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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 공급 부족 심화…삼성전기, 업종 내 상대 우위-하이
  • MLCC 공급 부족 심화…삼성전기, 업종 내 상대 우위-하이
  •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전자부품 업종 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 기준 삼성전기는 18만2000원으로, 상승여력은 26.4%다. 고의영 연구원은 “업종 자체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으나, 업종 내 삼성전기에 대한 상대 우위는 돋보일 수 있는 환경”이라며 “연초 이후 주가 탄력이 저하된 이유 역시 수요 강도에 대한 지속성 우려로 멀티플이 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내구재 수요가 고점에 달했다는 우려로, 삼성전기에 대한 우려보다는 업종 자체에 대한 우려라는 것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혜가 컸던 노트북 출하량이 10월을 기점으로 지난해보다 역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기의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와 반도체 기판 매출의 20% 이상이 PC 시장에서 창출된다. 다만, 이 같은 수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업종 내에서 하반기 삼성전기의 이익 추정치 상향은 두드러질 전망이다. 경쟁사인 일본 무라타와 태양유전(Taiyo Yuden )이 MLCC 생산 라인을 중단했고, 유니마이크론이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 화재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어서다.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와 내년의 EPS(주당순이익) 를 각각 5.5%, 6.6% 상향 조정했다. 3분기 실적은 전 사업부가 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13.7% 늘어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45.8% 증가한 4410억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5%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구체적으로는 컴포넌트 사업부의 MLCC 평균판매가격 개선 효과가 기대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 당초 전분기보다 1~2% 개선을 기대했으나 5% 이상의 개선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고용량·초소형 위주로 제품 믹스가 좋아지고 있고 환율도 우호적”이라며 “삼성전기의 영업이익은 원달러 환율 10원 변동에 60억원이 변동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3분기 삼성전기 측의 환율 계획이 1100원대 초반이었음을 감안하면 환율에서만 350억원 내외의 수익 개선을 추정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1.09.28 I 김겨레 기자
‘네이버·카카오·삼성에 통신복지 기금분담법’ 발의
  • ‘네이버·카카오·삼성에 통신복지 기금분담법’ 발의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통신비 담당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신복지권 바우처 제도 도입과 기간통신사업자, 부가통신서비스사업자, 단말기제조업자에 통신복지 관련 기금 분담 의무화를 골자로 한 ‘데이터복지확대 2법(전기통신사업법 및 방송통신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어떤 법인가?…“플랫폼과 제조사도 데이터 복지비 내라”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은 국가안전보장, 재난구조, 사회복지 등 공익을 위하여 필요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기통신서비스의 요금을 감면하여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전적으로 기간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그런데 이용빈 의원은 ‘통신복지권(통신비나 디지털서비스, 단말기 구매에 사용 가능한 디지털 증표·타인 양도 금지)’이라는 개념을 전기통신사업법에 넣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관리하게 했다. 그리고 그 재원을 통신사뿐 아니라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터넷 플랫폼(부가통신사업자·이용자 수, 매출액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부가통신사업자, 전년도 부가통신역무 매출액의 100분의 6의 범위, 과기부 장관 징수율 정함)과 ▲삼성전자 등 이동통신단말장치 제조사(전년도 이동통신단말장치 매출액의 100분의 6의 범위, 방송통신위원회가 징수율 정함)에게도 걷는게 골자다.이 이원은 지난 5월 4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인사 청문회에서도 “코로나 비대면 시대를 맞아 높은 수익을 올린 CPND社(C콘텐츠, P플랫폼, N네트워크, D디바이스 회사) 등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해, 국민 일상생활에서 데이터 소비가 미치는 경제적 부담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인터넷 플랫폼과 기기 제조사에도 보편적 역무를” 이용빈 의원은 “오늘날 통신비의 속성은 사실상 데이터 사용료인데, 제도적으로 취약계층 요금감면을 요구받는 기간통신사들과 달리 부가통신사업자(인터넷 플랫폼)의 보편적 역무에 관한 공적 책무는 거의 공백에 가깝다”고 지적했다.이어 “현행 요금감면 체계는 통신서비스 범위에 한정되어 있고, 국민에게 필수화된 디지털 서비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요구되는 디지털 기기, 디지털 콘텐츠·앱 소비 등은 그에 해당하지 않아, 데이터 소비 중심사회인 작금의 현실을 담지 못하고 있다. 확장된 복지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미국과 EU도 빅테크 기업에 기금부과 추세”이 의원은 “최근 미국과 EU에서도 Big Tech 기업에 취약계층 요금감면을 포함한 보편적 서비스 기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된 바 있으며, OTT를 전기통신 서비스로 포함해 보편적 서비스 기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 아니라, ITU·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역시 부가통신사업자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 기금 부과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기간통신사에만 배타적인 사업권리(통신사업권)을 보장했으니 통신복지 의무를 부여하자는 주장에도 반박했다.이용빈 의원은 “기간통신사업 진입규제가 허가에서 등록으로 완화(19년~)된 상황을 고려해보면, 기간통신사업자만 부담해야하는 의무로 보기에도 어렵고, 인터넷망을 통해 음성-문자 등 기간통신서비스와 유사한 부가통신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기간통신사업자의 배타적 권리가 존재하는지도 모호해진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용빈 의원은 10월 국정감사를 통해, 2020년 기준, 국민의 91%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현실과, 정보통신 기술발전, 플랫폼 중심의 경제사회적 여건 변화를 감안하여, 통신망·서비스 운영에 있어 가장 큰 비용을 유발하는 부가통신사업자들의 ▲ 공적 책무 부실 ▲ 플랫폼내 별점테러-허위-기만-과장 정보 대응소홀로 인한 경제사회적 피해 등에 대한 책임을 묻고, 대응책 마련과 사회적 약속에 고삐를 조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9.27 I 김현아 기자
삼성證, 최대 세전 연 6.56% 추구 온라인 전용 ELS 모집
  • 삼성證, 최대 세전 연 6.56% 추구 온라인 전용 ELS 모집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최대 세전 연 6.56%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ELS 26928회를 오는 10월 8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증권 ELS 26928회는 홍콩(HSCEI), 미국(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으로, 만기까지 두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6.56%의 수익을 지급한다.ELS 26928회는 스텝다운 구조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두 지수가 모두 설정시 기준가의 95%(3, 6, 9개월), 90%(12, 15, 18개월), 85%(21, 24, 27개월), 80%(30, 33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6.56%를 지급하고 상환된다.또한 같은 기간 동안 모집하는 온라인 전용 ELS 26933회는 한국(KOSPI200), 유럽(Eurostoxx50), 미국(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 구조의 3년 만기의 상품으로,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세 기초자산 모두 만기까지 최초 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5.6%를 지급하고 상환된다.한편 법인이나 전문투자자가 아닌 일반투자자 등은 숙려제대상고객으로 오는 30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상품의 조기상환 등 조건 확인, 가입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 오투(O2)앱, POP HTS 등에서 가능하다.
2021.09.28 I 권효중 기자
삼성물산 패션, 2030 겨냥한 여성복 ‘코텔로’ 론칭
  • 삼성물산 패션, 2030 겨냥한 여성복 ‘코텔로’ 론칭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535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타깃으로 편안한 일상을 지향하는 고가성비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를 오는 5일 론칭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삼성물산 패션)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19년 9월 론칭한 구호플러스에 이어 코텔로를 밀레니얼 세대 여성을 겨냥한 온라인 채널 중심의 브랜드로 전개하면서 여성복 온라인 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면서 TPO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편안함과 실용성이 중요한 가치로 부상한 패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코텔로는 ‘작은 집’을 뜻하는 핀란드어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몸을 감싸는 안락함을 의미한다. ‘Wear Your Every Moment(당신의 모든 순간을 입는다)’ 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와 가정에서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2535 밀레니얼 여성을 위해 일상 속에서 가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아이템을 위주로 제안한다.코텔로는 고가성비와 고품질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연구 개발한 원사를 주로 사용해 ‘잘 만든 좋은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것에 주력했다.코텔로는 내달 5일부터 SSF샵을 중심으로 패션 플랫폼 W컨셉 등 온라인 채널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밀레니얼 세대 여성이 여가 시간에 즐겨 찾는 장소에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시즌별로 운영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밀레니얼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자, 신규 브랜드 코텔로를 선뵈게 됐다”며 “고가성비, 고품질을 갖춘 상품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27 I 윤정훈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 완화 기대-신한
  • 삼성전자,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 완화 기대-신한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가 완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71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6조원으로 같은 기간 27.5% 늘어나 컨센서스(영업이익 15조7000억원)를 소폭 웃돌 것”이라며 “D램과 낸드 가격 상승,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가동률 상승, 환율 효과 등이 실적 개선 이유”라고 분석했다. 3분기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가 9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2.9% 증가하고 모바일(IM)은 3조8000억원, 디스플레이(DP)는 1조4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16.0%, 13.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가전(CE)은 9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8.8%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최도연 연구원은 “특히 3분기 이후 메모리 업황 고점 우려가 주식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IT 공급망 차질 영향으로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가격 변화율은 디램이 -4%·-5%, 낸드가 -2%·-4%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그러나 내년 2분기부터 메모리 업황 회복을 전망한다”며 “최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코로나 확산세 둔화, D램 현물가격 하락세 둔화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메모리 업황이 추세적으로 하락할 위험은 공급망 차질 기간이 IT 진성 수요 증가 기회를 덮어버릴 경우”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내년 매출액은 299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1조6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6.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출시한 폴더블폰(Z폴드3, 플립3) 수요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부품 조달 속도를 고려해,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겠지만, 삼성전자 주가에는 분명히 긍정적 현상이다”고 판단했다. 그는 “OLED 탑재로 스마트폰 초기 시장을 선점했던 성장 스토리가 재현될 가능성 높다”며 “세트(스마트폰)와 부품(디스플레이, 반도체)의 조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비메모리 공급부족에 의한 판가 인상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과도한 하락을 만회하는 주가 반등(Valuation Call)을, 이후 전방 주문 확대 구간에서 주가랠리(모멘텀 Call)를 예상한다”며 “IT 공급망 차질이 완화되고, 전방 재고가 상당 부분 소화될 것으로 보이는 올해 4분기에 모멘텀이 작동할 가능성 높다”고 설명했다.
2021.09.27 I 박정수 기자
삼성D, 메타버스 소재 '노트북용 OLED' 유튜브 영상 인기몰이
  • 삼성D, 메타버스 소재 '노트북용 OLED' 유튜브 영상 인기몰이
  •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널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의 장점을 생생하게 담아낸 삼성디스플레이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몰이 중이다.삼성디스플레이가 제작한 노트북용 OLED 홍보 영상 캡처(사진=삼성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 시장 확대를 위해 제작한 영상 ‘레이스 인투 어 뉴 유니버스 위드 삼성 OLED(Race into a new universe with Samsung OLED)’가 유튜브 게시 열흘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영상은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는 OLED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게임을 소재로 제작됐다.약 2분 분량의 영상 속에서 OLED 사용자와 액정표시장치(LCD) 사용자는 바이크 레이싱 게임 승부를 펼친다. LCD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주류 디스플레이며 OLED는 점차 적용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널이다. 게임이 단계별로 진행될 때마다 OLED의 특장점이 마치 신무기처럼 하나씩 드러난다. 1단계에서는 레이싱 게임이나 영화 등 화면 전환이 빠른 영상에서 진가가 발휘되는 끊김 없이 자연스럽고 선명한 화질 특성이, 2단계에서는 어두운 배경에서도 숨은 적을 찾아내는, 액션 게임에 꼭 필요한 ’트루 블랙(True Black)‘ 특성이 나타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LCD보다 더 넓고 섬세한 OLED만의 색 표현력을 경험할 수 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부터 13.3형부터 16형까지 노트북용 OLED 라인업을 10종 이상으로 확대하며 LCD 중심의 노트북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과 게이밍용 고사양 노트북에 대한 수요 증가로 노트북용 OLED 판매량이 작년 대비 7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시장에서도 OLED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사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노트북용 OLED의 우수성과 특장점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영상은 삼성디스플레이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볼 수 있다.
2021.09.28 I 신중섭 기자
‘선택과 집중’ 삼성전자, 갤럭시S21FE 출시 재검토
  • ‘선택과 집중’ 삼성전자, 갤럭시S21FE 출시 재검토
  • 삼성 갤럭시S20FE (사진=삼성전자)[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스마트폰 ‘갤럭시S21FE(팬에디션)’을 두고 출시를 재검토할까 고민 중이다.그동안 갤럭시S21FE 언팩(공개) 행사 지연과 출시 여부를 저울질하는 기사가 꾸준히 쏟아진 바 있다. 반도체 수급난이 계속되는 사이 폴더블(접는)폰 갤럭시Z 시리즈가 성공했고 이르면 12월 갤럭시S22의 조기 출시설까지 제기되면서 이제 출시 재검토까지 거론되는 ‘끼인 폰’이 된 모양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21FE 출시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번 주 10월 언팩 행사 초청장 발송까지 준비했다가 ‘스톱’했다는 게 업계 전언이다.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갤럭시Z플립3·폴드3 등 여타 제품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전략 차원에서 출시 재검토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다.갤럭시S21FE는 애초 국외 출시를 겨냥한 스마트폰이다. 국내 통신사도 “갤럭시S21FE는 삼성전자가 한 번도 얘기가 없었다”며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출시 전용을 점쳤다. 갤럭시S21FE의 두뇌 역할을 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제원은 퀄컴 스냅드래곤 888로 갤럭시Z 시리즈와 겹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안드로이드 진영 경쟁사에선 스냅드래곤 888 플러스(+)를 채택한 신제품을 앞다퉈 내놓은 상황이다. 갤럭시S21FE는 나오자마자 스펙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팬에디션 명칭대로 사용자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내놓더라도 중국산 신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쉽지 않다. 이 경우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22로 눈을 돌릴 수 있는 상황이다.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22 AP는 삼성 엑시노스 2200과 퀄컴 스냅드래곤 898 채택이 유력하다. 아이폰13 돌풍을 저지하기 위한 카메라 성능 강화도 확실시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단종시키고 S 시리즈와 합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갤럭시S22 울트라 제품엔 디지타이저인 S펜 전용 슬롯까지 마련해 차별화를 꾀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2021.09.27 I 이대호 기자
삼성SDI, 소형전지·전자재료 기대 이상 선전-키움
  • 삼성SDI, 소형전지·전자재료 기대 이상 선전-키움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키움증권은 27일 삼성SDI(006400)의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동차전지가 반도체 수급난 영향이 불가피하더라도, 소형전지와 전자재료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할 것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9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키움증권은 삼성SDI의 3분기 영업이익이 3541억원(QoQ 20%, YoY 32%)으로 시장 컨센서스(3,494억원)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다.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전지가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일부 매출 차질이 불가피하지만, 소형전지와 전자재료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다”며 “우호적인 환율 여건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자동차전지는 유럽 고객사들이 생산 차질 이슈와 함께 EV 중심의 전략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PHEV 물량이 감소하겠지만, 일부 매출이 이월됨에 따라 4분기 매출 증가폭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난 7~8월 유럽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글로벌 평균 115%를 하회했다”고 덧붙였다.삼성SDI의 하이니켈 양극재와 신공법을 적용한 5세대(Gen 5) 라인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프로젝트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김 연구원은 “소형전지는 원형전지의 호황이 돋보인다. 전동공구, 모빌리티, EV향 수요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가 상승 효과가 더해져 높은 수익성을 실현할 것”이라며 “21700 규격 위주의 증설을 통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EV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자재료는 고부가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및 노트북 등 응용처 다변화 효과에 힘입어 호조를 기록하고, 편광필름은 언택트 수요 둔화 우려 속에서도 전분기 수준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삼성SDI의 자동차전지는 이익 확대와 함께 전사 영업이익은 우상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삼성SDI의 오는 4분기 영업이익은 4282억원(QoQ 21%, YoY 74%)으로 추정했다.김 연구원은 “자동차전지의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했다고 판단되고, 원형전지는 호황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EV향 매출 비중이 지속 확대될 것”이라며 “OLED소재는 지배력이 확고한 P도펀트와 그린호스트 이외에 제품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QD 잉크 등 신규 영역으로 확대해 감으로써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9.27 I 양희동 기자
삼성證, 올인원 일임형 랩 5개월만에 2400억원 판매
  • 삼성證, 올인원 일임형 랩 5개월만에 2400억원 판매
  •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펀드, ELS 등 다양한 상품을 편입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일임형 랩어카운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일임형 랩어카운트는 고객과 증권사가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고객의 자산을 지점 PB(프라이빗뱅커)나 본사 운용인력들이 운용하는 일임자산관리 서비스를 말한다.기존 상품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각 상품별로 별도로 가입서류 작성, 녹취 등의 프로세스 등을 진행해야 하나, 올인원 랩어카운트는 한번의 일임계약을 통해 유선 등 고객과 사전 합의된 방식으로 쉽게 포트폴리오 조정이 가능하여 시장상황에 따른 시의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시 랩어카운트 운용수수료 외 추가 수수료가 없어 급변하는 주식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다만 거래세 등 제세금은 발생되며 해외주식의 경우 현지브로커 수수료는 발생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본사에서는 자산별 유니버스 및 추천 모델포트폴리오를 PB에게 제공하여 고객의 투자 니즈를 반영한 맞춤 운용을 지원한다. 그리고 매분기 맞춤형 종합운용보고서를 제공해 고객은 운용상황을 수시로 확인 할 수 있다.올인원 랩어카운트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5개월만에 지난 24일 기준 237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6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고객이 고난도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할 경우 매번 상품관련 설명 녹취 등을 진행해야 하나 올인원 랩어카운트는 최초 계약시에만 진행하면 된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올인원 랩어카운트는 다양한 상품을 자유롭게 편입해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요즘과 같이 시장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며 “향후 장내채권까지 편입 대상 상품을 늘려 진정한 종합자산관리계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9.27 I 권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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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종목명 종목코드 현재가 거래량 전일대비 등략율
삼성공조 006660 18700 20776 하락-550 -2.86
삼성머스트스팩5호 380320 4760 67079 하락-60 -1.24
삼성물산 028260 126500 130769 하락-1000 -0.78
삼성물산우B 02826K 116000 1422 하락-500 -0.43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891000 42924 하락-29000 -3.15
삼성생명 032830 73800 205846 상승1400 1.86
삼성스팩4호 377630 6180 201096 상승260 4.04
삼성에스디에스 018260 161500 49418 하락-3000 -1.82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26050 999384 상승50 0.19
삼성전기 009150 180500 97808 하락-1500 -0.82
삼성전기우 009155 97600 3674 하락-1500 -1.51
삼성전자 005930 77000 4045918 하락-700 -0.9
삼성전자우 005935 71800 294189 하락-200 -0.28
삼성제약 001360 6900 124519 하락-110 -1.57
삼성중공업 010140 6140 706653 하락-10 -0.16
삼성중공우 010145 262500 29 하락-3500 -1.32
삼성증권 016360 47700 97843 하락-800 -1.65
삼성출판사 068290 37000 16688 하락-150 -0.4
삼성카드 029780 33750 24467 하락-150 -0.44
삼성화재 000810 232000 25952 상승2000 0.85
삼성화재우 000815 173500 1383 하락0 0
삼성SDI 006400 715000 120100 하락-20000 -2.72
삼성SDI우 006405 395000 2274 하락-7000 -1.74
KINDEX 삼성그룹동일가중 131890 17820 56 하락-75 -0.42
KINDEX 삼성그룹섹터가중 108450 16875 725 하락-270 -1.57
KODEX 삼성그룹 102780 10170 46536 하락-155 -1.5
KODEX 삼성그룹밸류 213610 9635 53 하락-35 -0.36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 138520 12230 638 하락-95 -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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