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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GK 김선규,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MVP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전 시티즌의 수문장 김선규(26)가 K리그 클래식(1부리그) 37라운드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찬 선수로 인정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김선규를 37라운드 MVP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김선규는 17일 대전과 성남 일화와의 홈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꼴찌 대전은 4연승을 달리며 1부리그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프로연맹은 김선규에 대해 “최후 보루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눈부신 선방 쇼를 연출했다”고 평가했다.김선규는 베스트 11 골키퍼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주말 경기에서 나란히 1골, 1도움을 올린 김승대(포항)와 조형익(대구)은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에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최진호(강원), 김익현(부산), 황순민(대구), 에스쿠데로(서울)가 뽑혔다.베스트 11 수비수 자리는 김한섭(대전), 아디(서울), 이정호(부산), 박태민(인천)에게 영예가 돌아갔다..박종우, 이범영 등 주전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상황에서도 17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부산 아이파크는 37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2-2로 비긴 7일 경기는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한편,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는 임선영(광주)이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임선영은 16일 상주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광주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상주의 11연승을 끊는 승리여서 더욱 뜻깊었다.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임선영과 함께 고양 Hi FC의 용병 알미르가 올랐다.위클리 베스트 11 미드필더는 알렉스(고양), 박진수, 양동협(이상 충주), 김은선(광주), 수비수로는 김건호(부천), 알렉산드로(충주), 김효준(안양), 안동은(고양)이 뽑혔다. 골키퍼로는 강진웅(고양)이 선정됐다.
2013.11.20 I 이석무 기자
"지금이 모로코 진출 적기"..현대차 등 경제사절단 파견
  • "지금이 모로코 진출 적기"..현대차 등 경제사절단 파견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25억 달러에 달하는 '탕제-카사블랑카 고속철(LGV) 건설' 프로젝트 등이 진행 중인 모로코에 우리나라가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진출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 인수 이후 시너지를 추진 중인 현대차 이사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민관대표단에 건설사외 현대차 이사도 참석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식경제부와 북아프리카의 새로운 건설·플랜트 유망시장으로 떠오른 모로코의 주요 경제개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민관합동 모로코 경제사절단'을 지난 23일부터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에는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김경원 지경부 실장,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전병일 부사장, 섬유산업연합회 김동수 부회장, 현대자동차(005380) 이장호 이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건설사나 엔지니어링 업체외에 현대건설 인수후 브라질 고속철 프로젝트 등에서 시너지를 만들고 있는 현대차 이사가 참여한 게 눈에 띈다.사절단은 23일에는 '한-모로코 신재생에너지포럼' 개최, 모로코 상공신기술부 장관과 태양에너지청(MASEN) 사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모로코 정부가 진행 중인 산업단지 조성, 고속철도, 신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 출처=전경련         24일 오전에는 카사블랑카에서 전경련과 모로코경제인연합회(CGEM)와 '한-모로코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포럼 개회사에서 "모로코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는 물론 미국시장까지 잇는 지정학적 교두보인데다 외자기업에 적극적인 개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한국기업들의 해외비즈니스 전략 요충지로서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모로코 정부가 한국을 경제발전모델로 선정한 것에 감사하면서, "한국이 세계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모로코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인프라 건설,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 활용돼 모로코 경제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모하메드 호라니(Mohamed Horani) 모로코경제인연합회 회장, 아민 벨쿠야(Amine Belkhouya) 한-모 경제협력위 모로코 위원장 등 모로코 경제인들과 김경원 지경부 실장, 최재철 駐모로코 대사 등 정부 인사,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김동수 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등 관련기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 ▲ 24일 현지에서 열린 한-모로코 비즈니스 포럼                    모로코경제사절단에는 기업에서는 대우인터내셔널 전병일 부사장, 현대자동차 이장호 이사, 삼성건설 장대호 지사장, 현대건설 정대영 지사장, 동부건설 제이 사낙나키 부사장, 대성에너지 박문희 소장, (주)삼안 조인행 이사, 한국워터테크놀러지 이탄 이사, 도화엔지니어링 정종필 상무, 다스테크 김달호 부사장, 공간종합건축사무소 홍승조 차장, 중부발전 심형섭 차장 등이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LG전자 최용근 법인장, 대우엔지니어링 민태권 지사장, GS건설 이용만 지사장, 경남기업 박남희 지사장, 동명기술공단 이준혁 지사장, (주)삼안 김효태 전무, 한화/무역 최희승 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대표단으로는 지경부 김경원 실장, 지경부 중동아프리카과 박찬기 과장, 신재생에너지과 황수성 팀장, 중동아프리카과 윤용석 사무관, 중동아프리카과 권순심 사무관, 신재생에너지과 신동협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    ▶ 관련기사 ◀☞[마켓in]한국델파이 본입찰, 대우인터 등 3곳 참가☞[마켓in]한국델파이 본입찰, 대우인터 등 3곳 참가☞대우인터, 400억 파키스탄 변전소 사업 수주
2011.05.25 I 김현아 기자
정명원 범건축사무소 명예회장, 동탄산업훈장 수상
  • 정명원 범건축사무소 명예회장, 동탄산업훈장 수상
  • △정명원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명예회장[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정명원(사진)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명예회장이 ‘제10회 건축의 날’ 행사에서 동탄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건축가협회와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임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훈장 수여식을 겸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 회장은 우리 건축 서비스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 회장 외에도 국내 건축 산업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한 46명을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졌다. 이성관 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대표, 박경립 강원대 교수, 전영철 열린모임 참 건축사사무소 대표, 류춘수 종합건축사사무소 이공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양동협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유호천 울산대 교수, 조인숙 건축사사무소 다리건축 대표, 조형식 토우종합 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안창모 경기대 교수는 기념식 행사에서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건축전의 한국관 전시 주제인 ‘한반도 오감도’에 대해 강연했다.김경식 국토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건축 규제를 완화해 건축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건축 인·허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0.06 I 박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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