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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트론 충격에 옥석 가리기...지투지바이오 재평가 받는 이유
-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이른바 펩트론 사태로 국내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기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시장 투자 지형이 새롭게 재편되는 모양새다. 그동안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연구 가능성이 기업가치를 좌우했다면, 최근에는 실제 계약과 사업화 구조를 확보했는지가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 공동연구를 둘러싼 논란으로 투자심리가 흔들린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개발 계약에 이어 재무적 투자(FI)까지 유치한 지투지바이오가 다시 주목받는 배경이다.국내 장기지속형 플랫폼 시장은 펩트론(087010), 인벤티지랩(389470), 지투지바이오(456160)가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세 기업 모두 장기지속형 제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지만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은 기술 자체보다 '누가 실제 사업화 구조를 만들었는가'에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사진=김새미 기자)그동안 펩트론과 일라이 릴리간 공동연구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지투지바이오에 새롭게 이목이 쏠린다.지투지바이오는 지난달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차세대 비만 치료 후보물질 전임상 데이터와 고함량 제형 기술을 공개한 데 이어 바이오USA에서는 약 50건의 글로벌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들은 InnoLAMP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 원료의약품(API)을 장기지속형 제형으로 개발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기존 저분자와 펩타이드뿐 아니라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까지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특히 회사는 고용량 펩타이드도 피하주사가 가능한 수준의 데이터를 공개한 이후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들과 신규 미팅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4중 작용제 등 차세대 비만 치료제에도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도 최근 신한투자증권 포럼에서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은 결국 제조원가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세마글루타이드 외 새로운 API 프로젝트도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의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올해 하반기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왼쪽부터 홍성원 에피스넥스랩 대표,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사진=삼성에피스홀딩스)◇로열티받고, 생산까지...지투지-삼성바이오 '최초 본계약 사례'무엇보다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계약 구조다. 올해 초 계약이 발표됐을 당시 글로벌 빅파마가 아니라는 이유로 평가절하 됐었지만, 지투지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간 계약은 수익 구조가 뒷받침되는 장기지속형 업계 본계약 최초 사례였다. 해당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가 체결한 3자 계약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의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포함한 비만 치료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을 수행한다.지투지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간 계약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수익 구조에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경상기술료(로열티)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제품 공급 계약에 따른 생산 매출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단순 플랫폼 기술이전을 넘어 공동개발과 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회사는 이번 계약을 '본계약'으로 평가하고 있다.여기에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에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투자도 단행했다. 공동개발 계약과 재무적 투자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삼성 측이 단순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희용 대표도 신한투자증권 포럼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 속도가 매우 빠른 회사"라며 "공동개발 과정에서 개발 비용과 인건비 등을 삼성 측이 부담하는 구조여서 계약 조건도 상당히 우수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지투지바이오 글로벌 파이프라인도 삼성바이오에피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회사는 베링거인겔하임과 당뇨·비만 펩타이드 장기지속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동물 평가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올해 3~4분기 중 후속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 밖에도 글로벌 A사와 신규 비만 치료제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며, 글로벌 B사와는 2단계 공동개발, 글로벌 C사와는 대동물 연구를 진행하는 등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인력이 3분의 1가량 늘어난 것도 이 같은 사업 확대와 무관하지 않다. 이 대표는 "증가한 인력 대부분은 공장과 생산시설 운영을 위한 인력"이라며 생산 역량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신한투자증권 포럼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투지바이오에 집중됐다. 포럼에 참석한 한 투자기관 관계자는 "다른 경쟁사들이 보여주지 못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전략적 투자 배경을 직접 들으면서 계약의 의미를 다시 보게 됐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기업들과의 후속 파트너십 가능성에 대한 설명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키웠다"며 "무엇보다 대표가 질문을 피하지 않고 자신 있게 설명하는 모습에서 신뢰를 느꼈다. 질의응답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도 최근 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결국 본계약 레퍼런스가 투심 본질...펩트론 논란이 바꾼 투자 공식반면 최근 펩트론을 둘러싼 논란은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크게 흔드는 계기가 됐다.최호일 펩트론 대표가 공개 석상에서 터제파타이드가 일라이 릴리 공동연구 대상이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한 이후 회사는 공시와 설명자료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대표 발언과 회사 설명이 엇갈렸다는 점 자체를 부담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여기에 스마트데포 평가 일정이 연장됐던 부분과 신공장 건설 지연, 주요 임직원 이탈 등 기존 우려까지 겹치면서 투자자 신뢰가 약화됐다는 분석도 나온다.한 투자기관 관계자는 "펩트론은 이미 스마트데포 평가 일정 연장과 신공장 건설 지연 등으로 투자자 신뢰가 조금씩 약해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번 터제파타이드 공동연구 논란이 결정타가 된 측면이 있다"며 "회사가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지만 바이오 계약은 비밀유지계약(NDA) 특성상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설명하기 어려워 시장의 의구심을 단기간에 해소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HL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보완요구 이슈까지 겹치면서 바이오 섹터 전반이 리스크를 줄이려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게 투자업계의 평가다. 또 다른 투자기관 관계자는 "최근 바이오 섹터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예전처럼 '빅파마와 공동연구를 한다'는 기대감보다 실제 기술이전 계약이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그는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협업을 발표한 프로티나가 시장에서 강한 반응을 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검증된 파트너십을 확보한 기업에는 여전히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지투지바이오의 삼성바이오에피스 계약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경우 삼성바이오에피스 사례처럼 공동개발을 넘어 생산까지 연결되는 사업 모델이 구축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펩트론 이슈가 장기지속형 플랫폼 시장 자체의 성장성을 훼손한 사건이라기보다, 투자자들의 평가 기준을 바꾼 계기로 보고 있다. 과거에는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됐다면, 이제는 실제 계약 구조와 전략적 투자,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 모델까지 확인하려는 분위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것이다.업계 관계자는 "장기지속형 플랫폼 시장은 이제 막 개화하는 단계"라며 "결국 시장의 선택을 받는 기업은 기술력을 실제 계약과 매출, 생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 “인비니티로 정밀진단 넘어 약물전달 치료제 도전”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면역세포 탐식과 체내 축적 한계를 극복하는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진단·치료제를 만드는 나노의약품 전문기업, 이것이 인벤테라의 정체성(Identity)이다."신태현 인벤테라 대표가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나노의약품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이데일리DB)◇나노의약품 한계 넘을 플랫폼 '인비니티'…정밀 진단·치료 겨냥신태현 인벤테라(0007J0) 대표는 최근 이데일리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콘텐츠 팜이데일리와 만나 자사가 단순 조영제 회사가 아닌 자체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나노의약품 전문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중요한 분기점은 올해 3분기 공개 예정인 근골격계 질환 특화 조영제 'INV-002'의 임상 3상 최종결과보고서(CSR)가 될 전망이다.현재 시장에서 인벤테라는 조영제 업체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인벤테라의 출발점은 나노의약품에 있었다. 신 대표는 나노 기술이 단순히 물질을 작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물질의 크기와 원자 배열을 바꿔 기존 벌크 상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물성을 구현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인벤테라가 조영제 개발에 나선 것도 이같은 나노물질의 특성을 생명과학 분야에 적용하려는 시도다.신 대표는 나노 기술이 의학과 만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생체분자와 유사한 크기, 다기능성을 꼽았다. 그는 "나노 기술이 다루는 1~100나노미터(㎚) 영역에 단백질, 유전자(DNA), 바이러스가 있다"며 "이 정도 크기의 나노입자는 세포를 상대하기에 크기적으로 매칭이 잘 되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노입자 하나에는 여러 가지 기능을 부여할 수 있다"며 "하나의 플랫폼으로 표적 리간드, 약물, 코팅 등 여러 기능을 동시에 탑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나노의약품이란 나노미터 크기의 물질을 설계·합성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의약품을 말한다. 지난 1996년 세계 최초의 나노의약품 독실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수십개의 나노의약품이 상용화됐다. 나노의약품은 생체분자와 크기가 유사하고 하나의 플랫폼에 여러 기능을 동시에 탑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밀 진단·정밀 치료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단 체내 투여 후 면역세포가 나노입자를 이물질로 인식해 잡아먹는 면역세포 탐식과 간·비장 등에 축적된다는 한계가 있다. 신 대표는 "실제로 나노의약품이 몸 안에 주입됐을 때 병변까지 도달하는 비율은 1%가 채 되지 않는다"며 "나머지는 면역세포에 잡아먹히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인벤테라는 자체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인비니티란 단백질 코로나 형성을 방지하고 분산 안정성을 높여 나노입자가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순환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을 말한다. 이를 통해 체내 순환 시간을 늘리고 목표 병변 선택성을 높이는 동시에 역할을 마친 뒤에는 간이나 비장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신 대표는 인비니티의 강점으로 다양한 페이로드를 탑재할 수 있는 범용성을 꼽았다. 인비니티는 구형 나노입자 표면에 금속 화합물, 펩타이드, 저분자 약물, 항체 등 여러 종류의 페이로드를 결합할 수 있다. 어떤 페이로드를 붙이느냐에 따라 나노-MRI 조영제, 약물접합체(Drug Conjugates), 인비니티-항체약물접합체(Invinity-ADC) 등으로 구현 가능하다.중장기적으로는 인비니티를 치료제와 ADC 영역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인벤테라는 인비니티의 분산 안정성을 활용해 소수성 페이로드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Drug Conjugate와 기존 ADC 대비 약물-항체비율(DAR)을 높일 수 있는 Invinity-ADC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조영제에서 인체 검증과 상업화 경험을 확보한 뒤 이를 기반으로 정밀 약물전달체와 차세대 ADC로 확장하는 것이 인벤테라의 중장기 전략이다.인벤테라의 파이프라인 현황 (자료=인벤테라)◇나노-MRI 조영제부터 개발…인체 검증·사업화 동시 공략인벤테라는 나노-MRI 조영제를 첫 상업화 대상으로 삼으면서 나노의약품 플랫폼의 인체 검증과 사업화를 동시 추진하고자 한다. 그는 "인비니티 기술에 기반한 나노 MRI 조영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임상 3상까지 검증을 모두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인벤테라는 이를 통해 플랫폼의 작동 가능성을 인체에서 확인했으며, 조영제 상업화를 통해 매출 기반을 확보한 뒤 치료제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인벤테라가 조영제부터 상업화에 나선 이유는 개발 효율성과 시장 진입 가능성 때문이다. MRI 조영제는 MRI 장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변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약물로 기존 조영제로 해결하지 못한 진단 공백이 남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조영제는 일반 신약 대비 임상 규모와 기간이 적고 투여 후 빠르게 영상 품질과 진단 정확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꼽았다.신 대표는 "진단 나노 MRI 조영제를 먼저 신약 사업화하는 배경은 플랫폼의 빠른 검증과 상업화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 최적의 신약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MRI 조영제의 진단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상용화해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키고 이를 토대로 치료제까지 확장한다는 것이 인벤테라 사업의 특장점"이라고 말했다.현재 인벤테라의 나노-MRI 조영제 파이프라인은 INV-002, INV-001, INV-003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근골격계 질환 특화 MR 관절 조영제 INV-002는 국내 임상 3상을 종료했고 미국 2b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림프계 질환 특화 MR 림프관 조영제 INV-001은 국내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2상 IND 승인을 확보했다. 췌담관 질환 특화 MRCP 조영제 INV-003는 연내 임상 1상 진입을 예정하고 있다.◇3분기 'INV-002' CSR이 분수령…내년 매출 가시화 기대최근 주가 부진 속에서 가장 눈여겨볼 이벤트로 올해 3분기 공개 예정인 INV-002 임상 3상 결과보고서(CSR)가 꼽힌다. 인벤테라는 지난 4월 2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이후 지난 26일 기준 7770원까지 주가가 하락했다. 이는 공모가(1만6600원) 대비 53.2% 낮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 등 외부 요인과 함께 상업화 전 매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근골격계 질환 특화 조영제 INV-002가 임상 3상 중간 분석에서 1차평가지표를 충족한 만큼 3분기 CSR 공개와 향후 품목허가 절차가 주가 반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대표는 "INV-002는 85명 중 50명에 대한 데이터 컷오프 분석에서 주평가지표를 모두 만족하는 등 굉장히 우수한 결과가 확인됐다"며 "성공적인 진행이 기대되는 파이프라인"이라고 언급했다.인벤테라는 INV-002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인벤테라는 INV-002 상업화를 위해 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자체 추진과 파트너 협업을 병행하는 FIDDO(Fully Integrated Drug Development Organization) 모델을 구축했다.그는 "원천 기술부터 품목 허가까지 모든 신약 개발의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제품이 나왔을 때는 역량 있는 사업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킨다는 것이 인벤테라 사업 모델의 특징"이라며 "그것을 위한 모든 준비도 다 마쳤다"고 말했다.인벤테라는 국내 조영제 분야 선두 기업인 동국생명과학(303810) 등 파트너사와 나노-MRI 조영제 신약의 상업 제조와 판매·유통 준비를 마쳤다.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상업 생산 준비를 완료했고 동국생명과학이 품목허가권자이자 판매·영업·마케팅·유통 파트너로 참여한다.마지막으로 신 대표는 "인비니티는 조영제부터 치료제까지 확장할 수 있는 범용성 플랫폼"이라며 "인벤테라는 질병 진단뿐 아니라 표적 부위로 더욱 정밀한 약물 전달을 통한 치료제 개발까지 성장 모멘텀을 가진 회사"라고 강조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李 “전력·용수·부지 선제 확보하라”…속도전 지시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다음은 2026년 7월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李 “전력·용수·부지 선제 확보하라”…속도전 지시전쟁 핑계 가격인상 정유 4사 14조 담합물적분할 상장 주주동의 의무화…사실상 ‘봉쇄’추가 세수 고등교육 투자…AI 대전환 대비해야벼랑끝 선 대형마트 위기, 정치권도 책임 느껴야[사설]개정 정보통신망법 부작용, 모른 체 내버려 둘 건가[사설]△2면 종합AI·네트워크에 5년간 18조 투자 KT 새 먹거리는 토큰·코인 사업수술 없이 자기장으로 뇌 제어 천진우 교수 ‘최고과학기술인상’△3면 靑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환경평가 대폭 단축, 모든 절차 동시 진행…호남반도체 靑전담팀 꾸린다올 추가세수 50조, 미래기금 투입하려면 법 고쳐야아일랜드 미래기금, 계획없이 적립했다가 투자기회 9200억 날려△4면 종합전쟁을 폭리 취하는 절호의 기회로 악용…정부엔 거짓 보고수출 늘어도 떨어지지 않는 환율 “3분기에는 1600원 돌파 가능성”韓 축구 몰락시킨 정몽규 독주 끝…박지성이 새판 짠다나스닥 가려는 보스턴다이나믹스도 주주동의 필수△5면 연중기획 퇴직연금을 깨워라 ⑧“30년 부었는데 연 수익 고작 2%”…교육 제대로 못받아 방치된 연금‘개인 운용’ 느는데…수익률 ‘19.5% 대 0.5%’美·日·英, 수탁자 책임·인프라 강화로 ‘전문교육’△6면 특별인터뷰대학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등록금 규제 풀고 추가세수 투입을“수능선발 늘자 N수생 증가…대학 자율에 맡겨야”△8면 정치정치권 덮친 ‘일베논란’…“스벅 응원” 배재고에 “무섭노” 리센느까지‘친한계’ 징계 칼 빼드나김민석, 광주서 당권 출사표…“자기정치에 당 혼선” 정청래 직격한병도 “패트 단축법 추진” 보고에 李대통령 “입법 속도 내달라” 주문△9면 경제‘반쪽 국회’에 줄줄이 멈춰선 산재 법안…국정과제도 표류작년 중소기업 45%는 돈 한 푼 못 벌었다“데이터로 담합 적발”…공정위 ‘경제분석국’ 밑그림 나왔다△10면 금융中企 부실채권 10년來 최대 대출 쏠린 국책은행 ‘빨간불’‘외환시장 24시간 시대’ 포문 연 하나은행신한은행 “더 많은 고객에 더 나은 솔루션 제공”은행 이어 보험사마저…‘대출 빗장’ 꽁꽁△12면 글로벌‘최악 폭염’ 佛, 옥수수 생산량 30% 뚝…국제 곡물시장 비상이란전쟁 후폭풍…전세계 덮친 ‘고금리 장기화’글로벌 AI랠리서 소외된 인도 증시 코스피 요동칠 때 안전지대로 주목러, 나토 정상회담 앞두고 우크라 수도 대규모 공습삼전닉스에 도전장 낸 日 키옥시아△13면 산업AI 도입도 EV 생산도 노조와 협의…미래모빌리티, 브레이크 걸릴 판홀란 ‘후반전 멀티골’ 예고, 아틀라스의 월드컵 데뷔 퍼포먼스LG의 상생 공급망 전략, 3차 협력사까지 넓힌다한화큐셀, 美 인디애나 200MW 태양광 발전 수주국평 이하, 무주택자 사내대출…‘삼성 스탠더드’ 재계 확산 가능성△14면 산업몸집 불리는 CXMT, 메모리 판 흔든다대한항공, 사무라이본드 발행 성공성과급 개편 후폭풍…삼성SDS ‘첫 노조’ 깃발SKT AI 인프라 ‘해인’, 정부 보안인증 획득△16면 산업한성숙 총리행…중기부 산하 인사시계 다시 돈다동전주 상폐 피하려다…시총 반토막난 웅진씽크빅규제 묶인 대형마트 “홈플 사태 남일 아냐”롯데百 ‘키네틱 그라운드’ 찐Z·외국인 핫플 부상△18면 제약·바이오K바이오에 투자하는 국내외 큰 손들…플랫폼 기술력에 반했다인벤티지랩 ‘mRNA-LNP’ 대량생산 확대큐리옥스, 세포 분석 장비 넘어 SW 확장 본격화디오, 中 쯔양 생산기지 양산 돌입…글로벌 생산체계 강화△19면 부동산호가 3억 올리고 전월세 벌써 문의…대치동 학군지 술렁“집, 투기 대상 아냐…주택 공급 속도 낼 것”팝업 전성시대, 상반기 2130개 오픈…하루 1000만원 임대료에도 줄 선다△20면 증권AI가 장악한 코스피 톱10…SK스퀘어 3위로 점프, 조·방·원은 이탈로봇 업고 질주하던 현대차…75만원 찍고 33% 후진반도체 숨고르기에 고개 드는 ‘순환매’‘현지 맞춤 품종’ 씨앗 뿌려…글로벌 톱10 종자기업으로 클 것△21면 마켓in유동성 풍부했지만…‘AI 딜’만 뜨거웠다법 조문 아닌 ‘진짜 해법’ 제시 가장 복잡한 딜 몰리는 이유죠홈플러스 점포 4곳 소유 이지스 펀드, 5800억 만기 비상△22면 문화가짜를 흉내 내는 진짜…세상풍경을 의심하다실패를 대하는 태도 “다시” 외치는 그들△24면 피플은퇴하면 끝?…AI작곡가로 인생 2막 열었죠서울시 총괄건축가에 이창무 한양대 교수이노션 디플랜360 대표에 ‘애플 출신’ 이일섭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회복지 인재 키운다’△25면 오피니언국민연금 관리자와 주인의 관계[원종현의 연금 이야기]K푸드도 전략산업으로 키워야[생생확대경]사관학교 통합이 개혁의 본질인가[기자수첩]이지현 ‘스파르타 시간-12월 염소자리’[e갤러리]△26면 전국박찬대, 톱텐시티 등 민선 8기 사업 ‘칼질’경부간선 지하화·고터 복합개발 서초 넘어 국가적 파급효과 기대李대통령 ‘일석오조’ 극찬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내달 전국서 본격 가동△27면 사회“공공 생리대 없어요?” 보급 첫날 현장 혼란“비 오면 물 새고, 옹벽에 금 가도 재개발 안됐다고 보수 안해 불안”광주 찾은 배재고 “깊이 반성…야구 떠나 인성 중요성 깨달아”헌재 위헌 결정에도…낙태죄 개정은 ‘감감’
- NH·삼성, IPO 주관 '양강'…미래·KB는 주춤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물량 확보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케이뱅크 인수 물량을 크게 확보한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양강 체제를 형성했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PO에 나선 기업은 코스피 1곳, 코스닥 16곳 등 총 17곳으로 집계됐다. 전체 공모규모는 약 1조1328억원 수준이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상반기 IPO 최대어는 케이뱅크(279570)였다. 케이뱅크의 공모규모는 4980억원으로, 상반기 전체 공모금액의 44%가량을 차지했다. 인수금액 기준 케이뱅크 물량은 NH투자증권 2490억원, 삼성증권 2290억8000만원, 신한투자증권 199억2000만원으로 배분됐다. 상반기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이었다. NH투자증권은 실제 인수금액 기준 총 349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1236억원) 대비로도 급증한 수치다.케이뱅크에서만 2490억원을 확보했고, 덕양에너젠(00010) 375억원, 피스피스스튜디오(0117P0) 244억원, 인벤테라(0007J0) 137억원, 코스모로보틱스(439960) 119억원 등을 더했다. 폴레드까지 포함하면 주관 건수도 6건으로 가장 많아 금액과 건수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삼성증권은 2906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인수금액 2290억8000만원이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여기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0011T0) 415억1250만원, 초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져스텍(153890) 200억원을 더했다. 주관 건수는 많지 않았지만 대형 공모주 물량을 크게 확보하며 NH투자증권과 함께 상반기 IPO 주관 양강을 형성했다.3위는 KB증권으로, 인수금액은 1332억원이었다. KB증권은 상반기 마지막 상장사인 스트라드비젼(475040)을 단독 주관하며 840억원의 실적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채비 415억1250만원, 리센스메디컬(394420) 77억원 등을 더했다. 지난해 상반기 공모금액 1위를 차지했던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220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덕양에너젠(00010) 375억원, 마키나락스(477850) 335억9625만원, 액스비스(00110) 265억원, 피스피스스튜디오(0117P0) 244억원 등을 맡으며 중소형 IPO를 고르게 주관했지만, 지난해 LG씨엔에스 효과로 상반기 1위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순위는 내려갔다.한국투자증권은 116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카나프테라퓨틱스(0082N0) 400억원, 아이엠바이오로직스(493280) 364억원, 한패스(408470) 167억2000만원, 에스팀(458350) 153억원, 리센스메디컬 77억원 등을 주관했다. 건수 기준으로는 5건에 참여했지만, 개별 공모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금액 기준으로는 5위에 자리했다.신한투자증권은 646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케이뱅크 주관단에 포함됐지만 실제 인수 비율이 4%에 그쳐 케이뱅크 인수금액은 199억2000만원에 머물렀다. 여기에 메쥬(0088M0) 291억원, 아이엠바이오로직스 156억원 등을 더했다.이외에 대신증권 180억원, 유진투자증권 178억원, 하나증권 138억원, 현대차증권은 59억원, 유안타증권은 13억원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채비와 한패스에 참여했고, 유진투자증권은 코스모로보틱스와 인벤테라, 하나증권은 채비 공동주관으로 실적을 올렸다.시장에서는 대어급 IPO가 제한적인 환경일수록 한두 건의 대형 딜 확보 여부가 증권사별 실적을 좌우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있다. 한 증권사 IPO 관계자는 “올 상반기처럼 대형 공모주가 많지 않은 환경에서는 한두 건의 딜이 주관사 실적을 크게 바꿀 수 있다”며 “주관사의 딜 선별 역량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인벤테라, KDDF 글로벌 RA 지원사업 선정...글로벌 사업화 속도
-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나노의약품 플랫폼 기업 인벤테라(0007J0)가 차세대 자기공명췌담관조영술(MRCP) 조영제 'INV-003'를 앞세워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글로벌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지원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규제 대응부터 임상 전략, 사업성 검증까지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 체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인벤테라는 차세대 경구용 MRCP 특화 조영제 INV-003이 KDDF의 글로벌 RA(Regulatory Affairs)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INV-003은 MRCP 검사 과정에서 위와 십이지장의 고신호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췌관과 담관 영상을 보다 선명하게 구현하도록 개발 중인 철(Fe) 기반 나노 MRI 조영제다. 회사는 지난해 KDDF 비임상 개발 과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글로벌 RA 지원사업과 ACT 프로그램, 약물가치평가 지원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특히 글로벌 RA 지원사업은 미국 FDA IND 승인에 필요한 규제 전략 수립과 IND 패키지 개발, 제출(Filing) 업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KDDF 수행 과제 가운데 2개 기업만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벤테라는 이를 통해 RA 전문기관인 큐베스트바이오와 KCRN리서치의 지원을 받아 FDA IND 제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ACT 프로그램 선정도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탠다. 회사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진과 협력해 질환별 임상 자문과 임상시험 설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췌장암과 췌장염, 담관암, 담관염 등 췌담도 질환에서 INV-003의 임상 활용성을 검증한다는 전략이다.약물가치평가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전문기관과 함께 INV-003의 임상적·경제적 가치를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사업화 협상 과정에서 객관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선정은 인벤테라가 앞선 KDDF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2023년 리드 파이프라인 'INV-002'가 KDDF 지원 과제로 선정된 이후 약 2년간 총 64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말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인 INV-003 역시 연이어 국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개발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인벤테라는 현재 INV-002의 국내 임상 3상을 마무리했으며, 후속 파이프라인인 INV-003의 글로벌 임상 진입을 준비하면서 나노 MRI 조영제 플랫폼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인벤테라 관계자는 "INV-003은 KDDF 비임상 개발 과제에 이어 글로벌 RA 지원사업, ACT 프로그램, 약물가치평가 지원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비임상 패키지 완성과 전주기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미국 FDA IND 승인과 글로벌 임상, 라이선스아웃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퇴직연금 위험자산 100% 허용 급물살
-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퇴직연금 위험자산 100% 허용 급물살-하청까지 원청에 성과급 요구… 파업 새 불씨로-G7 희토류 공급망 동맹 韓도 정책 대응 서둘러야-26년 만에 시총 순위 대격변… SK하이닉스 1위 등극-부동산 증세는 최후 수단, 금리 인상 여파 지켜보길-반도의 봄 송전망 확충, 지하든 바다든 돌파구 찾아야△종합-쏟아진 GTX 공약… 예산은 노선 하나도 버겁다-상처뿐인 브렉시트 10년 英총리 6번째 중도 하차△연중기획 퇴직연금을 깨워라⑦-위험자산 ‘70% 한도’ 무용론 대두… 연금개미들은 이미 최대 94% 선택-디폴트옵션 운용시점 당기고 발행어음 상품도 추가-‘하락장 땐 어쩌나’… 안정성에 매달리는 노동계 설득이 과제△종합-공정가액비율 상향, 재산세 5% 상한 폐지… ‘보유세 인상 패키지’ 예고-호르무즈·레바논 소통 채널 마련 석유 판매·동결자산 협의도 진전-도시광산·공동 정제 등 다변화… ‘순환형 공급망’ 인센티브 강화해야-HBM 덕에 대역전… SK하닉, ADR 상장으로 격차 벌릴 듯△‘노동법 하투’ 새 불씨 된 성과급-‘N% 성과금’도 파업대상? 모호한 법이 갈등 키웠다-“노동위 유보적 판단에 혼란 가중 의제별 사용자성 경계 명확히 해야”△예종석의 파워인터뷰-승자독식 韓정치 ‘통합’ 첫걸음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정치-與 “선관위 원포인터 개헌” 군불-野 “블랙홀 돼 특검회피 악용” 맞불-北, MDL 코앞까지 철책 남하…정부 “정전협정 위반”-40%대로 내려온 李대통령 지지율 靑 “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펴볼 것”-조현 외교장관 “韓기업 중동 재건 참여 위해 TF 설치”△경제-올해 MSCI 선진국 편입 어려워…정부, 24시간 외환거래로 내년 노린다-수출 4500억달러 돌파…작년보다 70일 빨라졌다-“올여름 냉방비 한숨 덜었네요”…3분기 전기요금 동결△금융-“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청년미래적금 가입하세요”…커피 쏜 금융위원장-“홈플러스 긴급자금 내라” 메리츠·MBK 책임공방-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日·대만서 투자자 만난다△Global-中, 美 희토류·방산 기업 등 46곳 무더기 제재-“연준 금리·국채시장 움직임 살펴야” 빅테크 투자자들 향한 월가의 조언-반도체부터 로봇까지…中 ‘AI 기술 굴기’ 과시-스페이스X, MSCI ESG 평가서 최하위 ‘CCC’-日 양변기 제조업체 ‘토토’, 반도체 기업으로△산업-엔비디아와 전방위 협력…구광모의 ‘원LG 전략’ 본격 가동-자동차 강국 독일서 무쏘의 길을 열다-‘제씨가문’ 제주항공·제베원…윈윈 컬래버 화제-AI발 성과급 훈풍 삼전 이어 삼기도 N% 도입 논한다-K방산 쾌거, 한화에어로 S&P 신용등급 A- 획득△산업-韓선박 2척 해협 탈출…그래도 긴장 못놓는 기업들-철강 관세 장벽 높인 EU 정부 “타국보다 유리한 조건”-“JTBC 후폭풍…콘텐츠 투자 더 얼어붙을 것”- 삼전 임직원, 챗GPT·제미나이·클로드 골라 쓴다△산업-‘모두의 창업’, 이번엔 플랫폼 운영사 선정 논란-中企 근로자·소상공인 절반 “출산 의향 없다”-‘가성비+기술력’에 반했다…유럽 홀린 K뷰티-‘깨끗한 바다, 우리 손으로’…하이트진로, 환경정화 앞장△제약·바이오-조욱제 대표 “신뢰의 100년 위, 약속의 100년 더한다”-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제1공장 완공-“원료의약품서 첨단소재로 확장…체질변환 승부수”△부동산-전세난→이주차질→공사지연→공급난 ‘도미노’-7월 증시 예고에도 “지금 팔면 손해” 거래 절벽 속 서울 아파트값 오른다-GS건설, 3조원 신재생에너지 개발 본격화△증권-바이오는 실패하며 크는 산업…몰빵보단 ‘분산투자’를-개미 2명 중 1명 “연내 1만피 갈 것”-뛰는 SK하이닉스 위애 나는 SK스퀘어-공모가 밑도는 인벤테라·채비, 풋백옵션 행사 ‘위험권’△마켓in-사모펀드 인수전의 새 계산법…‘고용 안정’, 율곡 매각 변수로 부상-‘담합거액 과징금’ 무림그룹…무림캐피탈 다시 내놓나-LG이노텍, ‘회사채 노크’ 주목 과거 흥행·모회사 완판에 기대△문화-“도저히 바라볼 수 없던 세상…동물의 눈빛 빌렸다”-사뿐사뿐…‘걷는 부처’의 국중박 나들이△피플-AI로 ‘23원→9억원’ 계좌 조작…보완수사로 잡아냈죠-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기술로 함께하는 세상”-최등규 회장 “나눔 정신으로 지속 성장”-네이버, 재난 대응 국제표준 인증 취득-카카오게임즈, 이시우·김태환 공동 대표 체제 전환△오피니언-우리는 금리 인상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항공기 내 ‘디지털 디톡스’의 종말-LH 사장 공백에 막힌 조직혁신·주택공급△전국-“청라에 1조 커넥티드카 사업 유치…평균연봉 올려 청년 끌어올 것”-“곳간에 빚문서뿐”…경기도, 대대적 세출 조정 예고-직내괴 사건 1년째 ‘조사중’…피해자 고통 호소△사회-드라마 ‘참교육’ 현실되나…교사들 “응징보다 법적 안전망 절실”-악성민원에 지친 교사들 “교권보호국 생기면 민원·허위신고 전담해야”-정부, 1인가구 지원 늘린다는데…주무부처는 예산 규모조차 몰라-한 달 내내 비?…450만명 낚은 ‘장마 괴담’, 제습기 광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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