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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재개 대원미디어…다시 강세
  • [특징주]거래 재개 대원미디어…다시 강세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거래가 다시 재개된 대원미디어(048910)가 강세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대원미디어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26.22%(9150원) 오른 4만40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4600원을 터치하며 52주 최고가를 돌파했다. 대원미디어는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2일간 40% 이상 급등해 지난 9일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이날 거래가 다시 재개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총 거래량은 162만주, 거래대금은 676억원이다. 오전 11시 10분 기준 기관 등은 2억원어치를, 외국인은 1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순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원미디어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달려라 하니, 영심이 등과 같은 애니메이션 제작, 판매부터, 딘텐도 스위치 국내 유통 및 마체 개임 개발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3월 주총을 통해 올해 웹툰제작자회사 스토리작을 통해 일본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드래곤볼 등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수입에 주력해왔지만, 앞으로는 일본 웹툰 플래폿 필코마를 통해 대원미디어의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또 출판자회사 대원씨아이를 통해 중국시장도 확장하기로 했다. 특히 대원씨아이의 웹툰 작품이 중국의 주요 웹툰 플랫폼으로 공급을 시작했다.김한경 교보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타사 제품과 콘텐츠 유통에 의존해왔지만 앞으로 웹툰 사업 및 드라마 제작 본격화로 오리지널 IP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12 I 이지현 기자
 배터리 분쟁 극적 합의에 SK이노베이션·우선주 강세
  • [특징주] 배터리 분쟁 극적 합의에 SK이노베이션·우선주 강세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이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분쟁 합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SK이노베이션은 전거래일 대비 3만3000원(13.87%) 오른 27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우(096775)도 17.51% 상승 중이다. LG화학(051910)도 2.59% 상승 중이다. 불확실성이 제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과 관련한 미국 행정부의 거부권 행사 시한을 하루 앞둔 10일(미국 현지시간) 전격 합의에 성공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양사가 합의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이 조지아주 공장 건설 등 미국에서 배터리 사업을 계속 영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소송 합의는 한국 배터리 산업에 긍정적”이라면서 “△이번 합의를 통해 배터리 증설과 사업확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 장기간의 소송 불확실성 종료를 통한 전기차(EV) 배터리 수주 확대가 가능하며, △소송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합의금은 2조원으로 알려졌다. 백 연구원은 합의금 지급으로 SK이노베이션의 재무구조 악화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2021~2022년 예상 EBITDA는 각각 2조6000억원, 3조9000억원 수준이다. 또한 2021년 SK IET (2차전지 분리막 전문 자회사) 기업공개(IPO) 및 자회사 SK루브리컨츠 등의 지분매각 등을 통해 2조원 내외의 현금유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백 연구원은 “2019년 4월 이후 ITC 영업비밀 침해 소송 및 특허권 침해 소송 등으로 자동차OEM 기업들의 한국 배터리기업들에 대한 우려는 컸으나 이번 소송 합의를 통해 기존 소송 일괄 취소 및 향후 10년간 소송에 대한 우려도 불식했다”고 설명했다.
2021.04.12 I 김윤지 기자
에코프로비엠, 강세…SK-LG 배터리 분쟁 종료로 불확실성 해소
  • [특징주]에코프로비엠, 강세…SK-LG 배터리 분쟁 종료로 불확실성 해소
  •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에코프로비엠(247540)이 강세를 보인다. SK-LG 배터리 분쟁 종료로 에코프로비엠 전기차(EV)용 양극재의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다는 증권사 분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8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보다 7.88%(1만3100원) 오른 1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전일 SK-LG 배터리 분쟁 종료로 에코프로비엠 EV용 양극재의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다”며 “에코프로비엠은 NCM811를 고객사에 주력으로 공급(2020 년부터 4 년간 2조7400억원 공급계약)하고 있었는데, 이번 합의로 기존에 공급 중인 물량과 올해 하반기에 가동 예정인 CAM5 2 라인 1만톤, 그리고 2022년 하반기에 가동될 예정인 CAM5N 3만톤 공장에 대한 가동 우려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이번 배터리 분쟁에서도 봤듯이 배터리 생산 및 특허 등의 이슈가 있기 때문에 신규로 진입하는 유럽의 배터리업체들이 2~3년 내에 쉽게 대량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우려는 다소 과장됐다고 판단한다”며 “따라서 이제는 리스크 요인에 우려하는 것보다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에코프로비엠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성장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2021.04.12 I 박정수 기자
액분 임박 카카오, 마지막 거래일 1%대 상승
  • [특징주]액분 임박 카카오, 마지막 거래일 1%대 상승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카카오(035720)가 액면분할 전 마지막 거래일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35분 현재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1.28%(7000원) 오른 5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6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를 다시 터치했다.현재 거래량은 30만주, 거래대금은 1600억원이다.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이 50억원어치를, 기관 등이 49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특히 연기금 등이 5억원어치 매도에 나섰다.카카오는 국내 1위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모바일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사업부문들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성장해온 기업이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주식 액면분할을 위해 매매를 일시 정지한다.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쪼개는 것으로 기존 카카오 1주가 5주로 나뉘는 것이다. 오는 15일에 신주가 상장한다. 투자업계에서는 액면분할 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거로 전망하고 있다. 실적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목표가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주가 상승 동력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합산으로 블록체인 및 금융기술(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 지분 21.3%를 보유하고 있어 1분기부터 지분법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카카오 자회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며 “최근 주가 급등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중장기 성장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어 장기적 측면에서의 매수 관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2021.04.09 I 이지현 기자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미국 임상 1상 위탁계약에 ‘강세’
  • [특징주]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미국 임상 1상 위탁계약에 ‘강세’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퓨쳐켐(220100)이 전립선암 치료 신약 FC705의 미국 임상 1상 위탁계약에 강세다. 계약 상대방은 리니칼코리아다.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기준 퓨쳐켐 주가는 5.66%(900원) 오른 1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리니칼코리아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리니칼 엑셀로반스의 한국지사로, 해외 환자 모집 및 임상시험 수행은 리니칼 미국법인(Linical Americas)에서 담당한다. 리니칼코리아는 현재 FC705의 국내 임상 1상 시험을 맡고 있으며, 리니칼 미국법인은 노바티스에서 개발 중인 경쟁 물질 PSMA617의 임상시험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회사는 표준치료에 내성을 갖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환자에게 FC705를 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FDA에 임상승인계획(IND) 제출도 준비 중이다.특히 국내 임상과 마찬가지로 미국 임상에서도 FC705의 적은 부작용과 높은 치료성능이 확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쟁사의 신약 후보물질인 PSMA617은 고용량으로 투여돼 침샘과 신장 등 체내 방사선 피폭이 큰 반면, FC705는 알부민 결합체를 약물에 도입해 혈액 내 유지시간을 늘리는 원리로 저용량 투여가 가능하며 체내 방사선 피폭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1.04.09 I 유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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