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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우리은행 땅까지…명동2지구 재개발, 결국 '수용 카드' 꺼냈다
-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서울 중구 명동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결국 '수용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소유 토지까지 수용재결 대상에 포함돼 사업 진행을 위한 강제 수용 절차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최근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서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수용 절차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명동2지구 재개발, 수용재결 착수19일 중구청에 따르면 서울 중구 명동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최근 토지 등 수용재결을 위한 열람공고가 진행 중이다. 명동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진=네이버맵 캡처)해당 사업지는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63-3번지 일대 약 3697.8㎡ 규모 부지다. 해당 부지에는 건폐율 59.87%, 용적률 1108.30%를 적용해서 지하 8층~지상 20층, 연면적 4만7278.77㎡ 규모 상업용 오피스가 들어선다. 해당 건물은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지어진다. 사업시행자는 케이씨에이치에이엠씨(KCHAMC)다.명동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작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고시됐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지분에 따라 새 아파트와 대지를 배분하고, 사업비용을 확정하는 최종 분양 설계 절차다. 이 인가가 완료되면 기존 주택의 이주 및 철거, 일반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에 따라 구역 내 편입되는 토지 및 건물 등의 수용재결 신청서류에 대해 중구청이 열람공고한 것이다. 열람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열람장소(의견제출 장소)는 중구청 6층 도심정비과다.명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지구 정비계획 결정(경미한 변경) 지형도면 (자료=서울시)◇수용재결 통한 도심 재개발 '속도전'수용재결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사업시행자가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해 토지·건물을 강제로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절차다. 토지수용위원회가 재결을 내리면 지정된 수용 개시일에 소유권이 사업시행자에게 이전된다.만약 구역 내 토지·건물 소유주가 보상금 수령을 거부하거나 보상 규모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해도, 사업시행자는 보상금을 공탁한 뒤 수용 효력을 완성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사업 지연이 장기화된 재개발 현장에서 사실상 마지막 수단으로 활용하는 절차로 본다.특히 수용재결 신청 대상 물건에는 시중은행 소유 토지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을지로2가 163-1, 168-1, 168-8 토지는 국민은행 소유이며 을지로2가 164-5, 168-8 필지는 우리은행 소유다.업계에서는 명동 핵심 입지 재개발 사업인 만큼 사업시행자가 더 이상 사업 지연을 감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서울 도심 정비사업에서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수용재결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도심 재개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금융비용과 공사비 부담이 커진다"며 "명동처럼 상업지역 가치가 높은 곳은 사업시행자 입장에서 수용 절차를 통해서라도 속도를 내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검단신도시에 수(水)세권 프리미엄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6월 분양 예정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신도시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선호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이 핵심 입지 요소였으나, 최근에는 호수공원 등 수변 조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수(水)세권’ 단지가 새로운 주거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계획형 신도시의 특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도시는 이동 효율성을 중시했으나, 광교와 송도 같은 자족형 신도시는 생활 환경과 체감 만족도가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호수공원과 같은 대규모 수변 공간은 조망권과 산책로, 문화공간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해 주거 선호도를 높이고, 추가 조성이 어려워 입지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이런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6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1군 브랜드와 대단지 규모를 갖춰 상징성이 크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입지는 중앙호수공원(예정)과 나진포천 인근 수변에 자리해 ‘수(水)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 5대 특화사업 중 하나인 ‘워라밸빌리지’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스마트워크센터, 통합보육센터, 공원,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생활체육·문화 SOC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 생활권이며, 인천2호선 연장, 서울 5호선 연장, GTX-D 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기대된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 부지도 계획돼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단지 설계는 수변 입지의 장점을 살려 동 간 거리와 내부 공간을 넉넉히 확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나진포천과 연계한 산책로와 조깅 코스가 마련되며, 일부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나진포천 수변 조망도 가능하도록 설계돼 단지 내에서도 수(水)세권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다.커뮤니티 시설은 3000평 이상 규모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과 패밀리 라이브러리,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키즈존, 게스트하우스, 다이닝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주차공간은 총 4517대 규모로 세대당 약 1.58대의 넉넉한 주차 여건을 갖췄다.‘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 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6월 분양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남광토건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에 공급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6월 분양한다. 서울과 맞닿은 입지와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데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할 전망이다. 부천역곡지구 하우스토리 투시도‘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남광토건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1464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은 976가구다. 전용면적은 55㎡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6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주변 신축 단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예정이다. 청약 대상은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이다. 특히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 최대 4억원까지 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DSR 미적용, LTV 70% 적용 등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부천역곡지구는 새 아파트와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인근 부천·부평 일대 노후 주거지와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과 1호선 역곡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자리한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6호선이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부천종합운동장역 인근 GTX-B 노선(계획)의 간접 수혜도 기대된다.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원미산과 춘덕산, 세륜산, 멀미산 등이 위치해 있다. 지구 내 대규모 근린공원과 유수지 조성 계획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부천자연생태공원과 무릉도원수목원 등도 가까워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역곡초·중·고교 등 기존 학군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도 가까워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앞 근린생활시설(예정)을 비롯해 홈플러스와 역곡상상시장, 까치울역·역곡역 일대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부천성모병원과 CGV, 부천종합운동장 등 의료·문화·여가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되는 만큼 육아 친화형 설계도 적용된다. 어린이집과 실내 놀이터, 공동육아방, 키즈스테이션 등 육아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풍부한 조경 공간과 안전한 보행 동선을 적용해 가족 단위 거주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공공분양 주택임에도 민간참여 사업의 장점을 살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다목적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분양 관계자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서울과 맞닿은 입지와 차별화된 특화 커뮤니티를 갖춘 신혼희망타운”이라며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38번지에 마련되며 오는 6월 개관 예정이다.
- GS건설, 오산 내삼미2구역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서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GS건설이 경기 오산시에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사진=GS건설)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오산시 내삼미동 288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을 만든다는 구상이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PH) 2가구 △125㎡ PH 1가구 등이다.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량과 조망권을 높였으며 주택형별 수납공간도 적용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대 수준으로 계획했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자이 브랜드 특화시설인 ‘클럽 자이안’을 적용한다. GDR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티하우스, 특화조경 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또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지구 직주근접성도 높다.생활 인프라는 동탄신도시와 오산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주거 환경으로는 필봉산 산책로와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다시 힘이 지배하는 시대…韓 기술패권·안보 묶어야
- 다음은 5월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다시 힘이 지배하는 시대… 韓 기술패권·안보 묶어야-툭하면 일몰 연장 조세 감면 대수술-수출 투톱 ‘반·차’ 동시에 스톱 위기-“美·대만 관계 후퇴… 韓도 생존전략 재정립 시급”△종합-전세난에 슈퍼甲 된 집주인 “30대 초반 신혼만 받아요”-최대 40% 소득공제, 20% 손실 보전… 단, 5년간 환매 안됩니다△조세지출 대수술-저소득층 수혜 근로·자녀장려금은 확대… 고소득층 혜택은 확 줄인다-세금감면 ‘포퓰리즘’에 취한 여야 5개 감면 신설, 11개는 혜택 확대△종합-“삼전노조 요구 과유불급” 소년공 대통령마저 일침-‘성과급+AI 통제권’ 두고 평행선 현대차·기아 임단협 장기화 기류-애꿎은 세입자 잡을라… 비거주 1주택 대출규제 검토 ‘일단 멈춤’-한미 동맹이냐, 한중 경제협력이냐 대만싸움에 양자택일 압박 커졌다△제1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총 대신 ‘경제’로 맞붙는 강대국들 글로벌 공급망 끼리끼리 새판짠다-격변기, 한국이 살아남는 법 글로벌 전략가들 머리 맞댄다△정치-“북구 단칸방서 자란 흙수저”… 대기업·청와대 경험 고향에 쏟을랍니다-정원오 “청년 20만명 월세 지원”-오세훈 “연 100만 일자리 창출”-‘임을 위한 행진곡’ 함께 불렀지만 “5·18 헌법 수록” 놓고는 으르렁△경제-주식·채권형 운용 자금 격차, 100조 벌어졌다-정부사업 51조 수술대…최소 7.7조 감액-“규모 7 이상 지진도 끄떡없어”… AI시대 전력기지 도약-기사에게 사고 책임 전가… 택배사 30억 과징금△금융-빚만 남길 뻔한 폐업, 은행 덕에 재도약 발판 마련-‘LTV 규제 직격탄’ 온투업 ‘스톡론’으로 돌파구 찾는다-우리금융, 청년·중저신용자 포용금융 플랫폼 출시-증시 랠리에 불붙은 예담대…30대 대출 1년새 14% 껑충△글로벌-“이란, 시간없다”…트럼프, 공격재개 카드 만지작-“연준 금리인하 불가능” 월가 채권왕의 경고-주택시장까지 흔드는 이란전쟁…유럽·북미 모기지 금리 껑충-AI發 대학 학위 가치 추락시대…‘블루칼라’로 눈돌리는 MZ-“브렉시트 결정은 재앙적 실수” 영국 EU 재가입 논쟁 재점화△산업-勞 “영업익 30% 내놔라”…암초 만난 K조선-미국·인도 새 성장거점 집중 현대제철·포스코 탈중국 속도-벤츠도 ‘MZ핫플’ 성수에 반했다, 세계 다섯번째 스튜디오 오픈-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생태계 꾸린다-LS일렉트릭, 美빅테크서 1050억 수주 잭팟-폐배터리 새것 바꿔드려요 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산업-현대차 앞지른 기아…“중동전쟁 손실 6000억원, 하이브리드로 돌파”-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수주 랠리-LG주도 ‘K휴머노이드’ 시동…산·학·연·병 결집-네이버·넥슨 계정 연동…게임·스트리밍·결제 ‘한번에’△산업-깨볶는 1도 차이로 참기름 고소한 맛 달라지죠-“제품 보려고 브라질서 의사들 직접 찾아와”-‘식탁 위 미식여행’ 가성비 굿… 5월 예약 완료-GS25·CU, 쿠팡이츠와 손잡고 24시간 배달 운영△증권-코스피 요동칠수록… 거래대금도 활활-증권가 “1만피 시대 온다”-주총 소집 통지 2주→4주 전으로 당겨지나-윤병윤 특명… NH證, 내부통제 전담 TF 가동△마켓in-문턱 낮아지는 AC 시장… VC·기술지주도 스타트업 발굴 뛰어든다-사학연금, ‘33조 운용’ 새 CIO 공모-법률만 보는 변호사는 많고 많아 문제 찾아 해결해야 ‘진짜 고수’△부동산-“강남권 빼고 토허제 풀어야… 수도권 전월세 시장 안정된다”-‘직주근접·저평가’ 성북구 신축·구축·분양 모두 꿈틀-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본격 분양△문화-판 키운 아트부산, 판 뒤집은 하이브-21~24일 부산·서울 열리는 두 아트페어 관전 포인트-아내의 기억을 가진 사이보그가 묻는다, 인간이란 무엇인가△피플-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는 악순환 처벌 강화보다 폭력의 굴레 끊어야-LG엔솔, 배터리 ‘발명왕·출원왕’ 시상-“낡은 ICT 조세·통상체계 대수술 필요”-엘리사 키스 “한국어로 불린 내 노래, 큰 선물 같아요”△가족 사랑 담은 보험·카드-삼성생명, 형제·자매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 내려가요-삼성화재, 15세 이하 맞춤 보장… 건강하면 보험료 할인-교보생명, 손주 건강 챙기고, 학자금도 마련하고-DB손해보험, 만성질환부터 암 치료까지 체계적 보장-한화손해보험, 임신·출산·산후조리 생애주기별 케어-롯데손해보험, 월 1만원대로 부모님 보이스피싱·수술 대비-NH농협생명, 요양·간병 분리… 상황 따라 필요한 보장 선택-KB라이프, 진단비 보장 넘어 가족 부담까지 덜어준다△가족 사랑 담은 보험·카드-한화생명, 아프면 보장받고, 건강하면 노후자금으로-메리츠화재, 출산·육아가정 할인… 100세까지 든든한 보장-현대해상, 20~40세 겨냥… 질병 넘어 정신건강까지 케어-신한라이프, 치매 예방·진단·장기요양 한번에 원스톱-신한카드, 우리 아이 첫 카드 만들면 ‘용돈’ 드려요-KB국민카드, 외식·여행 부담 뚝…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현대카드, 스타필드까지 생활밀착형 캐시백 혜택 ‘풍성’-삼성카드, 이번 달엔 쇼핑… 배달 원하는 혜택 직접 고른다△오피니언-그들의 시위는 사회적 공감을 얻고 있는가-‘조롱’만 있고 ‘매도’는 없는 리포트-강남 집값만 보다 놓친 전월세 경고음-박지수 ‘흔들리는 것_좌화’△전국-中1 100만원씩 ‘씨앗펀드’로 금융 교육… SPB 인증서, 대입 반영 추진-“기본급 높다고 마음대로 깎나” 인천, 정신재활시설 월급 삭감 논란-한화볼파크 3000석 두고 공방 벌이는 대전시장 후보들△사회-입양 간 그 집, 동물 지옥이었다-“수십억짜리 집 있어도 받던데…” 고유가 지원금 비대상자들 ‘허탈’-‘사무장병원’ 뿌리 뽑는다… 합수팀, 단속·몰수 한방에 처리-광장시장 ‘바가지’, 반복 적발땐 퇴출
- 주거 문제로 오세훈 때린 정원오…"서울 전월세난, 행정 부실 탓"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청년, 신혼부부 주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청년·신혼부부 주거 문제를 고리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공세를 퍼부었다. 정 후보는 서울 전월세난 심화 원인을 “오세훈 주택행정 부실이 초래한 결과”라며 오 후보를 정조준했다.정 후보는 1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내 집 마련·전월세난 해소 주거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 후보 임기 동안 주택 공급이 크게 줄었고, 이것이 현재 서울 전월세난 핵심 원인”이라고 겨냥했다. 이어 “서울시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은 2021~2024년에 지난 10년 평균 대비 각각 58%, 62% 수준에 그쳤다”며 “오 후보가 약속했던 연간 8만호 공급도 실제로는 절반 수준인 연 3만 9000호 정도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정 후보는 오 후보가 추진한 한강버스·서울링 사업 등에 투입된 예산을 ‘낭비성 예산’으로 규정하며, 이를 없애 청년 주거 안정 정상화에 활용하겠다고 했다. 그는 “낭비성 예산을 쓰지 않으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다”며 “청년·신혼부부들의 절박한 상황을 고려하면 주거 문제는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기능도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SH가 그간 한강버스 등 사업에 관련했고, 사업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기관 본래 역할인 주거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겠다”고 언급했다.정 후보는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방안으로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신혼부부 실속형 분양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공급 △청년 맞춤형 주택 공급 등을 공약했다.구체적으로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연 2만명에서 5만명으로 확대하고, 1인당 월 20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방안이다. 현행 ‘연 2만명·월 20만원·10개월’ 대비 규모와 기간을 모두 늘린 것으로, 추가 소요 재원 약 800억원은 불필요한 예산 재조정을 통해 충당한다는 설명이다.신혼부부에게는 실속형 분양주택 1만호와 공공임대주택 3만호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분적립형 주택의 경우, 신혼부부가 초기 분양가 10~25%만 부담하고 입주한 뒤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취득해 소유권을 확보하게 할 계획이다.청년 주거 분야에서는 기숙사 7000호, 서울형 상생학사 2만호, 공공임대주택 2만3000호 등 총 5만호 공급 계획을 내놨다. 특히 성동구청장 시절 추진했던 상생학사 모델을 서울 전역에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집 수리를 지원하고 대학교와 자치구가 월세 부담을 분담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정 후보는 이날 수도권광역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서도 오 후보를 향한 압박을 이어갔다.정 후보는 “시공 감리 총 책임은 서울시에 있고, 최종 책임자는 당시 시장 오 후보”라며 “오 후보가 언제 최초 보고를 받았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400페이지 분량 보고서에서 두세 줄 나온 것을 보고라고 볼 수 없다. 사후 면피용으로 올린 것”이라며 “이것을 보고라고 하는 것은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라고 했다.
-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견본주택 열고 본청약 돌입
-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우미건설이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투시도(사진=우미건설)단지는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이번에는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본청약이 진행된다.견본주택은 14~15일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되며, 일반 수요자 관람은 16일부터 가능하다.청약 일정은 18~19일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타입별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단지는 교통 호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남측에는 고양은평선 신설역(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예정)도 인접해 있다. 또 평택파주고속도로 흥도IC와 자유로, 지하철 3호선 화정역 이용도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남측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화정동 학원가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등도 가깝다. 성사천과 창릉천, 근린공원 등 녹지시설도 인접해 있다.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롯데아울렛 고양점과 이케아,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화정·행신 생활권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설계 측면에서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일부 세대에는 조망 특화 설계도 반영됐다. 현관 팬트리와 복도 수납공간,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특히 이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비스포크 시범사업 적용 단지로 조성된다.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가구 디자인과 옵션 등을 반영해 입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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