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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과금없다…웹젠, 엔씨 빈자리 노리나
  • 고강도 과금없다…웹젠, 엔씨 빈자리 노리나
  • 뮤 아크엔젤2 대표 이미지 (사진=웹젠)[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웹젠(069080)이 간판 브랜드 ‘뮤(MU)’로 또 한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첫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2’를 9일 출시한다. 회사 측은 “이용자 친화적 과금모델을 채택한 게임”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근 엔씨소프트가 고강도 수익모델(BM) 설계를 적용한 ‘블레이드&소울2’를 내놨다가, 거센 저항에 직면한 상황이다. 웹젠이 그 빈자리를 파고 들지 주목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웹젠 뮤 아크엔젤2은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캐릭터 집단 육성’이 차별화 요소다. 예를 들면 뮤를 대표하는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캐릭터 3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다. 캐릭터 중복 구성이 가능해 빠르게 육성 시켜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도 있다. 집단 육성과 함께 자동사냥 기능을 충실히 구현해 PC웹게임 수준의 편의성을 확보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눈여겨 볼 부분은 또 있다. 무료와 유료 재화 수급처를 엄격히 나눈 경쟁 게임과 달리 유료 재화를 사냥터에서도 얻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이용자가 각자 지갑 상황에 맞춰 시간과 비용 투입을 저울질하면 된다. 이용자 선택의 자유도를 높인 BM 설계를 반영했다.뮤 아크엔젤2 게임 화면 (사진=웹젠)게임 내 사냥터를 세분화한 ‘관문 시스템’도 있다. 자신의 레벨에 적합한 사냥터에서 보다 직관적인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관문 보스(대형 몬스터)를 잡으면 다음 사냥터로 넘어가는 선형 구조를 갖췄다.웹젠은 뮤 아크엔젤2에 대해 ‘아이템 파밍(획득)’의 재미가 강조돼 있다는 설명이다. 비접속 경험치 획득도 가능하다. 현상금 임무 등 일부 콘텐츠는 부분 자동 진행으로 전투의 재미는 즐기되 강해질수록 더욱 편해지는 시스템을 설계했다. 뮤 도우미 시스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사냥할 수 있게 지원한다.올해 상반기 뮤 브랜드 게임들의 총 매출은 966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배 38% 늘었다. 웹젠에 따르면 국내에 이어 국외 진출한 뮤 아크엔젤 전작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차기작 뮤 아크엔젤2의 시장 안착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웹젠 측은 “뽑기는 최대한 배제했다”며 “유료재화인 다이아를 필드에서도 얻을 수 있어 무과금 이용자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시장 진입 의지를 강조했다.
2021.09.08 I 이대호 기자
고가논란 이케아 코리아 "한국 맞춤형 가격 제시한 것"
  • 고가논란 이케아 코리아 "한국 맞춤형 가격 제시한 것"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한국에 맞춤화된 가격을 책정했다. 일부 상품은 다른 나라 매장보다 비쌀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앤드류 존슨 이케아코리아 세일즈 매니저19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이케아의 앤드류 존슨 세일즈 매니저는 최근 불거진 이케아 고가 논란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지난 13일 오픈한 이케아 공식 홈페이지에 8600여 제품의 가격이 공개되며 일부 제품의 판매 가격이 다른 국가들보다 최고 1.6배 비싸게 책정된 사실이 알려지자, 다른 나라에서는 저가 전략을 펴면서도 한국에서는 왜 비싸게 파느냐며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됐다. 앤드류 존슨 세일즈 매니저는 “매년 2월 환율을 고려해 국가별로 가격을 책정한다”며 “다른 시장을 염두에 두지 않고 독립적인 프로세스를 두고 책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생산지와 유통 경로, 통화, 관세, 부가세, 제품 수량, 매장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며 “현재 이케아 매장은 미국 38곳, 중국 16곳, 일본 8곳 등이지만 한국은 광명점 한곳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국에 들여오는 물류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이에 대한 비용이 가격에 반영될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다.하지만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은 저가에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케아 PS TV 캐비넷을 예로 들었다. 이 제품의 경우 한국 5만 9200원, 일본 9만 7200원, 중국 12만원, 미국 10만 9000원 등으로 책정됐다. 어린이 제품인 몰락이젤의 경우 한국 1만 9900원, 일본 2만 9900원, 중국 2만 5700원. 미국 1만 6500원 등이다.앤드류 존슨 매니저는 “가격 책정에 시장 관계성을 우선한다”며 “한국의 자녀 중시 문화를 가격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다른 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의 가격 인하 계획에 대해 그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책정했다”며 “현재 상화에선 변화는 없다. 하지만 앞으로 보다 낮은 가격 제시하겠다는 건 틀림없다. 수량이 늘면 그 이후에 가격 변화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한국 지사장 안드레 슈미트갈 리테일 매니저도 “이케아 근간이 보다 낮은 가격”이라며 “앞으로 한국에 맞는 솔루션과 적합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1.19 I 이지현 기자
김종민 "믿기지 않아" 대상…'1박2일' 4관왕 경사(종합)
  • 김종민 "믿기지 않아" 대상…'1박2일' 4관왕 경사(종합)
  • 김종민[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최고의 영예는 ‘1박2일’의 터줏대감 김종민에게 돌아갔다.김종민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박2일’이 세 차례 변화를 겪은 9년 동안 묵묵히 그리고 성실히 자리를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었다.김종민은 “말이 안 된다”며 “능력에 비해서 지나치게 과분하다”며 대상에 겸손했다. 그는 “9년간의 많은 일들이 생각이 나더라”며 “유재석이 예능으로 입문시켜줬고 강호동이 끌어줬고 차태현이 이 자리로 밀어줬다. 힘들 때 믿어준 나영석 PD, 고생 많이 한 시즌2 멤버들, 다 안 된다고 했지만 여기까지 온 시즌3 멤버들, 유호진 PD, 서수민 PD, 유일용 PD…,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벅찬 마음을 표했다. ‘1박2일’ 현 멤버인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 그리고 프로그램을 잠시 떠나 있는 정준영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 자리에는 김종민과 한 그룹 멤버이자 한 소속사 식구인 신지도 함께했다. 김종민은 자신의 스승이라며 신지를 챙겼다.김종민은 “대상을 저보다 주변에서 그리고 시청자들이 더 원했던 것 같다”며 “그분들에게 다 드리고 싶다”는 얘기로 박수를 받았다.‘1박2일’은 김종민의 대상에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방송작가상, 신인상 버라이어티부문까지 네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2016 KBS 연예대상 수상자 및 수상작△대상=김종민△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1박2일’△최우수상=이수지, 유민상 (코미디부문)/김숙, 정재형((토크&쇼부문)/ 이동국, 라미란(버라이어티부문)△프로듀서 특별상=박진영△우수상=이현정, 송영길(코미디부문)/전현무( 토크&쇼부문)/기태영, 이범수(버라이어티부문)△최우수 아이디어상=‘개그콘서트-세젤예’△베스트 커플상=이광수, 정소민△인기상=‘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베스트 엔터테이너상=남궁민△베스트 팀워크상=‘해피투게더’ △2016 핫이슈 예능프로그램상=‘마음의 소리’△방송작가상=윤기영(‘개그콘서트’), 정선영(‘1박2일’ 시즌3), 지현숙(‘언니들의 슬램덩크’)△라디오 DJ상=박명수(‘박명수의 라디오쇼’) △신인상=김승혜, 홍현호(코미디부문)/최태준, 엄현경(토크&쇼부문)/윤시윤, 민효린(버라이어티부문) ▶ 관련기사 ◀☞ 박명수, "아내 둘째 임신…지금이 가장 행복해"☞ 엄정화 측, 앨범 재킷 표절 의혹에 "일반적인 촬영기법"☞ 이병헌·강동원·김우빈 힘 …''마스터'' 초반 기세 무섭다☞ [포토]신보라, ''미모 전성기는 지금''☞ [포토]신보라, ''모델처럼''
2016.12.25 I 박미애 기자
‘세젤예’ 김해숙X최명길X김소연, 안방 울린 눈물연기
  • ‘세젤예’ 김해숙X최명길X김소연, 안방 울린 눈물연기
  •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해숙, 최명길, 김소연의 관계가 밝혀졌다. 5일 방송한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이하 ‘세젤예’) 27, 28회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아본 전인숙(최명길 분)부터 최명길이 강미리의 존재를 알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선자(김해숙 분)까지 숨겨둔 진실이 드러났다. 이날 전인숙은 강미리가 자신의 딸임을 직감적으로 알게 된 후 박선자를 찾아갔다. 자신의 딸을 미국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돈까지 가로 챈 파렴치한으로 여기며 박선자를 향해 모욕적인 언사를 퍼부은 것. 강미리가 몰래 엄마를 찾았다는 사실은 박선자의 억장을 무너뜨리게 했다. 그간 괴롭힌 똑똑한 여직원이 사실은 자신이 버린 딸이라는 사실과 강미리가 몰래 친엄마를 찾았다는 사실은 전인숙과 박선자 두 엄마에게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안겼다. 키워준 엄마 박선자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계속 “잘못했다”고 오열하는 장면은 강미리의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보여줬다. 특히 박선자가 전인숙에게 받은 돈을 강미리에게 돌려주며 목매며 말하는 장면은 고단했지만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지난날을 떠올리게 했다. 전인숙 역시 그리웠던 친딸 강미리를 품에 안으며 울음을 쏟아냈다. 강미리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기자로부터 딸의 존재 사실을 거론 당하자 전인숙은 강미리의 사표를 곧바로 수리, 또 다시 배신을 예고했다. 극한으로 치닫는 감정을 보여준 박선자 역의 김해숙, 전인숙 역의 최명길, 강미리 역의 김소연의 눈물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화면 캡처
2019.05.06 I 김윤지 기자
'내일 그대와', 시간여행·운명·新 로코커플 '관전포인트 3'
  • '내일 그대와', 시간여행·운명·新 로코커플 '관전포인트 3'
  •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 2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깨비’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된다.[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tvN ‘도깨비’ 후속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 오늘 저녁 8시 첫 방송한다.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시간여행자 ‘유소준’에 배우 이제훈이, 시간 여행자의 아내 ‘송마린’은 배우 신민아가 낙점되며 촬영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던 작품.유제원 감독은 ‘내일 그대와’에 담긴 미스터리, 멜로, 로맨틱 코미디 등 다양한 매력 요인을 예고하면서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오늘 첫 방송하는 tvN ‘내일 그대와’의 주요 키워드 셋을 꼽았다.◇시간여행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다 갖춘 완벽 스펙의 유소준(이제훈 분)은 시간여행자다. 그가 미래로 드나들 수 있는 수단은 지하철이고, 장소는 남영역과 서울역 사이다. 소준은 시간여행 능력을 이용해 지도에 점만 찍었다 하면 ‘대박’을 불러일으키는 미다스의 손이 되었고, 부동산 투자 회사 마이리츠의 CEO가 됐다.소준은 늘 해왔던 것처럼 미래로 건너갔다가 어떤 여자와 한 날 한시에 사고를 당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사고 이후의 미래로 건너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소준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미래를 오가는 능력으로 이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운명미래를 오갈 수 있지만 절대 남의 인생에는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소준에게 이변이 생겼다. 미래에 자신이 한 여자와 함께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됐고, 이 사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그 여자의 삶에 끼어들게 된 것. 그 주인공이 바로 서른 한 살의 무명 사진작가 송마린(신민아 분)이다.소준은 자신과 한 날 한시에 함께 사고를 당할 운명인 마린을 찾아가 그녀의 운명을 바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고에 앞서 두 사람은 가까운 미래인 3개월 후 결혼할 운명으로 엮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운명 때문에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다.◇세젤예 커플‘내일 그대와’는 신민아와 이제훈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로코 여신 신민아와, 인생 첫 로코를 만난 이제훈의 조합에 시청자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커플’의 줄임말인 ‘세젤예’ 커플이라 칭하며 이들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실제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내일 그대와’를 찍으며 “마음이 내내 따뜻했다”고 입을 모았는데, 그 따뜻한 감정이 드라마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이다.소준(이제훈 분)과 마린(송마린 분)은 ‘운명’ 덕에 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을 하게 된다. 마린은 인생에 갑자기 등장한 ‘백마탄 왕자’ 소준을 만난 기쁨도 잠시, 알면 알수록 미스터리한 소준과 달달하지만 아슬아슬한 신혼생활을 시작하며 달콤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tvN의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오늘 저녁 8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관련기사 ◀☞ 신민아, 건강미 발산☞ [포토]신민아, 늘씬 몸매☞ [포토]신민아, 밀착 운동복 ''완벽 소화''☞ [포토]신민아, 강렬 눈빛
2017.02.03 I 정시내 기자
`라스` 작가, JYJ 겨냥 비난 발언 `일파만파`
  • `라스` 작가, JYJ 겨냥 비난 발언 `일파만파`
  • ▲ JYJ[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를 담당하는 방송작가 A씨가 그룹 JYJ를 겨냥한 발언 때문에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진심으로 니들은 망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은 약속과 신의를 바탕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인간답게 대해주지 않았다는 너희의 변명은 너희가 이미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불쌍한 척 하지마. 소시오패스”, “아 절망이다 사랑하는 울 부모님이 지금 거실에서 내가 젤 싫어하는 드라마(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계신다 채널을 바꿀 명분도 없고” 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JYJ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정황상 JYJ를 겨냥한 글로 보기에 충분해 JYJ 팬들이 격분하게 된 것. 일반 사람이 아닌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의 담당 작가가 쓴 글이기에 JYJ 팬들은 이 글이 미칠 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에 A씨는 "예~ 죄송합니다. 공개지만 제 트윗글을 많은 분이 본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찌질이 맞습니다. 찌질하게 산 찌질한 사람의 찌질한 얘기였으니까 너그럽게 봐주세요... 내일부턴 새해니까요. 그럼 노여움은 올해로 묻어 두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한 뒤 트위터를 폐쇄했다. JYJ는 동방신기와 소속사 분쟁과정에서 재중, 유천, 준수가 독립해 결성한 그룹이다. 한편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진 6일 오후 `라디오 스타` 게시판에는 A씨의 사과를 비롯해 `라디오스타`의 시청을 거부하겠다는 글이 쇄도해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11.01.06 I 김용운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두근두근' 세절예 포스터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두근두근' 세절예 포스터
  • 사진=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 미디어[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의 보유커플, 박보검과 김유정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각각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과 사랑스러운 위장 내시 홍라온 역을 맡은 박보검과 김유정.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마치 일러스트를 뚫고 나온 것 같은 보유커플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궁중의 격식이 묻어나는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지금까지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왕세자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박보검. 진지한 표정과 해맑은 미소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모습에서 박보검이라는 이름 석 자가 떠올리는 이미지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신을 기대케 한다. 김유정은 지금까지 공개된 내시 이미지와는 달리, 캐릭터 포스터에선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얼굴 가득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의 미소와 단아한 자태를 선보였다.얼떨결에 여자의 몸으로 무사히(?) 내시에 덜컥 합격, 궁 밖에서 악연을 쌓았던 왕세자 이영과 재회하게 되는 라온. 이때부터 두 사람의 궁중 로맨스는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나아가니, 언제쯤 드라마 안에서 이렇게 예쁜 라온을 볼 수 있을지는 그야말로 미지수다. “여름과 딱 어울리는 싱그럽고 청량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은 보유커플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태프와 배우 모두 전국 각지를 오가며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그 행복한 기운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꼭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 ‘구르미 그린 달빛’.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으로 정평이 난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로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6.08.04 I 김민정 기자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 첫회부터 화려한 변신
  •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 첫회부터 화려한 변신
  • MBC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사진=SM C&C)[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문가영이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첫회부터 화려한 변신을 했다.12일 첫 방송된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제작 본팩토리)에서 문가영은 ‘세젤예’ 셀럽 최수지로 변신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부터 복수심을 불태우는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첫 등장부터 여신 미모에 매혹적인 눈빛, 똑 부러지는 말투 등으로 최수지 캐릭터를 고스란히 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문가영은 지루할 틈 없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다양한 감정선, 안정된 대사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문가영은 또 ‘악동즈’ 우도환, 김민재와 특급 시너지도 발산했다. 최수지와 이세주(김민재 분)가 권시현(우도환 분)을 잊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대신 이별을 전하기도 하고, 과거 미술 선생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수지를 위해 셋이 졸업식에서 자신들의 담임과 국어 선생의 불륜 현장을 담은 비디오를 공개하는 등 이들은 아슬아슬함과 통쾌함을 오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뿐만 아니라 수지는 짝사랑하는 남자 이기영(이재균 분)에게 “너희 집안은 재력도 명예도 애매하다”라는 말을 듣고 차인 후 복수를 하기 위해 기영의 첫사랑인 은태희(박수영 분)를 향해 칼날을 세우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문가영은 이 같은 첫회 활약을 통해 ‘위대한 유혹자’에서 최수지로 인생 캐릭터 갱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8.03.13 I 김은구 기자
  • WP지, 아시아를 삼키고 있는 '한류' 대대적 소개
  • [노컷뉴스 제공]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가 한류에 사로잡힌 일본 여성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1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이 신문은 31일자(현지시간)에서 1면에 가수이자 배우인 류시원씨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사진과 일본 여성들이 류씨의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카메라와 망원경까지 동원한 사진, 그리고 장동건씨가 베트남 여성들에 둘러싸여 인터뷰하는 사진 등을 1면과 22면에 대대적으로 보도했다.이 신문은 "'한류'(Korean Wave)에 빠져있는 일본 여성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류 스타들이 아시아의 유행을 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한류의 물결을 일으킨 '겨울 연가'의 주인공인 배용준씨는 영화 한편의 출연료로 5백만달러(우리돈 50억원 가량)을 요구하고 있으며 수년만에 영화 출연료와 광고료로 1억달러(1000억원 가량)을 벌어들였다고 소개했다.배씨와 류시원씨, 장동건씨 등 한국의 남성 연예인 9명이 1년에 벌어들인 돈은 1천달러 이상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권상우씨가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류 스타인 배용준씨를 넘보고 있으며 곧 일본 도쿄에서 열릴 권씨의 팬 사인회에 참석하기위해서는 2백달러(20만원 가량)이며 온라인 입장권 경매에서는 5백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또 아시아에서 가장 돈을 잘버는 배우의 한명인 장동건씨는 지난 98년 TV 드라마 홍보차 베트남을 처음 방문했을 때 수천명의 여성이 하노이 공항과 호텔에 몰려나왔고 스쿠터를 타고 곳곳을 따라다녔다.가수 비가 미국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했을때 이틀밤 공연 티켓이 매진되기도 했으며, 미국 ABC 방송의 '로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니엘 김이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색시한 남성으로 뽑히기도 했다.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현지 여성들이 한국 스타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노 대통령이 묵는 호텔에 몰려들기도 했으며, 중국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한국의 드라마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중국의 공영 방송국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프로그램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한국의 프로그램들이 방영되고 있다는 것이다.이 신문은 올해 26살의 미혼으로 전화교환원인 요시무라 가즈미(일본)양의 일화를 시작으로 한류 열풍을 전하면서 일본 여성들이 한국의 섬세하고 근육질의 남성 예연이들에게 흠뻑 빠져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 미혼 여성들은 한류 스타들의 사진이나 DVD를 수집하는 데 만족하지못하고 한국 남성들과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요시무라양은 멋진 외모와 미키모토의 진주에 다이아몬드로 장식하고 한국 남성과 결혼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지만 아직 만나지못했다는 것이다.요시무라양은 한국 남성과 결혼하기위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결혼중매업체 라쿠엔에 등록해 지금까지 7곱 차례에 걸쳐 한국인 남성과 데이트를 했으며 수천달러를 썼다.10차례나 서울을 찾았지만 겨울연가속의 배용준역같은 한국 남성을 만나지못했다는 것이다.요시무라양이 한국인 남성을 배우자로 찾는 이유로 "한국 남성들은 사랑한다는 말을 결코 하지않는 일본 남성들과는 달리 매우 섬세하고 낭만적"이라고 말했다.그녀는 "실제로는 내가 가질 수 없는 TV속 스타를 찾으며 환상의 세계에서 사는지도 모른다"면서도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한류 스타들이 아시아 여성들에게 미친 영향은 엄청나 아시아 여성들의 기호를 바꿔 놓았다.또 오늘날 아시아의 유행은 한국의 스타와 가수들이 결정한다. 베트남 사람들이 머리에 바르는 젤에서부터 중국 사람들이 사는 청바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한류 스타들이 결정한다.아시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 한류는 한국산 자동차에서 김치에 이르기까지 한국산 제품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대우전자는 지난 2001년부터 지난 5년동안 장동건씨를 베트남 대변인으로 고용해 베트남에서의 판매량을 34%나 증가시켰다.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지난 2003년 280만명에서 2004년에는 370만명으로 늘었으며 한국 관광객 증가의 주요 이유가 아시아 단체 여성 관광객들이다.한국 연예 스타들의 한류 돌풍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한국의 연예. 오락 회사들의 노력과 2년간의 군 의무 복무 기간에 다져진 강인함, 더 나아가 전형적으로 풍부하고 친절하며 잘생긴 한국 남성들, 그리고 여성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쏟는 한국 남성들의 성향 등이 어울어진 것이라고 이 신문은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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