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3,217건
- 티케팅 솔루션 IT 기업 스마틱스, 안산극동스포랜드 이용권 온라인 판매 총괄 운영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티켓팅 솔루션 IT 기업 스마틱스는 안산의 대표 종합레져 시설 극동스포랜드의 이용권 온라인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총괄 운영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스마틱스가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는 극동스포랜드는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7600평 규모의 대형 종합레져 랜드마크 시설이다. 2025년 7월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도심속의 오아시스를 모티브로 사우나와 찜질방, 250야드 비거리의 실외골프연습장, 키즈카페(극동 조이 키즈파크)를 오픈했다. 자연을 품은 찜질방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었다. 전면 대형통창을 배치하여 자연채광과 싱그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맥반석방과 참숯방, 불한증막과 소금방, 아이스방, 산림욕방, 수면실, 가족룸, 유아존, 편의시설(카페테리아, 마사지 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였다. 또한 추억의 인형뽑기, 포토존(인생사진), 오락실게임, 만화책을 갖췄으며, 특히 유투버, 틱톡커를 위한 4개의 개성 있는 스튜디오도 제공한다. 실외 250야드 비거리의 64타석 야외 골프연습장은 다양한 구질의 타구 연습이 가능하다.1층에 위치한 대형 키즈카페인 극동 조이 키즈파크는 900평 규모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시간대별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마술쇼, 버블쇼 등)을 제공한다.극동스포랜드의 모든 이용권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한 이용권은 모바일로 발송된다. 발송된 모바일 이용권은 극동스포랜드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스마틱스에서 판매하는 극동스포랜드의 이용권은 네이버, 카카오예약, 네이버 마이골프, 오픈마켓(네이버쇼핑, 신세계몰, 옥션, G마켓), 티몬에서 ‘극동스포랜드’를 검색하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스마틱스 관계자는 “안산의 대표 레져 랜드마크시설인 극동스포랜드의 이용권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스마틱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채널에 맞춰 티켓 판매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살롱 드 홈즈' 3.6%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살롱 드 홈즈’가 여성들의 끈끈한 연대로 통쾌한 해피엔딩을 이끌어냈다.지난 15일 방송된 ENA ‘살롱 드 홈즈’(연출 민진기, 정현남/극본 김연신/ 제작 아티스트컴퍼니,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네오엔터테인먼트) 10화에서는 공미리(이시영 분), 추경자(정영주 분), 박소희(김다솜 분), 전지현(남기애 분)이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 김현덕(김정호 분)에게 납치당한 미리의 딸 강현지(강지우 분)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평화를 찾은 여성 탐정단에 최양희(김금순 분)이 합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뜨거운 호응 속 최종화 시청률은 최고 4.5%, 전국 3.6%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기준)미리는 친구 지은(박효은 분) 뿐만 아니라 지은의 모친(이선주 분)를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인물이 광선주공 아파트의 경비 김현덕이라는 증거를 손에 넣었다. 미리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김현덕은 현지를 납치했고, 22년 전 사건이 발생한 폐병원으로 미리를 불러냈다. 김현덕의 목적은 미리가 가진 증거품인 녹음기였다. 미리는 현지를 구하기 위해 녹음기를 넘기는 척했지만 이는 사본이었고, 소희의 도움으로 녹음기는 경찰 강식(오대환 분)에게 전해졌다.미리는 자신을 살해하려는 김현덕을 피해 어딘가에 갇혀 있을 현지를 찾으려 사투를 벌였다. 뒤이어 경사, 소희, 지현도 미리를 구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4인방의 합작 공세에 열세에 몰린 김현덕은 병원에 불을 질렀다. 불길 속에서도 4인방은 현지를 찾기 위해 폐병원을 수색했고, 그 사이 광규(이재균 분)와 탐정단의 가족들이 속속 도착해 전투에 가세했다. 결국 모두가 힘을 합쳐 희대의 연쇄살인마 ‘리본맨’을 잡았고, 미리와 승호(정상훈 분)가 화마를 뚫고 지하실에 갇힌 현지를 구하는데 성공했다.이로써 다시금 평화를 찾은 가운데, ‘리본맨’을 잡은 여성 탐정단의 이야기가 대서특필되며 미리와 승호 부부가 운영하기 시작한 카페 겸 탐정사무소 ‘살롱 드 홈즈’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한 여성 탐정단이 맡은 첫 번째 사건의 의뢰인이자 남편의 불륜녀를 찾기 위해 인질극을 벌여 수감됐던 최양희(김금순 분)가 신입 탐정으로 합류하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한편 ‘살롱 드 홈즈’는 평범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삶 곳곳에 산재한 문제점들과 불편들을 직접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는 남성 중심의 드라마 시장에서 여성 연대 서사가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더불어 ‘살롱 드 홈즈’는 ‘막무가내 주차’, ‘학폭’,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생활 밀착형 빌런 뿐만 아니라 ‘연쇄 살인범’까지 경중을 막론한 빌런들을 소탕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코미디, 스릴러, 워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는데, 이 가운데 민진기 감독 특유의 리듬감 있는 연출과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가 호평을 얻기도 했다.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다. 먼저 ‘생활형 우먼 히어로’로 활약한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는 익살스러운 유머와 친근한 워맨스, 몸을 사리지 않은 맨몸 액션까지 소화하며 우먼 파워를 제대로 뽐냈고, 오대환, 정상훈, 이수지(박수지 역), 이재균, 박지아(부녀회장 역), 김종칠, 손성호(변학도 역), 김정호 등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나아가 김금순, 김준현, 김민호, 이충구, 김현규, 이상진, 김희수, 오의식, 임지규, 한상진 등 화려한 카메오 열전도 감초 같은 재미를 더했다.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최종화는 16일 화요일 10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OTT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비츠로넥스텍,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자 선정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거대과학 기반 첨단응용산업 전문 기업 비츠로넥스텍은 독자 개발한 플라즈마 열분해 자원화기기가 조달청 ‘2025년 제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등 3개 기관에서 시범 사용한다고 14일 밝혔다.비츠로넥스텍의 플라즈마 열분해 자원화기기 이미지. (사진=비츠로넥스텍)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2019년 첫 도입돼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 엄격한 기술 검증 과정을 거쳐 우수한 혁신 기술들의 초기 판로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공공 서비스 개선을 촉진한다.비츠로넥스텍은 시범구매 선정뿐 아니라, 중소기업벤처부 성능인증(EPC) 지정,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제품 등에 선정되며 핵심 기술력을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또한 기존 사업 영역에서 환경·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해 매출 다각화 및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 성과를 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이번 시범구매 대상인 비츠로넥스텍의 플라즈마 열분해 자원화기기는 독자적인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유기성폐기물을 발생지에서 바로 처리하고, 탄화부산물은 즉시 자원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순환경제 솔루션이다. 또한 기존 소각 방식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도구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운영 과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유기성폐기물 처리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비츠로넥스텍은 본 사업을 통해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정신여고에 제품을 설치하고 설치기관에 조성돼 있는 텃밭, 생태식물원 등에서 폐기물을 재활용해 이를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에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병호 비츠로넥스텍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대상자 선정은 비츠로넥스텍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유기성폐기물 처리 및 자원화의 새로운 시장 창출 능력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상장 예비기업으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플라즈마 열분해 자원화기기의 실질적인 가치를 입증하고, 자원순환, 탄소중립 관련 신시장 개척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비츠로넥스텍은 지난 달 가속기 핵심부품인 클라이스트론 상용화에 성공하며 상장 예비기업으로서의 기술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 셀트리온, 수익성 개선 추세…바이오시밀러 환경 우호적-IBK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수익성 개선 추세에 진입했으며 바이오시밀러 정책 훈풍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진단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은 유지했다.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하반기 신규 제품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셀트리온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9836억원, 영업이익은 242.1% 증가한 2480억원(영업이익률 25.2%)으로 시장 컨센서스(1조 64억원, 2506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 정 연구원은 “제품별로 램시마IV,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제품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 감소하나, 신규 제품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램시마SC 등 매출은 41.5%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견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내 수익성이 높은 신규 제품의 매출비중이 55%로 확대되고,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고(高)원가 재고 소진 효과가 더해지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7.4%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특히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둘러싼 시장 환경이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정 연구워은 “미국과 유럽에서는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허가 요건 완화와 개발 절차 간소화 등의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정부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의료비 지출을 절감하기 위해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동사의 신규 제품들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약 4개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더불어 “관세 이슈가 노이즈로 작용하고 있으나, 미국 약가 인하 정책에 따른 바이오시밀러사업 수혜와 본업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하반기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후보물질인 CT-P70(cMET 타깃), CT-P71(Nectin-4 타깃)의 임상 1상 진입이 예정돼 있어 중장기적으로 연구·개발(R&D) 모멘텀도 기대된다”고도 덧붙였다.(제공=IBK투자증권)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트럼프 관세 타깃 된 韓…수출 초비상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다음은 7월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트럼프 관세 타깃 된 韓…수출 초비상-李 정부 친시장 정책 기대감…‘코스피 3700’ 꿈꾸는 증권가-삼성, 갤럭시 생태계에 의료 연결…美디지털헬스케어사 ‘젤스’ 인수-대출 66% DSR 미적용…규제 허점된 전세대출-[사설]정부 세금 감면 수술에 정치권은 엇박자, 이래도 되나-[사설[먹구름 가득 기업신용등급, 하반기가 더 걱정이다△종합-다이소 되고, 롯데슈퍼는 안되고…‘대기업 간판’이 가른 소비쿠폰 희비-“최악은 면해, 속도보다 국익 우선” 운명의 3주…막판 협상 총력전△美, 14개국에 상호관세 통보 서한-“불균형한 무역 용납 않겠다”…흑자 폭 큰 동맹국 韓日 ‘최우선 표적’-트럼프 만족시킬 협상카드 마련 난항△종합-유주택자 전세대출 DSR로 막는다…하반기 대출 총량 절반으로-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 본격화…삼성 혁신 신호탄-40도 육박 찜통더위에…최대전력 수요 95.6G ‘역대 두 번째’△하반기 증시 전망-“주주환원 강화 정책·美 금리인하 맞물리면…‘슈퍼랠리’ 불 댕길수도”-외국인 복귀 ‘시동’…호실적 조선·방산 주목-‘코스피 키맞추기’ 노리는 코스닥…동학개미 복귀가 변수△정치-‘더 센 상법’ 벼르는 민주당…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 착수도-부동산 투기 억제 세미나 연 與…“다주택자 대출 규제” 목소리-보수 유튜브서 與 비난한 이진숙…감사원 “정치 중립의무 위반”-민주당 당권주자들 막판 세 결집 총력△경제-신규 입주 줄고 지갑 닫자…가계 여윳돈 93조 ‘역대 최대’-KDI “건설업 부진·美관세 부담…경기 여전히 미약”-“한은, 민간 스테이블 코인 도입해야” -공정위, 디지털포렌식 강화…7.5억원 투입해 장비 개선△금융-희망퇴직자 재고용…은행, 주4.5일 공백 메운다-“리스크 크다” 손보사 반발에도…‘입목재해보험’ 압박하는 정부-최애팀 응원하면 이자 쌓인다-“금감원 둘로 쪼개야만 소비자보호 되나요”△글로벌-주거니받거니…트럼프 노벨상 미는 네타냐후-일할 사람 없어서…일본 중소기업 줄도산-AI發 정전 공포 커지는 美…석탄발전소 퇴출 늦어진다-고출력충전소 늘린다…中, 전기차 보급 고삐△산업-車 25%·철강 50%…美 고관세 굳어지나 ‘한숨’-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으로 압축성장…2년 내 칠러사업 매출 2조원 달성할 것-베일 벗은 기아 ‘EV5’…역동적 외관·심플한 실내 ‘시선집중’-“전기차 전환 대비 배터리 경쟁력 강화를” △산업-“삼성, 반등 열쇠는 기술력…HBM4·엑시노스 두 축으로 승부봐야”-“AI시대 핵심은 문제해결 능력…코딩으로 기본기 다져야”-“자녀 대신 제3자에”…중소기업 ‘M&A 기업승계’ 수요 늘어△ICT-“이참에 갈아탈까, 말까”…SKT 보상안에 고객들 셈법 분주-AI기업들 “유연한 규제 적용·글로벌 진출 지원 시급”-CJ메조미디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FAST 시장 공략△생활경제-‘총수수료 15% 상한제’가 협의 기준될라…배달앱 전전긍긍-진격의 K소스…다양한 맛·현지화로 글로벌 공략 박차-스타필드 청라 3000억 투자 유치-CU, 몽골에 자동화 시스템 갖춘 물류센터 확장 건립△증권-관세 시간 벌었다…3100선 회복한 코스피-2분기 실적시즌 개막…조선·에너지 눈이 가네-주춤한 엔터주…‘줍줍’ 해볼까-방산용 전력반도체 등 신제품 속속…시지트로닉스 ‘하반기 맑음’△부동산-대출규제 사각지대 ‘P2P’, 갭투자 우회로 되나-아파트 안되니 ‘아파텔’로 눈길…현금 없는 실수요자 대안 주목-“지역주택조합, 10곳 중 3곳 분쟁”-LH, 고양장항 S-1블록 869가구 공급△Book-꺼진북도 다시보자-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법-내가 왜 이렇게 과식하나 했더니…△의료·헬스-이름 폭염, 쪽방은 불지옥…열사병 ‘비상’-“내 루푸스 발병 확률은 얼마나?”…한국인 면역유전자 참조패널 개발-7개과 전문의 협력 ‘다학제 수술’…피부암 진단·제거·재건 원스톱△MICE-운탄고도 오르고 산길 달리고…강원 마이스, 자연이 곧 인프라-“친환경 규정 너무 모호…명확한 기준 정해 ‘그린워싱’ 퇴출해야”-“아직도 고객에게 ‘니즈’ 묻나요…먼저 제시해야 입찰서 이깁니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계약협상부터 위기대응까지…K셀럽 글로벌 진출 체계적 뒷받침-한국 첫 엔터 전문 로펌 설립 주도…“콘텐츠는 내 운명”△오피니언-‘읽씹’이 만드는 고립인간-롯데 ‘형제의 난’이 콜마 남매에 보여주는 것-금융당국 개편에도 필요한 대통령의 실용주의-[e갤러리]이인 ‘색색, 어떤것-문자그림1’△피플-최태원 “사회문제 해결 노력한 기업에 인센티브 줘야”-국민銀·키움증권, 금융 시너지 창출 MOU-오세훈 “빈서 찾은 공공주택 해법…서울 접목 고민”-유엔 국제회의 자문위원 최문정 KAIST 교수 선임-ING그룹 신임 한국대표에 정혜연-류수영 “남자들을 위한 쉬원 요리책 썼어요”-“민간외교관 역할 지속” 동원그룹, 세네갈 대통령 예방△사회-대학가 ‘AI 베끼기 전쟁’…자필 요구에 챗GPT 판별기까지 등장-서울 37.8도, 광명·파주 40도…118년 만의 가장 독한 초여름-김건희특검 ‘윤상현 압수수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