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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빌리언, 美 텍사스서 금맥 캘까...내년 흑자 전환 기대감
-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쓰리빌리언(394800)이 내년을 '매출 상승 원년'으로 못 박았다. 2025년 영업수익 117억원으로 전년 대비 외형을 2배 이상 키운 데 이어, 내년에는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다. 하반기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진입할 계획이다.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도 "내년 말에는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의 매출 우상향 곡선을 감안하면 내년 매출 '250억원 수준 달성 시' 사상 첫 흑자전환은 산술적으로 명확한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설명이다. 팜이데일리는 쓰리빌리언이 흑자전환을 자신하는 내부 재무적 근거와 미국 법인 설립 진행 상황을 집중 분석해봤다.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사진=쓰리빌리언)◇쓰리빌리언, 美 '텍사스 상륙작전'...진행 상황 살펴보니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올 상반기 미국 텍사스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현지 거점 구축에 나섰다. 특히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공식적인 '챕터 380 경제 개발 협약'을 체결하며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미국 지자체가 지역 혁신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하며 고용 장려금 및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공식 승인한 것이다.이에 텍사스 사업은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 오스틴 지역 신문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오스틴 북동부 인근에 약 1만 3000 평방피트(약 365평) 규모의 최첨단 유전체 분석 실험실 랩(Lab)을 구축 중이다. 연간 최대 5만 건 이상의 유전체 검사를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오스틴 시에 미칠 직접 경제 효과는 총 81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이후 미국 임상실험실개선법(CLIA) 인증 획득이 완료되면, 더 이상 검체를 한국으로 보내지 않고 현지 실험실에서 즉각적으로 샘플을 분석할 수 있어 진단 리포트 발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국 시장 진입의 전진기지로서 텍사스 오스틴이 갖는 전략적 시장 전망 또한 밝다. 미국 내 경제 규모 2위인 텍사스주는 대형 의료 네트워크와 연구 인프라가 집중적으로 몰리며 이른바 '제2의 실리콘밸리'를 넘어 글로벌 생명과학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하고 있는 상황이다. 쓰리빌리언은 이곳에서 향후 고숙련 엔지니어 및 STEM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여, 현지 의료진과의 밀착형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쓰리빌리언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하반기 미국 현지 서비스와 영업 망이 본격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진디엑스가 양분하고 있는 미국 희귀질환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쓰리빌리언 매출 성장 추이 (자료=쓰리빌리언)◇산술적으로 흑자전환 가능하다?...회사 측 설명 들어보니미국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면 쓰리빌리언의 흑자전환 시기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가 예상한 흑자전환 시점은 내년이다.쓰리빌리언이 공언한 내년 흑자전환의 핵심 기반은 이른바 '영업 레버리지 효과'다. 영업 레버리지란 매출이 늘어날 때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매출 증가율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여기에는 쓰리빌리언의 주력 사업인 '풀서비스(유전체 변이 해석 인공지능 플랫폼)'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풀서비스는 전체 매출의 무려 87.2%를 차지했다.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쓰리빌리언의 누적된 재무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매출이 100% 성장할 때 늘어나는 전체 비용 증가분은 30% 수준에 불과하다. 이 30%의 비용 안에는 핵심 사업인 진단 서비스 운영비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인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 만약 신약개발 투자를 제외하고 진단서비스 단독 비즈니스 모델로만 한정해 산출한다면, 매출 성장 대비 비용 효율은 이보다 훨씬 더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이러한 고효율 성장 공식은 최근 3년간의 실적 흐름에서 고스란히 증명된다. 쓰리빌리언의 매출 2023년 27억원에서 2024년 58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인 2025년에는 117억원으로 매년 2배 안팎의 퀀텀점프를 지속해왔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23년 84억원, 2024년 74억원, 2025년 59억원으로 확연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적자 폭을 축소해왔다.금창원 대표가 제시한 BEP 기준선 '연매출 250억'은 연구소 운영 고정비, 샘플 프로세싱 비용, 필수 R&D 전문 인력 인건비 등 글로벌 전역을 공략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비용이 모두 선제적으로 반영된 수치다. 즉, 추가적인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도 매출 200억원이라는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 쏟아져 들어오는 매출의 상당 부분이 그대로 순이익으로 직결되는 구조다.금 대표는 "이 같은 선순환 성장공식이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매출 대비 비용 효율은 현재보다 10배 이상 개선될 것으로 계산된다"며 "BEP를 통과하는 3년 후 시점에는 순이익률이 무려 50%대에 도달할 정도로 강력한 고수익 모델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전문 인력 중심의 인력 구조 역시 비용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수익성을 방어하는 강력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쓰리빌리언의 R&D 인력은 총 52명으로 전체 직원의 51.5%를 차지한다. 이 중 박사가 11명, 석사가 26명에 달하는 초고숙련 전문가 집단이다. 절대적인 R&D 투자액은 2023년 35억원에서 지난해 40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지만, 매출이 더 빠르게 확장되면서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같은 기간 129%에서 34%로 대폭 낮아졌다.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매출이 100% 증가할 때 늘어나는 인건비 증분은 전체의 9%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전문 인력 한 명당 인건비 증가분 대비 약 11배에 달하는 엄청난 매출 창출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 쓰리빌리언,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해외 공식 출시
-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94800)은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서비스 '3B-NEO'(네오)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3B-NEO는 생후 90일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유전질환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는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gNBS) 서비스다.미국·유럽 등을 중심으로 gNBS 시장이 연구 단계를 넘어 본격적으로 상업화되고, 기존 글로벌 고객들의 신생아 선별검사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쓰리빌리언이 이번 서비스를 해외 전용으로 선보였다.쓰리빌리언 신생아 선별검사 3B-NEO(네오) 출시. (쓰리빌리언 제공)기존 신생아 선별검사가 특정 대사물질을 측정해 수십 개 질환만을 확인했다면, 3B-NEO는 595개의 핵심 유전자를 직접 분석해 질환의 원인이 되는 유전변이를 명확히 확인한다.증상 발현 전에 질환 위험을 파악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까지 연계하는 정밀의료의 시작점을 제공한다.분석 대상은소아기 발병 가능성이 높고, 조기 치료나 관리로 예후 개선이 가능한 595개 핵심 유전자다.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면역질환, 신경근육질환, 심장질환 등 소아기에 조치 가능한 질환군에 집중해 임상적 유효성을 높였다.검사는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 프리미엄 검사와 전장엑솜분석(WES) 기반 일반검사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검체 수령 후 약 2주 이내에 결과 리포트를 발행한다.쓰리빌리언은 해외에서 gNBS 상용화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현지 의료기관과 정부 기관은 물론 산모 개개인까지 고객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신생아 출생률이 높지만 조기 진단 인프라가 부족한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주요 국가의 산부인과와 소아과 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국내에서는 정부 주도의 공공의료 체계를 중심으로 gNBS 시장이 형성되는 특성을 고려해, 국책과제 참여와 유전체 분석 역량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는 "희귀질환 진단 과정에서 축적한 유전체 해석 기술과 AI 변이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증상 발현 이후 진단을 넘어 생애 초기 선제적 건강관리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3B-NEO를 통해 해외 의료기관과 보호자가 아이의 유전 건강을 정밀하게 이해하고, 조기 개입과 예방적 관리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쓰리빌리언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존 환자 진단 중심에서 비환자 대상 영역까지 다각화한다.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gNBS)와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검사 등이 대표적이다.gNBS는 신생아 단계에서 치료 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검사이며, 패밀리 인사이트는 유전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반복 유산 등을 경험한 부모를 대상으로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검사다.이를 통해 쓰리빌리언은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AI 유전 진단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체 AI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발굴한 15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확보된 자금은 비임상·전임상 단계의 실험적 검증을 가속하는 데 쓰이며, 이를 통해 제약사와의 기술 이전 및 공동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듀셀, 재무·생산 임원 영입…"2028년 상장 목표"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DewCell)이 재무와 생산 분야 임원을 영입하며 기업공개(IPO) 준비와 생산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왼쪽부터) 박순일 듀셀 CFO와 박종원 듀셀 CMO (사진=듀셀)듀셀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박순일 전 쓰리빌리언 이사를, 생산총괄(CMO)로 박종원 전 지씨셀 생산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박 CFO는 삼일회계법인 출신 공인회계사(CPA)로, 기업 재무회계와 투자 유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희귀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394800)에서는 CFO를 맡아 코스닥 상장 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듀셀은 박 CFO 합류를 계기로 상장 준비 조직을 강화하고 재무회계 시스템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상장 주관사 선정, 기술특례상장 준비, 중장기 자금 운용 전략 수립 등 IPO 관련 주요 업무에서도 박 CFO의 경험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박 CMO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 얀센백신에서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도입, 생물학적제제 제조·공정 개발 업무를 수행했다. 대웅제약(069620)에서는 세포치료제센터장을 역임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장 구축,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해외 임상 관련 업무를 주도했다. 이후 지씨셀(144510)에서는 생산본부장을 맡아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듀셀은 지난해 안양 소재 바이오의약품·바이오소재 생산시설을 인수한 이후 생산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박 CMO 합류를 계기로 GMP와 ISO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임상 시료 확보와 인공혈소판 용해물의 상업 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민우 듀셀 대표는 "각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합류한 만큼 생산 경쟁력 강화와 IPO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듀셀은 올해 상반기 내 상장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2028년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피지컬AI 급한데…하청까지 아틀라스 도입 발목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피지컬AI 급한데…하청까지 아틀라스 도입 발목-복지관 안 다니면 알 수도 없어 ‘그들만의 리그’된 노인 일자리-중동재건 특수 온다 건설사 수혜 기대감-적자 나도 고액연봉?…기업 임원 ‘깜깜이 보수’ 막는다-[사설]“韓 연금 지출 증가 주요국 중 최고”…의미 가볍지 않다-[사설]계약직 더 주는 공정수당, 고용 개혁 없이 효과 있을까△종합-베트남 날아간 K유통 수장…현지 깐부 만들어야 中 전철 안 밟는다-‘체납 저승사자’ 임광현 국세청장…9개월간 걷은 해외은닉재산, 9년치 실적의 10배△현대차그룹 노조 ‘춘투’ 돌입-올해 춘투가 한국 AI경쟁력 좌우할 캐스팅보트 쥐고 있어-‘범용 공장’으로 생산 혁신 나선 현대차 노조는 “고용·투자 불확실” 의심의 눈△종합-중동서 17조원 ‘수주 잭팟’ 터질까…“자재 공급망 뚫어야 수익 확보”-美 봉쇄작전에…이란, 파키스탄·러시아 끼고 ‘장외 외교전’-보안평가 과기부 B, 방통위 C등급 민간 유출사고 지적할 자격 있나-투자자에 임원 성적표 공개…보수 항목에 영업익 등 성과도 붙여야△그들만의 리그 된 ‘노인 일자리’-연말 달랑 한번 공지하고 나몰라라…아무도 모르는 깜깜이 일자리-“읍내까지 나가려면 막막”…촌에선 그림의 떡-“신규 참여자 ‘쿼터제’ 도입…독점구조 깨야”△정치-李대통령·허사비스 “2030년 AGI 온다…가드레일 필요”-하정우 수석 사의 표명…부산 북갑 출마 ‘초읽기’-조응천, 개혁신당 간판 달고 출마 경기지사 판 흔들 ‘메기’ 될까-“30% 득표 혁명은 호남정치 바꿀 힘 광주·전남을 청년 도시로 만들 것”△경제-“중앙부처는 하청노조 교섭 ‘0건’ 노란봉투법 제정 설득력 떨어진다”-한은 부총재보 5명 중 2명 공석…신현송 첫 인사로 ‘관심 집중’-국민 대다수 농협 개혁 찬성…내달 입법 추진-쿠팡·네이버 등 오픈마켓 ‘갑질 약관’ 손본다△금융-금융권 해킹 시도 ‘급증’…커지는 AI 공격 공포-중신용자 대출 규모 1조 늘리고, 금리 낮춘다-신한은행, 베트남서 생산적 금융 확장 속도-5부제 참여하면 車보험료 할인△글로벌-“車 팔아도 빚 못갚아”…美 소비자들 ‘깡통대출’ 늪에 빠졌다-‘美에 안보 더 이상 못 기대’…중동 각자도생 속도-‘청나라 변발 연상케 한다’ 中 발끈 佛르메르 “문화 민감성 인식 못해”-작년 세계 군사비 지출 4256조원 ‘사상 최대’-日 토요타, 3월 글로벌 판매량 7.3% 감소△산업-프리미엄 중국차 온다…제네시스 초긴장-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美 연방정부 패스트트랙 지정-HD건설기계 원팀 효과, 1분기 영업익 2배 뛰었다-LG이노텍 깜짝 실적 1분기 매출 사상 최대-민관협력 효과…여천NCC 가동률 65%로 상향-순풍 만난 고수익 전략, 한화오션 영업익 70% 성장△산업-고유가에 웃는 전기차…유럽 판매량 32% 쑥-클로봇 “로봇 SW·물류 통합 플랫폼 도약”-AI 훈풍 올라탄 파두, 영업익 77억원 ‘흑자전환’-LG전자 사내벤처 4개 팀 독립 AI·로봇·소재 스타트업 키운다△산업-‘성장 한계’ 크린토피아 조직개편 단행…구조조정 신호탄 ‘주목’-야구복 갈아입은 꼬깔콘…‘과자 올스타전’ 열린다-CJ대한통운 “소상공인에 4000만원 규모 배송지원금 드려요”-‘유자향’ 담은 칠성사이다 제로 출시△제약·바이오-3000㎞ 밖 원격수술…수술 로봇 게임체인저-실환자 데이터 10만건 ‘쓰리빌리언’ 통합플랫폼 구축 ‘파로스아이바이오’-국내 최초 물 없이 먹는 신경통약 나왔다-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상용화 청신호△문화-한 컬렉터가 세상으로 불러낸 가부좌 사내-굿판 된 저승법정 홍련의 한을 씻다△부동산-“전세 구하다 지쳤다”…‘10억 이하’ 노도강·금관구로 매매 몰렸다-오세훈 “식사·여가·의료 갖춘 시니어주택, 2035년까지 1.2만가구 공급”-IPARK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전면 리뉴얼△증권-반도체 소부장 담는 외국인…주가도 ‘훨훨’-“조정 올 때 됐다” 서학개미도 동학개미도 하락 베팅-‘팔자’ 전환 서학개미들 ETF는 유지-“적극적 R&D 통해 ‘킬러 브랜드’ 육성”△마켓in-저가커피 밸류업 ‘킥’ 될까-MIT·칼텍 연구실 누비며 스킨십 창업할 땐 저부터 찾게 만들었죠-CJ·키노라이츠 이탈…‘왓챠’ 주인 찾기 다시 안갯속△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아일랜드는 ‘유럽의 실리콘밸리’ 韓 AI기업, EU 진출 발판 될 것”-“인천-더블린 직항 승인 양국 교류 물꼬 텄으면”△피플-데이터 레이어 AI시장 판 바꿀 것-LG화학 전기차용 HRTP 소재, 차이나플러스서 톱 10 기술상-KGM·선현재단, 송탄 독거 어르신 찾아 주거환경 개선-MS·서울대, AI 교육 프로그램 무료 제공△오피니언-삼성전자 노사 간 장기 협조게임 필요하다-중국의 피지컬AI가 몰려온다-국민연금 외부 감시장치가 필요한 까닭△전국-인천 철강업계 “전기요금 급등에 경영난 심각…지역별 차등제 시급”-2년째 멈춘 ‘고양 K-컬처밸리’ 재개 여부 9월 판가름-민주당 파주시장 경선 ‘후폭풍’ “손배찬 예비후보 자격 박탈해야”△사회-“기릅값 올라도 남는게 없다” 영세 주유소 줄줄이 경매行-아흔살 수급자 “필수품부터 살 계획” 옷가게 사장님 “이번에도 매출 기대”-검찰, 과거사 인권침해 재심사건 ‘무죄’ 구형 늘린다-교육부, 학원비 초과징수 등 편법 잡는다-아이 낳다 장애 생기면 국가가 최대 1.5억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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