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614건

  • 코스닥, 9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850선 거래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6일 코스닥지수가 9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하면서 850선에서 거래 중이다.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3%(5.37포인트) 오른 852.6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분 0.80%(6.74포인트) 오른 854.02로 장을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에 1.43%(11.93포인트) 오늘 847.28에 장을 마치면서 2018년 6월 15일(866.22) 이후 2년 1개월 만 최고점으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처음으로 장중 1만1000선을 돌파하면서 0.52%(57.23포인트) 상승한 1만99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39%(373.05포인트) 상승한 2만7201.52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4%(21.26포인트) 오른 3327.77로 마감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과 함께 미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 논의가 진전 기미를 보인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1122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9억원, 35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화학, 방송서비스, 제조, 종이·목재, 통신방송서비스, 금융, 음식료·담배, 일반전기전자, 제약, IT부품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디지털컨텐츠,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 운송 등은 하락세다.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상승 우위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CJ ENM(035760)이 각각 3%, 2%대 상승 중이고 씨젠(096530) 에이치엘비(028300) 케이엠더블유(032500) 알테오젠(196170) SK머티리얼즈(036490) 등도 상승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 제넥신(095700)은 하락 중이다.
2020.08.06 I 조해영 기자
9거래일 연속 상승…850선 돌파
  • [코스닥 마감]9거래일 연속 상승…850선 돌파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6일 코스닥지수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850선을 넘어섰다. 간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가 또 사상 최고를 갈아치웠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녹았고 개인투자자들이 적극 매수에 나선 덕이다. (사진=신한HTS 캡처)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1%(6.84포인트) 오른 854.12에 장을 마쳤다. 전일 835.35로 2018년 6월 25일(866.22) 이후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상승출발, 오전 장중 한때 855.73까지 올랐다.코스닥지수가 9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지난해 3월 29일~4월 12일(11거래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최장 상승기록을 세웠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처음으로 장중 1만1000선을 돌파하면서 0.52%(57.23포인트) 상승한 1만99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39%(373.05포인트) 상승한 2만7201.52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64%(21.26포인트) 오른 3327.77로 마감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감과 함께 미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 논의가 진전 기미를 보인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20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7억원, 1342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포함해 723억원 순매도로 장을 마쳤다.전 거래일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 우세였다. 씨젠(096530)이 11.73% 급등하며 장을 마쳤고 CJ ENM(035760)도 4.62%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제약(068760)이 1.85% 하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에이치엘비(028300) 에코프로비엠(247540) 제넥신(095700) 케이엠더블유(032500) 알테오젠(196170) SK머티리얼즈(036490)도 1%대 미만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업종별로는 상승 우위인 가운데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화학이 9%대 올랐고 방송서비스, 제약, 통신방송서비스, 제조, 금속, 섬유·의류, 컴퓨터서비스 등도 올랐다. 반면 정보기기, 건설,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유통 등은 하락했다.이날 거래량은 14억7086만8000주, 거래대금은 14조161억원4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6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77개 종목이 떨어졌다. 105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전진바이오팜(110020) 솔브레인(357780) 솔브레인홀딩스(036830)다.솔브레인은 분할 뒤 재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해 29.96% 상승한 26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존속회사 솔브레인홀딩스 역시 30.00% 오른 5만9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0.08.06 I 조해영 기자
  • 코스닥, 개인 매수에 `840선` 상승 출발…8거래일째 `오름세`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5일 코스닥지수가 상승 출발하면서 84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2%(5.18포인트) 오른 840.53에 거래 중이다.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분 837.19로 상승 출발해 17분 841.34까지 올랐다. 앞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에 0.94%(7.78포인트) 상승한 835.35로 장을 마치면서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것은 물론이고 2년 1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등 미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그 기대감이 반영됐다.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거래일 연속으로 새 기록을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0.35%(38.87포인트) 오른 1만941.17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62%(164.07포인트) 상승한 2만6828.47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0.36%(11.90포인트) 올라 3306.5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개인 매수세가 맞서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개인은 30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1억원, 100억원을 순매도했다.업종별로 보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통,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제약, 방송장비·부품,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정보기기, 통신장비, 운송, 비금속, 건설, 반도체 등은 하락하고 있다.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 우위다. 셀트리온제약(068760)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각각 3%, 2%대 상승 중이고 씨젠(096530) 에이치엘비(028300) 제넥신(095700) 알테오젠(196170) CJ ENM(035760)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SK머티리얼즈(036490)와 케이엠더블유(032500)는 하락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보합 중이다.
2020.08.05 I 조해영 기자
8거래일째 오르며 840선 탈환…2년 1개월래 `최고`
  • [코스닥 마감]8거래일째 오르며 840선 탈환…2년 1개월래 `최고`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5일 코스닥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 840선을 웃돌며 2년 1개월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코스닥지수가 5일 전 거래일 대비 1.43%(11.93포인트) 상승한 847.28로 장을 마치면서 2018년 6월 15일 이후 2년 1개월여 만에 최고점을 기록했다. (사진=신한HTS 캡처)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11.93포인트) 오른 847.28에 장을 마치면서 종가 기준 2018년 6월 15일(866.22)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에 0.94%(7.78포인트) 상승한 835.35로 2018년 6월 25일 이후 최고점을 찍은 데 이어 이날 840선을 웃돌며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미국 증시 상승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새 기록을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0.35%(38.87포인트) 오른 1만941.17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62%(164.07포인트) 상승한 2만6828.47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0.36%(11.90포인트) 올라 3306.51에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장 초반 순매수세였던 개인이 1157억원 순매도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로 출발했으나 각각 1013억원, 329억원 순매수로 마쳤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포함해 194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에코프로비엠(247540)이 5%대 상승 마감했고 셀트리온제약(068760)도 4%대 상승했다. 에이치엘비(028300)와 펄어비스(263750)가 3%대, 케이엠더블유(032500)가 2%대 올랐고, 알테오젠(196170)과 CJ ENM(035760)이 1%대 상승했다. 씨젠(096530)과 제넥신(095700)은 1% 미만 오르며 마감했다.업종별로도 상승 우위였다. 유통, 통신장비,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일반전기전자, 제약, 오락문화, 반도체, 인터넷, 제조, 화학, IT부품 등이 올랐다. 반면 컴퓨터서비스, 운송, 비금속, 금융, 건설, 섬유·의류는 하락했다.이날 거래량은 14억9366만주, 거래대금은 12조5117억원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4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625개 종목이 떨어졌다. 71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다.
2020.08.05 I 조해영 기자
"실적 뒷받침, PER 높지 않아"…바이오株 더 가나
  • "실적 뒷받침, PER 높지 않아"…바이오株 더 가나
  •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스닥 지수 상승을 이끈 제약·바이오주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통상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바이오주지만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덜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바이오의 꽃’인 신약 개발사의 경우 실적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조언도 있다. (자료=마켓포인트)◇ 코스닥 헬스케어 상승률, 지수 2.4배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4포인트(0.81%) 오른 854.12에 장을 마감, 지난달 27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3월 29일~4월 12일(11거래일) 이후 1년 4개월 만에 최장 상승기록이다. 코스닥은 연초 대비 해서 27.51% 올랐다. 장중 기준으로는 이날 최고점인 855.73을 기록했는데, 연중 최저점인 419.55에 비해 무려 103.58% 오른 수치다. 코스닥 상승은 바이오주의 상승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중 바이오주는 6개다. 이날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1~4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씨젠(096530), 에이치엘비(028300), 셀트리온제약(068760)이고 6위는 제넥신(095700), 8위는 알테오젠(196170)이 차지했다. 이들의 시가총액 총합 비중은 코스닥 전체의 약 12.12%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종목이 모두 포함된 코스닥 150 헬스케어의 시가총액은 코스닥의 20.5%를 차지하는데, 해당 지수는 연초 대비 전날까지 65.29% 올랐다. 코스닥의 대표 바이오 종목 연초 대비 상승률이 지수 상승률과 비교해 약 2.4배 높은 셈이다. ◇ 코스닥 평균 PER 14.65→17.34…바이오株, 20 유지코스닥 바이오주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높다. 과거 바이오 랠리 때와 마찬가지로 현재 주가가 높은 수준인 건 맞지만, 이번 랠리는 기업들의 이익도 같이 올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덜한 상황이라는 게 이유다. 메리츠증권(008560)에 따르면 과거 바이오 랠리가 있었던 지난 2015년 상반기와 2017년 하반기 코스닥 바이오 종목들의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 당기순이익)은 대략 40~35배, 50~45배 수준인데 비해 현재는 25~30배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코스닥 바이오주는 실적과 주가가 비교적 같이 오르고 있는 셈이다.하인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주는 지난 2015년 상반기에 한번 2017년 하반기에 한번 주가가 크게 올랐고 이번이 3번째 상승으로 약 2년 반마다 바이오 랠리가 찾아온다고 볼 수 있다”며 “과거와 다른 점은 주가가 이전 두 차례의 버블 수준만큼 올랐을진 몰라도 이전과 달리 이익이 뒷받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코스닥 바이오 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PER은 높지 않아 과거 PER 기준으로 볼 때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날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 바이오주의 PER는 일정 수준을 넘지 않고 있는 반면 코스닥 평균 PER은 상승하고 있다. 증권사 3곳 이상의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코스닥 75개 상장사의 PER은 3개월 전 14.65배에서 1개월 전 16.14배, 이날 17.34배로 점차 높아졌지만, 이중 바이오 업체인 11곳의 PER은 21.19배, 19.61배, 20.87배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바이오 관건은 ‘미래 흐름’” 조언도다만 실제 투자 시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이라고 해서 무조건 매수하는 태도는 삼가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테마일 경우 실적 개선은 단발성에 그칠 수 있고, 유력 신약 개발업체가 당장에 실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투자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닥 중소형 바이오 종목들의 실적이 좋게 나오고 있다면 신약 개발 업체보다는 코로나19 관련 종목들일 것”이라며 “그러나 바이오 종목에서의 관건은 개발하고 있는 품목이 시장에 출시됐을 때 매출 등 이익 창출 미래 흐름을 미리 가늠하는 것으로, 즉 바이오는 시장 잠재성을 우선 항목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8일부터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 분야에서 심사기준이 완화되는 첨단재생바이오약법(첨생법)이 시행되는 만큼, 줄기세포나 면역세포, 체세포 치료제 개발사 중 그동안 주가가 오르지 못한 곳에서 나름의 모멘텀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8.07 I 고준혁 기자
  • 코스닥, 7거래일 연속 상승세..1년 9개월만에 830선 돌파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4일 코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1년 9개월만에 830선을 넘어섰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6%(4.67포인트) 상승한 832.24에 거래 중이다. 장중엔 833.75선까지 올랐다. 2018년 9월 27일 834.29(장중)를 기록한 이후 1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89%(236.08포인트) 상승한 2만6664.4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2%(23.49포인트) 상승한 3294.61에 장을 마쳤다.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7%(157.52포인트) 상승한 1만902.80으로 장을 마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틱톡’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5.6% 넘게 뛰었고 애플과 넷플릭스도 2%대 증가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코로나19 치료제의 마지막 관문인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발표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수급별로는 전 거래일 순매도로 장을 끝낸 개인이 다시 829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재 각각 705억원, 100억원 가량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 우위인 가운데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제약이 1%대 상승 중이고 운송장비·부품, 유통, 금융, 제조, IT부품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기타 제조, 비금속, 섬유·의류, 정보기기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 우위다. 알테오젠(196170)과 SK머티리얼즈(036490)가 2%대 상승 중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에이치엘비(028300) 셀트리온제약(068760) 제넥신(095700) CJ ENM(035760)이 1%대, 케이엠더블유(032500)가 1% 미만 상승하고 있다. 반면 씨젠(096530)과 에코프로비엠(247540)은 각각 6.45%, 1.77% 하락 중이다.
2020.08.04 I 조해영 기자
7거래일째 상승, 830선 넘어…2년여만 최고점
  • [코스닥 마감]7거래일째 상승, 830선 넘어…2년여만 최고점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코스닥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830선을 넘으며 연고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종가 기준으로 2년 1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사진=신한HTS 캡처)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4%(7.78포인트) 오른 835.35에 장을 마치면서 2018년 6월 25일(836.00) 이후 2년 1개월 만에 최고점을 기록했다.기술주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47%(157.52포인트) 상승한 1만902.80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언택트(비대면) 관련 기술주들이 오르고 있다”며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155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7억원, 553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포함해 274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CJ ENM(035760)과 알테오젠(196170)이 각각 1.96%, 1.64% 상승했고 에이치엘비(028300) 셀트리온제약(068760)도 1%대 미만 상승했다. 반면 씨젠(096530)은 4.66% 하락했고 에코프로비엠(247540) 케이엠더블유(032500) SK머티리얼즈(036490)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제넥신(095700)은 보합이었다.업종별로는 상승 우위였다. 운송, 금융 등이 2%대 상승했고 의료·정밀기기, 방송서비스,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인터넷, 제약, 금속, 건설 등도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 종이·목재, 정보기기, 소프트웨어는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거래량은 14억8803만9000주, 거래대금은 13조7637억원8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82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14개 종목이 떨어졌다. 99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엘앤케이바이오(156100) 켐온(217600) 로고스바이오(238120) 카이노스메드(284620) 넥스트아이(137940)였다.
2020.08.04 I 조해영 기자
“공매도 금지 해제, 코스피 악영향 제한적 전망”
  • “공매도 금지 해제, 코스피 악영향 제한적 전망”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9월 16일로 예정된 공매도 금지 해제에 대해 영구적 금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이후 투자전략 수립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과거 사례를 볼 때 공매도 금지 해제가 코스피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코스피 대형주의 경우 대부분의 종목에서 개별주식선물이 이미 상장돼 있어 공매도 금지에도 불구하고 선물매도를 통한 숏포지션 구축이 가능하다”면서 “공매도 금지 조치 해제가 현물 대차공매도를 부추길 가능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선물 저평가로 인한 외국인의 기계적인 스위칭 거래(저평가 선물 매수+현물 매도)의 청산이 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닥 대형주는 공매도 금지의 최대 수혜주였다. 김 연구원은 “공매도 잔고는 이미 바닥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가총액 사이즈별로 보면 코스닥 대형주의 공매도 잔고 감소가 눈에 띄는데 펄어비스(263750)(공매도 금지 이후 공매도 잔고 변화량, -3.84%p), 에이치엘비(028300)(-3.68%p), 셀트리온제약(068760)(-2.4%p), 케이엠더블유(032500)(-2.02%p),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19%p), 에코프로비엠(247540)(-1.13%p) 등 코스닥 시가총액 최상위 종목의 공매도 잔고 감소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반등장에서 코스닥 대형주의 지수 상승은 코스피 또는 코스닥 중소형주보다 숏커버링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의미다. 김 연구원은 2009년 5월, 2011년 11월 등 과거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이후 외국인은 오히려 코스피 시장을 순매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의 경우 공매도 금지 해제 이후 대차잔고비율에 큰 변화가 없지만 공매도 금지 해제와 함께 코스닥의 대차잔고는 급격하게 증가했다”면서 “이는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개별주식선물 상장 종목 수의 차이로, 이번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에도 외국인 수급과 대차잔고 변화는 과거와 비슷한 패턴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물이 선물 대비 고평가되는 백워데이션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 김 연구원은 “공매도 금지에 따라 그동안 차입 공매도를 통해 하방 헤지를 해오던 투자자들의 선물 매도 수요의 증가하고, 파생상품 시장조성자의 호가 스프레드 의무 완화(매도차 진입보다는 매수차 진입 유도)에 따라 미니 코스피 200 선물 저평가가 코스피 200선물 저평가를 유도해 선물 저평가가 야기됐다”면서 “공매도 거래 금지가 해제될 경우 선물의 저평가 해소와 함께 외국인의 현물 매도세의 완화 또는 순매수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선물에 있어 코스피의 저평가 폭이 코스닥 보다 더 컸던 만큼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의 기계적인 현물 매수세가 더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8.04 I 김윤지 기자
  • 코스닥 상승 출발…개인 홀로 순매수
  •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3일 오전 코스닥지수가 상승 출발했다.코스닥지수는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이번 주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매수세,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3%(2.73포인트) 상승한 818.03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분 0.63%(5.11포인트) 상승한 820.41에 출발했다.앞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44%(114.67포인트) 오른 2만6428.32에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7%(24.90포인트) 오른 3271.12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9%(157.46포인트) 상승한 1만745.28로 장을 마감했다.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대형 IT 기업이 상승장을 이끌었다. 애플·아마존·페이스북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전망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주식 액면분할 계획을 발표한 애플은 10.47% 급등해 역대 최고갈르 기록했다.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각각 8.17%, 3.70% 올랐다.수급별로는 개인 매수세,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다. 개인은 이날 3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0억원, 68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해 40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 우위인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보기기, 종이·목재, 비금속, 건설, 디지털컨텐츠, 의료·정밀기기 등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유통, 방송서비스, 운송장비·부품, 반도체 등은 하락세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제넥신(095700)이 5%대 상승하고 있고 씨젠(096530)과 에코프로비엠(247540) 알테오젠(196170)도 2%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셀트리온제약(068760)은 2%대 하락하고 있고 에이치엘비(028300) 케이엠더블유(032500) SK머티리얼즈(036490) CJ ENM(035760)도 하락 중이다.
2020.08.03 I 조해영 기자

더보기

증권정보

종목명 종목코드 현재가 거래량 전일대비 등략율
에이치엘비 028300 84800 482790 하락-600 -0.7
에이치엘비생명과학 067630 17350 458212 하락-150 -0.86
에이치엘비파워 043220 1155 734990 하락-30 -2.53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