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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소지섭·옥택연 소속사 51k 전속계약
  • 서지혜, 소지섭·옥택연 소속사 51k 전속계약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서지혜가 51k(피프티원케이)에 새 둥지를 틀었다.서지혜(사진=51k)소속사 51k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서지혜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밝혔다. 이어 “서지혜가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잠재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서지혜는 “51k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며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서지혜(사진=51k)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연기 첫발을 뗀 서지혜는 ‘웰컴2라이프’, ‘라이크’,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등에서 눈도장을 찍으며 유연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특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문학소녀 순애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2023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기도. 뿐만 아니라 ‘조립식 가족’에서는 박달 역으로 출연해 청춘의 성장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서지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51k에는 배우 소지섭, 옥택연, 이승우, 차학연, 정가희, 권한솔 등이 소속돼 있다.
2026.02.20 I 최희재 기자
소지섭 '김부장'→장나라 '굿파트너2'까지…SBS 신작 라인업 공개
  • 소지섭 '김부장'→장나라 '굿파트너2'까지…SBS 신작 라인업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SBS가 다채로운 2026년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굿파트너' 스틸(사진=SBS)SBS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분석한 2025년 주요 채널 드라마(수도권 기준, 2025년 시작한 미니시리즈 대상, 주말 연속, 일일, 단막극은 제외, 이하 동일)의 가구 평균 시청률에서 8.2%로 1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화제성과 광고주 선호도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 또한 SBS가 2.3%로 전 채널 중 유일하게 2%를 돌파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SBS는 10일 7년 연속 시청률 1위를 노리는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달 13일 첫 방송 예정인 ‘신이랑 법률사무소’부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재벌X형사2’,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나인 투 식스’, ‘굿파트너2’ 등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의 안방극장을 책임진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스틸(사진=SBS)◇참신한 로맨스로 안방극장 접수지난해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 ‘우주메리미’를 통해 강점을 입증한 SBS 로맨스 장르는, 2026년에도 서로 다른 결의 로맨스 작품들로 라인업을 채웠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다. ‘낭만닥터’ 시리즈, ‘홍천기’, ‘사내맞선’으로 연이어 히트를 터트리며 SBS와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한 안효섭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와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의 혐관 로맨스로, 대세 임지연과 허남준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조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 캐릭터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임지연의 새로운 변신과, 임지연과 허남준의 혐관 케미에 이목이 쏠린다.박민영, 육성재 주연의 ‘나인 투 식스’는 일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현대인의 현실을 담은 공감 로맨스로, 서로 다른 결의 두 인물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사진=SBS)◇코믹법정물부터 메디컬 누아르까지장르물 라인업 역시 한층 강화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귀신도 보고 빙의도 하는 변호사로 변신한 유연석과 승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로 분한 이솜이 SBS 사이다 법정물의 새로운 흐름을 열 신들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김부장’을 통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와 손을 잡고,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막강 라인업까지 구축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부장' 스틸(사진=SBS)◇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 컴백‘재벌X형사2’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재벌X형사2’는 시즌1의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배우 안보현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정은채가 합류해 또 한 번 통쾌한 재미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마지막으로 ‘굿파트너2’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시즌1 마지막 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금토드라마뿐만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만큼 2연타석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SBS는 ‘붉은 말의 해’ 2026년을 맞아 ‘스브스에 올라타’ 콘셉트의 출연 배우 릴레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의 주역들이 연기대상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이번 릴레이 영상은 각 작품의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SBS는 “로맨스, 장르물, 시즌제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2026년에도 드라마 1위 채널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10 I 최희재 기자
장나라·소지섭→카사마츠 쇼 출격…'2025 SBS 연기대상', 오늘(31일) 개최
  • 장나라·소지섭→카사마츠 쇼 출격…'2025 SBS 연기대상', 오늘(31일) 개최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2025 SBS 연기대상’이 2025년의 마무리를 장식한다.(사진=SBS)31일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이 시상자 라인업을 발표하며 서막을 열 준비를 마쳤다. 올해 시상자 라인업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K드라마를 이끌고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31명이 포함되어 시상식의 위상을 더한다.서범준, 최유주, 서현우, 심이영, 권율, 정유민, 김인권, 김재화, 이규한, 한재이, 강상준, 김신비, 로몬, 김혜윤, 표지훈, 김형서, 지승현, 김아영, 곽시양, 박지현, 윤시윤, 카사마츠 쇼, 김범, 안보현, 정은채, 유연석,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김지원, 장나라가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먼저 ‘2024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받았던 ‘열혈사제2’-‘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7인의 부활’의 최유주가 시상에 나선다. 또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받았던 서현우와 심이영이 시상자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여기에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조연상을 받았던 권율과 정유민, 지난해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올해 ‘귀궁’까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인권과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을 받은 김재화가 참여한다.또한 ‘2024 SBS 연기대상’ 베스트 퍼포먼스상의 주인공이었던 ‘지옥에서 온 판사’의 이규한과 ‘굿파트너’의 한재이, ‘재벌X형사’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강상준, 김신비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2026년 SBS 금토드라마 흥행 포문을 여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김혜윤, 로몬과 함께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남자 우수 연기상을 받은 ‘굿파트너’ 표지훈과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 연기상을 받은 ‘열혈사제2’ 김형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은 ‘굿파트너’ 지승현과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은 ‘지옥에서 온 판사’의 김아영이 시상자로 나선다.이와 함께 ‘2024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우수 연기상을 받았던 ‘재벌X형사’의 곽시양과 박지현 그리고 ‘모범택시3’에서 강렬한 빌런으로 활약하며 안방을 사로잡은 윤시윤과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도 시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2026년 안방 복귀에 나선 김범과 ‘재벌X형사’ 시즌2에서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안보현, 정은채,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귀신 보는 변호사로 등장을 예고한 유연석, 평범한 가장들의 반격을 그린 연륜 블록버스터 ‘김부장’의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참석한다.그뿐만 아니라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의사로 변신한 김지원과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이자 ‘굿파트너’ 시즌2로 돌아오는 장나라도 시상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2025 SBS 연기대상’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K드라마 주역들의 시상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5 S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2025.12.31 I 최희재 기자
소지섭·김지원·장나라,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자 출격
  • 소지섭·김지원·장나라,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자 출격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025 SBS 연기대상’의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오는 12월 31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은 내년 SBS 드라마를 이끌 화제의 주역들이 시상자로 나서며 SBS 드라마 라인업의 배턴 터치를 예고했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2026년 SBS 드라마 주역들의 호흡을 미리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끈다.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주역 김혜윤과 로몬이 시상자로 출격한다.이어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인공 유연석이 시상자로 나선다. 김범도 참석한다.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 코미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안방 복귀를 알린 만큼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또한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색다른 케미도 주목된다.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 ‘김부장’이 스펙터클 액션, 유쾌한 브로맨스, 진한 부성애가 휘몰아치는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예고한다.2026년 기대작이자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재벌X형사2’의 두 주인공 안보현, 정은채가 시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안보현과 그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합류한 정은채의 케미를 ‘2025 SBS 연기대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함께 출연하는 강상준, 김신비도 시상자로 나서 흥미진진한 재미를 더한다.그뿐만 아니라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김지원도 참석해 ‘2025 SBS 연기대상’을 빛낸다. 수술방의 미친개 캐릭터로 분해 대체 불가 매력을 뽐낼 김지원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마지막으로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시즌2로 돌아오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2’ 의 표지훈과 지승현도 시상자로 나서 시상식의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또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 장나라 역시 시상자로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였던 만큼 시즌2에도 큰 관심이 모인다.‘2025 S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1일 수요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된다.
2025.12.29 I 김가영 기자
손나은, SBS 새 드라마 '김부장' 캐스팅…소지섭과 호흡
  • 손나은, SBS 새 드라마 '김부장' 캐스팅…소지섭과 호흡 [공식]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손나은이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손나은(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손나은은 오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상아 역을 맡았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극 중 손나은은 김부장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상아 역을 맡았다.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손나은은 그간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손나은은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도회적인 매력의 재벌 3세부터 현실감 넘치는 장녀의 모습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온 바, ‘김부장’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2025.12.16 I 최희재 기자
김연우 “노래는 타고 나야… 아니면 한계 느껴”(더 시즌즈)
  • 김연우 “노래는 타고 나야… 아니면 한계 느껴”(더 시즌즈)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잊을 수 없는 목소리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가수 김연우, 정준일, 짙은, 뮤지컬배우 강홍석이 출연해 개성 강한 목소리로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사진=KBS2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 방송화면)올해 ‘복면가왕’ 최장기 가왕(9연승)을 기록하고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왕준일’이 된 정준일은 십센치와 1983년 동갑내기로 동질감을 형성했다. 정준일은 “페스티벌에 가면 선배 라인이라 외로울 때가 있는데 타임테이블 끝에 십센치가 있고, ‘더 시즌즈’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며 리스펙트했다. 이에 십센치는 가요계 대표 ‘안경좌’ 멤버에서 이석훈을 빼고 정준일에게 영입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요계 대표 슬픔이’ 정준일은 “슬픔이나 어두움이 밝음, 기쁨보다 상위에 있는 감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밝고 아름답고 재밌는 음악들을 하시는 분들을 부러워하고, 되려 더 많이 듣게 된다”며 십센치의 ‘쓰담쓰담’을 자신만의 색깔로 커버했다. 원곡과는 다른 정준일만의 먹먹한 감성에 객석이 술렁이자 십센치는 라이브를 긴급 중단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십센치는 정준일에게 무대에서 호응을 이끌어내는 법을 전수하며 교감을 나눴다. 뮤지컬 ‘킹키부츠’의 주역 강홍석은 여섯 엔젤들과 함께 대표 넘버 ‘랜드 오브 롤라’(Land of Lola)를 선보이며 단숨에 ‘더 시즌즈’를 뮤지컬 무대로 바꿔놨다. 강홍석은 별다른 무대 분장 없이 오로지 17cm 부츠만으로 ‘롤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십센치는 강홍석의 17cm 부츠를 직접 신는 기회를 가졌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홍석 또한 십센치의 하이힐 적응력에 놀라워하며 감탄했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데뷔해 배우 소지섭의 부하로 눈도장을 찍었던 강홍석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여해 이수만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이력을 공개했다. 강홍석은 “당시 틴틴파이브2를 만들려고 하셨던 것 같아서 개그 트레이닝도 받았다”고 밝혔고 ‘롤모델’ 김건모의 ‘서울의 달’과 ‘사랑이 떠나가네’를 십센치와 함께 선보였다. 노래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품어왔던 강홍석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땀’ 무대를 선보이며 넘치는 흥과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김연우는 6년 만에 KBS 심야 뮤직 토크쇼에 출연했다. 화려한 금빛 의상으로 ‘금의환향’한 김연우는 “관객과 가까운 무대가 더욱 긴장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콘서트에서 선보인 댄스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김연우는 올해 연말 콘서트를 예고해 또 한 번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최근 댄스 외에도 아내를 따라 갔다가 인형 뽑기에 재능을 발견했다며 “5개월 동안 미쳐 살았다”고 근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십센치는 ‘천상계 보컬리스트’ 김연우를 향해 “가수는 타고나는 것인가요?”라고 물었고 김연우는 “타고나는 게 없으면 노력을 해도 한계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십센치가 ‘보컬 치료’를 의뢰했고 김연우는 즉석에서 십센치의 발음과 발성, 액센트 등을 분석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십센치의 노래에 대해 김연우는 “저는 하나도 손대고 싶지 않다. 이게 권정열의 음악”이라며 애정이 깃든 멘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는 변우석, 방탄소년단 정국, 로이킴 등이 인생 음악으로 꼽은 아티스트 짙은이 출연했다. 짙은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전공이었으나 음악으로 진로를 바꾼 것에 대해 “작은 부분에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음악으로서 영향력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짙은 이름으로 처음 나왔던 앨범에 대해 “500장을 자체 제작했다”며 앨범을 완판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십센치는 짙은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셀럽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한다’라는 부분을 부러워했다. 짙은 또한 ‘있어 보이는 느낌’에 대해 공감하며 “고독해지면서 쓸쓸해지고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과거 광고 음악으로 제작했으나 빛을 보지 못한 푸드송을 한 소절 부르며 “내 인생 최고의 역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짙은은 변우석이 추천해 더욱 주목받았던 ‘필 올라잇’ 무대를 선보인 뒤 모두의 인생 음악으로 꼽히는 ‘백야’를 부르며 이날 무대를 마무리했다.‘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2025.11.22 I 윤기백 기자
'김부장' 주상욱, 소지섭과 대립각…소시오패스 대표 된다
  • '김부장' 주상욱, 소지섭과 대립각…소시오패스 대표 된다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주상욱이 새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주상욱(사진=HB엔터테인먼트)주상욱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0일 “주상욱이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주상욱은 극 중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을 맡았다. 용역 깡패로 시작해 건설사 대표 자리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폭력으로 돌파하는 잔혹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특히 가족과 얽힌 사건을 계기로 김부장(소지섭 분)과 적대 관계에 놓이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전망이다.그동안 주상욱은 ‘보라! 데보라’, ‘환혼’, ‘태종 이방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신뢰도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보물섬’에서는 베일에 싸인 ‘여순호’ 역을 맡아 짧은 등장에도 극의 중요한 실마리를 푸는 인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그런 그가 이번 ‘김부장’에서는 180도 다른 냉혹한 빌런으로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그의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궁금증이 높아진다.
2025.11.20 I 최희재 기자
판타지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내년 첫 방송
  • 판타지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내년 첫 방송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판타지오(032800)가 제작하는 ‘김부장’이 2026년 하반기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자사가 제작한 SBS 대작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026년 방송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김부장’은 북한 특수 요원이던 과거를 숨기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년 ‘김부장’이 목숨처럼 아끼는 딸의 납치 사건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던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역할로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김부장’의 원작은 ‘박태준만화회사’에서 기획한 동명의 웹툰으로 4년에 가까운 연재 기간 동안 네이버 화요 웹툰 1위 자리를 지킨 화제작이다. 판타지오는 이미 지난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환상연가’와 ‘함부로대해줘’ 두 편의 드라마를 제작해 KBS에 방영했고, 이번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까지 제작을 이어가 명실상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판타지오 남궁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완성도를 갖춘 웹툰 원작의 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며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콘텐츠를 확보하고,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작품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차은우, 김선호, 옹성우, 이성경 등 대세부터 중견, 신예, 아역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라인업과 아스트로, 루네이트, 이창섭 등 다수의 뮤지션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콘텐츠 제작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2025.09.11 I 박정수 기자
소지섭,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의 SBS 컴백…'김부장' 출연
  • 소지섭,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의 SBS 컴백…'김부장' 출연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돌아온다.소지섭(사진=피프티원케이)SBS는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2026년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원작인 웹툰 ‘김부장’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 만화로 손꼽히는 박태준 만화 회사의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의 세계관이 통합된 스핀오프 작품으로 연재 시작과 동시에 네이버 화요일 웹툰 1위에 등극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 작품이다.영화 ‘위대한 소원’, ‘30일’로 웃음 속에 진심을 담는 데에 익숙한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에서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낸 이승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2013년 방영한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지섭은 차원이 다른 액션, 브로맨스, 부성애의 진면목을 보여줄 ‘신감각 아빠 유니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남북파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 역으로 변신한다. 소지섭이 분할 김부장은 셀 수조차 없는 특수 작전에 파견된 공작원으로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이자 남한에서는 존재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다.제작진은 “오는 2026년 SBS 새 금토드라마로 찾아갈 ‘김부장’은 탄탄한 원작에 ‘비범 아빠’로 출격할 소지섭의 생생한 연기가 더해져 2026년을 뒤집을 ‘연륜 블록버스터’를 탄생시킬 것”이라며 “소지섭의 활약이 빛날 ‘김부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9.11 I 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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