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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4800선 코앞 마감…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4700선 문턱을 밟은 지 하루 만에 상승 폭을 키우며 4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우다가 최고치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조 814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중 ‘사자’로 전환하며 310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 3404억원을 대거 사들였다. 원·달러 환율 약세와 대형 수출주의 이익추정치 및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시는 단기 원화 약세 흐름에 따라 조선, 방산, 자동차, 금속 등 수주산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실적 기대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상승이 이어지는 중”이라고 말했다.업종별로는 금속, 운송장비·부품, 증권, 건설 등이 강세였다. 반면 IT 서비스, 의료·정밀기기, 보험, 음식료·담배 등은 약세였다. 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 약세였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3600원(2.57%) 오른 14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7000원(0.94%) 상승한 74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0.5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02%), 현대차(005380)(2.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0%), HD현대중공업(329180)(2.11%) 등이 상승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0.22%), SK스퀘어(402340)(-1.7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98포인트(0.95%) 오른 951.16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2포인트(0.16%) 하락한 940.66에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323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39억원, 65억원을 순매도했다.시총 상위 2개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2500원(0.54%) 오른 46만9500원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800원(0.53%) 상승한 15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86520)(0.53%), 에이비엘바이오(298380)(0.0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2.42%), HLB(028300)(0.95%) 등이 상승했다. 파마리서치(214450)(-3.40%), 케어젠(214370)(-2.72%) 등은 하락했다.
- 코스피, 4750선 돌파…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4750선을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가 주춤한 사이 조선, 방산 등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며 10거래일 연속 고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24포인트(0.47%) 오른 4745.34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장 대비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장중 한 대 4757.35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4907억원, 1302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4947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순매수 주체는 연기금”이라며 “대형 수출주의 이익추정치와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며 코스피가 이날도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말했다.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연초 이후 일부 업종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점증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 반전, 풍부한 시장 유동성에 힘입어 저평가 실적주를 중심으로 순환매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금속,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증권, 건설, 화학 등이 강세다. 반면 의료·정밀기기, 보험, 비금속 등은 약세다. 주도주인 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0.64%) 오른 1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7000원(0.94%) 하락한 7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97%), 현대차(005380)(1.34%), HD현대중공업(329180)(3.09%) 등이 상승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0.64%), 두산에너빌리티(034020)(-0.33%), SK스퀘어(402340)(-3.33%)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60포인트(0.06%) 내린 941.5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2포인트(0.16%) 하락한 940.66에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143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15억원, 231억원을 순매도했다.시총 상위 2개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2500원(0.54%) 내린 4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일과 같은 14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86520)(0.85%),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0.68%), HLB(028300)(0.19%), 삼천당제약(000250)(5.37%) 등이 상승세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298380)(-0.16%), 리노공업(058470)(-0.62%), 파마리서치(214450)(-3.74%) 등은 하락세다.
- 코스피, 상승 전환해 474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4740선을 돌파하며 고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1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91포인트(0.46%) 오른 4745.01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장 대비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이어 4749.6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0억원, 284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548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증권, 조선, 방산 등으로 순환매가 이어지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연초 이후 일부 업종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점증에도 원·달러 환율 하락 반전, 풍부한 시장 유동성에 힘입어 저평가 실적주를 중심으로 순환매 장세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업종별로 증권, 운송장비·부품, 금속, 오락·문화, 화학 등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 종이·목재, 전기·전자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나란히 하락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장 대비 600원(0.43%) 내린 13만97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7000원(0.94%) 하락한 7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8%), 현대차(005380)(0.12%), HD현대중공업(329180)(3.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65%) 등이 상승세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0.45%), SK스퀘어(402340)(-1.61%)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 대비 0.35포인트(0.04%) 내린 942.53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273억원, 기관이 4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32억원을 순매도했다.시총 상위 2개 종목의 흐름을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6000원(1.28%) 오른 47만30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900원(1.27%) 내린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이비엘바이오(298380)(1.6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59%), 삼천당제약(000250)(3.78%) 등이 상승세다. 반면 에코프로(086520)(-1.27%), HLB(028300)(-0.76%), 리노공업(058470)(-0.46%) 등은 하락세다.
- 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인적분할 소식에 그룹株 급등…지주사 한화 24%↑[특징주]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화가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화(000880)를 비롯해 한화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1시28분 현재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는 전거래일 대비 2만5500원(24.88%) 오른 1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한화갤러리아(452260)는 전일 대비 29.97% 상승한 1622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화생명(088350)(13.87%), 한화손해보험(000370)(5.17%), 한화솔루션(009830)(4.75%), 한화투자증권(003530)(2.96%) 등 계열사가 일제히 상승세다.한화 이사회가 이날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한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적분할이 끝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속하게 된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 법인 76.3%, 신설 법인 23.7%로 산정됐다. 기존 주주들은 분할 비율대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을 배정받게 된다.한화는 인적 분할로 그동안 기업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적 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한화는 “앞서 복합기업의 인적분할 사례를 살펴보면 각 회사의 고유 가치에 대한 시장 재평가로 시가총액이 상승한 경우가 많다”며 “2024년 9월 1일 비(非)방산 사업군을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현 한화비전)로 인적분할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분할 결의 직전 대비 분할 3개월 후 시가총액(분할 2개 회사 합산)이 35% 상승한 바 있으며 최근 5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디앤디(210980), 이수화학(005950), 에코프로(086520) 등 다른 기업의 인적분할 사례를 보더라도 대부분 분할 이후 시가총액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한편 한화는 이와 함께 자사주 5.9%(4562억원) 소각·최소 배당 1000원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 패키지’를 발표했다.
-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상승 반전…4600선 회복 시도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약세 출발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2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6.84포인트(0.59%) 오른 4579.2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0.49% 내린 4530.03에 거래를 시작해 약세를 보이다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장중 4590.03까지 오르며 4600선 재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 투자자가 1조4449억원어치를 순매도 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426억원, 8139억원을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956억원 매도 우위다.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이 4%대 강세다. 건설, 기계·장비도 1%대씩 오르고 있다. 뒤이어 비금속,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통신, 제조, IT서비스, 음식료·담배, 금융, 전기·가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기기, 보험, 유통, 증권, 제약, 부동산, 오락·문화, 종이·목재, 섬유·의류 등이 약세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0.43%) 오른 13만940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8500원(1.12%) 내린 7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밖에 현대차(005380), HD현대중공업(3291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기아(000270), 셀트리온(068270) 등은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스퀘어(402340)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24포인트(0.13%) 오른 945.30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68포인트(0.07%) 오른 944.74에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132억원, 733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 투자자는 175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96170)(4.08%)을 제외하고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코프로(08652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HLB(028300), 리가켐바이오(141080) 등이 모두 약세다.
- 숨고르기 나선 코스피, 약세 출발…삼전·하닉도1%대 동반 하락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사상 최고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이날 소폭 약세로 출발하며 숨고르기에 나섰다.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9시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46포인트(0.21%) 오른 4542.9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0.49% 내린 4530.03에 거래를 시작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 투자자가 4863억원어치를 순매도 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316억원, 45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712억원 매도 우위다.간밤 뉴욕증시 3대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에 거래를 마감했다.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상승한 6921.46,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4.26포인트(0.44%) 밀린 2만3480.02에 거래를 마쳤다.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 증시에서의 기술주, 반도체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전일 주가 선반영 인식 속 반도체, 방산 등 실적주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경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전날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vs 저가매수 자금 유입 속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 확대되며 지수 측면에서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 보이지 않았음에도, 조선, 방산, 헬스케어 등 이익 모멘텀 견조한 업종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해당 업종들은 양호한 흐름을 연출했다”고 짚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대 밀리고 있다. 뒤이어 오락·문화, 유통, 제약, 의료·정밀기기, 보험, 제조, 증권, 금속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건설이 2%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IT서비스, 전기·가스, 음식료·담배, 비금속, 통신, 일반서비스, 금융 등이 강세다.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1.51%) 내린 13만670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000660)는 1만4000원(1.85%) 내린 7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스퀘어(402340), 셀트리온(068270), 삼성물산(028260) 등이 약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 현대차(005380), HD현대중공업(3291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등은 상승 중이다.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3포인트(0.10%) 하락한 943.11에 거래 중이다. 전장 대비 0.68포인트(0.07%) 오른 944.74에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425억원, 11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 투자자는 48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96170)(0.63%)을 제외하고 에코프로비엠(247540), 에코프로(08652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리가켐바이오(141080) 등이 모두 약세다.
- 코스피, 사상 최초로 장중 4600선 돌파 후 4500선 마감…현대차 13%↑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피가 7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부터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사진=연합뉴스)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525.48)를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운 것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장 초반인 오전 9시6분 4601.47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넘어섰다. 이후 장중 최고치인 4611.72까지 오르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다만 오후 한때 하락 전환했다가 재차 반등하는 변동성을 보였다. 오후 1시17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26.66포인트(0.59%) 내린 4498.82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4500선을 하회했지만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곧바로 4500선에 안착했다.이날 지수 상승은 외국인 수급이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754억원, 79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홀로 1조2023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코스피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1.51%)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000660)는 1만6000원(2.20%) 상승한 74만2000원에 마감하며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현대차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비공개 회동 소식이 전해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005380)는 전 거래일 대비 4만2500원(13.80%) 오른 3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67%), HD현대중공업(329180)(1.27%), 기아(000270)(5.55%) 등은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1.98%), SK스퀘어(402340)(-0.58%), 두산에너빌리티(034020)(-2.2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17%) 등은 하락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HBM4의 공급 부족 상황을 직접 언급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자 우위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의 실적 전망이 빠르게 상향 조정되면서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주도했다”고 분석했다.반면 코스닥은 코스피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8.58포인트(0.90%) 내린 947.39에 거래를 마쳤다.개인이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이겨내지 못했다. 개인은 398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33억원, 1305억원을 순매도했다.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시총 상위 2개 종목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63%) 내린 47만1000원에, 시총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600원(-1.08%) 하락한 14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4.7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30%), 리가켐바이오(141080)(2.05%), 삼천당제약(000250)(3.24%), 코오롱티슈진(950160)(2.02%) 등이었다. 반면 에코프로(086520)(-0.75%), HLB(028300)(-0.55%), 펩트론(087010)(-2.95%) 등은 하락 마감했다.
- 코스피, 오후 하락 전환…장중 첫 4600선 돌파 후 한때 4500선 반납
-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나흘 연속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한 이후 한때 4500선을 반납했다가 다시 회복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6포인트(0.33%) 내린 4510.3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며 한때 장중 최고치인 4611.72까지 치솟았다. 다만 오후 1시17분에는 전 거래일 대비 26.66포인트(0.59%) 내린 4498.82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4500선을 하회했다가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재차 4500선에 안착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276억원, 717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8919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22%) 내린 13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1만2000원(1.65%) 오른 7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27%), 현대차(005380)(12.66%), HD현대중공업(329180)(0.91%) 등은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2.38%), 삼성전자우(005935)(-1.17%), SK스퀘어(402340)(-1.50%), 두산에너빌리티(034020)(-2.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35%) 등은 하락했다.특히 현대차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소식이 전해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12포인트(1.58%) 내린 940.8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88억원, 93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847억원 순매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활성화 정책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주도 섹터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CES발 AI 훈풍이 코스피 시장에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2개 종목은 동반 약세다. 시총 1위 알테오젠(196170)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1.90%) 내린 4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도 2100원(1.42%) 하락한 14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2차전지주 전반의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이밖에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3.4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63%), 리가켐바이오(141080)(1.94%), 코오롱티슈진(950160)(2.31%), 삼천당제약(000250)(0.81%) 등이다. 하락 종목은 에코프로(086520)(-0.97%), HLB(028300)(-1.83%), 펩트론(087010)(-2.7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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