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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053건

서울장수, 생막걸리 전속 모델로 황석정·경수진 발탁
  • 서울장수, 생막걸리 전속 모델로 황석정·경수진 발탁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서울장수주식회사는 국내 막걸리 업계 1위인 장수 생막걸리의 전속 모델로 배우 황석정과 경수진을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다양한 작품과 방송을 통해 선보인 두 배우의 밝고 건강한 매력이 장수 생막걸리 브랜드 (사진=서울장수)이미지와 잘 어울렸으며, 신선한 기운을 더해줄 것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배우 황석정은 매 작품마다 감칠맛 나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으며, 서울대 국악과 전공으로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제 막걸리를 만드는 등 털털한 성격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경수진은 내달 방영 예정인 OCN 새 드라마 트레인에서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를 오가는 인물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장수는 두 배우를 모델로 내세워, 신선한 생막걸리의 기준인 유통기한과 자연 생성되는 탄산의 톡 쏘는 신선한 맛 등 제품의 차별성을 담은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돌입해 국내 막걸리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는 13일에는 두 배우와 함께하는 TVC 광고 및 디지털 영상을 선보인다.김종승 서울장수 영업본부장 이사는 “장수 생막걸리의 새 얼굴인 배우 황석정, 경수진과 함께 TVC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며, “이번 ‘10일 유통’ 캠페인을 통해 서울장수는 물론 탁주 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3 I 송주오 기자
황석영 '철도원 삼대, "천만 노동자 삶 비추고 싶었다"
  • 황석영 '철도원 삼대, "천만 노동자 삶 비추고 싶었다"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우리 문학사에는 1000만 노동자를 다룬 장편소설이 없었다. 그 빈 부분을 채우고 싶었다.”소설가 황석영(77)이 노동자의 삶을 다룬 소설 ‘철도원 삼대’로 돌아왔다. 황 작가는 2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신작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스스로 이번 작품에 대해 “염상섭의 ‘삼대’를 이었다”고 평가하며 “염상섭의 삼대가 식민지 부르주아 삼대를 통해서 근대를 조명해낸 소설이라면, 나는 3.1 운동 이후부터 전쟁까지, 그 뒤를 이었다”고 말했다.‘철도원 삼대’는 한반도 100여 년 역사를 배경으로 산업 노동자의 삶을 풀어낸 작품이다. 철도원 노동자 가족 삼대를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전후, 그리고 공장 노동자인 증손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야기가 이어진다. 굴뚝 위에서 농성을 하는 증손 이진오는 삼대의 이야기를 회상한다.책은 5년 전 경장편 ‘해질 무렵’을 쓴 뒤 5년 만에 쓴 장편 소설로 600여 쪽에 달한다. 작가는 이번 소설을 쓰는 동안 19차례나 집필실을 옮겨 다니며 하루 8~10시간 정도 작품을 썼다고 말했다.황 작가는 “1989년 방북 당시 평양에서 만났던 어르신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에서 시작됐다”고 책을 쓴 계기를 밝혔다. 그는 “고향이 서울 영등포였던 그와 장장 6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감동을 받았다”며 “당시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언젠가는 이 내용을 소설로 쓰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주인공 이진오가 굴뚝에서 고공농성 벌이는 것에 대해서는 “지상도 하늘도 아닌 중간지점에서 일상이 멈춰 있으니 상상력으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조건이다”라며 “과거 3대의 이야기를 4대째 후손이 들락날락 회상하는 식으로 소설을 구성했다”고 말했다.황 작가는 차기작은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철학 동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원불교가 발생한 곳에서 지금 머물고 있다”며 “소태산 박중빈 어린 성자가 사물에 대해 깨달아가기 시작하는 과정을 쓸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세계가 직면한 코로나19 사태가 던지는 여러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작품 활동을 더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가는 은퇴 기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며 “죽을 때까지 새로운 정신을 갖고 새로운 작품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황 작가는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본의아니게 대형사고를 쳤다”며 사과를 했다. 이번 간담회가 당초 지난주 열릴 예정이었는데 자신이 불참했기 때문이다. 황 작가는 당시 간담회 전날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관련 행사를 한 후 후배들과 막걸리를 마셨다가 다음날 일어나지 못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2일 마포구 서교동 창비 사옥에서 신간 기자간담회를 가진 황석영 작가(사진=창작과 비평)
2020.06.03 I 김은비 기자
CU, 주류 예약 서비스 개시
  • CU, 주류 예약 서비스 개시
  • (사진=CU)[이데일리 함지현 기자]CU는 오는 5일 고객이 직접 점포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와인샵’을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CU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CU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포켓CU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지정한 날짜와 CU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다. 이달에는 서울시 내 약 500개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다. 오전 9시 이전에 예약한 상품은 당일 오후 6시부터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배송 정보를 담은 알림톡이 고객 휴대폰으로 발송된다. 고객은 점포를 방문해 해당 알림톡이나 앱 예약 내역을 제시하고 상품을 결제하면 된다. CU 와인샵에서는 칠레, 이태리, 프랑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이너리에서 수입된 20여 가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상품은 모두 CU 점포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온라인 CU 와인샵 전용 상품으로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MD가 직접 테이스팅한 후 엄선했다. 가격대는 1만 원 대부터 12만 원 대까지 다양하다. CU 와인샵에서는 상품별 빈티지, 도수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도, 바디감, 향기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 테이스팅 노트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드카, 진, 데킬라, 꼬냑 등 그동안 편의점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고급 하드 리커(distilled liquor) 10여 종도 함께 판매한다. CU는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레로까이, 글로리오소 리오하 크리안자, 샤또 라 프랑스 델 옴므 메독 등 인기 와인 5종을 최대 5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CU가 와인샵을 론칭한 이유는 비교적 가격대가 높고 개인 취향이 확실한 술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이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CU가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와인과 양주 매출은 지난해 동기(1~5월) 대비 각각 45.8%, 32.9% 신장하며 역대 최고 매출 신장률을 갱신했다. 같은 기간 동안 맥주와 소주 매출은 각각 6.9%, 14.2%, 막걸리 매출은 17.1% 신장해 주류 카테고리 평균 신장률이 10.2%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3~4배 가량 큰 폭으로 뛴 것이다. 일반적으로 와인이나 양주는 송년회, 신년회 등이 많고 기온이 낮아 고도주를 선호하는 겨울(11월~1월)이 성수기다. 하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술족이 늘어난 데다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3월 이후에도 이례적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서혜원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높은 가격대와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문턱이 높았던 와인과 양주가 최근에는 마트, 편의점 등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CU 와인샵의 상품 라인업과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1 I 함지현 기자
"대세는 트롯"… 임영웅·영탁, BTS 이어 브랜드평판 2·3위
  • "대세는 트롯"… 임영웅·영탁, BTS 이어 브랜드평판 2·3위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롯 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가수 브랜드평판 5월 2·3위에 올랐다.임영웅(왼쪽)과 영탁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8일부터 5월29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170만257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분석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1위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402만9916, 미디어지수 229만4941, 소통지수 529만9657, 커뮤니티지수 399만12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61만5734로 분석됐다.2위는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참여지수 702만8567, 미디어지수 204만5491, 소통지수 271만4194, 커뮤니티지수 170만11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8만9442로 분석됐다. 3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참여지수 262만1769, 미디어지수 208만3852, 소통지수 123만7989, 커뮤니티지수 123만24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7만6033로 분석됐다. 이어서 4위는 오마이걸, 5위는 아이유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 브랜드가 2위, 영탁 브랜드 3위를 기록했다”며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ON, Black Swan, 친구, 필터, Moo, 시차’ 등 많은 음원들이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었고. 임영웅 브랜드는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바램’, 영탁 브랜드는 ‘찐이야, 막걸리한잔’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2020.05.30 I 윤기백 기자
'편애중계' 박현호vs이상훈 '20대 트로트 대전' 데스 매치
  • '편애중계' 박현호vs이상훈 '20대 트로트 대전' 데스 매치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박현호와 이상훈이 ‘20대 트로트 대전’의 본선 진출을 위해 데스 매치를 펼쳤다.MBC ‘편애중계’ 화면캡처(사진=더블앤)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마지막 본선 진출 한자리를 놓고 두 참가자가 재대결을 펼치는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막걸리 한 잔’, ‘당신’을 불렀던 박현호와 ‘아미새’, ‘잠자는 공주’를 불렀던 이상훈이 심사위원 점수 동점을 받았다.박현호는 앞서 20대 트로트 대전 1탄에서 수준급 보컬 실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박현빈의 감성을 자극해 주목을 받았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막강한 끼와 스타성을 입증하며 큰 화제가 됐다.박현호와 이상훈은 한 곡을 이어 부르는 미션에 나섰다. 나훈아의 ‘연정’을 선곡해 맞대결을 펼쳤다. 각자의 개성대로 나훈아의 ‘연정’을 열창한 두 사람은 대결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것은 구성진 꺾기로 승부를 본 꺾기 장인 이상훈이었다.박현호는 “트로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좋은 경험이 됐다. 앞으로도 트로트의 길을 열심히 걷겠다”라며 아쉽게 탈락한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현호는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 - 패자의 역습에 출연해 20대 와일드카드로 계속해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2020.05.30 I 김은구 기자
식품·외식업계, 모델 네이밍 메뉴로 눈길
  • 식품·외식업계, 모델 네이밍 메뉴로 눈길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모델 이름을 활용한 제품 네이밍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이름을 제품명에 사용할 시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한편,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사진=한국파파존스)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대표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달 전속 모델인 헨리와 미나가 각각 추천하는 피자와 사이드 메뉴 조합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세트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모델이었던 김희선의 이름을 딴 써니세트를 출시, 전속 모델의 이름을 딴 세트를 지속 선보이는 등 모델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파파존스 피자의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는 올 연말까지 판매된다. 헨리 세트는 라지 사이즈 치즈롤 페퍼로니 피자, 치즈 스틱, 콜라로 구성되며 미나 세트는 라지 사이즈 오리지널 스파이시 치킨랜치 피자, 파파스 파스타(미트), 콜라로 이뤄졌다.특히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는 판매액 일부가 국제 구호개발 NGO에 기부되어 눈길을 끈다. 세트 판매액 1%에 본사가 2%를 더해 총 3%의 기부금이 전달되는 형태며 이는 국내 농어촌 지역 아동의 영양지원사업에 사용된다.예천양조는 가수 영탁과 모델 전속계약을 맺고 지난 14일, 광고 모델 영탁의 이름을 딴 ‘영탁 막걸리’를 출시했다. 가수 영탁은 한 TV 프로그램에서 ‘막걸리 한 잔’을 열창해 막걸리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예천양조는 영탁을 모델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며 영탁 막걸리 전국화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동원F&B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모델로 각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 3월에는 모델 펭수의 귀여운 표정과 재치 있는 어록을 패키지에 담은 펭수참치 15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선보이기도 했다.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광고, 이벤트, 모델명을 활용한 제품 네이밍 등의 모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핵심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20.05.27 I 송주오 기자
'편스토랑' 진성 혈액암 투병기·건강밥상 공개…'최고의 1분' 장식
  • '편스토랑' 진성 혈액암 투병기·건강밥상 공개…'최고의 1분' 장식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진성이 과거 투병 스토리와 함께 그만의 건강밥상 메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어제(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0번째 메뉴대결 주제로 ‘면역력 밥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뉴 대결의 주제에 걸맞게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한 트로트가수 진성이 깜짝 편셰프로 합류해 자신만의 다양한 항암 비법과 건강 밥상을 공개했다. 과거 진성은 림프종 혈액암과 심장판막증을 동시에 진단받아 힘든 투병 생활을 이겨낸 바 있다. 당시 “왜 하필 나일까”, “죽었구나 싶었다”라고 생각하며 좌절했다는 진성은 한 달 만에 체중이 20kg이나 줄고 걷기도 힘들어지는 등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굳은 의지, 곁을 지켜준 아내의 정성으로 극복했고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현재는 국민적 사랑 속에서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같은 스토리가 출연지들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진성은 건강마스터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성은 칡즙, 각종 약재를 우려낸 물을 마시며 아침을 시작했고 집 앞 텃밭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들로 건강밥상을 차렸다. 여기에 직접 담근 장, 6대의 냉장고 속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각종 건강 김치와 장아찌 등도 곁들였다. 특히 진성이 요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진성은 직접 담근 고추장, 막걸리식초, 건강에 좋은 다양한 재료를 넣고 발효시킨 일명 100가지 발효액, 설탕 대신 단맛을 내줄 스테비아 등을 넣고 초고추장을 만들었다. 진성의 놀라운 요리 실력과 함께 항암 비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7.3%까지 치솟아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날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진성과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들이 오르내렸다. 진성이 먹은 식초콩을 비롯해 막걸리식초, 지극 정성으로 진성의 곁을 지킨 아내, 100가지 발효액 등. ‘편스토랑’ ‘속 진성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응원합니다”, “100가지 발효액 구할 수 없을까요?”, “더욱 건강해지세요” 등 응원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2020.05.23 I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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