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2,875건

'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
  • '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오늘날씨]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새해 첫 번째 절기 ‘입춘’인 오늘은 낮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주말 내내 전국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며 정월대보름인 5일엔 4년 만에 전국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가 진행되겠다.(사진=연합뉴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맑고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주말 내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권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정월대보름인 내일 달이 뜨는 시간은 전국 대부분 오후 5시 내외로 맑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4년 만에 달맞이 행사가 가능하겠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산행,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목 보일러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45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0m로 높게 일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엔 바람이 시속55km/h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2023.02.04 I 조민정 기자
 '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
  • [내일날씨] '입춘' 낮부터 추위 풀려…'건조' 화재 주의
  •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새해 첫 번째 절기 ‘입춘’인 4일은 낮부터 추위가 풀리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주말 내내 전국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며 정월대보름인 5일엔 4년 만에 전국 곳곳에서 달맞이 행사가 진행되겠다.(사진=연합뉴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전국이 맑고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주말 내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권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정월대보름인 오는 5일 달이 뜨는 시간은 전국 대부분 오후 5시 내외로 맑은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4년 만에 달맞이 행사가 가능하겠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해 산행,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고 화목 보일러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45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0m로 높게 일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엔 바람이 시속55km/h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2023.02.03 I 조민정 기자
삼성전자, 에릭슨 출신 임원 2명 영입…"네트워크 신사업 발굴"
  • 삼성전자, 에릭슨 출신 임원 2명 영입…"네트워크 신사업 발굴"
  •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경쟁사인 스웨덴 통신장비회사 에릭슨 출신 임원 2명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네트워크사업부 산하에 신사업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며 TF장으로 에릭슨에서 영입한 헨릭 얀슨 상무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에릭슨 출신의 조미선 상무를 영입해 유럽 영업과 신규 사업 발굴을 맡겼다. 이 같은 적극적인 외부 인재 영입은 이재용 회장이 직접 챙기고 있는 차세대 통신 사업 육성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도 네트워크사업 성장에 기여했다며 김우준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네트워크사업부장을 맡겼다.이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5세대이동동신(5G) 통신장비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일본을 직접 방문해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만나 5G 네트워크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특히 2019년 NTT 도코모 경영진을 만나 일본 5G 조기 확산과 서비스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5G 이동통신 장비 공급을 성사시켰다.2020년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7조9000억원 규모의 5G 장기계약을 맺을 때도 이 회장이 직접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영업에 나선 바 있다.지난해 미국 디시 네트워크와 5G 통신장비 공급 계약 협상 과정에서도 이 회장이 찰리 에르겐 디시 회장과 오랜 시간 산행을 하며 사실상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는 5G 이후 차세대 통신분야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이 회장은 “통신도 백신만큼 중요한 인프라로서, 통신과 백신 비슷하게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아쉬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6G도 내부적으로 2년 전부터 팀을 둬 준비하고 있다”고 6G 주도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023.01.29 I 최영지 기자
SF 새 지평 연 '정이'… 엔진비주얼웨이브 'VFX 기술력' 주목
  • SF 새 지평 연 '정이'… 엔진비주얼웨이브 'VFX 기술력' 주목
  • 넷플릭스 영화 ‘정이’ 속 연료봉 공장 콘셉트 이미지(사진=엔진비주얼웨이브)[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넷플릭스 영화 ‘정이’가 20일 공개 이후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최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22세기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의 VFX 계열사 엔진비주얼웨이브는 사이버펑크 장르 특유의 디스토피아와 최첨단의 기술이 공존하는 세계관, 인간과 로봇의 경계에 선 전투형 A.I. 등 한국 SF 장르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의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했다.2194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상호 감독의 큰 그림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엔진비주얼웨이브는 최종 시나리오가 나오기 이전 단계부터 연출자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시각화하며 세계관의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극중 급격한 기후 변화로 물에 잠긴 디스토피아라는 설정에 기반해 도시 전경, 크로노이드 본사, 연료봉 공장 등 주요 공간과 풍경을 디자인하고 물에 녹슬지 않는 플라스틱 소재의 로봇 설정으로 구조적인 개연성을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엔진비주얼웨이브는 감정 표현까지 가능한 최고의 전투 A.I. ‘정이’의 사실적인 구현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의상, 분장, 특수분장 팀과의 협의를 거쳐 디자인 콘셉트를 구축했다.‘안드로이드 정이’ 콘셉트 이미지(사진=엔진비주얼웨이브)엔진비주얼웨이브의 나일환 프리프로덕션 본부 이사는 “물에 잠긴 미래의 도시는 어떤 자원을 어디서 수급할 것인가에 대한 상상에서 출발해 일반적인 메탈 소재의 로봇이 아닌 물에 취약하지 않은 플라스틱 소재의 로봇을 고안해냈다”며 “아예 다른 새로움을 추구하다 자칫 과해질 수 있는 부분을 늘 경계하며 진정성과 개연성을 바탕으로 관객을 설득할 수 있도록 차근히 빌드업 했다”고 전했다.이와 같이 세계관의 세세한 부분을 유추하고 설계해 전반적인 비주얼을 개발하는 프리-프리 프로덕션(Pre-Pre Production) 공정은 ‘정이’처럼 SF 장르 특성상 VFX의 비중이 높은 콘텐츠에 추가되는 단계로써 엔진비주얼웨이브의 특화 영역이기도 하다. 차별화된 콘셉트 비주얼을 개발하고 콘텐츠 세계관의 개연성을 강화하는 프리-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거치면 초기 리소스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며 전체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다.‘테스트 정이-뇌 개폐’ 콘셉트 디자인(사진=엔진비주얼웨이브)화려한 영상미와 실제 촬영이 불가능한 장면을 구현하는 기술력에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이’의 VFX를 총괄한 엔진비주얼웨이브와 제작에 참여한 덱스터스튜디오에 콘텐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 ‘반도’, ‘지옥’에 이어 ‘정이’까지 함께 한 엔진비주얼웨이브의 정황수 슈퍼바이저 본부 이사는 “‘정이’는 VFX 비중이 높은 작품이다 보니 엔진비주얼웨이브와 덱스터스튜디오가 함께 양사의 장점을 살려 프리부터 포스트까지 효율적으로 시퀀스를 나눠 작업한 흔치 않은 사례”라며 “작품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양사가 합심해서 만든 작품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엔진비주얼웨이브는 올해 공개를 예정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비롯해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 엄태화 감독의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 VFX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2023.01.26 I 윤기백 기자
덱스터스튜디오, '정이' VFX 작업…글로벌 1위에 함께 주목
  • 덱스터스튜디오, '정이' VFX 작업…글로벌 1위에 함께 주목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넷플릭스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가 우수한 CG기술과 함께 글로벌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정이’의 VFX 기술을 제작한 덱스터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덱스터가 VFX 기술을 제작한 영화 ‘정이’가 지난 20일 공개됐다. 앞서 2021년 2월 선보인 ‘승리호’에 이어 넷플릭스 한국형 SF 영화 프로젝트에 연이어 참여하며 아시아 최고 VFX 기업으로서 저력을 보였다.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26일 급격한 기후변화로 종말이 닥친 22세기 디스토피아 지구를 컨셉으로 하는 영화 ‘정이’에 기술참여를 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정이’는 지속되는 내전에서 수많은 승리를 이끌어낸 최고의 전투용병 윤정이가 작전중 식물인간이 되자, 35년 후 그의 딸 윤서현이 군수 AI 개발사 크로노이드의 연구팀장으로서 ‘정이 뇌 복제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벌어지는 갈등을 담았다. 영화 ‘부산행’, ‘반도’와 드라마 ‘방법’,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김현주의 새로운 도전으로 입소문을 타며 작품 공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또한 국내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지난 50여년간 사랑받아 온 故강수연의 유작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VFX 작업을 총괄한 홍정호 덱스터스튜디오 수퍼바이저는 “정이에 등장하는 메카닉과 배우, 메카닉과 메카닉의 액션 시퀀스 구현을 위해 VFX 사전 시각화 작업부터 제작사, 무술팀, 미술팀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작업했다”며 “특히 다수의 메카닉이 등장하는 장면의 촬영 현장에서는 무술 팀원에게 모션캡쳐 센서를 부착해 액션 동작을 직접 연기했고 사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카닉의 역동적인 동작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정이’는 넷플릭스 공개 3일 만에 19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영화(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스페인, 대만, 싱가포르 등 총 80개 국가/지역의 TOP 10 리스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달 기준 넷플릭스 총 가입자수는 2억 3100만명에 달한다. 한편 덱스터는 ‘정이’를 기획·제작한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추가 콘텐츠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덱스터는 이 회사와 드라마 ‘A(가제)’에 대한 VFX 기술 공급 계약을 확정 지으며 60억원 규모의 수주 사실을 알렸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D.P.’ ‘지옥’ ‘몸값’ 등 다수의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차기작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3.01.26 I 김보영 기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여행 때문에...
  •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여행 때문에...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하얗게 눈이 쌓인 한 겨울의 매력을 느끼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도 겨울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홀로 떠나는 겨울 산행이나 캠핑, 얼어붙은 강이나 호수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잠을 자는 빙박 등이 유행하면서 겨울철 동상 환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동상이 발생할 수 있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중심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성 기전이 작용되는데 이때 추위에 노출된 부위의 혈관이 수축하고 손상이 발생하게 된다.주로 열을 빼앗기기 쉬운 코, 뺨, 귀, 턱이나 몸의 말단 부위인 발가락, 손가락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근육이 적어 열 생성이 적으며 열 생산 근원에서도 멀리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겨울여행 시에는 모자, 귀마개, 마스크, 장갑 등으로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고 방수 기능이 있는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도록 한다. 눈이 많이 쌓인 산에 갈 때에는 신발 속으로 눈이 들어오지 않도록 종아리 부분을 감싸주는 스패츠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동상은 영하의 차가운 날씨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소 가벼운 추위인 영상 온도에서도 꽉 끼는 신발 등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에서 땀이나 눈으로 젖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손상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따뜻한 온도에 노출되면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부어오르고 가려우며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보다 더 손상된 경우 통증이 심하며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져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피부가 푸른색 또는 검은색으로 괴사할 수 있다.동상 환자가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에 빠르게 내원하는 것이 원칙이나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위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 후 젖은 신발이나 의류는 제거하고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액세서리를 제거하도록 한다. 해당 부위를 겨드랑 등을 활용해 사람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해주되 43도 이상 뜨거운 물은 오히려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삼가며 불, 전기담요, 난로, 라디에이터 등 직접 적인 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동상 부위를 누르거나 마사지하면 안 되며 얼음이나 눈으로 문지르는 행동도 금해야 한다. 수포가 보이는 경우 터트리지 않도록 한다. 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절대 피우게 해서는 안 되며 간혹 몸을 데운다고 술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술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 열 방출로 저체온증이 발생하므로 마시게 하면 안 된다.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박영민 과장(응급의학과 전문의)은 “해마다 1∼2월은 새해 기운을 얻고자 신년 맞이 산행을 하거나 겨울방학 등을 이유로 겨울 여행을 나서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산에 오르기 전에 복장 등 대비를 하는 것은 물론 응급 상황에 따른 대처법도 익히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겨울철 동상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온이 중요한 만큼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도록 하며 장갑, 귀마개, 목도리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춥다는 이유로 너무 두꺼운 양말을 신기보다는 땀 배출이 잘 되는 보온성 재질을 선택해 신발 속 습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종아리까지 꽉 끼는 부츠를 신거나 키높이 깔창으로 발이 조이면 혈액순환이 떨어지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도록 하며 신발이나 양말이 젖었다면 가급적 빨리 말리거나 갈아 신어야 한다. 추운 환경에서는 가만히 있기보다는 몸을 수시로 움직여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며 야외활동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도록 한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
2023.01.25 I 이순용 기자
故 강수연 유작 '정이',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시청시간 1위
  • 故 강수연 유작 '정이',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시청시간 1위
  • (사진=넷플릭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고(故) 강수연의 유작인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부문 공식 시청시간 1위를 기록,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25일 오전 넷플릭스 공식 ‘주간 글로벌 톱10’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 공개된 ‘정이’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준으로 19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작품 중 1위다.2위를 기록한 ‘미션 마지누’(894만 시간)와 압도적인 차이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3위는 ‘노이즈’(337만 시간), 4위는 ‘서부 전선 이상 없다’(280만 시간), 5위는 ‘트롤’(259만 시간)이 차지했다. 영어 영화 부문을 포함해 영화 전체를 기준으로 넓혀도 ‘우리집 개를 찾습니다’(2091만 시간)에 이어 2위로 순위가 높다.OTT 스트리밍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도 ‘정이’는 지난 21일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넷플릭스 영화 부문 1위를 고수 중이다. 2위는한편 ‘정이’는 2016년 영화 ‘부산행’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연상호 감독이 도전한 SF영화다. 시리즈 ‘지옥’ 이후 두 번째 넷플릭스 협업 작품이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전설의 용병 ‘정이’가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현주가 정이를 연기했고, 강수연·류경수 등이 출연했다. 고 강수연의 유작이기도 하다.
2023.01.25 I 김보영 기자
故강수연 유작 '정이', 3일 연속 전세계 1위
  • 故강수연 유작 '정이', 3일 연속 전세계 1위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원조 월드스타’였던 고(故) 강수연의 유작인 넷플릭스 영화 ‘정이’가 3일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2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정이’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영화 ‘정이’ 스틸컷(사진=뉴스1).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브라질, 칠레, 프랑스, 홍콩, 미국 등 41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국가별 순위에 따른 평가 점수는 813점이다. 348점을 기록한 2위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치다.지난 20일 공개된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강수연은 연구소에서 개발에 몰두해 있는 팀장 윤서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정이’는 공개 후 영상미와 CG에 대해 호평이 나오는가 하면 대사와 신파 설정 등에 대해서는 혹평이 나오는 등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2023.01.24 I 이윤정 기자
호불호 ‘정이’ 넷플릭스 정상…“김현주 액션 주목하라”
  • 호불호 ‘정이’ 넷플릭스 정상…“김현주 액션 주목하라”
  • 넷플릭스 SF 영화 ‘정이’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고(故) 강수연의 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23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정이’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하며 21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국가별로는 프랑스, 브라질, 칠레, 자메이카, 파라과의 등 41개국이다.이날 기준 국가별 순위에 따른 평가 점수는 789점으로 2위인 영화 ‘나이브스 아웃2: 글래스 어니언’(368점)을 크게 웃돌고 있다.지난 20일 공개된 ‘정이’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 등이 출연한 SF(공상과학) 영화다.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원조 월드스타 강수연의 유작이기도 하다. 강수연은 연구소에서 개발에 몰두해 있는 팀장 윤서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극 중에서 정이를 연기한 김현주는 최고의 용병으로 분한다. 김현주는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지만, 무술팀과 합을 맞춰보며 충분한 연습을 했다. 세트 같은 곳에서 스태프들이 다들 재밌게 신이 나서 저도 같이 신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실제 김현주의 액션 장면은 기대 이상이다. ‘지옥’에서 액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김현주는 인간과 AI 두 가지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다만 ‘정이’는 공개 후 영상미와 CG에 호평이 나오는가 하면 대사와 스토리 등에 혹평이 나오면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넷플릭스 SF 영화 ‘정이’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2023.01.23 I 김미경 기자
연상호 감독 “‘정이’, SF 장르지만 결국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
  • 연상호 감독 “‘정이’, SF 장르지만 결국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인터뷰]
  • 연상호 감독.(사진=넷플릭스)[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한국 SF 장르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제작 노하우나 과정 등 진화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느꼈어요. 우리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어떨지 매우 떨립니다”연상호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정이’ 공개를 앞둔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넷플릭스 신작 영화 ‘정이’로 출사표를 던진 연 감독은 애니메이션 ‘지옥: 두개의 삶’과 영화 ‘반도’, ‘부산행’으로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인공지능(AI)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이언스픽션(SF) 영화다.배우 김현주가 내전 중 수많은 작전에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낸 전설의 아이콘 정이를 연기했다. 고(故) 강수연은 크로노이드에서 뇌복제 시술을 통해 전설의 영웅 정이를 개발하는 팀장 서현을, 류경수는 정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달려가는 크로노이드 연구소장 상훈 역을 맡았다.연 감독은 제작 의도를 묻는 질문에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질문과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 SF 장르만이 가진 시각적인 요소들과 액션을 결합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운을 뗐다.‘인공지능이 과연 인간성을 지닐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이 영화를 끌고 가는 주요 원동력이기도 하다. 극중 정이는 미래 연합군 작전에서 승리를 이끈 시대의 아이콘이자 작전을 나가기 전 가족을 안심시키려 웃어 보이는 평범한 인간, 그리고 불의의 사고로 캡슐 안에서 식물인간으로 늙어가는 인물이자 무수히 복제된 자아를 지닌 복잡하고도 다층적인 캐릭터다.연 감독은 “처음엔 인간성이 인간의 몸 안에 들어 있다고 생각했었다”면서도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인간성은 몸 안이 아닌 무수히 많은 관계 안의 중간쯤에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짚었다. 그는 “만약 타인과의 관계로 정체성이 형성된다면 관계만으로도 인간성은 존재할 수 있다”면서 “인공지능의 문제도 ‘인공지능이 생물이냐, 무생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 답이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결국 아이덴티디(정체성)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는 게 연 감독의 생각이다. 간담회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였다. 연 감독은 “장인어른과 밥을 먹다가 ‘정이’를 궁금해하셔서 각본을 보여드린 적이 있다”며 “그때 장인어른이 했던 얘기가 ‘저건 너무 허무맹랑한 얘기 아니냐’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아무래도 로봇이 나오고 하니까, 좀비도 버티셨던 분인데 갑자기 로봇이 나오니 그러셨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정이’는 고(故) 강수연의 마지막 유작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수연 배우와 같이 작업을 하는 것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컸었다는 연 감독. 그는 “개인적으로 놀란 것 중 하나가 강수연 선배님이 남에게 폐 끼치는 걸 싫어하신다는 점”이라면서 “보통 메이킹 인터뷰도 촬영 중에 따지는 않는데, ‘정이’ 같은 경우는 세트가 워낙 멋있어서 촬영이 끝나면 바로 부수는 것이 아쉬워 (선배 인터뷰를) 미리 땄었다”고 말했다.이어 강수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그는 “처음엔 떨리는 마음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아주 구질구질하게 보냈다“면서 ”과거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배님과 잠깐 만나 인사했던 기억까지 끄집어내 구구절절 보냈다. 근데 답장이 없었다. 나중에 만나 왜 답장 안 하셨냐 여쭤봤더니 ‘스팸 문자인 줄 알았다. 사기 아닌가. 이 사람에 나에게 연락할 리가 없는데 싶었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에서도 이런 SF가 나오나’하는 시민 반응이 달리는 등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 감독은 “새 작품을 할 때는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 “아이콘으로만 존재했던 ‘정이’라는 인물이 그 모든 것에서 해방되는 이야기로, 인간성이라는 것이 과연 인간만의 것인지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정이’는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2023.01.19 I 유준하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