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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스포츠·칸…2022년 한국영화 키워드
  • 프랜차이즈·스포츠·칸…2022년 한국영화 키워드
  • ‘해적:도깨비깃발’[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올해는 곳간에 쌓아둔 한국영화들을 방출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주요 투자배급사 작품들만 80여편으로 지난해 라인업에 포함됐던 작품들이 상당수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여전히 있지만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관객들의 위축됐던 심리를 회복시킬 것이란 기대감도 크다. 프랜차이즈·스포츠·칸 세 가지 키워드로 올해 만나게 될 한국영화들을 살펴봤다.◇프랜차이즈 영화, 검증된 세계관과 캐릭터코로나19 시작 이후 첫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과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영화다. 올해는 국내 프랜차이즈 영화들이 대거 쏟아진다. ‘해적:도깨비 깃발’ ‘한산:용의 출현’ ‘범죄도시2’ ‘공조2:인터내셔날’ ‘정직한 후보2’가 개봉 대기 중이다. 또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도 개봉한다.오는 26일 개봉하는 ‘해적: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은 2014년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이다. ‘해적’의 제목을 잇지만 캐릭터를 전면 교체했다. 영화는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이야기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등이 출연한다. ‘한산: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2014년 1761만 관객으로 최고 흥행 기록을 보유한 ‘명량’의 앞선 이야기인 한산 해전을 담는다. 박해일이 ‘명량’의 최민식에 이어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다.프랜차이즈 영화는 검증된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고정 팬을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 흥행을 노리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선호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이야기가 매력적이지 못하면 그 생명력을 지속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정교한 설계가 요구된다. 영화홍보사 플래닛의 김종애 대표는 “시리즈물은 작품에 대한 인지도 만큼이나 기대치를 수반한다”며 “관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했다.‘1승’◇각본 없는 드라마가 스크린으로스포츠의 해다. 2월 베이징올림픽,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 11월 카타르월드컵까지 굵직한 이벤트가 연이어 열린다. 스포츠의 재미와 감동을 스크린에서도 만날 수 있다. ‘1승’ ‘보스턴1947’ ‘승부’가 관객을 만난다.송강호 박정민이 출연하는 ‘1승’(감독 신연식)은 단 한 번의 우승을 위해 도전하는 여자 배구단의 이야기다. 하정우 임시완이 출연하는 ‘보스턴1947’(감독 강제규)은 제51회 보스턴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서윤복과 그의 스승 손기정의 이야기로 강제규 감독이 ‘장수상회’(2015) 이후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다. ‘승부’(감독 김형주)는 올해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로 이병헌 유아인이 출연한다.스포츠 영화의 관건은 ‘각본 없는 드라마’를 얼마나 생생하게 담아내는가에 있다. 이는 동시에 스포츠 영화의 흥행을 어렵게 하는 요소기도 하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는 예상치 못한 데서 얻는 쾌감이 큰데 스포츠 소재 영화나 드라마는 극적인 감동을 의도하는 과정에서 거부감을 주는 경우가 있다”며 “경기 장면의 디테일을 실감 나게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박서준 이지은(아이유)이 출연하고 이병헌 감독이 연출하는 ‘드림’도 홈리스 월드컵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인데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촬영 차질로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거장의 귀환…칸 러브콜 기대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거장들이 귀환한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 대한 기대가 크다.‘헤어질 결심’은 ‘아가씨’ 이후 박찬욱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가 출연한다. ‘브로커’는 ‘어느 가족’ ‘걸어도 걸어도’ 등으로 국내에도 팬이 많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제작진 및 배우들과 작업하는 영화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이 출연한다. ‘헤어질 결심’과 ‘브로커’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출품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또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의 초청을 받은 ‘비상선언’(감독 한재림)도 올해 관객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2022.01.12 I 박미애 기자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코로나19 이후 첫 600만 돌파
  •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코로나19 이후 첫 600만 돌파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은 2일 22만 5375명을 동원, 이날까지 누적관객 607만 4308명을 기록했다.‘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개봉한지 1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강화로 오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적용 중인 상황에서 일군 쾌거다.정부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영화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9시까지 입장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를 완화함에 따라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흥행세는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새로 적용하는 기준에 따르면 영화가 종료하는 시간이 밤 12시를 넘겨서는 안된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겪는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 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 등이 출연한다.
2022.01.03 I 박미애 기자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500만 돌파…팬데믹 이후 최초 [공식]
  • (사진=소니픽쳐스)[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마블 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2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501만 4636명을 기록했다. 팬데믹 사태 이후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500만 명을 돌파함으로써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은 팬데믹 사태 직전인 지난해 1월 개봉해 2020년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475만 명)의 기록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외에도 2020년 화제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435만 명), ‘반도’(381만 명)을 비롯해 2021년 최고 기록인 ‘모가디슈’(361만 명)와 화제작 ‘블랙 위도우’(296만 명),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29만 명) 등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치며 2020년, 2021년 2년에 걸친 최고 기록을 세웠다.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21.12.28 I 김보영 기자
'스파이더맨:노웨이홈', 글로벌 10억 달러 돌파…팬데믹 이후 처음
  • '스파이더맨:노웨이홈', 글로벌 10억 달러 돌파…팬데믹 이후 처음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27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은 26일(현지시간)까지 전 세계에서 10억 5443만 달러(한화 1조 2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중국의 ‘장진호’ 9억 달러를 제치고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동시에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기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유일한 영화여서 관심을 받는다.‘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국내 흥행세도 거침없다.이날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26일까지 482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500만명에 육박했다. 이르면 28일께 50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톰 홀랜드·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제이콥 배덜런·존 파브로 그리고 마리사 토메이가 출연한다.
2021.12.27 I 박미애 기자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개봉 11일만에 400만 돌파…올해 처음
  •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개봉 11일만에 400만 돌파…올해 처음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파죽지세다.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은 25일 59만 874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438만명을 기록했다.‘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개봉 11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극장에 오후 10시까지로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상황에서 거둔 쾌거다.이로써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전날(24일) ‘모가디슈’(361만명)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오른데 이어 이날 올해 첫 400만 돌파 영화에 등극하며 연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에 이어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매트릭스:리저렉션’이 순위를 이었다.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는 13만 325명(누적관객 30만 8615명)으로 2위, ‘매트릭스:리저렉션’은 4만 6024명(누적관객 12만 6977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외화가 박스오피스 1~3위를 차지하며 상반기부터 이어진 외화 주도의 박스오피스가 연말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다.코로나19 급증과 그에 따른 방역 강화로 인해 한국영화의 개봉 연기가 잇따른 가운데 오는 29일에는 할리우드 외화에 맞서 유일하게 개봉을 고수한 ‘해피 뉴 이어’가 개봉한다.‘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로맨스물이다.‘클래식’ ‘엽기적인 그녀’ 등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지민·이동욱·강하늘·임윤아·원진아·이혜영·정진영·김영광·서강준·이광수·고성희·이진욱·조준영·원지안이 출연한다.‘해피 뉴 이어’는 극장과 동시에 티빙(OTT)를 통해서도 오는 29일 공개한다.
2021.12.26 I 박미애 기자
  • 연말연시엔 '해피 뉴 이어'[스크린PICK]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개봉 영화를 소개합니다.◇해피 뉴 이어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 소진(한지민 분)과 그녀의 속도 모른 채 여자친구 영주(고성희 분)와 깜짝 결혼을 발표하는 승효(김영광 분). 짝수 강박증을 가진 호텔 대표 용진(이동욱 분)과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하우스키퍼 이영(원진아 분). 공무원 시험에 낙방해 호텔을 찾는 문제의 투숙객 재용(강하늘 분)과 그를 매일 아침 깨우는 호텔리어 수연(임윤아 분). 오랜 무명 끝에 전성기를 맞은 가수 이강(서강준 분)과 매니저 상훈(이광수 분). 40년 만에 다시 만난 캐서린(이혜영 분)과 도어맨 상규(정진영 분). 그리고 매주 토요일 호텔에서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맞선남 진호(이진욱 분)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호텔 엠로스를 찾는다.연말연시에 연인 친구 가족과 보기 좋은 영화. 한지민 김영광 고성희 이동욱 원진아 강하늘 임윤아 서강준 이광수 이혜영 정진영 이진욱을 한 작품에서 보는 즐거움이 있다. 화려한 캐스트 못지않게 첫사랑, 짝사랑, 옛사랑 등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힐링과 위로를 준다.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의 탄생.감독 곽재용. 러닝타임 138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12월 29일(티빙 동시 공개).◇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는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의 계략으로 세상에 정체가 탄로나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일상을 잃게 된다. 그는 닥터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가 뜻하지 않게 열려버린 ‘멀티버스’로 인해 각기 다른 차원의 불청객들을 맞는다.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버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3부작)를 완성하는 완결편. 비로소 진짜 히어로로 거듭나는 피터 파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멀티버스(평행우주 또는 다중우주)와 함께 20년간 이어진 ‘스파이더맨’의 역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스파이더맨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감독 존 왓츠. 러닝타임 148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12월 1일.
2022.01.01 I 박미애 기자
'스파이더맨:노웨이홈' 2021 최고 흥행 눈앞…외화 주도 연말 극장가
  • '스파이더맨:노웨이홈' 2021 최고 흥행 눈앞…외화 주도 연말 극장가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톰 홀랜드 주연의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올해 최고 흥행 기록 경신을 앞뒀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은 23일 16만 6257만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352만명을 기록했다.‘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지난 18일부터 영화관에 대해 오후 10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역 조치가 적용중인 상황에서,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 20일 21만명, 21일 19만명, 22일 17만명, 23일 16만명으로 하루 평균 18여 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런 추세라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모가디슈’의 누적관객 361만명을 뛰어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모가디슈’와의 격차는 불과 9만명 정도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에 이어지는 완결편으로 개봉 전 예매량이 75만장을 넘어서는 등 일찌감치 흥행이 예견됐다.‘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에 이어 지난 22일 개봉한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가 이날 4만 6534명(누적관객 11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잔혹한 전쟁 뒤에 가려진 역사상 최악의 적을 막아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최초의 독립 정보 기관으로서 킹스맨의 탄생을 담는다.‘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와 같은 날 개봉한 ‘매트릭스:리저렉션’(감독 라나 워쇼스키)은 2만 219명(누적관객 5만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매트릭스:리저렉션’은 인류를 위해 운명처럼 다시 깨어난 구원자 네오(키아누 리브스 분)가 더 진보한 가상현실에서 기계들과 펼치는 전쟁을 그린다.극장가는 영업시간 제한으로 우울한 연말을 맞은 가운데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 ‘매트릭스:리저렉션’,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의 주도로 관객을 모으며 그나마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됐다.
2021.12.24 I 박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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