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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북중미 월드컵서 日 '가미카제' 응원 제지해야"
  • "FIFA, 북중미 월드컵서 日 '가미카제' 응원 제지해야"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서 교수는 11일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팬이 하나가 되는 지구상 최고의 이벤트지만,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며 “일본 측 일부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이 다시 등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가미카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들고 응원하는 일본 응원단. 사진=서경덕 교수서 교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들고 응원하려 하자 경기장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출동해 제지한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FIFA가 욱일기 응원을 공식적으로 제지한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며 “전범 상징물에 대한 국제 스포츠계의 경각심을 보여준 장면”이라고 했다.다만 카타르 월드컵 다른 경기에서는 일본 응원단이 ‘가미카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티셔츠에는 ‘가미(神)’와 ‘카제(風)’라는 글자가 뚜렷하게 적혀 있었다.가미카제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군이 전투기에 폭탄을 싣고 적 함정에 돌진하는 자살 공격을 벌인 특공대를 뜻한다. 서 교수는 “가미카제는 비인간적 전쟁 범죄의 상징”이라며 “월드컵 응원 도구나 구호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비슷한 논란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때도 있었다. 당시 일부 일본 응원단이 ‘가미카제’ 머리띠를 두르고 응원해 비판을 받았다.서 교수는 “남아공, 카타르에 이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가미카제 응원이 나온다면 FIFA는 반드시 이를 제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해당 장면이 포착되면 FIFA에 즉시 알리고, 월드컵 취재를 위해 모인 전 세계 기자단에도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세계적인 공론화를 통해 다시는 월드컵 무대에서 가미카제 응원이 등장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현장이나 TV 화면에서 관련 응원을 발견하면 즉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1 I 이석무 기자
"가미카제 응원 막아야"…서경덕,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경고
  • "가미카제 응원 막아야"…서경덕,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경고
  •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일본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적극 제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본 측 응원단이 '가미카제' 티셔츠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 (사진=서경덕 교수)서 교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팬이 하나 되는 축제지만 반드시 경계해야 할 것이 있다”며 “바로 가미카제 응원”이라고 밝혔다.그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일본 응원단의 가미카제 응원이 논란이 된 바 있다”며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같은 응원이 등장한다면 FIFA가 반드시 제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교수에 따르면 카타르 월드컵 당시 일부 일본 응원단은 욱일기를 들고 응원을 시도했다가 경기장 안전요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그러나 다른 경기에서는 ‘가미카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가미카제는 제2차 세계대전 말기 폭탄을 탑재한 전투기로 적 함선에 자폭 공격을 감행한 일본군 특공대를 의미한다.서 교수는 “가미카제 응원이 다시 등장하면 FIFA에 즉시 알리고 월드컵 취재를 위해 모인 전 세계 기자단에도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공론화를 통해 월드컵 무대에서 이러한 응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장 현장이나 TV 중계 화면에서 가미카제 응원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1 I 채나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국토정책과장 이익진 △건설정책과장 김기용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윤의식 △혁신도시개발과장 문희선●외교부 ◇공관장 △주핀란드대사 이재웅 △주루마니아대사 허승철 △주벨라루스대사 김정하 △주오만대사 이정일 △주앙골라대사 강병조●기후에너지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전보 △국제협력관 김지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보> ◇과장급 △성과평가정책과장 심혜영 △연구평가혁신과장 조시훈 △과학기술정보분석과장 정지수●고용노동부 <승진> ◇국장급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금정수●조달청 ◇4급 △정보기술계약과장 오진백 △우수제품구매과장 노헌주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김경희 △〃 정보기술용역과장 홍기수 ●경찰청 <전보> ◇총경 △본청 홍보담당관 안창익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민욱 △본청 정책지원담당관 임은선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정책TF팀장) 김태영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정대일 △본청 경무담당관 이강석 △본청 인사담당관 여태수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현준 △본청 국제공조1과장 김병주 △본청 국제공조2과장 강정석 △본청 장비운영과장 류경숙 △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조재광 △본청 지역경찰운영과장 공경현 △본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이연형 △본청 치안상황과장 윤광현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승준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서재찬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기성 △본청 교통기획과장 이용관 △본청 교통안전과장 김용태 △본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유미숙 △본청 범죄피해자보호과장 정혜심 △본청 경비과장 김홍훈 △본청 대테러위기관리과장 김성훈 △본청 경호과장 이영휴 △본청 치안정보상황과장 김병선 △본청 치안정보분석과장 이철희 △본청 치안정보협력과장 신동곤 △본청 외사정보과장 김대진 △본청 수사심사정책담당관 김철수 △본청 수사기획담당관실(수사구조개혁담당) 우동석 △본청 신고대응센터(정책협력계장) 장보은 △본청 수사인권담당관 홍장득 △본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현수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이동훈 △본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박재범 △본청 2차가해범죄수사과장 김태현 △본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김산호 △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권호석 △본청 과학수사기획과장 이병진 △본청 과학수사분석과장 이주만 △본청 안보수사국(방첩수사과장) 이상엽 △경대 학사교육과장 진영탁 △경대 경찰학과장 반진석 △경대 직무교육과장 임만석 △중앙 운영지원과장 박웅 △중앙 교무과장 최우영 △중앙 교무과(교무기획계장) 이재환 △중앙 학생과장 안형배 △중앙 교수부(인재선발과장) 박경흠 △수사원 교무과(교무계장) 이승운 △병원 총무과장 김홍기 △서울 치안정보분석과장 문태호 △서울 치안정보상황과장 우상진 △서울 수사과장 백승언 △서울 형사과장 황정인 △서울 과학수사과장 이상배 △서울 수사과(형사사법) 김현영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조대희 △서울 금융범죄수사대(피싱사기수사1계장) 최연석 △서울 마약범죄수사대장 최관석 △서울 국제범죄수사대장 홍승우 △서울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근준 △서울 안보관리과장 김재미 △서울 안보수사2과장 김희준 △서울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창지 △서울 범죄예방질서과장 김용웅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민경욱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노광식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시홍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주환 △서울 여성안전과장 이아영 △서울 여성안전과(여성보호계장) 윤지숙 △서울 청소년보호과장 장영철 △서울 교통관리과장 김승혁 △서울 교통안전과장 배영찬 △서울 제2기동대장 최대근 △서울 제3기동대장 정광수 △서울 제8기동대장 임태현 △서울 경찰특공대장 우상욱 △서울 영등포서 경비과장 김도식 △서울 송파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성갑 △서울 중부서장 김경운 △서울 종로서장 김진형 △서울 남대문서장 함경철 △서울 서대문서장 이순명 △서울 혜화서장 장현덕 △서울 용산서장 최종윤 △서울 동대문서장 이명원 △서울 성동서장 강용준 △서울 동작서장 김두성 △서울 서부서장 박정훈 △서울 강동서장 김성운 △서울 종암서장 오훈 △서울 방배서장 구은영 △서울 수서서장 정연원 △부산 홍보담당관 정욱용 △부산 경무기획과장 탁차돌 △부산 경무기획과(경무계장) 박의경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안해원 △부산 경비과장 박동석 △부산 치안정보과장 정병원 △부산 수사과장 안영봉 △부산 수사과(수사심의계장) 도영호 △부산 형사과장 권유현 △부산 과학수사과장 김상동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윤종도 △부산 마약·국제범죄수사대장 김도완 △부산 광역범죄수사대장 차상학 △부산 안보수사과장 임영섭 △부산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이경랑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지성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심태환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선중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종석 △부산 여성청소년과장 배성진 △부산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문기철 △부산 교통과장 민상식 △부산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지원 △부산 동래서장 공용기 △부산 영도서장 김용일 △부산 서부서장 김태언 △부산 남부서장 하호일 △부산 사상서장 정필수 △부산 금정서장 강연구 △부산 북부서장 성백섭 △부산 기장서장 김정규 △대구 홍보담당관 천승준 △대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양시창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철민 △대구 경비과장 안양수 △대구 치안정보과장 황정현 △대구 수사과장 박종하 △대구 사이버수사과장 김명상 △대구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이근우 △대구 광역범죄수사대장 김재춘 △대구 안보수사과장 임상우 △대구 범죄예방대응과장 권춘석 △대구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박종현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배기명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병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창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백진호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노동진 △대구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김상일 △대구 교통과장 박찬영 △대구 중부서장 채희창 △대구 동부서장 민문기 △대구 남부서장 김기대 △대구 달성서장 문용호 △대구 군위서장 김강현 △인천 홍보담당관 정상근 △인천 경무기획과장 여개명 △인천 경무기획과(인천영종서준비팀장) 유동배 △인천 경비과장 최규환 △인천 형사과장 강헌수 △인천 광역범죄수사대장 장성윤 △인천 안보수사과장 임실기 △인천 범죄예방대응과장 윤주철 △인천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종성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유훈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삼현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송경호 △인천 여성청소년과장 노은초 △인천 교통과장 심창진 △인천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구슬환 △인천 인천국제공항경찰단(치안정보안보과장) 김정태 △인천 미추홀서장 이상길 △인천 논현서장 임성순 △인천 삼산서장 이연재 △인천 강화서장 정종두 △광주 홍보담당관 임진영 △광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대원 △광주 경비과장 박흥원 △광주 수사과장 주정재 △광주 형사과장 국승인 △광주 광역범죄수사대장 양수근 △광주 범죄예방대응과장 서현우 △광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석진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관송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한승일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명준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광열 △광주 여성청소년과장 권석진 △광주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이만석 △광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준현 △광주 동부서장 배승관 △광주 서부서장 전병현 △광주 남부서장 윤주현 △대전 홍보담당관 맹병렬 △대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영우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주현오 △대전 경비과장 윤종덕 △대전 광역범죄수사대장 류근실 △대전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이희상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수연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이강범 △대전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임희진 △대전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호 △대전 동부서장 박선미 △대전 대덕서장 김재철 △울산 홍보담당관 임희재 △울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오용석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동준 △울산 수사과장 신경범 △울산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경태 △울산 범죄예방대응과장 신겸중 △울산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심재준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지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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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범정 △강원 경비과장 정대리 △강원 치안정보과장 유기석 △강원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상욱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진수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규오 △강원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성규 △강원 교통과장 성준호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김택수 △강원 춘천서장 박재삼 △강원 영월서장 김인철 △강원 홍천서장 박정준 △강원 평창서장 박동석 △강원 인제서장 정집범 △강원 철원서장 천현길 △강원 화천서장 조재형 △강원 양구서장 정세윤 △충북 홍보담당관 손휘택 △충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최성규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성강제 △충북 경비과장 윤원섭 △충북 수사과장 김항년 △충북 형사과장 이상근 △충북 광역범죄수사대장 목성수 △충북 범죄예방대응과장 한태동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승하 △충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영돈 △충북 여성청소년과장 한혜선 △충북 충주서장 신동일 △충북 영동서장 이두한 △충북 괴산서장 오용래 △충북 보은서장 최인규 △충북 음성서장 정광복 △충북 진천서장 한동희 △충남 홍보담당관 노경수 △충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찬현 △충남 경비과장 신성훈 △충남 치안정보과장 오종호 △충남 수사과장 소완선 △충남 광역범죄수사대장 노세호 △충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신승주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한철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승환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상일 △충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고태완 △충남 여성청소년과장 김용원 △충남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조은철 △충남 교통과장 우민구 △충남 (충청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종철 △충남 보령서장 함윤석 △충남 당진서장 소준관 △충남 예산서장 김선동 △충남 부여서장 김현우 △충남 서천서장 윤승구 △충남 금산서장 강동하 △충남 청양서장 최선식 △충남 태안서장 양광모 △전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인영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설은미 △전북 수사과장 박천환 △전북 형사과장 선원 △전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재영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유봉현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광현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정호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최영신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성재 △전북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최윤석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강길범 △전북 정읍서장 강경남 △전북 김제서장 허성수 △전북 완주서장 손광혁 △전북 부안서장 조성근 △전북 임실서장 백형석 △전북 순창서장 박삼서 △전북 진안서장 신은영 △전북 장수서장 이여정 △전남 홍보담당관 이광재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종득 △전남 경비과장 이재성 △전남 형사과장 김중호 △전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장현필 △전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병준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박상훈 △전남 교통과장 문병조 △전남 목포서장 장명본 △전남 순천서장 박송희 △전남 나주서장 이원일 △전남 함평서장 강기현 △전남 담양서장 이병귀 △전남 곡성서장 한민 △경북 홍보담당관 안문기 △경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근호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권혁준 △경북 경비과장 김유식 △경북 치안정보과장 김호덕 △경북 수사과장 장호식 △경북 형사과장 장찬익 △경북 광역범죄수사대장 박기석 △경북 안보수사과장 김동혁 △경북 범죄예방대응과장 박경준 △경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천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소진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장영식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한국 △경북 교통과장 서영남 △경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정열 △경북 경주서장 김정진 △경북 포항남부서장 정홍선 △경북 경산서장 박만우 △경북 안동서장 금주현 △경북 영천서장 김미향 △경북 칠곡서장 김덕환 △경북 의성서장 김대웅 △경북 울진서장 안중만 △경북 봉화서장 이창민 △경북 청송서장 여환수 △경북 고령서장 변지희 △경남 홍보담당관 소동현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원용덕 △경남 경비과장 박진효 △경남 수사과장 이용욱 △경남 형사과장 조상윤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송세호 △경남 광역범죄수사대장 서상태 △경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홍열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현진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선섭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신찬욱 △경남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표준영 △경남 교통과장 박상욱 △경남 마산중부서장 김동현 △경남 진해서장 이상경 △경남 김해중부서장 지병철 △경남 거제서장 문석진 △경남 통영서장 이호 △경남 거창서장 김해진 △경남 고성서장 오덕관 △경남 함양서장 신대호 △경남 의령서장 강호진 △제주 홍보담당관 장요한 △제주 수사과장 정태운 △제주 형사과장 길민성 △제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지혜 △제주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한희주 △제주 여성청소년과장 정인환 △제주 경비교통과장 김준식 △제주 서부서장 윤성근 △제주 서귀포서장 이화섭 △서울 경무기획과 강태영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성구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재현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서호갑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윤영진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시동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변인수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희석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용석 △인천 경무기획과(대기) 김형기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종열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차복영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병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장종근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상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박정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위동섭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성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준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조현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황규정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강향희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유철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양효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홍범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동승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민준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손동영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훈현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철환 △서울(치안지도관) 한동훈 △부산 (치안지도관) 송현건 △대구 (치안지도관) 한재웅 △광주 (치안지도관) 최현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정한용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한원횡●한국도로교통공단 △방송본부장 임채유 △교통방송 대구본부장 신기범 △교통방송 전북본부장 조동식 △교통방송 경남본부장 조용범●한국은행 ◇부서장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조용범 △비서실장 권성택 △인사경영국장 임건태 △조사국장 이동렬● MBC <승진> ◇국장 △감사국 감사2팀 김예나 △BIZ혁신국 크리에이티브사업팀장 양효경 △BIZ혁신국 사업제작센터장 김영규 △기획국 그룹기획팀부 (외부파견) 안준식 △정책협력국 대외협력팀장 김병헌 △정책협력국 법무팀장 최진훈 △콘텐츠전략국장 유건욱 △미디어전략사업국 OTT글로벌사업팀 허정숙 △영상센터 영상2팀 강윤희 △영상센터 영상2팀 이영관 △디자인센터 브랜드디자인파트 장민수 △선거방송기획단장 허지은 △편집센터 주간뉴스팀 이주훈 △편집센터 주간뉴스팀 김현 △취재센터 정치팀 성지영 △취재센터 국제팀부 김재용 △취재센터 뉴스인사이트팀 김필국 △취재센터 뉴스인사이트팀 전영우 △뉴스룸 탐사제작센터장 고현승 △탐사제작센터 보도제작팀 금기종 △뉴스영상국 뉴스영상2팀 임정환 △드라마스튜디오대표 강대선 △예능본부 예능1팀 서창만 △예능기획센터 예능6팀 노창곡 △시사교양국장 한학수 △시사교양5팀 데일리파트 허진호 △라디오국 라디오편성전략팀 송윤석 △라디오국 라디오2팀 이한재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팀장 김미정 △경영지원국 경영지원팀 구영호 △자산운영국 자산기획파트 한임경 △기술인프라국 송출팀 김두현 △기술인프라국 송신팀장 김한도 △제작기술국 종합편집팀 신동창 △제작기술국 종합편집팀 김대원 △제작기술국 보도기술팀 김두진 △제작기술국 보도기술팀 유선복 △제작기술국 보도기술팀 방호명 △제작기술국 라디오기술팀 목상우 ◇부장 △비서팀 김성진 △감사국 감사2팀장 이준희 △BIZ혁신국 기술정보사업팀 육덕수 △미래성장국 투자개발팀 이용성 △미래성장국 AI전략팀 유영진 △미래성장국 AI전략팀 진민경 △기획국 그룹기획팀 이수진 △정책협력국 대외협력팀 김승환 △정책협력국 대외협력팀 김영혜 △정책협력국 법무팀 고정현 △콘텐츠전략국 편성팀 김종호 △콘텐츠전략국 콘텐츠프로모션팀 박찬일 △미디어전략사업국 미디어사업팀장 이청재 △미디어전략사업국 OTT글로벌사업팀 김현주 △미디어전략사업국 매시업사업팀 이경빈 △콘텐츠솔루션팀 (콘텐츠솔루션2파트장) 오세란 △영상센터 영상1팀 김명훈 △영상센터 영상1팀 김상훈 △영상센터 영상2팀 전상우 △뉴스룸 조현용 △뉴스디자인팀 (모션그래픽파트) 박광용 △편집센터 (라디오뉴스파트) 천현우 △취재센터 정치팀 김재경 △취재센터 정치팀 이지선 △취재센터 국제팀 윤성철 △취재센터 국제팀 장재용 △취재센터 국제팀 양윤경 △취재센터 국제팀부 박주일 △취재센터 사회팀 이용주 △디지털뉴스룸 디지털뉴스제작팀 고은상 △스포츠국 스포츠취재팀 박주린 △스포츠국 스포츠기획사업팀 심호준 △스포츠국 스포츠기획사업팀 김상민 △스포츠국 스포츠기획사업팀 이명진 △뉴스영상국 뉴스영상2팀 현기택 △드라마스튜디오 1EP 이월연 △드라마스튜디오 2EP 박상훈 △예능기획센터 예능5팀 강성아 △예능기획센터 예능6팀 허항 △시사교양국 시사교양2팀 김신완 △시사교양5팀 (위클리파트장) 김동희 △라디오국 라디오편성전략팀 김지훈 △라디오국 라디오편성전략팀 류의성 △경영지원국 경영지원팀 박진수 △자산운영국 자산관리팀 염두섭 △자산운영국 자산기획파트 윤원재 △기술관리팀 장비관리파트 추연태 △기술인프라국 송출팀 정재관 △미디어IT센터 IT솔루션팀 안경찬 △제작기술팀 영상기술파트 강동석 △제작기술국 보도기술팀 신용호 ◇차장 △크리에이티브사업팀 뮤니버스파트 이준범 △미래성장국 AI전략팀 이동길 △콘텐츠전략팀 (개편전략파트) 조은솔 △콘텐츠전략팀 (콘텐츠기획수급파트) 현유석 △콘텐츠전략국 편성팀 양동헌 △콘텐츠전략국 콘텐츠프로모션팀 김동희 △미디어전략팀 (미디어전략파트) 노정은 △보도본부 보도운영팀 전태석 △편집센터 뉴스디자인팀 이승연 △취재센터 정치팀 이문현 △취재센터 정치팀 이재욱 △탐사제작센터 스트레이트팀 임상재 △뉴스영상국 뉴스영상2팀 강종수 △드라마스튜디오 드라마운영팀 이준하 △드라마스튜디오 2EP 최정인 △예능본부 예능4팀 신현빈 △예능기획센터 예능6팀 강지희 △예능기획센터 예능6팀 박수빈 △시사교양국 시사교양2팀 소형준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팀 정다희 △미디어IT센터 IT솔루션팀 목진우 △미디어IT센터 IT솔루션팀 최예리
2026.06.07 I 박기주 기자
경찰, 총경 448명 전보 인사 …서울 내 경찰서장 14명 교체
  • 경찰, 총경 448명 전보 인사 …서울 내 경찰서장 14명 교체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청이 5일 총경 448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 전경. (사진=이데일리DB)총경은 치안총감(경찰청장)·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다음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 시·도경찰청 과장을 주로 맡아 ‘경찰의 꽃’으로 불린다. 통상 연초에 실시되는 총경 보직 인사는 반년 가량 밀린 끝에 이날 단행됐다. 최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의 후임으로 강용준 경찰청 수사심사정책담당관이, 수서경찰서장에 정연원 경찰청 홍보담당관이 보임되는 등 총 14곳의 서울 경찰서장이 바뀌었다. ◇총경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안창익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민욱 △본청 정책지원담당관 임은선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정책TF팀장) 김태영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정대일 △본청 경무담당관 이강석 △본청 인사담당관 여태수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현준 △본청 국제공조1과장 김병주 △본청 국제공조2과장 강정석 △본청 장비운영과장 류경숙 △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조재광 △본청 지역경찰운영과장 공경현 △본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이연형 △본청 치안상황과장 윤광현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승준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서재찬 △본청 범죄예방대응국(상황팀장) 박기성 △본청 교통기획과장 이용관 △본청 교통안전과장 김용태 △본청 여성안전기획과장 유미숙 △본청 범죄피해자보호과장 정혜심 △본청 경비과장 김홍훈 △본청 대테러위기관리과장 김성훈 △본청 경호과장 이영휴 △본청 치안정보상황과장 김병선 △본청 치안정보분석과장 이철희 △본청 치안정보협력과장 신동곤 △본청 외사정보과장 김대진 △본청 수사심사정책담당관 김철수 △본청 수사기획담당관실(수사구조개혁담당) 우동석 △본청 신고대응센터(정책협력계장) 장보은 △본청 수사인권담당관 홍장득 △본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현수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 이동훈 △본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박재범 △본청 2차가해범죄수사과장 김태현 △본청 강력범죄수사과장 김산호 △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권호석 △본청 과학수사기획과장 이병진 △본청 과학수사분석과장 이주만 △본청 안보수사국(방첩수사과장) 이상엽 △경대 학사교육과장 진영탁 △경대 경찰학과장 반진석 △경대 직무교육과장 임만석 △중앙 운영지원과장 박웅 △중앙 교무과장 최우영 △중앙 교무과(교무기획계장) 이재환 △중앙 학생과장 안형배 △중앙 교수부(인재선발과장) 박경흠 △수사원 교무과(교무계장) 이승운 △병원 총무과장 김홍기 △서울 치안정보분석과장 문태호 △서울 치안정보상황과장 우상진 △서울 수사과장 백승언 △서울 형사과장 황정인 △서울 과학수사과장 이상배 △서울 수사과(형사사법) 김현영 △서울 금융범죄수사대장 조대희 △서울 금융범죄수사대(피싱사기수사1계장) 최연석 △서울 마약범죄수사대장 최관석 △서울 국제범죄수사대장 홍승우 △서울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근준 △서울 안보관리과장 김재미 △서울 안보수사2과장 김희준 △서울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창지 △서울 범죄예방질서과장 김용웅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민경욱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노광식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시홍 △서울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주환 △서울 여성안전과장 이아영 △서울 여성안전과(여성보호계장) 윤지숙 △서울 청소년보호과장 장영철 △서울 교통관리과장 김승혁 △서울 교통안전과장 배영찬 △서울 제2기동대장 최대근 △서울 제3기동대장 정광수 △서울 제8기동대장 임태현 △서울 경찰특공대장 우상욱 △서울 영등포서 경비과장 김도식 △서울 송파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박성갑 △서울 중부서장 김경운 △서울 종로서장 김진형 △서울 남대문서장 함경철 △서울 서대문서장 이순명 △서울 혜화서장 장현덕 △서울 용산서장 최종윤 △서울 동대문서장 이명원 △서울 성동서장 강용준 △서울 동작서장 김두성 △서울 서부서장 박정훈 △서울 강동서장 김성운 △서울 종암서장 오훈 △서울 방배서장 구은영 △서울 수서서장 정연원 △부산 홍보담당관 정욱용 △부산 경무기획과장 탁차돌 △부산 경무기획과(경무계장) 박의경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안해원 △부산 경비과장 박동석 △부산 치안정보과장 정병원 △부산 수사과장 안영봉 △부산 수사과(수사심의계장) 도영호 △부산 형사과장 권유현 △부산 과학수사과장 김상동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윤종도 △부산 마약·국제범죄수사대장 김도완 △부산 광역범죄수사대장 차상학 △부산 안보수사과장 임영섭 △부산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이경랑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박지성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심태환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선중 △부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종석 △부산 여성청소년과장 배성진 △부산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문기철 △부산 교통과장 민상식 △부산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정지원 △부산 동래서장 공용기 △부산 영도서장 김용일 △부산 서부서장 김태언 △부산 남부서장 하호일 △부산 사상서장 정필수 △부산 금정서장 강연구 △부산 북부서장 성백섭 △부산 기장서장 김정규 △대구 홍보담당관 천승준 △대구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양시창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철민 △대구 경비과장 안양수 △대구 치안정보과장 황정현 △대구 수사과장 박종하 △대구 사이버수사과장 김명상 △대구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이근우 △대구 광역범죄수사대장 김재춘 △대구 안보수사과장 임상우 △대구 범죄예방대응과장 권춘석 △대구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박종현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배기명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병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창선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백진호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노동진 △대구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김상일 △대구 교통과장 박찬영 △대구 중부서장 채희창 △대구 동부서장 민문기 △대구 남부서장 김기대 △대구 달성서장 문용호 △대구 군위서장 김강현 △인천 홍보담당관 정상근 △인천 경무기획과장 여개명 △인천 경무기획과(인천영종서준비팀장) 유동배 △인천 경비과장 최규환 △인천 형사과장 강헌수 △인천 광역범죄수사대장 장성윤 △인천 안보수사과장 임실기 △인천 범죄예방대응과장 윤주철 △인천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종성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유훈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삼현 △인천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송경호 △인천 여성청소년과장 노은초 △인천 교통과장 심창진 △인천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구슬환 △인천 인천국제공항경찰단(치안정보안보과장) 김정태 △인천 미추홀서장 이상길 △인천 논현서장 임성순 △인천 삼산서장 이연재 △인천 강화서장 정종두 △광주 홍보담당관 임진영 △광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대원 △광주 경비과장 박흥원 △광주 수사과장 주정재 △광주 형사과장 국승인 △광주 광역범죄수사대장 양수근 △광주 범죄예방대응과장 서현우 △광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석진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류관송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한승일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서명준 △광주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광열 △광주 여성청소년과장 권석진 △광주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이만석 △광주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준현 △광주 동부서장 배승관 △광주 서부서장 전병현 △광주 남부서장 윤주현 △대전 홍보담당관 맹병렬 △대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영우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주현오 △대전 경비과장 윤종덕 △대전 광역범죄수사대장 류근실 △대전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이희상 △대전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수연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이강범 △대전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임희진 △대전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종호 △대전 동부서장 박선미 △대전 대덕서장 김재철 △울산 홍보담당관 임희재 △울산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오용석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동준 △울산 수사과장 신경범 △울산 광역범죄수사대장 김경태 △울산 범죄예방대응과장 신겸중 △울산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심재준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지윤 △울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명철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양순봉 △울산 남부서장 방경배 △울산 동부서장 양희성 △세종 경무기획과장 한상오 △세종 수사과장 고석길 △세종 범죄예방대응과장 맹훈재 △세종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김상민 △세종 생활안전교통과장 박상진 △세종 북부서장 조대현 △경기남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교동 △경기남부 경무기획과(경무계장) 서민석 △경기남부 치안정보과장 임준영 △경기남부 형사과장 고성한 △경기남부 안보수사과장 정활채 △경기남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임지환 △경기남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피싱사기수사1계장) 박병연 △경기남부 광역범죄수사대장 허태규 △경기남부 범죄예방대응과장 황영선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동석 △경기남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병준 △경기남부 여성안전과장 송혜영 △경기남부 청소년보호과장 김현정 △경기남부 교통과장 선승석 △경기남부 (경기도남부 자치경찰위원회) 곽동주 △경기남부 수원장안서장 최일수 △경기남부 수원권선서장 류창선 △경기남부 수원팔달서장 권용웅 △경기남부 안양만안서장 김형록 △경기남부 성남중원서장 임동호 △경기남부 안산상록서장 이종무 △경기남부 평택서장 이규환 △경기남부 용인동부서장 임성식 △경기남부 용인서부서장 이태욱 △경기남부 하남서장 오지형 △경기남부 과천서장 박진식 △경기남부 양평서장 이민수 △경기북부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선래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윤태시 △경기북부 수사과장 이병우 △경기북부 형사과장 한상구 △경기북부 광역범죄수사대장 조창배 △경기북부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천문영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최영기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하철 △경기북부 여성청소년과장 신성철 △경기북부 교통과장 노윤환 △경기북부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 조은순 △경기북부 남양주남부서장 오지용 △경기북부 남양주북부서장 김경진 △경기북부 동두천서장 최윤덕 △경기북부 포천서장 조명선 △경기북부 연천서장 강석진 △강원 홍보담당관 박상경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범정 △강원 경비과장 정대리 △강원 치안정보과장 유기석 △강원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상욱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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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정호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최영신 △전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성재 △전북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최윤석 △전북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강길범 △전북 정읍서장 강경남 △전북 김제서장 허성수 △전북 완주서장 손광혁 △전북 부안서장 조성근 △전북 임실서장 백형석 △전북 순창서장 박삼서 △전북 진안서장 신은영 △전북 장수서장 이여정 △전남 홍보담당관 이광재 △전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종득 △전남 경비과장 이재성 △전남 형사과장 김중호 △전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장현필 △전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병준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박상훈 △전남 교통과장 문병조 △전남 목포서장 장명본 △전남 순천서장 박송희 △전남 나주서장 이원일 △전남 함평서장 강기현 △전남 담양서장 이병귀 △전남 곡성서장 한민 △경북 홍보담당관 안문기 △경북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정근호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권혁준 △경북 경비과장 김유식 △경북 치안정보과장 김호덕 △경북 수사과장 장호식 △경북 형사과장 장찬익 △경북 광역범죄수사대장 박기석 △경북 안보수사과장 김동혁 △경북 범죄예방대응과장 박경준 △경북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김천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소진기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장영식 △경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한국 △경북 교통과장 서영남 △경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정열 △경북 경주서장 김정진 △경북 포항남부서장 정홍선 △경북 경산서장 박만우 △경북 안동서장 금주현 △경북 영천서장 김미향 △경북 칠곡서장 김덕환 △경북 의성서장 김대웅 △경북 울진서장 안중만 △경북 봉화서장 이창민 △경북 청송서장 여환수 △경북 고령서장 변지희 △경남 홍보담당관 소동현 △경남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원용덕 △경남 경비과장 박진효 △경남 수사과장 이용욱 △경남 형사과장 조상윤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송세호 △경남 광역범죄수사대장 서상태 △경남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홍열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현진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김선섭 △경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신찬욱 △경남 여성청소년과(청소년보호계장) 표준영 △경남 교통과장 박상욱 △경남 마산중부서장 김동현 △경남 진해서장 이상경 △경남 김해중부서장 지병철 △경남 거제서장 문석진 △경남 통영서장 이호 △경남 거창서장 김해진 △경남 고성서장 오덕관 △경남 함양서장 신대호 △경남 의령서장 강호진 △제주 홍보담당관 장요한 △제주 수사과장 정태운 △제주 형사과장 길민성 △제주 범죄예방대응과(범죄예방계장) 최지혜 △제주 범죄예방대응과(상황팀장) 한희주 △제주 여성청소년과장 정인환 △제주 경비교통과장 김준식 △제주 서부서장 윤성근 △제주 서귀포서장 이화섭 △서울 경무기획과 강태영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성구 △서울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재현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서호갑 △부산 경무기획과(대기) 윤영진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시동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변인수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희석 △대구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용석 △인천 경무기획과(대기) 김형기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박종열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차복영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병수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장종근 △울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상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박정웅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위동섭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성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정준엽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조현진 △경기남부 경무기획과(대기) 황규정 △경기북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강향희 △강원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유철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양효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최홍범 △경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이동승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김민준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손동영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진훈현 △경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대기) 황철환 △서울(치안지도관) 한동훈 △부산 (치안지도관) 송현건 △대구 (치안지도관) 한재웅 △광주 (치안지도관) 최현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정한용 △경기남부 (치안지도관) 한원횡
2026.06.05 I 원다연 기자
오세훈 대역전극 동력은 부동산…한강벨트 재건축 민심 잡았다
  • 오세훈 대역전극 동력은 부동산…한강벨트 재건축 민심 잡았다
  • [이데일리 노희준 안소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사수하는 데는 정부 및 여당이 추진한 두 가지 정책이 보수와 중도층의 반감을 크게 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요 억제책에 초점을 둔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스스로 자신의 죄를 지울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공소취소’ 특검법이 발목을 잡았다는 의미다.[이데일리 김일환 기자]부동산 정책을 고리로 한 중도층 민심 이반은 오 시장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얻은 성적표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오 시장은 25개구 중 15곳에서 뒤졌지만, 강남 3구와 용산, 강동, 영등포, 동작, 양천, 중구, 중랑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크게 이겨 승리를 거뒀다. 실제 오 시장은 99.54% 개표율에서 강남구에서만 9만9598표, 서초구 7만3028표, 송파구도 4만713표 앞서며 강남 3구에서만 21만여표를 이겼다. 오 후보가 정 후보를 총 5만3460표 앞선 것을 고려하면 강남 3구에서 사실상 압승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강남3구와 한강벨트는 직주근접과 생활인프라 시설이 양호한 ‘부동산 상급지’로 평가되는 곳이다.오 후보와 정 후보는 부동산 정책에 크게 갈렸다. 오 후보는 민간 중심의 ‘닥치고 공급’을 부동산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선거 기간 578개 재건축·재개발·모아타운 등 정비구역 사업에 속도를 내 2031년까지 31만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구체적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당선 뒤 서울시장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첫 국무회의에 들어가 3대 긴급 부동산 정책 개선안 등을 대통령 앞에서 관철하겠고 공언했다.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해제를 골자로 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여건 정상화와 전월세난 해결을 위한 민간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부동산 세금폭탄 예방 장치 마련 등을 제안하겠다는 약속이다. 정 후보도 공급을 강조하긴 했지만, 공공성 중심의 도지재생을 골자로 해 ‘박원순 시즌2’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화두를 던진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에 대한 입장 발표에서 머뭇거리는 등 규제 중심의 이재명 정부 및 과거 민주당 정부와 차별화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시민은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기억에 의해 현재를 평가한다”면서 “과거 민주당이 부동산을 잡는 데 능력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정원호 후보가 아무리 뭘 얘기해도 잘 먹히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봤다.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까지 할 수 있는 특검법이 추진된 것도 합리적인 중도층의 민심 이반을 불러왔다는 평가다. 오 시장은 당선 소감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공소 취소 특검 처리를 포기한다는 선언이 없었다. 그에 대한 서울시민 평가가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고 분명히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 부분 만큼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오 후보 당선은 정부 여당은 물론 민주당과 국민의힘 향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우선 선거를 진두지휘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당권 재도전에 황색불이 들어왔다는 평가다. 민주당이 전체적인 지방 권력 장악에 성공했지만, 최대 격전지 대한민국 수도 서울 탈환에 실패해서다. 여기에 오 시장이 이 대통령이 ‘픽’한 정 후보를 접전 끝에 무너트린 데다 그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분명한 대립각을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규제 일변도의 정부 부동산 정책과 마찰을 빚을 것이라는 예상도 없진 않다.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는 “오 후보가 5선 시장에 당선되면서 잠재적 대권 후보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계기가 마련된 만큼 서로가 (상대 정책에) 상당한 제동을 걸 가능성 많다”고 말했다.오 시장 개인적으로 차기 대권 행보에 청신호가 들어왔다는 게 중론이다.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차에 치러지는 불리한 구도에서도 ‘절윤’하지 못하는 당의 지원을 멀리한 채 철저한 개인기로 대한민국 심장 서울 수성에 성공해서다. 오 시장은 “세간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서울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직무에 충실할 것”이라면서도 “그것이 침체했던 보수 진영에 결과적으로 희망이 될 수 있는 측면은 분명히 있겠다”고 했다. 장동혁 극민의힘 지도부 미래와 관련해서는 오 후보 당선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혈혈단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 당선과 맞물려 여의도 안팎에서 합리적 보수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두 후보는 강경 노선의 장동혁 지도부와 선을 긋고 보수 혁신과 재건을 주장하며 독자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보수에 승리를 안긴 공통점이 있어서다. 홍 교수는 “보수 재건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데, 오 시장은 무엇보다도 장동혁 지도부 퇴진을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026.06.05 I 노희준 기자
장동혁, 李대통령 저격…“부동산 지옥 탈출 선택, 기호 2번 국민의힘”
  • 장동혁, 李대통령 저격…“부동산 지옥 탈출 선택, 기호 2번 국민의힘”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안소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을 위해선 투표해 유능한 머슴을 뽑아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부동산 지옥을 탈출할 유일한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라고 맞받았다.장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의 집값, 부동산 값이 비싸다고? 틀렸다. 한국이 아니라 수도권 집값이 비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의 수도권 집값을 만든 건 누구인가. 바로 문재인과 이재명”이라며 “보수 정권 시절에 항상 집값은 안정됐었다”고 했다.이어 “수도권 전세는 싹 사라지고 월세는 폭등했다. 집값은 강북, 강남, 경기, 인천 가리지 않고 다 올랐다”며 “지방 사람들도 똘똘한 한 채 찾아 수도권으로 오니, 지방은 미분양이 쌓여간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그런데도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을 외친다. 결국 보유세 올리고 장특공 폐지하겠단 이야기”라며 “멀쩡한 내 집 빼앗기고 전월세 찾아 헤매는, ‘부동산 지옥’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위원장은 “투표해야 내 집 지킬 수 있다. 투표해야 전월세 폭등을 막을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2026.06.03 I 안소현 기자
추경호 "국민배당금, 李대통령 생각 노출…장특공 개편, 서민주거 불안 이어져"②
  • 추경호 "국민배당금, 李대통령 생각 노출…장특공 개편, 서민주거 불안 이어져"②
  • [대구=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경제부총리 등을 지내며 35년간 경제관료로 일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에 대해 “갑자기 어느 기업에 이익이 많이 난다고 해서 초과 세수를 언급하면서 국민 배당금이라는 용어로 나눠줘야겠다는 발상 자체가 사회주의적”이라고 밝혔다.추경호 후보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김 실장 본인은 평생 경제 관료로 살아와 상당한 전문가다. 국민배당금은 원래 본인이 갖고 있던 경제 전문성의 발로라기보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계속 회의하면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아 가슴에 있는 이 대통령 생각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 같다”고 말했다.추 후보는 그러면서 “그 발상이 국민에게 알려지고 언론 등으로부터 집중포화를 받으니 이재명 대통령이 또 해명하고 나오지 않았느냐”면서 “(대통령) 밑의 수석이나 정책실장이 한 얘기를 대통령이 해명하는 것은 본 적이 없다. 거꾸로 됐다. 그런 용어를 상상하고 발상하는 것 자체가 정말 기가 막힐 일이다.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지 굉장히 걱정이 많다”고 우려했다.삼성전자 노조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인한 역대급 성과급 배분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노조의 일방적인 주장 목소리가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체, 협력업체를 위한 길인지 냉엄하게 생각해 봐야 된다”면서 “기업가와 노동가 양대 축이 서로 협력해서 가야 되는데, 지나치게 한쪽이 자기 주장을 많이 하면 경제의 두 가지 바퀴가 조화롭게 굴러가지 못한다”고 설명했다.추 후보는 정부의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세금으로 집 잡는 것은 정말 엉터리고 그런 정책은 안 하겠다고 했던 분 아니냐”면서 “그런데 지금 와서 왜 세제를 건드려서 집값을 잡겠다고 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또한 “오늘은 이 이야기하고 내일은 저 이야기하는데, 국민들은 잠시 잊어버리는지 모르지만, 다 그것을 끄집어내서 비교하면서 일관성 있는 얘기인지 쳐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비거주 1주택) 장특공으로 부동산을 잡겠다고 이야기하는데 사람들은 그러면 매물을 내놓지 않고 집을 가지고 있겠다는 식으로 대응하면서 결국은 매매 가격과 전월세 가격 불안으로 그대로 나타난다”면서 “그것이 결국은 부자를 옥죄는 것이 아니라 서민의 주거 불안을 가져오게 한다. 정도를 찾아가시라”고 강조했다.그는 긴축 재정이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이라는 이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두고는 “참 기상천외한 얘기”라며 “정말 자신 있으면 국제통화기금(IMF) 국제회의에 가서나 경제학자들이 있는 곳에 가서 긴축 재정이 포퓰리즘이라고 얘기해 보시라”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우리가 빚잔치를 하지 말자는 것은 곧 다가올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재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대외 신인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며 “다시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라는 목소리를 가지고 갑자기 표퓰리즘이라고 얘기하는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2026.05.28 I 노희준 기자
세탁물 실시간 추적…월 47만벌 빨래
  • 세탁물 실시간 추적…월 47만벌 빨래
  • [양주(경기)=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사무직에게만 개별 모니터가 필요하던 시대는 지났다. 매일 수만개의 옷을 세탁하는 세탁 공장에도 세탁기, 건조기는 물론 수많은 모니터가 필수적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에 세탁물들이 걸려 있다.(사진=김세연기자)최근 이데일리가 방문한 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도 수많은 세탁 작업을 데이터화하기에 바빴다. 세탁특공대는 모바일 주문 기반 비대면 세탁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고객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 ‘자동화’와 ‘데이터 추적’에 집중했다.공장 입구에서는 대형마트 계산대처럼 생긴 세탁물 입고 시스템이 공장 방문객을 반겼다. 직원들은 고객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고 세탁물 한 벌 한 벌에 이름표를 붙인다. 모니터 앞에 달린 카메라는 각 세탁물이 어떤 세탁이 필요한 옷인지 자동으로 인식한다. 이후 사람의 검증을 거쳐 옷 색상, 얼룩 여부, 물 빨래·드라이클리닝 등 세탁 방식에 따라 각자 해당하는 단계로 이동한다. 세탁물을 △입고 △분류 △1차 검수 △세탁 △건조 △다림질 △포장 △최종 검수 △출고 및 배송하는 전 과정에서 데이터는 끊임없이 축적된다.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에서 직원이 세탁물을 분류하고 있다.(사진=김세연기자)덕분에 고객은 자신의 세탁물이 현재 세탁에 들어갔는지, 건조 중인지, 아니면 심한 얼룩으로 인해 재세탁에 들어갔는지 등 세부 진행 단계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류제훈 세탁특공대 오퍼레이션 본부장은 “자신의 세탁물이 세탁에 들어가긴 했는지 문의가 많이 온다”며 “모든 과정을 고객들이 추적할 수 있도록 계속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약 4단계 분류 체계에서 7단계 체계로 공정을 세분화한 후 배송·공정 관련 고객 문의는 약 41% 감소했다고 세탁특공대 측은 밝혔다.세탁을 끝낸 후 포장 단계에서도 누적 데이터가 진가를 발휘한다. 지난 2022년 도입한 합포장 기계 ‘메탈프로게티’는 같은 고객의 세탁물을 자동으로 모아준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레일 위에 건조가 끝난 세탁물을 한꺼번에 모아두면 기계는 해당 세탁물에 입력된 정보를 읽어 특정 고객이 맡긴 세탁물이 몇 개인지, 레일에 특정 고객의 세탁물이 모두 모였는지 파악한다. 문제가 있어 특정 세탁물의 세탁이 늦어지면 합포장 순서는 뒤로 미룬다.세탁특공대 공장의 자동화 비율은 통상 70% 수준이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프리미엄 세탁인지, 일반 세탁인지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AI 기반 자동화 설비로 업무를 효율화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를 하는 시스템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수천만원 상당의 고가 의류, 세밀한 얼룩 제거가 필요한 세탁물은 프리미엄 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봉양 공장’에서 담당한다. 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 부지에 세탁을 끝낸 세탁물들이 걸려 있다.(사진=김세연기자)현재 양주와 봉양 공장은 서울·수도권부터 대전 및 일부 충청권의 고객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다. 하루에 처리하는 세탁물은 1만5500벌, 한 달에는 47만5000벌 이상 분량이다. 세탁특공대는 AI 기반으로 공장을 더욱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와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 연간 매출액은 332억원이다. 또 서울 및 수도권, 충청권 등으로 국한된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지난 26일 방문한 경기 양주의 세탁특공대 스마트공장에 있는 실시간 화면이다.(사진=김세연기자)
2026.05.27 I 김세연 기자
경찰 "휴게시간 사실상 대기근무, 수당 지급해야" 소송서 패소
  • 경찰 "휴게시간 사실상 대기근무, 수당 지급해야" 소송서 패소
  •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휴게시간에도 사실상 대기근무를 했다며 근무수당을 달라고 정부 상대 소송을 제기한 전·현직 경찰 600여명이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전경. (사진=백주아 기자)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지난 14일 전·현직 경찰관 606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근무수당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이들은 휴게시간으로 지정된 시간에도 언제든 출동하기 위해 대기근무를 해야 했다며 지난 2024년 8월 미지급된 초과근무수당을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휴게시간 중 출동 등으로 초과근무를 하면 사후 결재를 거쳐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들은 그 밖의 대기시간도 사실상 근무시간으로 인정해달라는 입장이다. 특히 경찰특공대, 해안경비대 등 소속 경찰은 24시간 상시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법원은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실제 출동 등으로 수당이 지급된 시간 외에 식사·수면시간 등 공제돼야 할 부분까지 근무시간에 포함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대기시간이라도 사용자의 지휘 및 감독을 받았다면 근무 시간으로 인정할 수 있지만 원고들은 실질적 휴식을 방해할 만한 상급자의 지휘 및 감독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인력이 부족해 휴게시간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원고 등이 주장하는 사정은 소속 관서의 조직과 근무 형태 등 막연하고 일반적인 사정에 불과하다”며 “소속 관서, 담당 업무의 내용과 해당 관서에서 구체적 업무방식, 상급자의 간섭 여부 등을 확인할 만한 구체적·객관적 증거가 없다”고 했다.원고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소송을 이끈 음영배 경찰 시간외수당 소송위원회 위원장은 “항소심에서 총기 입출고 시간 등 구체적 증거를 제출해 다시 다퉈볼 것”이라 밝혔다.
2026.05.25 I 성가현 기자
국힘 "이번 선거, '부동산 지옥' 막을 마지막 방파제"
  • 국힘 "이번 선거, '부동산 지옥' 막을 마지막 방파제"
  •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이번 6·3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옥으로 가는 부동산을 안정시킬 마지막 방파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이 해야 할 일은 치솟는 물가에 고통받는 국민과 부동산 가격 폭등·전월세난에 힘들어하는 서민들을 보살피는 일”이라며 “그런데 지난 1년간 집권 여당은 각종 규제와 온갖 세금 협박으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산산조각 냈다”고 이같이 비판했다.송 위원장은 “지금 정부·여당은 양도세 장특공 폐지, 보유세 인상, 금투세 도입까지 군불을 떼고 있다”며 “만약 민주당이 승리한다면 ‘국민이 찬성했다’는 주장을 하며 가혹한 세금 폭탄을 투하하는 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현금을 살포하는 포퓰리즘 정책을 대놓고 하며, 미래 청년 세대가 감당하기 힘든 나라 빚을 떠넘길 것”이라며 “지옥으로 가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세금 폭탄을 막아내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민주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또 조작취소(공소취소) 특검법 관련해서도 “민주당이 승리하면 공소취소에 찬성했다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으며 공소취소 특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이어 “그동안 국민의힘이 부족한 점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드렸다”며 “여러분이 주셨던 질책을 되새길 때마다 아프게 다가온다. 그러나 저희가 잘못한 점이 많았어도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지, 그들이 승리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민주당에 주는 한 표는 법치주의를 포기하고, 헌법 질서를 망가뜨리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라며 “민주당에 주는 한 표는 내 집과 재산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송 위원장은 “부동산을 안정시키고 세금 폭탄을 막고, 경제를 정상적으로 굴러가게 하려면 국민의힘에 한 표를 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치의 균형추가 한쪽으로 기울 때마다 중심을 잘 잡아주셨다. 이번 지선도 여러분의 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달라”고 재차 호소했다.그는 “위험한 집권세력의 일방적인 폭주를 막아내고, 견제와 균형 속에서 발전해나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며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했다.
2026.05.21 I 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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