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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스태프 보조금 횡령 혐의 벗었다
  •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스태프 보조금 횡령 혐의 벗었다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부러진 화살’ 스태프들의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은 정지영 감독과 제작사 아우라픽처스가 누명을 벗었다.정지영 감독과 아우라픽처스는 16일 공식입장을 내 “지난 9일 ‘부러진 화살’ 제작 당시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받은 스태프들의 보조금을 횡령하고 인건비를 착취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과 법원으로부터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지난 6월 3일 정지영 감독과 아우라픽처스, 제작사 대표의 횡령, 사기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이후 고발인은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와 재청신청을 했고, 이 역시 기각됐다.정지영 감독은 “‘부러진 화살’ 제작 과정에 제기된 의혹으로 인해 20년 전 좋은 영화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서로의 몫을 양보하고 뜻을 모았던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자 혹은 공모자라는 부당한 의혹에 시달려 안타깝고 미안했다.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오래된 증거자료를 함께 찾아주고 증언해준 스태프, 배우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더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1.09.16 I 박미애 기자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송규억(월남전 참전군인)씨 별세, 박승화씨 남편상, 송진희·우현(사업)씨 부친상, 정지영씨 시부상, 곽천근(김앤장법률사무소 변리사)씨 장인상=22일 오후 7시56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장지 괴산호국원, 02-2227-7590△장순희씨 별세, 소진광(가천대 명예교수)씨 빙모상=23일 0시 30분 안양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31-456-5555△정무용씨 별세, 신명진(한국예탁결제원 IT서비스2부 차장)씨 시부상=22일,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504-3182-3492△이순이씨 별세, 김영대(전 서울고검장·법무법인 클라스 대표변호사)씨 모친상=22일 오후 11시, 대구 가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4일 오전 10시30분, 장지 경북 청송군 현서면 도리 선영, 053-655-4501△성화표(부산 소명교회 집사)씨 별세, 김순례씨 남편상, 성희찬(창원 작은빛교회 담임목사)·희엽(부산시 정책고문)·문우(서울대 의대 교수)·문하(문화비니루 대표)씨 부친상=23일 오전 1시30분, 부산 온종합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5일 오전 6시, 051-607-0291 △박중서씨 별세, 김상일(천일엠이씨 부사장)·호일(전 부산일보 서울지사장)·대일(기아자동차 선임엔지니어)·일숙(스틱 대표)씨 모친상, 홍세진·박미희(흥국생명배구단 감독)·이금자씨 시모상, 백종범(개인사업)씨 장모상, 김미래(방송작가)·윤찬(MBN PD)·윤지·채현·수홍씨 조모상=23일 오전 12시,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이정금씨 별세, 허민욱(전 대전 동구 보건과장)씨 모친상=23일 낮 12시 9분, 충남 당진시 송악읍 당진중앙장례식장 별관, 발인 25일 오전 9시, 041-356-2222
“신축은 비싸다? ‘재건축투자’가 답이다”
  • [복덕방기자들]“신축은 비싸다? ‘재건축투자’가 답이다”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축은 너무 비싼 당신에게 천국으로 가는 비상구가 열렸다.”이데일리DB.청약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재건축재개발 지도’ 저자인 정지영(48) 아이원 대표(아임해피)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투자의 적기를 현 시점이라고 했다. 전국에 낡은 주택이 많은데다 공급이 활발한 시기이기 때문에 관련 투자 공부는 필수인 시대가 됐다. 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통일로 이데일리 사옥에서 정 대표를 만나 재건축·재개발 투자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정 대표는 “보통 알려진 새 아파트를 싸게 살 방법은 청약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재건축 입주권이 청약보다 더 싸다”며 “일반 분양자보다 입주권을 갖고 있던 조합원들이 아파트를 더 싸게 산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 입주권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없기때문에 청약보다 더 비싸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했다.그렇다면 재건축 투자 적기는 언제일까. 정 대표는 “무주택자는 우선 청약부터 도전한 후 안되겠다 싶을 때 재건축, 재개발 투자도 같이 공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고 1주택자는 상급지로 갈아탈 때는 입주권이 유리하다”며 “입주권은 대출이나 세금에서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주택자는 대출을 받으면 기존 주택을 6개월 내 처분 조건이 따르지만 입주권은 바로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또 “다주택자는 언제 사면 수익이 가장 많이 날지 가장 궁금해할 것 같다”며 “초기단기부터 조합, 사업, 관리처분단계까지 가게 되는데 처음 사서 끝까지 가져가면 우상향하는 것이 재건축재개발이다. 조합설립 등 초기단계 등 언제 투자해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재건축 추진절차는 △기본계획수립 △정비구역지정 △추진위원회 △안전진단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착공 및 분양 △사업완료 △조합의 청산 및 해산 등의 순이다. 매도 시기와 관련해 정 대표는 “입주권은 절대 파는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하며 “다만 팔아야 할 시기는 상급지로 갈 예정이라면 팔아도 무방하다”고 언급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내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단지는 매도시 원칙적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지영 대표는…△1974년 안양 출생 △홍익대학교 산업공학과 △한화그룹, 한진그룹 △아이원대표(현재) △주요저서 ‘똑똑한 부동산 투자‘ ‘대한민국 청약지도’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 등 공저포함 6권※본 기사는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기획= 강신우 기자촬영·편집= 이준우 PD·조대현 인턴PD, 남우형 PD
2021.09.13 I 강신우 기자
재건축·재개발 ‘이곳’에 투자 해야하는 3가지 이유
  • [복덕방기자들]재건축·재개발 ‘이곳’에 투자 해야하는 3가지 이유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살 수는 없어도 꼭 알아둬야 할 곳과 당장 달려가서 사야할 곳이 있다.”이데일리DB.청약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재건축재개발 지도’ 저자인 정지영(48) 아이원 대표(아임해피)는 대한민국 부동산에서 유망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지는 따로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14일 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는 아임해피가 알려주는 재건축 ‘성공투자’ 1편에 이어 ‘재건축재개발 투자, 이곳에 해야하는 이유’ 2편을 통해 아임해피가 콕 집어주는 유망한 정비사업지를 살펴봤다. 정 대표는 먼저 서울에서 유망 사업지 1위로 ‘여의도아파트지구’를 선택했다. 정 대표는 “여의도는 아파트 단지들이 1970년대에 들어섰기 때문에 재건축연한인 30년이 지났지만 빠른 진척을 보이는 곳이 너무 없다”며 “시범아파트는 신탁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다른 곳은 안전진단을 준비하거나 통과한 단지들이 섞여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여의도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실거주할 사람만 투자를 해야하는 데 매물이 거의 없지만 여의도아파트지구를 매입해 재건축하면 나중에는 홍콩, 뉴욕 부럽지 않은 곳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서울시가 (일정 조건에 부합하면) 여의도에도 50층 이상 층고 제한을 풀어준다고 하면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큰 곳”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또 서울의 재개발지역으로 한남·성수·노량진·북아현동을 유망지역으로 선택했다. 이 밖에도 정 대표는 서울의 재건축·재개발지역과 수도권, 부산 등 전국의 유망 정비사업지에 대해서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기획= 강신우 기자촬영·편집= 이준우 PD·조대현 인턴PD, 남우형 PD
2021.09.14 I 강신우 기자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출간과 함께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출간과 함께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한강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출간과 함께 알라딘 인터넷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알라딘 인터넷서점은 ‘작별하지 않는다’가 9월 첫 주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384‘작별하지 않는다’는 한강 작가가 2016년 부커상 수상 후 5년 만에 펴낸 장편 소설로 5.18 광주 민주화항쟁을 다룬 ‘소년이 온다’에 이어, 한국사의 또 다른 비극인 제주 4.3사건을 이야기한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지난 8월 30일 예약판매 개시 후 지속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출간 첫날인 9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20~40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20대의 구매가 전체의 32.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평등 어린이책 목록을 만들고 학교와 도서관에 책을 보급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나다움어린이책’ 사업에 함께한 ‘다움북클럽’이 고른 성평등 어린이·청소년책 추천 목록인 ‘오늘의 어린이책’은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6위에 올랐다. ‘오늘의 어린이책’은 주체성, 몸의 이해, 일의 세계, 가족, 사회적 약자 등 주제별 어린이·청소년책 262권의 목록과 함께 김지은, 이지유, 김소영, 이다혜, 김현 등 20인의 필자가 쓴 기고문이 수록된 책으로 40대의 구매가 47.5%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부동산 전문가 ‘아임해피’ 정지영의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는 베스트셀러 14위에 올랐다. 최신 재건축·재개발 구역 지도를 비롯, 리모델링 예정 단지 및 공공 재개발를 담은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의 주 구매층은 30~40대로 전체의 7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인류 진화학자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9월 김영하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해 베스트셀러 16위에 올랐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호모 사피엔스가 현재의 인간이 된 이유를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친화력에서 찾으며 ‘적자생존’의 통념에 반기를 든 책이다. 주 구매층은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최애의 아이’, ‘지박소년 하나코 군’, ‘문호 스트레이독스’ 등의 만화 분야 도서들이 높은 판매량을 올리며 베스트셀러 2위, 4위, 12위 등에 올랐다.
2021.09.09 I 김은비 기자
"당첨되면 2억 웃돈"…발빠른 투자자들 아파트 팔고 이곳으로
  • "당첨되면 2억 웃돈"…발빠른 투자자들 아파트 팔고 이곳으로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다주택자 박 모(41) 씨는 부동산규제로 아파트 등 주택 투자가 쉽지 않자 생활형숙박시설로 눈을 돌렸다. 100호실 이상 규모의 오피스텔과는 달리 청약 당첨 이후 전매가 가능해 웃돈을 얹어 되팔 수 있고 비주택이어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적은 자본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점으로 다가왔다. 박 씨는 “마곡 L레지던스 당첨자 발표되자마자 프리미엄이 1억 원 이상 붙는데 망설일 필요가 있느냐”고 말했다. 이데일리DB.김 모(52)씨는 노후를 위한 꾸준한 임대수익을 위해 지난 2017년 부산의 H레지던스에 투자했다. 분양받은 물건은 위탁운영사에 맡겼다. 공실 걱정없이 꾸준한 수익을 얻기 위해서다. H레지던스는 지난 5월 준공 이후 전용146㎡ 기준 호가가 분양가(10억 원대) 대비 5억 원이나 올랐다. 김 씨는 “임대수익 목적으로 투자했지만 아파트 부럽지 않은 웃돈까지 붙어 투자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수백대1 경쟁률에 떴다방까지…생숙 뭐기에부동산규제 강화로 갈 곳 잃은 투자금이 최근 오피스텔을 비롯한 도시형생활주택(아파텔)·지식산업센터·생활형숙박시설 등 비(非)주택으로 몰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공급 규모에 상관없이 전매 가능한 생활형숙박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 사이에서는 ‘선당후곰’이라는 말도 유행처럼 나돈다. 일단 당첨만 되면 웃돈이 붙으니 생소한 투자처에 대한 고민은 나중에 하자는 의미다.생활형숙박시설은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개념으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주거시설을 말한다. 레지던스라고도 불린다. 내부 구조는 아파트와 다를 게 없고 자재는 외산제품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청소 및 세탁, 어메니티 등 하우스키퍼 서비스까지 있다. 또한 면적에 관계없이 바닥 난방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면 바닥 난방을 할 수 없다.투자 관점에서는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매력적인 요소다. 청약통장(가점)이 필요 없고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데다 계약금 10%만 내면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또 주택이 아니어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중과도 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다주택자들 사이에서 일명 ‘초단타’나 ‘임대수익’에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고 입소문을 타면서 청약 열기가 달아올랐다. 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난달 25~27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청약에서 총 876호실 공급에 57만5950건의 신청이 몰렸다. 해당일 오전 온라인 청약 당시 1만명 가량의 대기인원이 한 번에 몰리면서 예상 대기시간만 50분이 걸렸다. 평균 경쟁률이 657대1을 기록했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전용면적별(49~111㎡)로 8억100만~20억940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전용84~88㎡의 분양가가 14억4400만~17억1800만원으로 마곡지구에서 가장 비싼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전용84㎡) 아파트의 최고가인 15억1000만원보다 높아서다. 그러나 계약현장에는 분양권에 웃돈을 얹어 사고파는 일명 ‘떴다방’까지 등장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웃돈은 전용면적별로 1000만원부터 최고 2억원까지 붙었다. 현장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는 “보타닉공원이 보이는 로열동·로열층 전용 111㎡에 당첨된 수분양자는 웃돈을 최고 2억원까지 부를 만큼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고 했다. 르웨스트 분양 관계자는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지만 높은 청약경쟁률이나 웃돈이 붙는 것은 시장이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향후 마곡이 제2판교로 성장 잠재성을 지닌 만큼 입주 예정일인 2024년8월 부동산의 가치는 현재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의 청약 열기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뜨겁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평균 경쟁률 862대1로 청약을 마감했고 지난 3월 부산 동구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드메르’는 평균 3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준공 후에도 웃돈이 분양가의 수억 원 붙은 곳도 있다. 지난 5월 입주를 시작한 부산 동구 초량동 협성마리나G7은 전용 123㎡ 기준 분양가가 8억원대였지만 현재 호가 13억~18억원까지 부르고 있다. 초량동 인근 M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는 “해당 평형대는 임대수익으로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90만원까지 받고 있다”며 “현재 실거래된 것은 없지만 수분양자들이 아파트와 같은 웃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지’가 성공투자 좌우…규제강화 유의해야생활형숙박시설은 수분양자가 실거주목적으로 구매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부터 이 시설을 주택용도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건축물 용도상 숙박시설이지만 용도를 변경해 주택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다. 이에 따라 생활형숙박시설을 분양받으면 현행법상 숙박업 신고가 필수다. 직접 실거주하면 주택용도 사용에 따른 이행강제금을 내야 한다. 투자 시 숙박업만 가능하기 때문에 ‘입지’가 성공투자를 좌우한다. 정지영(아임해피) 아이원 대표는 “부동산규제 강화로 비주택에 대한 투자수요 쏠림현상이 심화하면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었다”며 “다만 생활형숙박시설은 숙박업 목적으로 분양 받아야 하기 때문에 주변에 공급이 부족해야 하고 일자리가 풍부한 역세권 입지일수록 투자 수익률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투자 상품이어서 살펴야 할 유의점이 있다. 실거주 등 세컨드하우스나 임대수익 목적으로 생활형숙박시설에 투자를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관련법 강화에 따른 사전 타당성 분석이 필요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공중위생관리법상 건축물 일부를 대상으로 한 숙박업 영업신고 시 영업시설 및 설비개요서 사본과 교육수료증이 필요하고 위탁업체에 위임하면 약정수익 등 직접 운영하는 방식보다 자율성과 세후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함 랩장은 또 “이미 생활형숙박시설에 실거주하고 있는 경우 주택용도 사용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를 피하려는 움직임이 필요하고 주택용도 변경시 규제지역의 다주택자는 양도소득세 중과나 대출규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살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생활형숙박시설을 아예 분양 자체를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반 콘도나 숙박시설처럼 회원권 형태로만 시설을 이용하게끔 해 용도에 어긋나는 대안주거로 쓸 수 없게 하겠다는 취지다. 지난달 29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법률안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법안 공포 후 6개월 이후에 적용된다. 김 의원은 “정부가 생활숙박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허위·과장광고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통과하면 생활숙박시설이 주거용으로 불법전용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11 I 강신우 기자
①"내 집 마련 관심”...청약 도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 [위클리 핫북]①"내 집 마련 관심”...청약 도서 단숨에 베스트셀러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및 청약 관련 도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래픽=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예스24 9월 1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알려진 정지영 아임해피 대표의 신간 ‘대한민국 재건축 재개발 지도’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저자는 책에서 기존의 아파트값은 너무 올라버렸고, 가점이 낮아 청약도 포기한 이들에게 새 아파트를 장만할 최선의 방법으로 재건축, 재개발 투자를 추천한다.예스24 관계자는 “‘ 해당 도서는 청약으로 시작해 경매, 전·월세 투자, 분양권, 재개발과 재건축까지 투자 영역을 넓혀 활동하는 전업 투자자이자 이미 ‘청약의 신’으로 불리는 저자가 쉽고 심플하게 재건축·재개발 투자의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책의 주 구매 연령층으로는 내 집에 대한 고민이 많은 40대가 45.8%로 가장 높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30대가 29.6%로 두 번째로 높은 구매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최근 4주간 부동산·경매 관련서는 꾸준히 전주 대비 판매 증가율이 늘어나며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투자·재테크 관련 관심도 지속되며, 관련 도서 신간도 주목받고 있다. 실전에 강한 가상화폐 단타 투자 노하우를 담은 ‘가상화폐 단타의 정석’이 예약판매와 동시에 13위로 새롭게 올랐고, 부의 흐름을 따라잡기 위한 가장 친절하고 직관적인 안내서 ‘미래의 부’가 열한 계단 하락해 15위를 기록했다.전자책 분야에서는 한국 전통 스릴러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가 세 계단 상승해 1위에 올랐고, ‘영국의 여자 스티븐 킹’ C. J. 튜더의 공포 스릴러 소설 ‘불타는 소녀들’이 네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2021.09.05 I 김은비 기자
"서울 변두리 나홀로보다 경기도 신축이 낫다"
  • "서울 변두리 나홀로보다 경기도 신축이 낫다"
  • [이데일리 김윤지 김겨레 기자] “부동산 투자는 미래 가치가 풍부한 곳이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 된다. 이는 교통 호재에서 출발한다. 신축 아파트 시대에는 청약과 재개발·재건축 2가지 방법이 있다. 무주택자라면 청약이 가장 저렴한 ‘내집 마련‘이 될 수 있다.“[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대출 규제와 기준 금리 상승 등으로 중저가 아파트 중심 부동산 상승세 지속이 전망되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통망 중심으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필명 ’아임해피‘로 활동 중인 정지영 아이원 대표는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이데일리 하반기 투자전략포럼’에서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지나는 파주 운정, 의정부역 인근 등을 투자유망지역으로 꼽았다. GTX-A 노선(2024년 개통 예정)이 시작되는 운정 신도시는 경의중앙선, 3호선 연장 등이 맞물리는 지역이다. 파주시 운정지구는 조정대상지역이자,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모두 청약 자격이 주어지는 면적 66만 제곱미터(20만평) 이상인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물량이 급감한 서울과 달리 청약 물량도 풍부한 편이다.정 대표는 “서울에선 가능성 낮은 가점 50점대도 당첨 사례가 나오는 곳”이라면서 “조정대상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기준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공급돼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GTX-C 노선(2025년 개통 예정)에선 향후 추가 상승 여력 예상되는 지역으로 의정부를 제시했다. 다만 동일한 노선이 지나는 수원이 대기업 상주 인력을 등에 업은 인구 100만명의 특례시라면 의정부는 인접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함께 움직이는 성향이 강했다. 정 대표는 “서울 변두리에 있는 나홀로 아파트와 경기도 신축 중 무엇이 나은지 질문을 받는다”면서 “요즘은 경기도 신축이 선택받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CTX-B(2028년 개통 예정) 노선에선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 분양 물량이 뒷받침 되는 부평 등이 있었다. 정 대표는 “학군, 상권, 자연환경 등 주택 매매할 때 고민이 많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이라면서 “교통망을 꼼꼼히 따져봐야 미래 가치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8.26 I 김윤지 기자
내집마련 어떻게…오늘 투자전략포럼에서 풉니다
  • [알림]내집마련 어떻게…오늘 투자전략포럼에서 풉니다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집값은 너무 올랐고, 대출도 막혔고… 이제 내집 마련하려면 청약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청약도 쉽지 않습니다. 경제중심 종합미디어 이데일리가 오늘(26일) 마련한 하반기 투자전략포럼에서는 필명 아임해피로 활동 중인 정지영 아이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약 노하우와 신축 아파트 투자법을 전수합니다. 또 건설업종 담당 애널리스트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변신한 채상욱 포컴마스 대표가 현재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진단합니다. 집값이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정부는 계속 정책만 쏟아냅니다. 정책 홍수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어디로 갈지 제시합니다. 주식투자에 대한 세션도 준비했습니다. 최근 신산업으로 뜨고 있는 메타버스, 실체가 무엇인지와 어떻게 투자해야할지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이 알러드립니다. 유튜브 스타 염블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도 연사로 나섭니다. 주식과 관련해 중심을 잡고 투자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준들에 대해 제시합니다. 26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KG하모니홀에서 열리는 이번 투자전략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대신 이데일리 증권시장부 유튜브 채널 ‘주톡피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 부탁드립니다.
2021.08.26 I 김재은 기자
메타버스 뜬다는데…투자는 어떻게?
  • 메타버스 뜬다는데…투자는 어떻게?
  •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금리인상에 테이퍼링 우려까지 변동성이 확대되는 증시에서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규제가 쏟아지는 부동산시장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투자해야 하나?경제중심 종합미디어 이데일리가 오늘(26일) 하반기 투자전략포럼을 개최합니다. 주식과 부동산 등 여러분들의 자산을 불려줄 현명한 재테크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지않는 투자법을 제시해드릴 예정입니다. 첫번째 세션은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이 로블록스로 대표되는 ‘메타버스’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냅니다. 대표적인 신산업으로 꼽히는 메타버스가 과연 무엇인지, 관련 종목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청약 전문가로 유명한 정지영 아이원 대표가 신 교통망을 근거로 한 신축 아파트 투자법에 대해서 꿀팁을 공개합니다. 청약과 재건축 재개발을 모두 망라할 예정입니다. 세번째 세션은 건설 담당 애널리스트에서 사업가로 변모한 채상욱 포컴마스 대표가 정책 홍수 속 부동산 시장 현황과 전망을 짚어줄 예정입니다. 마지막 세션은 유튜브 스타 염블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주식과 관련해 중심을 잡고 투자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준들에 대해 제시합니다. 26일 오후 1시 반부터 5시 반까지 KG하모니홀에서 열리는 이번 투자전략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진행됩니다. 대신 이데일리 증권시장부 유튜브 채널 ‘주톡피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 부탁드립니다.
2021.08.26 I 김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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