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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인터배터리' 시작으로 전시회 재개…"방역에 최선"
  • 코엑스 '인터배터리' 시작으로 전시회 재개…"방역에 최선"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중단됐던 전시회가 다시 하나둘 열린다. 코엑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한 데 따라 21일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0’과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전시회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초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하기 시작한 데다 8월 두 달여 동안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데 따라 9월까지 예정된 전시회 382회 가운데 108회만 열렸다. 코엑스 역시 예정 전시회 156회 가운데 120건이 취소되며 무려 77%에 달하는 행사가 열리지 못했다. 지난 12일 집합금지 명령이 1단계로 조정된 데 따라 코엑스는 계획된 전시회 45회 가운데 38회를 예정대로 진행해 관련 산업을 조속하게 정상화한다. 코엑스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고객의 방역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앞으로 열리는 전시회 38회에 대해 방역 활동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완화 조치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에선 정부 방침을 준수해 전시장 내 체류 인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고 시설면적 4㎡당 1명 이하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한다. 개인 간 거리두기와 전자출입명부 작성, 손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은 물론, 전시기간 전시장에 입장하려면 등록·입장 시 4단계(안면인식 온도계-비접촉식 체온계-열화상카메라-에어샤워기)의 발열 체크와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종 입장할 때 참관객에겐 비닐장갑을 필수로 배포한다. 이뿐 아니라 참가업체 전원에겐 비말차단 안면보호구(페이스 쉴드)를 배포해 상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노출을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다. 전시장 실내에 상시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2시간 간격으로 공기질을 측정해 야외 수준으로 유지한다. 앰뷸런스 대기와 전시회 전후엔 소독도 진행한다. 코엑스 관계자는 “전시장은 다른 어떤 시설보다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아직까지 단 한명의 확진자도 전시장에서 발생하지 않았다”며 “참관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예방 시스템과 시설 운영의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엑스는 21일부터 본격 재개되는 전시회를 대상으로 철저하게 방역할 예정이다. (사진=코엑스)
2020.10.20 I 경계영 기자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홍보대사에 몬스터엑스
  •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홍보대사에 몬스터엑스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제반부패회의(IACC) 홍보대사’로 위촉된 몬스타엑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12월 1~4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IACC) 홍보대사로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가 선정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코엑스에서 IACC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몬스타엑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IACC는 1983년부터 격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반부패포럼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몬스타엑스는 홍보 포스터와 배너광고에 출연하는 등 IACC 선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권익위는 몬스타엑스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고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지하는 ‘TOGETHERBAND’ 캠페인의 SDGs 16 홍보대사로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몬스터엑스는 “젊은 세대와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서로를 신뢰하며 투명한 세상을 만들자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IACC가 국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새 앨범 발매 준비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해준 몬스터엑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해진 청렴의 가치를 몬스타엑스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3 I 정다슬 기자
전고체·리튬황까지…LG·삼성·SK가 보여준 미래 배터리(종합)
  • 전고체·리튬황까지…LG·삼성·SK가 보여준 미래 배터리(종합)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올해 들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3분의 1로 1년 전보다 두 배가량 끌어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배터리(이차전지)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0’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제2 반도체’로 불릴 만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배터리를 다루는 이번 전시회엔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해 국내외 업체 198개사가 참가했다. 이날 각각의 부스에서 LG화학은 아우디 ‘e-트론(tron)’, 삼성SDI는 재규어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보그’(플러그드인하이브리드차·PHEV), SK이노베이션은 기아차 ‘니로 EV’와 메르세데츠-벤츠 ‘S560e’ 각각 전시하며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로서의 위상도 과시했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에 꾸려진 LG화학의 부스. (사진=경계영 기자)◇무인기 시험 비행 마친 리튬황 배터리 선뵌 LG화학 이번 전시회에서 최대 크기(315㎡)로 전시장을 꾸린 LG화학(051910)은 LG화학만의 배터리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코어존’(Core Zone)을 중심으로 전기차부터 LEV(Light Electric Vehicle),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동공구 등 다양하게 적용되는 배터리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목을 끈 전시는 차세대 배터리인 리튬황 배터리였다. 이 배터리는 음극 활물질로 리튬메탈을, 양극 활물질로 황탄소 복합체를 각각 적용했으며 지난달 무인기에 탑재돼 13시간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도 리튬황 배터리를 직접 들어보고 “가볍게 잘 만들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LG화학은 최근 강화한 친환경 흐름에 따라 그린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배터리 생산,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책임 있고 투명한 배터리 원재료 공급망 관리 등도 소개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폴란드공장의 경우 지난해부터, 미국공장의 경우 지난 7월부터 각각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하고, 2025년까지 한국과 중국 공장도 재생에너지로 바꿀 예정”이라며 “배터리를 전기차용 충전기로 재사용하는 등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 LG화학 부스에 전시된 차세대 배터리. (사진=경계영 기자)◇삼성SDI “2027년 전고체 양산” 삼성SDI는 ‘우리가 창조한 미래(The Future We Create)’ 테마 아래 자동차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ESS, 오토바이, 전동공구 등 다양한 제품에 들어가는 배터리 라인업을 선보였다. 주목할 만한 전시는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로 연구개발하는 전고체 배터리였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재 두루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양·음극에서 리튬이온을 전하는 전해질까지 고체여서 화재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진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튀김기에 넣거나 가열 혹은 가위로 자르더라도 그대로인 영상도 함께 소개했다. 삼성SDI는 이미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을 마쳤으며 단일 셀(배터리의 기본 단위) 기준 0.5Ah, 에너지 밀도 ℓ당 900Wh로 타사 0.4Ah, 400Wh보다 더 높다고 설명했다. 수명도 550사이클에 이른다고도 부연했다. 2023년 소형 셀, 2025년 대형 셀을 대상으로 각각 검증을 마치고 2027년 양산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 삼성SDI 부스에 전시된 전고체 배터리. (사진=경계영 기자)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에 차려진 삼성SDI의 부스. (사진=경계영 기자)◇대표까지 나선 SK이노 “안전성이 최우선”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3사 가운데 이날 유일하게 배터리사업을 담당하는 최고 책임자인 지동섭 대표까지 나서며 배터리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함께 차세대 배터리를 전시했다. 특히 △화재 등으로부터의 안전성 △고속 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지동섭 대표는 이들 세 키워드에 대해 “최종 소비자와 자동차 회사의 수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제품 성능에서 안전성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잇단 전기차 화재에 대해서도 “아직 저희 배터리에서 화재 건이 없지만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데 오래 걸리는 것은 페인 포인트(pain point)로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급속 충전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ESS 고객이 20~30년 수명을 요구하고 있고, 실제 사이클 테스트 해보면 (SK이노베이션 배터리의) 수명이 길게 나온다”고 덧붙였다. 지동섭(왼쪽 첫 번째)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2020’에서 내빈들에게 배터리 기술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에 마련된 SK이노베이션의 부스 입구. (사진=경계영 기자)
2020.10.21 I 경계영 기자
"많이 팔리나요" LG화학 돌아본 지동섭 SK이노 대표
  • "많이 팔리나요" LG화학 돌아본 지동섭 SK이노 대표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동섭 SK이노베이션(096770) 배터리사업 대표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0’에서 LG화학 부스를 찾았다. 삼성SDI 부스를 먼저 돌아본 지 대표는 현장에서 임원진과의 짧은 논의를 거쳐 LG화학(051910) 부스를 방문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소송전이 한창 진행되는 상황이지만 굳이 LG화학 부스만 제외할 이유가 없다고 지 대표가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동섭 대표는 LG화학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부스를 둘러보며 간간이 고개를 끄덕였다. LG화학 관계자가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인 ‘레주 프라임’(RESU PRIME)을 소개할 땐 지 대표가 먼저 제품 이름을 말하며 관심을 표했다. 배터리 재사용 사업을 설명하는 LG화학 관계자에겐 “좋은 아이디어”라고 했다. 아울러 오토바이를 비롯한 LEV(Light Electric Vehicle) 배터리에도 관심을 뒀다. 삼성SDI(006400) 부스에서 오토바이용 배터리를 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한 데 이어 LG화학이 빈패스트에 공급하는 오토바이용 배터리에 대해 “많이 팔리나요, 어때요?”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LG화학 부스를 둘러본 지동섭 대표는 인상 깊었던 제품으로 △레주 프라임 △LG화학이 최근 무인기 비행에 성공한 리튬황 배터리 등을 꼽았다. 지동섭(왼쪽)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를 비롯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관계자가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에서 LG화학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계영 기자)앞서 지동섭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LG화학과의 소송 관련 협상 상황에 대해 두 회사 간 문제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K-배터리’에 부정적 영향이 크다”며 “어떻게든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대화를 지속하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화 통로가 있다”면서도 구체적 언급은 꺼렸다. 최근 잇단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선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로서 큰 경각심을 갖고 있다”며 “저희 배터리엔 아직 화재 건이 없었지만 화재 관련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여러 원인에 대해 연구소도 열심히 연구하고, 화재 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향후 중점 개발 방향으로 안전성·빠른 충전속도·장수명을 꼽으며 그는 “최종 소비자와 자동차 회사의 수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0.21 I 경계영 기자
지동섭 SK이노 배터리 대표 "미ITC 대응에 최선…LG화학과 협상 노력"
  • 지동섭 SK이노 배터리 대표 "미ITC 대응에 최선…LG화학과 협상 노력"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동섭 SK이노베이션(096770) 배터리사업 대표는 21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진행되는 LG화학과의 소송전에 대해 “어떻게든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대화를 지속하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동섭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0)’에서 기자들과 만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소송이) 두 회사 간 문제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K-배터리’에 부정적 영향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구체적 협상 상황에 대해선 “대화 통로는 계속 있다”면서도 “서로 대화하더라도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오는 26일(현지시간) ITC가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과 관련해 그는 “예측하긴 어렵다”며 “법적 절차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대자동차 ‘코나 EV(전기차)’ 등에서 잇따라 화재가 난 데 대해선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로서 큰 경각심을 갖고 있다”며 “제품 이슈가 있으면 빨리 원인을 파악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희 배터리엔 아직 화재 건이 없었지만 화재 관련 우리가 추정할 수 있는 여러 원인에 대해 연구소도 열심히 연구하고, 화재 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 대표는 또 완성차업체와의 협력에 대해 “개발 단계부터 방향을 협의하고, 물량을 수주하기 전 많은 테스트와 규격을 맞추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 대표는 “소형전지를 하진 않았지만 일찍부터 미래 산업으로 자동차 배터리에 관심을 뒀다”며 “다른 데보다 덜 알려졌고 투자 속도가 느렸을 뿐 오래 준비했고, 오래 준비한 만큼 본격 투자한 이후 좋은 성과를 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SK이노베이션이 키워드로 안전성·빠른 충전속도·장수명을 꼽은 데 대해 “최종 소비자와 자동차 회사의 수요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제품 성능은 안전성이 최우선이고,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급속 충전이 필요하고,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고객이 20~30년 수명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 분할 발표 이후 SK이노베이션에서의 배터리사업 분사 가능성에 대해 “분사했을 때도, 안 했을 때도 장점이 있다”며 “그 가능성을 재무 등에서 검토하겠지만 정해진 바는 없다”고 했다. 지동섭(오른쪽)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에서 SK이노베이션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경계영 기자)
2020.10.21 I 경계영 기자
무협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500일…상담 1000건 진행
  • 무협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500일…상담 1000건 진행
  •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6월 코엑스에 개소한 ‘스타트업 브랜치’가 이달 500일을 맞았다고 20일 발혔다.스타트업 브랜치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해 설치된 공간이다. 그간 국내외 유수의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들이 방문해 약 400건의 기업설명회(IR) 및 세미나 등 대규모 행사와 1000건이 넘는 밋업(Meet-up) 상담이 열렸다.코엑스 2층에 위치한 스타트업 브랜치는 IR 피칭센터, 회의실, 네트워킹 로비 공간을 갖췄다. 연중 상시 개방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사 역할을 해왔다. 상담회 외에도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는 벤처투자자들을 초청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분야별 투자유치 설명회가 진행된다. 스타트업 브랜치의 대표 프로그램은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스타트업간 1대1 상담회인 ‘포춘 500 커넥트’다. 니베아, BMW, 샤넬,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부터 태국 대기업, 중동 투자자, 브라질 액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해외 시장 관계자들이 찾아 국내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2018년 1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대기업 67개사와 국내 스타트업간 6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지자 스타트업 브랜치는 비대면 화상 밋업 형식으로 빠르게 전환했다. 최근엔 스타트업 혁신 트렌드와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스타트업 브랜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도 했다. 이동기 무협 혁신성장본부장은 “1988년 구축한 코엑스가 지금껏 우리 기업의 수출 지원 인프라였다면 스타트업 브랜치는 글로벌 혁신성장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통한 우리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메카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이 지난 7월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강남구xKITA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2020.10.20 I 김정유 기자
학생 감소에도 ‘인서울’ 대학 정원 외 모집 늘어
  • [2020국감]학생 감소에도 ‘인서울’ 대학 정원 외 모집 늘어
  •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학정원은 꾸준히 줄었지만 유독 서울 소재 대학의 정원 외 입학정원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사진=뉴시스)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2년과 2020년 대입정원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분석 결과 2020년 일반대학·전문대학 입학정원은 47만9012명으로 2012년 54만4173명에 비해 6만5161명(12%) 줄었다. 반면 정원 외 모집인원은 같은 기간 3373명 늘어난 4만123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지역 일반대학의 정원 외 모집인원은 이 기간 1만566명에서 1만2926명으로 2360명 증가했다. 전체 증가분 3373명 중 70%가 서울지역에서 늘어난 것이다. 올해 대입부터는 본격적인 역전현상이 우려된다. 고교 졸업자 등 입학자원보다 대입정원이 많아 미충원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실제로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1학년도 수능 응시 지원자는 49만3433명으로 전년도(54만8734명) 대비 5만5301명 줄었다. 수능 지원자 중 실제 응시율은 89%로 이를 감안하며 약 44만 명이 올해 수능에 응시할 전망이다. 올해 치러지는 대입에서 일반대학·전문대학 입학정원이 47만9012명이다. 대입정원이 실제 수능에 응시할 44만 명보다 3만9000여명 많은 것이다.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21년 18세 학령인구는 47만6259명이다. 이를 토대로 교육부가 추산한 대입자원은 42만893명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지역 대학은 입학정원을 줄이면서도 정원 외 모집인원으로 필요한 입학생 수를 확보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용 의원은 “서울지역 일반대학의 정원 외 모집인원은 1만2926명으로 전체(4만1231명)의 31.4%에 달했으며 이는 2012년 27.9%(1만566명)보다 비중이 커진 것”이라며 “경기지역까지 포함하면 이들 대학의 정원 외 모집인원 비중이 전체의 43%로 절반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농어촌학생·특성화고졸업자·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입학정원의 11%까지 정원 외 특별전형을 허용하고 있다. 농어촌 특별전형이 1995년에,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2009년에 도입됐다. 서 의원은 “대학 정원 외 모집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농어촌 학생 등이 대상으로 하기에 긍정적 기능이 있지만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결국 지역 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며 “인구감소에 따른 위기는 지방대 위기를 넘어 지방소멸의 위기까지 예상되는 만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정원 조정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년 4년제 대학입학정원, 모집인원, 입학자 현황(단위: 명, 자료: 서동용 의원실, 교육부, 대교협)
2020.10.22 I 신하영 기자
넷마블, 삼성동 일대에 ‘세븐나이츠2’ 초대형 옥외광고 진행
  • 넷마블, 삼성동 일대에 ‘세븐나이츠2’ 초대형 옥외광고 진행
  • 세븐나이츠2 옥외광고 전경. 넷마블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넷마블(251270)은 11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의 초대형 옥외광고를 서울 삼성동 일대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세븐나이츠2 초대형 옥외광고는 △케이팝 스퀘어△현대백화점 H-wall△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건물 외벽 등에 설치됐다.초대형 옥외광고에는 고품질 실사형 그래픽으로 제작된 세븐나이츠2 캐릭터들이 실제로 살아 숨쉬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번 광고에는 기존작에도 등장하는 인기 영웅 ‘루디’, ‘레이첼’, ‘세인’이 각자의 특징을 결부시킨 빛, 불, 연기 등 오브제와 함께 고유 액션 스킬을 선보인다.케이팝 스퀘어 광고판은 ‘케이팝의 메카’로 꼽히는 코엑스 SM타운 외벽에 설치돼 가로 81m, 세로 20m 크기로 전체 면적은 1620㎡(약 490평)수준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건물 외벽에 설치된 광고판은 가로 13m, 세로 50m 크기로, 캐릭터들의 클로즈업샷이 실제 사람같은 느낌으로 공개된다. 현대백화점 H-wall은 가로 37m, 세로 36m이며, 초대형 옥외광고판이 걸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부근의 일일 유동 인구는 10만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게임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광고로, 제작에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투입됐다”며 “실사형으로 바뀐 캐릭터들의 매력을 가장 몰입감 있고, 규모감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시네마틱 연출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스토리, 언리얼4엔진으로 구현한 각양각색 캐릭터로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0.10.20 I 노재웅 기자
네이버 검색조작 도마위..국감장 서는 한성숙
  • [미리보는 국감]네이버 검색조작 도마위..국감장 서는 한성숙
  • 한성숙 네이버 대표 모습.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10월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9’에서 한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제공[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네이버 검색 조작’ 논란이 또다시 도마에 오를 예정이다.공정위 종합감사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 서경식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주요 증인으로 참석한다. 한 대표의 출석은 네이버가 검색 알고리즘을 변경해 쇼핑, 동영상 등 자사 서비스를 우대한 혐의 때문이다. 야당은 검색 알고리즘 조작에 따른 뉴스 편집 및 실시간 검색어 조작 문제를 파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키워드로 넣었을 때 검색 카테고리가 다른 인물과 다르게 노출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뉴스 카테고리가 빠지면서 네이버 측이 추 장관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조작했다는 것이다. 네이버 측은 ‘실수’라고 사과하고 했지만 여전히 의혹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네이버 측은 알고리즘 조작은 전혀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한 대표는 검색 품질 향상과 상품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알고리즘을 변경했지, 자사 서비스를 우대하기 위한 차원은 아니라고 강하게 항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 키워드 검색 역시 알고리즘에 따른 결과지 인위적인 조작은 없다고 반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수수료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중소사업자들에게 수수료 부담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윤 의원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만으로는 상품이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중소사업자들이 상품을 팔기 위해 수수료가 2%인 네이버 쇼핑에도 입점한다”면서 “입점 고정비를 월 300만원~1200만원을 내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수수료 무료를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얘기다.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네이버 쇼핑 검색에 노출되려면 외부 쇼핑몰·오픈마켓과 동일하게 2%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이는 전적으로 판매자의 선택”이라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중 네이버 쇼핑을 통한 거래액은 올해 8월 기준 54%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이날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석한다. 서 회장은 지난 8일 아리따움 등 로드숍 가맹점주와 갈등으로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고열 및 근육통을 이유로 불출석한바 있다.최근 아모레퍼시픽은 가맹점주 대상으로 한 불공정 가격 정책이 이슈화하자 지난 16일 가맹점주들을 만나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가맹본부,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인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협의회’(전경협), ‘전국 아리따움 점주 협의회’(전아협) 3개 주체와 60억원 규모 지원을 포함한 7개 시행안에 서명했다. 각 가맹점에 대한 임대료 특별 지원과 재고 특별 환입, 폐점 부담 완화, 전용 상품 확대, 온라인 직영몰 수익 공유 확대가 이번 협약의 골자다. 이날 협약을 맺은 아리따움 외에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로드샵 가맹점주 협의회와도 올해 하반기 내 100억원 수준의 지원을 약속하는 상생 협약 체결을 준비 중이다.
2020.10.22 I 김상윤 기자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리버시티 자양',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리버시티 자양',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서울 강남 개발호재와 부동산 규제 반사이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강남권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정책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강남권은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ID) 추진이라는 굵직한 호재에다 실거주목적의 수요층이 유입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서울시는 잠실과 코엑스 일대에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G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 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한강·탄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은 스포츠·문화 복합 콤플렉스로, 탄천과 한강 일대 약 63만㎡가 수변여가 및 문화활동을 엮어내는 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2025년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국제회의와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문화 및 여가를 즐기는 국제명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또 다른 호재는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동대로·삼성역 일대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환승공간으로서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명에 달하는 대중교통 허브로 재탄생 된다. 또 이와 연계한 현대차 GBC는 569m 높이(지상 105층)의 업무빌딩과 호텔, 국제적 수준의 전시 컨벤션 시설과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겹호재로 이 지역 일대가 들썩이자 서울시는 지난 6월 주변지역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투기수요가 유입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총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여전히 강남 아파트값은 여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진 않았지만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호재 영향권에 있는 강남권 단지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상황 속 서울 광진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자양동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끌고 있다.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체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형은 수요가 많은 전용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리버시티 자양’은 더블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좋다. 2·7호선 건대입구역을 이용해 잠실·삼성·청담·학동·논현·반포 등 강남권을 논스톱으로 오갈 수 있다. 또 자동차를 이용해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강남생활권’ 아파트로 미래가치도 뛰어나다.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단지 인근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인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에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성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2022년 철거 예정), 중곡역 종합의료단지(2021년말 완공 예정), 청사·보건소·구의회·오피스·호텔·판매시설 복합단지인 구의역 행정단지(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 등도 추진되고 있다.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서울에서도 주목받는 쇼핑·문화거리로 롯데백화점·스타시티몰·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트렌디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먼그라운드·로데오거리 등의 문화시설도 많다. 여기에 신양·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에는 건국대병원이 있어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리버시티 자양’ 관계자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호재로 주변 단지 집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청약통장 없이 강남권 생활권 아파트에 입성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단지”라면서 “지난달부터 시작된 조합원 모집 결과 일부타입은 예상보다 일찍 마감됐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도 실수요자들의 자격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 테크노마트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2020.10.20 I 황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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