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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시대 연 SM엔터…멀티 제작·레이블 체계 도입
  • 3.0 시대 연 SM엔터…멀티 제작·레이블 체계 도입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SM엔터(041510)테인먼트가 멀티 제작센터와 레이블 체계를 도입해 지식재산권(IP)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내용의 ‘SM 3.0 프로듀싱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3개의 신인 그룹과 버추얼 솔로 가수를 선보이는 등 3.0 시대 원년부터 새로운 IP로 앨범 발매와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 방침이다. 이성수, 탁영준 SM엔터 공동 대표이사는 3일 SM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SM 3.0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4대 성장 전략 중 첫번째인 프로듀싱 전략을 소개했다. 이성수(왼쪽),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3일 S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M 3.0’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화면 캡처]SM은 1996년 데뷔한 H.O.T.의 성공을 시작으로 이수만 프로듀서의 지휘 하에 H.O.T., BoA,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과 같은 대형 아티스트들이 탄생한 2010년까지를 ‘SM 1.0’로, 전문 경영인인 김영민 총괄사장 체계로의 전환과 함께 프로듀싱 계약을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서로서 엑소, 레드벨벳, NCT, aespa 등을 배출한 2020년까지를 ‘SM 2.0’으로, 올해부터를 ‘SM 3.0’으로 정의했다. SM 3.0은 SM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IP, 사업, 해외,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질의 지적재산권(IP)을 제작하고 이 IP를 수익화하며, 국내를 넘어서 글로벌에서의 IP 확장하는 한편 IP를 통해 확보한 수익으로 레이블 인수, 메타버스 구축 등의 신규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SM은 SM 3.0 의 필수적인 새로운 메가 IP 제작을 위한 멀티 ‘제작센터/레이블’ 체계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에 축적된 IP 제작과 운영 노하우는 유지하되 제작 역량은 확장, 주체적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통해 사업 의사결정 권한을 리더에게 위임해 IPO 제작에 속도를 높이고 SM 스탠다드를 고도화할 수 있는 체계다. 따라서 앞으로 SM은 SM 소속 아티스트 전담 5개 제작센터와 ‘Naevis(나이비스)와 같은 버추얼 휴먼 아바타의 제작 및 운영 관리를 전담하는 1개의 ’가상 아티스트/IP 제작 센터‘를 신설해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미래 엔터 산업에 선도적 지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추후 이러한 제작 센터는 독립적인 사내 레이블 형태로도 성장시켜, 본인만의 음악적 혹은 사업적 독창성이 확립된 아티스트들에 대해 레이블 독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회사가 장기간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양한 장르의 외부 유망 아티스트나 레이블에 투자하는 독립 레이블을 인수해 SM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SM은 음악 퍼블리싱 전문 자회사를 설립, 방대한 양의 음악 풀(Pool)을 구축하기로 했다. SM의 퍼블리싱 전문 자회사는 전 세계 작곡가, 작사가 및 글로벌 음악 퍼블리싱 기업들과 계약을 맺어 독보적인 글로벌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SM의 또 다른 신규 수익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장철혁 SM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아티스트와 앨범의 안정적인 출시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에는 3개 신인 그룹, 버추얼 (virtual) 솔로 가수를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에는 작년 대비 30% 증가한 40개 이상 앨범 발매 및 1800만장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는 “SM 경영진들이 향후 50년을 바라보는 전략을 세워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도약하길 원하는 이수만 창업자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SM 3.0 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음원, IP라이선스 등 IP의 수익화 전략, 해외사업, 투자 주제 등을 비롯한 회사의 현황과 계획, 목표에 대해 2월과 3월 중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3 I 권소현 기자
효성티앤에스, 갤럭시아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지갑 활성화 협약
  • 효성티앤에스, 갤럭시아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지갑 활성화 협약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효성티앤에스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티앤에스는 국내와 미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전 세계 46개국에 진출해 금융자동화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블록체인과 NFT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 ‘NFT 타운(town)’을 오픈했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100% 자회사로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T 타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업한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NFT 타운 회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인 갤럭시아(GXA)를 총괄 운영한다. 효성티앤에스는 NFT 타운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지갑에 갤럭시아 전용 지갑을 추가해 연동할 계획이다.NFT 타운은 NFT 관련 뉴스, 거래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시범 사이트를 통해 오픈 베타로 서비스 중이며 이달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NFT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마을에 방문한다는 설정으로 갤러리, 라이브러리, 스쿨 등 다양한 코너를 제공한다.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NFT 타운에 갤럭시아 전용 지갑을 추가해 갤럭시아의 사용처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며 “향후 효성티앤에스와 함께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웹 3.0 지갑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건오 효성티앤에스 상무(왼쪽)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수서 효성티앤에스 본사에서 고광림 갤럭시아메타버스 대표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효성티앤에스)
2023.02.03 I 김은경 기자
갤럭시아메타버스, 효성티앤에스와 블록체인 지갑 활성화 업무협약
  • 갤럭시아메타버스, 효성티앤에스와 블록체인 지갑 활성화 업무협약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효성티앤에스와 손잡고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100% 자회사로 블록체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FT 포털 비즈니스(이하 NFT타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업한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NFT타운 회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인 갤럭시아(GXA)를 총괄 운영한다. 효성티앤에스는 NFT타운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지갑에 갤럭시아 전용 지갑을 추가해 연동할 계획이다.NFT타운은 NFT와 관련된 뉴스, 거래 현황 등 다양한 NFT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시범 사이트를 통해 오픈 베타로 서비스 중이며 이달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가 NFT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용자가 마을에 방문한다는 설정으로 갤러리, 라이브러리, 스쿨 등 다양한 코너를 제공한다.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NFT타운에 갤럭시아 전용 지갑 ‘갤럭시아 월렛(Galaxia Wallet)’을 추가하며 갤럭시아의 사용처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며 “향후 효성티앤에스와 함께 자체 모바일 앱과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한 웹 3.0 지갑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효성그룹 계열사인 효성티앤에스는 국내 및 미국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전세계 46개국에 진출해 금융자동화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미래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블록체인 및 NFT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자 NFT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NFT타운을 최근 오픈했다.
2023.02.03 I 이정현 기자
'게임의 법칙' 성인 게임 과몰입의 유형과 해결책은?
  • '게임의 법칙' 성인 게임 과몰입의 유형과 해결책은?
  • 사진=EBS1[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게임을 건전하고 유쾌한 놀이문화로 정착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EBS 특집 다큐 ‘게임의 법칙’이 오는 4일 오후 2시20분 ‘어른이들의 게임 이야기’편을 방송한다.게임 인구가 늘며 게임을 하는 성인들도 늘고 있다. 2021년 기준 40대의 80%가, 50대의 51%가 게임을 즐긴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성인들은 아무런 규칙 없이 게임을 즐겨도 되는 걸까? 일상생활이 무너질 정도로 게임에 과몰입하는 성인들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문가들의 솔루션과 분석을 살펴본다.진행은 메타버스 전문가이자 인지과학자인 김상균 교수가 맡았으며, 게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깊은 이야기를 끌어낸다. 게임 심리상담 전문가인 정여주 교수는 게임 문제로 고민하는 사례자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하고, 심리상담학과 이헌주 교수와 게임개발자 김효택 대표는 어떤 유형의 게임이 과몰입을 유발하며, 어떤 성향의 성인들이 게임 과몰입에 쉽게 빠져드는지 유형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연예인 프로게이머 1호’인 가수 노유민이 출연해, 프로게이머 시절 일화를 유쾌하게 풀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대를 형성한다.학창시절 심각한 게임 과몰입을 겪고 현재는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 박종민 씨와 자녀와 함께 놀거나 대화하는 대신 멀찍이 떨어져 혼자서 모바일 게임에만 몰두하는 아버지인 원종광 씨 가족까지. 2부에도 진정성 있는 고민을 가진 사례자들이 출연한다.전문가들의 관찰 결과, 그들의 게임 과몰입은 단순히 게임 때문이 아니라, 가족 간의 관계와 소통에 문제가 생겨 게임 과몰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혀졌다. 그들이 게임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환경적, 심리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그리고 게임 과몰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되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도전을 뒤따라가 본다.
2023.02.03 I 유준하 기자
 제1회 마이스 테크 포럼 22일 마곡서 외
  • [마이스 브리프] 제1회 마이스 테크 포럼 22일 마곡서 외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가 ‘마이스 브리프’와 ‘이달의 주요 행사’ 코너를 통해 국내외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합니다. 마이스 브리프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를 원하는 기관·단체, 기업, 학교 등은 보도자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1회 마이스 테크 포럼 이달 22일 마곡서제1회 마이스 테크 포럼이 이달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열린다. 마이스 테크기업 협의체인 MITA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관광·마이스 벤처회사 그라운드케이가 주관하는 행사다.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마이스 분야 DX 현황을 짚어보고 마이스 테크기업의 기술개발 사례를 소개한다. 마이스 분야 DX를 주도하고 있는 테크기업 대표들이 연구개발 과정에 겪은 애로사항 등 경험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경기도 ‘경기관광혁신위원회’ 출범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경기관광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한범수 경기대 관광개발학과 교수 (사진=경기관광공사)경기관광공사가 관광·마이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관광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한범수 경기대 관광개발학과 교수(사진)가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에는 경영, 홍보·마케팅, 회계, 법률, 축제·이벤트 등 8개 분야 전문가 11명이 혁신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도와 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관광·마이스 관련 정책사업과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메타버스 코엑스 그랜드볼룸 오픈코엑스가 전국 전시컨벤션센터 최초로 온라인 가상공간에 ‘메타버스 코엑스’를 오픈했다. 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엘리펙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코엑스는 1층 그랜드볼룸을 온라인 가상공간에 구현해 행사 개최에 앞서 강의식, 극장식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간 조성을 해볼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와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행사는 물론 온라인 단독 행사도 가능하다. 메타버스 그랜드볼룸 내 가상무대는 멀티미디어 지원 기능도 갖춰 행사 관련 다양한 사진, 영상 등 정보를 노출시킬 수 있다.◇베페 베이비페어 3억 상당 선물팩 쏜다베페 베이비페어 행사장 전경 (사진=베페)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3억원 상당의 친환경 선물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A·B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국내외 유아용품 제조·유통기업 180개사,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친환경 선물팩은 4일간 매일 1000명씩 총 4000명에게 제공하며 임신부와 육아맘 각 2000명에게는 100% 대나무 섬유 소재로 만든 친환경 목욕타올과 색칠놀이, 역할놀이 등 친환경 체험형 선물팩을 선착순 증정한다.
2023.02.03 I 이선우 기자
네오핀 "웹3 프로젝트에 투자 확대"
  • 네오핀 "웹3 프로젝트에 투자 확대"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전문업체 네오핀은 우수한 웹3 프로젝트 발굴과 네오핀 생태계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네오핀은 투자 대상 프로젝트를 선정해 런치패드 지원, 단계별 투자, 인큐베이팅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웹2에서 웹3로 전환 계획이 있는 프로젝트에는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네오핀이 투자 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요건은 △콘텐츠 및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 여부 △네오핀 온보딩 △네오핀 내 디파이 상품 론칭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등이다.(이미지=네오핀)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은 스테이킹, 일드파밍, 스왑 등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게임, 메타버스, 서비스, NFT 등으로 생태계를 연결 및 확장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네오핀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초기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에픽리그’ 및 동작분석기술 기반의 스포츠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릴리어스’ 등에 투자를 단행했다. 폴리곤 기반 P2E 게임 ‘인피니티 사가X’는 투자를 확정했다. 네오핀 토큰(NPT)으로 투자하는 것은 지양하고, 기보유 자산을 기반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네오핀의 투자 및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박재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실력 있는 파트너사 모집을 위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게 됐다”며 “투자를 받은 파트너사들은 네오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글로벌 진출 및 멀티체인 확장 등 레버리지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I 임유경 기자
몬스타엑스, 아이하트와 손잡고 메타버스 공연
  • 몬스타엑스, 아이하트와 손잡고 메타버스 공연
  • 몬스타엑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이번엔 메타버스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일(미국 동부시각 기준) 미국 대표 유명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메타버스(가상 세계) 속 ‘아이하트랜드’(iHeartLand)에서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 위드 몬스타엑스’ 공연을 펼친다.아이하트라디오는 매년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징글볼’ 투어의 주최사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8년 이 행사에 K팝 그룹 최초로 처음 참여해 2019년, 2021년까지 총 세 차례 투어에 합류한 바 있다. 몬스타엑스의 메타버스 공연은 게임 로블록스(Roblox)와 포트나이트(Fortnite) 속 ‘iHeartLand’s State Farm Park’에서 펼쳐진다. 로블록스와 포트나이트는 가상 세계 내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과 팟캐스트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메타버스 기반의 게임이다. 론칭과 함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첫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라우브(Lauv), 펜타토닉스(Pentatonix) 등이 참여했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몬스타엑스가 첫 주자로 나선다. 공연은 히트곡을 포함해 글로벌 팬들이 좋아하는 몬스타엑스의 명곡들로 꾸며진다. 몬스타엑스가 미국에서 사랑받은 곡들을 비롯해 국내에서 발표했던 곡들도 포함될 예정이다. 팬들은 무대와 더불어 몬스타엑스와 관련된 미니 게임 등 부가적인 콘텐츠 또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지금까지 몬스타엑스가 보여주었던 무대와 또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2023.02.02 I 윤기백 기자
메이브 '판도라', 1월 '음악중심' 최다 조회 무대
  • 메이브 '판도라', 1월 '음악중심' 최다 조회 무대
  • (사진=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글로벌 메타 걸그룹 메이브(MAVE:)가 1월의 ‘쇼! 음악중심’ 최다 조회 무대로 선정됐다.메이브(시우·제나·타이라·마티)가 지난달 28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판도라’(PANDORA) 데뷔 무대는 2일 오후 현재 유튜브 조회수 130만뷰를 기록 중이다.이는 1월 한 달간 진행된 ‘쇼! 음악중심’의 모든 무대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로 알려졌다. 102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MBC KPOP 공식 유튜브 채널은 ‘January TOP10.zip - Show! Music Core TOP 10 Most Viewed Stages Compilation’이라는 제목의 무대 모음 영상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메이브의 데뷔 무대가 톱1으로 포함됐다.‘판도라’는 메이브의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선전포고와 같은 곡이다. 감정을 잃어버린 절망적인 미래 IDYPIA(이디피아)에서 마침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세상의 한줄기 희망을 되찾고 말겠다는 당돌한 레지스탕스로서 메이브의 메시지를 담았다. 신비한 무드의 도입부로 시작하는 트랩 스타일의 장르도 듣는 즐거움을 배가한다.K팝 톱 스태프들이 참여한 ‘판도라’의 음원, 뮤직비디오, 퍼포먼스가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판도라’의 뮤직비디오는 640만 뷰, 퍼포먼스 시안 영상은 약 50만뷰를 기록 중이다. 틱톡에서는 메이브 멤버들의 포인트 안무를 숏폼으로 담은 ‘판도라’ 챌린지 콘텐츠가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유니크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3.02.02 I 윤기백 기자
자금 몰리는 '클라우드'…베스핀글로벌, IPO 나서고 중동·유럽 확대
  • 자금 몰리는 '클라우드'…베스핀글로벌, IPO 나서고 중동·유럽 확대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이 내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그간 기업공개(IPO)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최근 ‘챗GPT’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와 함께 클라우드 산업도 함께 급성장하리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상장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등급제’ 도입으로 공공시장의 클라우드 전환도 속도를 내며 시장이 확대하고 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의 공공시장 진출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시장으로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2일 서울 앙재동에서 열린 ‘옵스나우360’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2024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상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중동 등 해외서 사업 확대…2000억 투자금 바탕 ‘유럽·남미’ 공략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과 구축, 운영,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미국과 중동, 동남아, 중국, 일본 등 9개국 14개 도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계기로 중동에서 클라우드 사업 확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중동 최대 ICT 기업인 ‘e&(이앤)’의 계열사인 이인엔터프라이즈로부터 지난해 말 1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 들어서는 함께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할 합작법인 설립도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파키스탄 등을 주요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베스핀글로벌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아랍에미리트 (UAE) 1위 통신사업자인 이앤 그룹과 중동 지역에 메타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맺기도 했다.특히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는 유럽과 남미 시장 진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투자자들로부터 약 2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유럽과 남미 시장 진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할 계획도 세웠다. 이 대표는 “유럽과 남미 등 해외 시장 진출과 해외 거점 확보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기업이 M&A 대상 기업”이라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가진 기업도 주요 인수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AI 중심으로 클라우드 성장…클라우드 관리 시장 30% 가져올 것”베스핀글로벌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지만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가 크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들이 비용절감에 나서면 클라우드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나고 베스핀글로벌에는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베스핀글로벌은 올해부터 월 단위 흑자전환에 돌입, 내년이면 연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베스핀글로벌은 글로벌 클라우드 관리 시장에서 최대 360조원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27년 클라우드 사용량이 120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고려할 때 베스핀글로벌이 이 중 30%를 관리한다고 가정하면, 360조원을 관리하게 되는 셈이어서다. 현재 베스핀글로벌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약 30%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보다 최근 AI챗봇인 ‘챗GPT’가 등장, AI 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이 대표는 “AI와 클라우드를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며 “AI 산업이 커지면 클라우드 산업 역시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이 같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베스핀글로벌은 새로운 클라우드 운영 관리 서비스인 ‘옵스나우36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스핀글로벌은 옵스나우360에 챗GPT의 기반이자 초거대AI 기술인 ‘GPT-3.5’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하기도 했다. 앞으로 ‘GPT-4’ 등 새로운 버전이나 다른 AI 기술이 나올 경우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옵스나우360을 유연하게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챗GPT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은 ‘헬프나우’로 대화형 AI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플랫폼이다. 이 대표는 “그간 투자를 진행해온 이유는 한국 시장만을 봤기 때문은 아니다”라며 “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해외 거점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 I 함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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