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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시판 허가 위한 가교 임상 신청
  • 크리스탈지노믹스,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시판 허가 위한 가교 임상 신청
  •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083790)는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인 ‘캄렐리주맙’과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 병용요법으로 허가 목적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가교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가교 임상(bridging study)은 해외에서 허가 승인된 약을 국내에서도 승인을 받기 위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민족적 감수성에 차이가 있는 지를 평가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 임상을 뜻한다.진행성 혹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계획하는 가교 임상시험은 캄렐리주맙과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을 병용 투여한 후, 약동학(PK)과 객관적반응률(ORR), 무진행생존기간(PFS) 등을 분석해 한국인과 중국인과의 약물 효과 및 안전성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평가할 계획이다.중국에서 이미 허가 받은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캄렐리주맙과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 병용요법 객관적반응률은 60.5%로 나타났고, 머크의 키트루다와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 병용요법에서 보인 객관적반응률은 48%로 나타났다.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내에서 폐암, 간암, 위암 등 모든 암종 대상으로 캄렐리주맙 단독 혹은 병용요법 대한 임상개발 및 판매 등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다.캄렐리주맙은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이 개발한 PD-1을 타깃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지난 2020년 6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1차 또는 2차 치료제로 식도암, 간암, 호지킨림프종, 등 총 8건의 적응증을 승인 받고 추가 적응증 확대를 위한 인허가 절차가 진행중이다. 항서제약에 따르면 오는 2023년에는 19억4400만달러(약 2조7000억원) 매출을 예측하고 있다.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캄렐리주맙의 경우 이미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효능이 입증됐다. 이번 가교 임상시험을 통해 캄렐리주맙의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병용요법으로 허가승인을 기대한다”면서 “지난해 면역관문억제제 국내 시장 규모가 5000억원 정도임을 감안해 시장점유율 20%이상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2022.10.04 I 이광수 기자
신라젠·코오롱티슈진 거래재개 심판대로…개미 눈물도 닦을까
  • 신라젠·코오롱티슈진 거래재개 심판대로…개미 눈물도 닦을까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신라젠(215600)과 코오롱티슈진(950160)의 상장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가 10월 차례대로 열린다. 23만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이 고통받아온 긴 거래정지기간이 이번에는 과연 종지부를 찍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20년 횡령·배임 혐의로 매매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은 오는 12일, 미국 임상 성분 논란, 횡령 등으로 2019년부터 거래가 멈춘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25일 각각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12일 신라젠, 25일 코오롱티슈진…거래재개 심판대로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시장위)는 12일까지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거래가 중단됐다. 올해 초 1심인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가 상장폐지를 의결했지만 2심격인 시장위가 6개월 개선기간을 부여했다. 8월18일 개선기간이 종료되면서 신라젠은 지난 9월 8일 개선계획을 이행했다는 내용의 서류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거래소는 신라젠에 연구개발(R&D) 인력 확충,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기술위원회 기구 설치를 요구했고 회사는 관련 내용을 모두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젠은 거래재개에 대비해 별도로 2대 주주이자 재무적투자자(FI)인 뉴신라젠투자조합에 의무보호예수 기간 연장을 요청해둔 상황이다. 이 투자조합이 보유한 1250만주의 보호예수가 9월 해제된 만큼, 거래 재개 직후 오버행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신라젠 소액주주 수는 16만5483명으로 발행주식의 66.1%를 보유 중이다. 소액주주가 6만1638명에 달하는 코오롱티슈진의 운명도 같은 달 결정된다. 코오롱티슈진은 2019년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던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성분 정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거래 정지됐다. 인보사의 주 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세포로 밝혀지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고 결국 코오롱티슈진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돼 거래가 정지됐다.이후 기심위는 2019년 8월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폐지 의결을 내렸고, 시장위는 같은 해 10월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2020년 10월 시장위는 상장폐지를 의결했으나 회사 측의 이의 제기로 시장위는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이 기간이 끝난 뒤 올해 2월 시장위가 열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심의를 속개하기로 했다. 또 코오롱티슈진은 이와 별개로 2020년 7월에는 전 임원의 27억원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횡령·배임 혐의로 인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 지정은 2021년 7월이이었다. 이후 기심위는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했고 지난 8월31일 종료됐다. 코오롱티슈진은 9월 23일 개선 계획 이행 내역서를 제출했고 시장위는 이달 25일까지 자료를 검토하고 상장폐지 여부를 판가름한다.◇ 소액주주 22만명…거래재개 가능성에 무게코스닥 시장위가 신라젠에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상장유지(거래재개) △상장폐지 △심의 속개 또는 △6개월 이하의 개선 기간 부여 등 4가지다. 만일 상장폐지 결정이 나온다면 신라젠은 이의신청을 제기해 다시 시장위의 재심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시장위로부터 이미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은 코오롱티슈진은 추가 개선 기간을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상장유지 △상장폐지 △심의 속개 여부만 남아 있다. 시장에선 두 종목 모두 거래 재개에 조심스럽게 무게를 두고 있다. 신라젠은 스위스 제약사 바실리아로부터 항암제 일종인 유사분열 체크포인트 억제제(MCI) 후보물질 ‘BAL0891’을 도입해 ‘단일 파이프라인’ 구조를 벗어난 바 있다. 신라젠 측은 “면역항암용 병용에 대한 경험을 살려 BAL0891의 가치를 극대화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해 12월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해 743억 원을 조달했고 지난달엔 33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발행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또 인보사의 임상시험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020년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보사의 임상 보류(Clinical Hold)를 해제한다는 서한을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재개했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두 종목의 소액주주가 22만명에 달하는 만큼, 거래소가 상장 폐지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결정이 향후 바이오 종목들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만큼 거래소도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10.04 I 김인경 기자
비엘 'PGA-K', 美 FDA에 신규건강기능식품 원료 승인 추진
  • 비엘 'PGA-K', 美 FDA에 신규건강기능식품 원료 승인 추진
  •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신약개발 기업 비엘(142760)(옛 바이오리더스)은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이하 PGA-K)의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입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승인을 추진중이라고 30일 밝혔다.NDI(New Dietary Ingredients)는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의 미국 내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심사기관인 미국 FDA가 원료의 성분, 제조과정, 독성자료, 일일섭취량, 인체 사용이력 등 제반 안전성 자료를 심사해 인증한다. GLP수준의 시험 및 논문 등 충분한 문헌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PGA-K는 비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면역88골드’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주원료다. 국내에서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PGA-K는 식물성 유래 물질로 비엘이 독자 개발한 면역조절 물질이다. 2012년 식약처에서 면역 증강 기능을 가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았다. PGA-K는 다수의 SCI 논문에서 항바이러스 및 항암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코로나19와 동일 계열인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바이러스 증식률은 65% 감소 효과가 있었고 암 세포의 크기는 32% 감소 효과가 있었다. 비엘은 PGA-K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폐렴악화 예방과 치료효과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FDA에서 NDI를 승인받은 후 미국 건강기능식품 기업들과 원료공급 계약 및 자사 완제품의 공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국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며 “홍삼, 상황버섯 대비 높은 면역강화 효과를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확인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NDI 승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그랜드뷰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7조원 수준이다.
2022.09.30 I 나은경 기자
올리패스 “美 반다제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 올리패스 “美 반다제약과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반다 제약(VNDA)과 2 종의 유전자 타겟에 대한 RNA 치료제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에 따라, 올리패스는 반다제약으로부터 300만달러(약 43억원)의 계약금을 수령하게 되며, 해당 공동연구개발에 소요되는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양사가 합의한 공동연구개발의 단기 연구개발 목표를 달성할 경우, 반다제약은 올리패스에 옵션 행사 기술료를 지급하고, 양사는 해당 신약 타겟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별도의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계약의 세부적인 내용은 양사 합의에 의거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올리패스의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인 이장영 부사장이 밝혔다.금번 반다제약과의 공동연구개발은 희귀 질환 타겟 1종과 면역항암제 관련 타겟 1종에 대한 RNA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한다. 정신 올리패스 대표는 “올리패스의 RNA 치료제 플랫폼의 우수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이자 장기적 관점에서 양사 간 협력 및 신뢰를 쌓아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리패스는 RNA 치료제 플랫폼 기업으로서 ‘투 트랙 비즈니스 모델’을 운용하고 있다. 첫 번째 비즈니스 모델은 자체 개발한 RNA 치료제 신약을 임상 효능 확인 후 기술 수출하는 것이고, 두 번째 비지니스 모델은 파트너 제약사가 희망하는 유전자 타겟에 대한 RNA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Target X 신약 공동연구개발’이다. 이번 반다제약과의 계약은 ‘Target X 신약 공동연구개발’에 해당된다.
2022.09.30 I 이광수 기자
신테카바이오, 암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NEO-ARS' 성능결과 발표
  • 신테카바이오, 암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NEO-ARS' 성능결과 발표
  •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226330)가 국제 면역항암제 학회(CICON22)에 참가해 암신생항원 예측 AI 플랫폼 ‘네오-에이알에스(NEO-ARS™)’의 기술 원리 및 검증 데이터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CICON는 미국의 암연구소(CRI)와 면역항암요법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ENCI), 미국 암연구협회(AACR)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는 항암백신 및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이 주요 주제 중 하나로 논의된다. 항암백신 및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고유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해당 기술을 보유한 신테카바이오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신테카바이오가 소개하는 NEO-ARS™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암 신생항원 예측 AI 플랫폼이다. AI를 기반으로 분자동역학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본인의 T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면역시스템을 자극할 수 있는 신생항원을 예측해준다.신테카바이오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예측 알고리즘인 netMHCpan 4.0와 비교 성능 평가 결과를 공개해 NEO-ARS™의 우수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건강인과 암 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실험 검증에서 예측된 항원이 실제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도 공개한다.기존의 신생항원 예측 기술은 암 돌연변이의 아미노산 서열을 입력 값으로 하고, 항원제시 단백질(MHC)과의 결합력을 예측하는 방법으로 신생항원을 발굴해왔다. 항원 제시 이후 T세포수용체(TCR)와의 결합이 이뤄져야 면역반응이 일어나지만, 지금까지는 예측 기술의 한계로 TCR과의 상호작용 예측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신테카바이오의 NEO-ARS™는 3차원 단백질 구조 기반으로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유일한 상용 플랫폼으로, 물리학적 원리와 딥러닝을 융합해 예측함으로써 기존 기술이 예측하지 못했던 TCR과의 상호작용 가능성도 고려해 정확한 신생항원 예측이 가능하다.양현진 신테카바이오 상무는 “신생항원은 항암백신 및 T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주요 타깃으로 환자 맞춤 치료가 가능하게 한다”며 “특정 백신 플랫폼 기술에 구애받지 않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펩타이드, 수지상세포 백신, 유전자 재조합 TCR 발현 T세포 치료제(TCR-T) 등 다양한 형태의 면역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한 만큼 NEO-ARS™ 기술을 국내외 기업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9 I 김응태 기자
서보광 유빅스 대표 “프로탁은 ‘경력같은 신입’…딜 규모만 수조원대”
  • 서보광 유빅스 대표 “프로탁은 ‘경력같은 신입’…딜 규모만 수조원대”
  •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프로탁 기술이 새로운 모달리티(접근법)임은 맞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존의 단백질 저해제 기술이 강화된 형태고 그 타깃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 1상에서 독성을 보며 리스크를 확인해야하는 새로운 물질이 아니라는 얘기죠. 이 점을 강조해서 내년 기업공개(IPO)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서보광 유빅스 테라퓨틱스 대표 (사진=나은경 기자)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유빅스테라퓨틱스(이하 유빅스) 본사 사무실에서 만난 서보광 대표는 “아직 임상단계에 진입한 파이프라인은 없지만 IPO는 자신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빅스는 최근 급부상하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기술인 표적단백질 분해 기술로 혈액암 등의 치료제를 개발 중인 프로탁 개발 전문 바이오벤처다.서 대표는 JW중외제약, 제넥신, 메디포스트에서 연구개발(R&D) 기획 및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탈(VC)인 라이프코어파트너스를 창업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바이오벤처에 투자하는 업무를 하고 싶어 VC를 차렸는데 VC는 지원이나 조언 정도만 할 수 있지 투자 이후 단계에서 경영에 깊숙이 관여하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며 “직접 경영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데 갈증을 느껴 바이오벤처를 설립하게 됐다”고 했다.◇사업개발·투자 경험 살려 화학연구원에 기술이전 설득프로탁 기술은 문제 단백질이 프로탁과 결합하면 유비퀴틴 연결(E3 ligase) 효소로 문제 단백질을 분해가능상태로 만들고, 이후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이좀이 이상 단백질을 분해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기존의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가 타깃에 붙어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데 그친다면 프로탁은 아예 문제 단백질을 소멸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유빅스는 국내 프로탁 업체 중 유일하게 플랫폼 기술 특허를 갖고 있다. 유빅스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디그레이듀서’(Degraducer®)는 한국, 미국,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했고 내년 중 중국과 일본에서 추가적인 특허 취득을 목표로 절차를 밟는 중이다.서 대표가 라이프코어파트너스를 나와 바이오벤처 창업을 고민할 때 1순위로 고려했던 것은 △플랫폼 기술을 통한 확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의 유무였다. “바이오벤처의 사업아이템은 하나의 파이프라인 성공시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여기에 해외에서도 해당 기술이 초기단계에 있어 충분히 좋은 타깃을 골라 개발을 서두르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는 아이템이 필요했는데, 프로탁 기술이 알맞다고 봤다”는 것이 서 대표의 설명이다.여기에 프로탁은 2001년 무렵부터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어서 많은 연구가 축적돼 아주 새로운 기술은 아니라는 점이 서 대표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너무 검증이 안 된 기술은 리스크가 크고, 익숙한 기술은 경쟁이 치열한데 프로탁은 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강조했다.서 대표는 사업개발 및 투자자문을 담당했던 경험을 살려 화학연구원을 설득해 2015년 플랫폼 기술까지 함께 기술이전 받았다. 그는 “당시 화학연구원에서는 프로탁 기술로 투자를 받아 연구소 내부 벤처 설립을 할지, 바이오벤처에 기술이전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며 “두 경우의 장단점을 설명하면서 유빅스에 기술이전을 할 수 있도록 설득했고 라이선스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기억을 곱씹었다.◇“프로탁은 연구 초기지만 검증된 기술...딜 규모가 방증”프로탁 기술은 기술이전 및 인수합병(M&A) 규모가 크다. 그만큼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높다. 지난해 아비나스는 임상 2상 단계에 있던 프로탁 기전 유방암 신약후보물질 ‘ARV-471’을 화이자에 기술이전했는데 계약규모만 20억5000만달러(2조9000억원)에 달했다. 같은 해 베이어는 비비디온 테라퓨틱스라는 나스닥 상장 직전의 프로탁 기술기반 바이오벤처를 인수했는데 이제 막 전임상 진입을 앞둔 파이프라인이 가장 앞선 것일 정도로 초기 단계 벤처였지만 인수규모는 20억달러(2조8000억원)에 달했다.글로벌 시장서 1~2년새 체결된 프로탁 분야 기술이전 및 M&A 규모 (자료=유빅스 테라퓨틱스)내년 IPO 계획을 밝힌 서 대표는 아비나스, C4테라퓨틱스 등 미국 나스닥 상장 프로탁 기업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상장에 성공했던 사례를 예로 들기도 했다. 그는 “현재 유빅스는 시리즈C 라운드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임상 단계 진행을 위해 내년 IPO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유빅스는 SK바이오팜(326030), 스위스 제약사인 디바이오팜과도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SK바이오팜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UBX-106’을 포함한 파이프라인 3개를 공동연구한 뒤 추후 기술이전할 수 있도록 유빅스와 기술이전 옵션계약을 맺었다. 다른 파이프라인도 많은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서 대표의 설명이다. 서 대표는 “현재 유빅스도 표적항암제인 ‘UBX-103’ 및 ‘UBX-303’ 파이프라인과 관련해 국내·외 빅파마들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글로벌 빅파마 중 프로탁 연구에 아예 손대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프로탁은 인기 분야”라고 말했다.B세포 관련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UBX-303을 비롯한 유빅스의 주요 파이프라인들은 내년부터 임상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서 대표는 “내년 중 시료 생산, 전임상 독성평가 후 내년 말이나 2024년 초부터는 환자 모집 및 투약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2022.09.28 I 나은경 기자
PG&E, 내달부터 S&P500지수 편입된다...주가↑ (영상)
  • PG&E, 내달부터 S&P500지수 편입된다...주가↑ (영상)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국증시의 날개없는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 달러화 가치와 국채금리가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투자자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도 호재를 바탕으로 시장에 역행하는 기업들이 있다. 26일(현지시간)월가 특징주를 정리해봤다. ◇PG&E(PCG)전력 및 천연가스를 운송· 판매하는 PG&E의 주가가 1.11% 상승한 12.75달러로 마감했다. 내달 3일부터 S&P500 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S&P500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를 벤치마킹하는 펀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재로 인식된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세계 자금 규모만 13조50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G&E는 시트릭스 시스템즈(CTXS)가 S&P500에서 편출됨에 따라 편입 기회를 얻게 됐다. 시트릭스 시스템즈는 이달 말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로 피인수될 예정이다. ◇라바 테라퓨틱스(LVTX)면역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생명공학회사 라바 테라퓨틱스 주가가 97.5% 폭등했다. 시젠(SGEN)과 암 후보물질(LAVA-1223)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라바 테라뷰틱스는 선급금으로 5000만달러를 받게 되며 마일스톤(단계별 수수료)은 최대 6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LAVA-1223은 감마 델타 T 세포를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종양으로 유도해 표적 세포를 죽이고 면역 활성화를 유발한다. 또 정상적인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표적 접근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라스베이거스 샌즈(LVS)·윈리조트(WYNN) 호텔·카지노 기업 라스베이거스 샌즈와 윈리조트 주가가 각각 11.8%, 12% 급등으로 마감했다. 마카오의 카지노 규제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마카오 당국이 코로나19 대책으로 제한한 중국 단체 관광객의 수용을 11월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단체 관광객을 수용하는 것은 3년 만으로 업계에선 내년 초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해 왔다. 마카오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에서의 입국 등을 엄격히 규제했다. 그 결과 마카오의 주종산업인 카지노가 직격탄을 맞았다. 마카오는 주고객인 중국 단체 관광객을 다시 입국시켜 카지노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관광객이 마카오에서 쓰는 돈은 전체 카지노 수입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라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2022.09.27 I 유재희 기자
  • [재송]2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다음은 2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한화시스템(272210)=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대우조선해양(042660) 주식 2610만9661주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 취득금액은 5000억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2%에 해당. 취득후 지분율은 12.33%.△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대우조선해양(042660) 주식 5221만9321주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 취득 금액은 9999억9999만7150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44%에 해당. 취득후 지분율은 24.7%.△대우조선해양(042660)=기타자금 2조원 조달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신규발행예정주식수는 1억443만8643주이며 발행가액은 1만9150원. 회사 측은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설명. △알테오젠(196170)=임중식 외 12명이 제기한 장부등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에 대해 신청인의 신청취하서 제출에 따라 가처분신청이 취하됐다고 26일 공시.△중앙디앤엠(051980)=국군재정관리단과 9억원 규모 22-해-원격 통합통신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9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티에스아이(277880)=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표면이자율 0.0%, 만기이자율 0.0%.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7년 9월 30일까지.전환가액은 주당 9714원.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10월 21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이며, 전환에 따라 주식총수 대비 3.21%에 해당하는 61만7665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음. △육일씨엔에쓰(191410)=100% 종속회사 에스디 글로벌베트남(SD GlOBAL Vietnam co,. LTD)에 대해 29억7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14%에 해당.△진로발효(018120)=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 유동성 공급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2023년 3월 29일까지.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며 호가스프레드비율은 2.0%.△상지카일룸(042940)=최대주주인 중앙디앤엠(051980)이 ‘Arena Global SK SPV’와의 95억원 채무에 대해 상지카일룸 지분 13.96%를 담보하는 계약이 해제됐다고 26일 공시. 해소 사유는 피담보채무의 해소이며,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총 114억원.△지놈앤컴퍼니(314130)=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GEN-001)의 담도암 환자 대상 국내 제2상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한국코퍼레이션(050540)=상호를 엠피씨플러스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 변경 사유는 기업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 향상.△오스테오닉(226400)=5억원 규모의 자사주 19만7628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취득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취득예상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지니틱스(303030)=당사 최대주주 서울전자통신(027040)외 2인이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에 370억원 규모의 1104만9646주를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에이비프로바이오로 변경. 변경 예정 일자는 오는 11월 9일이고, 소유 비율은 30.91%.△제넨바이오(072520)=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7.5%.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5년 9월 29일까지. 전환가액은 주당 1585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9월 29일부터 2025년 9월 29일까지. 전환에 따라 주식총수 대비 14.80%에 해당하는 757만977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음.△제넥신(095700)=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1만7250원. 납입일은 오는 12월 13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7일. 아울러 제넥신은 보통주 1주당 0.3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같은 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928만2625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 15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3년 1월 4일.△멜파스(096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멜파스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고 26일 공시.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됨.
2022.09.27 I 권효중 기자
  • 2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다음은 26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 △한화시스템(272210)=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대우조선해양(042660) 주식 2610만9661주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 취득금액은 5000억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2%에 해당. 취득후 지분율은 12.33%.△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대우조선해양(042660) 주식 5221만9321주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 취득 금액은 9999억9999만7150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44%에 해당. 취득후 지분율은 24.7%.△대우조선해양(042660)=기타자금 2조원 조달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신규발행예정주식수는 1억443만8643주이며 발행가액은 1만9150원. 회사 측은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설명. △알테오젠(196170)=임중식 외 12명이 제기한 장부등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에 대해 신청인의 신청취하서 제출에 따라 가처분신청이 취하됐다고 26일 공시.△중앙디앤엠(051980)=국군재정관리단과 9억원 규모 22-해-원격 통합통신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9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티에스아이(277880)=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표면이자율 0.0%, 만기이자율 0.0%.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7년 9월 30일까지. 전환가액은 주당 9714원.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10월 21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이며, 전환에 따라 주식총수 대비 3.21%에 해당하는 61만7665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음. △육일씨엔에쓰(191410)=100% 종속회사 에스디 글로벌베트남(SD GlOBAL Vietnam co,. LTD)에 대해 29억7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14%에 해당.△진로발효(018120)=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 유동성 공급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2023년 3월 29일까지.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며 호가스프레드비율은 2.0%.△상지카일룸(042940)=최대주주인 중앙디앤엠(051980)이 ‘Arena Global SK SPV’와의 95억원 채무에 대해 상지카일룸 지분 13.96%를 담보하는 계약이 해제됐다고 26일 공시. 해소 사유는 피담보채무의 해소이며, 해소된 담보설정 금액은 총 114억원.△지놈앤컴퍼니(314130)=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GEN-001)의 담도암 환자 대상 국내 제2상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한국코퍼레이션(050540)=상호를 엠피씨플러스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 변경 사유는 기업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 향상.△오스테오닉(226400)=5억원 규모의 자사주 19만7628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취득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취득예상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지니틱스(303030)=당사 최대주주 서울전자통신(027040)외 2인이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에 370억원 규모의 1104만9646주를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에이비프로바이오로 변경. 변경 예정 일자는 오는 11월 9일이고, 소유 비율은 30.91%.△제넨바이오(072520)=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12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표면이자율 2.0%, 만기이자율 7.5%.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5년 9월 29일까지. 전환가액은 주당 1585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9월 29일부터 2025년 9월 29일까지. 전환에 따라 주식총수 대비 14.80%에 해당하는 757만977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음.△제넥신(095700)=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1만7250원. 납입일은 오는 12월 13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7일. 아울러 제넥신은 보통주 1주당 0.3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같은 날 공시. 발행되는 신주는 928만2625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 15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023년 1월 4일.△멜파스(0966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멜파스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고 26일 공시.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이의신청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됨.
2022.09.26 I 권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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