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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갛고, 파랗고, 노란 파프리카의 무한 변신
  • [미식로드] 빨갛고, 파랗고, 노란 파프리카의 무한 변신
  • 경남 합천 가야산 별빛농장의 쿠킹클래스인 ‘키토파샐 만들기’[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어머니의 품 같은 가야산이 두 팔 벌려 감싸고 있고, 그 아래 파프리카 수백 그루가 격식을 갖춘 듯 늘어서 있다. 눈부신 7월의 햇살은 빨갛고, 노랗고, 파란 파프리카에 반사되면서 마치 동화 속 풍경에 빠져 있는 듯한 착각에 들게 한다. 잎사귀를 조심스레 흔드는 산들바람과 달보드레한 흙냄새, 그리고 망중한을 즐기는 고양이들이 목가적인 분위기를 더한다.경남 합천군 야로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별빛농장의 풍경이다. 울창한 숲이 우거진 가야산 자락 해발 400m 고지에 만든 별빛농장으로 들어서자 스마트팜으로 파프리카를 재배하는 거대한 유리온실이 펼쳐졌다. 5만 평 규모의 대단지에서 토마토, 바질, 새싹 인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재배하는 별빛농장은 팜핑과 캠핑을 즐기는 복합 문화 농장이다. 이곳에는 등산, 황토 둘레길 걷기, 요가, 숲속 명상 등을 접목한 1박2일 ‘자연미행’ 프로그램이 마련돼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소진된 기운을 자연의 에너지로 다시 채우기 좋은 곳이다. 최근에는 팜크닉(농장소풍) 장소로 이름나면서 인근 도시에서 찾아오는 이들이 대폭 늘어났다.가야산 별빛농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파프리카를 직원들이 분류 중이다.사실 별빛농장은 이름처럼 농장이 주요 수입원. 파프리카, 새싹 삼 등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다. 코로나19 이전까지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했다. 최근에는 내수 시장이 커지면서 더 이상 수출은 하지 않고 있다. 대신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등 내수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별빛농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별빛농장에서는 각종 농산물 및 시설 채소, 특용 작물 재배 및 수확 체험 등을 운영 중이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쿠킹 클래스다. 파프리카 피자 만들기, 청란버거 만들기, 키토파샐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특히 키토파샐 만들기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 파프리카 속을 비우고 그 안에 속을 만들어 말아 넣는 요리다. 김, 치즈, 루콜라에 아삭아삭한 파프리카가 더해져 맛도 식감도 뛰어나다.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체험 시간은 대략 40~60분 정도다.가야산 별빛농장의 이현주 대표
2022.07.29 I 강경록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돈만 퍼주다…인구대책 골든타임 놓쳤다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다음은 7월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돈만 퍼주다…인구대책 골든타임 놓쳤다-美 2.5% > 韓 2.25%-반도체로 버틴 삼성전자 “멀리 보고 투자 계속”-불법 공매도 수익·은닉재산 박탈한다-[사설] 수상한 외환거래…내부 통제·감시 입으로만 했나-[사설] 한미 기준금리 역전, 과도한 불안보다 차분한 대응을△줌인&-OTT ‘쩐의 전쟁’ 격화에 자금난…시장 재편 본격화-현장애로 해소 속도 내는 尹정부 규제 개선 ‘1.6조 투자 창출’ 기대-스타벅스 ‘굿즈 발암물질’ 인정…한국 진출 이후 최대 위기△부동산 세제개편 파장-종부세 완화로 쌓였던 급매 줄겠지만…꽁꽁 언 시장 녹이기엔 역부족-보유세 줄어드는 집주인, 임차인에 ‘세 전가’ 줄 듯-금리 인상 부담 커져…“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지속”△한미 기준금리 역전-연준, 금리 속도조절 고민…물가·경기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자본유출 가능성 낮다지만…中 경기 둔화·우크라 사태 등 곳곳 악재-긴축공포 누그러져 코스피 일단 상승…증권가 “당분간 주의” 당부-美 금리 3.12% 인상 시 韓 3.65%까지 오를 수도△인구절벽 본격화-한 명이라도 더 낳으라고 380조 풀었는데…엉뚱한 사교육비로 새나가-6명 중 1명 노인…정년연장·계속고용 논의 급하다-생산성 제고 ‘키’ 쥔 외국인…고부가 첨단산업 유입 관건△종합-유연한 재고관리, 고용량·고부가 제품 중심 공급…수익성 확보 집중-韓-인니, 수도 이전·니켈 공급망 등 ‘경제안보 협력 강화’ 합의-대법 “사내하청 직고용” 포스코 쇼크에 재계 비상-개인 공매도 담보비율 120%로 인하…금투업 규정 개정△정치-이재명·박용진·강훈식 ‘당권 3파전’…‘어대명’맞설 단일화 급물살-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한 尹대통령 “강력한 해양안보 구축”-폴란드 하늘 수놓은 태극 문양 블랙이글스, 방산수출 축하비행-김진표 “尹대통령 만나 개헌 포함 모든 현안 논의할 것”△경제-실질임금 감소에 구인난까지…中企 임금인상 압력 커지나-5·7급 공무원 응시, 내후년부터 18세도 가능해진다-“금리 인상에 주택 매매·전세가격 하방압력 커질 것”-추석 전 물가 더 오를라 머리 맞댄 정부·유통사△금융-경기침체 우려에…고개드는 ‘금리 천장론’-3대 지방금융지주 순익 1조 훌쩍-청문회같았던 정무위 데뷔전…금융당국 수장 ‘진땀’-덩치 커진 인터넷은행…자산 5년새 10배 급증△Global-디지털 광고시장 불황에 메타 분기 매출 첫 감소…3분기가 더 암울-美 상원 ‘반도체 지원법’ 통과…中 경제에 365조원 투입-시진핑 “인민 위해 봉사” 3연임 야심 드러내-펠로시, 亞순방 일정서 대만 제외하나-日사도광산 ‘자료 불충분’ 내년 세계유산 등록 불발△산업-조코위 대통령 따로 만난 정의선 회장…“첨단 미래 분야로 협력 확장”-태양광 흑자…한화솔루션 분기 최대 실적-LG전자, 美사운드하운드와 ‘車 AI 음성인식’ 공동 개발-SK온, 유럽 배터리 공장 투자자금 ‘2.6조’ 조달 성공-LG화학·GS칼텍스, 친환경 합심 바이오연료 ‘3HP’ 세계 첫 생산 도전△소비자생활-식물성 캔햄으로 승부…신세계푸드 “대안육으로 시장 선도”-‘동원샘물’ 페트병 경량화 年 1200t 플라스틱 절감-中시장 고전 아모레·LG생건 2분기 실적 악화-靑 개방에…서촌·북촌 음식점 매출 1년새 50% 쑥△이수연의 아트버스-흥겨운 색채 과감한 변주 이토록 경쾌한 걸작-앙리 마티스 ‘리드미컬한 야수의 색’△증권-7부능선 넘었다지만 불안 여전…‘車·IT·2차전지’로 방어-외인구단이 돌아왔다 삼성전자 순매수 1위-코로나 재확산에…여행·항공株 다시 거리두기△증권-레드오션된 ETF 시장…이색 파생상품 ‘두둥실’-공무원연금, 대체투자풀 넓힌다-대출상환 연장 거절당한 메쉬코리아 “투자 좀 해주세요”-펀드 환매·교체 고민 그만…알아서 척척 ‘메리츠펀드마스터랩’△부동산-‘재개발 대어’ 한남2구역, 대우·롯데·삼성 3파전 될까-국토부, ‘자본잠식 은폐 의혹’ 이스타항공 수사 의뢰-맥못추는 서울 아파트값 26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LH, ‘동탄2·수원 호매실 지구’ 교통대책 마련 추진△프로야구 40주년-경제가치 1.4조원 韓최대 스포츠리그 발돋움…구단 자생력 확보는 숙제-로봇 심판·빅데이터·NFT 등 신기술에서 길을 찾자-원년 최고 연봉은 2400만원 2022년 최고 연봉은 81억원-야구장을 행복한 기억으로 신규 팬 유입 사활 걸어야△여행-천년의 지혜가 담긴 팔만대장경, 그 경이로움 속으로-빨갛고 노랗고 파란 파프리카…피자·버거·키토파샐로 변신△지속가능경영 힘쏟는 기업-디자인·공간·온도 다 갖춘 에어컨-사회공헌으로 글로벌 상생 앞장-스마트 세이프티 구현 위해 디지털 전환·열린 혁신 가속-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의무화 ESG 경영 뿌리내리기 박차-기업시민현장 선포3년 미래경영 모범 자리매김-지분투자·동반 해외 출장 협력사와 상생 생태계 앞장-디지털 기술 홍보관 운영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나서△오피니언-수소버스·화물차 지원 이대로는 안된다-개방적인 중동국가 바레인-‘수상한 외환거래’ 은행만 탓할 일 아냐△피플-“블랙홀 존재 확신도…과학적 호기심에서 시작”-“팬데믹 겪으면서 더욱 사실적인 재난영화돼”-“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영원한 상징”-“네이버 방문한 美국무차관 ”한국과 파트너라 자랑스럽다“-프롭테크 업계 만난 원희룡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만장일치로 고 송해 선정△사회-아파도 못 쉬는 ‘자율방역’…백경란 ”송구하다“-尹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오석준 임명 제청-전체 경찰회의 이틀 앞두고 무기한 연기-吳, 싱가포르·베트남에 ‘동행·매력市 서울’ 알린다-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유죄 확정-”가게 문닫고 왔는데“…모바일 운전면허증 오류에 분통-무면허·음주측정 거부·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노엘, 2심도 징역 1년
2022.07.28 I 손의연 기자
홈플러스 하루 빠른 새해 할인..31~1일 최대 반값세일
  • 홈플러스 하루 빠른 새해 할인..31~1일 최대 반값세일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홈플러스는 새해 첫 쇼핑 축제 ‘반값, 하나 더 데이’ 행사를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에 먹거리 대표 상품과 `1+1 행사` 상품 등 400여 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발빠르게 기획했다.집밥 트렌드 영향으로 먹거리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한우 등심?삼겹살 등 주요 신선식품을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구성해 50% 할인가에 판다.‘농협안심한우 등심(1인당 2kg 한정, 온라인 제외)’, 점포당 200kg 한정 물량을 마련한 브랜드 삼겹살·목심(국내산, 서귀포점 제외)을 50% 할인해 팔고, 신한·삼성카드로 한우 등심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브랜드 삼겹살·목심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 1만원과 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50% 할인된 ‘멤버 특가’ 기준으로 ‘배에서 바로 얼린 오징어(원양산, 250g 내외)’는 전점 8만 마리 한정 1650원, ‘동진찹쌀·유기농현미(각 1.8kg)’는 전점 각 2만7000봉 한정으로 4990원에 내놓는다. ‘영암 황토 고구마(2kg)’는 5950원에, ‘고당도 파프리카 트리벨리’는 전점 2만5000개 물량을 마련해 개당 500원에 판다.이 기간, 하나를 사면 같은 상품을 하나 더 주는 ‘득템 찬스 1+1’ 행사도 진행한다. ‘고산지 바나나(송이, 4990원)’, ‘서울우유 트리플 피자치즈(1kg, 9900원)’, ‘P&G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균파워플러스’ 2종(용기 2L 1만3800원, 리필 2.6L 1만6400원),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도톰한 순수소프트(30m*30롤, 2만9900원)’, CJ·풀무원 국산 두부 10여 종, 씨리얼/냉장 떡볶이 20여 종, 케찹·마요네즈 30여 종, 짜장·카레 20여 종, 바디로션·핸드워시 50여 종, 치약·칫솔 70여 종 염모제·트리트먼트 70여 종이 대상 품목이다. 생활 가전도 저렴하게 판다. 간편한 요리를 돕는 ‘테팔 에어프라이어(EY2018KR)’ 8만4000원, ‘홈카페’에 제격인 ‘필립스 그라인더 커피머신(HD7768/70)’ 15만9000원 등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저렴하게 판다. ‘엑토 레트로 무선키보드·마우스 콤보(KMC-04)’는 50% 할인가인 1만4900원에 내놓는다.이외에도 ‘전국민 건강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매일유업 셀렉스 매일 마시는 프로틴 오리지널·로우슈거(125ml*14입)’를 각 1만3900원에, ‘종근당건강 락토핏 유산균골드 5X(2g*50입)’는 1만1900원에 판매한다.새해맞이 떡국 요리를 위한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목심·사태)’는 ‘멤버 특가’로 40% 할인해 팔고, ‘CJ 비비고 한우사골 곰탕’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가에, ‘홈플러스시그니처 찰떡국떡(1.4kg)·우리쌀떡국떡(500g)’은 각 3490원, 2990원 기획가에 판매한다.)
2021.12.30 I 전재욱 기자
'제철 음식'으로 다이어트와 원기 회복을 동시에 잡아보세요
  • '제철 음식'으로 다이어트와 원기 회복을 동시에 잡아보세요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 나도 모르게 다이어트 의지가 꺾이기 쉽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떨어진 체온을 높이기 위해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 성패를 좌우하는 ‘식단’이 무너지면, 체중관리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이럴 경우 제철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보완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 부산365mc병원 박초롱 영양사의 도움말로 가을·겨울철 제철음식을 활용한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터 베프… 고구마 활용법 ‘무궁무진하네’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게 ‘고구마’다. 9월~10월이 수확기인 고구마는 건강한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사랑받는다. 단순히 굽거나 찌지 않고도 고구마를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다.우선, 전자레인지에서 6분만 돌리면 완성되는 ‘고구마빵’을 들 수 있다. 고구마 2개(200g)과 계란 2개만 있으면 돼 간단하다. 고구마를 찐 뒤, 고구마가 익는 동안 계란을 깨 흰자·노른자를 분리해서 흰자만 활용해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거품을 만든다. 이후 찐 고구마를 포크로 잘게 으깨 흰자거품과 섞어준다. 완성된 반죽을 유리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6분 돌려주면 완성이다.치즈와 계란이 어우러진 ‘고구마 에그슬럿’도 추천할 만하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조화를 이룬다. 우선 찐 고구마를 포크로 으깨 밥그릇에 절반 정도가 담아준다. 그 위에 피자치즈를 한줌 뿌리고, 계란을 2개 깨서 올려준다. 이때 노른자는 살짝 터뜨려준다. 재료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2~3분 돌린 뒤 소금 한 꼬집과 후추를 넣어주면 완성이다. 이때 크러쉬드 레드페퍼 한꼬집과 꿀을 한숟가락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다.박초롱 영양사에 따르면 고구마는 똑똑한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그럼에도 당분이 많아 하루에 1~2개만 먹는 게 권고된다. 그는 “특히 배가 고프다고 야식으로 고구마를 찾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누적되기 쉽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꽃게·대하철… 파스타·월남쌈 더 건강하게가을·겨울철은 꽃게·대하가 맛있는 계절이다. 우선, 몸집이 큰 새우인 대하는 새우에는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이 풍부해 혈관 속 나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을 개선해준다. 꽃게에는 천연 강장제 ‘타우린’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하다.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기력 회복과 체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하와 꽃게는 모두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터들이 똑똑하게 활용하면 좋은 제철 식재료로 꼽힌다.우선, 꽃게를 활용한 요리로 ‘꽃게 두부면 파스타’에 도전해보자. 꽃게 2~3마리, 양송이버섯 한줌, 양파 반개, 마늘 6~7알, 두부면, 토마토소스 등 집에 있는 재료로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꽃게를 잘 손질해 등딱지가 밑으로 가도록 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버섯·양파·마늘은 슬라이스해 썰어준다. 두부면은 한번 세척해 물기를 빼주고 살짝 볶아 풍미를 잡는다.이후 팬에 한 스푼 기름을 두르고 슬라이스 마늘을 먼저 볶다가 약간 노릇해지면 버섯, 양파를 넣어주고 토마토소스를 넣어 2분 정도 더 볶는다. 이후 꽃게와 두부면을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주면 완성이다.통통한 대하를 넣은 ‘월남쌈’도 다이어터에게 별미다. 라이스페이퍼, 깻잎 한줌, 당근 반개, 파프리카 1~2개, 새싹채소, 대하 10~15마리를 준비한다. 야채들은 길게 채썰어 주고, 새싹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대하는 깨끗이 씻은 후 손질해 한번 데친 후 머리와 껍질을 제거한다. 준비한 라이스페이퍼를 익힌 뒤, 접시 위에 깔고 준비해 둔 대하, 각종 채소를 적당히 올려 돌돌 말아준다. 저염 칠리소스 또는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박 영양사는 “꽃게와 대하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 원료로 인정한 키토산 성분이 풍부하다”며 “이 성분은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체내 불순물을 배출시켜 다이어터에게 권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무 홍합밥…다이어터의 원기회복에 탁월겨울철 따끈한 밥이 생각난다면 제철요리인 무와 홍합을 활용해보자. 홍합에는 칼슘·인·철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다이어터의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 무에는 소화흡수를 촉진하는 디아스타제와 페루오키스타제 성분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에 유리하다.두가지 재료를 활용한 ‘무 홍합밥’은 체중관리 중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6인분 기준으로 재료는 홍합 500g, 소금 1스푼, 쌀가루 3분의 2컵, 참기름 4스푼, 쌀 6컵, 물 4컵, 잘게 자른 다시마 1장, 무채, 소주 3분의 1컵 등이 필요하다.우선 소금 1스푼을 넣은 소금물에 홍합을 씻고, 체에 담아낸 홍합을 찬물에 헹궈준다. 여기에 쌀가루 3분의 2컵을 넣어 버무려 탱글함을 유지한다. 쌀가루로 코팅한 홍합을 프라이팬에서 볶아준다. 볶을 때에는 참기름 4스푼을 넣어주면 된다. 밥솥에 쌀 6컵, 물 4컵, 다시마 1장을 잘게 자르고 무채와 볶은 홍합을 넣는다. 이후 소주 3분의 1컵을 넣고 ‘백미모드’로 취사버튼을 누르면 완성이다.박 영양사는 “가을·겨울 제철음식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도 좋지만, 조개류·해산물을 섭취할 때에는 노로바이러스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굴·조개·생선류는 85도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서 먹고, 신선도와 청결도가 떨어지는 음식은 선별해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10.29 I 이순용 기자
외식하고 싶어 패밀리레스토랑을 집으로 불렀다
  • [내돈내먹]외식하고 싶어 패밀리레스토랑을 집으로 불렀다
  • 거리두기에 집밥 먹는 날이 많아진 요즘.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 어디 없을까요. 먹을 만한 HMR(가정 간편식), RMR(레스토랑 간편식)을 직접 발굴하고 ‘내 돈 주고 내가 먹는’ 생생 정보 체험기로 전해드립니다.<편집자주>빕스(VIPS) 얌 딜리버리 서비스로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한 상 가득히 차려봤다.(사진=김범준 기자)[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강화된 거리두기에 일주일 간 이어진 한파까지 겹쳐 도통 바깥 구경을 못했다. 외식은 하고 싶고 한끼라도 ‘플렉스’(Flex·뽐내기) 해서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야겠다는 보상심리가 발동한다. 열심히 일한 당신,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요즘 뜬다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첫 도전해본다.누군가 그랬듯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지글지글 스테이크와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폭립 바비큐를 실컷 뜯어야겠다. 배민(배달의민족)을 뒤적거리니 빕스(VIPS)가 눈에 들어온다.‘RMR이 뜬다더니 패밀리 레스토랑도 배달을 하는구나’ 하며 살펴봤다. 지난해 8월 CJ푸드빌이 언택트(비대면) 소비 시대에 맞춰 선보인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YUM) 딜리버리’ 서비스다.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에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사진=배달의민족 화면 갈무리)‘오늘은 왠지 폭식을 해야겠다’ 싶을 때 샐러드바를 털러 종종 가던 빕스였는데, 배달 RMR으로 먹으면 어떨까 문득 궁금해진다. 좋다, 방구석 불금(불타는 금요일) 플렉스는 ‘너’로 정했다.배고픈 건장한 성인 남자 두 명이 ‘무절제의 미덕’을 실천하며 고른 메뉴는 △빕스 뉴욕스테이크(3만2900원) △바비큐 폭립 얌 플래터(1만9900원) △빕스 연어&부라타 치즈 샐러드(1만7900원) △멜팅 콰트로 치즈 피자(1만5900원) 총 4개.약 9만원 어치의 4인분 같은 2인분을 주문했다. 세트 메뉴로 사면 조금 저렴해진다. 배달팁은 2000원 추가 됐지만, 배민에서 1만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주문 시)을 적용 받았다. 핵이득.메뉴 4개 등이 다회용 쇼핑백에 담겨왔다.(사진=김범준 기자)‘딩동~’ 한 시간이 조금 안 돼서 반가운 소리가 집안을 울렸다. 음식은 리유저블 쇼핑백에 곱게 담겨져 왔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일회용 비닐 포장 줄이기 동참을 위해 다회용 가방을 제공한다. 마트 갈 때 장바구니로 쓰면 될 듯하다.받아 드니 제법 묵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메뉴가 4개인데다 음식을 바로 데워먹을 수 있는 빕스 미니 화로 ‘얌그릴’(2만5000원)도 담겨서다. 무게를 재어 보니 4.3㎏다. 다 먹으면 최소 1㎏은 거뜬히 찔 것 같은 기분에 설렌다.이제 기분 좋은 언박싱(Unboxing·상자 개봉) 타임. 하나씩 꺼내며 거실 탁자 가득 세팅을 한다.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로 주문한 빕스 뉴욕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얌 플래터, 빕스 연어&부라타 치즈 샐러드, 멜팅 콰트로 치즈 피자와 서비스 얌 브레드 언박싱(Unboxing) 타임.(사진=김범준 기자)신선하게 먹어야 하는 샐러드는 보랭팩에, 피자는 종이 박스에, 스테이크와 플래터는 종이 박스와 플라스틱 덮개로 구성된 패키징에 각각 담겨져 있었다. 개별 음식 특성에 맞는 섬세한 포장이다.플라스틱 숟가락, 포크, 나이프, 냅킨 세트는 개별 포장으로 메뉴 개수에 맞춰 왔다. 광택이 살아 있는 크롬 스테인리스 느낌으로 고급스럽게 했지만, 잡아보면 그냥 프라스틱이다. 조금 말랑한 재질이다보니 스테이크와 폭립을 썰기엔 휘어지는 편이라 답답할 수도 있다.여럿이서 음식을 각자 덜어먹을 수 있는 일회용 앞접시 같은 건 별도로 제공을 안 해주다보니, 결국 주방에서 접시와 철제 포크·나이프를 가지고 왔다.이밖에 ‘깜짝! 서비스 얌’이란 스티커가 붙은 빵 ‘얌 브레드’도 서비스로 버터와 함께 4개가 왔다. 와인과 콜라는 별도로 꺼내와 테이블 세팅을 완성했다.배달 포장된 빕스 뉴욕스테이크와 빕스 미니화로 ‘얌 그릴’에 데워 먹는 모습.(사진=김범준 기자)뉴욕스테이크는 빕스의 시그니처 채끝 등심 스테이크다. 미디엄으로 구워진 소 등심 살코기와 세송이버섯,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방울토마토가 한데 볶아진 그릴드 베지터블로 구성됐다. 통후추 향과 짭쪼롬한 맛이 기본적 베이스로 깔려 있다. 메쉬드 포테이토와 크림치즈 등으로 만들어진 소스, 프렌치 프라이 감자튀김도 포함된다.스테이크는 갓 구워져 나와 먹을 때 제일 부드럽고 맛있다. 배달을 하니 아무래도 조금 식고 딱딱해질 수밖에 없다. 포장 및 배달 시간 동안 레스팅이 더 진행되면서 굽기 정도가 미디움에서 미디움웰던으로 돼버린 듯 하다.식은 스테이크를 데워 먹기 위해 미니화로 얌 그릴에 올렸다. 고체 연료 1개 지속 시간이 약 15분 정도였는데, 그중 10분 간은 별 반응 없는 듯하다가 마지막 5분 동안 고기가 치익 치익 소리를 내며 구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스테이크가 조금 따뜻해지긴 했지만 다시 갓 나온 상태처럼은 되지 않고 속이 은근하게 익어버린다. 화로 감성은 있지만, 차라리 주방에서 프라이팬으로 얼른 데워오는 편이 빠르고 나은 방법일 것 같다.배달 포장된 빕스 바비큐 폭립 얌 플래터.(사진=김범준 기자)바비큐 폭립 얌 플래터는 빕스의 시그니처 바비큐 폭립, 치킨윙, 계절밥상 깍두기 볶음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플래터다. 매장에서는 각각 따로따로 있는 메뉴 세가지를 얌 딜리버리에 맞게 재구성한 배달 전용 메뉴다. 배달로 조금 식었다 싶으면 전자레인지로 살짝 데우면 된다.폭립은 달콤한 바비큐 소스에 살짝 매콤한 잠발라야 소스를 더해 맛을 잡아준다. 치킨윙도 매콤 짭짤하다. 함께 제공 되는 스위트 칠리 소스에 찍어먹으면 단짠의 맛도 즐길 수 있다. 볶음밥은 깍두기를 활용해 흡사 학생식당에서 먹던 추억의 김치볶음밥 맛이 난다. 세 음식 모두 간이 센 편이라 입맛에 따라 먹고 나면 조금 갈증이 나기도 한다. 와인이나 맥주, 탄산음료에 잘 어울린다.배달 포장된 빕스 연어&부라타.(사진=김범준 기자)빕스 연어&부라타 치즈 샐러드는 훈제연어와 케이퍼, 양상추와 올리브와 방울토마토 등 채소에 부라타 치즈 한 덩어리가 통째로 올라간다.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맛을 상큼한 레몬 드레싱으로 잡아준다.멜팅 콰트로 치즈 피자는 고르곤졸라, 리코타, 그라나파다노, 모짜렐라 4가지 치즈와 상큼한 레몬유자 디핑 소스를 곁들인 피자다. 식어서 조금 딱딱해졌다 싶으면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부드러워진다.배달 포장된 멜팅 콰트로 치즈 피자.(사진=김범준 기자)빕스 얌 딜리버리는 잘 차려진 외식 음식을 먹고 싶지만 외출이 귀찮거나 여의치 않을 때 가정에서 먹는 RMR로 활용해볼만 하다.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과 매장 전화 주문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 강남·강동·강서·동작·마포·서대문·서초·성북·송파구와 인천 계양, 경기 고양 일산동구 등 수도권 11개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해 현재 전국 37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다만 배달 메뉴와 매장 메뉴는 구성 등에 조금 차이가 있는 점, 배달 과정에서 일부 음식이 식어 재가열을 할 필요가 있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둬야 한다. 배달인 만큼 ‘빕스의 꽃’인 무제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쉽다. 음식 세팅도, 데우기도, 식후 정리도 당연히 잘 먹은 본인 몫이다.
2021.01.16 I 김범준 기자
핼러윈데이도 집에서…식품업계 '홈파티' 겨냥 신제품 출시
  • 핼러윈데이도 집에서…식품업계 '홈파티' 겨냥 신제품 출시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집에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핼러윈데이는 국내에선 이태원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한 문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소규모 홈파티로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식품업계에선 집에서도 코로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CJ제일제당)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밀키트 브랜드 ‘쿡킷’은 는 핼러윈데이를 겨냥한 신메뉴를 선보였다.이번 신메뉴는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콘셉트에 맞춰 출시했다. 특히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쿡킷’으로 간편하게 요리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쉬림프 에그인헬 △치즈고구마그라탕 △궁중떡볶음 △오리엔탈 유린기 등 총 4종이다.신메뉴 4종 중 ‘쉬림프 에그인헬’은 핼러윈 분위기와 가장 잘 맞는는 메뉴다. 상큼하고 향긋한 토마토소스에 풍성한 새우, 반숙계란, 치즈를 더하고 고수를 올려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 노릇하게 구운 바게트와 곁들이면 전문점의 멋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치즈고구마그라탕’은 달콤한 고구마에 크림소스와 치즈로 고소함을 더했으며, 파프리카와 양파, 베이컨의 식감을 더해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운 그라탕을 구현했다.CJ제일제당은 할로윈데이 맞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2만원 이상 주문 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리온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오리온 간식이필요해’의 핼러윈 파티팩 한정판 선보였다.핼러윈 파티팩 한정판은 홈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포장 부분에 핼러윈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핼러윈 스티커와 포장봉투 등 DIY키트 구성품도 포함했다.포함된 제품은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이다. (자료=피자헛)피자헛은 핼러윈 홈파티족을 겨냥해 ‘치즈인헬 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치즈인헬 피자는 치즈양을 기존 치즈피자 대비 2배 늘린 피자다. 고소하고 쫄깃한 치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과, 풍부한 치즈 풍미에 매운 맛을 더한 스파이시 등 총 2가지 맛으로 출시했다.피자헛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리미엄피자 배달 30%, 포장 40% 행사 대상에도 이번 신제품이 포함됐다.제과전문점 업계도 핼러윈 특수에 동참하고 있다.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핼러윈 홈파티에 어울리는 케이크를 선보였다. ‘무섭지만 달콤해 쇼콜라 케이크’는 3단으로 쌓은 케이크에 귀여운 유령, 호박 등 장식물을 올려 마치 유령이 사는 무시무시한 성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또 할로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빵류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빙글빙글 앙버터’는 바삭한 패스트리를 입힌 빵 사이에 달콤한 앙금과 레스큐어 버터를 두툼하게 넣었다. 겹겹이 동그란 패스트리의 결과 익살스러운 표정 장식물로 꼬마 유령 모습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인기 제품 ‘구운 치즈 케이크 빵’과 ‘겹겹이 연유 크림 데니쉬’ 등에도 다양한 핼러윈 장식물을 더했다.(사진=파리바게뜨)파리바게뜨도 핼러윈데이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해피 핼러윈 홈파티’를 주제로 신비아파트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했다.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주인공인 ‘신비’를 표현한 사과 맛 케이크 ‘신비와 함께 할로윈 파티’,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상큼한 딸기를 조화시킨 핼러윈데이 스테디셀러 ‘할로윈 꼬마 유령 케이크’ 등이 있다.핼러윈데이를 상징하는 펌킨, 유령 등의 장식을 적용해 홈파티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세트 제품도 내놓았다. △호박 모양 용기에 헤이즐넛 초코볼을 담은 ‘핼러윈 펌킨 초콜릿’ △귀여운 유령 모양 용기에 앙증맞은 캔디를 담은 ‘으시시 캔디’ △간단하게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호박, 유령 모양의 쿠키와 함께 브라우니 쿠키를 담은 ‘할로윈 브라우니 쿠키세트’ 등이다.이외에도 홈파티에서 여러 명이 든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4종을 랜덤으로 구성한 파티팩도 선보였다.
2020.10.30 I 이성웅 기자
⑥제5회 이데일리 캠핑요리축제 수상작 레시피
  • [렛츠고 캠핑]⑥제5회 이데일리 캠핑요리축제 수상작 레시피
  •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27~28일 양일간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이데일리, 제 5회 캠핑요리축제 렛츠 고 캠핑’에서는 118개 팀이 모여 주제에 맞춘 요리실력을 뽐냈다. 이번에 제시된 주제는 △설대의대도 건강해야 간다! 스카이캐슬 캠핑요리 △응답하라 1994, 추억의 맛 레트로 캠핑요리 △치킨&맥주도 울고 갈 환상의 궁합 캠핑요리 △국가대표 돼지 한돈으로 만든 황금돼지 캠핑요리 △눈과 입 사로잡는 음식향연, 비주얼甲‘캠핑요리 △편의점을 털어라, 간편하고 맛있게 햇반컵반 캠핑요리 등 총 6개였다. 각 주제별로 3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음은 제5회 캠핑요리축제 수상작 레시피.설문어쌤과 함께 설대 가즈아 (사진=강신우 기자)◇‘아이를 위한 캠핑 요리’ 설문어 스테이크<재료>삶은 문어, 고추장, 소금, 마요네스, 다진마늘, 스리라챠 칠리소스, 당근, 애호박, 양파, 올리브오일, 빵가루, 로즈마리, 파마산치즈가루<조리법>① 문어를 깨끗하게 손질해 뜨거운 물에 데친다.② 채소와 문어 머리를 깍뚝 썬다.③ 썬 채소와 문어 머리를 올리브오일로 강불에서 빠르게 살짝 볶는다.④ 고추장, 마요네스, 다진마늘, 스리라챠 칠리소스를 넣고 문어 삶은 물 조금에 섞는다.⑤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삶은 문어다리를 가볍게 굽는다.⑥ 빵가루와 로즈마리를 마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⑦ 파마산치즈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한다.오징어순대의 외출 (사진=강신우 기자)◇‘추억의 레트로 요리’ 오징어순대의 외출<재료>오징어(中), 다진 돼지고기, 두부, 갖은 채소, 불린 당면, 계란, 전분가루, 밀가루<조리법>① 오징어 몸통은 가르지 않은 채로 손질하고, 다리는 잘게 다져 물기를 제거한다.② 양파와 당근, 홍고추, 부추를 잘게 다져 물기를 제거한다. ③ 두부는 으깨 후 물기를 짜고 불린 당면은 3분 정도 데친 후 잘게 다진다.④ 다진 재료에 계란물, 전분가루, 김치 소 양념재료를 섞어 소를 만든다.⑤ ④의 재료에 김치 대신 치즈를 넣어 치즈 소를 준비한다.⑥ 오징어 몸통 안쪽의 물기를 제거하고, 밀가루를 묻힌 후 소를 채운 뒤 꼬치로 입구를 닫는다.⑦ 김이 오른 찜통에 속을 채운 오징어를 넣어 15분 정도 찐다.⑧ 오징어 순대 바깥 표면에 칼집을 내고 바비큐 양념을 발라 숯불에 굽는다.⑨ 치즈 소가 들어간 오징어 순대는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굽는다.한번 빠지면 못나오는 샥슈카 (사진=이성웅 기자)◇‘맥주 궁합 요리’ 샥슈카&마늘빵<재료>마늘, 청양고추 등 갖은 채소, 베이컨, 후랑크소세지, 토마토소스, 계란, 마늘빵<조리법>① 마늘,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올리브유에 볶는다.② 당근, 양파, 새송이버섯,양송이버섯,브로콜리, 파프리카, 베이컨, 후랑크소세지를 썰어 준비한다.③ 토마토 소스에 물 반컵을 넣어 소스를 준비하고 야채를 볶는다.④ ③에 소스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한다.⑤ 소스가 끓어오르면 날계란을 넣어 반숙으로 익혀준다.⑥ 준비된 마늘빵에 소스를 찍거나 곁들여 먹는다.⑦ 용량초과로 인한 전처리 사진은 못올린점 양해 바랍니다.불타는 인싸족발 (사진=이성웅 기자)◇‘한돈으로 만든 돼지요리’ 불타는 족발<재료>족발, 커피, 통후추, 월계수잎, 소주, 간장, 설탕, 물엿, 된장, 마늘, 청양고추, 양파, 계피나무<조리법>① 족발을 찬물에 담궈 피를 뺀다.② 족발의 잔털을 제거한 뒤 커피 반큰술과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20분 가량 끓인다.③ 족발을 꺼낸 후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채운다.④ 간장, 설탕, 된장, 마늘, 청양고추, 양파, 계피나무를 넣어주고 1시간30분 가량 끓여준다.⑤ 족발을 꺼내 식히고, 고추가루, 후추, 설탕, 물엿, 후추, 굴소스 등을 넣고 양념한다.⑥ 양념 후 약 6시간이 지난 뒤에 그릴에 넣고 약불에 간접 구이한다.⑦ 이 때 물에 불린 히코리를 훈연칩으로 사용한다.이맛이자냐 만두라자냐 (사진=이윤화 기자)◇‘편의점 음식의 재탄생’ 만두라자냐<재료>냉동만두, 양파, 김치, 토마토소스, 피자치즈<조리법>① 냉동만두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반만 익힌다.② 팬에 다진 양파와 김치를 볶아 볶음김치를 만든다.③ 내열용기에 만두를 담고 숟가락으로 찢어준다. ④ 토마토소스, 피자치즈, 볶음김치, 소스, 치즈 순으로 올려준다.⑤ 화로에 그릇을 올리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힌다.하이파인땡큐 (사진=이윤화 기자)◇‘비주얼甲 캠핑요리’ 파인애플 새우 구이<재료>파인애플, 새우, 블랙올리브,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갖은 채소<조리법>① 파인애플을 반으로 가른 뒤 과육을 깍뚝 썰어 속을 파낸다.② 새우와 각종 채소를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양념한다.③ 양념한 재료와 파인애플을 함께 굽는다.④ 속을 파낸 파인애플을 접시로 활용해 요리를 담아낸다.
2019.04.28 I 이성웅 기자
휴롬,  봄학기 '어린이 식습관 개선 교육'
  • 휴롬, 봄학기 '어린이 식습관 개선 교육'
  •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백화점·대형마트 3사에서 어린이들의 편식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전파에 나선다.휴롬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봄학기 ‘채소, 과일을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 교육’ 강좌를 실시한다. 휴롬의 이번 봄학기 강좌는 봄철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식습관교육으로 연령대에 따른 두 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만 3~4세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 교육과 만 5~7세를 대상으로 하는 퍼포먼스 중심 교육으로 채소,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부모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만 3~4세 영아 대상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채소, 과일을 직접 만져보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채소, 과일에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만 5~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는 휴롬의 건강 수호 캐릭터인 ‘휴니콘’이 등장해 편식의 위험성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양배추와 딸기를 찾고 수확하는 놀이와 함께 그 재료로 천연주스를 직접 만들어 보며 채소, 과일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영등포점, 서울본점, 인천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천호점, 신촌점, 중동점, 판교점에서 진행된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파주운정점, 하남점, 신도림점, 분당점, 광명소하점, 부평점, 월계점과 롯데마트 광교점, 영등포점, 동두천점, 구로점, 청라점, 양주점, 홈플러스 동대문점, 서울남현점, 인천논현점, 부천상동점, 평촌점, 화성동탄점, 고양터미널점에서 실시한다. 참여는 각 지점 문화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정원은 만 3~4세 영아교육은 24명, 만 5~7세 유아교육은 40명이다.이와 별도로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에서는 봄학기 쿠킹클래스 정기 교육을 실시한다. 3월 2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아동 요리 전문가와 함께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 브로콜리 등 아이들이 특히 싫어하는 채소를 주재료로 피자, 빵, 롤 등의 영양간식을 만든다. 김재원 휴롬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는 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친숙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스, 빵, 디저트 등 채소,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확대하고, 캐릭터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했다”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 가정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확대 전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휴롬·리큅·엔유씨, 주스 제조기 3사 3색 전략☞ 휴롬·전남농업기술원, 기능성 상추로 숙면주스 개발 협약☞ 휴롬, 중국 온라인 시장 주방가전 판매 순위 6위☞ 휴롬, 中알리바바와 '슈퍼브랜드데이' 행사 개최☞ 휴롬·농식품부, 올 한해 1만6000명 어린이에게 바른 식습관 전파
2017.01.23 I 정태선 기자
파프리카와 삼겹살에 치즈까지 더해진 '화산 볶음밥' 레시피는?
  • 파프리카와 삼겹살에 치즈까지 더해진 '화산 볶음밥' 레시피는?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손쉽게 한끼 식사를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최근 sns 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메뉴인 ‘화산 볶음밥’에 파프리카의 영양을 더한 ‘파프리카 화산 볶음밥’ 레시피를 지난 12일 선보였다.파프리카 화산 볶음밥을 만들려면, 삼겹살 3줄과 밥 1공기, 양파 1/2쪽 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1/3조각, 김치 1줌, 피자치즈 1줌, 계란 3알, 고추장 1/2스푼이 필요하다.먼저, 계란 3알을 볼에 담아 소금간을 하여 풀어 낸다. 다음으로 달궈진 팬에 삼겹살 3줄을 구워내고 기름이 나기 시작하면 김치를 함께 볶아준다. 삼겹살과 김치가 노릇하게 익으면 파프리카, 양파 등 다져 놓은 야채들을 함께 넣고 볶는다야채까지 익으면 준비한 밥 1공기와 고추장 1/2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준비된 볶음밥을 산 모양으로 높게 쌓아준다 이때 가운데 부분은 분화구 모양으로 비워둔다분화구 모양으로 비워둔 부분에 풀어둔 계란물을 부어 주고 피자치즈를 얹어 준다. 계란과 치즈가 익으면 끝.신별 관계자는 “기름이 적고, 더 고소한 맛과 향을 원하면 삼겹살 대신 베이컨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파프리카의 아삭한 식감을 선호하면 조리시간을 조절하면 된다. 치즈의 종류를 달리 하면 또 다른 고소한 매력을 만날 수도 있다”고 팁을 전했다.한편, ‘파프리카 화산 볶음밥’ 레시피에 대해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관계자는 “아이들은 야채를 안먹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듯 삼겹살과 치즈와 어울러져 좋아하는 레시피가 될 것같다”면서 “특히 파프리카는 칼슘과 인이 풍부한 만큼 삼겹살·치즈와 함께 먹으면 아이들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 될 것같다”고 평가했다.
2016.10.13 I 정시내 기자
Cookat, '파프리카 새우샐러드' 레시피 소개
  • Cookat, '파프리카 새우샐러드' 레시피 소개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요리사 시각으로 조리과정을 소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Cookat’이 최근 파프리카를 이용한 세번째 레시피를 소개했다.‘Cookat’은 지난 5월 9일 처음으로 ‘누렐라 피자’ 레시피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8월 17일 현재 230여 개의 레시피를 올렸는데, 팔로우가 25만 명을 넘어섰으며, 패이지 ‘좋아요’도 80만을 돌파한 바 있다특히, ‘Cookat’은 ‘파프리카 계란구이’와 ‘레드 건강 스무디’ 등 파프리카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를 소개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세 번째 파프리카 레시피로 ‘파프리카 새우샐러드’를 소개했다.‘파프리카 새우샐러드’는 가정에서 상큼하고 고소한 샐러드만으로도 건강하게 입맛을 찾을 수 있는 레시피라는 평가를 받으며 네티즌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Cookat’ 관계자는 “새우는 달콤한 맛을 내는 글리신 성분의 함량이 높아 건강한 수면에 도움을 주고, 기력을 강하게 해주는 스테미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아열대 무더위로 인한 수면 부족, 허해진 기력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파프리카 새우샐러드’는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다. 먼저 껍질을 깐 새우살에 마늘과 후추, 올리브유를 첨가해 잘 섞어준 뒤 재어둔다. 다음으로 다양한 색상의 파프리카 적당량을 깍뚝 썰기해 식용유에 새우와 함께 볶아 준다큰 볼에 각종 야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담고 볶아진 새우를 첨가해 발사믹소스를 부어주면 끝. 마지막에 다진 아몬드와 땅콩을 첨가하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Cookat’ 관계자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 당분과 갓 갈아내어 더욱 상큼한 음료로 더위도 이겨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파프리카 새우샐러드’ 레시피에 대해 (사)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 관계자는 “새우는 성장기 어린이 뼈건강과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간의 해독작용에도 효과가 있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라면서 “비타민이 풍부한 파프리카와 함께 볶에 샐러드로 먹으면 무더위도 이겨내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레시피가 될 것같다”고 평가했다.
2016.08.30 I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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