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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20건

“올 여름 사케 어떠세요?” 사케 소믈리에가 말하는 사케의 세계
  • “올 여름 사케 어떠세요?” 사케 소믈리에가 말하는 사케의 세계[위드채널]
  • 유튜브 위드채널 유키 인터뷰 영상 중 일부[김준수 다문화동포팀 인턴 PD] “한국과 일본에서 말하는 사케는 전혀 달라요!”이데일리 위드채널이 일본 국적의 사케 소믈리에 유키를 만나 사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들어봤다.한국살이 5년 차 유키는 사케 소믈리에로 유튜브 ‘유키의 하루’를 운영 중이다. 사케 소믈리에의 정확한 명칭은 ‘기키자케시(唎酒師)’로 손님에게 사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천해주는 사람이다. 그는 “사케 지식과 한국어에 자신 있어 사케 소믈리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6개월만 한국에 체류하려 했으나, 한국인이 친절하고 솔직해 한국에 정착했다”고 회상했다.그는 사케의 개념부터 짚었다. “일본에서 사케는 술 전체를 가리키지만, 한국에서 사케는 니혼슈(일본식 청주)만을 지칭한다”며 “제가 말하는 사케는 니혼슈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케의 특징은 쌀로만 만든 것이다”며 “흔히들 아는 과일 사케는 법적으로 사케가 아닌 리큐르로 분류된다”고 부연했다.사케에 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답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사케를 시켰을 때 나오는 상자 같은 잔은 마스(升)잔이다”며 “180mL를 딱 채우고 판매하기 위한 계량컵이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케인 ‘간바레 오또상’이 싸구려 인식이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똑같은 가격에 맛있는 사케가 워낙 많아 생긴 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너의 이름은>에서 나오는 침으로 만든 사케는 현재는 없다”며 “옛날 사케를 처음 만들었을 때 있던 문화다”고 웃었다.그는 선물하기 좋은 사케를 추천했다. 그는 “일본에 간다면 그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사케인 지자케(じざけ) 위주로 구매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에선 자쿠 양조장에서 만드는 사케가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고 인기도 많다”고 덧붙였다.위드채널은 유키와 한국 정착 과정, 사케 소믈리에 되는 방법, 사케의 종류, 사케 마시는 법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위드채널 유튜브 영상을 통해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07.12 I 고규대 기자
'JYP 신인' 넥스지 "K팝 새로운 세대 열겠다"
  • 'JYP 신인' 넥스지 "K팝 새로운 세대 열겠다" [종합]
  • 넥스지(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스트레이 키즈 후배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모자람이 없도록 책임감 갖고 활동하겠습니다.”‘JYP 신인 그룹’ 넥스지(NEXZ)가 글로벌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스트레이 키즈 이후 6년 만에 론칭하는 JYP 새 보이그룹이란 점에서 자부심과 자부심이 남다른 듯했다.넥스지 휴이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앨범 ‘라이드 더 바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글로벌에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들이 소속돼 있는 JYP에서 데뷔하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부담도 크다”며 “이 부담감을 책임감으로 바꿔서 활동할 계획이고, 스트레이 키즈 후배 그룹이란 수식어에 걸맞은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총괄한 박진영 프로듀서에게 건네 받은 조언에 대해서는 “넥스지의 장점이 열정이니까, 그 열정을 갖고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며 “넥스지 멤버들도 (박진영 프로듀서의 말처럼)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휴이는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하게 돼 정말 설레고 떨린다. 데뷔를 했다는 것이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토모야는 “넥스지란 팀명은 앞으로 미래를 새로운 세대와 함께 열어갔으면 하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다. 앞으로 멋지게 성장해 나갈 넥스지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세이타는 팀명에 대해 “멋진 이름이다. 이름에 잘 어울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팀명을 사랑한다. 이 이름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데뷔곡 ‘라이드 더 바이브’에 대해 세이타는 “넥스지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유한 분위기에 집중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유우는 “다양하게 변주되는 분위기가 포인트”라고 설명했고, 유키는 “처음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몸이 들썩여졌다”고 강렬했던 첫인상을 이같이 밝혔다.넥스지(사진=연합뉴스)최근 앤팀, NCT 위시 등 일본 현지에서 데뷔하는 그룹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토모야는 넥스지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넥스지의 강점”이라며 “자유분방한 분위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유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하루는 “자유로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넥스지의 바이브”라며 “같은 퍼포먼스를 하더라도 멤버별로 보여드릴 매력이 다르다. 다채로운 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우리만의 바이브”라고 소개했다.이날 베일 벗은 ‘라이드 더 바이브’는 넥스지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각기 다른 비주얼과 음색, 멤버별 특징이 드러나는 춤선과 몸짓이 다채로움 매력을 뿜어냈다. 탄탄한 실력은 기본이다. 갓 데뷔한 그룹의 무대라고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자유분방한 느낌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소 건은 “한국에서 정식 데뷔하게 됐는데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데뷔곡을 통해 넥스지의 이름을 알리고 싶고, 넥스지의 곡이 차곡차곡 쌓여 훗날 우리 이름을 내건 단독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넥스지(토모야·유우·하루·소 건·세이타·휴이·유키)는 20일 오후 6시 첫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JYP가 스트레이 키즈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넥스지는 2023년 JYP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의 합동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탄생했다. ‘Z세대 멤버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음 시대를 연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데뷔곡 ‘라이드 더 바이브’는 감각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분위기 안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는 사운드가 리스닝 포인트다. 일곱 멤버는 처음이기에 느낄 수 있는 설렘, 불안함, 두근거림 등 마음속 일렁이는 감정의 파동을 ‘끌리는 대로 나와 함께 이 바이브(Vibe)에 올라타보자’고 노래한다. 힙합 기반의 리듬과 일렉트로니카의 요소를 융합해 완성한 그룹만의 ‘이지 익스페리멘탈’(Easy-Experimental) 장르로 음악팬들을 찾는다.
2024.05.20 I 윤기백 기자
고우석, MLB 샌디에이고와 계약 눈앞...김하성과 한솥밥 먹는다
  • 고우석, MLB 샌디에이고와 계약 눈앞...김하성과 한솥밥 먹는다
  • LG트윈스 고우석.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인정받는 고우석(25·LG트윈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마감시한 하루를 앞두고 극적으로 성사되는 분위기다.MLB 소식에 정통한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우석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계약이 임박했다. 아마도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될 것(Korean righthander Woo Suk Go close to signing with Padres. Likely to be their closer)”이라고 전했다. 이어 LG 구단도 “고우석이 포스팅시스템 절차에 따라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의 오퍼(영입 제안)를 받았으며, LG 트윈스는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오퍼를 보낸 메이저리그 팀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고우석은 이날 신체검사와 계약 마무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고우석의 협상 기한은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7시다. LG가 포스팅 비용과 상관없이 빅리그 진출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큰 이변이 없는 한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우석이 신체검사를 통과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 김하성과 함께 샌디에이고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아울러 올해 3월 20일과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LA다저스의 ‘MLB 서울 개막전’에서도 두 명의 한국선수를 볼 수 있게 됐다.고우석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연소 200세이브를 달성한 마무리 투수 출신 마쓰이 유키와 함께 샌디에이고 뒷문을 책임질 전망이다. 마쓰이는 샌디에이고와 5년간 2800만달러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고우석은 2017년 프로에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통산 19승 26패, 139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아직 FA 자격을 얻으려면 1시즌이 남아있지만 LG 구단의 승낙을 받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지난해 말 빅리그 진출을 추진했다.샌디에이고는 고우석과 계약을 맺으면 계약 금액 대비 일정액을 원소속 구단인 LG에 보상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계약 금액이 2500만달러 이하이면 MLB 구단은 계약금의 20%를, 5000만달러 이하일 경우엔 500만달러와 2500만 달러 초과 금액의 17.5%를 지급한다.샌디에이고가 고우석을 선택한데는 불펜 사정이 큰 몫읋 차지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마무리를 맡았던 조시 헤이더가 FA 자격을 얻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뒷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마무리을 맡았던 좌완 마쓰이를 영입한데 이어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뿌리는 우완 고우석도 데려왔다. 다만 마쓰이가 마무리를 맡는다면 고우석은 바로 앞 셋업맨을 맡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2024.01.03 I 이석무 기자
MAX FC 챔피언 조경재, 日무대 도전장..."소풍 앞둔 아이처럼 신나"
  • MAX FC 챔피언 조경재, 日무대 도전장..."소풍 앞둔 아이처럼 신나"
  •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 사진=MAX FC[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5·인천정우관)가 일본 단체에 도전한다.조경재는 오는 9일 일본 도쿄 오타구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ROAD TO ONE & Shimizu presents BOM 2023’ 대회에서 일본 챔피언 타카하시 유키미츠(36·TSK-JAPAN)와 맞붙는다.조경재는 지난 1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MAX FC 컨텐더리그 21‘ 대회에서 일본 킥복싱 랭킹 1위 요시다 린타로를 상대로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조경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8연승 중이며, 현재 42전 37승 4패 1무 21KO승을 기록하고 있다.상대 선수인 타카하시는 태권도와 무에타이를 접목시킨 독특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일본 J-NETWORK, MA 킥복싱, BOM 무에타이 등 3개 단체의 챔피언을 지녔다. 지난해 9월 WPMF 세계 무에타이 타이틀 매치에서 파콘 PK센차이짐(태국)에게 판정패 후 이번 BOM 대회를 통해 재기전을 치른다.조경재는 “오랜만에 해외원정 시합에 소풍을 앞둔 아이처럼 신난다”며 “하루 하루 죽을 힘을 다해 훈련하고 있고 어느때보다도 자신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팩트 있고 화끈한 경기로 승리해 세계 최고의 입식 격투기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MAX FC 이용복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감에 따라 해외 많은 단체에서 꾸준히 오퍼가 오고 있다”며 “국제 교류전이야말로 선수들이 자신을 알리고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조경재 선수가 MAX FC 챔피언으로 등극한 후 첫 해외 원정경기다”며 “반드시 승리해 국위 선양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응원했다.한편 MAX FC는 오는 22일 대구 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대구 달서구청장배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 및 MAX FC 퍼스트리그 25’를 개최한다.
2023.04.03 I 이석무 기자
하루 만에 달라진 이강철호, 日한신과 WBC 최종 모의고사 승리
  • 하루 만에 달라진 이강철호, 日한신과 WBC 최종 모의고사 승리
  • 7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WBC 한국 대표팀과 일본 한신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한국의 7대4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7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WBC 한국 대표팀과 일본 한신 타이거즈의 연습경기.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한국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7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WBC 한국 대표팀과 일본 한신 타이거즈의 연습경기. 8회초 무사 상황에서 한국 김혜성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오는 9일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4강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이강철호가 최종 모의고사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야구 국가대표팀은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2023 WBC 공식 평가전 2차전에서 7-4로 승리했다. 전날 오릭스 버팔로즈와 공식 평가전 1차전에서 2-4로 패했던 한국은 하루만에 한층 나아진 경기 감각을 뽐내며 우려를 지웠다.대표팀은 이날 2루수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유격수 김하성(샌디에이고)-중견수 이정후(키움)-좌익수 김현수(LG)-1루수 박병호(KT)-우익수 나성범(KIA)-3루수 최정(SSG)-포수 양의지(두산)-지명타자 강백호(KT) 순서로 라인업을 꾸렸다.컨디션 난조로 최근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최정이 스타팅으로 복귀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6, 7번을 쳤던 강백호가 9번에 배치된 것도 주목할 부분이었다.선발 투수로는 박세웅(롯데)이 등판했다. 박세웅은 2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이어 구창모(NC·⅔이닝 2실점)-원태인(삼성·2이닝 무실점)-김윤식(LG·1⅓이닝 무실점)-이의리(KIA·⅓이닝 무실점)-정우영(LG·⅔이닝 2실점)-김원중(롯데·1이닝 무실점)-정철원(두산·1이닝 무실점)이 마운드를 책임졌다..초반 분위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대표팀 타선은 일본프로야구에서 110승이나 거둔 한신 선발투수 니시 유키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3회까지 1안타 빈공에 그쳤다.오히려 선취점을 뽑은 쪽은 일본이었다. 선발 박세웅에 이어 3회말 두 번째 투수로 올라온 좌완 구창모가 제구 난조를 드러냈다.구창모는 첫 타자 시마다 가이리와 다음타자 사카모토 세이시로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이후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지만 2사 2, 3루에서 오바타 류헤이에게 2루수 옆을 빠지는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모리시타 쇼타에 마저도 우중간 2루타를 얻어맞은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행히 구원등판한 원태인이 후속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한국의 방망이는 4회부터 살아났다. 4회초 김하성, 이정후의 연속 안타와 김현수의 땅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박병호가 3루 땅볼로 3루 주자 김하성을 홈에 불러들여 1점을 만회했다.이어 5회초에는 역전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최정이 안타로 출루하자 양의지가 연속 안타를 때렸다. 양의지는 번트 자세를 취하다 강공으로 전환해 상대 허를 찔렀다. 무사 1, 3루 찬스에서 강백호의 적시타까지 이어져 2-2 동점을 만들었다.에드먼의 볼넷으로 계속된 무사 만루 기회를 김하성의 병살타 때 1점을 추가한 한국은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폭투로 1점을 더해 4-2로 달아났다.3회말 2실점 이후 투수진의 호투로 추가 실점을 막은 한국은 8회초 다시 한 번 타선이 불을 뿜었다. 선두타자 김혜성(키움)이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김하성의 볼넷과 박건우(NC)의 2루타로 1점을 더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박해민(LG)이 기습 번트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7-2로 달아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한국은 7회말 위기를 잘 넘겼던 정우영이 8회말 선두타자 사토 데루아키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급격히 흔들렸다. 2루타와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하지만 구원등판한 김원중이 대타 이토하라 겐토를 6-4-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유도해 실점을 1점으로 막았다. 이어 2사 3루에선 와타나베 료지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말에는 정철원이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경기를 끝냈다.한편, 오사카에서 두 차례 공식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곧바로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이동한다. 8일 도쿄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뒤 9일 오후 12시 호주와 WBC 1라운드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2023.03.07 I 이석무 기자
'챔피언' 김준화-'도전자' 이장한, MAX FC 진정한 웰터급 최강은?
  • '챔피언' 김준화-'도전자' 이장한, MAX FC 진정한 웰터급 최강은?
  • MAX FC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맞대결을 펼치는 챔피언 김준화(왼쪽)와 도전자 이장한. 사진=MAX FC[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오는 15일 전라북도 익산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이 눈앞으로 다가왔다.이번 대회는 MAX FC 웰터급 챔피언 김준화와 웰터급 토너먼트 우승자 이장한의 웰터급 타이틀 매치가 열린다. 또한 현 MAX FC 라이트급 랭킹 1위이자 차세대 경량급 최강자로 꼽히는 조경재의 한·일 국제전 경기, MAX FC +70kg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 중량급 강자 박태준의 복귀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특히 메인이벤트 웰터급 타이틀 매치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현 MAX FC 웰터급 챔피언 김준화(36·안양삼산총관)는 현 MAX FC 웰터급 랭킹 1위이자 웰터급 토너먼트 우승자 이장한(29·목포스타2관)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한 경기 한 경기씩 강자들을 꺾고 챔피언에 오른 김준화와 단 하루 만에 8강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이장한 가운데 누가 진정한 웰터급 챔피언인지를 가리는 중요한 무대다.코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한·일전 매치도 주목할 만하다. 현 MAX FC 라이트급 랭킹 1위이자 23살 나이로 40전에 육박하는 전적을 보유한 조경재(23·인천정우관)가 일본의 슛 복서 아리마 레이지(21·오사카 용성학원)가 맞붙는다.조경재는 “6년간 쉴새 없이 달려왔다. 이제 결실을 볼 때가 다가옴을 느낀다”며 “이번 경기를 KO로 장식하고 세계적인 레벨로 올라갈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70KG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는 현 MAX 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서울PT365)을 비롯해 서형섭(23·해운대팀매드), 장승유(20·거제팀야마빈스짐)가 참가한다. 일본 슛 복싱 슈퍼웰터급 챔피언 출신 사카모토 유키(38·시뷰야시저짐)도 도전장을 던졌다.이전에 두 차례 무제한급 토너먼트에 참전하고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한 정성직은 “이전까지는 무제한급 토너먼트에 적용되는 퍼스트리그 룰에 미처 적응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며 “이번에는 룰에 완벽히 적응한 상태다. 반드시 우승해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중량급 강자 박태준(36·경기광주엘복싱)이 이번 MAX FC 23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가진다. 한때 현 웰터급 챔피언 김준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중량급 최강자로 인정받았던 박태준은 “5년 만에 지도자가 아닌 선수로서 링에 오르게 됐다”며 “설레이지만, 동시에 두렵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다시 한 번 선수로서 살아 있음을 느껴보고 싶다”며 “한 명의 도전자로서 성실히 이번 대회에 임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MAX FC 이용복 대표는 “이제까지 MAX FC는 실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선수들에게 꾸준히 링 위에 오를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MAX FC 23대회는 그런 기회들을 놓치지 않았던 선수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대회다. 이번 대회를 토대로 앞으로 더 많은 스토리와 볼거리가 있는 MAX FC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MAX FC 23 IN 익산은 전북 익산시 익산체육관 특설 링에서 진행된다. 관중 입장이 가능한 프로 대회로 개최된다. VIP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은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MAX FC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고 TV 스포츠채널 IB-SPORTS에서 녹화 중계된다.
2022.10.11 I 이석무 기자
MAX FC 무제한급 원데이 토너먼트 4강 확정...챔피언 정성직 출전
  • MAX FC 무제한급 원데이 토너먼트 4강 확정...챔피언 정성직 출전
  • MAXFC 무제한급 원데이 토너먼트 출전하는 정성직(왼쪽부터), 서형섭, 장승유, 사카모토 유키. 사진=MAX FC[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오는 10월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3 IN 익산’ 대회 무제한급 4강 원데이 토너먼트 대진표를 공개했다.원데이 토너먼트는 여러명의 선수가 출전해 하루만에 우승자를 가리는 경기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 경기 특성상 부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허용되는 ‘퍼스트리그 룰’이 적용된다. 무제한급은 올해 두 번의 8강 원데이 토너먼트가 개최됐고 장동민(22·해운대팀매드)이 2회 연속 우승했다.이번 토너먼트에는 지난 토너먼트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정성직(33·서울PT365)과 서형섭(23·해운대팀매드), 장승유(20·거제팀야마빈스짐)가 참가한다. 여기에 일본 슛복싱 슈퍼웰터급 챔피언 출신의 사카모토 유키(38·시부야시저짐)도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8강 원데이 토너먼트 2회 우승자 장동민은 8월 군 입대를 해 출전이 무산됐다.4강 1경기는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정성직과 동체급 5위 서형섭이 맞붙는다. 정성직은 “이전 토너먼트에서는 퍼스트리그 룰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며 “지난 두 번의 경험으로 이제 완벽히 룰에 적응한 만큼 반드시 우승해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맞서는 서형섭은 “지난 경기는 첫 토너먼트라 부상 관리에 미숙했다”며 “이번에는 부상 관리를 철저히 해서 꼭 우승해 보이겠다. 첫 경기 상대가 챔피언이라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4강 2경기는 슈퍼미들급 랭킹 3위 장승유와 일본 슛복싱 슈퍼웰터급 챔피언 사카모토 유키가 맞붙는다. 장승유는 “오직 챔피언 정성직만 바라보며 출전하게 됐다”며 “첫 경기가 54전의 베테랑 선수이지만 반드시 승리해 챔피언 정성직 선수와 승부를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상대 선수인 사카모토 유키는” 한국에서의 경기가 처음이라 무척 기대된다“며 ”54전 베테랑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 기대해도 좋다“고 코멘트를 남겼다.MAXFC 권영국 본부장은 “오랜만에 팬들이 만족하며 입식격투기를 즐길 수 있는 대회가 준비되고 있다”며 “현장을 찾아주셔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이번 ‘MAXFC 23 IN 익산’은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진행된다. 관중 입장이 가능한 프로 대회로 개최되며, VIP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은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MAXFC 유튜브 채널에서 실황 중계 및 스포츠 채널 IBSPORTS 에서 녹화 중계된다.
2022.09.21 I 이석무 기자
'김연경 11점' 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0-3 완패...VNL 1승 2패
  • '김연경 11점' 한국 여자배구, 일본에 0-3 완패...VNL 1승 2패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일본의 탄탄한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완패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차전에서 일본에게 세트스코어0-3(18-25 18-25 25-27)으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2패를 기록했다. 2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유일한 1승을 거뒀다. 1차전 중국전과 3차전 일본전은 모두 패했다. 이날 결과로 한국 대 일본의 여자배구 역대 전적은 54승 91패가 됐다.일본의 빠른 스피드와 끈끈한 수비가 빛난 공격이었다. 한국은 김연경(11점)과 이소영(10점), 박정아(7점)가 공격에 적극 가담했지만 일본의 수비에 번번이 걸렸다. 센터 양효진(9점), 한송이(5점)의 속공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염혜선과 김다인이 번갈아 세터로 나섰지만 아직 공격수들과 호흡이 잘 맞지 않았다.반면 일본은 고가 사리나(20점), 이시카와 유키(18점), 구로고 아이(10점), 센터 오쿠무라 마이(10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한국은 1세트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13-14에서 공격이 잇따라 일본의 블로킹에 걸리면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16-22까지 차이가 나면서 1세트를 내줘야 했다.2세트 역시 초반부터 일본에 끌려갔다. 김연경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일본 수비가 대부분 받아올렸다. 라바리니 감독은 세터를 염혜선에서 김다인으로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1세트 이어 2세트도 18점만 내고 무릎을 꿇은 한국은 3세트 들어 좌우 공격이 살아나면서 접전을 이어갔다. 23-23에서 먼저 세트포인트에 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경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혀 듀스를 허용했다.결국 25-25에서 정지윤의 오픈이 일본 블로킹에 걸린 반면 일본의 오픈 공격은 한국 코트에 떨어지면서 승부가 마무리됐다.한국은 하루 휴식 후 29일 폴란드와 대회 4차전을 치른다.
2021.05.27 I 이석무 기자
드리핀 차준호·이달소 여진…수능 치르는 아이돌 스타는?
  • 드리핀 차준호·이달소 여진…수능 치르는 아이돌 스타는?
  • 드리핀 차준호(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치러지는 가운데 ‘아이돌 수험생’을 향한 K팝 팬들의 관심이 높다.올해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2002년생 아이돌 스타들이 수능 고사장으로 향할 예정이다. 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이데일리가 각 기획사 측에 확인한 결과 걸그룹 멤버 중에선 네이처 유채·선샤인, 드림노트 은조, 세러데이 유키·아연, 시그니처 세미, 썸 이안, 위키미키 루시, 이달의소녀 여진, 체리블렛 채린 등이 수능을 치르기로 했다. 걸그룹 멤버는 아니지만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는 한초원도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보이그룹 멤버 중에선 동키즈 종형·드리핀 차준호·김민서, 엘라스트 원준·원혁·예준, 크래비티 민희·형준, TOO 웅기 등이 수능 응시자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선호도 수능을 치른다.이달의소녀 여진(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2002년생이지만 수능을 치르지 않는 아이돌 스타들도 있다.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태현·휴닝카이, NCT 지성 등으로 수능을 치르지 않는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이밖에 Mnet ‘프로듀스X101’ 출신 손동표는 2002년생이지만 고등학교 2학년생이라 수능 대상자가 아니다. 드리핀 멤버 중 김동윤은 2002년생이지만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월에 태어난 빠른년생이라 학교에 일찍 입학해서다.한편 올해 수능일은 당초 11월 19일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날짜가 밀렸다. 이에 사상 처음으로 12월에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각 기획사는 수능을 치르는 소속 아이돌의 건강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수능을 치르는 아이돌이 속한 한 기획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사장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팀 멤버들이 함께 고사장으로 향해 펼치는 응원 이벤트 역시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능을 치르는 멤버에게는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선물해줄 계획”이라고 했다.
2020.12.02 I 김현식 기자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마지막 퍼즐 주인공은?
  •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마지막 퍼즐 주인공은?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00만불의 거대한 우승 상금이 걸려있는 ROAD FC 라이트급 토너먼트 ‘ROAD TO A-SOL’의 하나의 큰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고 있다.지난해 11월 중국 석가장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4에서 치러진 중국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인터내셔널 예선 A조, 러시아 지역 예선, 일본 지역 예선까지 치르며 모두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다.오는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8과 XIAOMI ROAD FC YOUNG GUNS 33에서 모두 4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할 예정이다. 마지막 퍼즐만을 남겨놓은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지금까지의 본선 진출자를 확인해본다.▲ 2016년 11월 19일 XIAOMI ROAD FC 034 중국 지역 예선지난해 중국 지역 예선을 통해 4명의 파이터가 1라운드를 통과했다. 샹리앤루, 황젠유에, 투얼쉰비에커하비티, 구켄쿠 아마르투브신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중 샹리앤루와 구켄쿠 아마르투브신은 4월 15일 XIAOMI ROAD FC YOUNG GUNS 33에서 지역 예선 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황젠유에와 투얼쉰비에커하비티의 지역 예선 2라운드도 가까운 시일 내에 치러질 예정이다.▲ 2017년 1월 28일 URCC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필리핀 단체 URCC(Universal Reality Combat Championship)에서 개최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에는 레드 로메로, 패트릭 마니카드, 앤드류 베니베, 라훌 라주가 출전해 레드 로메로가 첫 번째 토너먼트 본선 진출자가 되었다. 레드 로메로는 필리핀 전통 무술 야우얀을 베이스로 하는 타격가로 엄청난 화력의 펀치를 선보이며 임팩트 강한 경기를 선보인다.▲ 2017년 2월 11일 XIAOMI ROAD FC 036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 A조국내에서 열린 첫 지역 예선을 통해 모두 7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다. 전세계 각 단체 챔피언 출신들을 비롯한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본선행 티켓을 탈환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였다.인터내셔널 지역 예선의 문턱을 통과한 파이터는 ‘일본의 강자’ 사사키 신지, ‘한국계 혼혈 파이터’ 레오 쿤츠, ‘크레이지 독’ 박대성, ‘러시아 챔피언’ 샤밀 자브로프, ‘브라질 타격머신’ 토니뉴 퓨리아, ‘미스터 암바’ 김창현, ‘슈토 브라질 챔피언’ 호니스 토레스다.▲ 2017년 2월 25일 MFP 러시아 지역 예선ROAD FC (로드FC)의 협력 단체인 러시아의 MFP(Modern Fighting Pankration)에서 치러진 러시아 지역 예선에는 파벨 고르디예프, 엘누르 아가에프, 게르만 베료스키, 예브게니 라힌 네 명의 파이터가 출전해 하루에 결승전까지 치르는 원데이 토너먼트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ROAD FC (로드FC)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엘누르 아가에프가 승리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2017년 3월 20일 DEEP 일본 지역 예선오카노 유키, 시모이시 코타, 루이즈, 에토 키미히로가 출전한 일본 지역 예선에서는 시모이시 코타가 우승을 차지하며 ROAD FC 100만불 토너먼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모이시 코타는 키타오카 사토루, 사사키 신지와 격돌한 적이 있는 경험이 화려한 파이터다.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4월 15일 XIAOMI ROAD FC 038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 B조3장의 본선 진출행 티켓이 걸려있는 XIAOMI ROAD FC 038에는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 ‘레거시FC 챔피언 출신’ 마이크 브론졸리스, ‘브라질 타격가’ 브루노 미란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 ‘M-1 챔피언 출신’ 만수르 바르나위와 리저브 매치에서 화려한 경기를 펼쳐 지역 예선 출전 자격을 획득한 기원빈이 출전한다.
2017.03.29 I 이석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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