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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 있다더니…” 유튜버 강학두, 반려견 전문업체에 파양
  • “이모집에 있다더니…” 유튜버 강학두, 반려견 전문업체에 파양
  •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인기 유튜버 ‘강학두’가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두 마리를 파양해 논란이다. 강학두 유튜브 캡처.골든 리트리버, 시베리아 허스키 등 대형견을 두 마리를 키우던 강학두는 최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반려견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누리꾼들이 반려견 근황을 물으면 대답 대신 계정을 차단했다.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강학두는 지난해 12월 반려견을 파양 의혹 질문에 “이모 집에 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이었다. 강학두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용자(골든 리트리버), 용돌(시베리안 허스키)이는 전문 업체에 파양한 게 맞다”라며 “시청자분들에게 제가 오래 속여왔다. 파양할 때는 작년 가을쯤이었다”라고 밝혔다. 강학두 반려견 용자, 용돌 (사진=유튜브 ‘오도숙패밀리’ 캡처)이어 “이모 집에 있었던 것도 사실 맞다. 제가 살고 있는 집에 대형견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모 집에 잠깐 보내다 상황이 바뀌고 이럴 때마다 애들을 보내고 데리고 오고 반복되면서 이것 또한 키우는 게 맞는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대로 이야기해야지, 시청자분들에게 파양했다고 이야기해야지 했지만 생방송을 하던 도중 즉흥적으로 ‘이모네 보냈다’가 나와버렸다. 왜 그랬을까. 거짓말인데. 다음날 다시 이야기해야지 그러고 지나치고, 다음날 또 지나치고”라고 말했다. 강학두는 “사람이 하면 안 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물쩍 넘어가 주시지 않을까. 너무 무서웠다. 난 왜 이렇게 한심할까. 애들 걱정을 먼저 하는 게 정상인데 애들에 대한 파양 이야기가 나오고 파양한 애들을 데려와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주인에게 당시 보내졌다고 한다. 저보다 훨씬 나은 주인일 것 같다. 사랑하는 구독자분들을 속여서 죄송하고, 애견인분들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동성애자인 강학두는 2018년부터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본명과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화려한 언변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21.02.17 I 김소정 기자
‘파양 의혹’ 박은석, 골든리트리버 입양 이유
  • ‘파양 의혹’ 박은석, 골든리트리버 입양 이유
  •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SBS ‘펜트하우스’ 로건 리 역할로 인기를 모은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들을 파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박은석 SNS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은석은 3개월 된 몰리, 스핑크스 고양이 모해, 모하니를 공개했다. 경기도 양평에서 혼자 살고 있는 그는 생후 3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몰리’를 키우고 있다. 그는 몰리를 입양한 이유에 대해 “전원생활을 혼자 하니 너무 어두컴컴하고 고라니 소리가 들여서 괜히 무섭다. 프로텍션(보호)이 필요할 것 같아 몰리를 데려왔다”라고 설명했다. MBC ‘나 혼자 산다’이를 본 출연진은 “몰리가 고라니에게서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박은석은 “고라니랑 놀다가 갈 것 같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후 박은석과 서울예대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SNS를 통해 “예대 시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꾸었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2마리와 3개월 된 강이지를 키우고 있다며 나오니까 진짜...그 작은 개는 어쩌고. 일이야 본인이 노력한 거니까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동물을 물건 취급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다”라고 주장했다. MBC ‘나 혼자 산다’이 글은 빠른 속도로 온라인 등에 퍼졌고, 누리꾼 글 속 ‘동창’이 박은석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서 박은석을 오랫동안 지켜본 팬들도 박은석이 키웠던 다른 반려동물들을 언급했다. 디시인사이드 캡처.팬들은 “박은석 처음 알았을 때 하얗고 큰 데이지 키우는 거 봤는데 어느 순간 고양이 두마리랑 살고 있어서 뭐지 싶긴 했다”, “2016년에 푸들이랑 저 큰 개랑 고양이 두 마리 고슴도치까지 키웠는데 지금 다 없어짐”, “2011년도에 키우던 개 사라짐. 이사벨라라고 샤페이 키웠는데 얼마 안 돼 감쪽같이 사라졌다” 등의 글을 올렸다.논란이 거세지자 박은석 측은 27일 한 매체를 통해 파양 의혹에 대해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라며 “현재도 지인이 잘 키우고 있다”고 해명했다.
2021.01.27 I 김소정 기자
‘10마리 중 7마리 탈락’ 고시 방불케 하는 안내견 세계
  • ‘10마리 중 7마리 탈락’ 고시 방불케 하는 안내견 세계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최근 삼성화재안내견학교에는 ‘안내견 자원봉사’ 신청 문의가 빗발쳤다. 조용했던 홈페이지도 안내견에 대한 문의와 응원의 글로 넘쳐났다. 지난달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예비 안내견(퍼피)의 입장을 가로막는 등 논란이 일면서 안내견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당시 안내견을 데리고 마트에 간 사람이 시각장애인이 아닌 ‘퍼피워커(Puppy Walker, 안내견 위탁봉사자)’로 밝혀지면서 봉사 자격과 안내견 교육과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 안내견은 갈색 리트리버종...훈련기간은 2년(사진=삼성화재안내견학교)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훈련 기관은 이삭도우미개학교(현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삼성화재안내견학교 2곳이다. 이 중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을 전문적으로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 1년에 배출되는 안내견이 약 15마리 정도인데 이 중 12~14마리가 삼성화재안내견학교 몫이다. 안내견의 대다수는 ‘천사견’이라고 불리는 리트리버(골든, 래브라도) 종으로 구성된다. 리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과의 친화력이 높으며, 훈련 이해도가 높다. 또한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로부터 거부감이 적다. 다만, 털의 색은 보통 갈색 위주로 뽑는데, 이는 유독 검은색이나 어두운색의 대형견을 무서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안내견이 되기 위한 교육은 크게 퍼피워킹, 훈련, 파트너매칭으로 구분된다. 퍼피워킹과 훈련사의 전문적인 훈련을 겪고 안내견으로 선발되면 파트너매칭이 돼 본격적인 안내견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먼저 퍼피워킹은 예비 안내견 강아지를 일반 가정에 1년간 위탁돼 사회화 교육을 받는 것이다.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배변훈련 등 작은 규칙을 배우고, 보호자와 공원, 마트 등을 다니며 산책도 한다. 안내견 훈련견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공공장소 출입이 가능하다. 매년 조금씩 숫자는 다르지만 1년에 약 40~50마리의 강아지가 퍼피워킹을 한다. 퍼피워커가 되는 자격은 조금 까다롭다. 서울ㆍ수도권에 거주해야하고, 실내에서 함께 지내야하며, 미취학 자녀가 없어야 한다. 또한 다른 반려견도 없고, 대형견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 등도 갖춰야 한다. 퍼피워킹을 마친 강아지는 안내견 종합평가를 받고 합격 시 안내견이 되기 위한 훈련을 6~8개월 정도 더 받는다. 훈련과정은 보행훈련, 복종훈련, 장애물이나 위험상황을 인지해 보호자의 명령과 관계없이 안전한 방향으로 행동하게 하는 지적 불복종훈련 등이 있다.예비 안내견 중 안내견에 합격하는 개들은 30%에 그친다. 안내견 후보에서 탈락한 개들은 인명구조견 등 다른 훈련을 받거나 일반 가정에 분양된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 관계자는 “합격과 탈락이라는 단어보다는 안내견의 적성의 맞는 친구를 찾는 과정”이라며 “안내견이 되지 못한 친구들은 일반 가정에 분양이 되는데, 예전엔 반년정도 기다리면 분양이 됐지만, 최근엔 인기가 많아져서 한 2년 정도 기다려야 분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평균 10살까지 안내견 생활...은퇴후엔 자원봉사자 품에(사진=삼성화재안내견학교)2년여의 교육과정을 마친 뒤 안내견이 되면, 시각장애인과의 본격적인 파트너매칭이 이뤄진다. 시각장애인 중에서도 성인, 안내견과 실내 생활이 가능하고, 학교나 직장 등 매일 다니는 목적지가 있는 이들이 대상이다. 파트너매칭이 되면 안내견은 약 8년 정도, 강아지 나이로는 10살까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안내견을 활동을 하는 중에도 삼성화재안내견학교의 정기적인 관리 등은 계속 이뤄진다.은퇴를 한 안내견은 위탁봉사자 가정에서 보통의 반려견처럼 여생을 살게 된다. 은퇴견에게는 약품과 진료비가 제공되고, 사후관리 및 건강검진도 나온다. 은퇴견 자원봉사자 역시 자격요견은 까다롭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는 현재 총 220마리의 안내견 보유 중이다. 이 중 번식견은 13마리, 자견 12마리, 퍼피워킹 51마리, 훈련견 20마리, 은퇴견 60마리, 안내견 54마리다. 이 중 번식견, 퍼피워킹, 은퇴견은 자원봉사자 가정이 케어한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 관계자는 “리트리버의 경우 환경에 금방 적응하기 때문에, 최근에 이슈가 됐던 훈련견도 당시 마트에서 있었던 일을 잊고 잘 생활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안내견 및 교육 중인 안내견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계기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20.12.12 I 전선형 기자
관세청 "은퇴 마약탐지견 새 가족 찾아요"
  • 관세청 "은퇴 마약탐지견 새 가족 찾아요"
  • 관세청 제공[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공항과 항만 등 일선 세관 현장에서 활약하다 은퇴했거나 훈련견 양성 과정에서 탈락한 탐지견들이 새 가족을 찾는다.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마약탐지견 16마리에 대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분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스프링거 스파니엘로, 모두 우수한 혈통의 순종견들이다. 기초 훈련을 잘 받았고, 영리하며 친화력이 뛰어나 훈련 교관과 핸들러(세관 현장에서 탐지견과 함께 마약 등 불법물품을 탐지하는 직원)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는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올해에는 민간분양 탐지견을 대상으로 분양 가정과 사회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대인·대견친화 및 기초 복종훈련 등사회화 훈련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분양 신청은 개인 뿐 아니라 탐지견 경진대회 참가 학교 및 수의사 협회 등 단체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혔다마약탐지견의 민간분양은 2012년 시작돼 작년도 하반기까지 총 74마리가 분양되었고, 분양된 탐지견들은 각자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분양신청은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서류심사, 신청자 면담 및 거주환경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입양자를 결정할 계획이다.조은정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분양 신청에 참여해 뛰어난 마약탐지견들의 반려자가 되는 행운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25 I 이진철 기자
"서울시청서 안내견과 일해요" 시각장애 이겨낸 최수연씨
  • "서울시청서 안내견과 일해요" 시각장애 이겨낸 최수연씨
  • 1급 시각장애인이란 어려움을 딛고 서울시 7급 공무원이 된 최수현 주무관과 안내견 온유(사진=서울시)[이데일리 김용운 기자]“저와 온유의 모습이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좋은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1급 시각장애에도 불구, 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서울시청 공무원이 화제다. 지난해 가을 서울시 공무원 공채에서 일반행정 7급에 합격한 한 뒤 서울시청 장애인자립지원과에서 일하고 있는 최수연(29 여)주무관이 그 주인공이다.최 주무관은 13세때 갑작스레 찾아온 시신경 위축으로 시력을 잃어 후천적으로 시각장애인이 됐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최 주무관은 우연찮게 공무원 시험은 장애인들을 위해 점자시험지와 음성지원 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공직의 꿈을 키우게 됐다. 최 주무관은 시각장애복지관과 시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에 공무원 수험교재를 점자 및 파일로 제작해줄 것을 의뢰한 후 그 교재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고 2년간의 공부 끝에 마침내 꿈을 이뤘다.서울시청에서 장애를 이겨낸 인생승리의 주인공인 최 주무관보다 더 주목 받는 건 24시간 최 주무관의 곁을 지키는 안내견 ‘온유’다. 최 주무관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지난해 12월 삼성화재는 최 주무관에게 세 살짜리 시각장애인 안내견 온유를 기증했다. 이후 최 주무관의 출퇴근을 돕고 있는 온유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종 특유의 친화력와 온순함 덕분에 서울시청 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만발이다. 지난달 29일 ‘청사 개방의 날’ 행사에서는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안내견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많은 역할을 했다.최 주무관은 “저와 온유가 살아가는 삶의 유형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주고 우리가 사회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서울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제가 받았던 도움을 다른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11.04 I 김용운 기자
반려동물 분양도 신중히, 강아지분양 전문 오케이독
  • 반려동물 분양도 신중히, 강아지분양 전문 오케이독
  • [뉴미디어팀] 반려동물들을 분양하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공급을 하는 분양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분양업체의 전문성부족과 사후관리 부족 등의 이유가 대표적이다. 대표적인 반려동물로 강아지분양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분양만 시키면 된다는 목적만을 추구하는 분양업체들이 무분별하게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BR><BR>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사람들은 반려동물 분양전문 ‘오케이독’이 화제이다. 오케이독은 수도권 지역에서 애견분양으로 신뢰는 받고 있는 강아지분양 전문 업체로서, 많은 반려동물 분양에 많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불만사항이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분양 후 사후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이다. <BR><BR><IMG border=0 src="http://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5/06/PS15060900170.JPG"><BR>자료제공 : www.okdog.co.kr<BR><BR><BR>‘오케이독’은 부천본점을 중심으로 인천점, 일산점, 목동점, 광명점, 수원점, 마포점, 산본점 등  수도권 전 지역에 체인점이 위치하고 있어, 인근 수도권이라면 가까운 곳을 방문하여 귀여운 강아지와 반려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BR><BR>오케이독은 반려동물 분양에 오랜 노하우로 매장 청결과 강아지의 관리 및 소독을 철저히 진행해 건강한 강아지분<BR>양을 추구하며, 분양 후 사후관리를 핵심으로 운영하는 업체이다. 전문가를 추구하는 시대인 만큼 오케이독은 반려동물분양 혹은 강아지분양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하고 분양을 하기로 유명하다. <BR><BR>오케이독은 전직원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반려동물관리 전문가들로 구성의 되어 있으므로 한층 더 신뢰를 얻고 있다.<BR><BR>특히 오케이독은 특수견분양과 대형견분양으로 유명한곳이다. 실제로 오케이독에서 일반적인 포메라니안, 말티즈, 스피츠, 닥스훈트,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비글 등은 물론이며, 도베르만, 세퍼트, 올드잉글리쉽독, 프렌치불독, 샤페이, 웰시코기, 허스키, 말라뮤트, 골든리트리버, 래브라도리트리버, 잉글리쉬불독,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폼피츠 등등 다양한 특수견 및 대형견분양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BR><BR>오케이독 강아지분양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단순히 분양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분양전 철저한 위생, 건강관리를 통해 분양 후 발생될 문제를 최소화하며 문제가 발생시 철저하게 사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오케이독이 위치한 수도권 외 지역에는 오케이독 자체배송지원팀이 직접배송하며, 이는 고객을 배려한 최고의 서비스라 자부한다.”고 덧붙였다.<BR><BR>오케이독은 체인점이 모두 수도권이 위치하고 있지만 오케이독을 통해 반려동물 분양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지방 어느 지역이여도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오케이독 대표분양 사이트 <A href="http://www.okdog.co.kr/" target=_blank>www.okdog.co.kr</A> 에서 강아지를 선택한 후 수도권 어느 지점이든 전화로 분양신청을 하면 오케이독의 자체 배송지원팀이 지방 어디라도 배송을 해준다. <BR><BR>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전주, 익산, 충남, 논산, 강릉, 포항 심지어 제주도까지 가능하다.<BR>
사람보다 비싼 견공, '마음이2' 달이 출연료는?
  • 사람보다 비싼 견공, '마음이2' 달이 출연료는?
  • ▲ '마음이2' 연기 견공 달이[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여배우 몸값 쉿~! 전작보단 많겠죠?" 국내 최초 동물 시리즈로 4년만에 돌아온 '마음이2'의 견공배우 달이(8살, 암컷,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출연료는 얼마일까? 달이의 몸값에 대해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성동일은 "나보다 더 많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영화에서 극중 주인공 개 마음이의 새끼를 납치하는 도둑 형제 가운데 형으로 출연한 성동일은 영화 속 비중과 경력 면에서 출연진 가운데 최고 개런티를 받을만한 배우로 꼽힌다. 성동일보다 출연료가 많다는 건 영화에 출연한 배우 가운데 몸값이 최고라는 뜻도 되는 셈. 이에 대해 달이 '아빠' 김종권(48) 마음이애견훈련학교 소장은 "여배우가 자기 몸값을 밝히는 것 보았느냐"며 "달이 또한 마찬가지로 비밀"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서도 "1편에서는 5000만원을 받았었다"며 "최소한 그것보다는 많지 않았겠느냐"고 가벼운 힌트를 던졌다. '마음이2'는 여느 영화와 달리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다. 그런 면에서 성동일을 비롯해 송중기 등 출연자들은 "우리보다 출연료가 많은 건 당연하다"고 입을 모았다. '마음이2'는 동물과 인간의 따뜻한 교감을 그린 작품으로 1996년 1편 개봉 후 4년만에 속편이 제작됐다. 1편에서 소년과 따뜻한 우정을 나누던 주인공 개, 연기견 달이가 시간이 흘러 새끼 3마리를 낳은 어미견 '마음이'로 또 다시 출연했다. 영화는 엄마가 된 마음이가 도둑에게 납치 당한 새끼를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물판 '나홀로 집에'라는 평가도 받고 있는 '마음이2'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 영화 '마음이2'의 송중기와 견공배우 달이.▶ 관련기사 ◀☞'마음이2' 성동일, "김정태 아내 임신했어요"☞송중기"'마음이2', 한국판 '나홀로 집에' 됐으면···"☞'마음이2', 개 배우 최초 2작품 연속주연 '화제'
2010.07.21 I 최은영 기자
"`마음이` 연기견(犬) 달이, 할리우드에도 진출했으면···"
  • "`마음이` 연기견(犬) 달이, 할리우드에도 진출했으면···"
  • ▲ '마음이2' 주인공 달이와 김종권 훈련소장.[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요 녀석 신통방통하다. 벌써 두 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한국 최초 동물영화 시리즈라는 '마음이'에 CG는 등장하지 않는다. 오로지 견공 배우 달이의 날 연기로만 영화 한 편이 뚝딱 완성됐다. '마음이2'에서 주인공 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성동일은 "동물영화에 CG가 쓰이지 않은 영화는 전 세계를 통틀어 '마음이'가 유일할 것"이라며 "사람을 능가하는 개"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내 최초 연기 견공, '마음이' 최고 스타 실제 영화에는 이런 대사도 나온다. "저건 똥개가 아니야. 인간 보다 낫다" 직접 만나본 달이가 꼭 그랬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표정,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범상치 않았다. 촬영장에서 '딱' 하는 슬레이트 소리에 연기에 들어갔다 감독의 '컷' 소리에 행동을 멈추는 건 기본이다. 한국과 중국, 2개국에서 열린 제작보고회 참석을 시작으로 언론시사회, 무대 인사, 언론 인터뷰, 심지어 사인회까지 주연배우로서의 역할도 빠짐없이 해내고 있다. 물론 방식이 사람과 똑같을 순 없다. 사인은 앞발을 내밀어 발도장으로 대신하고, 인터뷰는 개 음성 번역기를 써 전달하는 식이다.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취하는 건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 됐다. 완성된 영화를 보다 보면 놀라움은 더욱 커진다. 달리고 쓰러지고 다리를 쩔뚝이며 걷는 몸 연기를 비롯해 눈빛, 표정으로 심리 상태를 드러내는 감정 연기도 일품이다. ▲ 최근 열린 '마음이 사인회'에서 달이. ◇최연소 애견대회 입상···조기교육 받은 영재견그렇다면 스타 견공 배우 달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달이를 훈련해 배우로 키운 김종권(48) 마음이 애견훈련학교 소장은 "과거에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달이와 같은 견공 배우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 공을 모두 달이에게 돌렸다. 명석한 두뇌와 특출한 끼를 타고났다는 것이다. 김 소장과 달이의 첫 만남은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생후 60일 된 영국산 암컷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를 분양받은 김 소장은 달덩이처럼 하얗고 예쁜 모습에 족보상 이름 '샐리' 대신 '달이'라는 새 이름을 선물했다. 달이는 연기 견으로 키워진 개가 아니라 타고났다는 게 김 소장의 설명. 그 영특함은 새끼 적부터 빛이 났다. 달이는 같은 종이 100번을 해야 습득할 것을 단 10번 만에 배워 따라 했다고 한다. 2002년 2월 생후 6개월 됐을 무렵에는 전국애견훈련대회에 최연소 참가 견으로 처음 출전해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2년간 1년에 총 네 차례 있는 애견훈련대회 우승을 석권했으니 말이다.  말하자면 달이는 영재 견이었던 셈. 여기에 달이의 재주를 한눈에 알아본 김 소장의 조기교육은 지금의 스타견 달이를 만들어냈다. ◇400대1 경쟁률 뚫고 영화계 입문 영화와 인연이 닿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영특함이 절로 소문이 나서다. '마음이1' 제작 당시 마땅한 연기 견공이 없어 고민하던 제작진은 광주에 좋은 개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김 소장을 찾아갔고, 달이를 보고는 단박에 반해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오디션 한 번 없이 영화계에 입문한 달이는 연기 견의 운명을 타고났는지 적응 속도 또한 빨랐다. 생애 두 번째 영화 '마음이2'를 촬영할 때에는 사전 연습 또한 생략한 채 바로 연기에 돌입했을 정도다. 달이가 알아듣는 현장 용어는 80여 가지 정도. 극 중 한쪽 다리에 의지해 쩔뚝이며 걷는 연기 또한 현장에서 30분 만에 습득해 '아빠' 김 소장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제작기간도 1편 6개월에서 2편 2개월 반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김 소장은 "다리 위에서 비 맞으며 탈진해 쓰러지는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고생도 많았었다"며 "영하 12도 날씨에 인공 비를 맞아가며 연기를 하는데 안쓰러우면서도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른다"고 달이의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었다.   김 소장에게도 그렇지만 달이는 모든 이에게 특별한 개다. 1편에서도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호흡을 맞춰 120만 관객의 마음을 훔쳤다. 동물영화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견공 배우가 두 작품 연속 주연을 맡은 것도 달이가 처음이다. 김 소장은 "꿈 같은 얘기지만 기회가 된다면 할리우드에도 진출했으면 좋겠다"면서 "달이라면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4년 만에 귀여운 새끼 강아지 세 마리와 함께 돌아온 달이의 모성애 가득한 모습은 21일 개봉한 영화 '마음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연기견공 달이. ▶ 관련기사 ◀☞사람보다 비싼 견공, '마음이2' 달이 출연료는?☞'마음이2' 성동일, "김정태 아내 임신했어요"☞송중기"'마음이2', 한국판 '나홀로 집에' 됐으면···"☞[포토]'영화 '마음이2' 많이 사랑해주세요~'☞'마음이2', 개 배우 최초 2작품 연속주연 '화제'
2010.07.22 I 최은영 기자
복제 마약탐지견, 임무 시작…외신도 ''관심''(VOD)
  • 복제 마약탐지견, 임무 시작…외신도 ''관심''(VOD)
  • [노컷뉴스 제공] 복제된 마약탐지견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임무를 시작했다고 19일 B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복제견들이 마약탐지 현장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최초여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지난 17일 세관당국은 마약탐지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캐나다산 래브라도 리트리버 '체이스'를 복제해 태어난 강아지 7마리 중 6마리가 긴 훈련과정을 마치고 현장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19일 BBC는 '복제견 6마리가 16개월 동안 훈련을 거쳐 마약탐지견으로 현장에 투입됐다'고 전했다. 이날 AP도 '세관당국이 자연 번식으로 마약탐지견을 기르기 어렵기 때문에 복제를 통해 소요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자연 번식을 통해 태어난 개들이 훈련을 거쳐 마약탐지견으로 현장에 투입되는 경우는 30%에 불과하지만, 이번 복제견의 성공률은 90%에 달했다. 지난 2007년 10월과 11월 각각 2마리와 5마리씩 태어난 이 개들은 내일(Tomorrow)와 강아지(Poppy)가 합쳐진 '토피(Toppy)'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세관당국 측은 "훈련 중 부상으로 제외된 1마리를 제외하고 6마리가 현장에 투입됐다"며 "복제견들이 자연번식을 통해 태어난 개들보다 훈련 중 더 훌륭한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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