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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0선까지 추락…LG엔솔 상장에 수급부담
  • [코스피 마감] 2860선까지 추락…LG엔솔 상장에 수급부담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코스피 지수가 2860선까지 밀려 하락 마감했다. 역대급 기업공개(IPO) 대어인 LG에너지솔루션 일반 투자자 청약이 시작됨에 따라 수급 부담이 영향을 준것으로 풀이된다. 기관이 대거 ‘팔자’에 나서면서 낙폭을 키웠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86포인트(0.89%) 내린 2864.2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898.98으로 전 거래일(2890.10)보다 8.88포인트(0.32%)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29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코스피는 대형주 수급 공백에 따라 2860선까지 떨어졌다. 장중 2880선에서 공방을 벌였지만 기관이 대거 팔자에 나서면서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64억원, 5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사자에 나섰음에도 지수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반면 기관은 225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 중에서 사모펀드(-673억원), 연기금등(-363억원), 금융투자(-339억원) 순으로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업종별로 보면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건설업이 4% 이상 내렸고 은행, 기계, 의약품 등이 2% 이상 하락해 거래를 마쳤다. 이어 철강·금속,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유통업, 서비스업, 음식료품 등이 1% 이상 밀렸다. 반면 의료정밀이 3% 이상 올랐고 통신업, 섬유·의복 등은 1% 미만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POSCO(005490), 현대모비스(012330)가 2% 이상 내렸다. LG화학(051910), LG전자(066570), NAVER(035420), 현대차(005380)는 1% 이상 하락했고 카카오(035720), 삼성전자(005930), 기아(000270) 등도 1% 미만 소폭 밀렸다. 반면 삼성SDI(006400)이 5% 이상 올랐고, SK이노베이션(096770)이 2% 이상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다른 2차전지 셀 업체에 수급이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억4465만3000주, 거래대금은 9조8715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석유(004090)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종목을 포함해 총 170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없이 726개 종목이 내렸고, 35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한국석유는 예멘 반군이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를 공격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더욱 확산되자 미국 국채 금리도 급등하고 있다.
2022.01.18 I 김소연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식어가는 中 경제 얼어붙는 韓 수출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다음은 1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식어가는 中 경제 얼어붙는 韓 수출-이준석 “김건희 리스크 사라질 것… 공개활동도 가능”-LG엔솔發 증시 지각변동, 따상 땐 단숨에 시총 2위-세금 60조 더 걷고도 빚갚기엔 4.5조뿐… 쓰기만 바쁜 정부 -주담대 6% 넘나 ‘영끌족’ 공포-[사설]택배파업, 3주 넘어도 ‘Go’… 애먼 소비자 피해 안보이나-[사설]보험사기 뿌리뽑을 법안, 발의만으로 끝낼 일 아니다△종합-사업다각화 집중하다 본업 놓친 정몽규, 광주 사고 6일만에 현산 회장서 물러나 -‘취업난 시달리느니 창업’, 20대 편의점 사장님 는다△20대 대선 D-50-박스권 갇힌 李, 롤러코스터 尹, 몸값 뛴 安… 변수 많아 한치 앞 모른다-18대 ‘야권 단일화’… 19대 ‘민주당 내홍, 安風’-“安 일방 철수 없을 것… DJP 연합 방식 가능성 커” △식어가는 中 경제-中 소비·투자·수출 ‘3대 엔진’ 이상신호… 올해는 5% 성장도 장담 못해-반도체는 공급난에 수요 유지될 듯, 건설기계·항공업계는 직격탄 우려△LG에너지솔루션 오늘 청약 -따상땐 최대 140조 가능… SK하이닉스 넘어 ‘시총2위’ 오를 수도 -‘5년차 징크스’ 떼자마자… 불안한 SK하이닉스 -LG엔솔 상장 최대 수혜주 ‘SK이노베이션’ 주목△종합-‘최고 7%’ 예·적금 금리도 쑥… 설레는 짠테크족-역대급 세수 오차 비판에 홍남기, 세제실에 칼 댄다-CJ대한통운發 설 택배대란 눈앞-청소년 방역패스 ‘학원 빼고’ 3월 시행 -코인 맡기고 연 5.1% 수익 1분 만에 50억 뭉칫돈 몰려△정치-역풍 우려 與, 로키 대응… 한숨돌린 野, 역공 고삐 -“한미훈련, 컴퓨터 시뮬레이션 아닌 당장 전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해야”-北 올들어 네번째 미사일… 몰아치기 무력시위 의도는? -머리 짧게 자른 심상정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결의 -청와대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경제 -14조 추경으로도 부족하다… 대선 ‘퍼주기 경쟁’에 멍드는 국가재정-가계·中企 신용위험 빨간불… 은행 대출 문턱은 그대로 -통계청 “국토연, 부동산시장 전망 공개해야”△금융-신한은행·KT, 8750억 ‘핀테크 혈맹’… 글로벌 플랫폼 도약 노린다-보험설계사 10명 중 1명 ‘年 1억 이상’ 번다 -2금융권도 대출 재개… 가계 숨통 트이나 -윤관석 의원 “범정부 컨트롤타워 만들어 보험사기 잡자”△글로벌-교황 카펫부터 식당 회원권까지… NFT 多되네-푸에트리코로 가는 비트코인 투자자, 왜?-유럽 전기차 판매량, 디젤차 첫 추월-인플레 탓… 美 1분기 성장률 3% 전망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상승세 꺾기 어렵다, 이재명엔 저승사자 같을 것”-안철수 지지율 패턴화, 安風 곧 사그라들 것 △산업 -천궁-Ⅱ 4조원대 수출 확정 ‘K방산’ 신기록 갈아치웠다 -‘스마트 조선소’ 구축… 안전사고 막는다-1분 1초 다투는 글로벌 전장… 필요한 건 ‘스피드’ -세트 호황에… LG이노텍·삼성전기 최대 실적 예고-기아 신형 니로 오늘 사전계약 시작, 복합연비 20.8㎞…2660만원부터 △제약·바이오 -“코로나19 백신 年8000만 도스 이상 생산 자신”-재개냐 상폐냐… 신라젠 운명 오늘 결정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공시 기준’ 강화 -HK이노엔, 블록버스터급 신약 ‘케이캡’ 연매출 1000억 돌파△증권 -LG엔솔 광풍에 5조 팔아치운 기관… 코스피 2900선 깨졌다-KB자산운용 ETF 3종 연 0.05%로 보수 인하 -‘분식 의혹’ 셀트리온, ‘먹튀 논란’ 카카오… 주가 부양책도 안 먹히네△증권 -주주가치 훼손땐 경고… 신세계·HDC현산, 국민연금 타깃 되나-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미래에셋, 7분기 연속 1위-PEF 1등의 선택은… 블랙스톤 ‘상업용 부동산’에 눈독-“1월 효과 없다”… 회사채 줄발행 속 수요예측 ‘희비’△부동산-금리 올리면 집값 떨어진다고?… “시장 양극화만 부추길 것” -증여 물결 끝나가나, 작년 하반기 14만여명-오세훈 ‘질 좋은 공공주택’으로 반값 아파트 시동거나-‘중도대출금지·특공제외’… 둔촌 주공 9억 넘을수도△문화 -1920년대생 MZ세대, 개성에 시대정신 얹은 추상의 ‘힙’을 찾아서 -황정민의, 황정민에 의한, 황정민을 위한 연극△스포츠 -2·3월 시동 루틴 깨고… 박인비 ‘초반 스퍼트’ -새해 첫승 거둔 김주형, 세계랭킹 89위 개인 최고 순위-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마쓰야마, 소니오픈 연장 우승… PGA 통산 8승 최경주와 나란히-월드컵 최종예선에 유럽파 6명 합류… 손흥민·황희찬은 보류△피플 -“디지털 생물학 시대 맞아 의약품 생산성 끌어올릴 것” -亞문화전당재단 출범… 초대 이사장에 최영준-“브레이킹, 예술과 스포츠 영역서 모두 공존하길” -‘메리야스 신화’ BYC 창업주 한영대 전 회장 별세 △오피니언 -[기고]플랫폼 종사자 고용보험 조기 정착 필요 -[생생확대경]대선판 ‘아시타비’ 그만 둘 수 없나 -[e갤러리]임상빈 ‘베슬, 허드슨야드’-[기자수첩]혼란만 키운 ‘오락가락 방역’ 더 이상 안된다△전국 -지역화폐 좋긴 한데… 지자체, 인센티브 부담 3배로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개항장 일대에 100억원 들여 중구 지역상권 다시 일으킬 것”-서울시 행정서비스 메타버스서 만나요… 7개분야 연내 구축-당국 ‘선거 있는 짝수 해 대형산불’ 징크스에 긴장△사회 -초유의 검사장 외부공모… “정권말 알박기” 비판-대장동 개발사업 실무자 “위에서 찍어누르는 것 같았다” -[사건프리즘]교과서에 실린 동화·동시, 저작권자 누구 -자영업자 “6명으로 늘었지만 도움 안돼… 시간 연장해달라”-“더 이상 죽기 싫다” 청와대로 간 소방관들
2022.01.17 I 권효중 기자
'분식 의혹' 셀트리온·'먹튀 논란' 카카오…주가부양책도 안 먹히네
  • '분식 의혹' 셀트리온·'먹튀 논란' 카카오…주가부양책도 안 먹히네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카카오그룹과 셀트리온그룹이 올 들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가 부양을 시도하고 나섰지만,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이들 그룹 관련 종목 대부분 단기간 주가 회복은 어려울 전망인 만큼,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 셀트리온·카카오 3거래일째 하락1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셀트리온(068270)은 이날 전거래일보다 6.43% 내린 1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12% 이상 떨어진 것을 포함해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10일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54만7946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도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67만3854주를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 공시 당일 주가가 5% 이상 상승하며 20만원 가까이 도달했다. 그러나 지난 14일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논의가 시작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가는 다시 급격히 떨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3거래일 연속 내리며 6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올해 들어 각각 19.2%, 18.5%, 29.9% 빠졌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관련 보도에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감리위원회 절차가 진행 중이나 일부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조치 여부나 조치 내용 등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의 보도 설명에도 주가 하락은 이어지고 있다. [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실제 최종 조치는 감리위원회에서 심의를 한 이후에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의결,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과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사례와 비교하면 최종 증선위, 금융위 의결까지 5개월이 걸렸다. 시장에서는 회계 위반의 ‘고의성’이 결국 핵심이 될 것이란 의견이 있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 규모로 결정되는 중요도에 따라 검찰 통보·고발 조치가 가능하다”며 “검찰 통보나 고발이 진행되면 회계처리기준 위반 규모가 자기자본의 2.5% 이상이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는 시간이 꽤 소요될 전망이다. ◇ 카카오, 9만원대 급락…“주가하락 과도”카카오그룹도 주가 부양에 나섰지만 주가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카카오페이 등 경영진 먹튀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3일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다. 최고경영자(CEO)는 취임 후 2년 간, 그 밖의 임원은 1년간 주식을 매도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럼에도 카카오 주가는 지난해 말 11만2500원에서 이날 9만2900원까지 17.4% 떨어졌다. 같은 기간 카카오페이(377300), 카카오뱅크(323410)는 각각 올 들어 20% 이상 밀렸다.카카오뱅크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주가는 4만5000원대로 떨어졌다. 장 중 4만475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증권가에서는 카카오의 단기적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규제로 시작된 카카오의 주가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며 “주요 자회사 상장과 주가하락, 금리인상과 같은 변수로 최근 주가하락이 나타타고 있으나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와 같은 신사업 성과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기업가치는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1.18 I 김소연 기자
코스피 2900선 깨져…외국인·기관 동반 팔자
  • 코스피 2900선 깨져…외국인·기관 동반 팔자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7일 코스피 지수가 2900선을 하회하고 있다. 2910선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기관의 동반 팔자세에 29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양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59포인트(0.81%) 내린 2898.3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918.55으로 전 거래일(2921.92)보다 3.37포인트(0.12%)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한때 2897.93을 기록하는 등 29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만 나홀로 사자세다. 개인은 153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팔자세다.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 919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682억원어치 팔자세다. 기관 중에서 금융투자(-463억원), 투신(-132억원), 보험(-129억원) 순으로 매도 우위다.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의약품이 2% 이상 밀리고 있고, 기계, 운송장비, 건설업, 철강·금속, 섬유·의복, 금융업, 증권 등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어 화학, 유통업, 전기가스업, 통신업, 은행 등이 1% 미만 약세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 보다 많다. LG전자(066570)가 3% 이상 내리고 있고, 현대차(00538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현대모비스(012330), POSCO(005490)가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이어 KB금융(105560), SK하이닉스(000660), 기아(000270)도 1% 이상 내려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006400), NAVER(035420), SK이노베이션만 1%미만 상승해 거래 중이다.한편 부진한 경제 지표 결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해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81포인트(0.56%) 하락한 3만5911.81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2포인트(0.08%) 오른 4662.8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94포인트(0.59%) 오른 1만4893.75로 거래를 마쳤다.
2022.01.17 I 김소연 기자
 2900선 붕괴…금리인상 우려 여파 지속
  • [코스피 마감] 2900선 붕괴…금리인상 우려 여파 지속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7일 코스피지수는 2900선마저 깨지며 289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금리인상에 따른 긴축 부담 나타나며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82포인트(1.09%) 내린 2890.1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2918.55으로 전 거래일(2921.92)보다 3.37포인트(0.12%) 하락 출발했다.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부담이 작용하며 지수는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2870선까지 떨어졌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나홀로 사자세를 기록했다. 개인은 4826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2534억원어치, 기관은 2593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 중에서 사모펀드(-843억원), 투신(-794억원), 연기금등(-750억원)순으로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의약품이 3% 이상 밀렸고, 은행, 건설업, 섬유·의복이 2% 이상 하락했다. 이어 운송장비, 기계, 철강·금속, 금융업, 화학, 통신업 등이 1% 이상 내렸다.음식료품, 종이·목재, 전기가스업, 보험, 서비스업 등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반면 의료정밀 등이 1% 이상 올랐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내렸다. LG전자(066570)가 3% 이상 하락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POSCO(005490)는 2% 이상 하락했다. 이어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차(005380), KB금융(105560), 기아(000270), LG화학(051910), SK하이닉스(000660), 카카오(035720)는 1% 이상 밀렸다. 이에 반해 SK이노베이션(096770), NAVER(035420), 삼성전자(005930)만 1%미만 소폭 상승 마감하는데 그쳤다.사진=대신증권 HTS특히 이날 셀트리온(068270)이 6% 이상 하락하며 시총 상위주에서도 밀렸다. 셀트리온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분식회계 관련한 논의가 예정돼 있다는 보도로 인해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이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점도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억7071만3000주, 거래대금은 9조8191억원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덕성우(004835), 노루홀딩스우(000325)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들 종목을 포함해 총 156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없이 745개 종목이 내렸고, 30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덕성우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테마주로 분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022.01.17 I 김소연 기자
코스피 2910선 하락 출발…투자심리 위축
  • 코스피 2910선 하락 출발…투자심리 위축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7일 코스피 지수는 2910선에서 하락 출발해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이날 오전 중국 경제 성장률 발표가 예정돼 있으나 경제성장률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양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0포인트(0.26%) 내린 2914.2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918.55으로 전 거래일(2921.92)보다 3.37포인트(0.12%)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2910선에서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한 이주열 총재의 발언은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봉쇄 지속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사자세다. 개인은 273억원어치, 외국인은 107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280억원어치 팔자세다. 기관 중에서 금융투자(-151억원), 연기금등(-57억원), 보험(-47억원) 순으로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184억원 순매도 우위다.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은행이 1% 이상 내리고 있고, 금융업, 보험, 증권, 의약품, 운송장비, 서비스업, 기계, 철강·금속,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이 1% 미만 약세다. 반면 화학, 의료정밀, 운수창고, 음식료품 등은 1% 미만 상승해 거래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카카오(035720), POSCO(005490), SK하이닉스(000660), KB금융(105560)이 1% 이상 밀리고 있다. 이어 현대모비스(012330), 기아(000270), 현대차(00538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셀트리온(068270)은 1% 미만 약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반해 LG화학(051910), SK이노베이션(096770)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삼성SDI(006400), 삼성전자(005930), NAVER(035420)는 1% 미만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한편 부진한 경제 지표 결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해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81포인트(0.56%) 하락한 3만5911.81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2포인트(0.08%) 오른 4662.8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94포인트(0.59%) 오른 1만4893.75로 거래를 마쳤다.
2022.01.17 I 김소연 기자
소프엔티·애스톤사이언스·스킴스바이오 등 투자 유치
  • [VC가 선택한 바이오]소프엔티·애스톤사이언스·스킴스바이오 등 투자 유치
  •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이번 주(1월 10~14일) 벤처캐피탈과 액셀러레이터 등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는 최초 투자 성격인 시드(seed), 그리고 그 이후 기업가치 상승과 횟수에 따라서 시리즈 A·B·C 등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시리즈C 단계 이후로는 프리(Pre) IPO 단계로도 여겨진다.◇소프엔티, 시드 투자 유치 소프엔티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소프엔티는 세계 최초로 흡수성 나노섬유 구조체 제조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항바이러스 및 항균 관련 메디컬 소재, 보호복, 의료복, 환자복 등과 같은 의료제품을 개발 및 유통하는 스타트업이다. 한설아 소프엔티 대표는 “사스, 에볼라,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출현하고 있고, 메디테크의 연구 혁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창업을 결심했다”며 “향후 소구경 인공혈관 습윤성 창상 피복재와 같은 의료기기까지 제품 영역을 확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메디테크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애스톤사이언스, 시리즈C 투자 유치 애스톤사이언스는 2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단계 투자 유치를 마쳤다.애스톤사이언스는 암 치료 백신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현재 암 치료 백신은 조기검진 보편화에 맞춰 주목받고 있는 조기암 치료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낮은 부작용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치료 효과로 인해 암 치료제 시장에서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이번 라운드에 참가한 투자사는 △타임폴리오 △지엔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기존 5개사에 더해 △미래에쿼티 △레이크우드파트너스 △길트엣지 △JC에셋자산운용 등 신규로 4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티센바이오팜, 시드 투자 유치세포 배양육을 개발하는 티센바이오팜이 미래과학기술지주로부터 5억원 규모 시드 투자유치를 했다.티센바이오팜은 3D 바이오프린팅으로 간과 신장, 피부 등 이식용 인공장기를 개발하던 기술을 배양육에 적용해 마블링이 구현된 배양육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포항공대에서 기능성 생체재료와 살아있는 인공장기를 개발해온 한원일 대표와, 한양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ICT 기술 기반의 풀스택 개발자인 권영문 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또한 3D 바이오프린팅 조직공학 분야의 권위자인 포항공대 조동우 교수가 연구고문을 맡고 있다.◇오가노이드사이언스, 시리즈B 투자 유치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총 387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장 오가노이드와 침샘 오가노이드의 비임상을 마무리하고 있고, 연내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산업은행과 △아산사회복지재단 △동화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이앤벤처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307930) △엘비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021080), △아주아이비투자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스킴스바이오, 프리A 투자 유치스킴스바이오가 프리A 시리즈를 유치했다. 기술보증기금과 개인투자조합에서 각각 10억원을 조달해 총 20억원의 초기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스킴스바이오는 천식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한 체외진단 의료기기에 주력하는 바이오 벤처다.
2022.01.15 I 이광수 기자
코스닥, 美증시 하락에 971선 하락 출발
  • 코스닥, 美증시 하락에 971선 하락 출발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14일 코스닥지수가 971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7포인트(1.27%) 하락한 970.7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971.11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억원, 20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19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금융투자와 투신은 각각 64억원, 1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70포인트(0.49%) 하락한 3만6113.62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7.32포인트(1.42%) 하락한 4659.03을,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1.58포인트(2.51%) 떨어진 1만4806.81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 중이다. 디지털이 3.8% 급락하는 가운데 IT소프트웨어와 유통, 오락, 전기전자도 2%대 내림세다. IT종합, 통신장비, 종이목재, IT부품, 소프트웨어, 우량기업, 중견기업, 화학, 신성장기업, 벤처기업, IT 하드웨어, 운송부품, 제약, 제조,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섬유의류, 금속은 1%대 밀리고 있다. 기계장비, 기타제조, 정보기기, 의료정밀, 출판매체, 비금속, 방송서비스, 인터넷, 통신방송, 금융, 운송, 음식료담배, 건설, 통신서비스도 1%대 미만에서 하락 중이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58%) 에코프로비엠(247540)(-2.87%) 펄어비스(263750)(-2.19%) 엘앤에프(066970)(-3.91%) 카카오게임즈(293490)(-2.81%) 위메이드(112040)(-5.38%) 셀트리온제약(068760)(-3.63%) 에이치엘비(028300)(-1.97%) 천보(278280)(-1.66%) CJ ENM(035760)(-1.73%) 모두 약세다. 개별 종목별로는 우양(103840)과 바이오리더스(142760)가 각각 21%, 17% 급등하고 있다. 신라섬유(001000)도 15% 상승 중이다. 반면 네오위즈홀딩스(042420)는 8%대 급락 중이다. 동일청강과 위메이드(112040)도 각각 7%, 6%대 하락하고 있다.
2022.01.14 I 김겨레 기자
금리인상 긴축 우려에 2920선 후퇴…1%이상 ↓
  • [코스피 마감]금리인상 긴축 우려에 2920선 후퇴…1%이상 ↓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4일 코스피지수가 2920선까지 밀렸다. 금리인상에 따른 긴축 부담으로 코스피지수는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일제히 하락 마감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17포인트(1.36%) 내린 2921.92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2937.61으로 전 거래일(2962.09)보다 24.48포인트(0.83%) 하락 출발했다.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부담이 작용하며 지수는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2910선까지 떨어졌다.이날 한국은행은 이례적으로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렸다. 기준금리는 22개월만에 코로나19 직전 수준(1.25%)에 이르렀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1.00%인 기준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나홀로 사자세를 기록했다. 개인은 8149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2466억원어치, 기관은 6009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 중에서 금융투자(-4968억원), 투신(-342억원), 보험(-292억원) 순으로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의료정밀이 4% 이상, 의약품, 은행 등이 3% 이상 밀렸다. 이어 건설업, 화학, 전기가스업, 기계가 2% 이상 하락했고 철강·금속,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유통업, 보험, 제조업, 증권 등이 1% 이상 하락해 마감했다. 전기·전자, 통신업, 음식료품 등도 1% 미만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내렸다. 다음주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LG화학(051910)이 5% 이상 하락했다. 카카오(035720), 삼성SDI(006400), POSCO(005490)가 2% 이상 밀렸고, NAVER(0354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아(000270), SK이노베이션(096770) 등이 1% 이상 하락했다.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등도 1% 미만 하락했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LG전자(066570)와 현대모비스(012330)만 1% 미만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특히 이날 셀트리온(068270)이 12% 이상 하락하며 시총 상위주에서도 밀렸다. 셀트리온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분식회계 관련한 논의가 다음 주 예정돼 있다는 보도로 인해 주가가 크게 내렸다.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억2342만주, 거래대금은 10조6489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삼화전자(011230), 코아스(071950), 크라운제과우(26490K),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들 종목을 포함해 총 204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없이 663개 종목이 내렸고, 64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크라운해태홀딩스, 코아스, 크라운제과 등은 이날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022.01.14 I 김소연 기자
코스피, 금리 인상 우려에 약세…2930선 하락 출발
  • 코스피, 금리 인상 우려에 약세…2930선 하락 출발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4일 코스피 지수는 2930선에서 하락 출발해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일제히 하락 마감하면서 국내 증시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2포인트(1.08%) 내린 2930.1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937.61으로 전 거래일(2962.09)보다 24.48포인트(0.83%)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2930선에서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미국 대형 기술주가 부진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중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종목군의 경우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어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나홀로 사자세다. 개인은 34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팔자세다. 외국인은 16억원어치, 기관은 29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 중에서 금융투자(-354억원), 기타법인(-19억원) 순으로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22억원 순매도 우위다.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의료정밀, 의약품, 서비스업이 2% 이상 내리고 있다. 은행, 비금속광물, 화학, 철강·금속, 기계, 제조업 등이 1% 이상 하락 흐름을 기록 중이다. 유통업, 건설업, 금융업, 통신업, 운수창고, 증권, 섬유·의복 등도 1% 미만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보험 등은 1% 미만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내림세다. 셀트리온(068270)이 4% 이상 내리고 있고, 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도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다음주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LG화학(051910)도 2% 대 약세를 기록 중이다.이어 SK이노베이션(096770), 삼성SDI(00640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POSCO(005490), 기아(000270), SK하이닉스(000660)가 1% 이상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도 1% 미만 하락한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 LG전자(066570)만 유일하게 1% 미만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한편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 지명자가 올해 3월 첫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70포인트(0.49%) 하락한 3만6113.62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7.32포인트(1.42%) 하락한 4659.03을,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1.58포인트(2.51%) 떨어진 1만4806.81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3거래일 만에, 나스닥 지수는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2022.01.14 I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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