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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6건

 돛을 올리고, 바람을 가르다
  • [타봤습니다] 돛을 올리고, 바람을 가르다
  • 경남 통영 한산도 선착장을 돌고 있는 요트의 모습[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경남 통영. 점점이 떠 있는 섬들이 사시사철 많은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통영 바다를 수놓은 섬들을 체험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중 백미는 해양 레저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요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통영 바다에 가면 대중 스포츠인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다. 하얀 돛을 올리고 코발트빛 바다를 미끄러지듯 헤쳐나가는 통쾌함을 누리며 일상 탈출을 시도해보자.요트는 거친 파도와 강풍 앞에서 현명한 판단력과 건강한 육체는 물론, 다양한 해양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어 최고의 해양 레저 스포츠로 최근 떠오르고 있다. 요트는 선실과 소형 엔진을 갖춘 크루즈 요트와 1~3명이 단출하게 승선할 수 있는 딩기로 구분한다. 크루즈 요트 체험은 선체가 2개인 카타라만과 1개로 이루어진 모노헐로 한다. 스릴 넘치는 세일링을 즐기려면 딩기가 제격이고, 안정감 있고 쾌적한 세일링을 원한다면 크루즈 요트가 더 좋다. 경남 통영 통영요트학교 앞 부두에 정박중인 요트들일반 체험객에게는 크루즈 요트를 추천한다. 충분히 역동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하다. 한려수도의 새파란 바다에 뿌려놓은 보석처럼 점점이 떠 있는 섬들 사이로 물결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도 짜릿하다. 특히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나가는 요트의 갑판 위에 앉아 있으면 선체의 규칙적인 흔들림과 시원한 바닷바람에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바다 위로 부서지는 따가운 햇살에 눈이 부시고, 찰랑찰랑 부딪히는 물결마다 몸이 흔들려도 바다 위에서 느끼는 해방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다.통영에서 한산도로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실어나르는 여객선의 모습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는 요트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있다.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에서는 캐터머랜 크루즈 요트를 체험할 수 있다. 1시간과 2시간 코스로 나뉜다. 1시간 코스는 한산대첩 승전항로와 통영항 등을 항해한다. 2시간 코스는 한산대첩 승전항로에서 제승당까지 둘러볼 수 있다. 럭셔리 코스도 있다. 요트를 하루나 이틀 동안 빌려 쓰는 것이다. 날씨가 좋으면 비진도, 매물도, 욕지도까지 항해한다. 선상 식사와 즉석 횟감 시식, 해수욕, 낚시, 스노클링 크루저 요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비진도 선유대, 사량도 지리망산, 한산도 망산, 욕지도 천왕산을 등반하며 바라보는 풍광도 일품이다. 이용료가 다소 비싸긴 하지만, 요트 세일링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코스다.
2022.06.17 I 강경록 기자
삼정, '통영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9월 분양
  • 삼정, '통영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9월 분양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삼정이 다음달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에 ‘통영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분양을 앞두고 있는 ‘통영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도시개발지구 내 위치해 있으며 구도심과의 접근성도 좋아 주목 받고 있다.이 단지가 들어서는 애조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 사업면적 21㎡ 규모에 아파트 1200여 세대와 단독주택, 연립주택 300여가구가 함께 건설된다. 또 학교 상업시설, 공공시설, 공원 등 바다와 해양레저, 교육, 주거를 담은 새로운 신도시가 건설되는 사업지다. 이 중 아파트개발사업은 사업의 중심축으로 지형의 특성을 살려, 남향 오션뷰(일부 제외)를 누릴 수 있도록 특화 설계했다. 또 전 평면을 4베이로 배치해 안방, 거실, 작은방 2곳에서 와이드 파노라마뷰가 가능하도록 했다.여기에 단지 앞 바다에는 해양레저신도시에 부합하도록 요트계류장 및 해양산책로, 공원을 신설할 예정이며, 통영 최초로 일부 세대에 한해 테라스하우스 및 펜트하우스 설계를 내놓는다. 뿐만 아니라 개발 사업지 내로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국공립어린이 집이 계획돼 있다. 또 단지 내 명문 영어학습관을 개설, 운영할 예정으로 장기간 휴식을 위해 자녀와 함께 이주를 고려하는 가족이라면 고려해 볼만한 곳이다. 단지 북쪽으로는 통영최고의 명문학군으로 불리는 동원중, 동원고가 인접해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기관이 모두 몰려 있어 세컨하우스를 위한 외부수요뿐 아니라 통영 및 인근 지역에서도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 일대에서 입지조건도 좋다. 북통영IC 및 통영IC를 3분내로 접근가능하며, 14번 국도 남해안도로를 통해 통영구도심 및 고성, 거제 등 외부지역과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서울 및 대도시 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KTX 서울~통영(2시간대)선도 추진 중에 있다. 친환경 명품주거도시에 걸맞게 대형공원 및 산책로가 마련되며 주변여건을 살린 레저와 힐링이 가능한 휴양지로 개발한다. 현재 단지 동쪽으로 원문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주거인프라도 우수하다. 도보 거리에 통영최대병원이 2곳이나 위치해 있고, 이마트 및 롯데마트가 위치, 각종 공공기관 접근성도 좋은 위치에 있다. ‘통영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총 1257가구로 전용 59㎡, 84㎡, 84T㎡, 110㎡, 141㎡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현장 및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703번지에 마련된다.
2017.08.28 I 김민정 기자
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 분양
  • 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 분양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경남 거제시 지세포에 고급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미래개발이 거제 일운면 소동리에 조성하는 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가 그 것.이 단지는 대지면적 약 9만9900㎡(3만평), 건축면적 (구)63~70평 154세대 규모로 모든 세대가 남해 전경을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든 방은 외부 테라스와 연결되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거제도 단독주택 풀하우스가 들어서는 지세포는 관광 특화 단지와 생활 기반시설이 공존하는 생활 복합형으로 개발되고 있어 거주와 휴양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주변 경관이 빼어나고, 관광 명소가 많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양휴양특구로도 지정해 여러 시설들이 건립 중에 있다. 조선해양문화관, 돌고래 체험장인 거제씨월드, 요트장, 지세포 해양레포츠 타운 등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생활 복합형 관광도시로 개발되는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지세포는 서희스타힐스와 코아루 등 아파트 1500세대가 공사 중이다. 인근 생활편의시설로 하나로 마트(0.8㎞), 단지내공원 왕복 6㎞ 길이 산책로, 캐나다국제학교 등이 있다. 일운초, 지세포중, 대우초, 거제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거가대교와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남해안고속도로 등 부산과 경남 창원·통영 등과 연계된 교통망을 갖춘다. 올해 말 일운터널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터널이 뚫리면 거제의 중심 생활권인 옥포동과 아주동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에 개발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거제시는 고품격 해양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관광테마파크(한화리조트) 조성, 자연생태 테마파크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객실과 워터파크를 갖춘 해양관광 테마파크 조성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가진 한화리조트 조성 사업으로 약 11만㎡ 부지에 콘도미니엄 424실, 워터파크 등의 시설로 꾸며진다.
2016.12.20 I 정시내 기자
 마음 급한 상춘객, 봄꽃보러 ‘남도행’
  • [날씨경영 스토리] 마음 급한 상춘객, 봄꽃보러 ‘남도행’
  • 지난 주말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도 15℃ 안팎을 기록하며 완연한 봄을 느끼기에 좋았는데요.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불 때면 아직은 꽃샘추위의 여운이 살짝 감돌기도 합니다. 최근 기상청에 발표에 따르면 벚꽃 개화는 3월 27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4월 1일~12일, 중부지방은 4월 7일~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0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 광주, 여수, 통영, 광주 등지에서는 4월 1일 이후로 벚꽃 개화가 예상돼 내달 초 남부지방 곳곳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그밖의 주요 지역 벚꽃 개화 시기는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4월 4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4월 8일) ▶대전·청주 무심천변(4월 11일) ▶춘천(4월 13일) 등입니다.대개 봄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요. 이에 따라 올해 벚꽃 만개는 서귀포 4월 3일경, 남부지방 4월 8일~19일경, 중부지방 4월 14일~18일경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경우 4월 15일 전후로 절정에 이른 벚꽃 구경이 가능할 전망이고요. 이제 기온이 점점 올라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되면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겠죠. 뭐니뭐니해도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건 ‘봄꽃축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등의 봄꽃 개화 물결을 감안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봄을 느끼고 싶은 상춘객은 벌써 남도행을 택했으리라 봅니다. 남녘은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3.22~3.30) ▶구례 산수유꽃축제(3.22~3.30) 등 굵직한 봄꽃 축제가 이번 주 부터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밖에 ▶광주봄꽃박람회(3.28~4.6) ▶화개장터벚꽃축제(3.29~3.30) ▶진해 군항제(4.1~4.10) ▶영취산 진달래축제(4.4~4.6) 등 봄꽃과 관련된 축제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한편 전라남도는 봄소식과 함께 테마형 지역관광 정보를 담은 책자를 최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흩날리는 꽃들의 향연, 남도로 떠나는 봄꽃여행’이라는 제목의 이 책자는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엄선해 봄꽃, 축제, 힐링, 체험 등 4개의 주제별로 나눴습니다. 봄꽃여행은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광양 매화마을’, 전국 최대의 산수유 군락지인 ‘구례 산수유마을’, 동백꽃이 나무와 숲 바닥을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여 장관인 ‘강진 백련사동백림’과 하얀 꽃비가 우수수 떨어지는 ‘영암 100리 벚꽃길’, 영산강 둔치를 노랗게 물들인 ‘나주 영산강유채밭’ 등 13곳의 봄꽃 여행지와 관련 축제를 소개했습니다. 축제여행은 4월 11일부터 31일간 바다 속 인류의 미래, 해조류를 만날 수 있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밖에 2014년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나비와 함께 동심을 찾아 떠나는 ‘함평나비대축제’, 깊고 은은한 녹차향이 가득한 ‘보성다향제녹차대축제’ 등 남도의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이 가득한 봄축제 12개를 실었습니다. 힐링여행으로는 여수갯가길, 보성제암산 더늠길, 섬진강자전거길, 진도해안일주도로 등 명품길 11개 코스와 함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도내 캠핑장 33개소를 추천했습니다. 체험여행은 망망대해 아름다운 바다 위에 달리는 묘미가 있는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흰고래 벨루가와 함께 환상적인 해양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 치즈피자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순 치즈학교 등 체험관광 10곳과 승마·요트 등 레저관광지 4곳 을 소개하며 도심을 떠나 가족, 친구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게재했습니다. 봄잔치에 초대된 꽃들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기 위한 치장을 하느라 앞으로 한 달 여 동안은 바쁘겠죠. 봄을 시샘하는 찬 공기가 간간이 찾아와 밤 사이 맴돌다 가기도 하겠지만 춘심을 막기엔 역부족일 듯합니다. 남보다 일찍, 봄꽃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싶은 상춘객이라면 이번 주말 따뜻한 남녘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건 어떨까요.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03.17 I e뉴스팀 기자
  • [와이드특집]여의도 시민요트나루 1시간 4000원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일반적으로 요트는 고급 레저스포츠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인식이 강하다. 보통 1,2인용 세일요트의 가격은 400만~1000만원 정도이고, 파워요트는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하지만 이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각 마리나에서 대여해 요트를 즐길 수 있다. 대여료 역시 요트의 크기와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보통 싼 것이 시간당 10만~30만원 정도하고, 비싼 것은 하루에 수백만원하는 것도 있다. 이것도 부담스럽다면 요트 학교에서 요트를 체험해 보는 것도 좋다. 각 지역 요트협회에서는 서울 여의도·상암, 경기도 전곡항·평택호, 충남 대천, 전남 목포·여수, 경남 통영·진해·마산, 부산, 강원도 양양에서 운영하고 있는 요트 학교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요트에 대한 기본 이론과 기술을 가르쳐준다. 비용은 1인당 하루 2만원 전후이고, 4일이면 8만~1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또 지난 4월 개장한 여의도 시민요트나루에서는 비즈니스용은 1시간에 30만원대, 크루저는 1시간에 9만원, 딩기요트는 1시간에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요트를 운전하려면 요트조정면허를, 5마력 이상 파워보트를 운전하려면 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증 2급을 따야 한다.
2011.11.08 I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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