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건

  • 베스파, 하반기 신작 사이클 진입으로 기업가치 개선 기대-한화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2일 베스파(299910)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신작 사이클 진입 등을 통해 기업가치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내 킹스레이드 애니 제작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올해 10월부터 일본 주요 방송사에서 26부작이 방영되는데 애니제작위원회에 출자한 업체들이 덴츠, Studio OLM, 반다이 스피릿츠 등 일본내 톱 티어 스태프들의 제작 참여 등을 감안할 때 성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애니 흥행 성공시 향후 2~3기 제작으로 이어지며 IP 가치상승이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직접 수익뿐 아니라 굿즈 및 OTT 판매 등 추가 수익 창출창출, 내년 여름 출시 예정인 킹스레이드 시즌2 리마스터 흥행 기여 가능성, 콘솔 및 PC 게임으로의 확장 등이 기대돼 킹스레이드 관련 영업수익이 재차 증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반기부터는 상장 이후 첫 신작 사이클에 진입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그간 약점인 킹스레이드 원게임 리스크도 완화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상장 이후 첫 신작 사이클에 진입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3분기 기출시된 임모탈즈 서버 증설 등 마케팅 본격화, 넷플릭스 인기 애니 어그레시브 레츠코 3기 방영(7월)에 맞춘 어그레츠코 더 퍼즐 및 북미 타겟의 캐토피아 러시 출시 등이 예정돼 있고, 4분기는 동사가 킹스레이드급 으로 기대하는 Time Defenders가 출시되며 신작 모멘텀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우상향 흐름을 예상한다”며 “1분기 모멘텀 부재이나 2분기 킹스레이드 업데이트(3월말) 효과가 기대되고, 3분기부터는 신작 출시 효과가 누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작 관련 매출액 380억원(킹스레이드 1055억원 가정)시현 시 영업이익 100억원 수준을 추정한다”며 “내년부터는 기대작인 Time Defenders와 킹스레이드 시즌2 리마스터 효과가 더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2020.05.12 I 오희나 기자
'살짝 설렜어'로 차트 휩쓴 오마이걸, 만능 예능돌 뜬다
  • '살짝 설렜어'로 차트 휩쓴 오마이걸, 만능 예능돌 뜬다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신곡 ‘살짝 설렜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마이걸이 ‘아이돌 예병대 캠프’(이하 예병대)에 출연해 ‘만능 예능돌’에 등극한다.넘치는 에너지와 리액션으로 출연하는 예능마다 화제를 모으는 오마이걸은 ‘아이돌 예병대 캠프’에서도 폭발하는 ‘예능끼’를 보여줄 예정이다.사단장 이수근과 수석조교 이진호가 이끄는 ‘아이돌 예병대 캠프’는 ‘예능 병아리를 예능 스타로 만들어주는 예능 캠프’ 콘셉트다. 예능이 아직 낯선 K-POP 아이돌을 위한 맞춤형 예능 교육 전문 버라이어티다.예능의 기본인 기초체력은 물론 민첩성, 협동심 등 예능인이 가져야 할 필수 능력 훈련부터 매점 먹방까지 예능 병아리들의 고군분투한 모습이 모두 담긴다.각종 예능 및 음악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오마이걸은 최근 신곡 ‘살짝 설렜어’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병대’에 첫 입소한 오마이걸은 본격 예능 훈련 전 ‘살짝 설렜어’ 무대를 펼쳤다. 넘치는 그루브와 상큼함을 하모니를 보여주며 콘셉트 장인다운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또한 오마이걸은 ‘예병대’만의 특별한 3종 예능 신체검사에서 빛을 발했다. 점프력으로 결정되는 예능 신장 검사에서는 승희가 ‘응원 요정’ 유아의 응원에 힘입어 힘찬 점프를 뽐냈다. 효정과 비니는 남다른 준비자세와 점프법으로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예능 눈치 시력 검사에는 멤버들의 창의적인 오답이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독보적 예능감을 자랑하는 승희가 센스 넘치는 대답으로 MC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아린은 검사 도중 크게 당황하며 다급히 제작진을 향해 편집을 요청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예능 청력 검사에서는 노래부터 ASMR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이어졌다. 오답이 계속되자 MC 이수근이 몸을 아끼지 않는 힌트를 제공했다. 열정 가득한 접전 끝에 3종 예능 신체검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일병아리로 진급한 멤버는 방송에서 공개된다.‘만능 예능돌’ 오마이걸의 폭소만발 예능 훈련기가 담긴 ‘아이돌 예병대 캠프’ 5회는 1일 저녁 6시 ‘Seezn(시즌)’앱을 통해 공개된다.SM C&C STUDIO는 글로벌 틴즈 맞춤형 콘텐츠 제작사로 강호동, 신동엽 등이 속한 종합 콘텐츠 그룹 SM C&C에 속해 있다. 유튜브, 네이버TV, V LIVE(V앱) 등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0.05.01 I 이석무 기자
  • 국산 애니’마스크마스터즈’ 중국 CCTV 상위권 진입
  • [뉴미디어팀] 국산 애니메이션 ‘마스크 마스터즈’(스튜디오 더블유바바.대표 이홍주)가 중국 공영 방송 CCTV 에서 인기애니메이션으로 시청률 상위를 기록하며중국 영상 콘텐츠 및 관련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마스크 마스터즈’(중국 방송명:가면을 쓴 전투의 신-面具&25112;神)는 한국 3D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CCTV채널 14’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을 시작하였다.  ‘마스크 마스터즈’는 방송시작 1개월이 되지 않아중국 내 어린이 프로그램 동시간 시청률 1위 및 인기프로그램 순위 선정 7위를 기록하였다.또한, 본방이 종료된 이후 7월부터는 중국 내 전국 방송4개 채널 및 주요 12개성(城)TV채널을 통해 순차, 순환방송이 이루어질 계획으로 이후 소비시장내 인지도 성장에 대한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 내 관련 산업 분야에서는‘마스크 마스터즈’의 이번 중국 방송 편성과 시청률 상위 기록은 CCTV 채널을 통한 몇 안되는 성공 사례로 이후 나타날 경제적 효과에 대하여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애니메이션 시장은 2010년대부터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15% 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 문화부가 발표한 중국문화산업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중국 애니메이션시장 규모는 550억위안(한화 약 9조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5월 첫 방송 이후 중국 내 다양한 분야에서 ‘마스크 마스터즈’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용 문의가 들어 오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제작사인 스튜디오 더블유바바 이홍주 대표는 “현재 TV 방송 애니메이션을 통한 중국 내 관련 산업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규모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기존의 한국영화, TV드라마, K-POP…등의 사례를 통한 중국 콘텐츠 시장의 확장성을 고려한다면 이후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수조원이넘는규모의 시장이 형성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라며, 이후 형성될 시장 규모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2013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작된 ‘마스크 마스터즈-30분물 26부작’는 국내 지상파 KBS에서 첫 방영된 후 한국 시장을 테스트 마켓으로 다양한 라이선스 상품을 출시하였으며, 본격적인 해외 판매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2014년에는 유럽지역 및 미주지역 진출을 위한 유통 및 마케팅 위탁 체결을 성사시켰으며, 아시아 지역의 경우 직접 판매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여 인도네시아 RTV, 홍콩 TVB 등과 방영계약 체결 및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2014년 중국 공영방송 CCTV 편성 확정 및 심사를 거쳐, 2015년 5월부터 세계최대 규모인 중국의 안방 애니메이션에 당당히 편성되었다. ‘스튜디오 더블유바바’는 ‘마스크마스터즈-시즌1’에 이어 현재 시즌를 제작 중이다.  ‘마스크마스터즈-시즌2’는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김용관)으로부터 제작지원을 받고 있으며, 2014년에는 말레이시아 제작사 미라이(MIRAYI)와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정부 산하기관인 엠덱(MDEC)으로부터 제작비용 100만달러(약 10억원)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지난 6월 23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3D 애니메이션 제작 전문회사인 ‘스튜디오엠바바(STUDIO MBABA)’를 설립하였다.
삼성전자, 벤처펀드 1980억 투자..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 삼성전자, 벤처펀드 1980억 투자..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해외 유망기업 투자에 2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 주도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등의 분야에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스타트업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2000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32호)에 1980억원을 출자한다고 1일 밝혔다. 나머지 20억원은 삼성벤처투자가 참여한다.삼성전자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출자에 참여했다”면서 “올 3분기까지 투자조합 결성을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삼성벤처투자는 2008년부터 작년까지 총 20개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6개의 투자조합에서 지분율 99.0%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출자금액은 9500억원이다. 삼성벤처투자의 조성금액 내 지분율도 58.8%로 삼성전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결성하는 투자조합에 삼성전자가 198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함에 따라 삼성벤처투자 투자조합의 총 출자금액은 1조145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삼성벤처투자는 삼성전자(16.3%)을 비롯해 계열사인 삼성중공업(17.0%), 삼성전기(17.0%), 삼성SDI(16.3%), 삼성증권(16.7%), 삼성물산(16.7%)이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삼성벤처투자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삼성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GIC)와 함께 해외 유망기업 M&A와 지분투자를 전담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가 지분을 투자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공동 상품개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삼성벤처투자가 작년 1월 2500만달러를 투자한 얼리센스(Earlysense)는 의료용 센터로 환자의 침대에 부착돼 몸 상태를 체크해주고 이상 발생시 원격으로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알림기능을 수행한다. 삼성전자는 작년 9월 유럽 가전전시회 IFA에서 얼리센스의 기술에 기반한 슬립센스(Sleepsense)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슬립센스 제품을 본격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벤처투자는 작년 1월에는 2530만달러를 투자해 가정용 로봇을 생산하는 지보(Jibo)에 투자했다. 지보는 거실이나 부엌에 위치해 사용자와 음성대활 통해 스마트홈 시스템 연결성을 수행한다. 작년 6월에는 스마트카 기능을 일부 지원해주는 빈리(Vinli)에도 650만 달러의 지분투자를 실시했다.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스마트싱스에 빈리가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하면 ‘스마트홈-운전자-스마트카’를 연결짓는 플랫폼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벤처투자는 작년 12월 가상현실(VR)용 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업체 바오밥 스튜디오(Baobab studio)에 600만달러 규모로 투자했다.업계 관계자는 “삼성벤처투자의 유망 스타트업 지분투자를 통해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차세대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광고·미디어부터 치맥까지…리우올림픽 수혜株 찾기 `이미 개막`☞[마감]코스피, 2030선 근접…美 금리인상 지연 기대☞외국인, 코스피 18거래일째 순매수 행진…누적규모만 4.3兆
2016.08.01 I 이진철 기자
‘태후’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드라마 라인업 공개
  • ‘태후’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드라마 라인업 공개
  • ‘태양의 후예’ 포스터(사진=NEW)[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총괄대표 김우택)의 영상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앤뉴(STUDIO&NEW, 대표 장경익)가 주요 라인업을 공개함과 동시에 방송사 JTBC와의 MOU 체결을 알렸다. 스튜디오앤뉴는 지난해 사랑 받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NEW의 자회사다.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천만 영화 ‘변호인’,‘7번방의 선물’,‘부산행’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을 기획하고 투자/배급한 NEW 영화사업부 대표를 맡았던 장경익 대표가 스튜디오앤뉴의 대표를 역임한다. 스튜디오앤뉴는 현재 드라마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영화 ‘안시성’ 프리프러덕션 중이다. 스튜디오앤뉴의 첫 드라마 ‘기기괴괴’(스튜디오앤뉴/어뉴 공동제작)는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한국판 ‘환상특급’을 표방한다. 미스터리, 휴먼드라마, 블랙코미디 등 웹툰에서 큰 인기를 얻은 다양한 장르의 에피소드들을 선별하여 영상화하면서,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닌 일상 속의 미스터리를 통해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을 담아 낼 예정이다. KBS2 ‘추노’ MBC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바다를 간 산적’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영화 ‘판도라’‘연가시’‘광복절특사’ 등의 시나리오를 쓴 박정우 감독 등이 작가진을 이루며 에피소드별로 국내 최고의 작가와 감독이 합류, 매 회 다른 느낌의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스함무라비’(스튜디오앤뉴 제작)는 문유석 판사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 많은 제작사들이 작품화하고 싶어서 판권을 탐냈던 작품이다. 초미니를 입고 킬힐을 신은, ‘의욕 과다’ 열혈 신입 판사 ‘박차오름’의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법정물판 ‘미생’을 지향, 사건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스함무라비’는 현재 연출진을 꾸리면서 주요 배역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뷰티인사이드’(스튜디오앤뉴/용필름 공동제작)는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뀐다’는 설정에 ‘21인 1역’이라는 신선한 콘셉트와 캐스팅을 강점으로 지난 2015년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동원하면서 멜로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 센세이셔널한 캐스팅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현재 시나리오 개발 및 기획 등 프리프러덕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강풀의 동명 웹툰 ‘무빙’을 드라마로 옮긴 ‘무빙’(스튜디오앤뉴/영화사에이케이기쁜우리젊은날 공동제작)은 판타지 휴먼 히어로물이다. ‘바보’‘순정만화’‘그대를 사랑합니다’‘이웃 사람’ 등 동명의 웹툰이 영화화 된데 이어, 새롭게 선보일 강풀원작의 작품 ‘무빙’의 본격 드라마화에 대해 업계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네변호사 조들호2’(스튜디오앤뉴/씨너지인터내셔날 공동제작)는 지난해 봄 방영한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잇는 시즌제 드라마다. 시즌1이 최근 2년간 KBS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18.6%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구가한 만큼 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이미 캐스팅된 ‘조들호’ 역의 박신양을 중심으로 시즌1보다 더욱 통쾌하고 시원한 법정물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준비 중이다. 스튜디오앤뉴의 첫 영화인 ‘안시성’(스튜디오앤뉴/영화사 수작 공동제작)은 당 태종의 고구려 침공에 맞서 싸웠던 안시성 전투를 다룬 사극으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과 ‘찌라시: 위험한 소문’을 연출한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순 제작비 150억 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영화사 수작과 공동제작, 올 여름 크랭크인을 목표로 주요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스튜디오앤뉴와 방송사 JTBC는 드라마 제작 지원과 편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2017년 가을부터 2018년까지 약 2년간 ‘기기괴괴’ ‘미스함무라비’ ‘뷰티인사이드’ ‘무빙’ 등 4편에 대한 제작과 편성 등, 다양한 제작 지원 형태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사와 제작사간의 전략적 제휴는 특히 신생 제작사인 스튜디오앤뉴가 꾸준히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제작까지 할 수 있는 탄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스튜디오앤뉴 장경익 대표는 “JTBC와 체결한 드라마 공급과 관련된 MOU는 드라마 산업에서 전례없는 경우라 산업 전반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MOU는 제작사-방송사 간의 수평적 협력관계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제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활발한 사업 진행을 예고한 스튜디오앤뉴는 추가적으로 KBS2 ‘추노’ tvN ‘더케이투’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 영입을 비롯해 tvN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를 연출한 송현욱 감독을 포함, 여러 명의 스타 작가/PD들의 영입을 진행할 예정이다.NEW 김우택 총괄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본격적으로 제작사업에 박차를 가한 스튜디오앤뉴는 시청자와 관객들의 다양해진 취향과 높아진 안목을 만족시키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다” 며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위해 전략적 제휴뿐 아니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콘텐츠미디어그룹 NEW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2013)‘변호인’(2013)‘부산행’(2016) 등을 흥행시키면서 영화업계 메이저 투자배급사로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엔 스포츠사업(브라보앤뉴), 판권유통(콘텐츠판다), 극장사업(씨네Q), 음원유통(뮤직앤뉴) 등 문화콘텐츠 시장 전방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4.19 I 김윤지 기자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CJ E&M 창작자 전방위 지원-일문일답
  •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CJ E&M 창작자 전방위 지원-일문일답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130960)은 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 멀티채널네트워크(MCN) 사업 브랜드 DIA(다이아) TV를 공개했다. MCN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1인 혹은 중소 창작자들과 제휴해 이들의 마케팅, 저작권 관리, 콘텐츠 유통 등을 돕고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콘텐츠 사업이다. CJ E&M은 2013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발표한 DIA TV는 기존 MCN 사업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갔다.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플랫폼 확대,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단순히 수익을 나누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브랜드 이름 DIA TV도 이같은 취지를 반영해 ‘디지털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TV(Digital Influencer & Artist TV)’의 약자로 지었다.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디지털 생태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튜브에서 ‘대도서관’이라는 닉네임으로 활약중인 콘텐츠 제작자 나동현 씨가 참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나 씨는 DH미디어라는 법인을 만들고 후배 창작자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CJ E&M은 나 씨 등 전문적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적극 돕는다. 이덕재 CJ E&M 방송콘텐츠부문 대표이덕재 CJ E&M 방송콘텐츠부문 대표와 오진세 CJ E&M MCN 사업팀장은 “2017년 손익 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는 투자 단계로 수익과는 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이 대표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드는 MCN 사업이야말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많은 사업자들이 함께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대표와 오 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지금까지 홍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 많은 투자를 했다. 언제 정도 수익 분기점을 넘겠는가.“우리 사업은 투자 단계라고 보면 된다. 실질적인 매출은 나고 있기는 하나 이익이 나지는 않는다. 2016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확보가 되면 2017년부터 수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오진세 CJ E&M MCN사업팀장)-수익 배분구조는 어떻게 가져가는지? “수익 배분률을 유튜브 동영상을 기준으로 45(유튜브) 대 55(크리에이터)로 나누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받는 수익 55 중 8을 크리에이터가 가져가고 2를 CJ E&M이 가져간다. CJ E&M이 가져간 2도 크리에이터스튜디오 등 건전한 에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오 팀장) -아프리카TV 등이 비슷한 활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쪽의 강점을 글로벌화로 보면 되는건지. “비즈니스를 통한 산업화를 선도한다고 보면 된다. 산업화 되기위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에 있어 중요하다. 이런 새로운 비즈니스를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해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오 팀장)-뉴비즈니스 모델에서 어떻게 수익이 나는지. “해외에는 이미 사례로 존재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들 수 있다. 콘테츠 유통 및 판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 한가지는 DIATV는 토탈 비디오라는 점이다. 텔레비전이 아니다.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개념 자체를 바꿔놓고 있다.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통해 이런 콘텐츠를 산업화, 비즈니스 모델화 할 예정이다.” (이덕재 방송콘텐츠부문 대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결국은 콘텐츠가 브랜드가 돼야 한다는 관점에서 시작했다. ‘삼시세끼’, ‘응답하라’ 등의 콘텐츠도 기존의 콘텐츠와 다르게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까 고민하면서 나왔다. 예컨대 (TV 프로그램은) 휘발성 콘텐츠로 끝난다. 동시에 관심도 사라진다. 브랜드화를 하면 해당 콘텐츠가 종료되도 브랜드는 계속 살아있고 지속적인 관심과 소비가 일어난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게 된다. 필요한 제품을 기획해 상품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다. TV를 과감히 떠나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콘텐츠 중심의 비즈니스로 가야 한다고 보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주도하는 미디어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고 투자하기로 했다. 시작은 미미했다. 그러나 많은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선뜻 우리의 기본적인 방향에 동의했다.”(이 대표)-비전은? “국내에서 실력을 쌓고 아시아에 진출해 글로벌화 하는 게 비전이다. 가장 핵심 역량은 기획 역량, 미디어 마케팅 역량이라고 본다. 콘텐츠가 만들어져서 확장해나가는 전체적인 계획을 짜는것부터 해서 지금 이시장이 원하는 리서치까지 다 합쳐서 해야한다. CJ E&M은 미디어 마케팅에서 단련이 돼 있다. 나름의 절박함도 있다. 굉장히 큰 플랫폼을 갖고 있지 않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다. 이 때문에 마케팅을 열심히 하기로 했다. SNS 등을 보면 코미디빅리그 등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의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보면 된다.”(이 대표)-롤모델과 목표. “우리가 지향하는 부분은 메이커스튜디오(Maker Studio), 움(UUUM) 등이다. 이런 브랜드들이 먼저 앞서가 에코 시스템화하고 있다. 우리는 크리에이터들이 아시아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잘 살 수 있게 하는 목표다. 이들이 매출을 일으킬 수 있도록 협업하는 게 비즈니스 모델이다. 메이커스튜디오도 당장의 이윤을 내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1조원의 투자를 받았다. 이 회사가 (성장할) 시간을 산 것이다. 이 부분을 산업화해 크리에이터들이 이윤을 창출하고 더 많은 부분에서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이 대표) -MCN 사업은 투자라고 했다. 지금까지 어느 정도 투자가 집행됐는가. “적지 않은 투자를 했다. 예능 콘텐츠로 따졌을 때 연간 4~5개 정도 만들 만한 투자다. 인력 면이나 내부적으로 봤을 때 꽤 많은 투자를 했다. 물론 수익 창출은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 언제까지 투자만 할 수 없다. 올해 하반기 정도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본다. 그런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2017년 정도에 이윤이 손익 분기점을 넘어 창출될 것이다.”(이 대표)-정부에서 한국형 유튜브를 만들자, 플랫폼, 글로벌 진출 돕겠다고 했는데, 정부와의 정책 공조가 되고 있는지.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분은 언제든 협업할 계획이다.”(이 대표)-주요 대기업들이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만들고 있다. CJ도 서울에 만들고 있다. 창조경제 혁신센터 이런 부분을 확장해 오는 것인지.“MCN은 디지털 플랫폼 상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오프라인 콘텐츠 제작환경을 오픈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와 참여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크리에이터들에 환경을 만들어주고 필요한 교육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 명예, 수익이 크리에이터들에 돌아가도록 목표를 두고 있다.”(이 대표)-방송과 연계를 어떻게 하는지. 조금더 적극적인 부분에서 양방향이 될 수 있을지.“아시아에 채널M이라는 글로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10개국에 나가 있다. 거기에 DIA TV가 들어가는 시간을 편성한다. 콘텐츠 협력 뿐만이 아니라 후기라든지 여러가지 얘기들이 디지털 플랫폼 쪽을 통해 담고 싶다. DIA TV를 CSV로 보고 있다. 없던 산업을 산업화 해나간다는 측면에서 MCN이 진정한 사회적가치창출(CSV)이라고 본다. 일방향이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진정한 콘텐츠들이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이뤄질 것이라고 본다. 많은 사업자들도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한다.” (이 대표)
2015.05.07 I 김유성 기자
‘61cm 태권브이’…롯데마트, 전문가용 피규어로 키덜트족 공략
  • ‘61cm 태권브이’…롯데마트, 전문가용 피규어로 키덜트족 공략
  • (사진=롯데마트)[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롯데마트가 국내 피규어 역사를 새롭게 쓸 또 한 번의 프로젝트로 키덜트 시장을 공략한다. 키덜트는 어린아이 같은 취미를 가진 성인을 뜻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7월 40cm 크기의 로보트 태권브이 피규어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61m 크기의 로보트 태권브이 피규어 ‘더(THE) 태권브이’를 통해 올드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이번에 선보이는 ‘더 태권브이’ 피규어는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키덜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선보이는 전문가급 피규어로, 국내 피규어 제작사 중 최고로 손꼽히는 ‘오프로 스튜디오(5PRO STUDIO)’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오프로 스튜디오는 지난 2013년 ‘마스터피스 태권브이’를 300개 한정으로 제작한 곳으로, 당시 제작한 피규어는 예약판매 가격이 65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 속에 매진된 바 있다. 현재 간간히 거래되는 매물이 100만원이 넘을 정도로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태권브이를 만든 제작사로 인정받고 있다.온라인 피규어 카페 등에서는 오프로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태권브이 피규어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를 통해 출시된다는 정보가 퍼지며, 예약판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더 태권브이’라는 명칭은 1976년 개봉된 로보트 태권브이 만화영화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모습, 올드팬들의 어린 시절에 추억하는 바로 그(The) 태권브이라는 의미로 정해졌다. 61cm에 이르는 크기의 스테츄(statue, 관절이 움직이지 않는 장식용 피규어) 형태로 ABS와 소프트비닐 재질이며, 리모컨을 통해 눈과 가슴에 LED 조명이 들어오게 할 수 있어 장식장 등에 진열해 놓은 상태에서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오프로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더 태권브이’는 1976년 당시 극장판 기준의 컬러로, 열화된 필름의 상태와 영사기로 본 듯한 이미지를 고려해 제작됐다”며 “크고 작은 쉐이딩(shading, 음영)으로 그 당시 화면 속 태권브이를 충실히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더 태권브이’ 피규어는 500개 한정으로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39만8000원에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오는 20일부터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10개 주요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실물을 전시한다.예약구매는 실물을 전시하는 10개 매장과 토이저러스 온라인 몰인 ‘토이저러스몰’을 통해 가능하며, 1월 31일 이후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배송된다.예약판매 기간 내 1인당 구매 수량의 제한은 없으며, 500개 한정 특전으로 ‘더 태권브이’를 수납할 수 있는 격납고와 오프로 스튜디오의 태권브이 카탈로그 사진집이 추가로 증정된다.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MD(상품기획자)는 “그 동안의 피규어 예약판매가 샘플 이미지나, 컴퓨터 렌더링 등 실물을 보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번 예약판매는 실물 전시를 통해 실제 피규어의 크기나 디테일 등을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어 고객들의 기대감이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다만 500개 한정 예약판매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선 예약구매 후, 가까운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내 키덜트 시장은 매해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콘텐츠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키덜트족 관련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원 대에서 해마다 20%씩 성장해 지난해 1조원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피규어 카테고리의 경우 2016년 12월 기준, 전년 대비 127% 가량 매출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도 지난 해 키덜트 완구 매출이 전년 대비 41.6% 상승했다.
2017.10.01 I 최은영 기자
보아, '그래미 감독상' 조셉 칸과 美 정규앨범 '뮤비' 작업
  • 보아, '그래미 감독상' 조셉 칸과 美 정규앨범 '뮤비' 작업
  • ▲ 가수 보아[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보아가 미국 그래미 어워드 감독상을 수상한 조셉 칸 감독과 만났다. 보아의 미국 데뷔 정규앨범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의 뮤직비디오를 세계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이 맡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조셉 칸은 지난 2002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 비디오 감독상을 수상한 유명인사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과 ‘우머나이저’(Womanizer), 크리스 브라운 ‘포에버’(Forever) 등을 연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셉 칸과 보아는 지난 1월말 LA 할리우드의 렌마 스튜디오(RenMar Studio)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물, 신비, 블랙을 주요 콘셉트로 보아가 부채를 이용해 오리엔탈적인 느낌이 강한 춤을 선보이는 장면과 매직쇼를 연상케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등이 담겼다. 조셉 칸은 물과 어우러진 보아의 퍼포먼스를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초고속 특수 카메라인 팬텀 카메라를 사용했으며, 타이틀곡 작곡가인 션 가렛도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해 세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번 보아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한층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3월17일 미국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 관련기사 ◀☞보아-동방신기, 日 MVA 댄스부문 노미네이트 '맞대결'☞'제2의 보아, 동방신기를 찾습니다'...SM, 대규모 글로벌오디션 개최☞보아, 日서 3월 베스트 앨범 출시…'100만장' 연타 가능할까☞보아, 美 빌보드 클럽차트 8위…톱10 첫 진입 '쾌거'☞보아, 소녀에서 여신으로…성숙미 물씬 日 신보 재킷 '화제'
2009.02.13 I 양승준 기자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돌입…1900억원 투자
  •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돌입…1900억원 투자
  •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조감도(사진=롯데지주)[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는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의 재건축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재건축 공사는 앞으로 약 2년간 진행되며, 2021년 9월 개원 목표이다. 이를 위해 롯데는 기존에 활용 중이던 오산캠퍼스를 지난 2월 이후 사용 중지하고, 철거 공사를 진행해왔다. 롯데는 이번 재건축 공사에 총 1900여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의 연면적은 5만 6833㎡(1만 7192평)로, 기존 연수원 보다 4배 가량 큰 규모다. 건물은 총 3동으로, 1개의 학습동과 2개의 숙소동으로 구성된다. 학습동은 강의실 22실과 분임토의실 25실로 구성되며, 이는 2000여명이 동시에 학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객실동은 총 286실로 488명이 합숙을 할 수 있다. 롯데는 오산캠퍼스에 토론 중심의 창의적인 학습과 미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하는 공간을 확충하고 롯데의 역사와 미래를 담고 롯데의 정신을 소개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배치할 계획이다.학습동에는 최근 학습 트렌드를 고려해 학습생 주도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소규모 강의실을 대거 배치한다. 이를 위해 소규모 그룹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 허브(Idea Hub)’, 파트너와 협업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듀오 라운지(Duo Lounge)’, 휴식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지는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 개인 맞춤형 학습에 최적화된 ‘포커스 스튜디오(Focus Studio)’ 등을 조성한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구현한다. 3D 프린터 기술 등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메이크 룸(Make Room),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 마음 챙김)’ 프로그램 등 최근 학습 트랜드에 맞춘 ‘멀티룸(Multi Room)’, VR기술을 활용한 게임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VR 게임룸’ 등이 대표적이다.이외에 학습생들의 편의를 위한 카페테리아, 소셜 클럽, 주차장, 편의점, 피트니스 라운지 등 편의 시설을 마련한다. 또 그룹 히스토리월, 계열사 소개 키오스트, 명예의 전당 등 그룹의 비전과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 원장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개원 이래 핵심인재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이번 재건축은 인재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롯데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6 I 함지현 기자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