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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G엔터,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226억으로 흑자전환 성공
-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영업손실 61억원에서 287억원가량 흑자 전환한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5%대 적자에서 16%로 크게 상승하며 강력한 수익 구조 재편을 입증했다.주력 IP인 ‘캐치! 티니핑“ 시리즈는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고, 자동차, 금융, 스포츠, 뷰티,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마진 채널 중심의 매출 구조로 빠르게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특히 SAMG엔터는 ’업타깃(Up-target)” 전략을 펼쳐 기존 3~9세 어린이와 부모 세대를 넘어 20대 고객층 비중이 20.6%에 달하는 등 타깃 연령층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는 글로벌 팬덤 집결지로 자리잡고 있다. 해외 주문 비중은 중국 39%, 영어권 31%, 일본 30%로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글로벌 팬층 기반을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도 지난해 대비 35.3% 성장한 약 351억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하며 중국과 러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메탈카드봇 시즌2” 흥행과 신규 진출을 통해 IP 다변화를 가속화했다. 영국 8Lions와의 콘텐츠 배포 계약을 통해 영어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6년 SAMG엔터는 ‘캐치! 티니핑“ 신규 시즌 방영, ’메탈카드봇 시즌3”의 중국·러시아 추가 진출, 글로벌 아티스트 NCT WISH와의 협업, 그리고 3분기 ‘캐치! 티니핑“ 두 번째 극장판 개봉 등이 계획되어 있다.마켓잉크 장경호 기자btom@market-ink.co.kr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기사는 마켓잉크(www.market-ink.co.kr)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마켓잉크에 있습니다. 본 기사는 이데일리와 무관하며 이데일리의 논조 및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마켓잉크로 하시기 바랍니다.>
- SAMG엔터 ‘메탈카드봇’, 중국·러시아서 통했다…"글로벌 확장 가속"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지적재산권(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는 애니메이션 ‘메탈카드봇’ 시리즈가 해외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IP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과 러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약진에 이어, 최근 국내에서 방영 중인 시즌3 역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지난해 8월 중국에서 공개된 시즌2 ‘메탈카드봇S’ 파트2는 현지 주요 OTT 플랫폼인 아이치이, 유쿠, 텐센트와 최대 키즈 채널 진잉카툰에서 실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뉴미디어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했다. 또한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에서 ‘로봇’ 관련 검색어 순위 기준, 일반 명사를 제외한 브랜드 1위(전체 2위)를 차지하며 IP 인지도와 경쟁력도 함께 확인됐다.러시아에서는 시즌1이 국영 키즈 채널 카루셀 방영 당시 전체 애니메이션 시청률 5위에 올랐으며, 현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3일(현지시간) 시즌2를 방영하며 흥행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대만에서도 2025년 하반기 시즌1 완구가 수출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이러한 해외 성과와 함께 국내에서는 시즌3 ‘메탈카드봇W’가 타깃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캐릭터 간 관계성과 감정선을 강화한 연출과 카드 수집, 로봇 변신 요소를 결합한 구성은 기존 메카닉 장르의 틀을 확장하며 시청층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키즈 시청층을 넘어 세계관 소비에 익숙한 성인 팬덤까지 포괄할 수 있는 IP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애니메이션 방영과 맞물려 완구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메탈카드봇W’ 완구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12월 4일 첫 방송 이후 연말 시즌이 겹치며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초도 생산 물량이 상당 부분 소진되는 등 시장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콘텐츠 방영 성과가 IP 관련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SAMG엔터 관계자는 “‘메탈카드봇 시리즈는 특정 국가와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작품”이라며, “국내 시즌3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SAMG엔터, 2분기 매출 354억원…3개 분기 연속 흑자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SAMG엔터(419530)테인먼트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미지=SAMG엔터테인먼트)14일 SAMG엔터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11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분기는 연결 기준 매출액 3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3억원을 나타냈다. 이같은 성과는 ‘캐치! 티니핑’ 지식재산권(IP)이 1030세대로 확장되고 대기업들과의 컬래버 굿즈 판매 확대, 성수기 매출 호조 등이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OPM)은 15.1%를 나타냈다.SAMG엔터의 상반기 제품 매출은 약 540억원 규모로 전년동기 대비 약 36% 늘었다. 5월 성수기 제품 매출 확대와 글로벌 기업 컬래버로 1030세대 타깃 연령층을 확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자동차와의 콘텐츠, 굿즈, 팝업 등 컬래버레이션이 좋은 성과를 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타깃 연령층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이선스 부문도 연령층 확장세가 뚜렷했다. KB국민카드와 협업한 ‘틴업 체크카드’는 출시 1달 만에 10만장 이상 발급됐다. 2030세대 발급율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기아타아거즈 유니폼 굿즈 등은 2030 야구 팬덤 화력으로 출시 직후 품절됐다. 더불어 K팝과 화장품, 식음료, 금융, 자동차, 스포츠 등 캐릭터 IP가 필요한 사업군에 캐치! 티니핑과 하츄핑이 등장하며 2분기 라이선스 매출은 약 130억 원, 전년동기 대비 93% 급증했다.글로벌 성장세도 가파르다. 상반기 해외 매출액은 약 18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26%를 차지했다. 중국은 7월 ‘위시캣’, 8월 ‘메탈카드봇S Part2’ 방영 소식을 알렸고 8월 18일부터는 ‘티니핑x하투하’ 굿즈의 중국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일본은 7월 캐치! 티니핑 시즌3 방영을 시작했으며 로손과 함께 하츄핑 크루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SAMG는 올 하반기 캐치! 티니핑 시즌6, 메탈카드봇 시즌3 등 주요 신작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컬래버 상품이 출시된 가운데 ‘티니핑x에스파’ 컬래버 굿즈를 곧 출시하고, 하츄핑이 아이돌로 변신한 ‘하츄핑 아이돌 프로젝트’ 피규어 블라인드 박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이밖에 영화 ‘사랑의 하츄핑’ 후속작 캐치! 티니핑 시리즈 두번째 영화도 내년 초를 목표로 개봉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김수훈 SAMG엔터 대표는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며 “하반기 신작 출시와 대형 브랜드 협업을 통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SAMG엔터, 3개 분기 연속 흑자…“글로벌 시장 공략 성과 가시화”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419530))는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11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354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46% 증가했다. 1030 세대 타깃 확장과 대형 기업 컬래버 굿즈 판매, 성수기 매출 호조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OPM) 15.1%를 기록했다.SAMG엔터는 지난해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2024년 하반기에 진행된 체화재고 전량 처리와 유통망 내재화로 원가율과 판관비율을 대폭 개선한 것이 고무적이다. 그 결과 매출원가율은 지난해 85% 수준에서 이번 분기 59%까지 낮아졌으며, 성수기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SAMG엔터의 상반기 제품 매출은 약 540억 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했다. 5월 성수기 제품 매출 확대와 글로벌 기업 컬래버로 1030세대 타깃 연령층을 확장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의 콘텐츠, 굿즈, 팝업 등 OSMU(One Source Multi Use) 컬래버레이션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이에 더해 최근 인도네시아 진출에도 성공하며 글로벌 타깃 연령층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이선스 부문도 연령층 확장세가 뚜렷했다. KB국민카드와 협업한 ‘틴업 체크카드’는 출시 1달 만에 10만 장이 넘게 발급됐으며, 2030세대 발급율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어른이들 반응이 좋았으며, 기아타이거즈 유니폼 굿즈 등은 2030 야구 팬덤 화력으로 출시 직후 품절됐다. 더불어 K-POP, 코스메틱, F&B, 금융, 자동차, 스포츠 등 캐릭터 IP가 필요한 사업군에 ‘캐치! 티니핑’과 ‘하츄핑’이 등장하며 2분기 라이선스 매출은 약 130억 원,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했다.하반기에는 SM엔터와의 컬래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7월 14일부터 판매한 ‘티니핑x하츠투하츠’ 컬래버 굿즈는 SM 광야스토어를 포함해 주요 플랫폼에서 조기 품절됐으며, 이미 비주얼이 공개된 ‘티니핑x에스파’ 컬래버 굿즈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K-캐릭터 반열에 오른 하츄핑이 아이돌로 변신한 ‘하츄핑 아이돌 프로젝트’ 피규어 블라인드 박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K-캐릭터와 K-POP 컬래버 영역을 넓히고 있다.SAMG엔터의 글로벌 성장세도 여전히 가파르다. 상반기 해외 매출액은 약 18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26%를 차지했다. 중국은 7월 ‘위시캣’, 8월 ‘메탈카드봇S Part2’ 방영 소식을 알렸고, 8월 18일부터는 ‘티니핑x하투하’ 굿즈의 중국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일본은 7월 ‘캐치! 티니핑’ 시즌3 방영을 시작했으며, ‘로손(Lawson)’과 하츄핑이 만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출시하며 현지에서 K-애니메이션 IP의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캐치! 티니핑’ 시즌6, ‘메탈카드봇’ 시즌3 등 주요 신작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타깃 연령층 확대의 교두보가 되어준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 ‘캐치! 티니핑’ 시리즈 두번째 영화도 내년 초를 목표로 개봉 시점을 조율 중에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김수훈 SAMG엔터 대표는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며, “하반기 신작 출시와 대형 브랜드 협업을 통한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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