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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땅 그리고 바다, 이 겨울에도 ‘부산’하구나
  • [여행] 하늘·땅 그리고 바다, 이 겨울에도 ‘부산’하구나
  • 해운대리버크루즈가 수영강에서 바다로 나가는 모습요트를 타고 광안리 야경을 투어중인 여행객들[부산=글·사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시기. 부산의 온화함이 무척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눈 경치야 중부 산악지역 따라올 데가 없겠지만, 한겨울에도 화려한 마천루 숲길을 거닐며 짙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부산이 거의 유일해서다. 부산은 여행자를 위한 종합선물세트라 할 만하다.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정겨운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골목길, 구수하고 서민적인 맛집 등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다. 여기에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우리가 여행을 통해서 느끼고, 즐기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이 부산에 다 있다. ◇부산의 두 얼굴, 바다 위에서 즐기다부산의 바다는 낮과 밤이 다르다. 이 모습을 제대로 보려면 요트나 유람선을 타야 한다. 요트의 매력은 해방감이다. 부산의 새파란 바다 위 광안대교 사이로 물살을 가르는 경험은 특히 색다르다.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나아가는 요트의 갑판 위에 앉아 있으면 선체의 규칙적인 흔들림과 바닷바람에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부산 요트 투어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퍼블릭 투어는 친구나 가족끼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사람끼리 프라이빗한 이용도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선택해서 탈 수 있는데, 그중 최고는 해 질 무렵의 선셋 투어와 야경 투어다. 요트에서 보는 부산의 야경은 땅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르다. 깜깜한 부산 바다를 밝히는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천루의 불빛은 여느 야경보다 매혹적이다. 요트를 타고 바라본 해운대 마린시티의 마천루 야경유람선투어는 요트투어보다 대중적이다. 최근 바다와 강을 잇는 수영강 최초의 유람선인 ‘해운대리버크루즈’가 운항을 시작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수영강, 해운대, 광안리 일대의 아름다운 바다를 둘러보고 오는 코스다. 투어 시간은 약 1시간. 최대 승선 인원은 24명이지만, 거리두기 강화로 지금은 정원의 50%인 12명만 탑승이 가능하다. 출발 장소는 APCE나루공원. 이곳에서 수영강의 다리 총 3개를 거쳐 광안리 앞바다로 나아간다. 수영강을 거슬러 영화의 전당과 좌수영교, 그리고 센텀 스카이비즈를 지나 과정교 앞에서 다시 광안리 바다 쪽으로 뱃머리를 돌린다. 수영만벚꽃길을 거쳐 수영교를 지나면 광안리 앞바다다.해운대리버크루즈의 뷰포인트는 2층의 선상옥상이다. 이곳에 올라서면 막힘없는 시야에 해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답답한 일상을 뻥 뚫어주는 청량감이다. 광안대교와 마린시티의 고층 건물들이 가까이 다가오면 강을 지나 바다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다. 멀리서 올려만 보던, 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치던 풍경이 가슴 속에 깊이 박힌다.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바라본 해운대해변◇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부산 바다와 도심부산에 국내 두번째 높은 건물이 들어섰다. 지상에서 101층, 무려 411m에 달하는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다. 그 꼭대기인 98~100층에는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가 있다. 푸른 하늘과 바다뿐 아니라 해운대, 광안대교, 동백섬, 이기대 등 부산의 명소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파노라마 오션뷰’다.먼저 전망대까지는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한다. 100층을 56초 만에 주파하는 고속 엘리베이터다. 탑승 내내 지루하지 않다. 360도 미디어파사드를 방영하기 때문이다. 승객들은 영상을 통해 열기구를 타고 대기권을 뚫고 나가거나, 하늘에서 심해로 이동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다.부산엑스더스카이 98층에서 전망을 보고 있는 관람객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탄성이 절로 나온다. 통창으로 눈 부신 햇살이 쏟아지면서 그 아래로 아름다운 바다와 도심이 펼쳐지기 때문. 오른쪽으로 돌면 해운대 신시가지와 달맞이 고개가, 왼쪽으로는 오륙도와 망망대해가 끝없이 이어지는 모습에 잠시 넋을 잃는다.계단을 내려가면 99층에는 ‘엑스 더 라운지’가 있다. 400m 상공에서 미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 어느 유명 셰프도 흉내내지 못할 색다른 경험이다. 진짜 전망은 98층에 있다. 360도 전망을 유리창에 바짝 붙어서 안내 문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코너 지점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바다 반, 도심 반의 전망이 한 프레임에 다 담긴다.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98층의 스타벅스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로 이름났다. 이곳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타벅스’로 불리기도 한다. 커피값에 전망대 입장료도 더해져서다.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은 또 있다.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화장실이다. 좌변기에서 보는 풍경이 특히 압권이다. 통창으로 부산의 송정과 기장의 해변과 해운대의 도심이 펼쳐진다. 안내문에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잠시 블라인드를 내려주세요’라고 쓰여 있지만, 언제 이런 호사를 누려볼까 싶어 그대로 두고 볼일을 본다.부산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투어지’. 신개념 에코투어 자동차 공유서비스로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인 ‘트위지’를 타고 부산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부산 바다에서 세바퀴로 느끼는 자유부산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다. 바로 ‘투어지’다. 투어지는 신개념 에코투어 자동차 공유 서비스다.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인 ‘트위지’(TWIZY)를 타고 부산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트위지는 가정용 220V 전기로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에 이른다.최근 여행객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유가 있다. 일단 스쿠터와 전동킥보드보다 안전하다. 또 도심의 교통체증과 거의 상관없이 이동할 수 있어 도심에서도 자유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부산 유명 관광지와 맛집 코스도 실시간으로 추천해 주고, 스마트폰으로 차량 예약부터 반납까지 가능해 편리하다. 투어지 오시리아센터투어지 센터는 벡스코와 오시리아역 근처에 있다. 도심보다 해안가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오시리아역 바로 앞에 있는 오시리아센터가 더 좋다. 이곳에서 트위지 차량을 빌려 송도와 기장의 해변도로를 따라 달려볼 수 있다. 투어지는 일반 차량도로를 이용한다. 운전에 익숙한 운전자라면 이용에 무리가 없을 정도. 특히 송정에서 기장까지의 해안도로는 대부분 평탄해 투어지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먼저, 기장 방향으로 운전대를 잡는다. 겨울 햇살 아래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이 상쾌하다. 해안길로 들어서자 초소형 차량을 신기한 듯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과도 반갑게 눈인사를 하며 지나친다. 좁은 골목에선 절로 미소가 흐른다. 일반 승용차라면 아슬아슬하게 헤쳐나갈 골목도 트위지는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여기에 용궁사며 기장의 죽성성당, 그리고 오랑대 등 유명한 관광지까지 이어진 해안도로를 달리는 느낌은 투어지만의 색다른 매력이다.
2022.01.14 I 강경록 기자
LG 클로이 가이드봇, 부산 100층 전망대서 관람객 안내
  • LG 클로이 가이드봇, 부산 100층 전망대서 관람객 안내
  •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LG전자(066570)가 출시한 안내로봇 ‘LG 클로이 가이드봇’이 부산 최고층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LG전자 안내로봇인 LG 클로이 가이드봇(LG CLOi GuideBot)이 부산 최고층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주요시설 안내를 하고 있다.(사진=LG전자)LG전자는 전망대 운영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력해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에서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전망대가 위치한 엘시티(LCT) 건물의 1층 로비와 100층 전망대에 각각 1대씩 배치돼 방문객들에게 주요 명소과 편의시설을 안내한다.고객이 로봇의 터치스크린에서 레스토랑을 검색하면 화면과 음성으로 위치, 경로, 소요 시간 등을 안내하고, 직접 길을 안내하는 목적지 동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은 고객에게는 로봇이 사진을 찍어주고 문자로 보내주기도 한다.LG전자가 지난 9월 공개한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방문객 안내·광고·보안·도슨트 등 복합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과 후면에 각각 2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객을 찾아다니는 맞춤형 광고판 역할을 하거나 카메라를 통해 심야시간대 출입자 감지 등 보안 업무도 수행할 수 있다.LG전자는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도입한 고객에게 통합 관제 시스템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LG CLOi Cloud Station)은 실시간 로봇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 외에도 각종 정보, 콘텐츠, 스케줄, 통계관리 등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호텔, 병원, F&B(식음료)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인천공항에서 클로이 안내로봇 운영을 시작으로 △LG 클로이 UV-C봇( △LG 클로이 서브봇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등을 지속 선보인 데 이어, 작년부터는 BS사업본부의 글로벌 영업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로봇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LG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고도화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해 최적의 사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2.21 I 신중섭 기자
서울서 포문여는 K팝 월드투어… BTS는 언제쯤?
  • 서울서 포문여는 K팝 월드투어… BTS는 언제쯤?
  •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K팝 공연이 돌아온다.”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필두로 NCT 127, 트와이스,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베리베리 등 K팝 대표 스타들이 오프라인 공연으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년 만에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NCT 127, 트와이스, 에이티즈 등은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K팝 가수들의 공연 스케줄이 하나둘 확정되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세가 잠잠해지면 공연 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NCT·트와이스·에이티즈 ‘월드투어 GO’NCT 127은 내달 17~19일 3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엔시티 127 세컨드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를 열고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은 서울을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1월 ‘엔시티 127 퍼스트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디 오리진’ 이후 약 2년 11개월 만에 열리는 NCT 127의 국내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코로나19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진행되는 아티스트 공연으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트와이스는 12월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포문을 연다.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내달 24~26일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첫 공연을 펼친다. 기세를 이어 내년 2월 16일 로스앤젤레스, 18일 오클랜드, 22일 댈러스, 24일 애틀랜타, 26일 뉴욕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전개한다. 또한 포스터에 ‘AND MORE’를 기재해 향후 새롭게 발표될 콘서트 개최 지역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에이티즈는 내년 1월부터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한다.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내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를 개최한다. 이어서 시카고, 애틀랜타, 뉴욕, 달라스,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5개 도시를, 2월부터 3월까지 암스테르담, 런던, 파리, 베를린, 바르샤바, 마드리드까지 유럽 6개 도시까지 총 12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K팝 스타들의 투어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에서만 공연을 관람해야만 했던 팬들에겐 모처럼 공연을 ‘직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소식에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이 막히면서 팬덤의 구매 욕구가 앨범으로 쏠리는 ‘보복 소비’ 현상이 지속됐다”며 “모처럼 열리는 콘서트에 보복 소비가 다시 한번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NCT 127(사진=SM엔터테인먼트)◇한국 아닌 미국서 K팝 공연 포문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오프라인 공연의 포문을 여는 스타들도 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몬스타엑스, 베리베리 등이 대표적인 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7~28일, 12월 1~2일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를 개최한다. 기존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미국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LA 콘서트를 직관하기 위해 서울에서 원정 가는 팬들만 8000여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무려 4일간 진행되는 대형 콘서트인데도 티켓은 일찌감치 완판됐다.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서울이 아닌 미국 LA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살펴보면, 한국이 아닌 미국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첫 오프라인 공연만큼은 한국에서 먼저 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팬은 “글로벌 팬들을 겨냥한 영어곡 발표와 미국 토크쇼 출연도 좋지만, 한국 팬들을 위한 국내 활동에 대해서도 소속사 차원에서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방탄소년단의 서울 콘서트 계획은 미정이다.공연계 관계자들은 대중음악 공연에 대한 방역지침이 완화돼야 공연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규모 공연이 치러질 전용 공연장도 없고, 까다로운 방역지침으로 공연 자체가 성사되기 어려운 환경이다. 공연을 강행하더라도 좌석수 제한으로 인해 티켓 수익이 크게 줄어들면서 기획사들은 ‘적자’를 떠안은 채 공연을 진행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한 관계자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좌석간 거리두기 등 공연장에서 별도의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며 “반면 국내에서는 대중음악 공연을 개최하기까지 절차가 복잡하고 제약도 많아 대규모 공연이 성사되기 힘들다. 공연장에 대한 방역지침이 완화돼야 방탄소년단 등 수많은 K팝 스타들의 공연이 국내에서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6 I 윤기백 기자
'예능 신상女' 화요비, '4차원' 매력 폭발..."MBC는 볼록렌즈를 쓰나봐요"
  • '예능 신상女' 화요비, '4차원' 매력 폭발..."MBC는 볼록렌즈를 쓰나봐요"
  •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가수 화요비[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화요비가 서인영에 이어 예능계 ‘신상 캐릭터’로 주목 받고 있다. 화요비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코너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가상 부부로 출연,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결' 방송 도중 남긴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 착한 남자에게 안주하는 삶이란 마치 흰밥에 김치만 먹는 삶과 같다’는 발언은 화요비의 솔직담백함을 여과없이 드러내보인 대목. 남편 환희에게서 '개똥이'란 굴욕 닉네임을 '하사(?)' 받고도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도 인상 깊다. 최근 한 온라인 토론사이트가 진행한 ‘우결’ 속 커플 중 ‘가장 재미있는 커플’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화요비-환희 커플은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우결’ 추석 특집 방송이 나간 뒤부터 평소 음반 활동 할 때보다 세 배 이상의 프로그램 출연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는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화요비에 대한 인기가 괜한 말은 아닌 듯 싶다. 하지만 ‘우결’을 통해 ‘예능인’으로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화요비에게는 최근 걱정이 하나 생겼다. TV 화면에 자신이 너무 ‘뚱뚱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 ‘우결’ 시청자들과 일부 팬들 사이에서도 화요비가 ‘살이 좀 찐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올 초 성대수술로 인해 통통했던 볼살이 빠지고 이후 몸매 관리를 하면서 ‘섹시 가수’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화요비였기에 최근 ‘우결’ 속 통통한 모습은 팬들 눈에 다소 낯설게 비춰지기도 했다. 화요비는 실제로는 지난 3월 가수 활동 재개 당시보다 체중이 불어 한동안 고민이 많았다. 최근 기자와 만난 화요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우결’ 첫 촬영에 들어갈 때만 해도 평소보다 7~8kg 정도 살이 찐 상태였다는 것. 하지만 이후 화요비는 다이어트에 돌입했고 최근 5kg 정도 감량에 성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우결’ 출연진과 제작진들로부터 살이 쪘다는 지적을 받자 그녀가 제작진에게 했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MBC는 볼록렌즈 카메라를 쓰나봐요" 평소 연예계 4차원 캐릭터로 정평이 나 있는 화요비다운 재치있는 대답이었다. '우결' 제작진은 화요비가 ‘저 실제로는 별로 (살) 안쩌보이죠?' 라고 물었고 상대방이 이를 수긍하자 위와 같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고 말했다. ‘우결’ 속 화요비와 실제 모습이 판박이처럼 닮은 점이 눈길을 끈다.  화요비는 ‘우결’을 정말로 편하게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예전 ‘엑스 맨’ 같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는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웃겨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오히려 경직됐다면 '우결'은 특별한 설정 없이 카메라만 돌아가 화요비가 오히려 이같은 상황을 더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 관계자의 말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우결’ 촬영에 임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4차원 캐릭터가 장점인 줄은 알지만 방송을 위한 아이디어 구상도 어떤 출연진 못지 않게 적극적이다. 화요비 측은 “녹화 할 때는 물론 촬영이 없는 날도 환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코너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전했다. 평소 이기찬, 왁스 등 친한 연예인과의 만남 외에는 외출을 삼가며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즐긴다는 화요비. 그녀가 또 어떤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자신만의 세계로 끌어들일지 상상만 해도 즐겁다.  ▶ 관련기사 ◀☞환희-화요비, '우결' 가장 재미있는 커플 1위...지지율 50% 넘어☞이기찬, 왁스-화요비 훈련소 동행 '우정' 과시...입소현장 이모저모☞화요비 "이상형은 하정우"☞'성형논란' 화요비, "치아성형으로 인상 변한 것"☞'성대수술' 화요비, '위기의 순간'에 '번지점프'를 하다
2008.11.14 I 양승준 기자
BTS, 서울가요대상 대상 영예…엑소 5연속 3관왕
  • BTS, 서울가요대상 대상 영예…엑소 5연속 3관왕
  • 방탄소년단(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가요대상에서도 대상을 거머쥐었다.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7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조직위원회, 이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도 최고 영예인 대상은 역시 방탄소년단 차지였다. 지난해 말부터 열린 2017년을 결산하는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어온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방탄소년단은 대상과 함께 본상도 받아 2관왕이 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제2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안상을 받은 이후 매회 꾸준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 제작자인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상을 받았다.서울가요대상 역사상 유일한 ‘대상 4연패’(23~26회) 팀인 엑소는 대상 기록은 이어가지 못했지만 올해 본상, 인기상, 팬덤스쿨상을 받으며 23회부터 5년 연속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최고앨범상은 지난해 9월 앨범 ‘꽃갈피 둘’로 음악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아이유가 차지했다. 지난해 ‘좋니’로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윤종신이 최고음원상을 받았다. 2017년 최고의 신인 워너원은 신인상 외에 본상까지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볼빨간 사춘기, 갓세븐, 세븐틴, 레드벨벳, 뉴이스트W, 블랙핑크, 비투비, 워너원 등 12팀이 본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워너원 외에 프리스틴과 청하가 신인상을 받았다. 부문별 시상에서는 에일리가 OST상, 수라은 R&B소울상, 아이엠낫은 밴드상, NCT127과 마마무는 TikTok댄스퍼포먼스상을 각각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올해의 발견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심사위원 특별상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에 주어졌다. 100% 국내 팬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상을 받은 가수는 태민이었다. 해외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의 결과물인 한류특별상은 아스트로에게 돌아갔다.올해 서울가요대상은 K팝과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별들이 모여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신동엽과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김소현의 진행으로 시작된 시상식은 몬스타엑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아이오아이오 함께 무대에 섰던 임나영, 주결경과 청하는 올해에는 프리스틴과 솔로로서 신인상을 수상한 후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 했다.객석에 운집한 1만5000여 국내외 K팝 팬들은 뜨겁게 환호했다.제27회 서울가요대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대상=방탄소년단△최고앨범상=아이유△최고음원상=윤종신 △본상(12팀)=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블랙핑크 갓세븐 뉴이스트W 비투비 볼빨간 사춘기△신인상(3팀)=워너원 프리스틴 청하△OST상=에일리△R&B 소울상=수란△밴드상=아이엠낫△심사위원 특별상=봄여름가을겨울△올해의 제작자상=방시혁△한류특별상=엑소△인기상=태민△팬덤스쿨상=엑소△Tik Tok댄스 퍼포먼스상(2팀)=마마무 NCT127△올해의 발견=몬스타엑스
2018.01.25 I 김은구 기자
“벚꽃 보러 서울랜드로 오세요”…오는 16일까지 `벚꽃축제` 개최
  • “벚꽃 보러 서울랜드로 오세요”…오는 16일까지 `벚꽃축제` 개최
  • (사진=서울랜드)[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빠질 수 없는 봄 연례행사인 벚꽃놀이와 각종 놀이기구, 흥겨운 공연관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서울랜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2017 벚꽃축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여의도 벚꽃축제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던 이들이라면 과천에서 올해 마지막 벚꽃을 즐겨볼 법 하다. 과천은 벚꽃 개화시기가 늦어 서울 도심에서 마지막으로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서울랜드에서는 벚꽃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랜드 환상의 나라에 위치한 놀이기구 도레미악단에서 월드컵까지 길 양 옆으로 빼곡히 들어선 벚꽃나무가 관람객을 반기는 것.이곳은 벚꽃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을 얻을 수 있는 명소로 야간에는 색색가지 조명과 음악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놀이기구와 함께 벚꽃감상을 할 수도 있다. 50m 높이에서 활강하는 ‘스카이엑스’에서는 벚꽃 속으로 날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롤러코스터 ‘블랙홀 2000’에서는 뺨을 스치는 벚꽃을 느낄 수 있다.퍼레이드와 경품, 대박이벤트도 준비됐다.낮에는 라이브 음악 연주와 신나는 댄스,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캐릭터 LIVE! 퍼레이드’와 색소폰, 트럼본, 튜바, 드럼 등으로 구성된 ‘스트릿 브라스 밴드’가 열린다.오는 8일부터는 야간공연 ‘애니멀킹덤 2017’에서 사자, 기린, 얼룩말 등 10가지의 정글 동물들의 멋진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오는 15일부터 5월28일까지는 대박 경품 이벤트 ‘황금열쇠를 잡아라’가 매주 주말 및 공휴일 밤에 펼쳐진다(5월 1일, 5월 5일 제외).응모방법은 세계의 광장 피사의 사탑 옆 부스에서 응모권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지구별 무대에서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 추첨 시상식이 진행된다.이색 볼거리는 물론 황금열쇠를 얻는 예기치 못한 행운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서울랜드 측의 설명이다.한편, 서울랜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과천의 대표 관광지와 함께하는 ‘과천 벚꽃엔딩 축제’에도 참여한다. 서울랜드와 과천시,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 국립과천과학관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서울대공원에서 서울랜드를 거쳐 호수 둘레길로 이어지는 벚꽃 2길 코스를 비롯해 다양한 코스가 상춘객들을 반길 예정이다.(사진=서울랜드)
2017.04.05 I 유수정 기자
몬스타엑스, 일본 싱글로 오리콘 등 현지 차트 1위 석권
  • 몬스타엑스, 일본 싱글로 오리콘 등 현지 차트 1위 석권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 싱글로 현지 차트 1위를 석권했다.몬스타엑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몬스타엑스는 지난 15일 발표한 일본 싱글 ‘Wish on the same sky’(위시 온 더 세임 스카이)로 일본 타워레코드, 오리콘, 라인뮤직 차트에서 연이어 1위에 올랐다.해당 싱글은 타워레코드 데일리 예약 차트 부문에서 발매 전부터 수차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발매 직후 데일리 세일즈 차트(2020.04.14~16)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오리콘 싱글 데일리 랭킹(2020.04.16)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현지 반응을 이끌었다. 일본 유력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위클리 차트(2020.04.01~07)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Wish on the same sky’는 몬스타엑스 표 미디엄 발라드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밖에도 몬스타엑스의 ‘‘FOLLOW’ : FIND YOU(‘팔로우’: 파인드 유)’ 타이틀곡 ‘FOLLOW’의 일본 버전이 수록돼 있다.앞서 몬스타엑스는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활약을 펼쳤다. 2017년 현지 데뷔부터 세계적인 페스티벌 ‘섬머소닉 2017(SUMMER SONIC 2017)’에 한국 아이돌 대표로 참석한 바 있고, 다양한 음악으로 타워레코드와 오리콘 차트에서 이름을 올렸다. 특히 ‘Spotlight(스포트라이트)’를 시작으로 ‘Livin‘ It Up(리빈 잇 업)’, ‘Shoot Out(슛 아웃)’, ‘Alligator(엘리게이터)’ 총 4곡을 현지 싱글 누계 출하 수가 10만 장 이상 판매된 싱글에게만 주어지는 골드디스크 인증을 받는 등 글로벌 파워의 저력을 뽐냈다.몬스타엑스는 이 기세를 몰아 오는 5월 11일 새 미니앨범 ‘FANTASIA X’(판타지아 엑스)로 7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확정,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04.18 I 김은구 기자
  • (표)한국통신위성컨소시엄 참여사 현황
  • 한국통신은 자사의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 컨소시엄에 총 160여개 회사가 참여해 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은 한통의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컨소시엄에 참여한 회사명단이다. ◇KDB 컨소시엄 현황 --------------------------------------------------------------------------- 구 분 회 사 명 --------------------------------------------------------------------------- 정보통신기업군(4) 한국통신,한통프리텔,온세통신,서울이동통신 언론사(12) 넥스트미디어신문,경향신문사,스포츠서울21,연합뉴스, 조선일보사,중앙일보사,한국일보사,매일경제신문사, 문화일보,한국경제신문,내일신문,한겨레신문 대기업군(5) 아시아나항공,삼성전자,한솔CSN,현대종합상사,현대백화점 지상파방송사군(8) KBS,MBC,SBS,부산방송,기독교방송,광주방송,청주방송, 평화방송 PP업체(53) 월드와이드넷,대교,동아TV,아카넷티비,클럽엠씨아이,(사)국민 방송 실현을 위한 시민모임, 인프라넷,삼화프로덕숀,대원씨엔 에이홀딩스,커뮤니케이션윌,중앙방송,YTN,골프다이제스트, 아이비엔테크놀러지,건강위성방송,겜티브이,굿모닝아시아닷컴 미디어윌티비,샵포스쿨코리아,아이스타,SDN,예당엔터테인먼트 와우TV,인투스닷컴,채널아이티,컴파스넷,케이알티브이,한국 미디어스테이션,한국부동산방송,비젼플래닝,코스모정보통신 도서출판 보림,미디어앤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엔트랜드, 기독교위성방송,빅뱅크리에이티브,이지로또,케어넷, 한신코퍼레이션,에어코드,젠터닷컴,불교텔레비젼,까치라인, 엑스지티씨,컴캐스트피플앤미디어, 벤처뱅크,지지티브이, 다솜방송,내외커뮤니케이션,킴스홈쇼핑,에이비에스, 티비넷커뮤니케이션즈, 수신기.기술군(35) 휴맥스,삼성전기,에이제이월드,코콤,솔라샛닷컴,중앙소프트 웨어,대경기계기술,정문정보,스텐더드텔레콤,현대디지탈테크, 동양텔레콤,라이프디지털넷,삼진정보통신,세진티앤엠, 이오정보통신,일륭텔레시스,건우통신,씨노드,인텔링스, 청람디지탈,프로칩스,두일전자통신,스카이캐스트,에스제이텍 이엠씨테크,대륭정밀,대인정보통신,케드콤,텔리맨,웨이브텍 택산아이엔씨,글로벌테크,휴니드테크놀러지스,건잠머리컴퓨터 아남전자 케이블TV SO군(9) 경북케이블티비방송, 디씨씨,부산케이블TV방송국, 서초종합유선방송,씨씨앤,케이씨에스,한국케이블티브이 관악방송,한국케이블TV 제주방송,한국케이블TV 광주방송 해외사업자(2) EchoStar, ITAR-TASS 중견중소/벤처군 일진,효자건설,에이스침대,태광산업,국민은행,미래에셋증권 (32) 한국타이어,이화다이아몬드공업,금광,삼안기술건설공사, 풍림산업,삼보정밀,케이디티,세명전기공업,로이테크,위스컴 한섬,한립철강,현우공업,흥창,테라텔레콤,신흥정보통신 대주정밀화학,동양통신,유신정보통신,이비즈그룹,씨큐어밸리 서울합금,신창인터내셔날,득영,웨이브프론티어,크레지오닷컴 --------------------------------------------------------------------------- 합계 160개사 ---------------------------------------------------------------------------
2000.12.19 I 이훈 기자
풀무원푸드컬처, 부산 최대 전망대에 다문화가정 자녀 초청
  • 풀무원푸드컬처, 부산 최대 전망대에 다문화가정 자녀 초청
  • 지난 24일 ‘부산엑스더스카이’에 방문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파노라믹 오션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풀무원푸드컬처)[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는 31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에 다문화가정 자녀를 초청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부산엑스더스카이 초청은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 함께 마련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2020 대학생-다문화자녀 문화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산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와 대학생 멘토가 대상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했다.이번 초청은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약 100명에게 제공된다.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약 50명씩, 2회차(10월 24일, 10월 31일)로 나누어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에서 해운대 바다와 부산 도심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다문화 자녀에게는 문화체험을, 대학생 멘토에게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쩡이다.지난 7월에 문을 연 ‘부산엑스더스카이’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부산 해운대 엘시티의 랜드마크타워(101층, 411.6m)98~100층 3개 층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와 도심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이다. 전망대 각 층마다 해운대 해변과 도시 야경 및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이기대, 달맞이 고개, 동백섬 등을 조망할 수 있다.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C&S사업본부 본부장은 “부산에도 다문화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가 제공하는 행복한 문화공간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가 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1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사업, 휴게소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사업은 모던가정식반상 전문점 ‘찬장’을 비롯해 국내 인기 맛집을 한곳에 모은 ‘플레이보6’(Flavour6), 한식 면요리 전문점 ‘자연은 맛있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0.10.30 I 김무연 기자
‘효도합시다’…재미난투어, 호텔농심과 ‘효도상품’ 출시
  • ‘효도합시다’…재미난투어, 호텔농심과 ‘효도상품’ 출시
  • 재미난투어가 최근 출시한 ‘부모님 효도상품’에는 ‘럭셔리요트투어’도 포함되어 있다.(사진=재미난투어)[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부모님 칠순, 팔순 등과 부모님 결혼 30주년, 40주년을 기념하는 효도 여행상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재미난투어는 특급호텔 호텔 농심과 함께 2박 3일 ‘부모님 효도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로나 19로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못한지 20개월이 지났고, 4인 이상 집합금지로 가족들이 모여 마음 편하게 부모님 기념일을 챙겨드리지 못한 점을 착안해 만든 효도상품이다.이번 상품의 특징은 부모님, 부모님과 자녀 등 모두 4명 이하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김해공항이나 부산역에서 여행자와 미팅하고, 2박 3일 동안 프리미엄 카니발 승용차로 이동,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 코로나 대응상품이다. 여기에 5성급 특급호텔인 호텔 농심의 스위트 객실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스위트 객실 내 온천수 욕탕, 최상급 한정식, 대게만찬 등 전 일정 최고의 영양식 식사를 제공한다.재미난투어가 최근 출시한 ‘부모님 효도상품’은 승합차를 이용해 ‘언택트’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구성했다..(사진=재미난투어)2박 3일 일정에는 럭셔리 요트투어, 금강공원 케이블카 탑승, 웰빙 산책, 금정산성 막걸리 체험, 해운대 해변열차 블루라인 탑승, 400m 높이인 LCT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관람 등을 포함했다. 또한 이비구공작소 교복입기 체험, 임시수도기념관 전시 체험, 영도다리 도개 관람 등 옛 부산의 모습을 추억하고 회상할 수 있는 일정을 더했다.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부모님 기념일을 맞아 특급호텔과 럭셔리 요트에서 ‘기념일 추억 만들어 드리기’와 부모님과 투어에 동행해 ‘인생샷과 가족사진 찍기’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호텔이나 요트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축하 케익과 와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자녀 명의로 칠순 및 팔순 등 기념일 증서를 인쇄해 제공한다. 효도 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해운대 해리단길에 있는 ‘그때 우리 해운대점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는 촬영권도 제공한다.코로나 19 방역체계도 마련했다. 여행자와 차량 기사, 가족과 여행사 간의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1일 2회 체온 측정, 차량 방역 및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차량 기사는 관광지와 식당, 호텔 등 시설 내 방역규칙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재미난투어 관계자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여행은 해외든 국내든 상관없이 자녀분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여행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며 “효도상품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여행상품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등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재미난투어가 출시한 ‘부모님 효도상품’에서 제공하는 대게요리(사진=재미난투어)
2021.06.20 I 강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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