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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부산 해운대서 대형 팝업 홍보관 운영
  • 오비맥주 한맥, 부산 해운대서 대형 팝업 홍보관 운영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오비맥주의 한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날부터 한 달간 부산 해운대에서 ‘한맥X부산’ 지역 상권 이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 한맥X부산 이벤트 전광판. (사진=오비맥주)해운대 대표 맛집들과 제휴, 이색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다.한맥은 이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부산 해운대 젊음의 거리 구남로에서 대형 한맥 홍보관을 연다. 방문객들에게 한맥이 엄선한 100여곳의 부산 식당을 소개하는 ‘맛집 지도’를 배부한다. ‘한맥 맛집’에서 한맥을 즐긴 소비자들은 홍보관에서 제주도 여행 패키지, 한맥 굿즈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팝업 홍보관 전면에는 한맥과 카스 공병을 활용한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조성해 상권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홍보관 내부에는 초록색 LED 조명과 한맥 제품을 형상화 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이색적인 포토존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홍보관 부스 내외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재하면 온라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대표 여름 휴양지 부산에서 지역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이색적인 소비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한맥은 이번 부산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협업을 확대해 한맥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1 I 백주아 기자
더쎄를라잇브루잉, 생활맥주서 ‘깡맥주’ 단독 행사 연다
  • 더쎄를라잇브루잉, 생활맥주서 ‘깡맥주’ 단독 행사 연다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깡맥주 오리지널’, ‘깡맥주 블랙’ 생맥주 에디션을 수제맥주 전문점 ‘생활맥주’ 30개 매장에서 이날부터 한정 수량 단독 판매하는 팝업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더쎄를라잇브루잉X농심 협업 깡맥주. (사진=더쎄를라잇브루잉)단독 판매기간 동안에는 ‘깡맥주’ 생맥주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농심 ‘새우깡’을 기본 안주로 제공한다. 팝업 행사 매장은 ‘생활맥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깡맥주 오리지널’은 새우깡처럼 바삭한 스낵과 잘 어울리는 독일 정통 밀맥주(바이젠)로 알코올 도수는 4.8%다. ‘깡맥주 블랙’은 진한 몰트향과 크리미한 바디감으로 ‘새우깡 블랙’의 트러플 향과 조화를 이루는 흑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5%다. 지난 3일 선보인 ‘깡맥주’ 2종은 더쎄를라잇브루잉과 농심이 약 8개월간 수십 차례 테스트를 거쳐 새우깡에 최적화한 맛으로 개발한 맥주다. 500mL 캔으로 출시했으며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마케팅 담당자는 “이달 초 출시한 ‘깡맥주 2종’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깡맥주’를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팝업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자꾸만 손이 가는 국민 수제맥주 깡맥주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08.11 I 백주아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환율방어 급한데…원低 부추기는 국민연금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환율방어 급한데…원低 부추기는 국민연금-강남 침수, 예고된 人災였다-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사설]정부·여당 난국 돌파, 대통령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사설]추석물가 초비상에 농산물 할당관세…근본대책 될까△종합-왕이 “공급망·산업망 수호”…‘칩4’에 불편한 심기-물폭탄에 車보험사 신고만 4700건-對中 무역적자 원인…중간재 수입 증가, 공급망 재편, RCEP 특혜 관세-침수차 판매는 불법…소비자 우려 커져△수도권 115년 만의 폭우-순식간에 집·지하상가 덮친 토사…또 물폭탄 예보 ‘인명·재산피해’ 늘듯-대기 중 수증기 늘어난 탓…‘N차장마’ 계속-폭우에 채솟값 꿈틀…추석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비 왔다 하면 잠기는 강남, 대규모 지하 배수터널 만들어야”△국민의힘 비대위 전환-집권 석달 만에 비대위…尹정부 첫 정기국회·국감 의정공백 자초한 與-“분열하면 필패…단합된 당 만드는 게 첫 임무”-이준석 “가처분 신청한다”…비대위, 첫걸음부터 법정행△兆 단위 IPO 잔혹사-운영자금 확보 시급한 쏘카…고평가 논란에 결국 몸값 낮춰 IPO 강행-하반기 IPO 도전하는 컬리·케이뱅크 ‘긴장모드’-몸값 낮추거나 상장 포기하거나…사라진 IPO ‘兆대어’△종합-“국민연금 환오픈에 환율 상승 부추겨”vs“외환거래 비중 1%대 불과”-이재용·신동빈 8·15 사면 유력…MB·김경수는 불투명-[이슈 분석]아이오닉5, 美 보조금 ‘0’ 위기 정부가 美와 협상해 문제 풀어야-꺼지는 경기, 치솟는 물가…한은 ‘금리 인상 종료시점’ 고민△정치-‘당헌 80조’ 개정 설전…이재명 “나와 무관”vs박용진 “내로남불”-안철수 “제 역할 마다 않겠다”…당권 도전 시사-강제동원 민관협 3차 회의에 피해자 측 불참-尹대통령 “경찰·소방관 국립묘지 안방 범위 확대 검토”주문-통일부 “北 황강댐 일부 방류…피해줄 정도 아냐”△경제-폭우 피해복구에 우선 행안부 재난대책비 748억 쓴다-“36년 된 기업집단지정제 전면 손봐야”-휴게시설 없는 사업장, 과태료 최대 4500만원-제조업 2분기 국내 공급 1.5%↑…6개 분기 연속 증가△금융-증시 하락에…삼성금융계열사 상반기 실적 주춤-출항 한달 맞는 김주현號 방향성 공감, 방법론 우려-“원리금 한푼이라도 줄이자” 40년 만기 보금자리론 인기-대출 만기유예·생계자금…금융권, 집중호우 피해고객 긴급지원△Global-엔비디아 실적 경고…경기 침체發 ‘반도체 겨울’ 성큼-美 7월 기대인플레 꺾였다 “연준, 긴축 강도 조절 가능성”-“인도, 20만원 이하 中 스마트폰 퇴출 검토…샤오미 타격”-美 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전세계 주요기업 4500곳, 2분기 순익 7% 감소△산업-공급망 위기를 기회로…최정우 회장, 수입 다변화·국산화 진두지휘-DDR5 전환 물꼬 터진다…삼성·SK 기대 쑥-부활 날갯짓 나선 항공업계 ‘이색 메케팅’ 총력-질주 쾌감 ‘부스트’, 험로도 쭉쭉 ‘e-터레인’△ICT-5G·신사업 고른 성장…SKT, 영업이익 4596억-최수연 “웹툰 의도적 적자…곧 반등” 남궁훈 “관심사 기반 오픈채팅 주력”-SKT·쿠팡, ‘왓챠’ 인수후보 급부상…OTT 시장 재편 예고-방통위,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사실조사 전환△소비자생활-구멍난 하늘에…쇼핑몰 잠기고, 발묶인 새벽배송-오비 ‘여름 맥주대란’ 피했다 이천·광주공장 협상안 수용-먹거리·마실거리 큐레이션…AI 접목한 자판기-CJ그룹 공식 소통채널 ‘CJ 뉴스룸’ 론칭△증권-다시 뛸 때 됐다…눈높이 올리는 대웅제약·셀트리온-엔비디아가 뭐길래 유탄맞은 삼전·SK-기업인수 목적 회사인데…주주들 스팩 합병 반대, 왜?-또 실적공시 오류…동진쎄미켐 구설수-한투 15시간 먹통 美장 매도 못한 고객 손실분 보상 하기로△부동산-콧대 꺾인 재건축 단지…‘여의도 시범’ 3억 뚝-아파트 매매시장 화두 ‘다운사이징’-수익성 악화에 안전관리비 급증…울고 싶은 건설사들-1000가구 이상 대단지 쏟아진다…8월 역대 최대 1만6942가구 분양△엔터테인먼트-만국 공통 ‘사랑’으로 통했다 전 세계는 ‘K연애 예능’ 앓이-데뷔 앨범 전곡 뮤비 찍고, 최고 제작비 투입△Book-“일 잘하는 사람=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초일류 넘기위해 파괴적 혁신 마인드 필요-‘궤변 배틀’ 모음집, 우리의 통념을 흔들다△건강-손가락 많거나 붙어있는 아이…안쓰럽다고 수술 미루다 낭패-증상없이 ‘암’되는 B형 간염…정기검진 꼭 받아야-퇴행성 관절염 ‘인공관절 수술’만이 정답 아니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조선업 인력난 해결하려면…수주량 아닌 수익 위주 전략경영 필요-“대우조선해양 회생 위해선 경영자·근로자 혁신 자세 보여야”△오피니언-[목멱칼럼]‘수상한 외화송금’ 막으려면-[기고]에너지 부족, 수요 관리가 해법이다-[e갤러리]이재열 ‘산수동’-[기자수첩]‘내부 총질 파문’ 권성동, 비대위원 자격있나△피플-“수익성 높은 ‘스페셜티’ 제품 확대로 불황 돌파할 것”-국방부 국방정책실장에 허태근, 국방개혁실장에 유무봉-윤종국·임선빈,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 된다-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윤성희 한국 대표 선임-한화 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별세…향년 61세-팝스타 올리비아 뉴턴 존 별세…향년 73세△사회-청문보고서 채택 불발…‘윤희근 임명’ 강행하나-“학제개편 언급말라” 쪽지 건네 받은 교육부 차관-서울 소재 대학 정시선발 38%…“수능 더 중요해졌다”-경기도의회 ‘국힘 5표 이탈’ 민주당 염종현 의장 당선-양육비채무 3000만원·3회 미지급 땐 출국금지-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다
2022.08.09 I 김가영 기자
'수제맥주에 잔망루피까지'…이색마케팅 펼치는 항공업계
  • '수제맥주에 잔망루피까지'…이색마케팅 펼치는 항공업계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수제맥주 판매와 캐릭터 모델 등 항공업계가 다양한 이색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항공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여객 수요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왼쪽부터 아시아나 호피 라거, 제주항공 브랜드 모델 잔망루피, 에어부산 업사이클링 상품. (사진=각 사)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일상 속 여행’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수제 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출시된 아시아나의 수제 맥주는 편의점 CU와 OB맥주의 수제 맥주 제조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BC)와 협업해 만들고 있다.호피 라거는 95%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모두 살려 무더운 여름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는 맥주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연도인 1988년부터 약 19년간 사용한 옛 ‘색동저고리’ 이미지를 신제품에 적용해 뉴트로(새로움(New)+복고(Retro)) 감성을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제품 패키지에 △옛 기업이미지(CI) 심볼 △국문 로고 △전용 서체 △캐빈스카프 문양을 담아 레트로 감성을 살렸으며 기내창문, 풍경을 반영해 여행의 설렘을 함께 그려냈다. 제주항공(089590)은 MZ세대 대세 캐릭터인 ‘잔망루피’를 브랜드 모델로 활용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그동안 △빅뱅 △이민호 △김수현 △송중기 △동방신기 등 한류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활용했다. 잔망루피는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루피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격 중 익살, 잔망스러움을 과장한 부 캐릭터다. 잔망루피는 이모티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아울러 제주항공은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국제보호종 남방큰돌고래 캐릭터 ‘제코(JECO, JEJU+ECO)’의 굿즈도 판매 중이다. 제코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남방큰돌고래에대한 이야기가 언급됐던 것과 7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가는 남방큰돌고래 비봉이의 사연으로 굿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제코 굿즈는 7월 한 달간 680여개가 판매되며 전월대비 263% 증가했다. 에어부산은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인 ‘오버랩’과 협업해 새로운 업사이클링 상품을 선보였다. 에어부산은 온라인 판매몰 샵에어부산에서 기내 좌석 커버와 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해 제작된 슬리퍼와 트래블 파우치를 판매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독자들이 직접 제안하고 추천한 ‘에부리’라는 애칭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에어부산은 최근 ‘캐빈 승무원의 스탠바이 근무’ 관련 브이로그 영상 업로드해 조회 수 226만뷰를 기록했다.업계 관계자는 “항공사들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색 마케팅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색마케팅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업계의 다양한 이색마케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9 I 신민준 기자
여름 '맥주대란' 피했다…오비맥주 노조 임·단협 극적 타결
  • 여름 '맥주대란' 피했다…오비맥주 노조 임·단협 극적 타결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오비맥주 사측과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교섭 협상(임·단협)을 타결하면서 여름 성수기 ‘맥주대란’을 피하게 됐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비맥주. (사진=방인권 기자)오비맥주 이천·광주공장 노조는 9일 ‘2022년 임·단협 사측 최종 제시안 찬·반 투표’ 결과 찬성 53.76%, 반대 46.24%의 득표율로 협상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임·단협 최종안은 임금 5%·복지비 2.3% 인상 및 복리후생 제도가 주요 내용이다. 상품권과 귀향비, 복지카드, 중식대 인상 및 전지임차금 폐지 등을 골자로 한다. 이천·광주공장 노조는 임금 10%, 복지비 14% 인상을 포함해 총 24%의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비맥주 노조는 양대 노총 소속으로 나뉘어 있다. 청주공장은 민주노총, 이천·광주공장은 한국노총 소속이다. 이천·광주공장 조합원은 지난 1일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청주공장 노조가 사측안을 수용하면서 파업계획을 보류하고 재협상에 나섰다.같은 한국노총 소속이더라도 이천·광주공장 조합원 간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파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근소한 찬반 득표율로 파업은 피하게 됐다.오비맥주는 협상을 완료한 청주공장 직원들에게는 임금 인상 소급분을 이달 25일 지급하고 복리후생 지급 계획 일정을 알렸다. 광주·이천공장도 같은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맥주업계는 최근 잇단 노사 갈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하이트진로(000080)는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강원도 홍천군 소재 강원공장에서 점거 시위를 벌이면서 맥주 출고에 차질을 빚었다.노조가 공장 앞 도로를 점거해 출고를 방해하면서 지난 5일에는 평시 정상 출고량의 25%인 3만 상자만 출고되기도 했다. 8일부터는 회사 직원 25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강원경찰청, 홍천경찰서의 협조로 출고율이 92% 수준으로 회복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날 “오늘도 경찰 신호에 따라 노조와 물리적 충돌 없이 정상 출고 중”이라며 “정상 출고량인 12만 상자 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09 I 정병묵 기자
독일 바이엔슈테판, 삼성물산 골프사업팀과 콜라보 에디션 출시
  • 독일 바이엔슈테판, 삼성물산 골프사업팀과 콜라보 에디션 출시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독일 국립 맥주회사 바이엔슈테판은 삼성물산 골프사업팀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바이엔슈테판 베네스트 라거(이하 베네스트 라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바이엔슈테판)베네스트 라거는 전 세계 맥주팬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로 평가되고 있는 바이엔슈테판과 국내 최고 명문 골프클럽인 베네스트와의 스페셜 콜라보 에디션으로 ,골프클럽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4.8도의 경쾌하고 상쾌한 음용성과 최상급 할러타우 아로마홉의 향을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세션라거다. 현재 베네스트 라거는 삼성물산의 전국 골프클럽에서(안양CC,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글렌로스 골프클럽) 생맥주로 동시 출시되었으며 경품 이벤트와 시음행사 등 다양한 론칭 행사를 진행 중이다.(사진=바이엔슈테판)바이엔슈테판 한국공식 수입사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김승학 대표는 “독일 국립 맥주회사인 바이엔슈테판이 맥주가 아닌 타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맥주를 선 보이는 것은 1000년의 역사 동안 전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프로젝트”라며 “명품 맥주와 명문 골프클럽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시너지효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소비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9 I 이윤정 기자
'신격호 부엉이 맥주' 맛본다…롯데호텔, 7080 복고 이벤트
  • '신격호 부엉이 맥주' 맛본다…롯데호텔, 7080 복고 이벤트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복고를 콘셉트로 ‘백투더 7080’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의 페닌슐라 라운지앤바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7080 콘셉트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추억의 메뉴 5가지를 판매한다. 특급호텔 태동기인 70~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의 메뉴들을 재현했다.특히 복고 메뉴의 대표격인 ‘행운의 부엉이 맥주’와 ‘을지로 비엔나 커피’를 7080원에 판매해 관심을 끈다. 행운의 부엉이 맥주는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영국에서 직접 구입해 들여온 집기들로 꾸며 화제를 모았던 영국식 펍 ‘보비런던’(2010년 폐장)에서 부엉이가 그려진 전용잔에 제공했던 시그니처 메뉴이다.비엔나 커피는 아인슈패너라는 명칭이 최근 더 익숙한 음료이다. 오스트리아 빈의 마부들이 블랙커피 위에 휘핑크림을 얹어 마시던 것에서 유래했다. 국내에서 원두커피가 대중화되기 전 ‘호텔 커피’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비엔나 커피는 카페 문화가 성숙해진 근래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이외에도 소시지 야채볶음, 소고기 찹스테이크 같은 주전부리 메뉴와 함께 여름철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사랑을 받은 추억의 파르페도 함께 맛볼 수 있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운의 부엉이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7080메뉴를 주문하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선착순100명에게 행운의 부엉이 맥주잔을 증정한다.롯데호텔 서울 마케팅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는 이벤트”라며 “7080시절 호텔의 옛 감성을 환기하고, 앞으로도 롯데호텔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I 정병묵 기자
화물연대 간부 2명 구속…하이트진로 강원공장 통행 점거
  • 화물연대 간부 2명 구속…하이트진로 강원공장 통행 점거
  •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물류 차량 통행로를 점거한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간부 2명이 8일 구속됐다.8일 오전 강원도 홍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맥주를 실은 물류차량들이 경찰이 확보한 진출입로를 통해 인근 물류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춘천지법 진원두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청구된 화물연대 간부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진 부장판사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다만 이들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간부 C씨와 D씨 등 2명의 영장은 기각했다.진 부장판사는 “수집된 증거자료 등에 비춰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가담 경위나 정도에 다툼의 여지가 있는 만큼 현 단계에서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이들은 지난 5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출입 도로인 하이트교를 점거해 주류 상품 출고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교량에서 물류 차량 이동을 막아선 화물연대 조합원 12명에게 해산 명령을 내렸으나 이에 불응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간부급인 이들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은 테라, 하이트, 맥스, 필라이트 등 맥주를 생산한다. 화물연대 조합원 약 150명이 운송비 인상 등을 요구하면서 지난 2일부터 공장 출입로인 ‘하이트교’ 진입 도로를 막는 농성을 벌여 맥주 출고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22.08.08 I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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