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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 성인 게임 과몰입의 유형과 해결책은?
  • '게임의 법칙' 성인 게임 과몰입의 유형과 해결책은?
  • 사진=EBS1[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게임을 건전하고 유쾌한 놀이문화로 정착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EBS 특집 다큐 ‘게임의 법칙’이 오는 4일 오후 2시20분 ‘어른이들의 게임 이야기’편을 방송한다.게임 인구가 늘며 게임을 하는 성인들도 늘고 있다. 2021년 기준 40대의 80%가, 50대의 51%가 게임을 즐긴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성인들은 아무런 규칙 없이 게임을 즐겨도 되는 걸까? 일상생활이 무너질 정도로 게임에 과몰입하는 성인들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문가들의 솔루션과 분석을 살펴본다.진행은 메타버스 전문가이자 인지과학자인 김상균 교수가 맡았으며, 게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깊은 이야기를 끌어낸다. 게임 심리상담 전문가인 정여주 교수는 게임 문제로 고민하는 사례자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하고, 심리상담학과 이헌주 교수와 게임개발자 김효택 대표는 어떤 유형의 게임이 과몰입을 유발하며, 어떤 성향의 성인들이 게임 과몰입에 쉽게 빠져드는지 유형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연예인 프로게이머 1호’인 가수 노유민이 출연해, 프로게이머 시절 일화를 유쾌하게 풀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한다.학창시절 심각한 게임 과몰입을 겪고 현재는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 박종민 씨와 자녀와 함께 놀거나 대화하는 대신 멀찍이 떨어져 혼자서 모바일 게임에만 몰두하는 아버지인 원종광 씨 가족까지. 2부에도 진정성 있는 고민을 가진 사례자들이 출연한다.전문가들의 관찰 결과, 그들의 게임 과몰입은 단순히 게임 때문이 아니라, 가족 간의 관계와 소통에 문제가 생겨 게임 과몰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혀졌다. 그들이 게임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환경적, 심리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그리고 게임 과몰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되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도전을 뒤따라가 본다.
2023.02.03 I 유준하 기자
겟스마트(GetSmart), 젭(ZEP) 통해 메타버스 교육·근로자지원프로그램 진행
  • 겟스마트(GetSmart), 젭(ZEP) 통해 메타버스 교육·근로자지원프로그램 진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기업교육 인적자원개발(HRD) 플랫폼 겟스마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과 기업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진단하고 상담할 수 있는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겟스마트)겟스마트(GetSmart)는 SAAS형 기업교육 플랫폼으로 기존 콘텐츠 제공 위주의 기업교육 시장과 달리 개인별 역량 맞춤 콘텐츠 제공, 그룹러닝, 개인 학습 맞춤 수준의 대시보드 제공 등 자기주도적 학습 및 손쉬운 관리에 초점을 둔 서비스다.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 저작도구, 개인 역량별 맞춤형 콘텐츠 커스터마이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겟스마트(GetSmart)는 지에스아이티엠(GSITM)에서 22년 12월 1일 인적분할로 독립 분사되어 제주항공, GS칼텍스, 롯데손해보험, 경기주택공사(GH) 등 약 40개 이상의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젭(ZEP)은 업무와 회의를 비롯한 각종 모임을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가상 오피스 구축, 화상 회의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업무 툴을 연동하여 실시간 협업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기업고객들은 겟스마트 내에 있는 젭을 통해 신입사원 온보딩, 산업안전교육, 현장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수평적 디지털 만남을 통해 교육의 부담을 감소하고.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즉각적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현장직은 3D를 통해 실감형으로 업무 방식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겟스마트는 근로자의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EAP사업도 함께 선보인다. 겟스마트 내의 기업별 젭 맵(map)의 메타버스 상담실을 통해 언제든지 임직원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부담 없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승빈 겟스마트 대표는 “기존의 메타버스가 코로나19라는 외부적 요인에 의한 이유로 사용되었다면 앞으로는 교육의 효율성과 성과 측면에서 메타버스를 이용할 것”이라며 “젭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업교육과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9 I 이윤정 기자
야놀자·H2O 등 관광벤처 "기술력 앞세워 중동시장 공략"
  • 야놀자·H2O 등 관광벤처 "기술력 앞세워 중동시장 공략"
  • 지난 16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관광벤처 모노리스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현지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야놀자와 H2O 호스피탈리티 등 관광벤처가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 삼아 중동 관광·여행시장 공략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 UAE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야놀자와 H2O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아부다비 현지에서 알라이즈 트래블 그룹, 위고 그룹,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중동 특화 여행 플랫폼과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상호 방문을 늘리는 전통적인 방식의 관광 교류가 아닌 기술력을 갖춘 테크기업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야놀자는 16일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알라이즈 트래블 그룹, 위고 그룹과 기술제휴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UAE 최대 여행기업인 알라이즈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 호텔자동화솔루션을 현지에 공급하고 중동시장 특성에 맞춘 특화 여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게 골자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위고와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작년 12월 아부다비 국부펀드(무바달라)의 예비 유니콘 지원대상에 뽑힌 H2O는 관광기업 최초로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한다. 일본, 동남아 등에서 4만 개가 넘는 호텔 객실을 운영 중인 H2O는 UAE 부동산기업 알다르와 중동 지역 호텔들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ADIO는 H2O가 성공적으로 현지에 안착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 프로그을 통해 후방 지원할 예정이다.국내 관광기업 최초로 아부다비 국부펀드가 운영하는 허브71(Hub71)의 예비 유니콘 지원대상 기업에 뽑힌 H2O 호스피탈리티는 지난 16일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과 아부다비 지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국가들이 추진하는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에도 국내 관광벤처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 기반 여행·숙박 예약 플랫폼 회사 트립비토즈는 ADIO, 아부다비대 등과 스마트 관광 환경 조성과 서비스에 필요한 메타버스 여행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트립비토즈는 상담회에서 현지 기업들과 만나 투자 유치, 법인 설립 등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노리스는 스마트 도시를 조성 중인 마스다르 시티, 대형 호텔체인 등과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훈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트래블 테크 산업 활성화는 물론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중동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UAE 방문은 테크 기반 관광벤처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한국관광공사는 이번 UAE 방문 성과를 관광벤처의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을 늘리는 마중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기술제휴, 사업협력 등 국내 관광벤처를 향한 중동 현지 기관·기업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금이 해외시장 진출을 늘릴 적기라는 판단에서다. 정용안 한국관광공사 팀장은 “더 많은 관광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외국 투자청, 관광청 등 관계기관 외에 현지 유력 관광기업으로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7 I 이선우 기자
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아바타로 행정·민원 서비스"(종합)
  • 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아바타로 행정·민원 서비스"(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세계 도시 최초로 서울시가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선보였다. 메타버스 서울은 시민들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가상 공간에서 직접 체험·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미국 타임지(紙)는 메타버스 공공 분야에서 ‘2022 최고의 발명’으로 메타버스 서울을 선정,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 1단계로 △경제 △교육 △세무 △행정 등 분야별 서비스를 16일 오후 1시부터 본격 시작했다. 메타버스 서울에선 시민들이 각종 행정·민원 서비스를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받을 수 있고, 가상 시장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의견도 제안할 수 있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메타버스 서울 기자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 기본 계획’에 따라 △1단계 도입(2022년) △2단계 확장(2023~2024년) △3단계 정착(2025~2026년) 등을 거쳐 시정 전 분야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오 시장은 “메타버스 서울은 시공간 제약 없이 모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포용적 행정 서비스”라며 “디지털약자를 위해 어르신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쉬운 모드’(2단계에서 적용)로 디자인해 가독성을 높이고,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메타버스 서울 내 오세훈 시장 아바타가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희동 기자)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의 핵심 가치로 ‘자유’, ‘동행’, ‘연결’ 등을 제시했다.첫째로 자유는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의미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과 계절별 미니게임, 시민참여 공모전, 메타버스 시장실 등을 365일·24시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 시장실은 실제 공간을 실사 기반으로 재현, 오세훈 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 제안(상상대로 서울 연계)도 가능하다.둘째로 동행은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에서 핀테크랩(82개 입주기업), 기업지원센터(경영·창업·법률·인사 등 비대면 상담), 청와대·롯데타워 등 서울 10대 관광명소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셋째로 연결은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과 120민원 채팅상담, 민원서류 발급,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민원서류 발급은 주민등록표등본, 주민등록표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출입국 사실증명, 병적증명서 등 7종이 가능하다.서울시는 △존중 △사회 공정성 △현실 연결 등 세 가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서울디지털재단이 제정한 ‘메타버스 윤리지침’을 적용했다. 이에 메타버스 서울에선 불건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아바타 간 접촉 불가, 비속어 필터링, 불건전 행위 신고 기능 등 기술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서울시는 올해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으로 시민 안전 체험관, 부동산 계약,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메타버스, 외국인 지원사업, 청년 정책 콘텐츠 발굴·구축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시·자치구에서 개별적으로 구축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합·구성한다.서울시는 제페토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하지 않고 독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이유에 대해 개인 정보 보호 등 여러 사안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오 시장은 “서울시가 비용이 들더라도 공공 플랫폼을 독자 구축하면 민간과 달리 개인 정보 및 보안 문제를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며 “민간 플랫폼은 서비스 종료나 통·폐합, 인수·합병 등 지속가능성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 플랫폼은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민간에 빌려쓰면 비용도 상당해, 초기 투자를 통해 관리하는 편이 경제적”이라며 “민간 이용시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는 문제도 있어 독자 구축이 가성비가 높다”고 덧붙였다.한편 메타버스 서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자료=서울시)
2023.01.16 I 양희동 기자
서울시, 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 오늘부터 서비스
  • 서울시, 세계 도시 최초 '메타버스 서울' 오늘부터 서비스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는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메타버스 서울’ 1단계 서비스로 △경제 △교육 △세무 △행정 등 분야별 행정서비스를 구축하고 16일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이나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메타버스 서울에선 시민들이 각종 행정·민원 서비스를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받을 수 있다.(자료=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메타버스 서울 기자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의 영역에서 ‘메타버스 서울 기본 계획’을 수립했고, △도입(2022년) △확장(2023~2024년) △정착(2025~2026년) 등 3단계에 걸쳐 시정 전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메타버스 서울은 미국 타임지가 메타버스 공공 분야에서 ‘2022 최고의 발명’으로 선정해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다.서울시는 ‘자유’, ‘동행’, ‘연결’ 등을 메타버스 서울의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담았다.첫째로 자유는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의미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과 계절별 미니게임, 시민참여 공모전, 메타버스 시장실 등이 해당하며, 365일·24시간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 시장실은 실제 공간을 실사 기반으로 재현, 오세훈 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 제안(상상대로 서울 연계)도 가능하다.둘째로 동행은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에서 핀테크랩(82개 입주기업), 기업지원센터(경영·창업·법률·인사 등 비대면 상담), 청와대·롯데타워 등 서울 10대 관광명소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 아바타가 된 참여자는 가상과 현실이 연결돼 부가가치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도 있다.셋째로 연결은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과 120민원 채팅상담, 민원서류 발급,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 될 전망이다. 민원서류 발급의 경우 주민등록표등본, 주민등록표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출입국 사실증명, 병적증명서 등 7종이 가능하다.서울시는 △존중 △사회 공정성 △현실 연결 등 세 가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제정한 ‘메타버스 윤리지침’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서울에선 불건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아바타 간 접촉 불가, 비속어 필터링, 불건전 행위 신고 기능 등 기술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서울시는 올해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으로 메타버스 시민 안전 체험관, 부동산 계약,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메타버스, 외국인 지원사업, 청년 정책 콘텐츠 발굴·구축 등 분야별 시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자치구에서 개별적으로 구축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합·구성할 계획이다.한편 메타버스 서울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메타버스 서울의 기본 사용법. (자료=서울시)
2023.01.16 I 양희동 기자
아바타로 대출 상담을? 우리은행도 메타버스 서비스 실시
  • 아바타로 대출 상담을? 우리은행도 메타버스 서비스 실시
  • 우리은행 메타버스 시범 서비스 화면. (이미지=우리은행[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우리은행이 메타버스 전문 기술기업과 함께 메타버스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은행은 메타버스 스타트업 기업인 그리드와 3D 기반 메타버스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기술 표준화와 관련 법률·규제 정비에 선제 대응함으로써 고객과 직원에게 유용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초혁신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범 서비스는 그리드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모임(moim)’에서 체험할 수 있다.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와 우리은행 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연수원’으로 구성된다.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담 센터장이 정책금융 대출, 상권·입지 분석,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 소상공인 대상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2021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2D 기반의 ‘우리메타브랜치’를 3D기반 플랫폼으로 변경해 이용자의 몰입감과 사용성을 높였으며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하다.디지털 연수원은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춘 우리은행 직원들의 디지털 연수 공간이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전문가를 초빙해 디지털 특강을 진행하고 향후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시범 서비스에서 메타버스 서비스를 먼저 체험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 정식으로 오픈하려고 한다”며 “향후 확정현실(XR) 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해 관련 제품이 출시되면 보다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3 I 이명철 기자
현대차그룹, 학대 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개발
  • 현대차그룹, 학대 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개발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 (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13일 공개했다.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어린이를 돕는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개발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됐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42dot) 등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차량 기증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및 안전한 이동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아이케어카’에 적용돼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Immersive Display)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SSR, Smart Sound Recognition)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대표적으로 세 종류다.디지털 테라피 (DTx)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모바일 앱, AR·VR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다방면으로 도입한 차세대 치료방안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바이오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 분야다.첫 번째로 적용된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다. 아동에게 가상의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아이케어카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의 위치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초등학생임을 감안해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 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아동에게 최대의 몰입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했다.두 번째로 적용된 기술인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SSR, Smart Sound Recognition)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된다.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Multi-Speaker Detector)를 탑재했다.마지막으로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엠브레인)로, 아동이 상담 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이렇게 측정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는 상담사가 보다 정확하게 아동의 상태를 살피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상담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엠브레인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지난 8일 폐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제품 부분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Product)을 수상하기도 했다.엠브레인은 실제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부주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등 운전자 안전에 중요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됐다.아이케어카에 적용된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 과정을 통해 개발되었다.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오토에버는 상담사와의 워크숍을 통해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차·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뇌파 측정용 이어셋과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계 및 제작했다.또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힘을 보탰다.현대차그룹은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라는 그룹의 사회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인 아이케어카를 개발하고 어린이들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3 I 손의연 기자
'CES 2023' 참가 경기도 8개 기업, 952만 달러 수출 상담
  • 'CES 2023' 참가 경기도 8개 기업, 952만 달러 수출 상담
  • ‘2023 소비자전자제품전(CES)’ 경기도관에서 참가 기업과 바이어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경기도 중소기업 8개사가 ‘2023 라스베가스 소비자전자제품전(CES)’에서 162건, 952만2000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12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3 소비자전자제품전(CES)’에 경기도관을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400여 개사 참여해 스마트 홈(Smart Home), 푸드테크(Food Tech), Web3&메타버스,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에너지 절약, 보안 강화등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경기도관에는 우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도내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으며, 특히 비발화성 배터리를 제조하는 부천시 기업인 ‘주식회사 코스모스랩’,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를 제조하는 ‘이온어스(주)’ 및 미래의 푸드테크를 책임질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비건대상 다능식 제조사인 ‘주식회사 광진기업’이 큰 관심을 끌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및 자문단이 경기도관을 방문해 전기차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주식회사코스모스랩 제품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중국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품이 한국에도 있다는 것에 대해 크게 놀라며 기업들을 격려 하였다.이주혁 주식회사코스모스랩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소비 트렌드와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비행기를 제조하는 Boeing(보잉)사로 부터 R&D 협업을 제안까지 받아 사업 분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참가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참가가 어려운 CES 유레카관에 경기도와 경과원이 현지 부스 설치와 운영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 구매자와의 통역과 상담, 운송비 등을 지원해준 것이 이번 전시회 참여 성과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호평했다.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가 IT 분야에서 앞선 이미지를 가진 한국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줘 앞으로 도내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서 등 서류작성 과 전문가 컨설팅 등 수출 관련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했다.
2023.01.12 I 황영민 기자
용인시 4개 기업, 'CES 2023'서 562만달러 계약 상담
  • 용인시 4개 기업, 'CES 2023'서 562만달러 계약 상담
  •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7일(현지시각)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현장에서 용인시 참가기업 관계자와 기술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용인시)[용인=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용인시 기업들이 ‘CES 2023’에서 562만 달러 규모 계약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 같은 성과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CES 현장을 직접 찾아 용인 기업인들을 응원했다. 9일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CES에 용인 공동관을 개설, 관내 4개 기업의 행사 참가를 지원했다. 또 전시회 부스 설치와 장치비용, 운송료 일부(편도), 통역 인력(1개사 1인)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올해 CES에 참가한 용인시 기업은 △속도측정 센서를 활용한 야구 투구 연습 도구 ‘자이로스피드’를 개발한 마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 ‘AI 순이’를 개발해 용인 어르신 1500여 명에게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등의 사업을 하는 디엔엑스 △친환경 다회용기 전용 식기세척기를 개발한 더그리트 △전기자동차용 리튬 배터리팩 등을 개발한 엠피에스코리아 등 4개사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용인시 공동관에 기술력과 관련 제품들을 선보인 용인 4개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들 기업들은 CES 기간동안 82건(3157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47건(56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다.저녁에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CES 참가 용인 기업인들과 참관을 위해 찾은 용인산업시찰단 6개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CES 참관 소감을 밝히고 용인을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 본청에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고 반도체, 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구상을 설명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훌륭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CES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들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좋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용인에서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상일 시장은 이날 CES 현장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다. 이에 원 장관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으로 용인특례시를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응원한다”고 답했다.
2023.01.09 I 황영민 기자
허은아 “웹3와 메타버스는 화두…메타버스 산업법 통과 노력”
  • 허은아 “웹3와 메타버스는 화두…메타버스 산업법 통과 노력”[CES 2023]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허은아 의원(국민의힘)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메타버스 테크데이’에 참여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허은아 의원실 제공허은아 의원(국민의힘)이 웹3와 메타버스 관련 국내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메타버스 테크데이’에 참여해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허은아 의원실 제공MOU 체결식 단체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 Said Bakadir 퀄컴 전무,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 Timur Daudpota 2080벤처스 CEO, 최선 마인드 더 브릿지 아시아 총괄본부장, 허은아 의원(국민의힘)이다. 사진=허은아 의원실허은아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6일 오후 CES 2023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개최된 ‘메타버스 테크데이’에 참가해 메타버스 관련 국내 스타트업들을 격려했다.‘메타버스 테크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행사다. 맥스트, 버넥트 등 국내 유망 메타버스·미디어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산·학·연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유지상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의장,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 맥스트 김종희 이사, 와이즈이어 Yacine Achiakh CEO,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 Said Bakadir 퀄컴 전무, Timur Daudpota 2080벤처스 CEO,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선 마인드 더 브릿지 아시아 총괄본부장, 현대원 서강대학교 교수, 김종갑 본투글로벌 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 허 의원은 이날 현장 축사를 통해 “여야 과방위 위원들, 과기부 2차관 등 과기부 식구들과 함께, 세계 최대 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에 와 있다”면서 “이번 ‘CES 2023 BE IN IT’ 의 새 키워드는 웹3.0과 메타버스로, 이미 시장과 산업 부문에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인터넷 시대가 열릴 것’ 또는 ‘미래 인터넷 패권전쟁의 서막’ 등의 전망이 나온다”고 밝혔다.이어 “웹3.0과 메타버스는 대한민국 ICT 전략의 큰 그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화두”라면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복합적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적 실마리도 그곳에서 찾을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허은아 의원은 “메타버스 테크 데이에 동참해, 국내 메타버스 기업의 기업 설명회, 글로벌 투자사와 투자 상담 등을 지켜봤다. 우리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미국 퀄컴 간에 증강현실 기기와 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MOU 협약식 현장도 함께 했다”면서 “이제 흐름은 일방적 소통만 가능했던 웹1.0, 양방향 통신의 웹2.0을 넘어, 정보의 소유가 온전히 개인에게 귀속되는 탈중앙화의 웹3.0로 나아가고 있다. 최소한 정치도 탈중앙화의 웹3.0 모습에 비슷하게라도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다.그는 “대표발의한 메타버스 산업법 제정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오는 19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미국의 퀄컴(Qualcomm Technologies In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증강현실(AR) 안경 설계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AR2 1세대 플랫폼(Snapdragon® AR2 Gen 1 Platform)’과 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 플랫폼 ‘스냅드래곤 스페이시스(Snapdragon SpacesTM)’를 국내 메타버스 기업에 제공해 시각위치확인서비스(VPS, Visual Positioning System) 기반 증강현실(AR) 기기와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023.01.07 I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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