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795건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삼성 4년째 속썩인 보조금...韓기업 유럽진출 더 어려워진다
  •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삼성 4년째 속썩인 보조금...韓기업 유럽진출 더 어려워진다-석유화학·철강도 오늘 업무개시명령-실내 마스크 해제 이르면 1월 가능 -‘퇴직연금 이탈 막아라’...역마진도 불사한 금융사들-[사설]탈선·탈법이 예삿일 된 화물연대 파업, 법치 시험하나-[사설]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재정개혁, 선택 아니라 필수다△종합-입지보다 가성비...장위, 둔촌에 판정승-“결혼은 선택”...2050년 열집 중 네집 ‘나혼산’-작년 억대연봉 직장인 100만명 돌파△속도 내는 실내마스크 해제-추가 접종 정체에...“방역당국, 마스크 강제보다 치료제 처방 늘려야”-확진자 다시 늘어...마스크 자율화 최대 변수-이집트 빼곤...실내 착용 의무 없애△보호주의 강화하는 EU-수출입은행 금융지원도 EU선 쌍심지...폴란드에 원전 수출 ‘살얼음판’-탄소조정제·배터리규정...韓 철강·배터리 타격 불가피 -“EU진출 기업, 국내는 물론 해외 보조금 내역도 다 챙겨야”△퇴직연금시장 치킨게임-“금리 안 올리면 자금이탈 뻔해”...손해 감수하고 ‘8% 퇴직연금’ 내놔-금리·서비스 혜택 줘 장기상품 가입 유도해야-임금인상 기대 크다면 DB형...운용 자신있다면 DC형·IRP 유리△되살아난 ‘R의 공포’-다이먼 “5% 금리론 물가 못잡아”...솔로몬 “내년 주가·집값 더 떨어질 것”-“얼어붙은 코스피...반등시점, 경기침체 강도에 달렸다”-中, 11월 수출입 쇼크에...방역완화 속도△종합-위믹스, 결국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서 퇴출...투자자들 패닉-화물연대 파업 2주째...산업계 “기업 볼모 악순환 끊어야”-다시 수면 위 떠오른 삼성생명법...잠 못 드는 600만 삼성전자 주주-뒷걸음치는 수출, 꽁꽁 언 경제심리...“경리 둔화 가능성 커졌다”△경제-고용세습 안 없앤 기업 27곳...시정명령 내린다지만 효과 의문-韓, 네팔 낙농업 지원 젖소 101마리 보낸다-DSR 1%p 오를 경우 소비 0.37% 줄어든다 -“내년 경제성장률 1%대...대외여건 악화시 추가 하락 가능성”△정치-친윤 공부모임 ‘국민공감’ 출범...전대 앞두고 與 권력지형 바뀌나-여야, 예산안 협상 평행성...감액규모 이견 커-‘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한 대통령실-기재부 반대로...방위사업 계약법 ‘난항’△금융 -돈줄 막힌 2금융권 계열사, 구원투수 나선 은행-주택연금 가입 3년내 해지땐 초기 보증료 일부 돌려준다-김주현 “핀테크 혁신펀드 5000억서 1조로 확대”-“CEO 리스크 관리는 재량 아닌 책무”△Global-중요한 순간...이제 ‘메이드인 USA’ 찍힌 tsmc만 쓸 것-EU ‘아마존·메타 독과점 규제’ 잇단 칼날 -美민주, 조지아 승리로 상원 확보...바이든, 재선 도전 공식화할 듯-러 ‘서방 유가 상한제에 맞불’ 판매 금지령 검토△산업-스마트 물류 자동화로 세계 개척...현대그룹 숨은진주 ‘현대무벡스’ 주목-삼성重 부회장에 최성안 내정...EPC 사업 육성 의지 드러냈다-지프, 5세대 그랜드 체로키 출시...‘1만대 클럽’ 재도전-최태원 회장 “글로벌 이슈 해결 위해 한·미·일 협력해야”△ICT-인프라 투자 3배, 대표 직속 기술조직...카카오 “먹통 막겠다”-“디지털 피해 예방”...KT ‘디지털 시민 원팀’ 출범-애플 앱스토어 가격정책 개편...원화 결제되고 수수료 낮춰-송치형 두나무 의장 2심 무죄...사법리스크 털고 신사업 탄력 △제약·바이오-“치매치료제 가치 최대 5조원...내년 사상최고 빅딜 기대”-“렉라자 시장성 50억 달러 글로벌 혁신 신약이 목표”-셀트리온 내년 영업이익 1조원 육박 관측-제테마, 식약처 품목허가 취소 처분 타격없어△증권-코스피 떠나는 외인, 리오프닝주는 챙겼다-빌린 주식 규모 올해 최대, 공매도 실탄 되나...개미들 공포-화장품주, 갑갑했던 마스크 벗나...방역조정 기대속 미소-10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공무원연금 자산 8800억 줄어△부동산-둔촌주공 쇼크에...강남권 분양시장 대혼란-전매제한 풀리면 ‘반사이익’...노·도·강, 광명 노후단지 주목-벌금 내면 분양가에 사줘야하는 LH...분상제 아파트 거주의무 허점 손본다-서울 아파트 1채 값이면 빌라 4채 산다△MICE-인원은 적게 횟수는 자주...호텔업계, 귀한 손님 된 ‘스몰 미팅’ 뜬다-기간 길고 지출 크게...‘출장+여행’ 블레저, 시장 회복 견인-韓,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행사 국제 표준’ 개발△카타르 2022-“끝 아니다...앞으로 더 나아가는 팀 될 것”-잉글랜드 VS 프랑스...‘빅매치’ 풍성-호날두 지운 하무스, 스페인 격침한 하키미 ‘우리가 뜬다’△피플-K가든 세계화로 글로벌 수목원·정원 문화 선도할 것-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 “지금 필요한 건 소통”-한종희 부회장, 베트남 국가주석에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오피니언-[유지수의 경세제민] ‘불편한 진실’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생생확대경]‘국립대 사무국장’ 인사개편 타당한가-[e갤러리]노은희 ‘빛 담다·푸른 빛’△전국-비위로 혈세 수천만원 날렸는데...경기도는 나몰라라-충청권 지자체들 ‘고향사랑기부제’ 내년 시행 앞두고 골머리-김포시 광역소각장 건립...일부 주민 반발로 ‘난항’-충주댐 광역상수도 준공 △사회 -한파보다 지독한 무관심과 사투...그곳엔 아직 사람이 살더라-‘기후기금’ 투입해...반달곰 사는 지리산에 철도 놓겠다는 기재부-이태원 유가족 협의회 준비모임...“이임재·송병주 영장 기각 유감”-경찰, 민노총 건설현장 횡포에 ‘전면전’ 선언-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선거법 위반’ 당선무효 위기
2022.12.07 I 유진희 기자
"제주도 가듯이 오사카 떠난다"...연말 해외여행 문턱 낮아졌다
  • "제주도 가듯이 오사카 떠난다"...연말 해외여행 문턱 낮아졌다
  • 해외여행의 문턱이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연말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일본 오사카를 제주 가듯이 방문하는 여행 패턴이 생겨나며 해외여행의 문턱이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12월 국내 및 해외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평균 숙박일 수를 비롯해 전반의 여행 패턴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지난달 말 기준 12월 국내와 해외 평균 숙박일 수는 2.2박, 3박으로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국내처럼 해외를 손쉽게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가벼운 일정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았다. 3박 이내의 짧은 일정을 선호하면서, 12월 가장 숙박 예약이 많은 국내 도시는 제주시, 서귀포시, 강릉시, 해운대구, 경주시 순으로 조사됐다. 해외 도시는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나트랑, 다낭 순으로 인기를 끌며 비행시간이 4시간 권인 동아시아 지역에 집중됐다. 동기간 국내와 해외 숙박의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실제 체크인까지의 기간)은 각각 30일, 40.6일로 나타났다. 11월 국내 숙박의 리드타임은 23.4일, 해외는 35.2일이었던 점과 비교해 연말 여행은 좀 더 일찍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와 해외 숙박의 리드타임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국내와 근거리의 해외여행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예약 패턴도 생겨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일본, 베트남 등 환율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가들은 평균 1박당 숙박 가격이 약 12만5400원으로 합리적이었다. 국내 숙박의 평균 1박 가격이 8만3600원인점을 감안하면 비용적 측면에서도 근거리 해외여행은 국내여행과 충분한 비교 대상이 됐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충분히 사전에 계획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처럼 언제든 가볍게 떠나는 ‘쉬운 여행’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여행 패턴을 겨냥해, 동아시아 중심의 해외여행 상품들을 적극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07 I 문다애 기자
숙박 스타트업 지냄, 베트남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 숙박 스타트업 지냄, 베트남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 지난 5일 베트남 나짱에서 열린 치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과 업무 협약식.[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지냄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숙박 스타트업 지냄(대표 이준호)은 지난달 베트남 기반 프롭테크 스타트업 엠엔엠 호스피탈리티(MNM Hospitality) 및 베트남 호텔 체인 그룹 치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CHI Hospitality International)과 연이어 MOU를 체결하면서 동남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엠앤엠 호스피탈리티는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인지도가 높은 라이프 스타일 숙박 브랜드 리비(Livie)의 운영사다. 현재 베트남에서 리비 5개 지점의 90객실을 비롯해 300객실 이상의 현지 호텔, 리조트, 생활형 숙박시설의 관리 및 운영을 맡고 있다.베트남 중견기업 CHI 컴퍼니 그룹의 계열사 CHI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은 부동산 전문 회사로 하노이, 호치민, 나트랑, 다낭, 달랏, 푸토성, 타이응우웬 등 여러 지역에서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 스테이7과 레지던스, 리조트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지냄 심우섭 부대표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베트남 호텔, 리조트, 생활형 숙박시설을 포함한 200개 규모의 객실을 확보, 신규 사업인 중장기 레지던스 숙박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에 입점시켰다.더불어 올해까지 다낭, 나트랑, 푸꾸옥에 위치한 빈펄(VINPEARL) 리조트 3곳과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 그룹의 다낭, 호치민 등 2개 지점의 객실을 추가 입점시킬 예정이다.현재 와이컬렉션 스테이에서 운영되는 국내외 객실 수는 총 5000여 개로, 지냄은 내년 상반기까지 1만 개 이상으로 객실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지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망을 형성하여 향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해외 진출 국가를 확대해 국내 및 아시아에서 레지던스 전문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포부다.이준호 지냄 대표는 “여행에 최적화된 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동남아시아는 우리나라만큼 생활숙박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전문화된 숙박 예약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며, “지냄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해외 중장기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지냄만의 차별화된 숙박 플랫폼 노하우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을 선점한 후 이를 거점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냄은 최근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에 특화된 중장기 예약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를 새롭게 런칭했다. 와이컬렉션 스테이는 오피스텔과 호텔의 장점이 접목된 생활형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럭셔리 특급 호텔 및 리조트, 풀빌라에 이르기까지 중장기 여행이 가능한 국내외 숙박업소를 한 데 모아 중개, 할인,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2022.12.07 I 강경록 기자
김건희 여사 "비자 문제 살펴달라"…베트남 주석에 요청
  • 김건희 여사 "비자 문제 살펴달라"…베트남 주석에 요청
  •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빈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한국인 비자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6일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30여분 간 푹 주석과 친교 차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앞서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푹 주석은 윤 대통령의 초청으로 지난 5일 한국을 찾았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빈 방한’으로, 윤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공식 만찬을 진행한 데 이어 상춘재까지 외빈을 대접하는 장소로 활용했다.김건희 여사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 부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최근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거나 베트남에서 일하는 많은 한국인이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봤다. 주석님께서 이 문제를 관심 있게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김 여사의 요청에 푹 주석은 “한국 국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또 푹 주석은 “이번에 아내가 오지 못해 김 여사님과 일정을 함께 보낼 수 없었다. 무척 아쉽고 안타깝다”고 했고, 김 여사는 “(푹 주석의) 여사님을 이번에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쓰겠다. 여사님께 보낸 선물을 잘 전달해 달라”고 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푹 주석 부부를 위해 소반과 화장품을 선물했다.한편 현재 베트남은 외국인을 위한 영주권 제도가 없어, 일정 기간의 비자를 통한 체류만 허락하고 있다. 베트남은 15~30일 체류에 대해 비자 면제를 부여하는 것과 별개로, 기존에 발급했던 3개월 복수 입국 비자 대신 1개월 단수 전자 비자( e VISA)만 발급한다.다만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목표치에 비해 크게 밑돌자 베트남관광청은 중앙정부에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2.12.07 I 권혜미 기자
尹부부-베트남 주석, 靑 상춘재서 차담…“양국 도약의 계기”
  • 尹부부-베트남 주석, 靑 상춘재서 차담…“양국 도약의 계기”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常春齋)에서 30여 분간 웅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친교 차담을 가졌다. 또 푹 주석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도약과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는 덕담도 주고받았다.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한 국빈만찬에서 푹 국가주석과 건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 대통령은 상춘재로 들어서며 “상춘재는 40년 전(1983년 4월 건립) 건축했는데, 그 이름이 ‘늘 봄이 깃드는 집’이라는 뜻”이라며 “제가 취임한 이후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해 모든 국민이 상춘재 앞을 관람할 수 있다. 마침 오늘은 청와대의 휴관일(매주 화요일)이어서 주석님을 이곳으로 모실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푹 주석은 상춘재를 둘러보며 “한국식 건축의 전통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처음 이 건물을 지을 때 200년 이상 된 소나무를 사용했다”고 소개했다.푹 주석은 “베트남의 잠재력을 믿고 많은 투자를 통해 베트남 발전에 도움을 준 한국 친구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 경제뿐 아니라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여지가 많아 양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윤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푹 주석께서 한국을 찾아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주석님의 방한이 지난 30년을 디딤돌로 삼아 앞으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푹 주석에게 “최근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거나 베트남에서 일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봤다”며 “주석님께서 이 문제를 관심 있게 살펴봐 달라”고 부탁했다.이에 푹 주석은 “여사님의 말씀을 잘 들었다”며 “한국 국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푹 주석이 “이번에 아내가 오지 못해 김 여사님과 일정을 함께 보낼 수 없었다. 무척 아쉽고 안타깝다”고 전하자, 김 여사는 “(푹 주석의) 여사님을 이번에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쓰겠다”며 “여사님께 보낸 선물을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국빈 방한한 푹 주석 부부에게 소반과 화장품을 선물했다.한편 푹 주석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윤석열 정부 첫 국빈으로 방한했다.
2022.12.06 I 박태진 기자
인터파크, 일본 인기 항공편 초특가전
  • 인터파크, 일본 인기 항공편 초특가전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인터파크가 일본 인기 도시 항공편 초특가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타임딜을 통해 다양한 일본 여행 특가상품을 선보여왔다. 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인터파크 단독 특가 상품을 대거 할인 판매한 결과, 11월 인터파크 일본 전체 항공권 판매율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간 대비 509% 증가했다.오늘 3회차를 맞이하는 초특가 타임세일은 나리타와 오사카 왕복항공권을 인터파크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제주항공 왕복항공편을 선착순 60% 할인 판매한다. 내년 1월까지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20만 원대에 일본 인기 여행지를 즐길 수 있다.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재구매 쿠폰을 지급하고 7% 해외 호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해외항공 특가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괌, 사이판 등 대양주 인기 여행지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항공사별 이벤트도 진행해 에어캐나다를 2명 이상 예약 시 인원수별 특가 혜택을, 카타르 항공 이용 시 인당 I-POINT 3만 포인트를 제공한다.박정현 인터파크 항공사업본부장은 “겨울방학과 연말, 연초 연휴를 앞두고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기 여행지 항공편을 인터파크 단독 특가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즌별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06 I 정병묵 기자
베트남 최대 비엣젯항공 "이색 프리미엄 서비스로 승부"
  • 베트남 최대 비엣젯항공 "이색 프리미엄 서비스로 승부"
  • [호치민(베트남)=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이자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최근 최고급 항공서비스인 ‘스카이보스 비즈니스(SkyBoss Business)’ 클래스를 야심차게 도입했다. 지난 4일 인천-베트남 하노이 노선에서 직접 경험한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는 이색적인 프리미엄 서비스였다. 비엣젯항공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들은 아시아나항공 비니지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이데일리 신민준 기자)◇공항 라운지 이용에 목베개· 이불·안대 패키지도 제공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서비스는 항공기 탑승 전부터 시작됐다. 별도의 탑승 수속 라인에서 우선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해 복도 또는 창가 등 원하는 자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었고 비교적 빠르게 탑승 수속도 마칠 수 있었다. 여행 수하물도 △휴대 수하물 18kg △2kg을 초과하지 않는 소형 가방 1개 △위탁 수하물 최대 60kg △골프 장비 1세트까지 가능했다.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는 여행자 보험과 비행 일자와 노선 무료 변경 등도 가능하다. 보통 항공기 탑승과 출국 절차를 마친 후 탑승까지 적어도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탑승 시 제공되는 라운지를 이용했더니 기다리는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스카이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은 아시아나항공(020560)의 비지니스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다. 이곳은 편히 쉴 수 있는 안락한 쇼파와 의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책상 등으로 구성돼있다. 오렌지주스 등 음료와 와인 등 주류, 샌드위치와 컵라면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가득했다. 항공기에 탑승하면 스카이보스 비니지스 클래스 좌석은 출입구 바로 앞쪽에 위치해있다. 비엣젯항공은 5열 총 30석의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을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은 부드러운 가죽으로 덮혀 있고 앞좌석과 뒷좌석 사이의 공간이 넓어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었다.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에 주어지는 혜택도 다양했다.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목베개와 이불, 안대 등 프리미엄 키트가 제공됐다. 아울러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 맨앞과 뒤에만 커튼을 쳐 아늑하고 조용한 공간을 조성해줬다. 항공기가 출발한 뒤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서자 기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간단하게 손을 닦을 수 있는 물수건과 감미롭고 따뜻한 전통차와 물 등이 제공됐다. 비엣젯항공이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기내식이었다. 베트남 대표 요리인 신선하고 따뜻한 소고기 쌀국수와 빵 그리고 9개 식사, 30개의 즉석 음식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했다. 이외에도 코코넛 음료, 허브차와 같은 다채로운 음료와 마카다미아, 건포도, 잭푸르트와 같은 여러 가지 간식 등 프리미엄급 기내 식음료가 모두 무료였다. 비엣젯항공은 어린이 고객에게 비행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장난감들도 제공하고 있다.비엣젯항공의 기내식. (사진=이데일리 신민준 기자)◇매우 높은 승무원 친절도…아시아 최고 승무원 유니폼 갖춰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비엣젯항공 승무원의 친절도가 매우 높다는 점이다. 승무원이 직접 식사하기 전에 식판을 내려주거나 좌석 버튼 이용 등 궁금한 점에 대해 시종일관 웃으면서 설명해주는 등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었다. 비엣젯항공의 쳬계적인 승무원 교육시스템 영향이다. 비엣젯항공 승무원의 유니폼은 매우 인상적인데 2018년 나우 트래블 아시아 어워드(NOW Travel Asia Awards)가 주최한 갈라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의 승무원 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승무원 유니폼은 유럽 디자이너들이 베트남 청년 사관후보생 유니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는 것이 비엣젯항공의 설명이다.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의 서비스는 항공기가 착륙해 고객이 내릴 때에도 계속됐다. 승무원들이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식 고객들이 가장 먼저 내릴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 스카이보스 비지니스 클래스 고객에 대한 또 하나의 혜택은 바로 프라이빗 차량 지원 서비스다. 항공기가 착륙했을 때 도착 게이트와 항공기 사이에 프라이빗 차량이 대기하고 있어 공항 입국 수속하는 곳까지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했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인천-호치민 하노이·푸꾸옥·다낭·나트랑·하이퐁 노선과 부산-하노이·호치민·다낭·나트랑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1일까지 출발하는 매일 20편 이상의 하노이와 호치민시와 연결된 왕복 항공편에 대해 약 16만4100원(약 300만동)부터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항공권은 비엣젯항공 웹사이트, 모바일 앱, 공식 항공권 대리점, 전 세계 비엣젯항공 지점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비엣젯항공 관계자는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를 통해 승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비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엣젯항공 승무원과 A330항공기. (사진=비엣젯항공)
2022.12.05 I 신민준 기자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 ‘급증’, 코로나 이전 수준 100% 회복
  •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 ‘급증’, 코로나 이전 수준 100% 회복
  • 인터파크, 11월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인기 현황[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코로나 이전 수준을 100% 이상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터파크에서 11월 한 달간 예약된 패키지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53%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20%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1월과 비교해서도 1%를 웃도는 등 코로나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이다.패키지 상품 인기 여행국 순위는 베트남(20%)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15%), 필리핀(10%), 태국(9%), 튀르키예(3%)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 시장이 리오프닝되고 겨울여행 시즌이 다가오면서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인 동남아와 일본이 상위권에 올랐다.특히 일본 패키지 상품의 경우 전월비 3만3114% 폭증했다. 일본 정부가 지난 10월 11일부터 무비자 자유여행을 허용하고 역대급 엔화 가치 약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패키지여행 선호도 1위 도시는 삿포로(38%)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후쿠오카(32%), 오사카(20%), 도쿄(8%), 오키나와(2%) 등 순이었다.염순찬 인터파크 투어패키지그룹장은 “엔데믹 시대에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 개발과 추천 최적화 기술을 통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빠르게 회복했다”면서 “해외여행 1등 플랫폼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5 I 강경록 기자
A급 회사채 희비…HK이노엔, 개발신약 성과에 등급 상향
  • A급 회사채 희비…HK이노엔, 개발신약 성과에 등급 상향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번주 크레딧 시장에서는 A급 회사채들의 희비가 갈렸다. HK이노엔(195940)은 자체개발 신약 ‘케이캡’의 성장으로 영업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판단에 ‘A0’로 등급이 올랐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국내외 방역정책 완화로 사업 환경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분석에 등급 전망이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반면 효성화학(298000)과 여천NCC는 업황 부진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에 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떨어졌다.3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HK이노엔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0(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변경했다. 전문의약품 및 숙취해소제 시장 내에서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개발 신약 ‘케이캡’의 성장으로 영업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판단에서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 수액제(국내 2위), 가다실 9가 등 20개 이상의 대형 제품(매출 100억원 이상)을 토대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컨디션은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 1위의 시장점유율을 구축한 가운데 환, 스틱 등 다양한 제형을 출시하며 수요 를 확장하고 있다.김수민 한신평 연구원은 “특히 새로운 성분(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케이캡은 빠른 약효발현과 지속성, 복용편의성을 토대로 단기간에 HK이노엔 최대 매출 품목(2022년 기준)으로 성장했으며, 여러 국가에 기술 수출됐다”며 “2022년 중 중국, 필리핀, 몽골에 출시되어 판매성과에 따라 로열티수익을 받게 되며,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는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사진=HK이노엔)HK이노엔은 기초수액, 컨디션 등 우수한 주력제품 경쟁력과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구조도 확보하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숙취해소제 판매둔화와 연구 개발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됐으나, 2022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에 따른 컨디션 판매 증가와 케이캡 기술수출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 등에 힘입어 이익창출력 회복세를 보였다.실제 HK이노엔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같은 기간 30.4%나 증가했다. 김수민 연구원은 “케이캡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기술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출시 및 임상진행, 숙취해소제 수요 회복세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매출 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기술 이전 계약으로 케이캡 미국 임상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우려가 해소됐고, 2022년 준공된 수액신공장 가동률 개선도 고정비 부담 완화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도 국내외 방역정책이 크게 완화되어 사업 환경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담보부사채 신용등급(A0)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2년에는 해외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자가격리 의무가 폐지된 6월 이후 방한외래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20%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10월에는 입국 전후 PCR 검사 의무도 해제되는 등 출입국 관련 규제 완화로 사업환경 정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특히 여행수요 회복, 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흑자로 전환됐다. 2022년 연결기준 분기별 영업손익을 보면 1분기 -72억원, 2분기 14억원, 3분기 132억원 등 2분기부터 분기별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류연주 한신평 연구원은 “신규 호텔 오픈 등 추가 투자 소요가 제한적인 점, 사업환경 정상화와 효율화된 비용구조를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안정화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재무 안정성의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효성화학 매출 및 수익성반면 효성화학은 업황 둔화와 자회사 가동 차질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됐다는 판단에 무보증사채 신용등급(A0)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효성화학은 2022년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프로판 가격 상승,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전방 수요 위축, 베트남 프로판탈수소공장(PDH) 설비 트러블 등으로 인해 분기 영업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연결 기준 분기별 영업손실을 보면 1분기 332억원, 2분기 681억원, 3분기 1398억원 수준이다. 특히 2018년 신설된 베트남 법인 실적 부진이 전사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병준 한신평 연구원은 “2021년 전체 설비가 완공된 이후에는 수직계열화된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PDH 설비 가동률 상향 과정에서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설비 정밀점검 및 보수 작업이 반복(22년 2~3월, 5~6월, 9월)됨에 따라 당초 예상 대비 실적이 악화됐다”고 진단했다.이에 효성화학은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하에서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강병준 연구원은 “프로필렌, PP 수급이 단시일 내에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상승한 원가 부담, 베트남 PDH 설비 안정화를 위한 추가적인 점검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향후 수익성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천NCC 수익성 추이여천NCC도 업황 부진으로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하향했다.2021년 하반기부터 유가 상승세에 따른 원가 부담 가중, 글로벌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부담 확대 등으로 여천NCC 이익창출력이 약화되기 시작했다. 2022년 2월에는 인명사고 발생으로 일부 설비가 약 2개월 간 가동중단된 가운데 중국의 봉쇄 정책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이 장기화되면서 주력 제품의 스프레드가 축소됐으며 3분기의 경우 부정적 래깅효과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된 상황이다.특히 여천NCC는 4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2021년 4분기 626억원, 2022년 1분기 623억원, 2분기 339억원, 3분기 1663억원)가 지속되고 있다.오윤재 한신평 연구원은 “글로벌 긴축 기조와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전방 수요가 단기간 내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내외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부담 상존,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스트림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등을 고려하면 저조한 수익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12.03 I 박정수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