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893건

'토르4' 예매량 34만장 돌파 압도적 1위…블록버스터의 귀환
  • '토르4' 예매량 34만장 돌파 압도적 1위…블록버스터의 귀환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토르4’)가 사전 예매량 34만장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극장 3사 전체 예매 사이트 1위를 휩쓸며 여름 블록버스터의 완벽한 귀환을 알리고 있다.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34만장을 돌파하는 초고속 흥행세로 마블 블록버스터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사전 예매량은 34만 5365장을 기록하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를 비롯한 전체 예매율에서 압도적 1위에 등극했다. 개봉이 다가올수록 무서운 속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수치로 증명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7월 극장가의 압도적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다. 또한 이와 같은 기록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비롯한 마블 역대 7월 개봉작들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월등히 뛰어넘으며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엔데믹 전환기에 접어들며 치열한 경쟁 상황 속 ‘탑건: 매버릭’ ‘헤어질 결심’ 등 경쟁작들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으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올여름 극장가에 진정한 여름 블록버스터의 신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완.전.쩐다! 파격적이고 스펙터클하다!”(Courtney Howard), “타이카 와이티티가 찢었다!”(Erik Voss), “MCU 역사상 가장 힙한 비주얼!”(Jacob Kleinman), “미쳤다! 멋진 비주얼! 죽이는 사운드트랙!”(Ashley Saunders), “짜릿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 시리즈 중 최고!”(Matt Neglia), “터지는 액션! 환상적 비주얼! MCU 최고 사운드트랙!”(The Illuminerdi) 등 전 세계의 폭발적 리액션 반응을 불러 일으켜 화제다. 이처럼 터지는 액션, 힙한 비주얼, 유쾌한 웃음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MCU 최고의 엔터테이닝을 선사할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뜨거운 무더위를 날려버릴 짜릿한 흥행 질주를 시작한다.사전 예매량 34만장을 돌파하며 극장 3사를 비롯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7월 극장가에 압도적 흥행 돌풍을 예고하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7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2022.07.05 I 김보영 기자
코엑스 별마당, 김상욱·권일용 교수 등 6월 강연 풍성
  • 코엑스 별마당, 김상욱·권일용 교수 등 6월 강연 풍성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6월 한 달, 오징어 게임 ‘황동혁 영화감독’부터 국내 데드풀 흥행의 주역 ‘황석희 번역가’,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클래식계 원조 아이돌 ‘임동혁 피아니스트’까지 국내외 각계 명사들을 별마당 도서관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사진=신세계 프라퍼티)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5주년 기념 ‘유일한 경험’ 행사의 일환으로 명사 초청 특강과 콘서트를 풍성하게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명사 초청 특강은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 독보적인 길을 닦아 온 명사들을 초청했다. 이날부터 24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별마당 도서관 열린 무대에서 진행된다.K-콘텐츠의 위력을 전 세계적으로 알린 ‘오징어 게임’의 시즌2 집필을 시작했다는 황동혁 영화감독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최근 맥주 광고까지 섭렵한 예술을 사랑하는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경희대학교 물리학과)와 과학적 상상력을 통해 예술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감상하는 방법을 알아볼 예정이다.이 밖에도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 강연을, 영화배우를 넘어 공연기획자로 명성을 날린 송승환 예술감독이 ‘난타 기획에서 세계 진출까지’ 강연을 이어간다.매주 수요일은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과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짚어보는 ‘수요컬처클럽’으로 꾸몄다. 오는 8일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별마당 도서관 열린 무대와 SK텔레콤 이프랜드 ‘메타버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함께할 수 있다.첫 시간에는 <데드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등 초월적 번역으로 영화의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황석희 영화 번역가와 ‘일의 행복, 일의 괴로움’을 주제로 평범한 일 이야기를 나눈다. 악의 마음을 읽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는 ‘악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가’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김미라 방송작가와 심용환 역사학자는 각각 방송작가의 글쓰기 법과 상상하는 역사 공부법을 알려준다.MZ세대 사이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들의 수장과 만나는 ‘팬덤 토크’도 준비했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별마당 도서관 열린 무대에서 열린다. 팬덤 토크의 포문은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의 공동 창업자 웨슬리 응(Wesley Ng) CEO가 연다. 케이스를 넘어 트렌드 세터가 되기까지 케이스티파이만의 브랜딩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어, 보테니컬 아트 컴퍼니 ‘팀보타’의 양준보 이사와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코로나19로 멀어졌던 일상생활 회복과 함께 다시 별마당 도서관 현장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영감을 나눌 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 이번 6월에는 별마당 도서관 5주년을 맞아 명사 특강, 강연,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3 I 윤정훈 기자
CJ CGV, 불확실한 영업상황에 여전한 재무부담…목표가↓-유진
  • CJ CGV, 불확실한 영업상황에 여전한 재무부담…목표가↓-유진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CJ CGV(079160)가 불안한 영업상황 속에서 재무 부담을 지속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2.94%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4.2% 늘어난 2233억원,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적자를 지속하며 54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하고 있음에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과 로컬 기대작의 점진적 개봉으로 적자폭은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국내는 스파이더맨 흥행에 이어 한국영화 기대작들의 개봉으로 외형이 확대됐다. 또 영화관 운영 정상화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광고부문 합병 영향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는 평가다. 해외에서는 터키에서 기대작 개봉 효과에 따라 흑자전환을 했지만, 중국은 로컬 대작 개봉에도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락다운 영향으로 적자전환 했다.그는 “1분기 지역별로 보면 국내는 전년 동기보다 적자를 축소하며 45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중국도 전년 동기와 견줘 적자로 전환하며 118억원의 손실을 냈다”고 말했다. 베트남도 적자로 전환하며 51억원의 손실을 냈고, 인도네시아는 적자가 줄긴 했지만 16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상황이다. 이에 이 연구원은 “여전히 지역별 불확실한 영업상황 이어지고 있고 재무 부담 역시 지속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한다”고 말했다.다만 이 연구원은 “지난 5월 국내 극장 관람객 수는 29일 기준 1183만명으로 202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월 1000만 관객을 기록했으며 ‘닥터 스트레인지2’, ‘범죄도시2’ 흥행에 더해 4월 말부터 극장 내 취식이 허용되며 관람객 증가가 매점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팬데믹 기간 1인당 매점 소비(SPP)는 평균 1800원 수준이었지만 5월 첫 주 기준 3000원 중반까지 올라온 상태다.그는 “현재 개봉 대기 중인 국내 작품만 40여 편 가까이 준비 중인 만큼, 하반기 상영매출과 매점매출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2.06.02 I 김인경 기자
'범죄도시2', 최고 흥행작 될까…'쥬라기 월드3' 방어에 달렸다
  • '범죄도시2', 최고 흥행작 될까…'쥬라기 월드3' 방어에 달렸다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범죄도시2’가 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제작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누적관객 654만 6741명을 기록했다.‘범죄도시2’는 755만 관객을 모으며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을 100만명 차이로 좁혔다. 개봉 첫날 46만명으로 출발한 ‘범죄도시2’는 개봉 이틀 만에 손익분기점인 150만명을 돌파한 뒤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7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범죄도시2’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을 제치고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하기 위해서는 이틀 뒤에 개봉하는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을 얼마나 방어하느냐에 달렸다.‘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은 554만명을 모은 ‘쥬라기 월드’, 566만명을 모은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을 잇는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로 30일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예매율 45.1%, 예매관객 수 25만 2483명을 기록하며 흥행 예열 중이다.‘범죄도시2’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어서도 같은 시간 예매율 22.6%, 예매관객 수 12만 6590명으로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금주에는 ‘범죄도시2’와 ‘나의 해방일지’, 두 작품으로 동시에 인기 상승 중인 손석구가 무대인사에 전격 참여해 흥행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 등이 출연한다.
2022.05.30 I 박미애 기자
'닥터스트레인지' 속 다중우주가 현실로? 가능성은 있다
  • '닥터스트레인지' 속 다중우주가 현실로? 가능성은 있다
  •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스파이더맨, 닥터스트레인지2 등 최근 개봉하는 마블 영화를 보는 이들이라면 그동안의 영화들과 달리 이질감을 느낄 것이다. 그동안 타노스처럼 강력한 빌런들이 나와 히어로가 무찌르는 것과 달리 다중우주(멀티버스, Multiverse)라는 개념이 등장해 세계관에 혼란을 주기 때문이다.갑자기 닥터스트레인지가 허공에 손을 갈라 차원을 이동하는 문을 만들어 눈이 덮인 산으로 가는가 하면 복잡한 영국 런던 시내로 갑자기 이동한다. 각자 다른 세계관에서 온 닥터스트레인지나 스파이더맨들을 보면 황당하기도 하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다. 만화 ‘드래곤볼’처럼 주인공이 순간이동을 하고, 우주가 여러 개라니. 현실의 복사판인 수많은 다중우주가 있다는 마블 영화 속 장면은 소설적 상상력에 기반을 둔 허구에 가깝다. 시·공간을 왜곡해 또 다른 우주로 갈 차원의 문을 만드는 게 불가능할뿐더러 설령 다른 우주로 간다고 해도 똑같은 내가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또 다른 우주는 파리가 지배하는 세상일 수 있다. 다중우주는 말 그대로 또 다른 여러 개 우주를 뜻한다.현재 다중우주 존재에 대한 과학계의 답은 ‘아직 모른다’이다. 다중우주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에 기반을 둔 이론이자 가설에 불과하다. 극소수의 과학자들의 실험적 아이디어에서 발전해 양자역학, 일반상대성 이론들을 바탕으로 나온 가설을 현대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자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닐스 보어가 1900년대 초반 양자역학 태동기를 이끈 것처럼 가설들을 세우는 시작점에 있기에 증명이 더 이뤄져야 한다.‘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영화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데일리 김정훈 기자]다중우주 이론별로 성격 달라인류는 우주의 중심을 지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페르니쿠스가 당시 진리처럼 믿은 지구중심설(천동설)의 오류를 지적하고 태양중심설(지동설)을 주장하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마저 우주의 중심이 아니었고, 많은 은하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이러한 우주마저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바로 다중우주 개념이다.다중우주는 백투더퓨처, 인터스텔라, 나비효과 등 영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웹툰, 드라마 소재로 활발하게 쓰여 대중에게도 친근하다. 그 이유는 세계관 확장이 가능하고,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중우주는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아인슈타인은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라는 사실을 알아내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도 파동일 수 있다고 봤다. 입자와 달리 파동은 여러 곳에 동시에 존재할 수가 있어 우주도 여러 개가 있을 수 있고, 성격도 다를 수 있다. ‘빅뱅이론’과 같은 우주팽창 이론과도 맞닿아 있다. 우주에 끝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4차원부터 6차원까지 차원을 높여 우주를 바라보자 우주 속의 우주, 다양한 우주, 시간적으로 영원히 반복되는 우주가 있을 수 있다는 이론들이 나오고 있다.가령 다중우주 이론의 한 유형인 급팽창 이론에서는 양자요동이 발생해 빅뱅 이후 공기방울(우주) 하나하나가 계속 퍼진다. 이러한 공기방울은 사라지거나 커지는데 물방울들을 개별 우주라 볼 수 있다.다시 말해 기존 시각에서 일반상대성이론 등을 검증하려다 보니 한 차원 높은 시각이 필요해 이를 제시하려다 보니 다중우주에 대한 개념이 생긴 것이다. 마치 컵을 옆에서 바라보면 타원이나 사각형으로 보인다면 위에서 아래로 전체적으로 바라보면 컵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원리다.이형목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전 한국천문연구원장)은 “우리가 사는 우주가 유일하다는 절대적인 증거는 없고, 우주가 여러 개 존재할 수 있지만 관측을 통해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는 학자들도 있다”면서도 “우주 초기 중력파를 관측하려는 시도가 꽤 있는데 관측 성공 유무에 따라 초기 우주 설명을 바꾸고, 급팽창 이론부터 순환우주이론까지 다양한 우주 이론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데일리 김정훈 기자]블랙홀, 중력파 등 우주에 대한 이해 더 필요다중우주를 보는 시각은 결국 △다중우주는 없고, 우리의 우주만 존재한다 △다중우주가 있고, 우리가 모르는 우주도 있는데 증명만 못했다 △우주, 다중우주는 없고 신만이 우리를 창조했다 △상관없는 일이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는 시각 정도로 나눌 수 있다.만약 다중우주가 실존한다면 우리가 사는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는 어떻게 이동할까. 이론적으로 정보를 빛의 속도로 이동시키거나 현재 통신체계로 통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공간을 왜곡해 이동해야 한다. ‘웜홀’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방안이 될 수도 있다.최근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진을 포함한 전 세계 연구진이 우리은하 중심부의 블랙홀 이미지를 포착했고, 중력파 연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중력파는 빛과 다른 관측 수단이기 때문에 블랙홀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현상, 블랙홀과의 상호작용 등을 이해하는 데 쓸 수 있다.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 도입 등이 이뤄져 복합 계산이 원활해지고 과학기술 발전이 이뤄지면 머지않아 새로운 우주에 대한 이해가 커질 수 있는 셈이다.강성주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는 “과학은 인간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가설을 세우면서 발전했다”며 “양자역학 개념도 당시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실험적으로 검증되면서 휴대폰, 컴퓨터 등에 쓰는 시대가 온 것처럼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 현재 나오고 있는 가설들도 발전하며 현실화될 수 있다”고 했다.
2022.05.26 I 강민구 기자
  • '범죄도시2' 개봉 7일째 400만 돌파[공식]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2’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24일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개봉 7일째인 24일 낮 12시 45분께 누적관객(입장권 발권 기준) 400만 69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2020년부터 2022년 개봉작 통틀어 가장 빠른 속도다. 이 기간 흥행에 성공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이 개봉 11일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가 개봉 9일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가 개봉 18일째 돌파한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다.‘범죄도시2’ 400만 돌파 소식과 더불어 마동석을 비롯한 출연진의 감사 인사도 전해졌다.‘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변신한 마동석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400만 돌파 감사합니다!” 인사를 전했고 ‘최강 빌런’ 강해상 역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손석구 역시 “‘범죄도시2’ 400만! 관객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4랑합니다” 라며 센스 있는 감사인사를 전해왔다.이어 전일만 역의 최귀화와 장이수 역의 박지환 역시 “400만이라니! 500만, 600만 나만 따라와~”, “400만 돌파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극장을 찾아준 400만 명의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마동석 손서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이 출연한다.
2022.05.24 I 박미애 기자
'범죄도시' 개봉 첫주에 350만명 돌파 '파죽지세'
  • '범죄도시' 개봉 첫주에 350만명 돌파 '파죽지세'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첫 주에 350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기세로 흥행 중이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 제작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22일 누적관객 355만 903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 주에 35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국내외 영화 통틀어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개봉 첫 주 누적관객 349만명, 또 코로나19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노웨이 홈’의 개봉 첫 주 누적관객 277만명보다 많은 관객 수다. ‘범죄도시2’는 개봉 2일째 누적관객 100만명, 4일째 200만명, 5일째 300만명을 돌파하며 점점 더 흥행에 탄력을 얻고 있다. ‘범죄도시2’는 개봉 6일째인 23일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8점, 메가박스 평점 9.4점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응이 뜨겁다.한 극장 관계자는 “개봉 2주차 성적을 살펴봐야 겠지만 지금 같은 분위기면 금주 주말께 500만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마동석 손서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정재광이 출연한다.
2022.05.23 I 박미애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