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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탁 겨냥 '지역 별미' 먹거리 "夏夏, 입맛 돋네"
  • 무더위 식탁 겨냥 '지역 별미' 먹거리 "夏夏, 입맛 돋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입맛을 돋우는 여름철 별미 먹거리 발굴과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정 지역에서 유명한 명물 먹거리를 먹기 위해 일부러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가정과 직장 근처에서 간편한 외식 또는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전략에서다.▲(왼쪽부터) 본우리반상 ‘강원도 속초 코다리냉면 반상’과 ‘경상도 진주 육회비빔밥 반상’ 메뉴, 프레시지 ‘연경 삼선 짬뽕’ 밀키트, 대상 청정원 ‘강원도식 비빔 막국수’와 ‘고소함 가득 들기름 막국수’ 간편식.(사진=각 사)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본아이에프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은 도심에서도 간편한 외식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별미 메뉴 ‘강원도 속초 코다리냉면 반상’을 새롭게 내놨다. 강원 속초의 명물 코다리냉면을 본우리반상만의 한식 레시피로 재해석한 메뉴로 쫄깃한 코다리무침과 새콤달콤한 육수의 조화가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비빔냉면’과 ‘물냉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왕만두를 함께 제공해 직장인들의 한끼 점심식사로 충분하도록 했다.이 밖에도 본우리반상은 ‘경상도 진주 육회비빔밥 반상’도 여름 별미 메뉴로 출시했다. 잘 볶은 나물에 신선한 쇠고기를 얹어 비법 더덕고추장에 비벼 먹는 경남 진주식 육회비빔밥은 예로부터 ‘화반(꽃밥)’으로 불렸을 정도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맛이 특징이다. 육회 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육회 고명의 양을 달리한 기본 메뉴와 특 메뉴로 함께 선보였다.본설렁탕은 ‘육전열무냉밀면’과 ‘육전명태비빔면’ 2종을 여름 별미 메뉴로 판매 중이다. 삶은 메밀국수에 쇠고기 육전 고명을 얹는 진주 지역 향토 음식인 ‘진주냉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냉면 위에 두툼한 육전을 올려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 포만감까지 챙겼다는 설명이다. 본설렁탕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주문앱 본오더를 통해 가정 등지에서 배달로도 만나볼 수 있다.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에서도 여름철 입맛을 당기는 별미 먹거리 출시가 늘고 있다. 프레시지의 ‘연경 밀키트’는 차이나타운 맛집으로 알려진 노포 ‘연경’의 대표 메뉴들을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 형태로 선보였다. 실제 연경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냈으며 간짜장·삼선짬뽕·꿔바로우 등 중식 한상 차림이 가능한 메뉴들로 구성해 차이나타운의 맛과 분위기를 가정 등 개인적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대상 청정원은 강원 지역 여름철 대표 별미로 꼽히는 막국수에 착안해 ‘강원도식 비빔 막국수’와 ‘고소함 가득 들기름 막국수’ 2종을 간편식으로 출시했다. 정통 강원도식 메밀 비빔 막국수는 마늘·양파·무·생강을 갈아 넣고 쇠고기 풍미를 더한 비법 비빔장과 국내산 무로 담근 시원한 동치미육수를 함께 비벼 먹도록 했다. 고소함 가득 들기름 메밀 막국수는 깊고 진한 풍미를 위해 한 번 더 달인 특제 조림 간장 소스와 고소한 들기름을 넣은 뒤 김과 참깨 고명을 뿌려먹는 제품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 2년 넘게 이어진 거리두기 여파로 ‘외식의 내식화’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채우기 위해 식품업계가 특색 있는 지역 먹거리를 발굴하고 외식·배달·포장·HMR·RMR 등 다양한 형태의 신메뉴로 선보이는 경향이 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살펴보고 이에 맞는 계절 상품을 개발하며 지속 선보이면서 새로운 외식 문화가 형성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22.06.22 I 김범준 기자
김태원, '맛녀석' 한식대접 우승…한입만 면제권 획득, 역시 맛잘알
  • 김태원, '맛녀석' 한식대접 우승…한입만 면제권 획득, 역시 맛잘알
  • (사진=IHQ)[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한식 대접’ 우승자 김태원이 폭발적인 요리 스킬을 자랑했다.개그맨 김태원은 4일(어제) 방송된 IHQ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한식 대접’ 특집에서 한입만 면제권을 걸고 홍윤화와 치열한 요리 대전을 펼쳤다.먼저 김태원의 대결 상대로 등장한 홍윤화는 낙지와 바지락, 새우 등 푸짐한 재료로 완성한 건강한 한 끼를 선보였다. 마성의 바지락 국밥에 푹 빠진 ‘라이벌’ 김태원은 음식을 조용히 흡입하는가 하면, 엄지까지 치켜세우면서 찬사를 보내기도. 하지만 문세윤이 김태원에게 “부담이 없어 보인다. 본인이 이길 것 같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마음을 내려놓고 왔는데, 한 번 해볼 만 할 것 같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뽐내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다음으로 주방에 등판한 김태원은 녹화 30분 전부터 꼼꼼하게 재료를 손질하면서 ‘요리 장인’의 포스를 풍겼다. “‘한식 대접’ 주제에 맞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대접하고 싶다”라면서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 그는 “여러분은 한 시간 뒤에 음식을 먹고 있을 것”이라면서 음식의 신속한 완성을 예고해 멤버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김태원은 약속한 ‘1시간’에 정확히 맞춰 애호박 돼지찌개와 육회 비빔밥, 소고기 육전, 파 무침, 봄동 겉절이까지,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군침 유발’ 초호화 한상차림을 준비했다. 그는 멤버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에 테이블에서 육전을 곧바로 구워주는 정성을 보였고, “엄마의 마음을 알겠다. 맛있다고 해주니까 행복하다”라고 흐뭇해하며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또한, 김태원의 내공 가득한 ‘맛팁’의 향연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밑간을 하지 않은 육전에 파무침을 올려 먹는 ‘먹팁’을 공개한 그는 문세윤에게 ‘신의 한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환상적인 음식 조합과 기가 막힌 손맛을 자랑한 그는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에게 만장일치로 표를 받고 우승을 차지, ‘한입만 면제권’ 획득에 성공하며 셰프 못지않은 고퀄리티 요리 솜씨를 증명했다.이날 김태원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빛을 발했다. 요리가 준비되는 도중 즉석 복권에 도전한 김민경은 ‘천 원’을 ‘천만 원’으로 오해해 기쁨에 겨워했지만, 복권을 자세히 살펴보던 김태원은 “당첨금에 천만 원이 없어”라고 ‘팩폭’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반말을 하는 동갑 문세윤에게 존댓말로 대답하면서 의도치 않은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내기도.온종일 ‘뚱4’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 그는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한입만’ 면제권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훈훈한 우승 소감을 남기며 대결을 마쳤다.이렇듯 김태원은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력’은 물론, 센스 넘치는 ‘맛팁’과 요리 실력까지 자랑하며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한편, 언제나 건강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김태원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IHQ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날 수 있다.
2022.03.05 I 김보영 기자
 비벼나온 밥에 백종원·허영만도 반했다,
  • [미식로드] 비벼나온 밥에 백종원·허영만도 반했다,
  • 황등육회비빔밥[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전북 익산을 대표하는 황등육회비빔밥. 이제는 전주에 견줄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음식이다. 전주식 비빔밥이 비벼 먹는 밥의 정석이라면, 황등식 비빔밥은 비빈 밥의 정석으로 통하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황등식 비빔밥을 맛보기 위해서는 황등면의 황등시장을 찾아야 한다. 황등은 우리나라 3대 화강지 산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여기서 나오는 화강석을 ‘황등석’이라 부르는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컸다.돈이 몰리자 황등시장이 생겼고, 시장 옆으로 인근에서 손꼽는 우시장과 싱싱한 육회로 만든 비빔밥집도 들어섰다. 이 비빔밥은 황등산 채석장 인부 등의 한끼 식사로도 인기를 모으면서 조금씩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시장 안에는 예부터 이름난 황등식 비빔밥 전문점 4곳이 있었는데, 황등비빔밥집· 진미식당·한일식당·시장비빔밥 등이 그들이다. 처음에는 익산에서만 제법 유명한 식당이었지만, 한 음식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코로나19 여파에도 이 네 곳의 식당은 주말이면 전국에서 ‘황등식 비빔밥’을 맛보려는 식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비벼 나온 황등식 비빔밥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토렴을 한다는 점이다. 토렴이란 국밥의 정수를 그대로 간직한 조리법 중 하나. 밥이나 국수 등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르기를 반복하는 행위다. 황등육회비빔밥토렴은 밥알에 국물을 코팅한다. 이를 통해 황등식 비빔밥은 한결 맛이 부드러워진다. 토렴을 마친 밥에 콩나물과 참기름, 고추장 등을 넣고 비벼준다. 여기에 소 우둔살로 만든 육회와 청포묵, 황포묵, 도토리묵, 상추, 시금치 등 갖은 고명을 얹는다. 다 만들어진 비빔밥을 손님상에 내놓기 직전 그릇째 불을 올려 데우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이다.이름난 네 곳의 식당 중 한일식당은 토렴을 하지 않다. 또 다른 세 곳은 고추장을 사용하지만, 한일식당은 고춧가루를 쓴다. 한일식당은 또 진미식당과 함께 묵을 쓴다.한일식당은 도토리묵, 진미식당은 황포묵을 넣는다. 네 곳 모두 육회를 사용하지만, 시장비빔밥은 비계를 섞는다는 것이 또 다르다. 각 식당의 특징을 알고 간다면 더 맛있게 황등육회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배산공원식당의 ‘곱창국밥’익산에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도 많다. 정순순대·간판없는 짜장면집·제일고기국수·마동국수·풍성제과·신동양 등등. 그중 배산공원식당은 30년 내공과 손맛이 느껴지는 곳으로, 2대째 한결같은 맛을 자랑한다. 30년이라는 세월이 말해주듯 엄선한 재료에 정성을 가득 담아 손님상에 내어놓는 뚝배기 한 그릇, 그 내공과 손맛이 느껴지는 변함없는 곳이다. 하루 내내 한우 뼈를 우려낸 진한 육수에 소선지국, 소내장, 소곱창탕을 깔끔하게 맛볼 수 있다.
2021.12.10 I 강경록 기자
'나혼자산다' 성훈, 중장비 면허 도전기… 최고 시청률 9.9%
  • '나혼자산다' 성훈, 중장비 면허 도전기… 최고 시청률 9.9%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나 혼자 산다’ 성훈이 지게차와 굴착기 자격증에 도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론 사전 평가 100점 시험지를 받아 들고 아이처럼 신난 성훈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을 취득하며 ‘중장비 에이스’에 등극했다. 또 드라마 촬영 종료 후 봉인 해제된 대식가의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가수 박재정은 프로 알바생으로 변신, 부모님 식당 일을 도와드리며 효자 아우라를 뽐내는 한편, 독립 후 첫 손님인 세 살 터울 남동생과 함께 형제애 넘치는 자취방 힐링 타임을 가지며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중장비 시험에 도전한 성훈의 완벽한 하루와 독립 후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난 박재정의 일상이 공개됐다.3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8.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9%(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성훈이 굴착기 실습을 도와줄 강사와 재회하는 장면’으로 수도권 기준 9.9%을 기록, 지게차에 이어 굴착기까지 가르치는 강사와 다시 만나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성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트랙터로 농촌 일손을 도우며 중장비 운전에 재능을 발견한 성훈은 지게차와 굴착기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찾았다. 지게차와의 첫 대면에 이끌리듯 다가간 그는 “귀여웠어요”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지게차 수업에서 성훈은 능숙한 조작으로 수월하게 적재에 성공, 금손 실력으로 ‘지게 방’의 매력을 뽐냈고 3톤 이상 시험장 코스에서도 고난도 레벨을 모두 클리어했다. ‘중장비의 꽃’ 굴착기 수업에서도 심장 쫄깃한 내리막과 오르막 등 난코스를 모두 통과하며 ‘포크레인 방’의 매력을 추가, 적수 없는 중장비 에이스에 등극했다.중장비 실습을 마치고 그가 향한 곳은 한 식당. 비빔냉면과 육회비빔밥, 소머리 국밥까지 한번에 메뉴 3개를 시킨 성훈은 현란한 젓가락 드라이브로 비빔냉면을 클리어했고 면발의 여운이 끝나기 전 육회 비빔밥을 포크레인이 흙을 푸듯 야무지게 수저에 담아냈다.마지막엔 뜨거운 국물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소머리 국밥을 폭풍 흡입, 봉인해제 된 대식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다시 학원으로 돌아와 이론 수업을 듣던 성훈은 이론 사전 평가 시험을 본다는 말에 찐 당황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도 세 번 떨어졌다고 고백한 성훈은 사전 평가 시험에서 무려 100점을 받으며 반전 있는 남자로 놀라움을 안겼다.뜻밖의 동그라미 파티에 성훈은 “태어나서 처음 백 점 맞아봤다. 신인상 받았을 때보다 더 좋다”고 아이처럼 좋아하며 자신에게 가장 완벽한 하루였다고 뿌듯해 했다. 이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대형 중장비 면허증에도 도전해보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선 ‘자취 새내기’ 박재정이 그리웠던 가족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휴일을 맞아 독립 한지 두 달 만에 부모님의 식당을 찾은 박재정은 계산과 서빙, 식탁 치우기까지 일당백 알바생으로 변신, 부모님을 도와드리며 효자 아우라를 뽐냈다.식당을 찾은 팬들에게 흔쾌히 팬 서비스까지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그는 부모님의 사랑이 가득 찬 반찬과 생필품을 담은 거대 봉투를 들고 세 살 터울 동생이 알바를 하고 있는 가게를 찾았다.‘동생 바라기’ 박재정과 동생의 쏘스윗 만남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사랑한다’와 ‘보고싶다’는 말은 물론, 만나자마자 거침없는 포옹으로 애틋함을 드러내는 비현실적 형제의 애정표현은 무지개 회원들의 동공지진을 부르기도. 박재정은 가족들에게 끊임없이 어떻게 지냈냐는 도돌이표 질문을 던지는 리포터급 안부 중계로 무지개 회원들을 폭소케 했다. MSG워너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동휘와의 통화 역시 동생의 애정에 불을 붙였다. 배우 지망생인 동생의 롤모델이 이동휘라는 것. 롤모델 이동휘와 통화도 척척 시켜주는 형 박재정의 늠름한 모습에 동생은 “형 성공했다!”라며 존경의 눈빛을 더욱 빛냈다.이어 동생과 함께 자취방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로망 실현 힐링 타임을 가진 박재정은 “자취방에서 다른 사람과의 첫 식사가 너다. 이 순간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아느냐”라며 보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늘 자신에게 아낌없이 주는 형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남동생과 그런 동생의 모습에 뭉클해하는 형 박재정의 찐 형제애가 가슴 따듯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방송 말미엔 ‘오케이 광자매’의 라이징 스타 김경남의 반전매력 일상과 돌아온 프로 배움러 김지훈의 또다른 도전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2021.07.31 I 윤기백 기자
여름철 먹거리 안전사고 막아라…유통가, 식품 위생 강화 '총력'
  • 여름철 먹거리 안전사고 막아라…유통가, 식품 위생 강화 '총력'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절기상 하지가 지나고 낮 최고 32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유통업체들이 여름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먹거리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들은 여름 식품 위생을 강화해 식중독 등 혹시 모를 사태에 미리 대비하는가 하면, 무더위를 이겨낼 주요 여름 상품들도 강화하는 추세다.신세계백화점 본점 음식 섭취 안내문(사진=신세계백화점)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과 마트들은 식품 위생 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여름철 식품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오는 9월 말까지 본격적인 식품위생 관리에 돌입한다.롯데중앙연구소의 ‘하절기 식품관리 매뉴얼’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 요구하는 기준보다 더 엄격한 수준으로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위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올 5월부터 하절기 특별관리 기간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세가 여전하고 예년보다 무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선식품 및 즉석 조리식품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시간을 단축한다. 하절기 주사용 설비에 대한 세척 및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쓴다. 대표적으로 초밥, 회덮밥, 샐러드 등에 생연어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숙조개류 등은 8월 말까지 판매 금지하거나 100℃에 1분 이상 가열해 판매한다. 커팅 수박의 경우 단순 랩 포장을 전면 중단하고 플라스틱 케이스 및 항균 지퍼백 등을 사용한다. 또한, 하절기 주사용 설비인 제빙기, 블렌더, 빙삭기, 아이스크림 제조기, 수족관 등에 대해 세척 및 소독 주기를 단축하고, 미생물 분석을 통해 위생상태를 검증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자체적으로 위생 관리하는 ‘품질평가사’를 점포별로 운영해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 현장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 실제 현장을 촬영·공유하는 쌍방향 소통 화상 교육 프로그램 등도 추가했다. 현대백화점도 지난달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와 아웃렛 8개 점포에서 하절기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일환으로 김밥·회덮밥·샐러드·나물류·생크림케이크 등 고위험 조리식품은 9월 말까지 판매 시간을 단축하고 훈제 연어·양념게장·육회·콩비지 등은 판매를 중단한다.고객의 이동이 많은 식당가·푸드코트 입구에 비치된 메뉴북 등은 수시로 소독하고, 키오스크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에는 손 소독제를 반드시 비치하고 있다. 고객이 식사 중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는 비닐 봉투·케이스 등도 제공한다. 특히 공용 취식 공간인 푸드코트의 경우 고객이 식사를 완료하는 즉시 자리를 살균제 등으로 소독할 것을 의무화했다.조리도구의 열탕소독도 의무화하고, 컵·숟가락 등 개인 식기 소독 주기도 단축한다. 또 조리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필터·송풍구 등 청소·소독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하고, 작업자 손에 의해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냉장고·제빙기 등의 소독을 수시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백화점도 오는 8월 말까지 일부 신선식품·즉석 조리 식품 판매를 한시적으로 금지한다. 육회, 육회비빔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 전복장, 생 깻잎 김치, 콩 국물 등 비가열 혹은 비살균 10개 품목이다. 조각 수박의 경우 단순 랩 포장을 전면 중단하고 전용 용기 등을 사용해 제공한다. 또 볶지 않은 거피팥을 사용한 떡류도 판매하지 않는다. 조개나 고둥 등 비가열 패류도 바로 섭취하는 식품에는 사용하지 않는다.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과 더불어 도시락, 생선회, 샌드위치, 나물 반찬, 즉석주스 등 매장 제조 상품은 특별 관리 품목으로 분류해 여름철 판매 온도에 더욱 신경 쓴다. 고객 요청 시 보랭 포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입후 2시간 이내 섭취 혹은 트렁크 보관 금지 등 안전 정보도 고지한다.롯데마트는 지난 4월부터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를 통해 마트 내 입점한 카페·식당가 등에서 판매하는 식품류, 즉석식품, 식용얼음 등 하절기에 이용이 많은 식품 대상 샘플을 채취 및 성분을 검사하는 기획 점검을 매월 품목별로 진행하고 있다. 6월 현재 카페·식당가 등에서 판매하는 아이스 커피, 소프트 아이스크림, 빙수, 생과일주스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품목 위주로 점검을 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간장게장을 비롯한 비가열식품, 비살균 식품 판매를 금지한다. 이들은 먹거리 안전 강화에 나서는 동시에 여름철 대표 상품군을 강화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롯데백화점은 반찬 매장에서 여름 보양식 메뉴를 늘리고, 삼계탕·장어구이 등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안으로 선풍기·에어컨 등 여름 가전 프로모션과 티셔츠·원피스 등 여름 의류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롯데마트는 7월 초복 보양식을 위한 식자재 및 즉석식품 등을 강화하며 장마와 나들이 시즌에 대비해 제습제·그릴·숯·차량용품 등을 확대한다. 이마트는 1~2인 가족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혼족 수박 물량을 작년에 비해 30%가량 늘릴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은 먹거리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중독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하겠다는 방침”이라며 “코로나19 문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강도 높은 방역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1 I 함지현 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 코로나19 완치 후 첫 촬영
  • '노는 언니' 박세리, 코로나19 완치 후 첫 촬영
  • ‘노는 언니’[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노는 언니’가 제주도에서 박세리의 취향이 가득 담긴 ‘세리투어’에 나선다.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에서는 돌아온 박세리와 함께 해변카페의 브런치부터 오프로드 버기카와 프라이빗 숙소까지 힐링 가득한 제주도 여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코로나19 완치 후 컴백한 박세리의 리드 하에 일명 ‘세리투어’가 펼쳐진다. 언니들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에메랄드빛 해변카페에 방문하는가 하면 프라이빗 숙소에 마련된 노래방에서 숨겨왔던 5인 5색의 노래 실력을 뽐내 기대감을 높인다. 또 언니들은 2명씩 팀을 지어 오프로드 버기카 레이스를 시작, 한 사람이 운전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들고 있는 바가지의 물을 사수하기에 나섰다. 특히 박승희는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며 선수 시절 못지않은 살아있는 운동 신경으로 활약에 나서 같은 팀원인 박세리의 칭찬을 받는다고. 심지어 박승희는 직접 디자인한 가방을 상품으로 걸어 과연 누가 우승팀이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먹가이드로 분한 박세리는 단골 흑우 식당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그녀는 ‘먹교수’ 이영자 못지않은 찰진 흑우 맛을 표현한다. 이에 언니들은 흑우 타다끼부터 흑우 우둔 샐러드, 흑우 육회, 흑우 우족 편육, 흑우 육포, 흑우 육회비빔밥, 흑우 미역국에 메밀놈삐국까지 전 메뉴를 빠짐없이 주문하며 통 큰 먹방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한편, 박세리와의 첫 만남에 감격스러워하던 전(前)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는 “박세리는 박씨들의 위인”이라고 말하기까지 해 웃음을 유발한다. 반대로 박세리는 한유미와 함께 신혼 한 달 차인 박승희에게 부러움을 드러내며 TV로 배운 결혼생활 로망과 막장(?) 상황극을 펼친다.이처럼 돌아온 박세리의 야심찬 ‘세리투어’를 담은 ‘노는 언니’는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방영,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6.15 I 김가영 기자
여름엔, 빙수지
  • [e주말 뭐먹지]여름엔, 빙수지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각양각색의 여름 빙수를 사업장별로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 1914 라운지앤바 ‘여름 카라향 빙수’(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12일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조선 팰리스의 1914라운지앤바에서는 고당도 품질유지를 위해 여름 빙수로 카라향을 선택했다.조선 팰리스의 첫 빙수인 여름 ‘카라향 빙수’를 선보이기 위해 최상급 당도의 제주 카라향을 엄선해 150개 빙수만을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1년 중 약 2달간 수확이 가능한 제주 카라향 품종을 착즙해 곱게 갈은 얼음에, 톡톡 튀는 과육을 올려 신선함을 더했다. 가격은 6만 8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 빙수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수박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다. 수박 빙수는 갈증을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과육 역시 풍성하게 담았다. 또한 수박 씨는 초콜릿으로 올려 표현했다. 가격은 1인용 스몰 사이즈 빙수 2만 4000원, 2~3인용레귤러 사이즈는 3만 8000원이다. 망고 빙수는 달콤 새콤한 풍미 가득한 제주산 애플망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만 8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해운대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8월 31일까지 ‘유쾌 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를 운영한다.유기그릇에 담아낸 ‘유쾌 빙수’는 육회비빔밥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유로 만든 빙수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를 곁들여 새콤달콤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딸기퓨레로 육회 모양을 표현하고 그 위에 망고퓨레로 달걀노른자를 표현해 배와 함께 곁들였다.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견과류와 딸기 퓨레를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애플망고 빙수’는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에 제주산 애플망고를 듬뿍 올렸다. 망고 셔벗을 사이드 메뉴로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5만 2000원이다.그랜드 조선 부산은 모던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 ‘라운지앤바’에서 8월 31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밀크티 빙수’를 판매한다.‘제주 애플망고 빙수’는망고 과즙을 넣어 만든 얼음을 곱게 갈아 애플망고를 듬뿍 올리고 라운지만의 레시피로 직접 만든 생크림을 곁들였다. 가격은 4만 9000원이다.‘밀크티 빙수’는 라운지앤바의 인기 메뉴인 밀크티를 베이스로 빙수 얼음을 만들어 흑당 시럽을 넣었다. 밀크티를 진하게 우려 얼린 후 곱게 갈아 만든 빙수에 생크림과 미니 허니콤(honeycomb, 벌집)을 더해 완성했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제로비티에서는 코코넛 밀크 빙수와 자몽 허니 빙수를 9월 5일까지 선보인다.코코넛 밀크 빙수는 풍부한 견과류와 코코넛 밀크의 조화로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카라멜 커피 시럽을 제공해 커피 빙수까지 2가지를 즐기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4만 1000원이다. 상큼한 자몽의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몽 허니 빙수까지 제공해 성큼 다가와 버린 여름을 산뜻하고 시원하게 맞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3만 8000원이다. 제로비티에서 식사한 고객 대상으로 빙수를 주문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1.06.12 I 함지현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 여름 더위 잊혀줄 '빙수' 강화
  • 조선호텔앤리조트, 여름 더위 잊혀줄 '빙수' 강화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는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각양각색의 여름 빙수를 사업장별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조선 팰리스 1914 라운지앤바 ‘여름 카라향 빙수’(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조선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1914라운지앤바에서는 고당도 품질유지를 위해 여름 빙수로 카라향을 선택했다.조선 팰리스의 첫 빙수인 여름 ‘카라향 빙수’를 선보이기 위해 최상급 당도의 제주 카라향을 엄선해 150개 빙수만을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1년 중 약 2달간 수확이 가능한 제주 카라향 품종을 착즙해 곱게 갈은 얼음은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입안에서 상큼함을 더해줄 톡톡 튀는 과육을 듬뿍 올려 신선함을 더했다. 24층에 위치한 1914라운지앤바에서는 탁트인 강남 시티뷰와 함께 최상급 당도의 카라향 빙수로 잊지못할 여름의 맛을 선사해나갈 계획이다. 가격은 6만 8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라운지앤바 빙수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시그니처 수박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다. 여름제철 대표 당도와 신선도에서 월등한 국내 최고 제품을 선별해 선보이는 ‘수박빙수’와 ‘애플망고’ 2종을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수박 빙수는 갈증을 해소해주는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과육 역시 풍성하게 담았다. 또한 수박 씨는 초콜릿으로 올려 표현했다. 1인용 스몰 사이즈 빙수 2만 4000원, 2~3인용 레귤러 사이즈는 3만 8000원이다. 망고 빙수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달콤 새콤한 풍미 가득한 제주산 애플망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빙수로 가격은 4만 8000원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8월 31일까지 ‘유쾌 빙수’와 ‘애플망고 빙수’를 내놓는다.유기그릇에 담아낸 ‘유쾌 빙수’는 육회비빔밥을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유로 만든 빙수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를 곁들여 새콤달콤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딸기퓨레로 육회 모양을 표현한다. 그 위에 망고퓨레로 달걀노른자를 표현해 배와 함께 곁들였다.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견과류와 딸기 퓨레를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애플망고 빙수’는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에 제주산 애플망고를 올렸다. 망고 셔벗을 사이드 메뉴로 함께 제공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 2000원이다.그랜드 조선 부산은 모던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 ‘라운지앤바’에서 8월 31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밀크티 빙수’를 운영한다.‘제주 애플망고 빙수’는망고 과즙을 넣어 만든 얼음을 곱게 갈아 애플망고를 올리고 라운지만의 레시피로 직접 만든 생크림을 곁들였다. 과즙을 넣어 만든 얼음으로 더욱 풍성한 망고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만 9000원이다.‘밀크티 빙수’는라운지앤바의 인기 메뉴인 밀크티를 베이스로 빙수 얼음을 만들어 흑당 시럽을 곁들였다. 밀크티를 진하게 우려 얼린 후 곱게 갈아 만든 빙수에 생크림과 미니 허니콤(honeycomb, 벌집)을 곁들여 완성했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그랜드 조선 제주에는 수박빙수와 더불어 사이드로 수박 모양을 그대로 살려 재미를 더한 미니 수박 브레드와 추가로 수박 과육을 제공한다. 가격은 4만 5000원이다.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제로비티에서는 오는 9월 5일까지 코코넛 밀크 빙수와 자몽 허니 빙수를 내놓는다.코코넛 밀크 빙수는 풍부한 견과류와 코코넛 밀크의 조화로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카라멜 커피 시럽을 제공해 커피 빙수까지 2가지를 즐기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4만 1000원이다. 자몽 허니 빙수 가격은 3만 8000원이다.
2021.06.08 I 함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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