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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50만원으로 3주만에 ‘칸 초청작’ 찍는 시대
-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다음은 5월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50만원으로 3주만에 ‘칸 초청작’ 찍는 시대-‘구멍가게’ 놀림 받던 다이소 매출 5조 ‘국민 백화점’ 등극-“하드웨어보다 운영체계”…로봇도 플랫폼 경쟁 본격화-수출 급증, 질주 증시…‘반도체 이후’ 고민 안 해도 되나-국민참여형 펀드 곧 출시, 지속가능한 모범사례 되길-급변하는 투자환경, 대체투자 향방은△종합-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 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공정위 최다 접촉·재취업 모두 ‘김앤장’…이해충돌 주의보△AI發 1인 영화 제작시대-25억 제작비, 5억으로 뚝…AI스태프가 촬영·편집·특수효과까지 뚝딱-“AI 영화 경쟁력, 기술 아닌 스토리가 결정”△종합-로봇이 스스로 학습해 작업…기종 달라도 손발 맞춰 협업까지-“같은 노조인데 반도체 아니면 무시” 삼전 ‘노노 갈등’ 법적 분쟁 치닫나-트럼프 “방중 전 이란과 종전 타결 자신…불발 땐 제공격”-고마진·고배당으로 이익 챙기는 저가 커피…가맹점은 ‘뒷전’△제7회 이데일리 전략포럼-“동맹 한 곳에만 의지해선 안돼…제2, 제3의 선택지 만들어야”-해상 운송 대신 송유관 생존 위한 비축 최우선 에너지전략 대전환 시작-“외교에서 전략적 모호성 이젠 안통해…어느 편 설 건지 방향 정할 때”△정치-“김용남? 몰라도 1번” “유의동은 지역사람” “조국, 뜬금없지만 기대”-KF-21 전투용 적합 판정…韓, 독자 전투기시대 개막-“수유·강남 잇는 동부선 신설”-“압도적 주택공급, 속도낼 것”-39년 만의 개헌, 또 좌절…국힘 불참에 ‘투표 불성립’△6·3 지방선거 특별 인터뷰-유정복 4년, 남은 건 슬로건뿐… 인천 성장판 다시 짜겠다-“A·B·C+E 키워 평균 연봉 5500만원 시대 열 것”△경제-농협법 개정안, 상반기 처리 사실상 무산-소비쿠폰 100만원 풀면 43만원 더 쓴다-“주가 폭락땐 내수 큰 충격…빚투 등 안정적 관리 필요”-6월까지 물가 상승압력…석유 최고가격제 유지△금융-노봉법·중처법에…불안한 임원들 보험 들었다-증시로 머니무브에도 ‘역주행’ 카뱅·케뱅 1Q 정기예금 2.1조↑-저축銀, 목돈 몰렸지만 못 웃는 이유-“7000피에 떠나는 고객 잡아라”…‘3.6% 예금’ 나왔다△Global-이란전 고유가, 저소득층부터 때렸다…美 ‘K자 양극화’ 심화-로봇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中, 1분기만 2조원 팔았다-트럼프, 14일 9년 만에 방중… 시진핑과 ‘이란·대만·AI’ 담판-AMD·ARM,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산업-설계 美, 소부장 日, 제조 韓…AI칩 동맹 시급-AI발 CPU 공급부족 해소…리사 수·이재용 손잡는다-유럽서 성능 입증 LG 히트펌프 출시-카오디오 향한 진심…삼성 하만, 첨단 청음실 조성-고성능부터 범용까지…현대모비스, 전기차 파워트레인 라인업 완성 눈앞-고부가·친환경 선박에 집중 HD한국조선해양 실적 순항△산업-미세먼지 측정 AI, 국내 인증 부재에 수출 좌절-거침없는 에이피알, ‘2조 클럽’ 청신호-가성비 넘어 ‘럭셔리’로 정면승부…강남 한복판에 깃발 꽂은 中 ‘지커’-테슬라, 수입 승용차시장 독주△생활경제-KT&G, 해외서 날았다…영업익 28% 쑥-百, 외국인 잡고 ‘대박’…마트, 내실 잡고 ‘선방’-맘스터치 日서 돌풍…1위 맥도날드 넘었다-방송 넘어 콘텐츠·브랜드 사업까지…롯데홈쇼핑 ‘화려한 외출’△산업-통신이 버티고 AI가 키웠다…SKT·LGU+ ‘AI 컴퍼니’ 가속-카톡에 예약·결제까지…‘AI 에이전트’로 진화-SK플라즈마, IJ글로벌 어워드 수상-3000스타 밸류업 추진…K바이오 ‘옥석가리기’ 시작△증권-K주식 직구 시대… 증권사 ‘외국 개미 쟁탈전’-웨딩·골프장 회사 베뉴지 불장 ‘숨은 수혜주’였네-외국인 ‘팔자’ 변심에도…코스피 또 신기록-코스피 ETF 수익률 삼전닉스가 갈랐다△부동산-“차라리 내집 사자”…전세난이 밀어올린 집값-갭투자 수요 자극할라 ‘비거주 1주택 퇴로’ 고심-좁혀서라도 비싼 동네로…‘로열 소형’ 전성시대△화폭여정-주걱턱 앙투아네트는 어떻게 보정미인이 됐나△여행-바닷길 끝에서 만난 ‘노르웨이의 기억’-허리·어깨 압박 없는 곡선형 셀 좌석…가장 큰 사치는 ‘잠’이었다△오피니언-AI 주권을 묻다-리더의 말에 필요한 세 가지-‘안전 최우선’ 무시하는 한화오션 노조△피플-멕시코 그리웠어요… ‘테 키에로’-“부처님 가르침 배운 AI, 고통 해답 찾아올 것”-박윤영 “제로트러스트로 고강도 보안 혁신”-손경식 경총 회장 “국제정세 불안, 한중 경제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최인호 HUG 사장 “안심빌라 시세 공개… 직접 공급도 확대”△사회-체험학습하다 사고나면 법정까지… 교사들 “면책권 보장해달라”-고유가에 난방비·포장비 쑥… 올해 카네이션 향기 옅어질라-서울시, 서촌 한옥 건폐율 90%까지 허용… 규제철폐 4건 추진-결혼하겠다는 미혼남녀, 2년새 9.8%p 늘어
- "3천건 넘게 부검했지만"...'구더기 방치' 부사관 아내 사진에 경악
-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온몸에 구더기가 퍼질 정도로 아내를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육군 부사관 사건과 관련해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는 “제가 지난 20년간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면서 두 번째로 놀란 사건”이라고 말했다.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이기도 한 유 교수는 지난 1일 유튜브 ‘유성호의 데맨톡’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른바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사건’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구더기가 퍼지는 등 전신 오염과 피부 괴사에 이른 부사관 아내의 사진을 봤다는 유 교수는 “깜짝 놀랐다”며 “얼마나 오랫동안 치명적으로 방치가 됐는지, 물론 여성(부사관 아내)에게 우울증 등 지병이 있긴 했다는데 그럼에도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했다.이어 “사람이 우울증이 있을 수도 있고 움직이지 못하거나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몸이 괴사가 되고 구더기가 생겼는데 모를 수가 있느냐? 이건 방치를 넘어서 유기, ‘사망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미필적 고의를 느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찰이 기소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부사관 아내의) CT를 봤는데 ‘혹시 심폐소생술과 관련있나’ (싶은) 갈비뼈 골절이 있었는데 확신이 없어서 인터뷰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부검의 말을 들어 보니까 왼쪽 갈비뼈의 일부가 가골이 형성돼 있다고 한다. 가골은 뼈가 부러진 다음에 피가 채워지면서 섬유, 연골 세포가 자라나면서 임시로 붙은 거다. 가골이 형성됐다는 거는 다친 지 얼마 안 됐다는 거다. 물론 그 여성이 넘어졌을 수도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구더기가 슬고 그대로 방치된 거 보면 외부 충격에 의한 게 아닐까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설명했다.유 교수는 “(부사관 아내가) 마음의 병이 있다고 해서 몸을 방치해서 욕창이 생기고 구더기가 스는 거는 완전 다른 문제”라며 “마음의 병이 있으면 잠을 잘 못 자거나 밥을 안 먹거나 잘 씻지 않는 등 몸 관리가 안 될 순 있다. 근데 몸에 욕창이 생기고 구더기가 슬고 괴사가 있는 건 인도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부사관 아내를) 부검한 부검의는 살아 있는 사람한테 구더기가 있는 건 딱 한 번 봤다더라”며 “이렇게 방치한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봐도, 21세기 대한민국 같이 사는 나라에서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살아 있는 사람한테 유충이 발견된 건 저도 교과서에서 있을 수 있다(고 봤다). 특히 전쟁 때나 이런 경우가 있지, 이렇게 실제로 있었던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특히 “구더기 때문에 받는 충격보다 그 사람이 놓인 방치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초점을 두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부간의 단순한 문제가 아닌 사망에 이를 정도로 놔둘, 유기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육군 부사관 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파주시 광탄면에서 “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며 119에 신고했다.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의 아내인 30대 B씨는 이불을 덮고 앉아 있었으며 전신이 대변 등 오물에 오염된 상태였다.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당시 B씨의 상태에 대해 “전신이 대변으로 오염되어 있고 수만 마리 구더기가 전신에 퍼져 있었다”고 말했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이튿날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패혈증으로 숨졌다.병원 측은 B씨 상태 등을 근거로 방임이 의심된다며 남편인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그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아내의 상태를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B씨가 지난해 3월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뒤 온몸에 욕창이 생겼음에도 그가 약 8개월간 병원 치료나 보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B씨가 숨지기 전 A씨에게 쓴 편지와 일기장에는 “나 병원 좀 데려가 줘. 부탁 좀 해도 될까”라거나 “죽어야 괜찮을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육군 수사단은 지난해 12월 A씨를 중유기치사 혐의로 송치했으나 군 검찰은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군 검찰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단했는데, 아내가 죽음에 이를 걸 예상했음에도 A씨가 고의로 방치해 사실상 살인죄를 저지른 걸로 봐야 한다는 취지다.공소장에는 “아내의 정신 질환에 싫증이 나고 짜증 난다는 이유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과자와 빵, 음료수 같은 간단한 음식만 제공한 채 용변도 치우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아내의 상태를 몰랐다”고 주장하며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달과 이달 A씨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국과수 부검의와 응급실 의사는 B씨의 전심 오염으로 인한 냄새 등으로 봤을 때 A씨가 모를 수 없었을 것이란 취지로 증언했다.
-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다.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가능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신한 SOL페이(신한쏠페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 상에 표시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음식점이나 카페를 검색하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을 업종별로 필터링해 지도에서 보여주고, 가맹점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같은 프랜차이즈 매장이어도 직영점인지 또는 가맹점인지 등에 따라 지원금 사용여부가 달라지는데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서울시 및 수원시에 주소지를 둔 고객이라면 별도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가 없더라도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소지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지원금 사용시에도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실적 인정 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신한카드는 지원금이 중소 가맹점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지원금의 동네 골목 상권 이용 유도를 위해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말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영세, 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111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LG 스탠바이미(1명), LG 로봇청소기 R5(10명), 배달앱 땡겨요 10만원권(100명), 땡겨요 1만원권(3000명) 등이다.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벤트도 있다. 5월 말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국내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총 1111명을 추첨해 최대 10만원을 결제금액에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숙박·여행·항공·관광·KTX(SRT)·고속버스 등 고유가 관련 업종에서 이용하면 10% 할인이 추가돼 최대 1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같은 기간 신한카드 딥오일(Deep Oil)과 신한카드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RPM+ Platinum)으로 5만원 이상 주유 시, 적립 및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 서비스 혜택 외에 이용 금액의 3%를 4월 1만원, 5월 1만원 한도로 최대 2만원까지 추가로 캐시백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실거주 압박에…집주인·세입자 분쟁 대폭발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다음은 3월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실거주 압박에…집주인·세입자 분쟁 대폭발-영업익 9배 마이크론 날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간다-환율 1500원 뚫렸다 17년만에 최악 위기 -26만명 직관, 190개국 생중계…‘K팝 성지’ 서울이 깨어난다 -[사설]기초연금 개혁, 저소득 노인에 두터운 지원이 맞다 -[사설]대법 ‘법률AI’ 인정…AI 활용 누구도 억지로 막지 못한다 △종합 -‘더 큰물’서 달리는 현대차 제네시스 앞세워 진검승부 -‘극한직업’ 넘보는 ‘왕사남’ 역대 최대 매출 경신 눈앞 △실거주 규제發 임대차 시장 대혼란 -“방 빼라” 집주인 통보에…아파트 세 들어 차린 공부방·어린이집 ‘날벼락’-“비거주 1주택도 투기”…실거주 규제 더 세진다 △종합 -만년 3위 마이크론도 영업익 9배 뛰어…삼전 198조·SK하닉 163조 전망-석유시설 공격에 에너지값 쑥 석화·알루미늄 등 산업계 비명-“신라면·메로나는 쏙 뺐네”…식품업계 ‘보여주기식’ 가격인하-1500원 넘은 환율…전문가 “유가 충격, 과거보다 강하게 반응” △BTS 컴백 D-1 -로드 스튜어트 350만·레이디 가가 250만명 ‘전설의 공연’-경복궁 근정문~흥례문~광화문 5집 아리랑 안고 ‘왕의 길’로 온다 △정치 -“李 정부 정책 기조와 달라” “성동구 임대료 심각”…정원오에 집중포화 -공소청법 밀어붙인 與…野는 또 ‘무기력 필버’ -닻올린 김종출號 KAI ‘민영화 가능성’에 촉각-정부 남북관계 로드맵, ‘비핵화’ 대신 ‘평화공존’ 전면에 -李 “고용유연성, 노동자가 수용할 환경 만들어야” △경제·금융 -“툭하면 해킹…사이버보험 보안점수제 도입해야”-금감원, 코인거래소 잔고 확인제 추진 -작년 경혼 7년 만에 최다…5쌍 중 한쌍은 ‘연상연하’ -호르무즈 봉쇄 석달 넘으면 韓제조업 생산비 12% 뛴다 △글로벌 -에너지 생산시설로 번진 이란전쟁…‘레드라인’ 넘었다-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미중 기술경쟁 전선 확대-호르무즈 봉쇄로 원유·비료 공급망 휘청…中·러 ‘반사이익’ -AI 뒤처졌다더니…애플 AI 매출 1.5조원 -중동發 불확실성 그림자 엄습…옅어진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산업 -미래 파트너로 韓 점찍은 리사 수…삼성·靑과 ‘릴레이 회동’-중복상장 금지 방침에 대기업 자본조달 고심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R&D에 110조 ‘베팅’ -“사업구조 고도화 통해 경영성과 극대화 할 것” -美 규제에도…SK하이닉스, 中공장 장비 2년째 늘렸다 △산업-SDV 역량 강화…연구보다 실행 중심 조직 만든다 -원유 수급 초비상…러시아산 도입도 첩첩산중 -스마트폰·마사지…구독경제 버튼 누르는 스타트업 -“대형마트 새벽배송 추진 철회하라”…소상공인 반발△생활경제 -“간판만 대기업, 실상은 자영업자”…SSM 규제에 눈물-‘흑자 전환’ 롯데관광개발 당기순이익 276억원 기록 -“내가 사고 싶은 걸 만들자”…그게 ‘굿즈 완판’ 비결“ -”MZ 놀이터 잡자“…금융권, 무신사에 뜨거운 러브콜 △산업-AI 규제 대비 SKT, 정부 인재 영입 -강소기업 들꽃잠, 카페24 타고 해외로 -”고칼륨 위험 뚝…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 호조“ -차바이오텍, 차백신연구소 지분 33% 매각…”AI 등 투자 확대“ △스포츠 -”8년차 익숙함 안주 안 해 언제나 우승 목표로 도전“ -노무라 코치와의 만남이 모든 걸 바꿨죠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만찬 메뉴는 ‘사슴고기’ -손흥민 입고 뛸 월드컵 유니폼은 ‘보라색 무궁화’ △부동산 -”이게 우리 집값이라고?“…시세 2% 올랐는데 공시가격 4% 뛰었다 -서울 성동·동작도 아파트값 뚝 보유세 폭탄, 집값 더 끌어내리나 △증권 -피난처 된 커버드콜ETF 올해 순자산 3.2조 증가 -중동전 참전 개미, 코스닥액티브 장전했다 -반등하던 게임주에 찬물 끼얹은 펄어비스 -”저PBR 리스트 공개, LG·롯데지주 재평가 기회“△여행 -상흔의 열차 다음역은 치유의 茶 역입니다 -천년 신목 위 찬란히 꽃피운 미래기술 -대만 화롄, 韓여행사에 파격 인센티브 △오피니언 -풍선효과 차단을 위한 골든타임 -북극항로 요충지 알래스카 -[기자수첩]AI시대, 국산 NPU를 키워야 하는 이유 △피플 -차세대 OLED 혁신 이끈 이청·양준영 세계 최고 권위 SID 석학회원 뽑혔다-벤츠코리아 신임 대표에 쉬린 에미라 -‘BTS 아버지’ 방시력, K컬쳐 주식부자 1위 △사회 -다닥다닥 붙은 침대, 스프링클러는 한곳뿐…‘캡슐 숙소’ 안전 비상-의뢰인 몸 만지며 ”내 말 들어야“ 변협, 성추행 변호사 2명 징계 추진 -학교 PC ‘카톡 금지’…교사들 ”공지·자료 등 학생과 소통 불편“-남양주 20대 여성 스토킹 살해 ‘44세 김훈’ 신상공개
- '자산 2조' 빗장 풀린 제약바이오 이사회… '몰빵 투표' 공포에 거물급 방패 세우...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제약·바이오 업계가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에 따른 집중투표제 도입을 앞두고 선제적 보호장치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집중투표제로 소수주주 추천 인사의 이사회 진입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들 '야당 사외이사' 선임에 맞서 거물급 방패를 속속 내세우는 모습이다.서울 여의도 FKI회관에서 진행된 '개정 상법으로 달라질 주주총회, 기업의 우회전략 vs 일반주주의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구현주 법무법인 한누리 변호사가 발언 중이다. (사진=김윤정 기자)◇'핵폭탄급' 무기 든 개미들… 집중투표제 의무화의 습격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골자로 한 2차 상법 개정안을 선제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K-바이오 기업들의 뛰어난 성과 속에서 '자산 2조 원'이라는 '대규모 상장법인' 규제의 문턱을 새로 넘은 기업들이 대거 늘어나면서, 이사회 주도권을 사수하려는 사측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올해 주총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집중투표제다. 올해 9월 시행을 앞둔 2차 상법 개정안에 따라 자산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상장회사는 향후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정관에 "본 회사는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자물쇠를 채워왔으나, 2차 상법 개정안에 따라 이 자물쇠가 강제로 철거된 셈이다.집중투표제는 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1주당 이사 수만큼의 투표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이사 3명을 선출할 때 100주를 가진 주주는 총 300표를 갖게 되며, 이를 특정 후보 한 명에게 '몰빵'할 수 있다. 소수주주들이 연합하여 특정 후보에게 표를 집중시킬 경우, 대주주가 선호하지 않는 인물이라도 이사회에 입성할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주가 하락이나 경영진의 실책에 불만을 품은 소액주주 연대나 행동주의 펀드들에게는 경영진을 견제할 가장 강력한 실력 행사 수단이 생긴 것이다. ◇"검사장부터 식약처장까지"… 이사회 전면 배치된 '거물급 방패'이사회의 빗장이 풀리자 제약사들은 '전문성'과 '권위'라는 두꺼운 방패를 들고 나왔다. 소수주주가 추천한 인사가 집중투표로 입성하더라도 이사회 내에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면, 누가 봐도 압도적인 경력을 가진 인물을 사외이사로 배치해야 하기 때문이다.유한양행(000100)은 검사장 출신인 오인서 전 수원고검장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내세웠다. 수사 및 법률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앉혀 주주 제안이나 감사의 날카로운 칼날에 법리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포석이다. 유한양행은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배당 규모를 확대하는 등 주주들의 표심 잡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규제 기관 수장이었던 이의경 전 식약처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이는 백신 및 신약 개발의 인허가 전문성을 높이는 목적도 있지만, 주주들이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이사회를 공격할 명분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GC녹십자(006280) 역시 사노피 대표 출신의 박기환 교수를 영입하며 글로벌 실무형 방패를 구축했다. 특히 녹십자는 감사위원 분리선출 대상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을 통해 '법보다 앞서가는 투명성'을 강조하며 명분을 선점하고 있다. 종근당 역시 이번 주총에서 거물급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경영권 방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셀트리온(068270) 역시 이번 주총에서 정관 변경을 통해 거버넌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관 제29조에 명시된 집중투표 배제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으며, 셀트리온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배구조를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대웅제약·HK이노엔, '2조 클럽' 가입과 동시에 맞이한 규제의 파도대웅제약(069620)과 HK이노엔(195940)도 새롭게 '자산 2조원' 제약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집중투표제 대상에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국산 신약 펙수클루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자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HK이노엔 역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전 세계적인 확장세와 수액제 사업 호조로 덩치가 커지며 '대규모 상장법인' 타이틀을 달게 됐다.대웅제약의 경우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통해 자산 규모를 정교하게 관리해 왔으나, 글로벌 매출 급증으로 인해 더 이상 '2조원의 벽'을 피할 수 없게 됐다. HK이노엔 역시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정비하는 등 급격한 체질 개선에 나선 상태다.제약사들이 단순히 법령에 따라 정관만 고치는 것은 아니다. 업계에선 기업들이 집중투표제의 화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시차 임기제'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사들의 임기 만료 시점을 분산시켜 한꺼번에 선출하는 이사 수를 줄이면, 소액주주들이 표를 몰아줄 대상이 적어져 집중투표제의 효과가 급감하기 때문이다.또 기업들이 이번 3월 주총에 사활을 거는 배경에는 올해 하반기 시행되는 '합산 3% 룰'이 자리 잡고 있다. 개정 상법에 따른 감사위원 분리선출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모두 합쳐 3%로 제한하는 이 규정은 9월 이후 소집되는 주총부터 적용된다.이번 3월 정기주총까지는 대주주가 계열사 지분을 쪼개서 각각 3%씩 의결권을 행사하는 '지분 쪼개기 방어'가 가능하다. 대웅제약이나 HK이노엔 등 신규 진입 기업들에게는 대주주의 영향력이 그나마 온전하게 작동하는 이번 주총이 우호적인 감사위원을 선임해둘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내년 주총부터는 소액주주 측 후보의 이사회 진입을 막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제약업계에선 그동안 창업주 혹은 총수 일가 중심의 경영 색채가 짙었던 제약기업들이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로 거버넌스의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반대급부에선 신속한 투자가 생명인 바이오 산업에서 이사회의 갈등이 경영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소액주주 우선하다 무너지는 벤처창업자들
-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소액주주 우선하다 무너지는 벤처창업자들-美 1740만명 실업 사태 온다 글로벌 실물경제 위협하는 AI-20만전자, 100만닉스 거침없는 코스피-해외 펀드, LG에 선진포교… 개정상법 폭풍 치는 주총 시즌-공실 부담에…대세 떠오르는 ‘상가없는 재건축’△스페셜 리포트 ‘딥테크 창업 생태계 키우려면’-신약개발 10년 걸리는데 분기 실적 압박… 장기 비전 관찰할 ‘방패’ 시급-외부 자금 조달하다 지배력 약화 바이오 23곳 경영권 리스크 노출-차등의결권 도입법 발의됐지만…소액주주권 강화 기조에 ‘뒷전’△종합-“10억 밑으로 팔지 마”… 정부 집값 잡기에 저항 나선 아파트 단톡방-지역벤처 살리려 1조 투입하는 정부“… ‘무늬만 지역 스타트업’ 거를 수 있을까-장사 안돼 공실만 넘쳐날텐데… 재건축·재개발 단지들 ”NO 상가“-상법 개정에 주주행동주의까지… 3월 주총 앞둔 재계 ‘긴장’-232조 관세 꺼내든 트럼프… ‘韓 주요 품목’ 배터리·통신장비 등 타격 우려-한전 역대 최대 영업익 전망에 ”산업용 전기료 낮춰야“ 목소리△AI호황의 역설-‘AI가 대량감원 → 소비 붕괴 → 금융 불안 부른다’… 월가 뒤흔든 보고서-”빅테크 AI 데이터센터 숨겨진 부채 수백억달러“△만났습니다-현 유통법은 ‘쿠팡 보호법’… 새벽배송 규제 풀어 쿠팡 독점 무너뜨릴 것△정치-與 입법 독주에 野 7박8일 필리버스터… 또 전쟁터 된 국회-‘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이대통령 ”두 달 뒤 결정“-고위당국자 ”美 핵잠 협상단 방한 늦어지면 우리가 갈 수도“-광주·전남 통합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경제-‘육천피’ 임박에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돈… K자 양극화 부채질 우려-AI發 취업난… 20대 일자리 12만개 줄었다-韓 반도체마저 위협…中 첨단기술 굴기 10년, 무서운 질주△금융-KB·신한 가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힘실린다-네번째 인뱅 논의 재점화…컨소시엄 예의조시-은행 없어도…4대금융 안부럽네-금감원 ‘전북은행·삼성화재’ 대상 올 첫 정기검사△국제-中 ”일본 재무장 막겠다“ 日기업 20곳 광물수출 통제-美, 주례바늘 외교관에 대피령… 이란 공습 긴장 고조-위안 심리 지지선 붕괴 기준금리 9개월째 동결-택시기사 목수 귀한몸 日 블루칼라 임금 급등△산업-38년 전 원유처럼… SK이노, LNG 영토 넓혔다-한미원자력협력,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할 기회-LG전자, 아코르와 TV솔루션 계약-美 관세 재편에…K배터리 ‘긴장모드’-加 잠수함 수주전 불모 된 車업계 ”생산성 낮고 변수 너무 많아“ 난색-李 밀어붙이는 해운사 부산 이전-K뷰티 인기에…화장품 ODM, 작년 실적 ‘사상 최대’-비상교육 ‘올비아’ 수출 프로젝트 가동…아마존 등과 동맹△IT-네이버, ‘실시간 음란물 차단’ 서비스 종료… AI 보안망 새판 짠다-”4년 연구 끝에…펄어비스만의 타격감 구현“-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이통3사 대표 만난다△생활경제-객실 밖에서 찾은 신성장 동력… 호텔, 김치 수출 힘준다-남양유업, 구조 개편 통했다 5년간 적자깨고 흑자전환-달달·구수한맛, 전세계 홀렸다…믹스커피, 수출 15% 껑충-K패션 글로벌화, 브랜드 플랫폼 통합 지원으로 뒷받침해야”△부동산-가격 낮춘 다주택자 금매 쏟아지지만… “4월 중순이 매수 적기”-“입주 두 달 앞두고 3억 더 내라니”…청량리7구역 추가분담금 날벼락△증권-반도체 올라탄 증시… 6000피 카운트다운-불장 못 따라간 증권사들…코스피 전망 뒷북 상향-미장보다 낫네 서학개미 유턴-외국인 원픽 에코프로, ‘코스닥 대장주’ 굳히기△의료·헬스-대장내시경, 국가암검진에 포함한다-도수치료 개선 ‘차일피일’ 가격보다 급여기준이 변수-“3기 이상 췌장암 환자…다학제 진료로 생존율 삶의질 높여”△사회-핵심인 공소청 보완수사권 빠져…법조계 “수사 독립성 위협”-민주당 ‘사법개혁 3법’ 입법 속도전에 대법원, 법원장 소집해 대책 마련 분주-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단일화 경선 참여”-고독사 막는 안심서비스 9만대 교체…민감 작동 개선-“피싱 범죄 막아라”…경찰, 네이버와 ‘삼중 차단망’ 구축△피플-인권·공정·ESG 결실 얻은 준감위 4기는 노조와 소통 강화 힘쓸 것-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 목소리 충실히 전할 것”-두산 근간 세운 박승직·박두병 부자, 韓 기업가 명예의 전당-국민은행 “靑 장기복무 간부 지원 앞장”-보험연구원장에 김현수 순천향대 교수-한화운용 전략사업부문장에 임동준 부사장-무하유 CPO에 김경수△MICE-외래객 3000만 시대… 마이스가 방한 수요 폭발적으로 늘릴 것-필리핀 세부, 컨벤션센터 2곳 개장… 행사공간 6배 ↑-서울시, 경북도와 ‘마이스 공동 마케팅’ 손잡았다-공공의 ‘일방통보’에 신음하는 마이스업계△Book-법 대신 주먹… “강한 여성이 만드는 정의 그렸죠”-실패에서 찾은 ‘혁신의 함정’-20세기 지도자에게 미래를 묻다△오피니언-“챗GPT가 그렇게 말했다”-당 간판 바꾼다고 민심이 돌아올까-‘총량 규제’의 그림‘ 불합리자료, 내몰린 시민△구독경제 전성시대-봄날의 햇살처럼 신혼의 설렘처럼 함께 걸어가요-가전 설치, AI홈 세팅, 무제한 AS… 모든 불편을 패스하세요-삼성TV만 켜면… 우리 집은 미술관이 된다-법인車부터 프리미엄까지… 모바일 앱에서 편하게 골라 타세요-맞춤형 라이프스타일로 단골 고객 꽉 잡으니… 매출 절로 따라와-혁신가전서 로봇까지… 300여 종 힙한 라인업, 지구촌 구독 판 뒤집는다-이모티콘·클라우드·콘텐츠·기부 일상 아우르는 ’구독 생태계‘ 구축-영어공부·운동·알뜰소비… 새해 다짐, 온 ’우주‘가 응원할게요-무료배달에 티빙·유튜브 ’세트 메뉴‘… 집콕족 유혹하는 푸짐한 구독 한상-“옆 가게보다 40만원 더 벌었습니다”… AI 창업 파트너가 다 챙겨줘요-OTT, 카페, AI까지 내맘대로 PICK 가격 비교에 원클릭 해지… 만족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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