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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세요’…아기판다와 사육사 환상 케미 관심 폭발
  • ‘놀아주세요’…아기판다와 사육사 환상 케미 관심 폭발
  • 아기판다 푸바오 유튜브 영상 캡처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놀아 달라고 조르는 듯한 아기판다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400만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상 속 주인공은 지난해 7월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암컷 아기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다.지난 12월 중순 강 사육사가 건강 검진을 위해 푸바오의 몸무게를 확인 후 잠시 바닥에 내려놓았는데, 푸바오가 강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조르는 듯한 모습이 함께 있던 동료 사육사의 휴대폰 카메라에 순간 포착된 것이다.마치 같이 놀아 달라고 떼쓰는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기판다와 판다 할배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의 모습이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내며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1분 56초 길이의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지난달 16일 최초 게시된 후 5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고,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조회수가 300만회까지 증가하며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이후 조회수 증가세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나 싶었는데 최근 들어 해외 유튜브 이용자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역주행이 일어났고, 지난 한 주 동안만 영상 조회수가 100만회 이상 증가해 1월 25일 현재 영상 조회수 437만회를 기록 중이다.에버랜드 측은 “유튜브 스튜디오를 통해 지난 1주일간 해당 영상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니 미국을 중심으로 인도, 캐나다, 영국 등 해외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아기판다의 귀여운 모습이 해외 모바일 메신저인 와츠앱(WhatsApp)에 많이 공유되며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다.해당 영상을 시청한 국내외 이용자들은 6천여개의 유튜브 댓글을 통해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넘 사랑스러워서 워쪄”, “I could stop laughing so cute”, “Sooo adorable” 등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엄마, 아빠 판다와 함께 사는 아기판다 푸바오는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사장 외출에 나서며 일반 대중과 만나고 있다.에버랜드는 매일 소규모 인원이 순차 관람하는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해 운영 중이다. 사전예약은 에버랜드 어플리케이션 내 ‘레니찬스’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아기판다 푸바오의 귀여운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다양한 영상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게시된 아기판다 동영상 전체 누적 조회수가 6000만뷰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1.01.25 I 강경록 기자
박은석 또 다른 동창 "대학시절 반려동물 키운 적 없어" 반박
  • 박은석 또 다른 동창 "대학시절 반려동물 키운 적 없어" 반박
  • 박은석(사진=SNS)[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은석의 또 다른 동창이 박은석의 ‘반려견 파양 논란’에 대해 “절대 그럴 친구가 아니다”고 나서서 해명했다.박은석과 15년 동고동락했다고 밝힌 B씨는 27일 박은석의 팬카페에 “이슈가 처음 생기게 된 어떤이의 글은 사실이 아니다”며 ‘파양 의혹’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앞서 박은석과 서울예대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펜트하우스’에 나왔던 예대 시절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며 나오니까”라며 “동물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안했으면”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불거졌다.A씨는 이 동창이 예대 시절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해 비글을 작은 강아지로 바꿨다고 무심히 말했다며 “동물을 물건 취급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다”는 내용을 덧붙였다.이 글에 전면 반박한 B씨는 “처음부터 거짓으로 말을 만들어낸 것인지 예전 일을 다른 사람과 헷갈려 혼동한 건지 모르겠다”면서 “은석이는 대학시절동안 비글이라는 강아지를 키운 적이 없다. 비글이 아니고 그냥 어떤 강아지도 키운 적이 없다”고 전했다.이어 “학교에도 데려오고 촬영장에도 데리고 오고 했다는데 강아지를 키울 형편도 아니었고 학생 시절부터 촬영하며 이 업계에 일찌감치 발을 들인 적도 없다”면서 “학창시절 은석이가 월피동에서 자취했을 때 자주 집에서 같이 지내왔으며 비글을 떠나 키운 동물 자체가 없다. 비글을 키우다 여자친구 말에 작은 강아지로 바꾸고. 이런 글은 뭔가 다른 사람과 헷갈렸던지 있지 않은 사실을 적은 것”이라고 해당 주장을 부인했다.고양이 분양에 대해서는 “당시 은석이가 새끼 고양이 입양할 분을 찾고 있던 것은 사실이나 본인이 데려온 아이를 다시 누구에게 넘기려고 한 것이 아니고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 3마리를 우연히 구조하게 됐고 그래서 키울 수 있는 분을 찾게 된 것”이라며 당시 박은석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캡처해 공개하기도 했다.B씨는 “병원에서 하는 예방 접종 등을 본인이 직접 한다던데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동물을 좋아해 길 잃은 강아지를 찾는 글을 보면 꼭 리트윗해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어미 잃은 아기 고양이들도 손수 씻겨 좋은 주인을 만나기 바랐던 사람이다”면서 “처음부터 무턱대고 다 데리고 들어와 키우다 버리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랬다면 친구 관계를 이어올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이어 “물론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져야함을 은석이도 알고 있고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 은석이에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얘기를 해왔다. 하지만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고 동물을 사랑하는 저 또한 다른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항상 교류하는 친한 친척과 친구에게 맡기게 되면 자주 볼 수도 있고 어떻게 잘 지내는지 볼 수도 있으니 데리고 있는 것보다 좋은 환경에서 키우는 게 우선이라고 제가 먼저 나서서 권유도 했다”면서 “현재 같이 있는 몰리, 모해, 하니 또한 항상 책임감 있게 돌볼 수 있도록 친한 친구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겠다”며 “은석이는 결코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친구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1.01.27 I 김가영 기자
온 가족 장 건강에 일동제약 ‘비오비타’
  • [새해 건강선물]온 가족 장 건강에 일동제약 ‘비오비타’
  •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아기용 정장제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비오비타’가 온 가족 장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영유아용 유산균 정장제다. 일동제약은 기존 비오비타의 정체성과 특장점을 살리고 성분 및 균주를 보강하는 한편, 아기뿐 아니라 어른까지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장 건강용 제품으로 비오비타를 새 단장했다.일동제약 비오비타 시리즈.(사진=일동제약)신제품 ‘비오비타 시리즈’는 아기용인 ‘비오비타 배배’와 만 3세 이상 유아부터 성인을 위한 ‘비오비타 패밀리’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장 건강과 면역 등을 고려해 낙산균과 유산균과 같은 유익균은 물론,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그밖에 비타민 B6ㆍB12, 비타민D, 엽산, 아연 등이 함유된 ‘멀티바이오틱스(multibiotics)’로 설계됐다.핵심 원료인 낙산균은 낙산(butyric acid)을 생성하는 유익균으로, 변비, 설사 등 장 트러블을 개선해 장 건강을 도울 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 대사 등 다양한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체 보호막이 있어 코팅 등 인위적인 가공 없이도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며, 산소가 없는 장 내에서도 정착·증식해 제 기능을 발휘한다. 열에 강한 특성을 지녀 90°C의 열에도 생존율이 높아 아기용의 경우 분유나 이유식에 함께 타 먹일 수 있다.일동제약 측은 비오비타 시리즈는 온 가족이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유기농 원료와 국내 및 유럽에서 만든 고품질 원료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합성향료, 착색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메틸셀룰로오스 등 5가지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을 더욱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존 비오비타의 명성과 브랜드 파워, 기술력 등을 잇는 한편, 제품 세분화와 성분 보강 등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핵심 원료인 낙산균의 효용성과 함께 비오비타 시리즈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25 I 왕해나 기자
두근두근 설렘주의보…레진 ‘아기가 생겼어요’
  • [김정유의 웹툰파헤치기]두근두근 설렘주의보…레진 ‘아기가 생겼어요’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웹툰시장이 최근 급격히 외형을 키우고 있다. 신생 웹툰 플랫폼이 대거 생기면서 주요 포털 웹툰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전연령이 보는 작품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유료 웹툰들이 독자층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단순 만화를 넘어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국내 웹툰 작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주의: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그림=레진엔터테인먼트◇레진 ‘아기가 생겼어요’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차갑고 계획적인 남자, 그리고 다소 어두운 과거에도 언제나 밝은 여자가 그리는 로맨틱 드라마. 레진에서 연재 중인 ‘아기가 생겼어요’는 정통 로맨틱 웹툰의 레퍼토리를 그대로 가져왔다. 전형적인 이야기이지만 각 캐릭터가 가진 매력이 상당해 독자들에게 설렘과 몰입도를 높여준다. 비슷한 로맨틱 장르를 어떻게 요리하느냐는 오롯이 작가의 내공에 달려있는데, 이 웹툰은 포장이 아주 잘 돼 있는 ‘로맨틱 종합선물세트’다. 주인공은 고등학교 선생인 장희원과 국내 굴지의 대기업 대한그룹의 부회장 강두준이다. 일과 생활 모든 것에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완벽남인 두준은 어느 날 우연히 바에서 희원을 만난다. 대담하고 황당한 첫 인사를 하는 희원에게 두준은 호기심이 생겼다. 그렇게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두준과 희원. 이후 두준은 희원과 산부인과와 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임신을 한 희원을 보면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는 두준. 그렇게 희원에 대한 두준의 프로포즈 공세가 시작된다. 자신의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시작했던 두준의 프로포즈는 차츰 희원을 알아가게 되면서 진심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희원은 아픈 가정사로 인해 두준에게 철벽을 친다. 결혼을 극구 피하고픈 희원이었지만 두준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 탓에 결혼을 승락하게 된다. 웹툰은 두 사람이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코믹스러우면서 설렘 가득하게 연출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전에 카카오페이지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비슷한 분위기를 띈다.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처럼 남자 주인공은 재벌가의 미남, 여주인공은 어두운 가정사를 갖고 있는 캔디같은 인물이다. 다만 이 웹툰은 처음부터 ‘임신’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전개 속도가 빠르고 자극적이다. 원작은 동명의 소설이다. 독자들을 저격할 설렘포인트를 곳곳에 배치해 매력을 극대화했다. 작화 역시 작품 분위기에 맞게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하다. 다만 코믹 요소가 들어갈 땐 작화도 이에 맞게 바뀐다. 다만 남자 주인공의 작화가 모두 비슷비슷하다는 점은 옥의 티다. 가끔 누가 누군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눈은 즐겁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작화를 보고 있자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추운 겨울 가슴 따뜻한 로맨틱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아기가 생겼어요’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하다.
2021.01.16 I 김정유 기자
10세 여아 끌고 가 '우유 먹여달라'…엽기행각 벌인 20대 男
  • 10세 여아 끌고 가 '우유 먹여달라'…엽기행각 벌인 20대 男
  •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온라인 채팅으로 10살 여자아이를 유인해 엽기행각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사진=이미지투데이)의정부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창우)은 미성년자를 유인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보호관찰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1월6일 친구를 찾는 앱으로 장애가 있는 아이의 엄마를 사칭해 B(10)양에게 접근한 뒤 “우리 아이가 너와 같은 학교에 전학 가서 다닐 예정이니까 학교서 만나면 잘 놀아줄래”라며 카카오톡 아이디를 알아냈다.A씨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B양을 초대한 뒤 이번엔 전학 예정인 초등학생 행세를 하면서 “우리 엄마가 너랑 친하게 지내래. 학교 가기 전에 만나서 나한테 친구 사귀는 방법이랑 학교에 적응하는 방법 좀 알려줄래”라고 보냈다.다음날인 1월7일 A씨는 구리시의 한 아파트 놀이터로 B양을 불러낸 뒤 “비가 많이 오니까 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자”면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14층 계단으로 끌고 갔다.이후 A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작성한 당부의 메시지라면서 거짓 편지를 꺼내 B양에게 읽으라고 했다. 이 편지에는 ‘A를 만난 뒤 입조심(만났다는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을 해라. A는 젖병으로 우유를 먹여야 한다. A가 칭얼대면 기저귀를 확인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또 A씨는 가방에서 바나나맛 우유가 담긴 젖병을 꺼내 B양에게 주며 “아기처럼 먹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겁에 질린 B양은 A씨를 뿌리친 뒤 계단을 통해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다.재판부는 “아동을 상대로 불순한 의도를 갖고 유인해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면서 잘못을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위압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아니고 특정 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유인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측에서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점, 피고인이 조현성 인격장애 등 정신질환이 범행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2021.01.25 I 이재길 기자
출생 미등록 아이들의 잇단 사망…인권위 "출생통보제 법제화해야"
  • 출생 미등록 아이들의 잇단 사망…인권위 "출생통보제 법제화해야"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출생신고도 되지 않은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최영애 국가인권윈원회(인권위) 위원장이 “출생통보제 법제화로 이러한 사건을 예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11월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태어난 지 2개월 된 남자아기가 2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어머니 A씨의 7살 아들과 2살 딸이 오랫동안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연합뉴스)최 위원장은 22일 성명을 통해 “출생 등록이 되지 않은 아동이 부모 등으로부터 학대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보호를 강화하고, 나아가 이와 같은 비극적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출생 시 분만에 관여한 의료진에게 출생사실을 국가기관 등에 통보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 도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햇다. 앞서 지난 15일 인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A(8)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의 친모는 딸의 호흡을 막아 살해한 뒤 일주일간 시신을 집 안에 방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친모는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동거남과 A양을 낳게 되자 법적 문제 탓에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전남 여수에서 생후 2개월 남자 아이가 냉장고에서 숨진채 발견되기도 했다. 아이의 친모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키우다 아기가 숨지자 냉장고에 아기의 시신을 숨겨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현행법은 태어난 아동의 출생 신고는 부모가 해야 함을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아동의 출생사실을 외부에 알리고 싶지 않은 등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아동은 출생등록을 하지 못한다”며 “출생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가 우리 사회에 출생등록을 하지 못한 아동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파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권위는 지난 2017년부터 출생통보제 도입을 주장해 왔다. 최 위원장은 “아동의 출생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행위는 물리적 방임의 한 유형”이라며 “출생 등록이 되지 못할 경우 보호자와 주변 사람들에 의한 신체적·정신적 학대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아동들의 연이은 사망사건을 접하면서 현행 출생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국내외 요구와 권고를 수용해 출생통보제 등을 조속히 법제화 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아동의 출생등록은 마땅히 누려야 할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발달 수준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받을 권리,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 등을 누릴 수 있는 아동인권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2021.01.22 I 박기주 기자
이승규 공동창업자 "'아기상어'로 100억뷰 고지 먼저 밟고파"
  • 이승규 공동창업자 "'아기상어'로 100억뷰 고지 먼저 밟고파"
  • 14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프레스 미팅 참석자들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통역사, ‘아기상어’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공동창업자, 델핀 오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 최정화 CICI 이사장.(사진=뉴시스)[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현재 K팝, K무비, K드라마라는 말이 쓰이고 있는데, 언젠간 우리 콘텐츠가 글로벌 스탠다드가 돼서 ‘K’라는 단어가 빠지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이미지 새싹상을 수상한 ‘아기상어의 아버지’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공동창업자가 K콘텐츠의 미래를 이같이 전망했다.이 공동창업자는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모데라토룸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2021’ 수상자 프레스 미팅에서 “‘아기상어’(BABY SHARK)를 비롯한 우수한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인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국의 모든 콘텐츠 제작자가 ‘우리 할 수 있어’라는 생각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 수 있는 콘텐츠나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만들어낸다면 ‘콘텐츠’ 그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공동창업자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 76억뷰를 기록 중인 ‘아기상어’에 대해 “처음 ‘아기상어’ 노래를 들었을 때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때는 유튜브 1등이란 목표는 갖고 있지 않았다. 그저 이 콘텐츠가 빨리 공개돼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했다.이어 “지난해 11월 ‘아기상어’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제는 ‘아기상어’가 80억뷰, 100억뷰에 먼저 도착했으면 한다. 또 아이들이 ‘아기상어’를 통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이끌어갈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현재 그룹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BLACKPINK)와 함께 ‘3B’로 불리고 있는 아기상어(BABY SHARK)다. 이에 대해 이 공동창업자는 “봉준호 감독을 포함해 4B로도 불리기도 하는데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 만들었지만 우리 콘텐츠가 전 세계 많은 분과 함께 즐기는 콘텐츠가 돼서 4B를 넘어 10B 시대가 왔으면 한다”고 전했다.‘아기상어’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공동창업자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프레스 미팅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시스)이 공동창업자는 앞으로 전 세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을 K콘텐츠로 ‘K푸드’를 꼽았다. 이 공동창업자는 “드라마를 통해 떡볶이, 만두 등이 전 세계인에게 알려지고 있고, CJ는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K덤플링’이나 ‘K교자’가 아닌 ‘만두’로 정면승부를 보고 있다”며 “한국의 음식이 전 세계로 뻣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더불어 ‘먹방’처럼 한국만의 콘텐츠가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고 전망했다.이날 프레스 미팅에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자인 델핀 오(Delphine O)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CICI 측은 ““델핀 오는 한국계 프랑스인으로 하원의원을 거쳐, UN 세대평등포럼 사무총장으로서 세대평등 촉진에 기여하며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징검다리가 됐기에 선정했다”고 전했다. 델핀 오 사무국장은 “이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외교관으로서 세계 여러 곳에 징검다리를 놓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 이 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인권을 고취시키는 역할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이밖에도 한국이미지 디딤돌상에는 트롯맨이 선정됐다. CICI 측은 “트롯맨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롯을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했기에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이미지상(CICI KOREA)은 60개국 대사들, 국내외 경제·사회·문화·언론 등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600여명이 참석하는 자리에 한 해를 빛낸 인물, 사물, 단체에 한국이미지상을 수여하여 한국인들에게는 한국 이미지 알리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이미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1.01.14 I 윤기백 기자
남양유업 케어비, '엄마도 나도 케어비로 한우먹소' 이벤트
  • 남양유업 케어비, '엄마도 나도 케어비로 한우먹소' 이벤트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케어비(CareB)는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엄마도 나도 케어비로 한우 먹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케어비는 남양유업이 지난해 3월 새롭게 출시한 배달 이유식 브랜드다. 4~15개월 아기를 위한 이유식 식단과 이유식 완료기 이후의 아이를 위한 아기반찬 서비스를 제공한다.케어비는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을 더 담은 영양맞춤 식단을 제공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유식 서비스는 총 400개의 메뉴를 자랑한다. 이 중 약 40% 메뉴에는 영양 단백질 무항생제 한우가 들어있다.케어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회원 및 기존 회원 모두에게 21%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소고기 선물 세트, 육포 세트, 케어비 식단 등 경품도 제공한다. 또 친구 추천 이벤트로 ‘추천왕’을 선별해 소고기 선물 세트, 케어비 식단 50% 쿠폰, 아이꼬야 아기 간식세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소의 해를 맞아 고객들을 위해 소고기 선물 등 푸짐한 경품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 등을 통해 사랑받는 케어비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1 I 김범준 기자
이낙연, 이재명에 "홍남기 구박, 의아..하물며 같은 정부에서"
  • 이낙연, 이재명에 "홍남기 구박, 의아..하물며 같은 정부에서"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기획재정부를 압박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곳간 지기를 구박한다고 무엇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지난 23일 KBS 1TV ‘심야토론’에 출연해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라고 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발언을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 지사가 강력 비판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독하게 얘기해야만 선명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정부의 영업제한 지침에 따른 손실보상 제도화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는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은 틀림없고, 곳간은 언젠가 쓰기 위해 채우는 것”이라며 확장 재정 필요성에 공감을 나타냈다.그러나 “당정 간에 얘기하면 될 일이지, 언론 앞에서 비판하고 다니는 것이 온당한가”라며 “하물며 같은 정부 내에서 좀 의아하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또 “그런 문제는 정치적인 결단이 필요하다”며 “당정 간 대화를 서둘러야 하고, 그 과정에서 대외적으로 구박할 필요가 있을까, 내부적으로 충분히 하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모든 경기도민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으로 10만 원씩 지급하겠다’는 이 지사 방침을 두고도 “시·도지사협의회 의견을 보면 대다수는 선별지원을 원한다고 한다.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며 “국민이 함께 가야 한다는 가치가 있어서 고민스러운 것”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이 대표는 지난 19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서도 경기도의 전도민 일괄지급 움직임에 대해 “지금 거리두기 중인데, 소비하라고 말하는 것이 마치 왼쪽 깜빡이를 켜고 오른쪽으로 가는 것과 비슷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4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논의가 여전히 이르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도 “3차 재난지원금도 (지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이 대표가 공개적으로 대권 경쟁자인 이 지사를 겨냥해 쓴소리를 한 것은 대표 취임 후 처음이었다. 이를 두고 이 대표가 당 대표이자 대권주자로서 존재감을 나타내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반전 계기를 찾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왔다.이 지사는 이 대표의 비판에 대해 “경기도 재난지원금에 대해서 특정한 표현을 써서 충고와 걱정을 해 주셨다”면서 “시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문제의식을 갖고 지적할 수 있는 사항”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이데일리DB)한편, 이 지사는 “재정 건전성을 외치면서 무조건 적게 쓰는 것이 능사냐”며 기획재정부를 또 정조준했다.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집단자살 사회에서 대책 없는 재정건전성’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전 세계가 확장재정정책에 나서는데 재정건전성 지키겠다고 국가부채 증가를 내세우며 소비 지원, 가계소득 지원을 극력 반대하니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외국 빚에 의존하지만 않는다면 정부의 적자는 곧 민간의 흑자이고 나랏빚은 곧 민간의 자산이다. 미래 세대는 길게 보면 채권, 채무를 모두 물려받으니 국채가 이들의 부담을 늘리는 원인은 아니다’라는 하준경 교수님의 주장을 기재부와 야당, 보수 경제지들은 반박할 수 있으면 해 보시라”고 주장했다.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하준경 한양대 교수가 2017년 11월과 2019년 6월 한 언론사에 기고한 ‘집단자살사회와 재정 건전성’이라는 글을 공유했다.하 교수는 해당 글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한국을 다녀가면서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모습에 ‘집단자살 사회’라고 한탄했다”며 “집단자살을 방치하는 재정건전성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주장했다.또 “그나마 지금 한국의 양호한 재정건전성과 일본, 중국을 앞서는 국가신용도도 아기들이 덜 태어나고 베이비붐 세대가 덜 은퇴해서 만들어진 과도기적 효과일 뿐이다. 5년 남짓 남은 이 과도기에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언제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이 지사는 그동안 기재부를 향해 날을 세워왔다.그는 지난해 연말 한국의 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작은 것을 거론하며 홍 부총리를 향해 “전쟁 중 수술비를 아낀 것은 자랑이 아니라 수준 낮은 자린고비임을 인증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광역버스 요금인상 비용 분담과 관련,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간 합의를 기재부가 뒤집고 예산을 삭감했다며 “무소불위 기재부의 나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지난 21일에는 자영업자 손실보상 문제와 관련, 정 총리가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냐”고 하자 “대한민국은 기재부의 나라가 아니고, 국민의 나라”라고 호응했다.
2021.01.24 I 박지혜 기자
전진, 김구라와 부부동반 데이트 "그녀, 아기 다루듯이.."
  • 전진, 김구라와 부부동반 데이트 "그녀, 아기 다루듯이.."
  • 전진. 사진=MBC ‘라디오스타’[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신화 전진이 김구라와 부부동반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전진은 “많은 사람 앞에서 촬영해 걱정이 많았다”라며 ‘펜트하우스’ 시즌 2 촬영 현장 분위기와 촬영을 마친 소감을 귀띔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오늘(13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전현직 음악 방송 MC 4인방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하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진다.지난해 8월 스페셜 MC 출격 이후 다시 ‘라디오스타’에 등장한 전진은 5개월 만에 유부남이 되어 돌아왔다.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지난 9월 결혼했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특집 스페셜 MC 탁재훈은 전진이 등장하자마자 “결혼한다고 문자가 오더니 어느 순간 결혼해 TV에 나오더라”라며 전진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의 폭로에 전진이 당황한 사이, 김구라는 “하객 150명을 초대할 때 탁재훈을 넣었다가, 100명으로 줄이면서 거둬낸 거다”라고 탁재훈을 약 올렸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전진이 밝히는 김구라는 포함되고 탁재훈은 빠진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전진은 김구라의 그녀와 부부 동반 커플 데이트를 한 비화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전진은 김구라의 그녀를 만났을 때 느낀 인상을 소개하며 “내 아내도 그렇게 하는데 (김구라를) 아기를 다루듯이 하더라”라고 폭로해 모두를 솔깃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전진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역시 호기심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전진은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2에 아내와 부부 동반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시선을 모은다. ‘펜트하우스’ 팬이라는 전진은 “극 중에서도 부부로 나온다. 촬영 장면이 많은 사람 앞에서 대사를 해야 해 걱정이 많았다”며 카메오 촬영을 마친 소감과 현장 분위기를 귀띔했다.이외에도 전진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을 자랑하며 음악 방송 MC가 된 비결, 음악 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후 당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를 실망하게 했던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의 ‘펜트하우스’ 시즌 2 부부 동반 카메오 출격 비화는 오늘(13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1.13 I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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