하철 도보 역세권 입지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GTX-D 노선 연장호재를 앞세워 김포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가 본격 분양을 개시했다. (사진=김포한강센트레비즈)특히 최근 서울의 높은 임대료에 부담을 느낀 기업들의 경기권 이전이 증가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근래 경기권에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교통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서울과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 또 쾌적한 근무환경과 우수한 주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기업을 비롯한 관련 기업의 이주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김포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는 연면적 5만 227.04㎡, 대지면적 6,930.95㎡,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섹션 오피스 289실, 라이브오피스 168실, 근린생활 시설 64실 등으로 조성된다.지식산업센터 내에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사무실과 집을 따로 얻기 힘든 1인 기업, 사무직 비중이 높은 소규모 기업에도 적합하게 조성된다. 라이브오피스 경우 다락 형태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사무를 동시에 영위할 수 있다. 4.5M의 높은 층고, 실용성 높은 소형 유닛을 통한 최신 트렌드 설계 적용된다.또 법정 대비 넉넉한 343대의 주차 대수와 라이브오피스, 근린생활시설(상가)의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IT, 서비스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종을 포괄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메리트다. 사무실과 집을 따로 얻기 힘든 1인 기업, 사무직 비중이 높은 소규모 기업에도 적합하게 조성된다.또한 GTX-D 노선 호재를 품은 김포골드라인 양촌역 지하철 도보 역세권 자리에 마련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이슈와 파주 제2 순환 고속도로, 공항 통합 이전 등의 개발로 기업 활동에 특화된 탁월한 위치다. 현장은 GTX-D 노선 연장과 다수의 지역개발 호재를 안고 교통과 환경적으로 기업 활동에 최적화되고 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 제2 순환 고속도로, 서울 지하철 5호선, 공항철도 등 다양한 교통망을 갖춰 각종 물류비 절감에 유리하다.서울 마곡지구, 상암DMC,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과 가까워 기업체 입주 수요가 높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핵심적인 광화문 중심업무지구(CBD) 및 서울 서부권역 산업단지와 가까워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된다.주변여건도 편리하게 조성되어 있다. 각종 업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의 공공시설과 더불어 이마트, 메가박스,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위치한다. 한편, 한강신도시 센트레비즈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인근 두 곳에서 동시 운영 중이다.
2022.07.21 I 이윤정 기자
정혜성 주연 ‘뉴노멀진’, MZ세대 공감 속 훈훈한 종영
  • 정혜성 주연 ‘뉴노멀진’, MZ세대 공감 속 훈훈한 종영
  • ‘뉴노멀진’(사진=플레이리스트)[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제작하는 요즘 애들 오피스 생존기 ‘뉴노멀진(극본·연출 최선미, 제작 플레이리스트, CJ ENM)’에서 에디터 차지민(정혜성 분)이 기지를 발휘해 덫에 걸린 편집장 겸 입사 동기 송로지(황승언 분)를 구했다. 또 위기였던 정석진(이원정 분)과의 사랑도 지켜내며 꽉 찬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15일 티빙(TVING)에서 공개된 ‘뉴노멀진’에서 편집장 로지는 ‘뉴노멀진’의 메인 스폰서십이 경쟁지인 ‘유포리엄’으로 넘어간다는 소식과 함께, 둘 중 한 매거진은 정리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홀로 광고주를 찾아간 로지는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자존심을 다 버리고 진심으로 호소했고, 결국 광고주는 다시 ‘뉴노멀진’으로 돌아왔다.하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로지는 ‘N 매거진 갑질 편집장 폭로’라는 익명의 온라인 게시판 글 때문에 ‘갑질녀’로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윤재이(김아현 분)와 윤석호(최연규 분)는 내부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 담긴 폭로 글에 작성자를 궁금해 했다. 지민은 글의 스타일을 보고 사직서를 내고 떠났던 선배 도보현(장의수 분)을 떠올렸다. 지민은 보현을 찾아가 이유를 추궁했고, 보현은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로지를 자신이 음해했다고 밝혔다.알고보니 보현은 로지를 끌어내리려고 작정한 ‘유포리엄’의 편집장 범한섬(김영진 분)과 손을 잡은 상태였다. 한섬은 폐간된 시사지 출신의 보현에게 “시사지가 폐간되고 예산이 전부 뉴노멀진으로 흘러갔다. 뉴노멀진이 시사지를 죽였다”라며 로지를 적으로 몰았다. 보현은 평소 자신을 잘 따르던 어시스턴트 허민규(권희준 분)에게도 “인사팀에 네가 폭로 글을 썼다고 말하면 에디터 자리를 하나 줄게”라며 은밀히 제안했다.한편, 늘 당당했던 로지는 팀원들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뜻밖의 모습에 지민, 석진, 재이, 석호는 당황했다. 이내 지민은 “너 이기는 것 좋아하잖아. 뭐든 해보자”라며 아이디어를 냈다. 로지가 ‘갑질 논란’으로 상사들 앞에 불려 간 사이 지민은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지민은 “저는 갑질을 당했지만, 여기서 만난 사람들, 겪었던 경험들 덕분에 아무도 안 읽던 제 기사를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됐다”라며 털어놓았다.여론의 부정적인 반응에 지민은 “하지만 갑질은 갑질이다. 왜 그는 갑질을 하게 됐을까?”라고 덧붙이며 보현이 민규에게 에디터 자리를 제안하며 상황을 조작하려 했던 현장의 대화 녹음을 재생했다. 보현의 유혹에 넘어갈 뻔했던 민규는 보현과 한섬의 손을 잡는 대신, 이 대화를 녹음하고 폭로해 MZ 세대답게 자신의 정의로움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길을 선택했다.라이브로 상황을 반전시킨 지민은 “갑질 편집장의 진짜 이야기! 저희 매거진에서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정판이니 지금 구매해달라”고 외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 로지 또한 민규의 녹음을 편집장들 앞에서 공개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하는 동시에, 자신을 음해하려던 한섬과 보현에게 반격했다.‘뉴노멀진’을 지켜내고 더욱 똘똘 뭉치게 된 로지와 팀원들에게 지민은 새로운 걸음을 내딛기 위해 퇴사를 선언했다. 그렇게 지민이 떠나는 날, 석진은 지민의 앞을 막아섰다. 이미 부인 차실장(권귀빈 분)에게 울분에 찬 상태로 이혼을 요구했던 석진은 지민에게 “좋아해요. 근데 내가 좋아한다고 어떻게 말해요...”라며 울먹였다. 진심을 전하고 아이처럼 우는 석진 앞에 지민은 ‘불확실한 것이 무섭다고 도망치면, 그 무엇도 시작되지 않을 걸 안다’라는 깨달음을 떠올리며 손을 뻗어 석진의 눈물을 닦아주고 입을 맞췄다. 서로에게 향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으로 엔딩을 맞으며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뉴노멀진’은 MZ 세대의 고민을 다양한 시각에서 유쾌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2022.07.16 I 김가영 기자
서울 다음으로 청년 고용률·임금 높은 곳 어디?
  • 서울 다음으로 청년 고용률·임금 높은 곳 어디?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다음으로 청년 고용률과 월평균 임금이 높은 곳은 경기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양지영 R&C연구소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의 청년고용률과 상용 월평균 임금을 조사한 결과 2021년 전국 상용 월평균 임금은 358만1564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임금보다 3.9%가 오른 수치이다. 시도별로 상용 월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로 390만4436원이며 전년도 대비 4.2%가 올랐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도로 361만1344원이고 전년도 대비 4.2%가 올랐다. 다음으로 충남이 356만4920원, 세종시 353만820원으로 나타났다. 상용 월평균 임금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도로 290만6566원으로 경기도와 무려 70만4778원이 차이 난다. 올해 1분기 전국 청년(15~29세) 고용률은 46%인 가운데 서울이 51.7%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는 49.3%로 서울 다음으로 높았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 투시도이 같은 현상으로 서울은 이미 수요 대비 공급 부족현상을 낳고 있고 경기도는 기업들이 몰리면서 공급하는 오피스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분양한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단기간 내 분양 완료됐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라이브 오피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도 단기간에 완판된 바 있다.이에 경기도에 분양하는 오피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라이프 오피스 ‘동탄 푸르지오 시티 웍스’를 지난 24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1층~지상15층, 2개동, 전용면적 29~71㎡로 구성된다. 소형 사무실 564실, 업무시설 31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동탄호수공원과 도심 야경 시티뷰를 동시에 누리는 더블조망권을 갖췄다. 또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 평택시 포승2일반산단 일원에서 ‘오션센트럴비즈’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지하 2층~지상 40층, 연면적 23만8000여㎡ 규모로 제조형과 스마트형, 업무형 등 각각의 업무유형에 맞춘 사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상 2~39층에는 섹션형과 스마트 공장이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중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오피스, 상업시설,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조성된다. 신영건설은 하남시 감이동 일대에 업무복합단지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을 공급 중이다. ‘지웰에스테이트 감일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41~47㎡ 오피스텔 77실 △전용 31~39㎡ 섹션 오피스 91실 △지하 1층~지상 3층 근린생활시설 87실로 구성된다.
2022.07.05 I 하지나 기자
라이카지오시스템즈, BLK ARC·BLK2FLY 출시
  • 라이카지오시스템즈, BLK ARC·BLK2FLY 출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헥사곤 (Hexagon, Nasdaq Stockholm: HEXA B) 계열사 라이카지오시스템즈는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 BLK Autonomy 시리즈를 국내에 내달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라이카지오시스템즈)라이카지오시스템즈가 이번에 선보이는 BLK Autonomy (자율화된 LiDAR 스캐닝 솔루션)는 △BLK ARC △BLK2FLY 2개 제품이다.BLK ARC는 로봇용 자율 레이저 스캐닝 모듈이다. 대표적으로 보스톤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스팟(Spot·로봇 캐리어)에 연결하면 자율 모바일 레이저 스캐닝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BLK ARC는스팟이 자율주행을 하는 동안 주변을 캡처해 3D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하고 최신의 3D 데이터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사용자는 검색 경로를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BLK ARC는 오피스와 현장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전용 UI(BLK ARC UI)를 제공한다. 전용 UI는 △센서 및 캐리어 작동 △사용자 프로파일 생성 △로봇·스캔 세팅 관리 △경로 및 카메라 디테일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한다. BLK2FLY는 세계 최초의 완전 통합형 자율LiDAR UAV이다. 사용자가 태블릿에서 ‘BLK2FLY 라이브’ 앱(App)을 통해 비행 높이, 타겟 등을 정하면 BLK2FLY가 건물의 구조와 환경을 정확하게 스캔한다. 무엇보다 BLK2FLY는 스스로 장애물을 회피하며 대형 건물의 정면, 측면, 옥상 등 기존 항공 라이다 또는 고정식 레이저 스캐너 등이 접근할 수 없거나 어려웠던 영역도 오차범위 20mm 내에서 정확하게 캡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하면서도 안전한 실세계 캡처를 위해 BLK2FLY는 LiDAR SLAM, Visual SLAM, 레이더, GNSS까지 결합된 고급 사양의 센서 융합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BLK ARC와 BLK2FLY 모두 헥사곤 클라우드 기반 시각화 플랫폼 HxDR에 직접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데이터를 즉시 업로드하고 AI가 지원하는 클라우드 처리가 가능하다. 나아가 캡처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모든 구성원이 각자 목적에 맞는 가상 현실을 즉시 공유할 수 있다. 최영구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코리아 대표는 “BLK ARC, BLK2FLY는 자율화된 스캐닝 솔루션으로 더욱 스마트한 디지털 현실을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지능화·자율화된 스캐닝 기술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사용자 중심으로 사용하기 쉽도록 개발했다”며 “이 제품으로 산업현장, 공공안전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3 I 이윤정 기자
회계사 '비싼 몸값'…빅4 신입회계사 1300명 뽑는다
  • 회계사 '비싼 몸값'…빅4 신입회계사 1300명 뽑는다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4대 회계 법인에서 올해 선발할 신입 회계사가 1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신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시행 이후 회계사 수요가 늘어나면서 회계사의 몸값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1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정KPMG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신입 회계사 39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7년 연속 신입 회계사 업계 최대 채용 기록이다. 삼정KPMG는 지난해 390명을 뽑았고, △2020년 271명 △2019년 433명 △2018년 370명 등 매년 300~400명의 신입 회계사를 채용하고 있다.현재 삼정KPMG 조기 입사자(기합격자)는 입사를 앞두고 있다. 2차 공인회계사 시험(25~26일)이 끝난 27일부터 응시원서를 받을 계획이다.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입사일은 9월26일로 정했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삼일PwC는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385명)인 380명 내외의 신입 회계사를 뽑을 예정이다. EY한영과 딜로이트안진은 각각 250명의 신입 회계사 채용을 결정했다. 빅4 회계 법인에서 채용 예정인 인원이 총 1300명에 달한다. 올해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인 1100명보다도 많은 인원이다. 공인회계사 선발인원에 더해 전년도 기합격자 등을 포함해 최대 인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회계사 수요 증가에 따라 중견 회계법인이나 일반 기업으로 이직하는 회계사 인원이 늘어나면서 빅4 회계법인에서 뽑는 신입 회계사 채용 인원도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빅4 회계 법인에서는 우수 인재를 끌어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MZ세대’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우선순위로 꼽는 MZ세대를 겨냥해 유연근로제, 스마트오피스, 복장 자율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삼정KPMG는 인재 존중 채용 프로세스로 입사 지원 시 희망하는 업무 분야와 산업군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의 적성을 고려한 산업별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한다. 2018년부터 업계 최초로 유연근로제도를 도입하고 있고, 구성원들의 편의성과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올해 새로운 스마트 오피스를 마련하기로 했다. 임직원 선호에 따라 도서관형, 칸막이형, 카페형 등 좌석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삼일PwC는 감사로 바쁜 시기가 끝나면 재충전할 수 있도록 ‘리프레시’ 제도를 도입했다.딜로이트안진은 풀링(Pooling)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딜로이트안진에 입사한 신입 회계사는 회계감사부문 뿐 아니라 재무 자문, 세무 자문, 리스크 자문 등 회계법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업무를 2년 동안 경험해볼 수 있다. 이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본부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다. 딜로이트안진은 연 2회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관하는 라이브 채팅을 진행하며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프 채팅을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 목표로 위성오피스도 도입하기로 했다. EY한영은 4대 회계 법인 중 처음으로 장기근속 리프레시 휴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사 후 7년 근속마다 2주의 유급 휴가와 휴가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 인력을 모셔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6.21 I 김소연 기자
지식산업센터 ‘배곧 비즈라이브 센터’ 7월 분양
  • 지식산업센터 ‘배곧 비즈라이브 센터’ 7월 분양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배곧신도시에서 ‘배곧 비즈라이브 센터’ 지식산업센터가 오는 7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배곧 비즈라이브 센터 조감도. (사진=우리자산신탁)㈜유앤디가 위탁해 우리자산신탁㈜가 시행하고, 은성건설㈜이 시공하는 ‘배곧 비즈라이브 센터’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4만 997.35㎡ 규모로 조성된다. △제조형 공장 7실 △드라이브인 섹션 오피스 62실 △드라이브인 프리미엄 오피스 137실 △프리미엄 오피스 44실 △기숙사(라이브룸) 90실 △근린생활시설 33실 등으로 구성된다.‘배곧 비즈라이브 센터’는 송도국제도시, 시화MTV, 안산을 잇는 배곧신도시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다. 수도권 서남부 혁신성장 거점인 배곧신도시는 주변 4개의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함께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확보했다. 특히 서울대 병원, 카카오데이터센터 건립 등 의료·바이오·IT 복합클러스터 형성에 따라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배곧 비즈라이브 센터’는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이 주목된다. 지하철 4호선·수인분당선 오이도역이 인접해 근로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 정왕IC와 월곶JC를 통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물류 운송이 수월함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돋보인다. ‘배곧 비즈라이브 센터’는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옥상정원과 옥상테라스가 마련된다. 또 유튜브 스튜디오, 비즈니스 라운지 등 영상촬영 및 방문객 응대를 위한 다양한 편의 공간도 조성된다. 확장형 주차공간 및 전기차 전용 충전 공간도 마련해 주차 편의를 도모했다.
2022.06.20 I 신수정 기자
티몬, 직무 체험형 인턴십 8일까지 모집
  • 티몬, 직무 체험형 인턴십 8일까지 모집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티몬이 직무 체험형 인턴십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체험형 인턴십은 △신사업 전략 기획, △채용 프로세스 지원, △마케팅 지표 분석,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 제작, △디자인 콘텐츠 기획 제작, △사내 콘텐츠 및 블로그 등 총 6개 업무 부문에서 진행하며, 6월 8일까지 티몬 채용 페이지와 주요 잡포털에서 지원할 수 있다.서류전형 합격자들은 각 조직장들과 면접 후 채용이 확정되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티몬이 물리적 공간 제약을 없앤 ‘스마트·리모트 워크’를 시행하는 만큼 각 부서별 업무 성격에 따라 서울 본사 또는 거점 오피스 등을 활용해 원격근무 형태로 일할 수 있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현업에 배치돼 1대 1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직무 교육과 인턴 교육 등을 진행하며 유통 업계는 물론, 해당 직무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인턴십 기간 연장을 희망할 경우 실무부서와 협의 후 연장도 가능하다.이수현 티몬 피플실장은 “이번 직무 체험형 인턴십은 실무 현장을 체험하며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티몬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6.02 I 정병묵 기자
오피스텔도 거거익선..주거형이 원룸형보다 7배 더 올라
  • 오피스텔도 거거익선..주거형이 원룸형보다 7배 더 올라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오피스텔도 면적이 클수록 가격 상승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전국 ‘오피스텔 규모별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전용면적 85㎡초과 주택형은 전년 동월 대비 10.5% 뛰어 가격 상승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60㎡ 초과~85㎡ 이하 9.4% △40㎡ 초과~60㎡ 이하 4.7% △40㎡ 이하 1.4%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전용면적 40㎡ 미만 오피스텔은 원룸형 구조다. 특히 수도권에서 60㎡ 초과~85㎡ 이하가 10.4% 올라 지방(3.4%)을 크게 웃돌았다. 이 구간은 아파트 소형 타입을 대체할 수 있는 평면이 집중된 구간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아파트 소형 타입과 동일한 주거형 오피스텔로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전용면적 40㎡ 이상 오피스텔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올해 청약홈에서 청약을 받은 4554실에 5만5667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12.2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병점역 서해 스카이팰리스’ 1단지에는 1만건이 넘는 청약이 쏟아졌다.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 제약도 적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과 가점 여부에 상관없이 분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e편한세상 시티 고색 투시도수도권을 중심으로 6월 분양을 앞둔 주거형 오피스텔도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먼저 DL이앤씨는 수원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 84㎡ 총 430실 규모다. 수인분당선 고색역, 지하철 1호선·KTX·GTX-C(예정) 수원역이 인근에 자리해 교통 여건이 좋다. 바로 옆 부지에는 ‘수원덕산병원’도 들어설 예정으로 의료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25~84㎡, 총 359실(1차 126실, 2차 233실) 규모로, 원룸형부터 주거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이어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서 상업시설과 라이브 오피스, 주거형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을 분양 예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총 128실 규모로 전용 84㎡ 위주 구성과 함께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했다.서울에서도 GS건설이 은평구 신사동에 ‘은평자이 더 스타’를 분양 예정이다.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 전용 49㎡ 26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50실 등 총 312가구다.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2022.05.25 I 하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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