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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 브루어리, '말표 생맥주' 출시
  • 스퀴즈 브루어리, '말표 생맥주' 출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퀴즈 브루어리는 레트로 컨셉의 프랜차이즈 ‘린생사진관’과 ‘산카이’에서 말표 생맥주 2종을 최초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본격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스퀴즈 브루어리)업체는 지난해 10월 처음 출시된 ‘말표 흑맥주’와 ‘말표 청포도 에일’을 전국의 다양한 주점에서 생맥주로 만나고자 하는 소비자들과 업주들의 출시 요청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퀴즈 브루어리는 린생사진관과 산카이와 손잡고 올 12월 전국 20개 점을 통한 출시를 결정했다. 또한 2022년 신규 가맹점 포함 약 40개 점 이상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스퀴즈 브루어리의 말표 흑맥주는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에서 탈피하고자 여섯 가지의 스페셜 몰트를 사용하여 풍미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달콤한 밤 향을 첨가해 쓴맛을 잡아주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수제 맥주 입문자를 겨냥한 말표 청포도 에일은 산뜻한 청포도의 풍미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에일 맥주로, 은은한 청포도 향과 함께 입안 가득 기분 좋게 퍼지는 풍부한 거품이 인상적이다.국내 이자카야 브랜드 산카이의 세컨 브랜드로 론칭한 사진관 컨셉의 레트로 감성 심야 포차 린생사진관은 사진관 컨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포토존과 레트로 무드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린생사진관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말표 흑맥주와 말표 청포도 에일 생(生) 제품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광식이네 페퍼로니 감자전, 오다리 튀김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스퀴즈 브루어리의 말표 생맥주 2종은 린생사진관 일산본점, 화정점, 신중동점, 부천역점, 신림역점 등 총 15개 점과 산카이 일산본점, 숙대입구점 등 총 5개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업체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1.12.02 I 이윤정 기자
오비맥주, 경기 부천 한울지역아동센터 '행복 도서관' 개소
  • 오비맥주, 경기 부천 한울지역아동센터 '행복 도서관' 개소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오비맥주는 경기 부천에 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을 위한 ‘행복 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경기 부천시 한울지역아동센터에 마련한 오비맥주의 ‘행복 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 현판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한희정 한울지역아동센터장, 구자범 오비맥주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비맥주)부천시 한울지역아동센터에 들어서는 이번 행복 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전국의 노후된 지역아동센터의 실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2006년부터 행복 도서관을 통한 지역아동 돌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 부천에 9호 시설을 개소했다.오비맥주는 지역아동센터 내 음악실 및 도서실 등 학습공간과 실내 인테리어를 리모델링하고 책상과 TV 수납장 등 기자재를 최신 시설로 새롭게 교체했다. 또 오비맥주와 도서 기부 업무협약을 맺은 대교는 아동 도서 376권을 기증했다. 오비맥주는 사내 임직원 이벤트를 통해 300권을 추가로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지난 1일 개소 현장에 방문해 입주청소와 기부도서를 정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또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영어수업과 아이들의 음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오비맥주는 최근 ‘100+ ESG 경영 강화 선포식’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학습과 놀이·휴식을 즐길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해피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2 I 김범준 기자
오비맥주, 혁신 스타트업 상생·협업 '밋업 데이' 진행
  • 오비맥주, 혁신 스타트업 상생·협업 '밋업 데이' 진행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오비맥주는 서울창업허브(SBA)와 함께 ‘2021 스타트업 밋업’(Startup Meet-Up)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SBA)에서 오비맥주와 SBA가 함께 마련한 ‘2021 스타트업 밋업’에서 배하준(앞줄 오른쪽 두번째) 오비맥주 사장과 선정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비맥주)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타트업 밋업’은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에 동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오비맥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스토리텔링형 AR(증강현실) 콘텐츠 플랫폼, 페트병 극초단 레이저3D 각인 기술 개발, 듀얼 디지털 라벨 활용 블록체인 기반 맥주 케그 이력관리 솔루션, 비대면 미성년자 QR신분증 검증 서비스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밋업을 통해 최종 선발한 스타트업에는 서울창업허브의 사업화(POC) 지원금,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 오비맥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오비맥주는 총 2회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리하베스트’, ‘라피끄’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했다. 리하베스트는 오비맥주와 협업해 맥주 부산물(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고단백 간식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으며, ‘라피끄’는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솔루션을 사업화 준비 중에 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역량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I 김범준 기자
 11가지 수제맥주의 풍미를 느끼다
  • [인싸핫플] 11가지 수제맥주의 풍미를 느끼다
  • 트래비어 맥주와 음식들[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울산의 한 시골 마을. 이 마을로 맥주 마니아들이 몰려들고 있다. 맥주의 진짜 풍미를 맛볼 수 있다는 소문이 났기 때문. 울산의 대표 ‘주당’들에게 수소문해 찾아간 곳은 울주군 언양읍의 반곡리. 이곳에 대한민국 수제맥주 1세대 브루어리 ‘트래비어’ 양조장과 트래비어에서 갓 만들어진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펍이 있어서다.트래비어 양조장은 언뜻 커다란 카페같은 분위기다. 일단 규모부터 압도적이다. 규모만 총 1322㎡(약 400평). 건물 외벽은 붉은 벽돌로 올려져 있어 고풍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이다. 그 외벽에서 맥주의 원료인 홉이 덩굴을 뻗어 자라고 있다. 펍 입구에는 대형 족욕탕이 있다. 맥주를 즐기면서 피로도 풀 수 있는 공간이다.트래비어는 2003년 설립해 20년간 우리나라 크래프트 맥주 시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수제맥주다. 2016년부터 대부분의 맥주를 이곳 양조장에서 빚고 있다. 맥주의 맛은 맥아와 홉, 그리고 효모, 이 세 가지로 결정된다. 독일의 세계적인 맥아와 신선한 홉을 직접 공수해 사용한다. 기나긴 세월을 지켜온 맛과 향은 최고의 원료만 고집한 덕분이다. 펍 안에 원료로 사용하는 맥아와 효모가 전시되어 있어 어떻게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트래비어 양조장& 트래비어로이 블루펍 입구맥주는 트래비어로이 블루펍에서 맛볼 수 있다. 일단 펍에 입장하면 칩을 내장한 팔찌를 준다. 자신이 마시고 싶은 맥주 탭 모니터에 이 팔찌를 갖다 대면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 탭 모니터에는 맥주 이름과 맛, 향, 그리고 단가가 표시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 가격도 10㎖당 80원에서 180원까지 다양하다. 맥주잔을 고른 다음 여러 가지 맥주를 조금씩 담아서 맛을 보고, 내 취향에 맞는 맥주를 집중해서 마시면 된다. 탭 아래 자동으로 맥주잔을 씻을 수 있는데, 이는 맥주 맛이 섞이지 않게 배려한 것이다.트래비어 양조장 내부맥주의 종류는 무려 11가지다. 2018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에 오른 ‘호피라거’와 ‘세종’, 2019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Best of 2019’를 차지한 ‘임페리얼 스타우트’와 대상을 받은 ‘처용IPL’을 비롯해 최근 개발한 ‘우리쌀라거’까지 다양하다. 수제맥주의 깊은 맛을 좋아한다면 ‘처용IPL’이나 ‘인디아 페일 에일’이 좋다. ‘처용IPL’은 청량함이 좋은 라거이면서도 에일 쪽 홉을 사용해 향긋함을 더했다. ‘인디아 페일 에일’은 쌉쌀한 홉과 달콤한 과일 향이 깊은 여운을 남겨주어 수제맥주의 진가가 느껴진다. 수제맥주 입문자에게는 비교적 무난한 ‘바이젠’과 ‘필스너’가 인기다. 트래비어 양조장에서 맥주가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
2021.11.26 I 강경록 기자
하이트진로, 연말 성수기 겨냥 '청정라거-테라' 새 CF 공개
  • 하이트진로, 연말 성수기 겨냥 '청정라거-테라' 새 CF 공개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테라’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하이트진로가 2일부터 새롭게 방영하는 ‘청정라거-테라’ TV광고 스틸컷.(사진=하이트진로)이번 신규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 디지털 미디어 등을 통해 방영한다.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연말 주류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호주 청정맥아 100%가 만든 100% 리얼탄산’ 슬로건 아래 호주에서 탄생한 청정 맥아가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끝없이 펼쳐지는 청보리밭의 시각적 효과를 통해 자연을 그리워하는 인간의 심리적 욕구인 ‘녹색 갈증’을 테라가 채워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청보리밭을 가로지르는 기차 문을 테라 모델 배우 공유가 열자 청보리가 황금빛 보리로 도미노처럼 변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후 기차 유리창 속 맥주 파도가 테라의 강력한 탄산 토네이도를 형성하고 이를 시원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의 본질이자 청정라거의 핵심 요소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청보리가 황금빛 보리로 변하고 맥주파도가 탄산 토네이도가 되는 극적인 장면들을 통해 맥주 본연의 청정함과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2.02 I 김범준 기자
“재벌은 치킨 안 먹나요?” 질문에… 최태원 “교촌치킨 마니아”
  • “재벌은 치킨 안 먹나요?” 질문에… 최태원 “교촌치킨 마니아”
  •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최근 ‘치킨 계급론’을 언급한 가운데 “재벌은 한국 치킨 안 먹나요”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답변을 남겼다.(사진=최태원 SK그룹 회장 인스타그램)최 회장은 SK그룹 정기 임원 인사 날을 맞아 2일 인스타그램에 ‘다섯 가지’ 행동을 경계하라는 내용의 격언을 게시했다.해당 글에서 한 누리꾼은 “재벌은 한국 치킨 안 먹나요?”라고 물었는데, 최 회장은 “교촌치킨 마니아”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또 “마라탕은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 좋아는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누리꾼의 이 같은 질문은 최근 논란이 된 황씨의 ‘치킨 계급론’을 염두에 두고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황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물론 어쩌다가 먹을 수는 있어도 맛있다고 찾아서 먹지 않는다”라며 먹는 것에도 계급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황씨는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먹는 게 다르다”라며 “치킨은 대한민국 서민 음식이다. 노동자 음식이다. 청소년 음식이다. 알바 음식이다. 라이더 음식이다. 고흐 시대 감자 먹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대한민국에 치킨 먹는 사람들이 있다. 고된 하루 일을 끝내고 가족이나 친구끼리 맥주 한잔하며 치킨을 먹는다”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맛 칼럼니스트로서 노동자와 청소년과 알바와 라이더의 치킨이 맛있고 싸지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적었다.그러나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왜 치킨으로 부자와 서민을 나누느냐’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출소한 날 치킨을 시켜 먹더라”라며 “부자도 치킨을 먹는다”라고 반박했다.실제로 이 부회장은 야구장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거나 2018년 2월 구치소 생활을 마무리하고 나온 뒤 서울 용산구 자택으로 치킨을 배달 주문한 모습이 종종 포착된 바 있다.이에 대해 황씨는 “내가 ‘부자는 치킨 안 먹는다’고 했던 말이 그렇게 들릴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재용이 서민 음식인 치킨을 먹을 수는 있어도, 서민은 김용철의 <삼성을 생각한다>에 나오는 삼성가의 고급 음식을 먹지 못한다. 부자가 서민 음식을 먹는다고 그 서민 음식이 부자 음식으로 바뀌는 건 아니다. 계급에 따라 주어지는 음식이 다름을 인정하는 게 그리 힘든 일인가”라고 언론에 해명했다.
2021.12.02 I 송혜수 기자
오비맥주, 쿨링 트레이에 생맥주 ‘카스 싹(SSAC) 세트’ 프로모션
  • 오비맥주, 쿨링 트레이에 생맥주 ‘카스 싹(SSAC) 세트’ 프로모션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오비맥주가 카스 생맥주의 신선함과 청량감을 더 짜릿하게 경험할 수 있는 ‘카스 싹(SSAC) 세트’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카스 싹 세트(사진=오비맥주)‘카스 싹 세트’는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쿨링 트레이’에 카스 생맥주를 함께 제공하는 상권 프로모션이다. 드라이아이스로 강조한 신선함으로 소비자들은 시각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카스만의 짜릿한 맛을 최상의 상태에서 즐길 수 있다.이번 ‘카스 싹 세트’는 맥주 프랜차이즈인 ‘무지개맥주’ 전국 70여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지개맥주는 숙성고에서 바로 따른 맥주를 냉동잔으로 즐기는 ‘살얼음 맥주’와 시그니처인 ‘1,000cc 드라이아이스 맥주’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하고 있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상권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쿨링 트레이’로 카스 생맥주의 청량감을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카스는 최근 ‘위드 코로나’ 방침이 시행되면서 ‘함께 마주하며 건배하는 일상의 기쁨’을 주제로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시간, UP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UP짠’은 평소보다 잔을 높게 들어 건배하자는 의미로, 소비자들이 ‘UP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일부 매장에서 특별 맥주잔을 제공하고 있다.
2021.11.22 I 김보경 기자
오비맥주, 결식우려 아동 1700명에 '쌀케이크' 간식 전달
  • 오비맥주, 결식우려 아동 1700명에 '쌀케이크' 간식 전달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오비맥주는 결식우려 아동 1700명에게 ‘건강한 쌀케이크’를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결식우려 아동 쌀케이크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조민영 행복나래 부사장,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부문 부사장, 박기범 달롤컴퍼니 대표, 이은아 오비맥주 사회공헌팀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비맥주)이번 기부는 ‘대한민국 쌀리는 쌀맛난다 챌린지’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고 결식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과 우리 쌀로 빚은 라거 브랜드 ‘한맥’이 실시한 참여형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스타트업과 상생으로 지역 쌀 농가와 결식우려 아동을 돕는 ‘1석 3조’ 사회공헌활동이다.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에서 4주간 실시한 ‘쌀맛난다 챌린지’에는 약 850건의 참여 게시물이 게재됐다. 주부와 직장인, 대학생 등 개인뿐만 아니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농림축산식품부, 비타민엔젤스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도 참여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케이크는 쌀 베이커리 스타트업 ‘달롤컴퍼니’의 제품이다. 달롤은 국내산 쌀가루를 활용해 밀가루 없이 다양한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행복안전망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오비맥주 본사와 생산공장이 위치한 서울과 경기 이천, 충북 청주 지역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쌀맛난다 챌린지는 지역 농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결식우려 아동을 돕는 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쓰고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I 김범준 기자
권민아 "과거 성폭행 사건, 검찰 수사 넘어가…최대 무기징역"
  • 권민아 "과거 성폭행 사건, 검찰 수사 넘어가…최대 무기징역"
  •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중학교 시절 당한 성폭행 사건을 현재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1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생 때 부산에서 일어난 피해는 진짜 많은 친구들 언니 오빠들이 도와주고, 저 또한 기억을 끄집어내서 많은 증거제출을 해 유죄로 판단했다”며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상태라고 언급했다.그는 “이제 위에서 어떤 판결을 내려주실지 저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꼭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앞으로 저 같은 피해가 그 누구에게도 절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나타냈다.(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그러면서 “15년이 지난 일이라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도와주신 많은 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최대 무기징역까지 갈 수 있다는 말씀에 어렵게 수사 진행에 임한 것도 있다. 시간이 워낙 지나서 거기까지는 기대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래도 3월부터 감사한 경찰관분들과 부산 제 지인들과 함께 수사 시작해서 힘들게 여기까지 왔고 또 다행히 가장 중요한 증거와 증인이 많이 나왔기에.. 결과가 허무하게 끝나지 않고, 꼭 처벌은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아울러 “이번 수사 계기로 증거수집과 많은 증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았다”면서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낼게요!”라고 전했다.앞서 권민아는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점점TV’에 출연해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남학생을 만난다고 해 따라갔던 곳에서 불량한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권민아는 맥주병으로 4시간 넘게 얼굴을 뺀 온몸을 맞았다고 말했으며, 그는 “너무 맞아서 걷지를 못했다. 그때 시궁창 같았다. 가해자는 범죄를 자랑하고 다녔다”고 설명했다.
2021.12.01 I 이선영 기자
CJ푸드빌, '빕스 프리미어' 매장 확대 나선다
  • CJ푸드빌, '빕스 프리미어' 매장 확대 나선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빕스(VIPS)는 ‘서울 반포역점’과 ‘대구 수성교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빕스 프리미어(VIPS Premiere)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 서울 서초구 빕스 반포역점(왼쪽)과 대구 중구 수성교점.(사진=CJ푸드빌)해당 점포는 빕스가 올해 처음 개장하는 ‘빕스 프리미어(VIPS Premiere)’ 매장이다.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해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매장이다. 지난 2019년 서울 강서구 빕스 프리미어 1호점 ‘등촌점’을 프리미어 타입으로 리뉴얼하고 주요 거점으로 매장을 늘려왔다. 서울 양천구 목동의 랜드마크 41타워에 입점한 ‘목동41타워점’, 광주 ‘광천점’, 안양 ‘비산점’, 인천 ‘예술회관점’ 등이다.이번에 새롭게 빕스 프리미어 매장으로 개장한 서울 서초구 반포역점은 지하철 7호선 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 강남 지역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평일 디너 타임과 주말에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부담 없이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대구 중구 빕스 프리미어 수성교점은 총 228석 규모로 1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갖춘 단독 건물 매장이다.매장 인테리어에도 공을 들였다.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 콘셉트를 반영해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적용했다. 창문으로 탁 트인 뷰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윈도 뷰 프라이빗’ 2인 특화 테이블, 프라이빗한 ‘아치월 기차부스석’, 모임에 좋은 ‘세미오픈룸’ 등 고객 니즈를 분석해 다양한 좌석을 마련했다.빕스 프리미어는 엄선한 재료로 섬세하게 만든 메뉴와 품격 있는 분위기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프리미엄 스테이크로 훌륭한 마블링을 띤 고기에 나무 숯 훈연 향을 입혀 최상의 풍미를 낸다. 이 밖에도 우드파이어 그릴에서 불맛을 입힌 바비큐 메뉴와 즉석에서 스팀으로 조리하는 해산물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전문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샤퀴테리존’도 눈길을 끈다. 샤퀴테리는 염장, 훈연, 건조 등 조리 과정을 거친 육가공품을 말한다.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는 와인 4종과 생맥주, 무알코올 특별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이와 조화를 이루는 각종 육가공 요리와 타파스 메뉴를 제공한다.변희성 CJ푸드빌 외식본부장은 “빕스 고급화 전략 일환으로 프리미어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지향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고품격 다이닝 경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30 I 김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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