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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8%대 올라 8000선 회복…코스닥도 6%대 급등 마감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가 ‘검은 월요일’ 공포를 딛고 8%대 급등하며 8000선을 탈환했다. 코스닥도 6% 이상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되살아나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영향이다.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장중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에 장을 마감했다.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152억원, 2조2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2조498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매도 우위는 22거래일째 이어졌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13.35포인트(2.85%) 상승한 7697.76에 출발해 곧장 7800선으로 뛰어올랐다. 이후 등락을 반복해오다 전일 붕괴된 8000선을 탈환했다.이스라엘과 이란이 추가 공격을 중단하면서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원·달러 환율 진정세 역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라 국제 유가가 하락 안정화됐고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로 이어지며 증시 상방압력으로 작용했다”며 “단기 급락을 야기했던 악재가 완화 및 해소되면서 국내 증시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제조, 기계·장비, 금융, 증권 등이 강세였다. 반면 IT 서비스, 통신은 약세였다. 특히 낙폭이 과도했던 대형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500원(8.97%) 오른 32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30만4000원(15.91%) 상승한 22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402340)(13.51%), 삼성전기(009150)(18.39%), LG에너지솔루션(373220)(2.06%) 등이 상승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1.4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56.42포인트(6.19%) 오른 967.8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6.30포인트(2.89%) 상승한 937.69에 출발해 오름세를 지속했다.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13억원, 201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121억원을 순매도했다.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3만7000원(12.78%) 오른 32만6500원에 마감하며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장 대비 7900원(4.95%) 오른 16만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86520)(2.0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13%), 주성엔지니어링(036930)(4.87%), 코오롱티슈진(950160)(15.23%), 리노공업(058470)(16.33%) 등이 강세였다. 반면 파두(440110)(-3.19%) 등은 약세였다.증시 급반등에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차례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52초께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1239.05로 전 거래일보다 5.16% 상승했다.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사이드카 발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이어 오전 9시 28분 14초께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04.10포인트(6.62%) 오른 1676.30였다. 코스닥150현물지수는 90.36포인트(5.69%) 상승한 1676.69다.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 알테오젠, ALT-B4 물질특허 유럽 허여…SC 플랫폼 지식재산권 확대
-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196170)은 자사의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가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물질특허 등록 허여(Intention to Grant)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향후 유럽 각국에서 후속 등록 절차를 진행해 특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조감도 (사진=알테오젠)이번 결정은 ALT-B4 자체에 대한 물질특허가 유럽에서 인정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물질특허는 특정 물질 자체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특허로, 플랫폼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알테오젠은 앞서 미국에서도 ALT-B4 물질특허를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유럽 특허 허여를 통해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ALT-B4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다. 세포외기질에 존재하는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병용 투여되는 치료제의 확산과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정맥주사(IV) 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된다.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IV 의약품을 SC 제형으로 전환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SC 제형은 투약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ALT-B4는 알테오젠의 SC 제형 변경 플랫폼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핵심 물질이다. 알테오젠은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PH20과 다른 히알루로니다제의 도메인을 교차 결합하는 도메인 스와핑(domain swapping) 기술을 적용해 ALT-B4를 개발했다.현재 MSD, 아스트라제네카, GSK, 바이오젠, 다이이찌산쿄, 산도즈, 인타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ALT-B4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SC 제형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ALT-B4를 활용한 첫 상업화 사례는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SC 제형이다. MSD는 ALT-B4를 적용해 정맥주사 제형인 키트루다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알테오젠은 물질특허 외에도 조성물 특허, 제형 특허, 용도 특허 등을 포함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ALT-B4 관련 지식재산권 보호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번 유럽 특허 허여는 ALT-B4의 지식재산권 보호 범위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플랫폼 사업 경쟁력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인, 코스피서 20거래일 연속 매도…3.5조 '팔자'에 8100선 턱걸이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8100선까지 밀렸다. 미국 반도체 대장주 브로드컴이 인공지능(AI) 매출 가이던스 실망으로 12% 넘게 급락한 여파가 국내 반도체주 전반으로 확산한 영향이다. 외국인은 2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기관도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40원을 넘는 등 오름세다. (사진=연합뉴스)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1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19포인트(5.23%) 내린 8187.2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8323.20에서 출발한 뒤 장중 8038.12까지 밀리며 8000선 붕괴를 위협받았다. 오전 9시8분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수급별로는 개인이 3조674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저가매수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5304억원, 42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7일 이후 이날까지 2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오후 1시10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44.80원을 기록했다. 전날 야간거래에서 200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540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틀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환율 상승이 다시 외국인 매도를 자극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73% 오르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브로드컴(-12.6%)과 마이크론(-7.7%) 등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나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였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브로드컴의 부진한 AI 매출 가이던스로 AI 반도체 이익 전망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며 차익실현 압력으로 작용했다”며 “미국 반도체 업종 급락은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와 과열 해소 과정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반도체·피지컬 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셀온(sell-on)’ 물량도 출회되고 있다. 오는 12일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글로벌 자금 이동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는 33만2250원(-5.48%), SK하이닉스는 210만4000원(-8.44%)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7.49%), 현대차(-3.57%), LG에너지솔루션(-2.73%), 삼성생명(-7.65%), 삼성물산(-15.51%) 등도 큰 폭으로 내렸다. 반면 삼성전기(2.10%)와 HD현대중공업(2.00%)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코스닥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67포인트(4.16%) 내린 1006.06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992.80까지 밀리는 등 지난 3월4일 이후 처음으로 1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현재는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1000선 위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코스닥이 장중 10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3월 4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코스닥은 장중 976.54까지 밀렸다. 다만 다음 거래일인 3월 5일 지수가 14.10% 급등한 1116.41로 마감하며 단숨에 1000선을 회복했고 이후 줄곧 1000선 위를 유지해왔다.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54억원, 20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0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알테오젠(-3.46%), 에코프로비엠(-7.80%), 에코프로(-7.07%), 레인보우로보틱스(-6.72%), 주성엔지니어링(-14.37%), 코오롱티슈진(-7.76%), 리노공업(-5.42%), 삼천당제약(-4.85%), HLB(-3.81%)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원익IPS(3.46%)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 바이오USA 참석 열기 '후끈'…글로벌 기술이전·투자유치 큰 장 열렸다[바이오 월간맥짚기]
-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6월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관련있는 글로벌 학회 및 전시회가 다수 포진해 있다. 먼저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이어지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다수의 국내 항암제 개발사들이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바로 이어지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는 주요 제약사가 관련 데이터를 발표한다. 월말에는 22일~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USA에 250여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몰릴 예정이다.(그래픽=이미나 기자)◇당뇨학회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사들 출동오는 6월 5일~8일 미국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에서 개최하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는 국내 기업 중 △한미약품(128940) △일동제약(249420) △메타비아 △지투지바이오(456160) 등이 데이터 발표에 나선다. 당뇨란 비만, 대사이상지방간염(MASH)를 동반하는 대사질환을 말한다. ADA는 이러한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사들 중 데이터를 선보일 곳들에 눈길이 쏠린다.한미약품은 이번 ADA에서 근육의 양적 증가와 근 기능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세계 최초 펩타이드 기반 마이오스타틴 억제 기전의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와 차세대 근육 증진 치료제(LA-MSTN, HM500197) 등 2개 비만 신약에 대한 8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차세대 근육 증진 치료제 LA-MSTN(HM500197)은 개발 전략과 차별화 포인트, 전임상 연구 결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동아에스티(170900) 관계사 메타비아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글루카곤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 DA-1726과 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DA-1241)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비만치료제 DA-1726는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이며 고용량 임상 1상에서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 결과를 소개한다. DA-1726는 마우스 모델에서의 간 보호 및 체중 감량 시너지 효과 및 메트포르민과 병용했을 때의 혈당 조절 및 체중 감소 시너지 효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 기전의 계열내 최초 경구용 합성신약으로 MASH와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바노글리펠은 동물실험결과에서 혈당 및 지질 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돼 해당 내용을 발표한다. 메타비아는 바노글리펠이 글로벌 임상 2a상에서 우수한 간 보호 및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다고도 밝혔다.일동제약(249420)도 먹는 GLP-1 비만·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ID110521156'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일동제약의 ID110521156은 18시간 이상 혈중 유효 농도를 유지하는 특성을 가져 1일 1회, 장기간 투약 가능한 경구용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안전성, 용량 의존적 체중 감소 및 혈당 조절 연구결과를 소개한다.지투지바이오(456160) 또한 플랫폼 기술인 이노램프를 적용한 카그리세마·터제파타이드·레타트루타이드 1개월 지속형 제형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오USA, 250여개 기업 참가매년 6월 열리는 바이오USA는 제약·바이오 업계에 중요한 연례행사로 손꼽힌다. 신약개발사들이 기술이전과 공동 개발,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접촉해야할 글로벌 빅파마 관계자 및 글로벌 키맨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보통 한 해의 사업개발(BD) 활동이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6월 샌디에이고 또는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그리고 11월 바이오 유럽으로 흘러간다. 올해 바이오USA에는 국내 기업 250여개가 참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로 전해진다. 한국은 매년 특히 참석율이 높은 국가로 알려졌다.특히 올해부터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K제약바이오 원팀'이 공식 출범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4개 기관은 K제약·바이오 글로벌 마케팅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공동으로 참가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K제약바이오 원팀은 현지에서 코리아 나잇(Korea Night)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합 개최해 600명 이상 산업 관계자를 초청하고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바이오 USA에서 국고지원 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은 도합 46곳으로 파악된다. 이 중 바이오협회 측이 선정한 기업은 26곳으로 △엔파티클 △인투셀(287840) △어슬립 △지씨씨엘 △엑셀세라퓨틱스(373110) △알지노믹스(476830) △프로티나(468530) △팬젠바이오텍 △씨티셀즈 △인테라퓨틱 △이뮨온시아(424870) △제핏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아이진(185490) △메디아이플러스 △경보제약(214390) △바이오메듀스 △LSK글로벌PS △아이엠비디엑스(461030) △루다큐어 △디티앤씨알오(383930) △알테오젠(196170) △씨앤큐어 △유바이오로직스(206650) △뉴로핏(380550) △비엘사이언스 등으로 구성됐다. 통합 한국관 4개 기관들 중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샘표식품 △바이넥스(053030) △마이크로디지탈(305090) △에코니티 △셀세이프 △대웅바이오 6곳을 선정했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은 △아이엠티 △엔비피헬스케어 △엑소시스템즈 △엠브릭스 △네오리젠바이오텍 5곳을 선정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트리오어 △큐어버스 △아스트로젠 △브이에스팜텍 △포트래이 △갤럭스 △일렉셀 △코넥스트 8곳을 선정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앱틀라스 △에이프릴바이오(397030) △비네이처바이오랩 △바이오북 △바이온사이트 △엘앤피솔루션 6곳을 선정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기피과목 된 수학·과학…AI 인재양성 비상
-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다음은 5월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기피과목 된 수학·과학…AI 인재양성 비상-결국 ‘생산성 혁신’ 싸움…AI 투자 패러다임 전환-먹히지 않는 코스닥 육성정책 대장주 코스피行 20년째 반복-삼성 갈등 일단락…“합리적 성과급 원칙 세워야”△종합-1만피 기틀·포용 금융 선도 존재감 커진 이억원의 금융위-파국 면한 삼전 노사 협상, 갈 길이 아직 멀다-고환율, 고금리…‘부채 위험’ 경계 풀면 안 돼△안 먹히는 코스닥 육성정책-‘코스피 프리미엄’ 기대했지만…이전상장 16곳 중 10곳 주가 하락-코스닥 승강제, 기준이 관건…‘시총 줄세우기’ 우려-‘코스닥 투자 의무비율’ 도입하고 우량주 신규지수 만들어야 △삼성전자 노조 합의 ‘후폭풍’-이익 배분 갈등, 산업계 전반 확살될 것…고용 유연성 등 노동개혁 시급-“기준점 나왔다”…진척없는 삼바 노사 협상 새국면-잠정합의안 통과냐 부결이냐…비메모리·DX 조합원에 달렸다-삼성전자 파국 막았지만…車·조선 등 ‘N% 요구’ 확산△AI 인재 양성 비상-내년 수능서 ‘심화 수학·과학’ 퇴출…“삼전닉스 이끌 인재 못키운다” -심화수학·과학은 AI 기술의 뿌리 고교서 공부하면 대입에 반영해야△종합-李대통령 “5·18 조롱·폄훼 강력히 응징…독버섯 뿌리 뽑을 것”-트럼프·푸틴 불러들인 시진핑, 명분·실리 다 챙겼다-과징금 6000억 나오면 600억 받는다…담합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대형마트 평일 휴업, 시장 타격 無 의무휴업제, 쿠팡·네이버만 키워”△정치-선거운동 첫날 충청 달려간 여야…‘캐스팅보터’ 중원표심 쟁탈전-김부겸 “정부 움직일 유능 시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지낸 경제통”-‘흔들리는 전북’ 지원 나선 한병도-“내가 싸움꾼? 대구 발전 위해선 누구와도 손잡을 준비돼 있어”△경제·금융-물가 3% 찍을라…유류세 인하 연장·석유 최고가 동결 총력전-여전채 금리 4% 돌파…카드사 자금 조달 비상-보혐료 올렸지만 역부족…4월 車보험 누적손해율 85.8%△Global-‘AI기업은 돈 못번가’ 회의론 깬 앤스로픽-머스크vs베이조스 우주 산업 ‘신경전’-트럼프 “대만 총통과 대화”…習 9월 방미에 영향줄까-이란 “美 새로운 종전안 검토중”△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AI발 생산성 혁신, 바이오가 첫 주자” “수요 창출→수익 증대 구조 찾아야”-“美방산이 키운 실리콘밸리처럼…K방산, 스타트업과 공존 모색을”-“기술·산업·자본 동시전환기, 긴 안목 절실”-“대체투자 3축…AI·인프라·日에 집중할 것”-의자 부족할 정도로 인파 몰려…AI 실시간 통역에 엄지 척△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사모대출 시장 붕괴론은 과장…지금은 옥석가리기 국면”-도로·항만서 AI데이터센터로…글로벌 자금 대이동-日 투자시장도 선별 장세…딥테크·스케일업에 기회△산업-HD현대중·한화, KDDX 수주 2차전…K방산 최강자 가른다-중국산 배터리 공세 막으려면 K배터리 ‘직접 환급’ 지원해야-장인화의 AI 승부, 인재 확보 총력전-“키트 도와줘”…그랜저에서 현실 됐다-HD한국조선, 초대형 VLAC 6척 수주△산업-질주한 코웨이, 제자리걸음 쿠쿠·SK…해외서 승부 갈렸다-올리브영, 美 1호점 연다 “K뷰티 글로벌 전진기지로”-“이젠 일상 소비 채널로”…고물가 속 알테쉬 약진△산업-10만 유튜버·인플루언서 ‘가중 손배’ 대상 된다-러너 입소문 난 ‘오픈이어 이어폰’ 열린 귀로 더 편안하게 들으세요-“암세포 제거 넘어 미세환경 조절…글로벌 경쟁력 입증”-현대바이오 항바이러스제 ‘제프티’ 에볼라 억제 효능 확인△부동산-반도체 머니 온다…수도권 부동산 들썩-50억 넘는 아파트 142건 거래…‘현금부자’ 몰렸다-“지선 전에 끝내자” 서울 정비사업 심의 속도△증권-엔비디아 훈풍에 삼전 리스크 완화…다시 뛰는 반도체-돌아온 서학개미, 엔비디아·SOXL 팔고 삼전닉스 담았다-신한證 “미장 경쟁력 강화” 美 정규거래소 지분 확보-안전자산이라더니…내 금 ETF 수익률은 왜 이래-“59만전자·400만닉스 코스피 1만1000 간다”△스포츠-나이는 숫자, 태도가 진짜-비비고 만두 먹고 버디 정조준 PGA 선수들 사로잡는 K문화-내고향, 일본 꺾고 아시아 정상 찍나-박지성 “한국, 2026 월드컵 16강도 문제없어”△화폭역정-열쇠구멍으로 엿봤다 이 화가의 ‘이중성’△여행-연등의 바다, 바다 품은 절…이 봄날이 극락이오-3000원에 즐기는 ‘한강버스’…서울 관광 필수코스로△오피니언-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더 미룰 수 없다-지상에 같힌 K통신…스타링크의 경고-일자리 ‘만드는’ 시대△피플-“저 자리 곧 비겠다”…지하철 눈치싸움 끝-기아EV 타고 아이템 파밍…성수에 ‘배그 전장’ 떴다-‘1세대 연극 스타’ 故 윤석화에 은관문화훈장-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 별세△사회-아프리카 에볼라 비상…제3국 경유 ‘깜깜이 입국’까지 추적한다-“학생수 줄었다고 교부금 축소?…미래 투자해야” -“러브버그 습격 막아라”…기후부, 유충 제거 작업-담배 피우는 청소년 줄었지만…스마트폰 중독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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