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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지 "하늘길 열리자 해외 골프 여행도 급증"
  • 여행이지 "하늘길 열리자 해외 골프 여행도 급증"
  • 코로나 방역과 출입 규제 완화로 하늘길이 활짝 열리자 여행에 이어 해외 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이지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코로나 방역과 출입 규제 완화로 하늘길이 활짝 열리자 여행에 이어 해외 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교원투어의 여행전문브랜드 여행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골프 여행 예약률은 매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분기별로 평균 2배 가량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분기별 상승률은 직전 분기 대비 2분기 47%, 3분기 271%, 4분기 194%를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는 인기 여행국들의 입국 제한 해제 영향으로 수요가 폭발하면서 상반기 대비 4배나 치솟았다.해외 골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목적지는 동남아로 전체 예약의 76%를 차지했다. 가까운 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프 라운딩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동남아 다음으로는 남태평양, 하와이 순이었다. 도시별로는 필리핀 클락이 39%로 가장 많았고, 사이판 23%, 베트남 다낭 13%, 베트남 나트랑 11%,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6%가 뒤를 이었다.해외 골프 여행객 선점을 위해 2021년 7월부터 해외골프팀을 운영해오고 있는 여행이지는 올해도 전략 상품을 선보이며 모객에 열을 올린다. 마리아나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골프 투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3월 베트남 다낭에서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각국 출입국 규제가 자유로워지면서 국내 골프장의 촉박한 운영 일정과 가격 부담을 느낀 골퍼들이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올해는 해외 골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 현지 골프장, 항공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여행이지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상품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2 I 문다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해외 체인망 확보...베트남 로지스와 맞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해외 체인망 확보...베트남 로지스와 맞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로지스 호스피탈리티 홀딩스와 해외 호텔과 리조트 체인망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로지스 호스피탈리티 홀딩스(이하 로지스)와 해외 호텔과 리조트 체인망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로지스는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11개의 웰니스 콘셉트 호텔과 리조트를 총괄하고 있다. 베트남 마이아리조트, 태국 글로우호텔&리조트 등 동남아 지역에 총 4126객실을 운영 중이다. 이중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은 5성급 호텔로 트럼프와 김정은의 북미 회담이 진행된 곳이다.협약을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로지스는 아시아 지역 내 호텔과 복합리조트 개발, 투자 및 위탁 운영 등을 함께 논의한다. 한화리조트 회원들은 로지스 호텔과 리조트 이용 시 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로지스에서 운영하는 객실은 2025년 1만300실로 늘어날 전망이다.김형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최근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와중에 한화리조트 회원 가치 제고 수단으로 해외 체인망을 늘려가고 있다”며 “국내 시설 역시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스위트 객실 위주 호텔 체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워버그 핀커스와 베트남 최대 자산 운용사 비나캐피탈이 설립한 로지스와 단순 제휴 협약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미래 먹거리 발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괌에 위치한 온워드 비치 리조트,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제휴를 추진 중이다.
2023.02.01 I 문다애 기자
스키·골프·호캉스 숙박 패키지 "취향 따라 고르세요"
  • 스키·골프·호캉스 숙박 패키지 "취향 따라 고르세요"
  • 강원 홍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사진=소노인터내셔널)[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관광벤처 지냄이 겨울 시즌을 맞아 중장기 숙박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냄의 운영하는 레지던스 전용 숙박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에서 스키, 골프, 호캉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중장기 숙박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소노펠리체×스노위랜드 패키지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해 고급 리조트와 스노우 테마파크를 결합한 상품이다. 다음달 18일까지 이용이 가능한 이 패키지는 2박 이상 예약 시 강원 홍천 소노 펠리체 비발디 파크 실버와 골드 스위트룸, 골드 그랜드룸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스노위랜드(2인)와 조식뷔페(2인), 총 25만원 상당 어메니티 패키지, 사우나와 수영장, 스키리프트, 장비렌탈 등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노보텔은 서울 도심과 한강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전자레인지와 개수대, 냉장고 등 미니 주방을 갖춘 스튜디오 타입 스위트룸(주니어·디럭스)을 61%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12만원 상당 웰컴 패키지를 무료로 주는 패키지로 체크아웃 날짜 기준 다음달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레저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빈펄 리조트 골프 패키지는 다음달 2월 한 달간 운영한다. 패키지는 나트랑과 푸꾸옥 골프, 나트랑 테마파크 3종이다. 골프 패키지는 18홀 골프장과 숙박, 조식, 스파가 기본 포함이며, 빈펄 나트랑 테마파크는 5성급 리조트 객실과 빈원더스 3일 무제한 이용권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다.
2023.01.30 I 이선우 기자
"해외여행객 잡자"…항공업계,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확대
  • "해외여행객 잡자"…항공업계,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확대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항공업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했던 도심공항터미널 탑승 수속 서비스를 재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탁수하물 추가 혜택 제공 등 편의를 높이며 해외여행객 잡기에 나섰다.제주공항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모습 (사진=제주항공)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다른 항공사들도 서비스 운영을 검토 중이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는 탑승객이 서울역에서 수속 절차와 출국심사를 마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5월 말 가장 먼저 서울역 탑승수속 서비스를 재개했다. 미주 노선을 포함한 전 국제선 노선이 대상이다.대한항공은 코로나 이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뿐만 아니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탑승 수속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아시아나항공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제휴해 지난 26일부터 항공권과 철도 승차권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미주와 유럽, 시드니 등 노선이 대상이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 및 수하물 위탁 후 인천공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지난해 11월부터 서울역 탑승수속 서비스를 재개한 제주항공은 향후 본격적으로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일본·필리핀·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노선을 예약한 승객들이 서비스 대상이다. 제주항공은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5kg 추가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다른 항공사들도 도심공항터미널 탑승 수속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전망이다.항공업계 관계자는 “위탁수하물을 미리 부칠 수 있고, 공항까지 직통열차로 편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최근 인천공항이 늘어난 여객들로 붐비면서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려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2월 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서비스를 개시한다. 국제선 탑승객 중 서울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괌, 사이판 등 미주행 노선은 아직 서비스 대상이 아니지만 조만간 포함될 예정이다.진에어 등 다른 항공사들도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운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항공업계 관계자는 “서비스 수요 등 상황을 지켜보면서 논의하고 있다”며 “현장 인력 운용과 교육 등을 위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다만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외 강남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서비스를 재개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앞서 도심공항터미널 3곳은 탑승수속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중단한 바 있다. 현재 강남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운영 상 어려움으로 폐지 위기에 놓여 있다. 8개 항공사가 입점했던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6월까지 문을 열 계획이 없다. 추후 상황을 봐서 운영을 검토할 방침이다.
2023.01.30 I 손의연 기자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는데…면세점 매출은 감소
  •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는데…면세점 매출은 감소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방역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외국인 방문객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면세점 매출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29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면세점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했으나 면세점 매출은 오히려 감소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외국인 수는 22만 1678명에서 같은 해 12월 26만 121명으로 17.3% 늘어났다. 그러나 면세점 매출은 1조 7534억원에서 1조 1805억원으로 32.7% 줄어들었다. 면세점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중국인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난 3년 동안 외출 제한 등 강도 높은 ‘제로코로나 정책’을 시행했고, 지난달 7월에야 ‘위드 코로나’ 전환을 선언했다.또한 한국 방문이 늘어나고 있는 일본 관광객의 경우 구매력은 높지만 엔저 현상의 지속으로 쇼핑보다는 관광 위주의 여행을 주로 즐겨 면세점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면세업계는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멜버른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해 오는 6월 1일부터 멜버른공항점의 문을 연다. 또한 올해 상반기 싱가포르 창이공항점과 하반기 베트남 하노이시내점 등의 출점을 앞두고 있다.
2023.01.29 I 장병호 기자
'계절도, 요일도 상관없다'…G마켓 "올 상반기 틈새여행 대세"
  • '계절도, 요일도 상관없다'…G마켓 "올 상반기 틈새여행 대세"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엔데믹 전환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틈새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계절과 요일 관계 없이 짧은 일정으로 틈틈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얘기다. G마켓이 분석한 올해 상반기 해외여행 트렌드.(사진=G마켓)G마켓은 올해 1월 2일부터 17일까지 판매된 해외항공권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일 출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월요일 출발 비중은 11%, 화요일 12%, 수용일 14%, 목요일 15%, 그리고 주말인 금요일부터 일요일 출발 비중은 평균 16%로 나타났다. 전체 예약인원은 전월 동기 대비 84% 증가하며 높은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한 가운데, 주말에 편중되지 않고 시간이 될 때 틈틈이 여행에 나서려는 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비·성수기 구분도 모호해지고 있다. 통상 해외여행 비수기로 알려진 3~4월 출발 비중은 26%로, 2019년과 비교하면 4%포인트 증가했다. 월별 출발 비중도 비교적 고르게 분산돼 1월이 21%, 2월이 34%, 3월 15%, 4월 11%, 5월 6%, 6월 4%, 7~12월 10%였다. 굳이 긴 연휴나 휴가기간이 아니더라도 틈틈이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틈새여행의 특성에 따라 여행지는 가까운 곳을 선호했다. 짧은 일정으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일본·동남아시아권이 ‘선호 여행지’ 10위권을 두루 차지했다. 1~3위는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도쿄로 나타났으며, 2019년 동기간과 비교해 오사카 예약 인원은 119%, 후쿠오카는 114%, 도쿄는 53% 크게 늘었다. 이어 4~10위는 태국 방콕·베트남 다낭·일본 삿포로·베트남 나트랑·미국 괌·대만 타이페이·베트남 호치민이 올랐다.이주철 G마켓 전략사업본부장은 “올해 예정된 해외항공 노선 증편 등에 힘입어 해외여행 회복세가 탄력을 받아 여행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며 “주요 여행사, 항공사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 진행 등으로 차별화된 가격과 혜택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확대 운영
  • 제주항공,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확대 운영
  • [이데일리 박민 기자] 제주항공(089590)은 혼잡한 인천공항을 피해 서울 도심에서 탑승 수속과 수하물 처리, 출국 심사 등을 제공하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월 28일까지 Fly Bag 운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과수하물 5kg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주항공)이 서비스는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인천 출발 일본·필리핀·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노선을 예약한 승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 8, 9번 게이트에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친 뒤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무거운 수하물을 공항까지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연결된 공항철도로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다.다만 도심공항터미널 운영시간과 발권 수속 제한 시간이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탑승수속 서비스는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출국수속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한 항공편의 출발 3시간 전까지 수속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까지 가는 직통열차 탑승권을 구입해야 한다. 전세기 탑승객은 이용할 수 없으며 대형 수하물 위탁 (155cm 이상), 반려동물 운송, 비 동반 소아 서비스 등 현장 서비스는 제한된다제주항공은 지난 2010년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처음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해 11월 일본노선을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4개국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미리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공항에서 긴 줄을 서지 않고도 쾌적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출장객에게도 매우 편리한 서비스”라고 말했다.제주항공은 오는 2월 28일까지 Fly Bag 운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과수하물 5kg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주항공)
2023.01.26 I 박민 기자
제주항공,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본격 확대
  • 제주항공,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본격 확대
  • 제주항공이 공항에서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제주항공 제공.[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제주항공이 공항에서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는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인천 출발 일본∙필리핀∙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노선을 예약한 승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 8,9번 게이트에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친 뒤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무거운 수하물을 공항까지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 터미널에서 연결된 공항철도로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다.도심공항터미널 운영시간과 발권 수속 제한 시간이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탑승수속 서비스는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출국수속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한 항공편의 출발 3시간 전까지 수속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까지 가는 직통열차 탑승권을 구입해야 한다. 전세기 탑승객은 이용할 수 없으며 대형 수하물 위탁, 반려동물 운송, 비동반소아 서비스 등 현장 서비스는 제한된다.제주항공은 2010년 국적 LCC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 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해 11월1일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후 11월 1000여 명, 12월 1950여 명으로 이용객이 한달 만에 두배 가량 늘었으며 이용객 데이터 분석 결과 약 80%가 일본인으로 특히 외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항공 관계자는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공항에서 긴 줄을 서지 않고도 쾌적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출장객에게도 매우 편리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2023.01.26 I 문다애 기자
방학엔 가깝고 따뜻한 동남아로…가족동반여행 급증
  • 방학엔 가깝고 따뜻한 동남아로…가족동반여행 급증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방학 기간을 맞아 자녀와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부모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노랑풍선은 지난 12월 온라인 웹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와 동반인 유형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2월 여행인 동반 유형은 ▲친인척 ▲친구모임 ▲자녀동반 ▲부부 or 연인 ▲나홀로 등 여러 유형 가운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비중이 약 3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 지역 중 예약률이 가장 높은 곳은 베트남 다낭(11%)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줄곧 최상위 자리를 지켜왔던 일본을 밀어내고 다시 1위에 올라섰다. 이어 방콕&파타야(10%), 괌(6%), 코타키나발루(5.5%), 싱가포르(3.3%)가 뒤를 이었다. 또한 주말(금~일)을 포함한 출발 예약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1분기 내 대표예약자의 연령대가 대부분 30~50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장거리 보다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의 선호도가 주를 이뤘다.노랑풍선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학기를 앞두고 봄방학인 2월에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2023.01.26 I 강경록 기자
인터파크, 항공권 판매 1兆 육박
  • 인터파크, 항공권 판매 1兆 육박
  •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인터파크의 지난해 항공권 판매액이 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는 26일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 판매액(발권 기준)이 95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889억원이던 2021년 보다 3.3배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1조 3352억원 비해서는 72% 수준이다. 지난해 항공권 판매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본격화됐다. 작년 10월 일본의 무비자 자유여행이 재개되면서 4분기에만 3485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항공권 판매액의 36%를 차지하는 규모로 분기 기준 2019년 4분기 실적을 9% 가량 웃돌았다. 노선별로는 동남아(46%), 일본(27%)이 전체 판매액의 73%를 차지했다. 도시별로는 일본 오사카(79%), 태국 방콕(7.6%), 도쿄(7.5%), 후쿠오카(6.2%), 베트남 다낭(5%) 순이었다. 코로나 이전에 비해 항공료 부담이 커지면서 근거리 여행지로 수요가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부분 실적만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한 만큼 올해 항공권 판매 실적은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저가 보상제, 믹스 왕복 항공권 등 시중 여행사 중 가장 많은 100여개 항공사와 제휴를 맺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격적인 서비스도 잇달아 내놨다. 지난해 10월 도입한 해외 항공권 보상제는 인터파크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항공권 가격이 높을 경우 차액 만큼을 100%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5월 선보인 믹스 왕복 항공권은 출국과 귀국 항공편 예약 시 각기 다른 항공사의 편도 항공권까지 검색해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일정은 물론 가격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2023.01.26 I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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