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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일회용 마스크 1년치 물량 푼다"
  • 트레이더스 "일회용 마스크 1년치 물량 푼다"
  • 지난 2월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고객들이 줄을서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모습. (사진=이마트)[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트레이더스가 일회용마스크 2000만장을 확보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6일부터 ‘일회용 마스크 50개입(대형/소형)’ 1박스를 1만5980원에 판매한다. MB필터가 포함된 3중 구조의 일회용마스크이며 장당 가격은 320원이다.판매는 전국 트레이더스 18개 점포에서 이뤄지며, 매일 각 점포마다 700~1000박스 물량이 입점될 계획이다. 구매 개수는 1인당 1박스(50개입)로 제한한다.트레이더스는 소비자들의 마스크 구매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일회용마스크 판매를 기획했다.또한 날씨가 더워지면서 호흡이 어려운 KF마스크보다 일회용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이처럼 대규모 물량을 준비했다.이번에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일회용마스크를 4인가족이 30일 동안 매일 사용할 경우 마스크 구매 비용은 총 3만8400원으로KF마스크 대비 20% 수준에 불과하다.트레이더스가 이처럼 저렴한 가격에 일회용마스크를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한번에 2000만장이라는 대규모 물량을 제조업체에 일괄 구매했기 때문이다.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트레이더스가 판매한 마스크 물량은 KF마스크와 일회용마스크를 합쳐 총 약 900만장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2000만장은 트레이더스에서 약 1년 가까이 판매할 수 있는 마스크 물량인 셈이다.트레이더스는 여름이 되면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저렴한 가격에 대규모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납품업체를 물색해왔다.이러한 노력 끝에 마스크 생산공장과 일회용마스크 2,000만장 일시 구매 계약을 진행해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트레이더스는 해당 물량이 6월 한 달 내에 모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에는 트레이더스에서 일회용마스크가 점포당 하루에 1만장 내외로 판매됐다. 이마저도 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주일에 평균 2~3회 판매에 그쳤다.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트레이더스 매장에는 매일 오전 마스크를 사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는 풍경이 펼쳐졌다.최근 들어 수요가 급증한 소형 일회용마스크 역시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트레이더스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개학으로 최근 수요가 높아진 소형 일회용마스크도 대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마스크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박예은 트레이더스 마스크 바이어는 “소비자들에게 일회용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수많은 협력업체를 물색해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 소비자들이 트레이더스에 오면 언제든지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도록역대급 물량을 공수했다”라고 말했다.
2020.06.05 I 이윤화 기자
①대기업 제품 제치고 매출 1위…PB상품, 유통가 대세 됐다
  • [PB상품 전성시대]①대기업 제품 제치고 매출 1위…PB상품, 유통가 대세 됐다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올해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유동인구 급감에 온라인으로 소비가 이동하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유통업계의 자체상품인 PB(Private Brand)가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가성비를 무기로 내세웠던 PB 제품들이 품질향상까지 이뤄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매출 상단을 차지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편의점 업계의 커피 제품군은 전체 상품군 내에서도 매출 상위에 오를 정도로 기존 제품들을 위협하고 있다.(그래픽=이동훈 기자)실제 편의점 GS25에서 자체적으로 판매하는 원두커피 ‘카페25’는 라면, 과자, 음료를 가리지 않고 전체 상품군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월 평균 1000만잔 이상을 판매하며 역대 최고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015년 12월 처음 선보일 당시 월 평균 100만잔 수준이었던 판매량이 10배 증가했다. CU는 방송사와 협업해 만든 PB상품 ‘파래탕면’의 돌풍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파래탕면은 출시와 동시에 편의점 컵라면 부동의 매출 1위 농심 육개장 사발면을 자리에서 밀어냈다. 육개장 사발면보다 20.7%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가전 영역에서도 PB 제품의 활약상이 눈에 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50만원대 65인치 UHD TV를 출시했다. 국내 주요 TV 제조사의 UHD TV와 비교해 절반 수준에 내놓았다. 트레이더스는 중국 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가격을 낮췄다. 가성비를 갖춘 트레이더스 UHD TV는 날개돋친 듯 팔려 지금까지 8300대 판매되며 TV 상품군에서 매출 톱을 기록했다.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는 TV 중 30%를 차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로 대형 TV 수요가 늘어난 혜택도 봤다. 트레이더스는 2017년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먼저 히트시켰다.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이 작아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의 마음을 먼저 읽었기 때문이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지금까지 45만대가 판매됐다. 국내 PB 시장은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에는 편의점 업계가 PB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편의점 PB 시장 규모가 2008년 1600억원에서 2017년 3조5000억원으로 약 20배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2020.06.05 I 송주오 기자
비말마스크 판매 첫날 접속 폭주…유통업계 덴탈마스크 특가 행사
  • 비말마스크 판매 첫날 접속 폭주…유통업계 덴탈마스크 특가 행사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5일 오전부터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제조업체 온라인몰로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유통업계에선 비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일회용 마스크 특가 행사에 나서고 있다.웰킵스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비말마스크 (자료=웰킵스)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현재 비말마스크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곳은 웰킵스 자회사인 피앤티디, 건영크린텍, 파인텍, 케이엠 등 4곳이다. 허가받은 제품은 9개다.웰킵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자체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장당 500원으로 1팩(3장)당 1500원이다.웰킵스가 판매 개시를 공지하면서 판매 시작 전부터 접속자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몰린 것이다. 비말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주요 감염 경로가 침방울로 알려지면서 새롭게 허가된 품목이다.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 55~80% 수준이다. 특히 비말 마스크는 덴탈 마스크 정도의 얇기를 갖고 있어,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보다 가볍고 숨쉬기가 편하다. 최근엔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반 KF80, KF94 마스크를 사용에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비말 마스크는 당분간 품귀현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비말 마스크 판매 개시에 맞춰 유통업계에선 일회용 마스크를 특가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비말 마스크로 소비자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구매에 성공하지 못한 수요를 잡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일회용 마스크 (사진=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날 일회용 마스크 2000만장을 확보해 판매한다. 가격은 50개들이 1상자가 1만5980원이다. 장당 가격은 320원 수준이다. 판매는 전국 트레이더스 18개 점포에서 이뤄지며, 매일 각 점포마다 700~1000상자 물량이 입점될 계획이다. 구매 개수는 1인당 1상자(50개입)로 제한한다.이번에 판매하는 마스크는 해외 생산처와 직접 계약한 제품이다. MB필터가 장착된 3중 구조 일회용 마스크이지만, 가격은 KF마스크 대비 20%에 불과하다.롯데마트는 오는 6일과 7일 열리는 ‘통큰절’ 행사에서 국내산 마스크 200만장을 장당 580원에 판매한다. GS리테일도 편의점 GS25와 랄라블라 등에서 수입산 덴탈 마스크 3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1팩당 5장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6500원으로 장당 가격은 650원 꼴이다.
2020.06.05 I 이성웅 기자
이마트, 삐에로쑈핑 2년만에 완전 철수…7개 매장 폐점
  • 이마트, 삐에로쑈핑 2년만에 완전 철수…7개 매장 폐점
  • 삐에로쑈핑 명동점은 지난해 12월 31일 폐점했다.(사진=김보경 기자)[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이마트의 만물 잡화점 ‘삐에로쑈핑’이 2년만에 완전 철수했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구점을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삐에로쑈핑 7개 매장을 모두 철수했다. 이마트는 향후 노브랜드·일렉트로마트 등 수익성을 중심으로 전문점 운영을 집중할 계획이다. 삐에로쑈핑은 지난 2018년 일본의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해 들여온 것으로 2년 만에 코엑스, 두타몰점 등 전국에 7개까지 매장을 확대했다. 그러나 삐에로쑈핑만의 상품 특화와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 수익을 내지 못했고, 지난해 연말부터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해 말 부임한 강희석 대표의 경영 목표와 연관이 있다. 강 대표는 부임한 지 약 2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연간 900억원에 달하는 전문점 사업 적자를 줄이고 사업을 재편하겠다고 공언했다.이에 따라 삐에로쑈핑뿐만 아니라 헬스앤뷰티(H&B)스토어인 ‘부츠’도 지난해 33곳 중 18개 점포를 정리했다. 지난 3월에는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쇼앤텔’을 철수했다.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역시 김포 트레이더스점, 이마트 자양점 등 수익이 나지 않는 곳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마트는 전문점 운영 효율화를 통해 기존 매장 리뉴얼과 인기있는 전문점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일렉트로마트는 지난해에만 13개 점포를 오픈한데 이어 올해도 10개 매장 오픈이 예정돼 있다.
2020.06.03 I 이윤화 기자
코로나 충격 벗어나나…현대차·이마트 등에 러브콜
  • [주간추천주]코로나 충격 벗어나나…현대차·이마트 등에 러브콜
  •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6월 첫째 주 증권사 주간 추천 종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003470)은 다음 주 추천 종목으로 현대차(005380) SK(034730) 이마트(139480)를 추천했다.우선 현대차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한국, 중국 신차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유럽, 북미는 하반기부터 신차 수요가 회복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주가는 코로나19 확산 공포가 증시를 강타했던 지난 3월19일 6만5900원에서 지난 29일 9만8000원으로 48%정도 회복했다. 하지만 52주 신고가인 14만3500원에 비해 46% 떨어진 수준이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볼 만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네시스 GV80, G80이 국내시장에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후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는 데다 미국시장에 오는 8월 출시되는 GV80의 사전 예약 대수가 1만대를 돌파할 만큼 기세가 매섭다.이어 이마트에 관해서는 “할인점의 턴어라운드, 쓱(SSG)닷컴의 고성장으로 합산 기존점 성장률이 추세적으로 회복 중”이라며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의 반등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반사 이익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새벽 배송을 실시하는 SSG닷컴은 지난 28일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7% 늘었다.SK도 추천 목록에 올렸다. 자회사 SK바이오팜이 지난 1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는데 6월 17~18일 이틀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기관사전청약)을 한 뒤 같은 달 23일~24일 청약을 거치면서 기업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8%의 구주 매출을 통해 2255억원~3070억원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유가가 반등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계열사인 SK E&S, SK이노베이션이 실적 부진 우려를 덜게 된 점도 투자포인트다. 올해 배당유지정책(주당 5000원 이상)을 확인하며 하방 경직성도 확보했다는 평이다.SK증권은 더존비즈온(012510)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을 유망하다고 꼽았다. 더존비즈온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나는 등 22개 분기 연속 실적이 상승 중”이라며 “이달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이후 세무회계사무소용 WEHAGO T, 이와 연동하는 T Edge(일부분)로 추가 유입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서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구조적 변환’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의 ‘경쟁과열’ 구도에서 중장기적으로 직접적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일본 현지 제작 차질에 따른 반사 이익 등 추가 모멘텀(상승 동력)에 대한 기대감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투자는 대우조선해양(042660) 금호석유(011780) 다산네트웍스(039560)를 추천주로 제시했다.대우조선해양을 점찍으며 “유럽 최대 저황유 벙커링 항구인 로테르담 항구 1분기 LNG(액화천연가스) 선박연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LNG 연료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선주들은 가장 앞선 LNG추진기술을 갖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을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금호석유에 관해서는 “니트릴 라텍스(NB Latex), 스티렌-부타디엔 고무(SBR), 비스페놀에이(BPA)·페놀 모두 마진 반등에 성공한 반면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며 “주력 제품의 글로벌 신·증설 부담이 적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다산네트웍스에는 “6월부터 일본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실적 전망이 낙관적”이라며 “빠르면 연말 미국 티어(Tier) 1급 전국 규모 통신사로 장비 공급 협약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는 코스닥 상장회사. (자료=각사)
2020.05.31 I 유현욱 기자
트레이더스,  6월 ‘피자구독권’ 판매… 충성고객 잡는다
  • 트레이더스, 6월 ‘피자구독권’ 판매… 충성고객 잡는다
  • 트레이더스 T카페에서 판매하는 피자들(사진=이마트)[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트레이더스가 ‘구독 서비스’로 충성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지난 3월 1일 1잔의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구독권’을 선보여 3~4월 두달 간 커피 구독권 4000개 이상을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독권은 이용 고객들이 트레이더스를 자주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다. 커피구독권을 구매한 고객은 한달 중 평균 12일을 트레이더스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고객이 월 2회 방문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구독 고객은 월평균 6배 가량 더 많이 트레이더스에 방문한 셈이다. 구독권 회수율이 40%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트레이더스는 두번째 구독서비스 ‘피자구독권’을 출시할 예정이다. 트레이더스는 점포 내 T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6월 피자 월(月) 구독권’을 트레이더스 전점(킨텍스점 제외)에서 내달 14일까지 판매한다. 트레이더스 피자는 T카페에서 매출 1위 품목이다. 매주 피자 1판(콜라 1.5L 1병 포함)을 총 4주간 제공하는 피자 구독권은 삼성카드로 결제시 2만9800원, 그 외 결제 수단으로 결제시 4만5000원에구매할 수 있다. 피자구독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고 피자 1판과 콜라 1병을 매주 수령한다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그 외 결제수단으로 결제 시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6월 1, 3주차에는 콤비네이션·디럭스치즈피자 2종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2, 4주차에는 콤비네이션·디럭스치즈·더블엣지불고기·잔슨빌소세지피자 4종 중 1가지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공하던 컵 콜라의 뚜껑이 없어 불편하다는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6월에는 콜라 1.5L(페트)를 제공할 계획이다.트레이더스는 피자구독권 판매를 통해 우수 고객 확보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형달 트레이더스 운영 담당은 “유통, 식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 구독서비스가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며 “트레이더스는 구독서비스 등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우수고객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4 I 김무연 기자
스타벅스·할리스 캠핑 굿즈가 '대란템' 된 이유
  • 스타벅스·할리스 캠핑 굿즈가 '대란템' 된 이유
  •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스타벅스 레디백 대란’, ‘할리스 파라솔 의자 대란’ 올해 여름을 겨냥해 커피업계가 내놓은 사은품이 연이어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증정품 ‘서머 레디 백’.(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커피 브랜드의 굿즈는 물량이 한정됐기 때문에 내놓을 때마다 해당 브랜드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지만 이번처럼 내놓자 마자 품귀현상을 빚는 ‘대란 사태’는 흔치 않다. 코로나19로 확산한 홈캠핑 트렌드에 감각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춘 캠핑용품을 사은품으로 선택한 것이 소비자들의 캠핑 감성을 자극해 소유욕을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올해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증정품으로 캠핑용 의자 ‘서머 체어’와 다용도 가방 ‘서머 레디백’을 선보였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스타벅스 계절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을 마시고 스티커를 모아야 한다. 스티커를 다 모으려면 약 7만원 가량의 금액이 들어가지만 ‘서머 레디백’은 벌써부터 조기 품절이 예상되고 있다. 가장 저렴하고 양이 적은 에스프레소 14잔을 텀블러에 가득 채우는 ‘에소 신공’ 방식으로 스티커를 모으는가 하면, 한번에 커피 300잔을 주문하고 증정품만 받아가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서머 레디백’이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해당 상품을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지난 12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장에서 음료 등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캠핑에 유용한 굿즈 세 가지를 6900~1만5900원에 제공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와 협업한 제품들이다. 지난 12일부터 판매한 ‘릴렉스체어&파라솔 세트’도 ‘대란템’이 됐다. 새벽부터 줄을 서거나 매장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는 26일부터는 빅 쿨러백을, 6월9일부터는 멀티 폴딩 카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멀티 폴딩 카트를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아 캠핑 의자처럼 품절 대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스커피 ‘라이프스타일 잇템’ 3종.(사진=할리스커피)스타벅스와 할리스커피 모두 ‘홈캠핑’을 겨냥한 사은품을 내놓은 것이 공통점이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로 여름 휴가 시즌에 해외여행은 어려워지면서 국내여행과 캠핑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 내 베란다와 집 앞 마등 등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홈캠핑’도 인기다. 실제로 온·오프라인 모두 코로나19 이후 캠핑 관련 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G마켓이 최근 한 달(4월 22일~5월 21일)동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집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텐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 접이식 테이블이 49%, 접이식 캠핑체어가 48% 증가했다. 이밖에 캠핑식기(56%)와 가스버너(99%), 화로대(174%), 숯·차콜(36%) 등 실내가 아닌 베란다 등에서 캠핑 느낌을 낼 수 있는 용품들 역시 판매가 늘었다.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지난 4월1일부터 5월14일까지 텐트·침낭·웨건 등 캠핑용품은 지난해 동기 대비 147.6%, 바비큐용품은 90.2% 신장했다.특히 홈캠핑에 특화된 상품이 매출 호조로 버너형 바비큐 그릴 매출은 272% 증가했으며 가제보·퍼고라 등 차양용품 매출이 113% 늘었다. 아늑한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조 잔디와 가든 라이트(조명)는 각각 36.2%, 12.2% 신장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서머 체어’와 ‘서머 레디 백’은 집에서 가족들과 혹은 한적한 곳에서의 나홀로 휴식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실용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여름 굿즈는 캠핑족 뿐 아니라 ‘베란다 캠핑’ 감성을 즐기려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고 말했다.홈캠핑시 사용할 수 있는 캠핑테이블과 캠핑의자(사진=G마켓)
2020.05.25 I 김보경 기자
롯데건설, 6월 부산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분양
  • 롯데건설, 6월 부산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6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 1구역을 재개발한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은 부산진구 부암동 567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4층, 21개 동, 총 21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4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534가구 △59B㎡ 110가구 △72㎡ 100가구 △84A㎡ 465가구 △84B㎡ 199가구 △101A㎡ 19가구 △101B㎡ 15가구다. 전체 일반분양세대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단지가 들어서는 부암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부산에서 금정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백양산을 배후에 두고 있어 가까운 등산로를 이용하면 백양산을 쉽게 등산할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다. 또한 47만3911㎡(약 15만평) 규모의 부산시민공원이 직선으로 약 1.5km 거리에 있으며 부산어린이대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백양산 롯데캐슬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제공)단지가 부산 중심권에 위치해 동서고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또한 부산 도심 상권을 대표하는 서면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의 번화가가 있으며,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의 대형 상업시설은 물론 부전시장, 당감시장, 동평 상가시장 등의 재래시장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의 행정기관은 물론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모여 있는 법조타운도 인근에 자리해 생활 인프라 환경도 좋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동평초교가 단지와 가깝고 개성고, 경원고, 부산국제고,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반경 1km 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초·중·고교가 인접하다.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이 위치하는 부산진구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의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에 위치한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백양산의 쾌적함과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선호도까지 랜드마크 단지로서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다” 면서 “자연친화적인 설계와 합리적인 분양조건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1 I 황현규 기자
트레이더스, 베란다·마당에서 즐기는 ‘홈캠핑용품’ 행사
  • 트레이더스, 베란다·마당에서 즐기는 ‘홈캠핑용품’ 행사
  • 홈캠핑 용품. (사진=이마트 트레이더스)[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분리된 공간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아웃도어 활동인 캠핑이 실내 등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인도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가정 내 베란다와 집 앞 마당 등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홈캠핑(Home camping)’족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트레이더스는 이런 추세에 맞춰 오는 24일까지 홈캠핑을 위한 인기 캠핑용품 70여종(그릴·숯·장작제외)을 삼성카드 결제시 20~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다이닝 테이블’을 27만9860원에, ‘더 캠핑 아이스박스 60L’를 3만9984원에, ‘인조 잔디’를 3만5984원에, ‘행잉 해먹’을 15만9840원에, ‘솔라 샴페인 라이트 6입 세트’를 2만986원에 판매한다.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당에서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물놀이 상품도 할인 행사에 동시 돌입한다.‘메탈 프레임 대형풀’을 1만원 할인한 12만9800원에, ‘패밀리 라운지풀’을 3000원 할인한 3만6980원 등에 판매한다.특히 트레이더스는 올해 ‘홈캠핑’에 특화된 다양한 신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숯과 장작 대신 가스 버너로 간편하게 캠핑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바비큐 가스 그릴’이 대표적이다. 평상, 벤치, 행잉·리클라이닝 체어 등 테라스와 마당에서도 야외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캠핑용품 또한 판매한다.홈캠핑 필수 아이템인 인조 잔디의 경우, 실제 잔디를 밟는 느낌이 나도록잔디 길이 23㎜의 기존 상품 대신 38㎜의 신규 상품을 판매하며, 기존의 기다란 롤(Roll)형 상품에 더해 ‘데크 타일형’ 신상품을 추가해 베란다 크기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자신들만의 온전한 독립 공간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매출이 크게 신장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4월1일부터 5월14일까지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텐트·침낭·웨건 등 캠핑용품은 147.6%, 바비큐용품은 90.2% 신장했다.특히 홈캠핑에 특화된 상품이 매출 호조로 버너형 바비큐 그릴 매출은 272% 증가했으며 가제보·퍼고라 등 차양용품 매출이 113% 늘었다. 아늑한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조 잔디와 가든 라이트(조명)는 각각 36.2%, 12.2% 신장했다.권현주 이마트 트레이더스 바이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용품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트레이더스는 ‘홈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말했다.한편, 트레이더스는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행사를 진행한다.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스탬프 1개를 적립하며, 1개 적립시 ‘아메리카노 교환권’, 2개 적립시 ‘슈가버블 친환경 세제세트’, 3개 적립시 ‘5천원 할인권(삼성카드로 8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가능)’을 증정한다. 또한 스탬프 3개 적립시 추첨을 통해 ‘THE UHD TV 65(1명)’, ‘스마트미 스탠드 선풍기(2명)’, ‘쟌슨빌 핫도그 피자(5명)’를 증정한다.
2020.05.18 I 이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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