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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8건

'게임의 법칙' 성인 게임 과몰입의 유형과 해결책은?
  • '게임의 법칙' 성인 게임 과몰입의 유형과 해결책은?
  • 사진=EBS1[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게임을 건전하고 유쾌한 놀이문화로 정착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EBS 특집 다큐 ‘게임의 법칙’이 오는 4일 오후 2시20분 ‘어른이들의 게임 이야기’편을 방송한다.게임 인구가 늘며 게임을 하는 성인들도 늘고 있다. 2021년 기준 40대의 80%가, 50대의 51%가 게임을 즐긴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성인들은 아무런 규칙 없이 게임을 즐겨도 되는 걸까? 일상생활이 무너질 정도로 게임에 과몰입하는 성인들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문가들의 솔루션과 분석을 살펴본다.진행은 메타버스 전문가이자 인지과학자인 김상균 교수가 맡았으며, 게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깊은 이야기를 끌어낸다. 게임 심리상담 전문가인 정여주 교수는 게임 문제로 고민하는 사례자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하고, 심리상담학과 이헌주 교수와 게임개발자 김효택 대표는 어떤 유형의 게임이 과몰입을 유발하며, 어떤 성향의 성인들이 게임 과몰입에 쉽게 빠져드는지 유형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연예인 프로게이머 1호’인 가수 노유민이 출연해, 프로게이머 시절 일화를 유쾌하게 풀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한다.학창시절 심각한 게임 과몰입을 겪고 현재는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 박종민 씨와 자녀와 함께 놀거나 대화하는 대신 멀찍이 떨어져 혼자서 모바일 게임에만 몰두하는 아버지인 원종광 씨 가족까지. 2부에도 진정성 있는 고민을 가진 사례자들이 출연한다.전문가들의 관찰 결과, 그들의 게임 과몰입은 단순히 게임 때문이 아니라, 가족 간의 관계와 소통에 문제가 생겨 게임 과몰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혀졌다. 그들이 게임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환경적, 심리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그리고 게임 과몰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되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도전을 뒤따라가 본다.
2023.02.03 I 유준하 기자
현대차그룹, 학대 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개발
  • 현대차그룹, 학대 피해 아동 돕는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개발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 (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13일 공개했다.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어린이를 돕는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개발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됐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42dot) 등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차량 기증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및 안전한 이동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아이케어카’에 적용돼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Immersive Display)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SSR, Smart Sound Recognition)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대표적으로 세 종류다.디지털 테라피 (DTx)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모바일 앱, AR·VR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다방면으로 도입한 차세대 치료방안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바이오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 분야다.첫 번째로 적용된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다. 아동에게 가상의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아이케어카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의 위치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초등학생임을 감안해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 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아동에게 최대의 몰입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했다.두 번째로 적용된 기술인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SSR, Smart Sound Recognition)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된다.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Multi-Speaker Detector)를 탑재했다.마지막으로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엠브레인)로, 아동이 상담 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이렇게 측정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는 상담사가 보다 정확하게 아동의 상태를 살피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상담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엠브레인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지난 8일 폐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제품 부분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Product)을 수상하기도 했다.엠브레인은 실제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부주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등 운전자 안전에 중요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됐다.아이케어카에 적용된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 과정을 통해 개발되었다.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오토에버는 상담사와의 워크숍을 통해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차·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뇌파 측정용 이어셋과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계 및 제작했다.또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힘을 보탰다.현대차그룹은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라는 그룹의 사회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인 아이케어카를 개발하고 어린이들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13 I 손의연 기자
㈜어나더사이트, 멘탈헬스케어플랫폼 '할말다해' 서비스 론칭 예정
  • ㈜어나더사이트, 멘탈헬스케어플랫폼 '할말다해' 서비스 론칭 예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어나더사이트는 메타버스 산업 트렌드에 맞춰 일반인도 쉽게 재미있게 인지행동치료를 바탕으로 멘탈케어를 할 수 있는 멘탈헬스케어플랫폼 ‘할말다해’ 서비스를 내년 2월 베타 론칭한다고 밝혔다.(사진=㈜어나더사이트)‘할말다해’는 전문가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과 훈련을 진행한다. 대화훈련게임은 물론 결과리포트, 대인관계 특화 다이어리, 커뮤니티, 챗봇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국내 최초로 실시간 아바타 페이스 리깅 기술을 메타버스 상에서 구현시켜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두려워하는 사회불안 집단도 익명성을 보장해 소통감을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대화훈련게임은 다양한 사회적 대화 상황 속 아바타로 접속한 유저들간의 표정과 음성으로 생생하게 발표 및 대화 연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첨단기술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사회불안의 효과적인 극복, 코로나 블루로 인한 소외감 및 고립감 극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사회불안정도가 높거나 전문가 맞춤형 코치를 희망하는 유저는 메타버스 내에서 비대면으로 심리상담사 혹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등 다양한 멘토와 상담 및 훈련을 하는 1:1 상담 및 훈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화게임 직후 자가평가를 통해 불안 및 자신감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타인평가를 통해 좀 더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체계적 평가 및 분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어나더사이트 관계자는 “국내 전체 인구의 상당수가 경증의 사회불안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불안에 관련한 헬스케어 앱 서비스는 현재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할말다해 서비스는 아바타간의 만남으로 익명성이 보장되는 게임형식의 커뮤니케이션과 훈련 형태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멘탈케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말다해 서비스는 유저의 대화결과 및 다이어리를 이용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결과 분석기능을 제공해, 유저들이 효율적 증상 관리에 본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순기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12.22 I 이윤정 기자
LG유플러스, 이화여대 캠퍼스 메타버스로 옮긴다
  • LG유플러스, 이화여대 캠퍼스 메타버스로 옮긴다
  • LG유플러스는 이화여자대학교만의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오른쪽)과 이화여대 김정태 정보통신처장(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의 상징인 ECC(Ewha Campus Complex)와 대강당이 메타버스로 구현된다.LG유플러스(032640)(대표 황현식)는 이화여대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이화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김정태 이화여대 정보통신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화여대는 축제나 취업 박람회 등 행사를 위해 범용 메타버스를 활용한 경험을 발전시켜 상시 운영되는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년 오픈한다. 이는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젠지세대 학생들에게 현실과 가상공간의 캠퍼스 라이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효율적 교과 수업과 재미 요소를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증진시킨다는 취지다.양사는 재학생들이 평상시에도 메타버스 캠퍼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제작할 계획이다. 먼저, 이화여대의 핵심 공간인 ECC가 3D 모델링으로 구현돼 강의 참여는 물론, 동아리·학과·스터디 모임, 취업상담 등 현실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상담실은 현실과 유사한 분위기로 구현되는 동시에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보다 심리적 부담이 적은 환경에서 솔직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60여 년 동안 자리를 지킨 이화여대 대강당은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입학식 등 대규모 행사나 외부인을 위한 학교 홍보관으로 활용된다. 양사는 현실과 같이 가상공간에서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대강당을 구현하고, 발표자와 참석자가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이화여대는 입학식, 졸업식, 축제, 입학설명회, 학생회장 선거 등 매월 1개 이상 진행되는 교내 행사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도 개최해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임 전무는 “이화여대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LG유플러스가 대학 특화 메타버스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물”이라며 “이화여대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현실 캠퍼스만큼 유용하고 매일 방문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처장은 “메타버스 가상 캠퍼스가 시·공간의 물리적 제약 없이 국내외 학생들과의 교류와 소통, 나아가 교육의 장이 되어 오프라인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해당 MOU를 통해 상호 간 시너지를 만들며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숙명여자대학교에 국내 최초의 대학 전용 메타버스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청주대학교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청주대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라이프’는 내년 2월 중 오픈 예정이다.숙명여대 메타버스 캠퍼스 화면
2022.11.23 I 정다슬 기자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청년 인턴 확대”
  •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청년 인턴 확대”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국립대생을 위한 인턴을 확대하는 등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CJ올리브네트웍스는 2일 지역 거점 대학생들을 위한 리모트 인턴십 프로그램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ESG 지원 사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와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실제 직장 내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체험하고 디지털전환(DT)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앞서 차인혁 대표는 지난달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청년도약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여했다. 차 대표는 지역 청년을 위한 기업주도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로 ‘리모트 인턴십’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1차 프로그램에는 180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총 340명의 지역 거점 국립대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툴 기반의 데이터 기획·마케터 직무를 학습하는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밍 기반의 데이터 분석가 직무를 학습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9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다.전체 참가자에게는 채용·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1인당 최대 90만원의 참가자 수당도 지급한다. 오리엔테이션, 멘토링, 온라인 콘텐츠 학습 기회도 제공한다. DS(Data Science) 시험 통과시 인증서도 발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취업 컨설팅 혜택을,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2022년 동계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리모트 인턴십의 정부·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서로 협력하는 지역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 친화형 ESG 프로그램을 확산할 예정이다.CJ올리브네트웍스 DT 아카데미 관계자는 “정책, 재원, 교육, 인력 등의 수도권 편중 심화 현상에 따라 지역의 데이터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고안했다”며 “지역 거점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기획 및 분석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2.08.02 I 최훈길 기자
조선대학교x야타브엔터,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활용 위한 업무협약
  • 조선대학교x야타브엔터, 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활용 위한 업무협약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지난 7월 1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업체 ㈜야타브엔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세대별 학생들 간의 필요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는 새로운 정신 건강 플랫폼의 도입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조선대학교 상담심리학과도 함께 협약체결에 참여해 앞으로 활용될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메타버스 심리상담 플랫폼 메타포레스트를 자체 개발한 ㈜야타브엔터는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협업 시스템’의 특허출원 및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성찬 ㈜야타브엔터 대표는 “이번에 조선대학교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메타포레스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해결하고 전문 심리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이 안정감과 만족감을 누리며 심리상담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해수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센터장은 “물리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메타포레스트 플랫폼을 통해 많은 학생이 더 자유롭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를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심리상담의 저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7.13 I 이윤정 기자
가상공간에서 모의 행정심판 체험한다…권익위 홍보관 개설
  • 가상공간에서 모의 행정심판 체험한다…권익위 홍보관 개설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7일 행정심판제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국내 최초 메타버스 기반 행정심판 체험 홍보관을 개설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메타버스 기반 행정심판 체험 홍보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하려는 국민은 체험 홍보관에서 미리 모의행정 심판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및 구술 심리, 시스템 이용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메타버스 기반 행정심판 체험 홍보관 브리핑에서 직접 체험을 선보였다. 먼저 체험 홍보관에 접속하면 △행사·교육관 △행정심판 이해의 섬 △행정심판 체험의 섬 △모의행정심판 둘러보기 △O·X 퀴즈존 △상담실 등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행사·교육관에서는 청구인, 피청구인 등 이해관계자들이 가상공간에 모여 비공개회의 및 구술심리를 할 수 있다. 행정심판 이해의 섬과 체험의 섬에서는 입체적 가상공간에서 박물관을 여행하면서 행정심판 청구부터 재결까지의 과정, 사건 심리가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모의행정심판 둘러보기에서는 심판정에서 특정 행정심판 사건이 어떻게 인용되고 기각되는지 재결 과정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상담실에서는 서로 마주 보며 현장에서 상담하듯이 행정심판에 대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답변해 주고 필요시 자료 또는 화면으로 보여준다. 체험 홍보관에 방문하려면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국민권익위 온라인행정심판 홈페이지에 접속해 ‘행정심판 메타버스’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권익위는 체험 홍보관 개설을 기념해 그동안 행정심판 이용 시 문의가 많았던 내용으로 일곱 고개 퀴즈 이벤트를 개최하고 응모자 중 2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온라인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행정심판을 이용하는 국민이 자신의 사건과 유사한 재결례를 참조해 청구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EASY 행정심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현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권익위는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송달 서비스 등을 도입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국민의 가장 효과적인 권익 구제 수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7 I 이유림 기자
롯데정밀화학, 메타버스 활용해 보호종료아동 자립 돕는다
  • 롯데정밀화학, 메타버스 활용해 보호종료아동 자립 돕는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호 종료 아동 자립 지원사업 ‘엘-아띠’(L-ARTTI)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만 18세에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 종료 아동이 안정적으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엘-아띠는 롯데를 상징하는 영문자 엘(L)과 친한 친구를 뜻하는 단어 아띠의 합성어다. 롯데정밀화학(004000)은 IT기술과 트렌드에 익숙한 Z세대의 특성과 보호 종료 아동의 사생활을 고려해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한다. 보호 종료 아동에게 가상생활 체험과 전문 심리 상담, 진로 설계 컨설팅 등 교육을 제공하고 임직원 멘토링과 보호 종료 아동 간 네트워크 형성 등 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는 보호종료아동이 건강하게 사회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올해 초 롯데그룹 임원 회의를 메타버스에서 진행하는 등 메타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과정에서 사회공헌을 접목한 사업을 시작해 기쁘다”고 말했다.현재 롯데정밀화학은 ‘FINE Today, GREEN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및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김용석(왼쪽)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가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장과 17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사업 ‘엘-아띠’(L-ARTTI)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롯데정밀화학)
2022.05.18 I 경계영 기자
중부대 취업지원행사 'JB-JOB콘서트' 9~12일 열려
  • 중부대 취업지원행사 'JB-JOB콘서트' 9~12일 열려
  •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중부대가 대면수업 재개 이후 학생들의 진로지원을 위한 대규모 취업콘서트를 마련했다.중부대학교는 학생지원처 산하의 취업진로지원센터와 창업교육센터, 학생상담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를 비롯한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연합해 진로·취업을 지원하는 ‘2022년 JB-JOB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사진=중부대학교 제공)9일 인농관 오프닝행사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내 일(JOB)과 내일(Tomorrow)을 꿈꾸는 중부인’을 주제로 요일마다 각 센터별 섹션을 구분해 열린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 창업, 진로상담, 학습지원 상담과 검사 등 각종 특강과 상담, 1:1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10일에는 취업진로지원센터 주관의 취업 메이크업 클리닉과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및 AI 면접과 플레이레고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고양시가 운영하는 일자리버스도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은다.학생상담센터는 10일부터 이틀 간 세종관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진로·심리검사를 진행하며 생명존중교육과 진로특강을 마련했다.교수학습지원센터는 10일 세종관과 인농관 로비에서 학습유형을 검사소를 운영하고 11일~12일에는 진로와 취업 준비를 위한 학습지원 로드맵을 메타버스로 구현한 행사를 마련했다.창업교육센터는 11일 창업특강을 진행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는 11일 장애인 명사 특강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점자 체험을 실시한다.이정열 부총장은 “스펙을 초월해 직무역량을 갖추고 진로설정과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잡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유익한 진로·취업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09 I 정재훈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 '메타버스'로 인턴십 운영
  • CJ올리브네트웍스, '메타버스'로 인턴십 운영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리모트 인턴십’이라는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한다. 리모트 인턴십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과 러닝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전환 직무별 학습과 멘토링 등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지역 거점 대학교 3~4학년 총 510명이 대상으로, 1차(5~7월)와 2차(9~11월)로 나눠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공통 역량 교육으로 데이터 기획·리터러시, 기초 통계 등 배울 수 있으며, 파이썬 프로그래밍·데이터 분석 등을 배우는 ‘전문가 트랙’과 마케팅 기초 등을 학습하는 ‘시티즌 트랙’으로 나눠진 직무별 교육도 받을 수 있다.또한 현업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해 현업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개인 또는 팀별로 상담·코칭이 제공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체 참가자들에게 원격 수업에 필요한 물품들이 담긴 키트를 증정하며, 채용 및 심리 상담 지원은 물론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직무별 인증제 시험을 통과하는 학생에게는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인증서를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취업 컨설팅과 기업 현장 인턴십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온라인 가상공간을 통해 실제 직장 업무를 체험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DT) 역량도 강화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직무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 고용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2022.04.11 I 김국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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