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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중동 사태 맞닥뜨린 K디스플레이..."수익성 방어 최선"(종합)
  • 칩플레이션·중동 사태 맞닥뜨린 K디스플레이..."수익성 방어 최선"(종합)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중동 사태 장기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수익성 악화로 올해 하반기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 수장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차세대 기술과 원가 혁신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어려워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범용 D램 메모리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세트 제품의 수요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다. 세트 부품 비용 상승에 따라 패널 가격을 낮추려는 고객사들의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도 “(메모리 가격 인상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판가 인하 압력 등) 큰 영향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면서도 “현실화할 경우 방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또 “메모리 수급 상황에 맞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중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했다. 이 사장은 “물류비도 상승할 것이고, 원유 가격이 올라가면서 필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다 올라갈 것”이라며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원가 부담이 굉장히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사실상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라며 “원가 구조 혁신과 협력사들과의 협력 등을 통해 어떻게 더 경쟁력을 가져가느냐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도 “사태 장기화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예의주시하면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LG디스플레이)두 회사 수장들은 차세대 기술에 대한 의지도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트북과 태블릿에 탑재되는 차세대 8.6세대 정보기술(IT) OLED 패널과 관련해서 고객사에 양산 샘플을 유상으로 출하했다. 이르면 상반기 중 양산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사장은 “OLED 기술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이 IT와 접목되면서 OLED의 특장점이 부각될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OLED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보급형 OLED 스페셜 에디션(SE)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 사장은 “OLED의 프리미엄성을 지키면서도 고객의 가격 압박을 지원하려고 한다”며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계속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기술혁신·제도혁신·제조 AI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올해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협회는 AI 시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술혁신과 제조 AI 기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정책·제도 혁신과 초격차 기술 확보를 뒷받침할 ‘디스플레이 특별법’ 제정 추진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스플레이 특별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등 주력 산업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서도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디스플레이 업계 정보 하나가 쉽게 나갈 경우 큰 타격을 받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정부와 더 협력하고 있는 만큼, 그런 부분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2 I 공지유 기자
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화…3월 셋째 주에만 211개사 개최
  • 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화…3월 셋째 주에만 211개사 개최
  •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 주주총회가 3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주까지는 주총 일정이 많지 않지만, 다음 주 들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사를 중심으로 주총이 집중되면서 사실상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리는 모습이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가운데 3월 첫째 주 정기주총을 연 곳은 코스닥 상장사인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곳뿐이었다. 둘째 주인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모두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한다.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정기주총 개최 일정 (표=한국예탁결제원)반면 셋째 주인 16일부터 22일까지는 주총 일정이 급증한다. 이 기간 정기주총을 여는 상장사는 총 211개사로, 유가증권시장 102개사, 코스닥시장 107개사, 코넥스시장 2개사다. 날짜별로 보면 17일엔 현대모비스(012330)를 비롯해 7개사가 주총을 연다. 18일엔 삼성전자(005930),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 삼성SDS, 한화손해보험(000370), 한화투자증권(003530) 등 25개사가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19일엔 GS리테일(007070), 호텔신라(008770), 삼성카드(029780), 삼성생명(032830), LG디스플레이(034220), 한화오션(042660), 롯데칠성(005300)음료 등 68개사가 몰려 있다. 이어 20일엔 기아(000270), 유한양행(000100),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 농심(004370), 삼성증권(016360), 롯데케미칼(0111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에너지솔루션(373220), 한미반도체(042700), 다올투자증권(030210) 등 110개사가 주총을 열어 주간 기준 가장 많은 일정이 집중된다. 코스닥시장의 주총 집중도도 만만치 않다. 셋째 주 코스닥시장에선 경남스틸(039240), 세니젠(188260), 엠로(058970), 티씨케이(064760), 코나아이(052400), 파트론(091700), 하이록코리아(013030), 한국정보통신(025770), 동국제약(086450), 참좋은여행(094850), 퓨런티어(370090) 등 10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코넥스시장에선 오션스바이오와 라피치가 주총을 연다. 이번 집계는 한국예탁결제원 e-SAFE 시스템에 주주총회 일정을 통보한 회사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2026.03.12 I 박순엽 기자
삼성D·LGD 수장 "칩플레이션 타격 방어...중동 사태 장기화시 영향"
  • 삼성D·LGD 수장 "칩플레이션 타격 방어...중동 사태 장기화시 영향"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디스플레이 업계가 패널 판가 인하 압력에 직면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가 부담에 수익성이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 수장들은 원가 구조 혁신 등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어려워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범용 D램 메모리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세트 제품의 수요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다. 세트 부품 비용 상승에 따라 패널 가격을 낮추려는 고객사들의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도 “(메모리 가격 인상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판가 인하 압력 등) 큰 영향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면서도 “현실화할 경우 방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또 “메모리 수급 상황에 맞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중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우려했다. 이 사장은 “물류비도 상승할 것이고, 원유 가격이 올라가면서 필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다 올라갈 것”이라며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원가 부담이 굉장히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사실상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라며 “원가 구조 혁신과 협력사들과의 협력 등을 통해 어떻게 더 경쟁력을 가져가느냐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도 “사태 장기화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예의주시하면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LG디스플레이) 두 회사 수장들은 차세대 기술에 대한 의지도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노트북과 태블릿에 탑재되는 차세대 8.6세대 정보기술(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관련해서 고객사에 양산 샘플을 유상으로 출하했다. 이르면 상반기 중 양산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사장은 “OLED 기술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이 IT와 접목되면서 OLED의 특장점이 부각될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OLED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보급형 OLED 스페셜 에디션(SE)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 사장은 “OLED의 프리미엄성을 지키면서도 고객의 가격 압박을 지원하려고 한다”며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계속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2 I 공지유 기자
  • [美특징주]애플, 올 가을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시간외 '약보합'
  •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올가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며, 아이패드와 유사한 레이아웃과 앱 나란히 보기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iOS 업데이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첫 폴더블 기기는 내부를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기기 외부에는 일반적인 소형 아이폰 화면 크기의 보조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특히 내부 디스플레이는 기존 폴더블폰들의 좁은 화면 비율과 달리 넓은 가로 세로 비율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애플의 이번 폴더블 시장 진출은 경쟁사인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첫 모델을 출시한 지 7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애플은 넓은 화면 설계를 통해 영상 시청 경험을 극대화하는 한편, 개발자들이 기존 아이폰 앱을 아이패드 소프트웨어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쉽게 재설계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장 초반 소폭 상승 전환을 시도했던 애플 주가는 결국 보합권에서 마감됐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0분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보합권에서 머물며 260.60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6.03.12 I 이주영 기자
낫싱 '4a' 폰 출시...갤럭시·아이폰 틈새 공략
  • 낫싱 '4a' 폰 출시...갤럭시·아이폰 틈새 공략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스마트폰 시장의 ‘이단아’ 영국 낫싱(Nothing)이 신제품 공개로 다시 한번 전 낫싱 스마트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낫싱 부스에서 사람들이 신제품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낫싱 부스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획일화된 스마트폰 디자인에 지친 소비자들이 얼마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많은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기술에 감성을 입히다, 왜 사람들은 ‘낫싱’에 열광하는가이번 MWC26에서 낫싱이 야심 차게 꺼내 든 카드는 중급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폰 (4a)’다. 이 모델은 낫싱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색상의 확장이다. 기존의 미니멀한 화이트, 블랙 외에도 세련된 블루와 파스텔톤의 핑크 모델이 추가되어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후면 카메라를 중앙 상단에 배치하는 등 구조적 변화를 꾀하며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낫싱 폰 (4a)는 단순히 예쁜 폰에 그치지 않는다. 탄탄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미드레인지 기기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한다.삼성전자(005930)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이 양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낫싱은 ‘디자인 혁신’과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내부 회로를 과감히 드러낸 투명 하우징과 알림에 따라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글리프(Glyph) 인터페이스’는 Z세대를 중심으로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낫싱 4a 폰(사진=윤정훈 기자)디스플레이는 6.78인치 1.5K(1224×2720) AMOLED 패널을 탑재했다. 최대 4,500니트의 HDR 밝기와 120Hz 가변 주사율을 지원해 야외에서도 눈부심 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장한다.프로세서는 최신 스냅드래곤 7s Gen 4 칩셋을 채택했다. 전작 대비 AI 처리 능력이 최대 92.5% 향상되어 복잡한 연산과 게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성능을 발휘한다.카메라는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렌즈를 포함한 듀얼 시스템을 갖췄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 기술이 적용되어 전문가급 명암 표현이 가능하다.5,08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50W 고속 충전을 통해 단 30분 만에 60%까지 충전할 수 있다.국내 출시 가격은 256GB 기준 69만9000원이다.
2026.03.10 I 윤정훈 기자
폴더블 패널 주름 개선 나선 BOE…韓-中 승자는
  • 폴더블 패널 주름 개선 나선 BOE…韓-中 승자는
  •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가 폴더블 패널의 주름을 개선하는 기술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 위주로 펼쳐진 폴더블 패널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 업체 간 경쟁이 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BOE)1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서 주름 없는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다중 중성층 구조와 힌지-디스플레이 통합 설계를 적용해 기존 폴더블 패널 대비 접힘 자국이 나타나는 현상을 40% 이상 개선한 게 특징이다. 해당 패널은 중국 화웨이에서 분사한 오너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오너 매직 V6’에 실린 것을 시작으로 비보, 오포, 화웨이 등 자국 스마트폰 업체로 탑재를 확대할 전망이다.앞서 폴더블 패널에 있어 접힘 문제는 고질적인 지적 사항이었던 만큼, 폴더블 업력이 가장 긴 삼성디스플레이는 빠르게 관련 기술에 대한 성과를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 초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폴더블 패널을 공개했다. 이는 이전 제품 대비 접히는 부분의 주름 깊이가 20%가량 얕아진 게 장점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적층 구조 최적화 등 지속적인 R&D 혁신을 통해 주름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상황에서 BOE를 시작으로 중국 업체도 접힘 현상을 극복하면서, 중국의 폴더블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폴더블 패널 출하량 기준 점유율 43%를 차지해 1위로 나타났다. BOE(34%), 비저녹스(13%), TCL CSOT(9%) 등 중국 업체들은 2~4위를 기록했다.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폴더블폰 OLED 패널 출하량 기준으로 BOE, TCL CSOT 등 중국 기업들은 총 약 1240만대를 출하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연간 출하량은 약 900만대로 집계됐다.다만 폴더블 시장이 비싼 가격에 따른 수요 정체로 고전하고 있는 탓에 스마트폰 시장 ‘투톱’ 중 하나인 애플의 올해 폴더블폰 출시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에 폴더블 아이폰용 OLED를 단독 공급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의 스마트폰 완제품 판매가 압도적인 만큼, 삼성디스플레이가 다져놓은 폴더블 패널 경쟁력이 단숨에 꺼지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D램 등 메모리 판가 상승에 따라 완제품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인 만큼, 중국 패널의 기술력이 향상된다면 애플도 이 선택지를 고려할 가능성은 있다”고 설명했다.
2026.03.10 I 박원주 기자
삼성전기, 기후변화 대응 최고 등급…LGD·LG이노텍 '탄소경영' 인정(종합)
  • 삼성전기, 기후변화 대응 최고 등급…LGD·LG이노텍 '탄소경영' 인정(종합)
  •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기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최종민 삼성전기 상무가 기후변화부문 플래티넘클럽을 수상받고 있다. 왼쪽부터 장지인 CDP한국위원회 위원장, 최종민 삼성전기 상무, 호세 오르도네스 CDP APAC 총괄대표.(사진=삼성전기)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매년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이번 CDP 기후변화부문은 글로벌 2만2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검증,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 16개 항목을 평가했다.플래티넘 클럽은 명예의 전당을 4년 이상 유지해야 선정되는 최고 등급이다. 삼성전기는 △탄소중립 2050년 플랜 단계적 이행 및 협의체 정기 운영 △이사회 내 ESG위원회에 기후변화 이슈 정기보고 △제품의 가공·운송·폐기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검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LG이노텍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35개 기업이 리더십 A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탄소중립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2040 탄소중립’을 위한 과제들을 발 빠르게 실행 중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LG이노텍은 또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IT부문 상위 2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LG디스플레이도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감축·관리 노력,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주요 평가 항목에서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LG디스플레이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중장기 감축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53%, 2040년까지 67%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와 도입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설비 운영을 최적화해 전력 사용량 절감에도 나서고 있다.
2026.03.10 I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 GDC 2026서 게이밍모니터 신제품 대거 공개
  • 삼성전자, GDC 2026서 게이밍모니터 신제품 대거 공개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맞춰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가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GDC Festival of Gaming, GDC)’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전자 모델이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행사장에서 오디세이 G8(G80SH)으로 6K 화질의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1988년부터 개최된 GDC는 1000명이 넘는 연사와 3만명 이상의 전 세계 게임 개발자, 파트너 등이 참가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고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을 소개한다.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3D’는 3월 중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인 ‘헬 이즈 어스(Hell is Us)’를 3D 모드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60여종의 게임을 오디세이 3D로 지원하고 있는데 연내 12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올해 말까지 서바이벌 호러 게임 ‘크로노스: 더 뉴 던(Cronos: The New Dawn)’을 포함해 3D 모드 지원 게임을 늘린다. 현재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 △몬길: STAR DIVE 등 60여 종의 게임을 오디세이 3D로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3D(G90XF)로 3월 중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인 '헬 이즈 어스(Hell is Us)'를 3D 모드로 즐길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오디세이 3D는 별도 안경 없이도 시선 추적(Eye Tracking)과 화면 맵핑(View Mapping) 기술을 통해 게이머의 시선에 맞춰 실시간으로 화면 깊이와 입체감을 조정해 3D 경험을 제공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게임 제작사들과 손잡고 게임별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하는 기술인 ‘HDR10+ GAMING’을 확대한다. HDR10+ GAMING은 게임 콘텐츠의 장면 및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을 높여 게이밍에 최적화된 HDR 화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하면 게이머는 별도의 세팅 값 조절 없이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 밝기, 명암비 기반의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3월에 출시하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밴처 게임 ‘붉은 사막(Crimson Desert)’에도 ‘HDR10+ GAMING’을 도입할 예정이다.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는 HDR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게이밍 기술을 전 세계 게임 제작자에게선보이게 됐다”며 “GDC 2026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 보다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관람객들이 삼성전자 행사장에서 오디세이 3D(G90XF)로 3D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2026.03.10 I 김소연 기자
원익IPS, 삼성·SK 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목표가 16만원 상향-키움
  • 원익IPS, 삼성·SK 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목표가 16만원 상향-키움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키움증권은 원익IPS(240810)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투자 사이클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상향한 16만원을 제시했다.10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원익IPS는 해당 공장에 장비를 공급하며 올 하반기 급격한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연구원은 특히 삼성전자 평택4공장과 SK하이닉스 M15X 공장을 중심으로 한 디램(DRAM) 투자 확대에 주목했다. 그는 “삼성전자는 평택4공장(Phase2) DRAM 투자를 확대하고 SK하이닉스는 M15X DRAM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원익IPS는 2026년 DRAM에서 2027년 낸드(NAND)로 이어지는 고객사 투자 사이클‘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삼성전자의 NAND 경쟁력 회복도 실적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9세대 낸드 양산을 본격화하며 국내외 공장의 가동률을 높일 전망이다. 이후 2027년에는 급증하는 eSS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NAND 장비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키움증권은 원익IPS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원익IPS의 2026년 매출액은 1조3200억원(+45%YoY), 영업이익은 2204억원(+199%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FnGuide 기준 매출액 1조2700억원, 영업이익 166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업 부문별로는 반도체 장비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평택4공장의 신규 및 업그레이드 투자와 SK하이닉스 M15X 신규 투자 수혜를 바탕으로 반도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 공정 업그레이드 투자와 중국 업체 신규 투자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할 전망이다.박 연구원은 신규 장비 공급 확대에도 주목했다. 그는 “DRAM과 NAND향 원자층증착(ALD) 장비와 HBM 장비 공급 확대를 통한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2027년 이후에는 시장 점유율 상승 효과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주가는 12개월 트레일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5.4배, 주가수익비율(P/E) 58배 수준으로 단기 부담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장비 투자가 가시화되는 만큼 2027년 주당순이익(EPS)을 선반영하는 주가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2026.03.10 I 김윤정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3차 오일쇼크 직격…'경제 아마겟돈' 덮쳤다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다음은 3월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3차 오일쇼크 직격…‘경제 아마겟돈’ 덮쳤다-일간활성이용자 9.5% 로켓 반등…쿠팡 이용 사상 최대-서울 아파트값 하락 전환속…나홀로 뜨거운 경매시장-AI칩 초격차 지키자…삼전·하닉 50조 투입-[사설]중동 사태 장기화…불가피한 선택된 석유 최고가격제-[사설]노란봉투법 시행, 부작용 최소화할 자제 필요하다△2면 종합-美 “오래 못 갈 것” 경고에도 모즈타바 ‘초강경 항전’ 예고-황금열쇠 10돈 받은 농협회장 선거 도운 조합장엔 5억 답례품△3면 3차 오일쇼크-유가 100달러 돌파, 환율 1500원 육박…유가 120달러 넘으면 무역적자-유가 방어 총력전…가격상한제 이어 비축유 방출 검토-S 공포 덮친 증시…코스피 6% 급락△4면 3차 오일쇼크-고유가·고환율·고금리 ‘3苦 쇼크’…항공·車·반도체·석화 초비상-현대차 ‘중동 허브’ 사우디 공장, 연내 양산 힘들 듯-‘나프타 수급 막혀 공장 중단’ 석화업계, 연쇄 셧다운 우려-유가 덮친데 노란봉투법까지…‘내우외환’ 산업계△5면 토허제發 경매 열풍-“실거주 의무 없어 갭투자로 in서울 가능”…경매 열리자 100여명 북적-유튜브 보고, 현장 직관…2030도 경매 ‘열공’△6면 종합-“로켓·새벽배송 없이 못 살아” 석달 만에 탈팡 복구, ‘+α’까지-‘HBM4E’ 잡아라…삼성·하닉, R&D·생산기반 확충 역대급 투자-“해외로 자본 뺏기고 성장 꺾여…네이버·두나무 합병에 걸림돌”-중기부, 김기문 회장 ‘연임 제한 완화’ 제동…“권력 집중 우려”△8면 정치-“선거 유세 장소 추천해줘”…‘AI 사무장’ 앞세운 개혁신당-정원오, 서울시장 출사표…“李대통령 뒷받침”-오세훈 배수진에…국힘, ‘尹어게인 반대’ 결의-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특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9면 경제-원청 교섭 요구 빗발…‘사용자성 인정’ 한화오션·현대체절 1호 유력-“중동전쟁 장기화 땐 산업용 전기료 더 오를수도”-일감 몰아주는 총수일가 과징금, 부당지원금 300%까지 물린다△10면 금융-금융지주 이사회 ‘CEO 견제 실종’ 여전-치매·간병보험금 年 1조원-금감원, 매년 은행 포용금융 평가…하반기엔 지배구조 개선 점검도-BC카드 신학기 맞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12면 글로벌-LNG 이어 반도체용 헬륨까지 끊길 판…1·2차때와 차원 다른 ‘쇼크’-항공·해운 운임 급등…글로벌 물류망 흔들-中 ‘황금연휴’ 효과…소비자물가 반등-日·대만 와르르…亞증시 ‘검은 월요일’△13면 산업-석화 불황에…LG화학 작년 손상차손 1.3조 육박-삼성그룹, 오늘부터 신입 공채-“이견 있었지만…부친에 맞설 생각 없다”-KG에코솔루션, 울산 신공장 준공…친환경 에너지 공략 박차-OLED 탑재 ‘AR 안경’ 확산 조짐에…K디스플레이 수혜 기대감-ESG평가원 “고려아연, 현 경영진 체제 유지가 바람직”△14면 산업-피지컬AI 힘 주는 삼성SDI, 로봇용 배터리 첫 선-LS그룹 7개 계열사, 인터배터리 총출동-이세돌 “AI, 10년 전엔 싸웠지만 이젠 손잡을 때”-SK브로드밴드, 현대차 블루핸드에 ‘Btv 온 애드’ 구축△16면 산업-“개성·금강산…남북 아우르는 전통주 지도 만들 것”-투잡 뛰는 中企 직장인 5년새 10만명 쑥-“벚꽃 명소 ‘N서울타워’에서 봄 만끽하세요”-롯데면세점, 글로벌 모델로 에스파 재발탁…K팝 마케팅 강화△18면 문화-“내 작품에서 떨어지라”는 작가들…거리감 만든 전시-밴드사운드에 실린 판소리…적벽의 풍광을 소환하다△19면 부동산-전세사기 무섭고, 아파트는 비싸고…빌라 대신 ‘도생’ 찾는 청년들-중대형 오피스텔 거래 2배 넘게 늘었다-대우건설 품질관리 솔루션 ‘큐박스’ 현장에 전면 도입△20면 증권-코스닥 액티브 ETF 오늘 첫선…‘선별의 힘’ 통할까-웨어러블 패치로 환자 원격관리…유럽·중동 18개국 진출-롤러코스터 탄 증시 ETF 가격왜곡 주의보-폭락장 뚫은 공모주…엑스비스 ‘따따블’△21면 마켓in-장외시장 간접투자길 열린다…개미 지갑 열릴까-문턱 높아진 ‘상장사 바이아웃’ 사모펀드들 상장폐지 ‘딜레마’-외국인 노동자 240만 시대…AI 통역으로 현장 언어장벽 넘는다△22면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AI 장려하면서 노봉법 등 친노동정책 강행…고용없는 저성장 부추길 것”-“AI 확산, 청년층에 더 타격…인턴 등 직무경험 쌓을 기회 늘려야”△24면 피플-“‘빈집’ 보물로 바꾸려면 숙박업 규제 철폐해야”-진옥동 회장 “정답 만드는 여성 리더 되길”-이기정 대교협 회장 “지금도 반값 등록금…인상 규제 불필요”-카카오 ‘카나나 스칼라’ 출범 학계 전문가와 AI 기술 협력△26면 전국-인천시, ‘송도 세브란스병원’ 특혜 지원 논란-광명·군포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도입”-경기지역 가축전염병 올해만 13건…방역당국·축산농가 ‘비상’-서울시, 어린이집 노후 CCTV 9390대 교체△27면 사회-‘판결도 형사처벌’ 법 왜곡죄 시행 임박…“판사 소신 판결 줄어들 것”-재판소원제, 혼란 막을 기준 정할 때[현장에서]-“예방접종 증명서까지 확인하라니…차라리 ‘노펫존’ 할게요”-檢,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공개…20세 김소영
2026.03.09 I 이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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