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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바이오업계 최초 매출 3조 돌파
  •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바이오업계 최초 매출 3조 돌파
  •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1조원에 육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도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3억원, 영업이익 983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주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 삼성바이오에피스 100%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형 확대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조4333억원(+91%), 영업이익은 4463억원(+83%)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조4373억원, 영업이익 968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693억원(+55%), 영업이익은 4316억원(+80%) 증가했다. 매출액은 2020년 1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 9463억원, 영업이익 2315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매출은 993억원(+12%), 영업이익은 388억원(+20%) 증가했다.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은 16조 5821억원, 자본 8조9845억원, 부채 7조5976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84.6%, 차입금 비율은 23.4%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주 확대 및 공장 가동률 상승, 바이오에피스 100%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형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연결 기준 4분기 매출 9655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3128억원으로 집계됐다.4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공장 가동률 상승 및 운영 효율 극대화,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4억원(+68%) 증가한 747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9억원(+140%) 늘어난 3085억원을 거뒀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우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에 따라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8억원(+10%) 증가한 244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8억원(+180%) 증가한 604억원을 나타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CMO) 부문은 지난해 10월 착공 23개월만에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24만L)을 갖춘 4공장 부분 가동을 시작해 위탁생산능력을 강화했다. 4공장은 현재까지 글로벌제약사 8개사와 11종 제품에 대해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추가로 26개 이상 잠재 고객사와 34종 이상의 위탁생산 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위탁개발(CDO) 부문에서는 비대칭 구조로 생산력·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과 신약 후보물질의 안정성 등을 분석 및 선별하는 ‘디벨롭픽(DEVELOPICK)’을 출시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누적 수주 건수는 CMO 74건, CDO 101건이며, 누적 수주액은 95억 달러 규모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00% 자회사로 전환됐다.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총 10종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중 6종을 상용화했다. 지난해에는‘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고농도 제형의 미국 허가를 획득했고,‘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SB16)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임상 3상을 완료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10년간 바이오 사업에 7조5000억원을 투자해 3대 축(생산능력· 포트폴리오·지리적 거점) 중심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2바이오캠퍼스를 통한 생산능력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CDO 사업 강화 및 항체약물접합체(ADC)·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2023.01.27 I 석지헌 기자
‘어려운 금융 편하고 쉽게’...친화력甲 카카오뱅크
  • [2023금융소비자대상]‘어려운 금융 편하고 쉽게’...친화력甲 카카오뱅크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고 고객 친화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고객이 가장 먼저 선택하는 뱅킹 앱(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강원 카카오뱅크 부사장)[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3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카카오뱅크의 이강원(오른쪽) 부사장과 김은경 금융감독원 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카카오뱅크가 ‘2023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대상’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어렵고 불편한 금융을 최대한 편하고, 쉽게 바꾸면서 MZ세대는 물론 기성세대 소비자까지 사로잡으며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2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대상’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은 카카오뱅크에게 돌아갔다. 이날 총 9개 상이 수여됐는데, 금융위원장상과 금융감독원장상은 기관장급상으로 대상 격에 해당한다.이번 카카오뱅크의 수상 배경에는 ‘혁신을 통한 편리한 금융’이라는 모토가 한몫을 했다. 이날 심사위원을 맡은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도 “금융혁신에 대한 기여는 물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이 눈에 띄었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먼저 카카오뱅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금융에 접목하며 MZ고객들을 끌어모았다. 제휴 신용카드처럼 제휴 적금을 쏟아내며 시리즈물을 만들었다. 빠른 유행을 즐기는 MZ세대를 위해 적금의 기간도 길지 않게 26주, 6개월로 잡았다. 그렇게 출시한 ‘파트너 적금’은 26주동안 최초 가입 금액 만큼 매주 증액해 넣는 ‘26주적금’에 각종 기업과 제휴를 해 출시했다. 제휴사는 이마트ㆍ마켓컬리ㆍ해피포인트ㆍ카카오페이지ㆍ오늘의집ㆍ카카오톡ㆍGS칼텍스ㆍ교촌치킨ㆍGS리테일 등이 있다. 이 적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 기준 7%에 달하는 이자 수익은 물론 각종 경품, 해당 브랜드의 할인쿠폰 등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겐 1석2조의 상품이었다. 시장의 평가도 좋았다. 기존 수신 상품으로만 인식되던 적금을 플랫폼 비즈니스 차원으로 재해석하며, 비은행과 커머스를 결합하는 상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시중은행에서도 비슷한 상품을 줄줄이 출시하기도 했다.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파트너적금은 지난 2020년 8월 첫 출시이후 누적가입 계좌수는 지난해 8월 기준 250만좌를 넘어섰다. 당시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 누적 계좌 수가 1340만 좌인 점을 고려할 때, 파트너적금이 인기가 어느정도 인지 가늠할 수 있다. 현재는 300만좌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한 앱 사용도 카카오뱅크 수상에 힘을 보탰다.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대출상품ㆍ수신상품ㆍ지급결제 등을 총 망라한 풀뱅킹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좀 더 쉽게 금융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신용 대출 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또 개입사업자가 모바일로 통장을 개설하도록 하고, 개인사업자 전용 체크카드 등을 출시해 혜택을 줬다. 향후 카카오뱅크는 세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강화해 개인사업자들이 사업여정을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소비자들이 잊고 지내고 있던 혜택을 쉽게 찾도록 시스템 개선에도 열을 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앱에서 편리하게 잠자는 예금과 보험금을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는 ‘휴면예금/보험금 찾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7월 고객에 처음 선보인 이래 2021년 12월까지만 205억 원, 2022년 12월까지 누적 285억 원의 잠자는 돈을 고객들에게 찾아줬다. 이는 기존 비대면 인터넷은행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이상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대출금에 대한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금액도 2022년에만 61억 원, 2017년 이후 누적 약 220억 원으로, ‘한 번 정해진 이자율은 낮추기 어렵다’는 기존의 금융 상식을 깨며 금융 포용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출범 이후 줄곧 입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며 소비자 만족을 높이고 있다. ATM 등에서 돈을 찾을때나, 타행으로 돈을 이체할 때 일부 은행에서 수수료가 지급되지만, 카카오뱅크는 늘 무료였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3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카카오뱅크의 이강원 부사장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챗봇도 최대한 상담원과 말하듯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중장년층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경우 대출 신청부터 조회·실행까지 카카오톡에서 대화를 하듯 전 과정을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구현해냈다. 소비자가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카카오뱅크의 챗봇과 소비자의 대화창이 열리며 정보를 입력하면 한도 조회가 이뤄지고, 서류 제출, 대출 심사, 대출 실행까지 대화창에서 진행된다. 특히 대화창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 대화를 찾아보면서 대출 진행 상황, 대출 심사 단계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다음 단계에 대한 준비도 가능하다.
2023.01.27 I 전선형 기자
한난, 20만 취약계층 지역난방비 지원액 20% 올린다
  • 한난, 20만 취약계층 지역난방비 지원액 20% 올린다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한난)가 ‘난방비 폭탄’ 속 20만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요금 지원액을 20% 올리기로 했다. 또 한난, 서울에너지공사 등 집단에너지사업자도 기금을 마련해 별도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난)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와 한난, 한국에너지공단, 집단에너지협회와 20개 집단에너지사업자는 이날 서울 집단에너지협회에서 지역난방 사업자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협조 요청 회의에서 이 같은 지원 확대방안을 내놨다.한난은 원래 임대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연 2만7000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에 연 4만8000~12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를 6만~15만원으로 올린 것이다. 대상 가구는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약 259만세대의 10%에 이르는 25만세대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를 위해 현재 86억원이던 지원액을 97억원으로 11억원 추가한다.‘난방비 폭탄’에 따른 대응이다. 설 직전 나온 12월 가스요금이 전년보다 큰 폭 오르면서 서민,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후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가 터지며 국내 난방의 주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가격이 지난해 40% 가량 뛰었고, 도시가스 도매요금도 1년에 걸쳐 42.3% 올랐다. 도시가스에 연동하는 지역난방 열 요금 역시 37.8% 인상했다. 난방 수요가 미미하던 작년 11월까진 대다수가 체감하지 못했으나 12월 한파와 함께 에너지 위기 청구서가 날아든 것이다. 특히 난방 효율이 떨어지고 단열이 취약한 노후 가구에선 체감 인상률이 2배 이상으로 큰 상황이다.2021년 국토교통부 집계 기준 아파트 난방방식 중 23.5%에 이르는 259만호는 주변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열로 온수와 난방 등을 제공하는 지역난방이다. 각 가정이 별도로 보일러를 설치하는 개별난방은 52.0%(595만호), 전체 단지가 하나의 보일러로 열을 공급하는 중앙난방은 15.4%(170만호)다.한난을 비롯한 집단에너지협회는 또 100억원을 목표로 가칭 집단에너지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한난은 그밖에 컨설팅 서비스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하고 컨설팅해주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특히 향후 2주 간 20년 이상 된 113개 공공주택은 직접 현장을 찾아 컨설팅에 나설 계획이다.이호현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난방비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지역난방사업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1.27 I 김형욱 기자
토리버치, 밸런타인데이 이모티콘 쓴다
  • 토리버치, 밸런타인데이 이모티콘 쓴다
  •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가 카카오 이모티콘을 쏜다.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토리버치가 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별도로 제작한 ‘토리버치 밸런타인 에디션’ 카카오 이모티콘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27일 밝혔다.토리버치 ‘밸런타인 에디션’ 카카오 이모티콘토리버치는 ‘포노사피엔스’라고 불리는 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 아이템을 특징으로 한 이모티콘을 특별 제작했다.카카오톡 친구로 등록돼 고객부터 토리버치 채널을 카카오톡 친구로 신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지급된다.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에는 행사가 자동 종료되며, 사용기간은 다운로드를 진행한 날로부터 30일간이다. 단, 판매하지는 않는다.토리버치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T 모노그램 자카드 버킷백’을 소개하고자 친숙하고 재치있는 캐릭터와 로고 플레이를 다채롭게 활용했다.토리버치 여사는 어린시절 자주 방문했던 펜실베니아 더치 가게에서 발견한 핸드메이드 퀼팅에서 영감 받아 ‘T 모노그램 자카드 버킷백’을 디자인했다.더블 T 로고가 전면에 드러난 T 모노그램 패턴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보여준다. 자카드 원단과 고급스러운 소가죽 트리밍으로 완성됐다. 스트랩은 길이 조절 및 탈부착이 가능해 숄더 및 크로스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또 국내 이모티콘 이용자들의 성향에 정통하고, 10~20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이너 그룹 ‘하와이안샐러드’와 협업을 통해 특유의 과장되고 풍부한 행동, 감정, 경쾌한 이미지로 구성된 16종의 이모티콘을 개발했다. 박강성 토리버치 팀장은 “젠지 세대와의 공고한 관계를 가져가는 한편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차별화된 이모티콘을 선보였다” 라며 “젊은 층들 사이에서 제3의 언어로 불리는 이모티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선호도와 충성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토리버치 T 모노그램 자카드 버킷백
2023.01.27 I 박미애 기자
150종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7000억 들여 전국민 AI 일상화
  • 150종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7000억 들여 전국민 AI 일상화
  •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정부가 올해 산업 수요 등을 고려한 150종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한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AI 서비스를 확산하는 등 전국민의 ‘AI 일상화’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데이터산업진흥 기본계획’과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 등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서 확정된 데이터산업진흥 기본계획은 데이터산업 분야 법정 계획으로 향후 3년간 데이터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현재 30위권 밖인 데이터 활용 역량을 10위권 내로 끌어올리고, 데이터 시장 규모도 50조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을 담았다.데이터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우리 사회가 보유한 모든 데이터를 생산·개방·공유하고, 민간 중심의 데이터 유통·거래 생태계와 국가 디지털 전환 전면화를 이루겠다는 청사진이다. 이를 위해 행정 분야를 넘어 입법 영역까지 공공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누구나 민간·공공 데이터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원(One)-윈도’ 등 국가 데이터 인프라도 조성한다.이날 확정된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은 약 7129억원을 들여 10대 AI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대규모 AI 수요를 창출한다는 내용이다. 과기정통부는 ‘독거노인 AI 돌봄로봇 지원’ ‘소상공인 AI 로봇·콜센터 도입’ ‘공공병원 의료 AI 적용’ 등 후보과제에 대해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관계부처와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상용 AI 제품과 서비스를 곳곳에 확산하는 것이다.과기정통부는 또 초거대 AI 모델·그래픽처리장치(GPU) 컴퓨팅 자원 등 AI 인프라를 지원하고, 신뢰성 부족 등 현재 AI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AI(2655억원) 등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관은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는 이번 회의 안건들의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5개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중장기 종합계획에 필요한 주요 과제인 경우 추진 방안을 별도 안건화해서 설계 단계부터 면밀한 검토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I 김국배 기자
화장품도 '무라벨' 패키징 확산…ESG 강화
  • 화장품도 '무라벨' 패키징 확산…ESG 강화
  •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친환경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화장품 업계가 무라벨 패키지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라벨 용기를 적용한 화장품 제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재활용이 어려운 화장품 용기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무라벨 용기가 친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퓨리토 무라벨)뷰티 브랜드 ‘퓨리토’는 지난달 신제품 ‘오트 인 인텐스 크림’을 출시했다. 오트 인 인텐스 크림은 보습과 영양에 도움을 주는 크림으로 무라벨 패키지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제품명과 브랜드 로고를 양각한 무라벨 용기와 친환경 재생지 아코팩 종이 태크를 활용한 패키지로 눈길을 끌었다.이에 앞서 ‘토니모리’와 ‘온그리디언츠’도 무라벨 용기를 제품에 적용했다. 1세대 뷰티 로드숍 브랜드로 알려진 토니모리는 지난 2021년 9월 ‘원더 비건 라벨 세라마이드 모찌 진정 토너’에 제품명을 양각한 무라벨 용기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또 무라벨 용기에 원터치 캡을 사용해 별도의 분리배출 없이 100% 재활용이 가능하게 제조됐다.유기농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는 업계 최초로 2021년 5월 화장품에 무라벨 용기를 도입했다. ‘안티 링클 에센스’ ‘유기농 병풀 꾸덕 진정 크림’ 등 에센스와 크림 제품에 무라벨 용기를 적용했다.무라벨 용기는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분리수거를 용이하게 해 소비자들도 선호하는 추세다. 토니모리가 무라벨 제품을 출시한 배경도 환경을 생각한 소비자와 직원들의 의견에 주목한 결과다.무라벨 용기뿐 아니라 친환경 소재로 용기를 만드는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화장품 업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LG생활건강(051900)도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만든 화장품 용기를 비욘드의 ‘엔젤 아쿠아 수분 진정 크림’과 ‘엔젤 아쿠아 보습 장벽 크림’ 2종에 적용키로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용기를 생산 중이며 3월 중에 해당 용기를 적용한 제품이 판매된다.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폐비닐, 복합재질 등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폐기물을 무산소 상태에서 300~500℃의 고열로 가열해서 만든 기름이다.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다시 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아모레퍼시픽(090430)도 제품 용기 제작 공법 변경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 사용한 용기를 회수해 재활용 및 업사이클에 사용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여전히 품질 보존 문제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친환경 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화장품 업계도 용기 개선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무라벨 및 친환경 소재의 용기 사용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토니모리 무라벨)
2023.01.26 I 박미애 기자
캠핑 인구 700만 시대, 차박족에게 사랑받는 차종은?
  • 캠핑 인구 700만 시대, 차박족에게 사랑받는 차종은?
  • [이데일리 박민 기자] 차박(車泊)의 매력은 제한 구역이 아닌 이상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게 최대 장점입니다. 바다가 펼쳐진 해안가나 녹음이 짙은 숲속 등 차량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든지 여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자동차의 ‘차’(車)와 객지에서 묵는 밤의 횟수를 세는 단위인 ‘박’(泊)을 합성해 만든 신조어인 차박. 최근 다양한 형태의 차박이 유행하면서 차종 구분없이 누구나 즐기는 문화가 되고 있습니다. 차박에는 ‘어떤 자동차를 써야 한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기아 레이.(사진=기아)다양한 차박 차량 중 첫 번째로 소개할 차량은 기아에서 지난해 출시한 목적기반모빌리티(Purpose Built Vehicle) 전기차(EV) ‘니로플러스’입니다. ‘PBV’라고 불리는 목적 기반 모빌리티는 사용자의 목적과 요구에 맞춰 개발한 친환경 다목적 모빌리티 차량을 의미합니다. 니로플러스는 다양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동반자로 ‘차크닉(차+피크닉)’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홈페이지에서 ‘아웃도어 활동의 목적을 다시 정의하다’ 제하의 글에서 소개한 니로플러스의 매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기차이기 때문에 환경을 해치지 않는데다 힘도 좋습니다. 최고 출력 150kW(약 204마력), 최대 토크 395Nm인 구동 모터를 조합한 덕분입니다. 먼 거리를 떠나기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64.0kWh 용량의 배터리로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복합 기준으로 392km, 도심 기준으로는 433km까지 확보한 까닭입니다.니로 플러스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간입니다. 1세대 니로 전기차(EV) 대비 전고를 80mm 높인 덕분에 앞, 뒷좌석의 머리 위 공간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앞좌석은 50mm, 뒷좌석은 64mm 가까이 늘어나며 한층 쾌적해졌죠. 니로 플러스는 넓은 공간에 다양한 수납 공간, V2L 같은 첨단 기능까지 완비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PBV인 것이죠.또 뒷좌석을 접으면 니로 플러스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광활한 공간이 펼쳐지죠. 반듯한 바닥과 높아진 지붕 덕분입니다. 이 때부터 니로 플러스의 실내는 온전히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탈바꿈 합니다. 별도 액세서리로 구매 가능한 평탄화 보드를 설치하고 에어 매트를 펼친 후, 담요 하나만 깔았을 뿐인데 세상 부럽지 않은 아늑한 공간이 완성됐습니다.기아의 레이(왼쪽)과 니로 플러스(오른쪽).(사진=기아)흔히 차박에는 큰 차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성인이 자동차 안에서 편안하게 눕기 위해서는 넉넉한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차체가 길고 차고가 높은 SUV나 미니밴이 차박용 자동차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여유롭게 즐기는 ‘1인 차박’에 굳이 큰 차가 필요할까요? 레이 1인승 밴은 바로 이런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져 PBV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레이 1인승 밴은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온전히 쉼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담요를 깔고 실내 곳곳에 세워진 안전바를 활용하면 각종 캠핑 용품을 편하게 거치할 수도 있습니다. 실내 공간은 최대 길이가 1,913mm에 달합니다. 덕분에 성인도 편안하게 누울 수 있죠. 조수석이 사라진 공간에 발을 쭉 뻗고 머리를 테일 게이트 쪽으로 향해 누우면 완벽한 잠자리가 펼쳐집니다. 실내 높이 또한 1,030mm로 넉넉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앉아 쉴 수도 있습니다. 레이 1인승 밴의 넉넉한 공간은 또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야외 극장입니다. 적재 공간의 가로 최소 너비가 920mm나 되는 까닭에 커다란 스크린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죠. 테일 게이트를 활짝 열고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한 후 빔 프로젝터를 켜는 순간, 바로 그곳에 나만의 극장이 펼쳐집니다. 레이 1인승 밴의 활용성은 모든 도어를 활짝 열 때 한층 확장됩니다. 또 최대 화물 적재용량이 1,628ℓ에 달하기 때문에 1인 차박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싣고 올 수 있습니다.
2023.01.23 I 박민 기자
노원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주목…월 30만에 집 해결
  • [동네방네]노원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주목…월 30만에 집 해결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고독감과 대학생의 주거 고민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주거공유사업 ‘한지붕 세대공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한지붕 세대공감은 어르신들의 여유 주거공간을 대학생과 공유함으로써 어르신에게는 말벗과 함께 일정한 월세 수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대학생에게는 주변 임대료 시세보다 저렴하고 쾌적한 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공과금 포함 30만원이다.노원구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센터를 통해 참여 가구에 책상, 의자, 매트리스, 서랍장 등의 비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는 연 1회, 1실당 100만원 이내로 도배, 장판, 화장실 수전, 방충망 등의 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한다.노원구는 지난 2013년부터 주거공유사업 시범 구로 참여하며 11년째 추진 중이다. 올해도 한 지붕 아래서 오순도순 살아갈 2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어르신의 경우 만 60세 이상으로 노원구에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임대가 가능한 별도의 방을 보유하고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 다만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가 없고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어르신이어야 한다.대학생 대상은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지역 내 위치한 6개 대학교(원) 재학 및 휴학생이다. 건강상 이상이 없고,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에게 전자기기 사용 안내, 못질 등 간단한 가사 등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어르신과 대학생 1:1 매칭사업의 특성상 신청은 수시로 받는다. 어르신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전화?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담당 직원이 어르신 주택을 방문해 실 거주여부, 방 상태, 교통 여건 등을 파악한다. 학생은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매칭이 되면 담당 직원과 학생이 함께 집을 방문해 살펴본 뒤 최종 결정한다. 임대 기간은 6개월이며, 어르신과 대학생 간 합의를 통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노원구에서 주거공유사업은 2013년 새로운 가족 14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어르신 240가구와 대학생 281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이하 과기대)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지난해만 대학생 22명 중 17명이 과기대 학생이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거공유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대학생 모두에게 안정과 행복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연결 후에도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함께하는 동안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I 송승현 기자
한화손보, 서울시 화재피해가정 ‘지속 돌봄’ 행사 진행
  • 한화손보, 서울시 화재피해가정 ‘지속 돌봄’ 행사 진행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서울시 화재피해가정을 위한 ‘지속 돌봄’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소문사옥 12층 대강당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서울시 화재피해가정을 추가 지원하는 ‘지속돌봄 사업’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소문사옥 12층 대강당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서울시 화재피해가정을 추가 지원하는 ‘지속돌봄 사업’ 행사를 실시했다.지속돌봄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어 지원했던 기초수급 생활자 중 경제적 형편이 어렵지만 재기 의지가 강한 9개 가구를 선발한 후, 연말이나 명절 목전에 가구당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는 한화손해보험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진행한 네 번째 행사다. 이 사업과 별도로 서울소방 재난본부와 기초수급 세대의 화재피해 지원 체계를 통해 2015년부터 8년동안 누적 166세대를 지원하고 있다.박정훈 한화손해보험 서울지역본부장은 “평상시에는 임직원들이 지역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취약계층의 주민의 화재피해 복구를 돕는 한편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의 어려움이 있는 곳에 꾸준히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I 유은실 기자
우리은행, 3월 ‘원더 스테이지’ 연다…고객 이벤트 개최
  • 우리은행, 3월 ‘원더 스테이지’ 연다…고객 이벤트 개최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3월 개최하는 우리은행 최초 대규모 문화 프로젝트인 ‘원 더 스테이지(WON THE STAGE)’ 콘서트에 앞서 다음달 22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열리는 콘서트 명칭은 ‘우리WON뱅킹 무대’와 ‘경이로운(Wonder) 무대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MZ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 콘서트로 열리며 힙합, 발라드, 아이돌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라인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콘서트는 3월 4~5일 5~6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라인업은 다음달초까지 순차 공개된다.우리은행은 고객 대상으로 △티켓 응모 이벤트 △우리 런(WOORI RUN, 웹2D게임) 참여형 이벤트 △카카오톡 콜라보레이션 이모티콘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티켓 이벤트는 추첨형 이벤트다, R석은 우리은행 적금 3종(WON적금, 우리 200일 적금, 스무살우리 정기적금) 중 1개 이상 가입, S석·스탠딩석은 우리은행 오픈뱅킹 가입, A석은 우리WON뱅킹 가입 고객은 중복 응모할 수 있다.우리 런 이벤트는 우리WON뱅킹에 가입하고 개인별 난수 코드를 입력하면 게임에 참여 가능하다. 게임 상위 순위 500명에게 S석 티켓을 1인 2매 제공한다.‘대충 생긴 곰식이’를 그린 작가 ‘쩡고’와 협업한 이모티콘 이벤트는 콘서트 한정판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우리WON뱅킹을 신규 설치한 고객 1만명의 고객에게는 선착순, 기존 고객은 추첨을 통해 2만명에게 증정한다.공연·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뱅킹 ‘생활혜택’의 ‘WON THE STAGE 콘서트’별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치열한 삶을 사는 모두를 응원하고자 40대의 부모와 10대의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참여 가능한 재밌는 이벤트와 3월 실시되는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이미지=우리은행)
2023.01.20 I 이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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