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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이동량 감소…'연휴 기저효과'
  •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이동량 감소…'연휴 기저효과'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전국 이동량이 처음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로 인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는 비슷한 수준이다.16일 한산해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거리두기 해제 4주차(5월 9일~15일) 전국 이동량은 2억 6075만건으로, 직전주(5월 2~8일) 2억 8325만건 대비 7.9%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이동량 감소폭이 14.6%로 수도권 1.2%보다 훨씬 컸다. 수도권은 1억 3904만 건으로 전주 1억 4078만건보다 1.2%(174만건) 줄었다. 비수도권은 1억 2171만건으로 전주 1억 4247만건 대비 14.6%(2076만건) 줄었다.이같은 숫자는 2주 전인 거리두기 해제 3주차(5월 2~8일) 이동량이 폭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앞서 5월 2일 야외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후 어린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를 맞으면서 전국적으로 이동량이 크게 높아졌다.거리두기 해제 후 주간 이동량은 2억 4929만건→2억 5516만건→2억 8325만건→2억 6075만건 등 전체적으론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회복됐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동기간 전국 이동량은 2억 6504만건이다. 현재 이동량은 1.6%(429만건) 감소한 수치다.
2022.05.18 I 박경훈 기자
민주당 "벌어진 지지율, 자연스러운 일…실제 판세는 24일부터"
  • 민주당 "벌어진 지지율, 자연스러운 일…실제 판세는 24일부터"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벌어진 국민의힘과의 지지율 격차에 대해 오는 24일 이후 판세가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효과 및 박완주 의원 성비위 문제 등으로 격차가 벌어졌지만 5·18과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 등을 지나면 흐름이 바뀔 것이란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김민석 민주당 선대위 공동총괄본부장은 18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 취임식 프리미엄과 박완주 마이너스 리스크가 생겨 지지율이 벌어졌다”며 “이로 인한 해일과 모래바람이 가라앉기 전까진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등장하든 우리가 좋은 정책은 내든 지지율 격차가 늘어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6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전국 성인 2526명 대상, ±1.9%P)에 따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37.8%로 국민의힘(48.1%)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뒤쳐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10% 포인트 이상 지지율이 벌어졌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은 “이러한 효과가 언제 가라앉고 판세 변화가 올 것이냐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면 오는 24일 이후 판세 조사는 지금과 다를 것”이라며 “5·18과 20일 한미정상회담, 23일 봉하(노 전 대통령 서거일)를 거치면 대선 이후 잠들어있던 민심이 기지개를 펴고 (선거에 대한) 고민이 시작될 것이다. 실제 판세는 그 때부터”라고 내다봤다. 민주당은 호남(광주 및 전남·북)과 제주에서 우세, 세종은 아슬아슬한 우세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17개 광역단체 중 이들 5개 지역에서 승리한다고 보고, 경합 지역(경기, 인천, 강원, 충남) 중 1~2개 지역에서 추가 승리하면 선전, 3개 지역에서 이기면 승리, 그 이상이면 완승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24일 이후) 8곳 승리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력투구를 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현상 유지(4~5개 지역 승리)에 그친다면 그것은 대통령 취임식 및 박완주 사건까지 터졌던 것에 대한 하늘의 뜻아니겠느냐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며 “그럼에도 변화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및 국민의힘 의원들의 5·18 기념식 참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5·18 광주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많이 갔다. 참 좋은 일이고, 환영한다”면서도 “23일 봉하까지도 그렇게 되면 참 좋겠다. 진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윤석열 정부의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계획을 비판함과 동시에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윤 대통령이 산업은행을 비롯해 중소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을 부산으로 옮긴다고 하는데, 본인의 내일을 꿈꾸는 분들에겐 이익이 될지 모르겠지만 윤 대통령과 대한민국에는 이익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며 “80년대 이후 일관되게 서울을 금융 중심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홍콩이 퇴조하는 시점이라 이제 해볼만 한데, 그걸 깨자는 얼토당토 않은 발상을 건의한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세종 의사당 조기 추진과 논산으로의 육군사관학교 이전, 법무부 및 대검찰청 충청권 이전 등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바이오 허브를 추진할 수 있는 유력 지역이 (인천) 송도고, 강북벨트를 잇는 서울과 오송이다. 바이오 중심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고,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말한 유엔 아시아 본부는 남북관계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전략”이라고 했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2022.05.18 I 박기주 기자
한촌설렁탕, 숙성 김치 판매 시작
  • 한촌설렁탕, 숙성 김치 판매 시작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설렁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촌설렁탕’이 주요 매장을 통해 숙성김치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촌설렁탕 숙성 김치. (사진=한촌설렁탕)한촌설렁탕은 매장에서 제공되는 숙성김치를 따로 판매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천 본점과 강동 직영점을 포함 수도권 내 매장(군자점, 수원정자시장점, 면목용마점, 하남미사점, 상암점, 동탄북광장점) 8곳에서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 한촌설렁탕의 숙성김치는 전국 산지에서 공수하는 계절별 제철 배추와 무, 천해의 바다 제주 추자도의 멸치액젓, 젓갈의 원조라 불리는 논산 강경 젓갈 등을 사용해 만들고 있다.특히 매장에 제공될 때는 한촌만의 비법으로 숙성 단계를 거친 후 입고되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아삭한 식감에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촌설렁탕은 김치만을 따로 원하는 고객들에게 전용 패키지에 담아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판매 매장을 더욱 넓힌다는 방침이다.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이전부터 한촌설렁탕 김치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게 따로 판매해달라는 의견이 많아 김치 판매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국내산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김치를 만들고 가장 맛있을 때까지 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이번 김치 판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18 I 백주아 기자
정하영 후보 “GTX-D 김포~강남~하남 연결하겠다”
  • 정하영 후보 “GTX-D 김포~강남~하남 연결하겠다”
  •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정하영(59·현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는 18일 “김포~부천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건설 사업을 보완해 강남과 하남 구간까지 연결하겠다”고 공약했다.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포시민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철도·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사통팔달의 격자형 철도망, 도로망 구축 계획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김포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GTX-D 사업을 보완해야 한다”며 “GTX-D 통진양촌역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윤석열 정부의 GTX-D 노선 공약 파기로 김포시민과 해당 노선 주민은 사기공약에 속았다”며 “GTX-D 노선의 정상화와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고촌~풍무~검단신도시~한강신도시~통진양촌역)을 위해 전념하겠다”고 표명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 인수위원회는 지난 3일 GTX-D 노선 신설 공약을 제외한 채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공약파기 논란이 일었다.정 후보는 “김포시가 진행하고 있는 광역철도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반영된 사업은 조기 착공하고 추가 검토사업은 계획변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정 후보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인천~감정역~걸포북변~시네폴리스~일산킨텍스역) △김포도시철도 출퇴근시간 배차간격 2분대로 조정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 △서울행 올림픽대로 광역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을 공약했다.정 후보는 “중단 없는 김포 발전과 환승 없는 쾌속 질주를 위한 확실한 교통망 확보 계획을 공약에 담았다”며 “인천2호선 연장은 임기 내에 공사를 마치도록 노력하고 GTX-D 신설과 서울5호선 연장도 조속히 착공 시기를 확정하겠다”고 강조했다.정하영 김포시장 후보 교통공약 자료. (자료 = 정하영 후보 제공)
2022.05.18 I 이종일 기자
넓은 면적에 추첨제 이점까지…수도권 중대형 청약 ‘인기’
  • 넓은 면적에 추첨제 이점까지…수도권 중대형 청약 ‘인기’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넓은 평형 선호도가 높아진데다 추첨제라는 이점까지 더해지면서 청약 수요자들이 중대형 아파트로 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될 예정인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투시도 (사진=DL이앤씨)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1월~5월 13일 기준) 수도권에서 분양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27.4대 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용 60㎡ 이상~85㎡ 이하 중소형은 9.4대 1 △전용 60㎡ 미만 소형은 17.8대 1를 기록했다. 중대형 아파트 청약 경쟁이 중소형에 비해 더 치열했던 셈이다.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서는 청약 당첨 커트라인이 매년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당첨 확률이 높은 중대형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중대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한 점도 중대형 아파트 인기를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부동산 디벨로퍼 피데스개발은 ‘2022~2023 공간 7대 트렌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을 넘어 취미와 여가 생활까지 집 안에서 즐기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주거 공간 규모를 키우는 ‘벌크업 사이징’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실제 인당 주거 면적도 매년 넓어지는 추세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1인당 주거면적은 △2017년 31.2㎡ △2018년 31.7㎡ △2019년 32.9㎡ △2020년 33.9㎡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전용 60㎡ 미만의 소형 아파트에서 1순위 경쟁률이 더 높았다. 지방(서울, 경기, 인천 제외)에서는 올해 분양한 전용 60㎡ 미만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이 43.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전용 60㎡ 이상~85㎡ 이하 16.5대 1, 전용 85㎡ 초과 10.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2022.05.18 I 김나리 기자
3만 1352명…'과학방역', 전문가 독립위원회 조속 구성(종합)
  • 3만 1352명…'과학방역', 전문가 독립위원회 조속 구성(종합)
  •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 1352명을 나타냈다. 이틀째 3만명대이자, 수요일 기준으로 15주 만에 최저다. 전주 동일인 11일(4만 3910명)과 비교해서는 1만 2558명이 줄어 감소세는 다소 둔화 중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81명, 신규 사망자는 31명을 기록했다.새 정부는 출범 100일 이내 과학 방역체계를 신속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문가 중심의 독립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한다. 방역당국은 “이를 통해, 전문가 의사결정이 반영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전국 중환자 가동률 16.2%, 4차 누적 7.0%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135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 131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786만 1744명이다. 지난 12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만 5898명→3만 2451명→2만 9581명→2만 5434명→1만 3296명→3만 5117명→3만 1352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5040명, 경기 7777명, 인천 1387명, 부산 1479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8만 7527건을 나타냈다. 지난 12일부터 1주일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를 보면 최소 3만 2000여건(15일)에서 최대 14만 4000여건(17일)을 기록했다.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정확한 총 검사 건수는 집계 중이다. 전날(17일) 발표치(지난 16일 집계치)는 21만 1766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81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4명→347명→341명→338명→345명→333명→381명이다. 사망자는 31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50대 1명, 60대 3명, 70대 11명, 80세 이상 16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3802명(치명률 0.13%)이다.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6.2%(397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4.2%(240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17만 5564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1만 2352명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483명으로 누적 4504만 5541명, 누적 접종률은 8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659명으로 누적 4456만 4644명, 86.8%다. 신규 3차 접종자는 5222명으로 누적 3323만 8773명, 64.8%다. 4차 접종자는 6만 8646명으로 누적 359만 1714명, 7.0%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토대 마련”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과학 방역’ 체계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조정관은 “새 정부는 재유행을 대비해 출범 100일 내에, 과학 방역체계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전문가 중심의 독립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한다. 그는 “이를 통해, 전문가 의사결정이 반영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코로나19 빅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이 조정관은 “현재 다양한 정보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환자정보와 진료 정보 등을, 올해 말까지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통합해 연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근거 중심 방역정책의 토대가 마련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교육과 돌봄시설의 실내 공기 질 관리도 강화한다. 이 조정관은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전국 대부분의 학교와 유치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였으나, 바이러스 제거 기능은 미약한 실정이다”면서 “식약처, 산업부, 질병청 등 관련 부처들간 TF를 통해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현장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이번주 금요일(20일)에는 일상회복 안착기로의 전환 여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착기로 전환하면 7일 의무 격리는 권고로 바뀐다. 이에 따라 지원금 지급도 중단하고, 코로나19 치료는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이뤄진다.
2022.05.18 I 박경훈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플레이엑스포 7만6000명 다녀갔다
  • 3년 만에 돌아온 플레이엑스포 7만6000명 다녀갔다
  • 사진=경기도[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2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코로나 19로 인한 3년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7만6000여명 참관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리며 막을 내렸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플레이엑스포’에 7만6029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2022 플레이엑스포는 모바일/피씨(PC) 게임뿐만 아니라 콘솔, 아케이드,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최대의 종합 게임쇼’라는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올해는 참관객이 즐길 수 있는 게임 퀴즈대회, 진로 강연, 코스티벌(코스튬 플레이) 대회 및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가족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축제의 장이 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해 게임 체험과 이(e)스포츠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이터널 리턴’도 단독 참가해 게임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 가족형 게임센터’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사업으로 지정된 ‘점수 보상형 아케이드 게임’을 전시해 아케이드 게임의 미래상을 제시했으며, ‘루리콘’에서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엘든 링’의 특별 전시회 ‘빛바랜 자여, 일어나라’를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했다.이 밖에도 특설무대에서는 장애인 이(e)스포츠 대회, 인플루언서 인비테이셔널, 캠퍼스 대항전 등으로 이뤄진 경기 이(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경기 이(e)스포츠 페스티벌의 채널 합산 누적 시청자는 45만29명을 기록했다.올해 처음으로 열려 큰 호응을 얻은 장애인대회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부문에서 오규빈 선수, ‘피파 온라인 4’ 부문에서 강요셉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수도권 대학 이(e)스포츠 최강자를 가리는 ‘캠퍼스 대항전’에서는 ‘피파 온라인 4’ 결선에서 강남대학교 박성준 선수가 우승했다. ‘이터널 리턴’에서는 한남대학교 윤영진 선수가, 팀 종목인 ‘리그 오브 래전드’ 부문에서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팀(이율민, 하도현, 이정호, 김대윤, 조민세) 팀이 우승을 거머쥐었다.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에서는 ‘경기갓겜대학’ 부스를 운영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경콘진의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국내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기업 대 기업(B2B)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기업 대 기업(B2B) 수출상담회는 2021년에 이어 또다시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올해 계약추진액은 1억3435만 달러로 지난해 1억1067만 달러보다 약 21% 증가했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개발사 173개와 국내외 바이어 207개 등 총 380개 사가 참가했다. 국내 개발사들은 아시아와 유럽, 북?남미, 중동 등 23개국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도는 홈페이지 비즈매칭시스템, 24시간 온라인 상담과 통역 지원, 국내 개발사 대상 홍보 영상 제작과 해외 언론 홍보, 네트워킹 이벤트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활성화를 도왔다.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참관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 해에는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2023 플레이엑스포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2022.05.18 I 김아라 기자
김지원X손석구 '나의 해방일지', 추앙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 김지원X손석구 '나의 해방일지', 추앙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
  • ‘나의 해방일지’(사진=JTBC)[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의 해방일지’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호평을 이어가던 ‘나의 해방일지’는 12회에서 수도권 5.6%, 전국 5.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화제성 순위에서도 돋보였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손석구와 김지원은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나의 해방일지’ 측이 한 번 보면 ‘추앙’할 수밖에 없는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러브라인 ‘추앙커플’염미정(김지원 분)과 구씨(손석구 분)의 특별한 관계성은 화제를 이끌고 있다. 이들 이야기의 시작은 ‘추앙’이었다. 공허한 삶을 반복하던 염미정이 이름도, 과거도 모르는 남자 구씨에게 다가가 “날 추앙해요”라고 고백한 것. 매일 술만 마시고, 말도 없는 구씨에게 염미정은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와 닮은 내면을 가진 남자라면 이 공허한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거란 생각, 어떻게든 갑갑함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생각이 그를 구씨에게로 이끌었고, 염미정은 ‘추앙’이라는 낯선 단어를 통해 자신의 절박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추앙’은 짙은 설렘을 안겼다. 염미정과 구씨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내면의 결핍을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이들이 한 것이라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걷고,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평범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 시간들을 통해 염미정과 구씨는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갔다. 서로를 구원하며 변화해나가는 두 사람의 관계는 보는 이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했고, 용기를 불어넣었다. 함께 할수록 달라지고 싶게 만드는 사람, 무엇도 따지지 않고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사람, 두 사람은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갔다. ‘추앙’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었다.◇예측 불가! 탄탄한 서사‘나의 해방일지’는 자신만의 속도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드라마틱한 사건보다는 평범한 일상에 주목했고,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서서히 스며들게 만들었다. 겹겹이 쌓아 올린 서사는 어느 순간 폭발력을 발휘했다.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이야기는 더 힘있게 흘러갔다. 추앙커플의 운명적인 첫 만남, 염창희(이민기 분)가 꿈에 그리던 외제차를 손에 얻게 된 일, 사랑으로 해방을 꿈꾸던 염기정(이엘 분)이 마침내 연애를 시작한 것 등 전반부에서 디테일하게 전개된 이야기들이 주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동시에 더욱더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중심에는 추앙커플의 이별이 있다. 구씨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면서, 두 사람은 끝내 헤어지고 말았다. 시간이 흐른 뒤 홀로 있는 염미정과 구씨의 모습은 깊은 여운과 함께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마음을 울리는 명대사탄탄한 서사만큼이나 대사도 빼놓을 수 없다. 구씨의 진심을 담아낸 “추앙한다”라는 고백, “죽어서 가는 천국 따위 필요 없어. 살아서 천국을 볼 거야”라는 염미정의 다짐 등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들이 거듭 회자됐다. 이별의 순간에도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금도 평범해, 지겹게 평범해” “평범은 같은 욕망을 가질 때, 그럴 때 평범하다고 하는 거야. 추앙, 해방 같은 거 말고, 남들 다 갖는 욕망” “애는 업을 거야. 한 살짜리 당신을 업고 싶어”와 같이 두 사람의 관계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대사들이 이어졌다. 염기정과 염창희의 대사 역시 공감을 이끌었다. 남자를 좀 기다리게 해보라는 선배들의 말에 “애타는 게 좋은 거예요? 익는 것도 아니고 타는데, 마음이 막. 남녀가 사귀는 데 가득 충만하게 채워져야지. 왜 애정을 그렇게 얄밉게 줘야 해요?”라는 염기정의 답은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했고,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는데, 왜 여기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까” “비록 승진에선 미끄러졌지만, 팬티를 더럽히지 않고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았습니다”라는 염창희 다운 대사도 인상깊었다.◇공감과 힐링의 끝엔 유쾌함! 해방감 선사한 웃음 폭발 신‘나의 해방일지’의 묘미는 은근한 유쾌함이다.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가도 웃음을 잃지 않는 신들이 극의 무게감을 조율한다. 염미정과 구씨의 이야기가 깊은 쪽으로 흐른다면, 염창희와 염기정의 이야기는 보다 밝은 톤을 유지한다. 구씨의 집에서 소주병이 뿜어내는 초록색 후광에 사로잡히는 신, 외제차를 얻게 되고 성스럽게 무릎을 꿇는 장면, 사고친 뒤 구씨를 피해 줄행랑치는 모습 등 염씨네 확신의 ‘개그캐’임을 입증한 염창희. 염기정 역시 만만치 않다. 구슬픈 사랑 노래에 감정을 맡긴 염기정이 버스에서 오열하던 장면은 웃음의 시작이었고, 그가 조태훈(이기우 분)에게 짝사랑을 고백했던 신은 ‘웃픈’ 명장면으로 남았다. 차일 것을 대비해 동생들과 합을 맞췄지만, 의도치 않게 손목만 부러진 염기정은 창피함에 도망쳐 슬픈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이처럼 웃음이 깃든 장면들은 또 다른 힐링과 해방감을 선사했다. 이제 ‘나의 해방일지’는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또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길지, 매력으로 충만한 ‘나의 해방일지’의 남은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3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2022.05.18 I 김가영 기자
비규제지역 양평·이천·가평에 5600가구 분양
  • 비규제지역 양평·이천·가평에 5600가구 분양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올해 연말까지 청약과 대출 등 각종 규제가 덜한 경기 양평과 이천 등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약 5600여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18일 부동산 114랩스에 따르면 연말까지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양 예정 물량은 6개 지역, 5668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양평군 713가구 △이천시 1500가구 △가평군 260가구 △포천시 585가구 △광주시 곤지암읍 894가구 △파주시 문산읍 1716가구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은 청약 문턱이 낮다.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6개월이 넘고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 및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이력과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 대출 등에 대한 규제도 비교적 덜하다.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로 높아 자금 부담이 적다.대표적으로 양평군에서 지난해 분양한 5개 단지 ‘더샵 양평리버포레’(28.7대 1)을 비롯해 ‘양평역한라비발디 1단지(16.3대 1), ’양수역이지움리버뷰(13.대 1), ‘양평역한라비발디 2단지(11.1대 1), ’양평우방아이유쉘에코리버‘(7.6대 1) 등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양평에 미분양 물량은 3월말 기준 10여가구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신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일신건영은 양평에 ’양평 공흥3 휴먼빌 아틀리에‘를 6월 중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74·84㎡총 406가구 규모다. KTX 및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양평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도착하는 데 KTX는 20분대, 경의중앙선 급행은 50분가량 소요된다. 또한 일신건영은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434-1번지에 ’양평 공흥4 휴먼빌‘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307가구 규모로 공급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일원에 ’가평 설악 엘크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 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260가구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총 1716가구 규모의 ’파주 문산 공동주택‘(가칭)을 분양한다. 인근에는 파주 LCD일반산업단지와 파주 월롱첨단산업지가 위치해 있다.
2022.05.18 I 하지나 기자
수산 벗어나 초신선 품은 오늘회, '퀵커머스 도전' 속도낸다
  • 수산 벗어나 초신선 품은 오늘회, '퀵커머스 도전' 속도낸다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늘회가 수산 버티컬 플랫폼에서 하루에 3번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초신선 카테고리로 공격적인 확장을 꾀하고 있다. 실제로 2월부터 진행한 축산 카테고리에서는 경쟁사와 동일한 초신선 4일 삼겹살 상품은 현재까지 누적 5.3만개, 14.8억원 매출 규모를 판매하는 등 성장은 물론 지표도 톡톡히 챙겼다.오늘식탁은 빠른 주문-배송처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WMS-TMS 시스템으로 비용효율화를 내고 있다. 성수물류센터 작업 과정(좌), 당일배송망을 통한 고객 배송 현장(우) (사진=오늘식탁)오늘회 서비스를 하고 있는 오늘식탁 측은 “근거리 상권에만 초점을 맞추는 다른 퀵커머스와 달리 실질적인 유통물류 시간을 압축적으로 단축하는 물류IT 기술로 단기간 내 고객과의 최접점을 확대가 가능했고 이렇게 구축한 배송인프라를 100% 활용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신선카테고리로 확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주문 이후 최대 3시간 안에 상품 배송 완료하는 ‘오늘드림’ 서비스를 중심으로 부산, 경남권에서의 확실한 매출성장이 시장의 반응을 보여준다. 각 지역별 거점을 배송기지로 삼고 신선식품, 간편식, 농축수산청과 등 그로서리 상품을 대상으로 삼아 경쟁력을 더욱더 높이고 있는 모양새다. 신선식품 오늘드림 지역도 6월 안에 전국으로 확대가 완료된다. 그간 서울과 수도권 경기 지역 등 총 19개 도시에만 운영했던 오늘드림 서비스를 강화하여 4월 부산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 5개 도시를 오픈했고, 6월 충청권을 오픈하면 당일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로는 가장 넓은 서비스 지역을 자랑하게 된다.최병혁 오늘식탁 부대표는 “오늘회는 처음부터 주문량에 따른 배송인력에 대한 리소스를 기술 솔루션으로 해결하면서 MFC 임차와 같은 고정자산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배송비 최적화에 대한 노하우를 확실히 보유하고 있다” 며 “하루 3번 이상 배송이 가능한 인프라 위에 신선식품 컨텐츠를 다양하게 얹어 퀵커머스 사업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오늘식탁은 올해 오늘회로 대표하는 퀵커머스 부문에서만 약 6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퀵커머스 시장에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2.05.18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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