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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추가역' 기대감 물씬…가능성 높은 곳은?[복덕방기자들]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GTX 추가역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은 ‘C노선’ 연장역이 유력합니다”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는 5일 이데일리 복덕방기자들에 출연해 수도권광역도시철도(GTX)노선 추가역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GTX 추가역이 만들어질 수 있는 시행령 개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기존에 서울시청과 강남역 중심의 반경조건이 없어지게 됐다”며 “이를 통해 GTX역이 추가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전제 조건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그래픽=방소현)추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역으로는 수원역 다음에 위치한 ‘병점역’을 꼽았다. 표 대표는 “GTX 도심구간의 평균 역간 거리는 4㎞, 외곽은 7~8㎞이다”며 “그 기준으로 봤을 때 병점역과 오산역, 평택지제역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당시 공약에서 ‘천안역’에 대한 언급도 있어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안 구도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대통령 후보 당시 이 지역을 방문해 천안역에 GTX를 놓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며 “평택지제역 이후 거리가 있지만, 천안역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표 대표는 GTX 추가 노선 가능성이 함께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표 대표는 “A, B, C 노선의 추가역 부분과 D, E, F노선이 확장되는 것은 나눠서 봐야 한다”며 “추가역은 기존에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GTX 역사만 추가적으로 공사하면 예산이 크게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반면 노선을 새로 깔게 되는 것은 전체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표 대표는 GTX-E,F 노선이 현실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선에서도 GTX가 전략적으로 활용됐던 만큼 2024년 총선 전까지 가능성이 낮다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여러 검토 기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희망섞인 전망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다만 표 대표는 GTX-E노선의 실제 사업성은 굉장이 낮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B노선도 강남을 지나지 않은 탓에 사업성이 매우 낮게 나왔는데, 이보다도 더 북쪽으로 지나는 노선”이라며 “과거 이명박 정부가 4대강 밀어붙이듯 하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경제적 논리로 따져봤을 때 사업이 진행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순환선 형태로 짜여진 GTX-F노선의 경우에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표 대표는 “자동차 순환선의 경우 잠깐 들어갔다 다시 빠져나갈 수 있는 반면 철도는 그렇지 않다”며 “과거 순환선의 개념은 ‘상징적’인 표현일 뿐이지 실제는 개별 노선 형태이며 지하철 2호선 역시 단일 노선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표 대표는 “열차는 병행 노선 사용시 효과적이지 않고 속도가 나기도 어렵다”며 “속도가 나지 않는 일반 지하철도 노선을 병행하기 어려운데, 속도가 빠른 GTX는 거의 현실성이 없다고 본다”고 지적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편집=남우형, 출연=신수정·표찬)
2022.08.05 I 신수정 기자
집값에 지친 2030 수도권 새아파트 눈길
  • 집값에 지친 2030 수도권 새아파트 눈길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 일대에서 분양되는 새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전철 확충사업과 KTX·SRT 연결 등으로 서울로 오가기가 편리해진 지역인데다 주변에 공단이나 산업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서의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투시도 (사진=㈜한라)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집값 부담에 서울을 떠나는 인구가 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서울인구(주민등록 기준)는 모두 949만688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인구는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유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1992년 내·외국인을 합쳐 1097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해왔다. 2019년까지 1000만 명 선을 유지했지만, 2020년(991만1088명)에 다시 1000만 명 밑으로 떨어졌고, 올해 950만 명 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서울 인구 감소 원인은 저출산 고령화에 수도권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유출 등 여러 가지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 줄어든 데에는 치솟는 집값이 직격탄이 됐다는 분석이다. 탈 서울 족 중에선 2030세대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가 올해 4월 공개한 ‘2021 서울서베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떠난 인구 2명 가운데 1명은 2030세대였다. 이 중 30대의 순유출이 가장 많았다. 서울을 떠난 이들은 주요 전출사유로 주택문제를 꼽았다. 이런 변화의 수혜를 입은 지역은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유리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지역들이다. 이런 지역은 대체로 주변지역에 공단이나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형 수요도 확보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최근 들어 분양시장이 주춤해진 가운데에도 올해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분양해 1순위로 청약을 마감한 경기 평택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459세대)와 오산세교의 ‘한양수자인’(786세대)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무엇보다 최근 몇 년 새 크게 오른 서울의 집값이나 전세금으로 인해 탈 서울을 꿈꾸는 수요자가 적잖기 때문이다. 주택 건설업계도 이를 염두에 둔 신규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음은 수도권 분양예정단지다. ㈜한라는 7월에 충남 천안시 부성지구 일원에서 명품 브랜드 아파트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를 공급한다. 25층짜리 9개 동,총 654세대 규모다.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천안시 1년이상 거주자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고 20일은 기타지역 (천안시 1년미만 거주자,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시 거주자) 1순위 접수를 받는다. 2순위는 21일에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고 계약일은 8월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이다. 반도건설은 7월 중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에서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분양한다. 84㎡형 단일 크기로 556세대 규모다. 롯데건설도 7월 두정동에서 천안에서 처음으로 롯데캐슬 브랜드를 선보인다.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19㎡, 584세대 규모다.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과 현대건설도 신두정지구에서 공동으로 ‘힐스테이트 두정’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11개 동, 총 997세대 규모이다. 포스코건설은 천안 동남구 신부동 옛 공업단지 부지에서 9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 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1호선 천안역과 두정역 이용도 편리하다.한신공영은 8월에 아산시에서 ‘아산 한신 더 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20층 7개 동에 전용면적 84~99㎡, 603세대 규모다. 아산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2022.07.14 I 신수정 기자
삼성 수혜 누리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평택지제역 '엠에스 원타워' 상업시설 주목
  • 삼성 수혜 누리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평택지제역 '엠에스 원타워' 상업시설 주목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상업시설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인은 수요다. 수요량에 따라 매출부터 수익률까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 최근 ‘수요 증가’로 주목 받는 지역으로는 경기도 평택시가 있다. 활발한 인구 유입으로 바탕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중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고덕신도시와 평택지제역 인근으로, 특히 고덕신도시의 인구 증가율은 최근 5년간 14.1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까지도 꾸준히 입주가 진행 중인 반면 토지이용계획표에 기재된 상업용지 비율은 2%대로 매우 낮아 투자처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지역에서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내 상업시설이 현재 일부 물량 선착순 분양 중이다.평택지제역,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엠에스 원타워’는 연면적 64,197.80㎡,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다양한 특화설계 업무 공간과 지원시설인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엠에스 원타워는 고덕신도시의 심장부로 꼽히는 삼성전자, 평택지제역과 바로 인접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더불어 인근에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과 쌍용자동차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SRT, 지하철 1호선 평택지제역과 인접해 향후 ‘트리플 환승역’이 될 예정인 평택지제역의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도로교통망 또한 주목할 만하다. 1번 국도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경부고속도로 안성JC와 인접해 강남까지는 약 20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수도권 어디에서든 출퇴근이 가능하다. 한편, 엠에스 원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운영 중이다.
2022.06.28 I 이윤정 기자
광역 역세권 평택지제역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분양
  • 광역 역세권 평택지제역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분양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돋보이는 광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남부권의 경우 최근 다양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 가치가 예상되는데, 이 중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평택지제역 인근 산업단지다. 교통망, 즉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 접속이 수월한것은 물론 철도 교통망까지 인접하기 때문이다. 평택지제역,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 지식산업센터 ‘엠에스 원타워’ (사진=엠에스 원타워)여기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들어서는 고덕신도시 바로 앞 입지와 더불어 인근에 경기권 최대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 쌍용자동차 부지 개발 등 다양한 대형 개발 호재까지 끼고 있어 지식산업센터의 최적 입지로 꼽히고 있다.이러한 평택지제역 입지에 새롭게 들어설 것으로 예고된 ‘엠에스 원타워’ 또한 다양한 입지적 강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반도체 협력 업체들의 수요가 기대되는 것은 물론 법인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향후 높은 미래 가치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SRT, 1호선 평택지제역과 인접해 있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수서~평택지제~경부고속철도 합류와 안산~안중~충남 홍성 서해선 복선전철이 2022년 개통 예정돼 있고 경부선 서정리역~평택지제역 고속철도 노선이 2024년 직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RT와 지하철 1호선 환승으로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경부고속도로 안성JC 등이 인접해 평택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복선전철 등 물류 이동성이 매우 용이하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맞닿은 입지의 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고 있는 엠에스 원타워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사업지로 6층까지는 드라이브인 및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을 도입해 해당 층의 경우 호실 앞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7층부터는 여러 크기의 오피스 공간을 설계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사업지 곳곳에 휴게정원, 오픈테라스, 옥상정원 등 다양한 공개 녹지 공간과 조경을 배치, 입주 기업 근무자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해 쾌적함을 더하고 업무 효율 향상을 꾀했다. 승용차의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상 주차공간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법정대비 287.82%에 달하는 주차공간 또한 확보해 임직원들의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엠에스 원타워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죽전홍보관과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평택홍보관 두 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2.05.26 I 이윤정 기자
현대차, 평택시에 2030년까지 수소트럭·버스 850대 공급
  • 현대차, 평택시에 2030년까지 수소트럭·버스 850대 공급
  •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평택시를 수소 경제 선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지단체, 민간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현대자동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사진=현대차)현대자동차(005380)는 24일 평택시 시립운동장(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SK E&S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글로비스(086280)와 ‘평택시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원대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한정애 환경부 장관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 △정장선 평택시 시장 △홍기원 국회의원 △홍선의 시의장 △추형욱 SK E&S 사장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김현중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상용차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2030년까지 평택시에 수소트럭과 버스 총 850대를 도입한다는 계획이 담겼다.정부와 지자체는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 수소 상용차 활성화를 위한 개발과 실증 사업 등을 돕는다. 현대차는 평택항, 지제역, 고덕신도시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활용할 수소트럭과 버스를 개발해 공급한다. 또한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올해 출시 예정인 수소전기트럭을 활용, 수소 카캐리어를 개발하고 실도로 시범 운행을 진행한다. 시범 운행은 평택항과 현대차·기아 생산공장 일대에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차량 성능, 편의성, 경제성 등을 검증한다. SK E&S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주요 교통 거점에 수소 충전소를 구축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 모빌리티 특구 평택시에 선제적으로 수소 상용차를 확대 보급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다양한 부문과 협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수소차를 공급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수소 경제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3.24 I 신민준 기자
DL건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마수걸이'…올해 1만세대 분양
  • DL건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마수걸이'…올해 1만세대 분양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DL건설은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시작으로 2022년 주택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 16개 지역 내 약 1만 세대를 분양한다는 계획이다.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투시도.(사진=DL건설)DL건설이 공급하는 올해 총 세대수는 1만1063세대로 이 중 DL건설 지분은 9536세대다. 총 분양 세대내 8339세대가 일반분양이다. 올해 분양 예정 지역은 총 16곳이며, 수도권 9곳과 비수도권 7곳으로 구성됐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안성시 △경기 시흥시 △경기 평택시 △경기 용인시 등의 지역에서 분양 예정이다. 비수도권 주요 분양 지역은 △울산 울주군 △충북 제천시 △부산 동구 등에서 분양이 예정됐으며 올해 분양 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DL건설의 올해 ‘마수걸이 분양지’인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의 경우 총 1370세대 규모로, 이달 분양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전용 67~116㎡, 10개 동으로 구성됐다. 대다수가 4베이(Bay)·판상형 위주로 설계됨과 동시에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 공간활용이 뛰어나고 채광, 통풍, 개방감 등도 우수하다.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안성 당왕지구는 계획 공급물량이 약 8000세대에 달하는 계획도시로 알려졌다. 이에 우수한 교육시설 및 근린시설 등이 인근에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SRT평택지제역(KTX 경유 예정) △경부고속도로(안성IC) △평택제천고속도로(남안성IC) 등이 인접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며 △스타필드 안성점 △이마트 안성점 △경기도의료원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또한 오는 4월에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경기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B-10) 내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DL건설과 시흥도시공사가 공동 진행하는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으로 공공분양주택 431세대로 구성됐다.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의 시흥대로 및 제3경인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 및 경기 서남부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반경 700m 이내 서해선 및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 등이 있어 철도 이용 또한 편리하다. 단지 우측편에는 한여울초등학교와 연접해 교육환경 또한 양호하다. 대형복합시설인 ‘시흥 플랑드르’를 중심으로 신규 역세권 상권이 형성 중에 있으며, 구도심(능곡지구) 상권이 혼합해 생활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외에도 인천 부평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또한 올해 눈여겨볼 분양 단지다. 해당 사업부지는 인천 부평구 부평2동 760-700번지 일대이며, 지하 2층~지상 최대 30층, 13개동, 총 1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자리잡을 예정이다.이 사업부지는 교통, 교육, 생활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분양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 및 1호선 부평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 부평점 △2001아울렛 부평점 △모다백화점 부평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GTX-B노선 개통이 예정된 부평역과 인접해 서울 접근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DL건설 관계자는 “올해 분양을 통해 주택 사업에서 쌓은 오랜 노하우에 브랜드를 더해 더 나은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5 I 오희나 기자
1월 청약 1순위 마감 65.7%…입지가 가른 '청약 성적표'
  • 1월 청약 1순위 마감 65.7%…입지가 가른 '청약 성적표'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올해 분양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1월 청약 단지들이 성적표가 나왔다. 입지가 좋은 곳은 경쟁률이 여전히 놓았지만 선호도가 떨어지는 곳은 미달되기도 했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청약 접수에 나선 단지는 총 35개 단지였으며 이 중 65.7%에 해당하는 23개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투시도 (자료=부동산R114)1순위 마감에 실패한 12개 단지 중 ‘남원 월락 유탑 유블레스 킹덤’, ‘순천 오네뜨센트럴’ 등 3개 단지는 2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경주 엘크루 헤리파크’ 등 9단지는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1월 청약 결과를 분석해보면 우수한 입지환경을 갖춘 단지들은 무난하게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희소한 서울 분양 물량인 ‘북서울자이폴라이스’를 비롯, 부산 분양시장 최대어로 손꼽히는 ‘래미안포레스티지’ 등이 각각 34.43 대 1, 58.98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수도권 인기지역으로 손꼽히는 오산세교, 송도 등지에서도 분양한 단지들 또한 무난하게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순위 청약에서 마감을 실패한 단지들은 최근 4년간 10만 가구 이상이 공급된 대구를 포함한 경북지역과 충북 진천, 전북 남원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다소 떨어지는 지역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준수한 입지에서 분양된 단지들에는 현재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이 본격화된 이후 올해 1월 분양시장 분석결과 양호한 입지환경을 갖춘 곳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며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지난 3분기에 비해 투자수요는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실수요자 위주의 장세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상황속에 이달에도 우수한 입지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공급된다.한양은 지난 11일 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조성하는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중 12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선보인다. 단지는 경기 남부의 인기지역인 세교2지구와 맞닿아있다. 단지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서해종합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4개동, 전용 75~84㎡, 3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 송도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인천~부산·목포를 잇는 인천발 KTX 경부선과 2027년 개통 예정인 인천~강릉을 잇는 인천발 KTX 경강선 등 교통 호재를 갖췄다.현대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구리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59~84㎡ 총 565가구 규모로 이 중 250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로, 경의중앙선과 별내선(계획)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신영건설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39~59㎡ 총 122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불과 50m 떨어진 초역세권 입지다.이밖에 대우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9개동, 총 812가구의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를 분양 중이다.
2022.02.16 I 오희나 기자
아파트에 '역'이름 들어가니...청약인기 쑥
  • 아파트에 '역'이름 들어가니...청약인기 쑥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역세권 입지의 장점을 수요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단지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주경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포스코건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1~12월) 수도권(경기·인천)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 중 역 이름이 들어간 단지는 총 28개 단지로 이 중 22개 단지가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마감률 78.57%를 기록했다.개별 단지를 보면, 지난해 9월 경기 수원시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1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4537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228.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 인천 부평구에 분양한 ‘부평역 해링턴플레이스’는 5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481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업계에서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높은 역세권 입지에 수요가 몰리는데다 역 인근으로 인프라가 갖춰져 주거 편의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단지명에 ‘역’ 이름이 들어간 경우 이러한 장점을 가장 극대화해서 보여줄 수 있는 만큼 선호현상이 두드러진다.업계 관계자는 “단지명은 내 집의 장점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요소인 만큼 향후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기, 인천 지역의 역세권 아파트는 분양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장점을 단지명에 녹인 신규 단지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올해에도 역 이름이 들어간 신규 단지들이 공급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포스코건설은 3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1개 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가구 규모로 이 중 687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현대건설은 2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 수택1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구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5가구 규모로 이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서해종합건설은 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4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348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 동삭세교지구 도시개발구역 일원에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84㎡A·B·C 총 812가구로 구성된다.
2022.02.16 I 신수정 기자
1월 수도권 분양 시장 인천만 뜨겁네
  • 1월 수도권 분양 시장 인천만 뜨겁네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올 1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인천 청약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 분양 시장에는 총 552가구 일반 분양 물량이 나왔으며, 2만 5261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45.76대 1로 전년(20.26대 1)보다 약 2.26배 높은 기록이다.특히 인천은 수도권 3개 지역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인천과 달리 서울과 경기는 지난해와 비교해 낮은 청약률을 보였다. 서울은 2021년 평균 164.13대 1의 경쟁률에서 올해 1월 약 79% 하락해 34.43대 1을 기록했고, 경기는 28.73대 1에서 약 64% 하락해 10.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전국과 비교해도 우수한 성적이다. 1월 전국 평균 경쟁률은 15.5대 1인데 반해, 인천은 이보다 3배 가량 높은 경쟁률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54.58대 1을 기록한 부산이었으며, 서울(34.43대 1), 세종(17.03대 1), 전남(16.55대 1), 경북(16.14대 1) 등이 부산과 인천의 뒤를 이었다.연초 인천 분양 시장을 자세히 보면, 계양구에 공급된 ‘계양 동도센트리움 골든베이(15.39대 1)’와 연수구에 공급된 ‘더샵 송도아크베이(49.89대 1)’ 총 2개 단지가 청약을 받았다. 계양구와 연수구는 인천 내에서도 서북부와 동남부 양 끝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업계에서는 인천 전역에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고, 개선된 주거여건, 높은 미래가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올 1월부터 DSR 2단계 규제가 시행돼 분양 시장이 한층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그럼에도 신규 단지 중도금 대출은 규제에 해당되지 않는 만큼 분양을 희망하는 수요가 꾸준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이달 인천을 포함해 수도권 곳곳에서 분양이 이어진다. 인천에서는 연수구 옥련동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 348가구와 송도동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1319가구, 남동구 간석동의 ‘한신 더휴’ 162가구 총 182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110가구, 중구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429가구, 서대문구 ‘홍은13구역’ 411가구 등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경기에서는 총 14개 단지 981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화성시 ‘화성장안 공동주택 신축공사’ 1595가구를 비롯해 평택시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812가구, 안성시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1364가구 등의 주요 단지가 포함돼 있다.
2022.02.14 I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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