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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6월 분양
  • 호반건설,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6월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호반건설이 인천광역시 연희공원 특례사업으로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을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4층, 10개 동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조감도 (사진=호반건설)호반건설의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은 전체 99만㎡의 부지에 생태 휴식공간, 테마공원으로 조성되고, 연희공원 산책로와 연계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연희공원의 영구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남향위주로 배치된다. 또한 인근에 인근으로 ‘걷고 싶은 느티나무30C숲길’도 예정되어 있어 자연친화 단지의 요건을 두루 갖췄다. 단지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바로 옆에 위치해 주거 인프라를 공유하게 된다. 스타필드 청라점(예정), 코스트코 청라점(예정), 청라 의료복합타운(예정), 관공서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LG전자인천캠퍼스, 하나금융타운, 서부일반산업단지, 서구청 등 직주근접 요소를 갖추고 있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이용이 수월하다. 이 밖에도 7호선 청라 연장선(석남역~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 제3 연륙교, 인천 도시철도 3호선 등도 계획되어 있어 광역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단지 바로 앞에 연희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도 예정되어 있다.호반건설의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은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타입 제외)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3.06.06 I 이윤정 기자
檢, 백현동 민간업자 구속영장…480억원 횡령·배임 혐의
  • 檢, 백현동 민간업자 구속영장…480억원 횡령·배임 혐의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민간 개발업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이날 부동산 개발업체 아시아디벨로퍼 정모(67) 회장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전경 (사진=연합뉴스)정 회장은 2013년부터 올해 3월까지 백현동 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와 자신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아시아디벨로퍼, 영림종합건설 회사 3곳에서 공사 비용·용역 대금을 부풀려 계산하는 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횡령해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용역을 발주하는 대가로 조경업체 대표에게서 2억원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도 있다. 검찰 측은 성남시의 특혜성 인허가를 통해 얻은 천문학적 개발 이익의 상당 부분을 개인적으로 치부해 죄질이 중하며, 증거인멸 우려도 있다고 보고 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회장으로 재직 중인 아시아디벨로퍼는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의 지분 46%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백현동 사업 결과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는 약 3000억원의 분양이익을, 아시아디벨로퍼는 약 700억원의 배당이익을 얻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검찰은 백현동 개발 수익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던 중, 정 회장 아내가 이사장인 비영리법인의 40억원대 현금성 자산 출처가 성남알앤디피에프브이인 것에 주목해 정 회장의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해왔다.검찰은 정 회장이 빼돌린 회삿돈 480억원이 김인섭(구속기소)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에게 건너간 ‘인허가 알선 대가’ 77억원의 출처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 회장 신병을 확보해 이러한 의혹을 규명하고, 백현동 수사의 ‘본류’에 해당하는 정 회장의 배임, 산지법 위반 등 혐의 수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백현동 개발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11만1265㎡에 아파트를 지어 분양한 사업이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의 각종 인허가 조건이 정 회장 등 민간업자에 유리하게 변경된 과정에 김씨의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한다.당시 성남시장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씨 등과 친분이 있던 김씨가 인허가 알선을 한 대가로 정 회장에게서 총 82억원의 금품과 사업권 등을 받았다는 것이 검찰이 파악한 혐의로 전해졌다.
2023.06.05 I 김은경 기자
한신공영 컨소시엄 파주 운정3지구 A45블록 12월 분양 예정
  • 한신공영 컨소시엄 파주 운정3지구 A45블록 12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한신공영 컨소시엄은 올해 12월 파주운정신도시에서 ‘운정3지구 A45블록(조감도)’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개통이 예정된 GTX-A 운정역(예정) 역세권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운정3지구 A45블록은 지하 1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2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단지는 총 10개의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60세대, 74㎡B 116세대, 74㎡C1 22세대, 74㎡C2 12세대, 74㎡C3 10세대, 84㎡A 64세대, 84㎡B1 15세대, 84㎡B2 108세대, 84㎡C1 59세대, 84㎡C2 54세대다.운정3지구 A45블록은 GTX-A운정역(예정)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조성돼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GTX-A노선 운정역과 서울역 구간을 오는 2024년 하반기 중 조기 개통하겠다고 밝힌 상태여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8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또 주변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공사 중에 있고 서울-문산고속도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의 진입도 용이해 촘촘한 도로교통망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단지는 교육환경도 좋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이중 초교와 중교 부지는 최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운정4초, 운정5중이 계획돼 있다. 이에 따라 입주민은 이사 걱정 없이 학령기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해 3040 학부모세대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분양관계자는 “이 밖에도 단지는 요즘 각광받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단지”라며 “GTX-A 운정역 최대 수혜단지로 주목받으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운정3지구 A45블록은 2026년 8월 말 입주 예정이다.
2023.06.05 I 김아름 기자
'청담르엘' 등 대어 온다…6월 분양물량 전년 2배↑
  • '청담르엘' 등 대어 온다…6월 분양물량 전년 2배↑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다시 한번 동결(3.50%)하며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은 그동안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컸던 수요자들에게 청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달 분양시장도 들썩일 전망이다.5일 직방에 따르면 6월 분양예정물량은 47개 단지, 총 3만 7733세대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월(1만5877세대) 대비 138%가량 많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7979세대, 지방은 1만9754세대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9139세대 △서울 6047세대 △인천 2793세대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경남 3504세대 △강원 3105세대 △광주 2771세대 △대전 1974세대 △충남 1847세대 △충북 1518세대 △전북 1368세대 △부산 1249세대 △제주 1005세대 △대구 731세대 △울산 682세대 순으로 분양예정 물량이 많다. 또 지난 5월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1365가구로 전월(7만2104가구)에 비해 1.0% 감소했다. 미분양 주택은 2022년 2월 7만5438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올해 3월, 11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2개월 연속 줄어든 것이다. 다만 감소폭이 크지 않고 최근 분양시장의 물량이 많지 않았던 영향 등을 감안하면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보다는 1·3 부동산대책 등 본격적인 규제완화책이나 연초 소폭 회복된 주택 매수심리 등이 일부 미분양 해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분양시장의 회복을 기대할만한 요소로 기준금리 동결, 미분양 감소 등 시장의 변화가 있지만 6월 그동안 연기된 물량이 실제 분양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지난 4월말에 조사한 5월 분양예정단지는 32개 단지, 3만 102세대, 일반분양 1만9769세대였다. 이를 재조사한 결과 실제 분양이 이루어진 단지는 16개 단지, 총 6765세대(공급실적률 22%), 일반분양 4686세대(공급실적률 24%)가 분양됐다. 5월 분양 실적 저조, 연기된 물량 영향으로 6월 분양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많은 물량이 예정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6월 분양이 예정된 단지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이스트폴’,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등을 비롯한 도심 공급단지가 있다. 그리고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성남복정 2A-1’ 등 과거 분양당시 인기가 높았던 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 등이 6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청약대기자들은 관심가져 볼만 하다.
2023.06.05 I 김아름 기자
택지지구 집값, 지역 평균 상회…"분상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
  • 택지지구 집값, 지역 평균 상회…"분상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도심 노후화 문제의 대안으로 택지지구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택지지구는 도시와 주변지역의 택지를 관련법에 따라 지정, 개발한 곳으로 반듯한 도로와 적소에 자리잡은 주택, 공원, 상가, 학교 등 철저한 계획을 통해 조성된 새로운 도시로 볼 수 있다. 복잡하고 노후한 도심과 달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다 보니 택지지구는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집값도 높게 형성된다. 택지지구가 있는 곳들의 평균 시세는 지역 평균 수준을 크게 웃돈다.‘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는 삼송지구(삼송동), 지축지구(지축동) 등과 같은 택지지구 평균 시세는 각각 7억3825만원(삼송동)과 7억8327만원(지축동) 등으로 고양시 덕양구 평균 시세(5억1068만원)보다 2억원 이상 높다.경기 하남시의 미사지구(미사강변도시)가 있는 풍산동 평균 시세는 8억9838만원으로 하남시 평균(8억3680만원)보다 역시 비싸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가 있는 배방읍 일원은 평균 시세가 2억7937만원으로 아산시 평균 시세(2억2122만원)보다 가격이 높다. 탕정지구는 지방에서 보기 드문 신도시 가운데 한 곳인 아산신도시에 포함되는 곳으로 아산, 천안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분양시장에서도 택지지구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이유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수준의 분양가로 분양되기 때문이다.지난 3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도시에서 분양한 고덕자이센트로는 1순위 평균 45.3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분양했던 ‘e편한세상시흥장현퍼스트베뉴’는 189.94대 1 청약률을 기록했다. 고덕자이센트로의 전용 84㎡ 분양가는 4억5,000만~4억90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고덕국제도시에 위치한 고덕신도시 자연앤자이 아파트 전용 84㎡가 6억원대 실거래 되고 있으니 최소 1억원 이상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한 셈이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만큼 가격 상승폭도 두드러진다. 탕정지구에서 지난 2021년 12월 분양됐던 탕정역 예미지(2022년 11월 준공) 전용 84㎡는 3억8500만원에 분양됐으나 올해 4월 5억9000만원에 신고가를 쓰면서 분양 2년여 만에 2억원 가량 시세가 올랐다. 향후 분양 예정인 곳들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내 2-A11블록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8일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114㎡, 총 787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아산탕정지구는 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된다. 비수도권 공공택지에 해당돼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된다.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1단계 핵심사업인 넥스트콤플렉스 내 조성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 역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8㎡, 총 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호반건설이 선보이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856가구 규모다.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최근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곳들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택지지구 분양물량들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만큼 갈수록 관심을 더해갈 것”이라면서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택지지구보다는 교통이 좋고, 개발 호재 등을 갖춘 택지지구는 조성 이후로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5 I 이윤화 기자
"금리 내렸는데 전세 아파트로 옮길까"…신축 아파트 유의점은
  • "금리 내렸는데 전세 아파트로 옮길까"…신축 아파트 유의점은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시중은행 전세자금대출금리가 3%대까지 내리면서 아파트 전세 수요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살아나는 분위기다. 연립다세대(빌라) 전세사기 여파로 아파트로 옮기려는 임차인까지 더해지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최근 2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올 하반기 아파트 입주 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라 전세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 미지수이나 신축 전세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 및 전세가는 하락 흐름을 지속했지만 서울은 상승폭을 키우며 2주 연속 올랐다. 서울 전셋값은 지난주 0.05% 오르며 전주(0.01%)대비 상승폭을 키웠다.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2주 연속 소폭이나마 상승 흐름을 이어간 이유는 그동안 급락한 전셋값의 누적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등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하락 영향이 컸다. 한은은 올 2월부터 지난달까지 기준금리를 3.5%로 세 차례 연속 동결했다. 이에 따라 최고 연 6%대까지 치솟았던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 금리도 3월 이후 최저 3%대 후반까지 내린 상황이다. 수요가 늘면서 월간 단위 서울 아파트 전셋값 낙폭도 줄어드는 추세다. 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최근 들어 지난해 하반기보다 낙폭을 크게 줄인 모습이다. 지난해 12월과 1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가 각각 4.8%, 4.56%씩 큰 폭으로 내린 데 비해 올 4월엔 0.73% 하락에 그치며 낙폭을 줄였다. 이에 더해 전세사기 여파에 빌라에서 아파트로 옮기려는 수요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비(非)아파트의 전세 거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 반해 아파트 전세 거래 건수는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비아파트의 전세 거래량은 지난해 1~4월 5만 3326건(빌라 3만 2046건, 단독 2만 1280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올해 1~4월에는 3만 6278건(빌라 2만 2282건, 단독 1만 3996건)으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1년(1~4월 기준) 이후 가장 적었다. 반면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올해 1~4월 5만 5172건으로 집계돼 2011년 이후(1~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3만4000가구, 내년 3만9000가구로 증가하면서 전세가 방향은 불투명하지만, 신축 아파트 전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빌라 등 다른 물건들보단 아파트 전세가 보증보험 가입도 쉽고 전세가율도 높은 편이라 안전하지만 계약 시 유의할 점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예림 법무법인 심목 대표변호사는 “신축 아파트는 시행사 혹은 시공사가 사용승인을 받고 소유권보존등기를 한다”며 “이후 청약에 당첨된 수분양자가 잔금을 다 치른 뒤 입주할 수 있는데 투자 목적이라면 전세보증금을 잔금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김 변호사는 “이 때문에 신축 아파트 전세 계약 시기 실소유주 확인을 할 등기부등본이 없어서 집주인이 수분양자가 맞는지 ‘공급계약서’ 원본과 신분증을 대조해 알아봐야 한다”며 “계약금과 잔금도 반드시 수분양자의 계좌로 입금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역전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무리한 갭투자는 아닌지, 분양권에 가압류 혹은 가처분이 걸려 있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이 같은 사항은 전세계약서에 ‘특약’으로 명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잔금 미납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계약을 무효로 하고 임차인에게 위약금을 지급한다거나 보증금 잔금을 받는 즉시 분양 잔금을 완납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한다는 등의 특약 사항을 기재해야 법적 분쟁 시 피해를 보상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전세 계약 이후에는 확정일자를 받고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3.06.05 I 이윤화 기자
공사비 갈등에 파열음 심한데…'시멘트 가격인상' 추가 악영향
  • 공사비 갈등에 파열음 심한데…'시멘트 가격인상' 추가 악영향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공사비 증액을 두고 재건축·재개발 추진 현장 곳곳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멘트 업계가 ‘가격 줄인상’ 조짐을 보이고 있어 정비사업 갈등을 확대할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멘트 값이 오르면 이를 원료로 만드는 레미콘 단위원가도 오르고 그에 따라 건설업계와 분양시장에 차례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사진=이데일리DB)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시멘트 제조사인 쌍용C&E가 시멘트 가격을 다음 달부터 14% 인상한다고 발표한 뒤 시멘트 업체의 줄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쌍용C&E는 레미콘사에게 오는 7월부터 전기요금 인상, 환율 상승 등을 이유로 1종 벌크 시멘트 가격을 t당 10만4800원에서 11만9600원으로 14.1% 인상한다고 통보했다.성신양회는 지난 2일 레미콘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공문에서 7월부터 t당 10만5000원인 1종 벌크시멘트 가격을 12만원으로 14.3%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건설업계에선 시멘트 가격 줄인상으로 이미 급격하게 오른 공사비 인상을 또다시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쌍용C&E를 포함한 국내 5대 시멘트 업체는 작년에도 18%, 15% 각각 두 차례 가격을 올려 총 33%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조 원재료에서 시멘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20%가량인 레미콘 가격도 올 1월 ㎥당 약 4000원 올랐다.시멘트 업계에서는 전기 요금 급등으로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단 입장이다. 시멘트 7개사가 밝힌 올해 추가 원가상승분은 t당 1만6600원인데 이 중 7600원이 전기료 인상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시멘트 업계가 적자를 보고 있어서 가격 줄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쌍용C&E는 올해 1분기 매출이 4914억원으로 3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제조원가의 30% 수준을 차지하는 전력요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h(킬로와트시) 당 30% 이상 상승한 영향이 컸다. 공사비 인상 갈등에 따른 정비사업의 혼란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는 입주일을 8월 말로 결정하긴 했지만 공사비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입주를 불과 두 달 앞둔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도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인상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수도권에선 공사비 갈등 때문에 시공사 계약을 해지하는 상황도 생겨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삼숭지구 주택사업조합은 지난달 현대건설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쌍용건설과 시공 계약을 맺었다.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 조합도 시공사업단인 대우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하고 새로운 시공단의 입찰을 받고 있다. 정비 사업 공사비 인상을 둘러싼 분쟁은 앞으로 더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미 분양을 한 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지에서는 건설사가 자재 인상 가격에 따른 손실을 떠안거나 조합을 상대로 공사비 증액을 요구해야 하는데 그에 따른 분쟁이 격화할 수밖에 없다. 분양 수요가 몰리는 서울과 수도권의 공사비는 이미 3.3㎡당 500~700만원대로 30% 안팎으로 뛴 상황인데, 여기에 자잿값 추가 인상분이 차례로 반영되면 공사비가 더 오를 수 있어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주거용 건물 건설공사비지수(2015=100)는 지난달 150.25로 잠정 집계됐다. 2년 전인 2021년 4월(128.0) 대비 22.25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는 “시멘트 업계에서는 전체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건설사로서는 시멘트 이외의 다른 자잿값도 급등한 상황에서 시멘트 가격 인상이 너무 가팔라 부담스럽다”며 “공사비 갈등이 커지면 시공사뿐만 아니라 조합, 수분양자까지 모두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정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는 지난주 회의를 열어 시멘트 가격 인상의 적정성 여부를 논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멘트사가 인상 요인으로 지목한 전기료 인상분을 적절하게 반영했는지 업계의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과도한 가격 인상은 결국 분양가 상승 등 국민에게 피해를 전가하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04 I 이윤화 기자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견본주택 개관
  •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견본주택 개관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견본주택을 연다고 4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74~114㎡, 총 787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58가구 △74㎡B 63가구 △84㎡A 242가구 △84㎡B 254가구 △96㎡A 83가구 △96㎡B 28가구 △96㎡C 56가구 △114㎡ 3가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특히 74㎡~84㎡ 타입과 같이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구성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고 넓은 공간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위해 96㎡과 114㎡ 타입도 20% 정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지를 넓혔다”며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뛰어난 직주 근접성과 산단 종사자의 두터운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는 비수도권 공공택지에 해당해 전매제한 1년을 적용한다. 등기 전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으로, 아산시 및 천안시를 포함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 주택 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청약장벽이 낮아서 실수요는 물론 광역수요자로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방배읍 일원에 자리 잡고 있다.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청약신청을 받고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2월이다.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야경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2023.06.04 I 박지애 기자
벌어지는 청약 경쟁률 격차…서울·충북·경남은 ‘껑충’
  • 벌어지는 청약 경쟁률 격차…서울·충북·경남은 ‘껑충’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올해 들어 규제 완화 등으로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별 청약 경쟁률 격차는 벌어져 양극화는 심화했다.4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전국에서 일반공급으로 나온 아파트 2만6680가구에 18만5691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려 청약 경쟁률은 평균 7대 1을 기록했다.작년 하반기(7~12월) 전국 평균 1순위 경쟁률이 3.8대 1이었던 것에 비해 1.8배 상승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작년 하반기 5.8대 1에서 올해 들어 49.8대 1로 9배 가까이 올랐다. 올해 서울에서는 일반공급된 981가구에 1순위 청약자 4만8899명이 신청했다.같은 기간 충북의 1순위 경쟁률은 1.3대 1에서 26.4대 1로, 경남은 7.8대 1에서 27.1대 1로 상승했다. 수도권은 3.4대 1에서 5.9대 1로 경쟁률이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4.0대 1에서 8.2대 1로 두 배 넘게 올랐다.김웅식 리얼투데이 리서치연구원은 “생각보다 금리가 안정적인 데다 청약 규제 완화와 특례보금자리론 도입 등 대출 규제가 풀리면서 작년 하반기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이어 김 연구원은 “충북은 청주시에서 산업단지나 대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개발 호재 영향을 받았다”며 “경남은 특례시인 창원시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렸다”고 설명했다.단지별로는 올해 분양한 아파트 중 1순위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였다. 이 아파트는 일반공급 98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1만9478명이 몰려 1순위 경쟁률 198.8대 1을 기록했다. 서울 은평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78.9대 1로 그 뒤를 이었다.충북에서는 청주시에 조성되는 기업·주거 복합도시 테크노폴리스에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청주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과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는 각각 73.8대 1, 57.6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경남에서는 창원시의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블록과 2블록이 각각 28대 1의 경쟁률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역과 단지별로 청약 성적은 엇갈렸다. 인천은 일반공급 2621가구 모집에 2247명이 신청해 1순위 경쟁률 0.9대 1이었고, 전북도 2091가구에 1850명이 청약해 1순위 경쟁률이 1대 1을 밑돌았다. 대구는 51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13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올해 청약에 나선 77개 단지 중 39곳은 1순위 경쟁률이 1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경남 밀양시 ‘수에르떼 밀양’, 경남 거제시 ‘거제 한내 시온 숲속의아침뷰’, 전북 군산시 ‘군산 한성필하우스’, 경북 경산시 ‘경산서희스타힐스’ 등 4개 단지는 1순위 청약자가 1명도 없었다.서울 아파트 전경.(사진=연합뉴스)
2023.06.04 I 박지애 기자
호반건설,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6월 분양
  • 호반건설,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6월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호반건설이 인천시 서구에서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을 6월 분양한다.단지는 검단신도시 AB19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8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단일면적 구성되는데, 타입별로는 △84㎡A 497가구 △84㎡B 165가구 △84㎡C 194가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조감도 (사진제공=호반건설)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은 검단신도시 3단계 입지 중에서도 핵심입지로 평가되고 있으며, 교통, 교육, 자연환경,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103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세 정거장 거리의 계양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공항철도로 환승이 가능해진다. 차량으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접근이 수월하다.뿐만 아니라 검단~경명로 간 도로,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등의 도로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다. 김포 장기역에서 검단을 거쳐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역까지 이어지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난달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시동이 걸렸다.검단신도시 11호, 17호 근린공원과 만수산, 금정산, 황화산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단지 인근 196,188㎥(약 59,347평) 규모 부지에 호수공원을 비롯해 공립박물관, 도서관, 복합상업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 초중고교 예정 부지도 있다.단지는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고, 드레스룸, 다목적실,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맘스&키즈카페, 독서실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돕는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호반건설 분양관계자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은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검단신도시 3단계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며 “검단신도시 내 호반써밋 상품에 대한 입소문이 많이 나 좋은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6년 3월 예정이다.
2023.06.04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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