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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 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 (사진=포천시)[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포천시는 내달 1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시민중심도시 포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역량강화 교육 참여,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불편사항 발굴, 정책개선 의견 제시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모집인원은 20명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이 있는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위촉식을 갖고 2년간 활동한다.시는 지난 2019년 ‘포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6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시는 내년도 여성친화도시 1단계 신규 지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통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조성하고 양성이 평등한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시민참여단으로 함께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2021.07.30 I 정재훈 기자
포천시, 비즈니스센터 건립 본궤도…中企 원스톱 지원
  • 포천시, 비즈니스센터 건립 본궤도…中企 원스톱 지원
  •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중소기업 지원 활동을 전담할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이 본격화 된다.경기 포천시는 지난 26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사진=포천시 제공)박윤국 시장이 직접 참여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설계용역 공모에서 당선된 건축도면 및 설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2022년 3월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도시공사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2023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포천비즈니스센터는 군내면 용정리 483-1번지 일원 8454㎡부지에 연면적 52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시는 지난 2월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을 포천도시공사에 위탁했다. 포천비즈니스센터는 각종 행사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홀과 회의실,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의 업무시설을 갖춰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체에 ONE-STOP 기업지원 행정 서비스가 가능한 양질의 기업지원 공간으로 조성한다.박윤국 시장은 “향후 미래를 내다보고 기업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효용가치 높은 포천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I 정재훈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순탄'"…포천시, 백신 접종률 89%
  • "코로나19 예방접종 '순탄'"…포천시, 백신 접종률 89%
  •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의 대다수가 접종을 마치고 집단면역 형성에 한발짝 다가섰다.경기 포천시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1차 접종대상자 6만7182명 중 5만9608명인 89%가 접종을 마쳤으며 2차는 6만4527명 중 1만7431명이 접종을 완료해 27%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박윤국 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의 3중 안전장치, 예진 대기자들의 편의를 위한 자동호출 시스템을 도입했다.또 접종실의 접종상황 표시등과 센터 내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CCTV와 방송용 앰프, 180석 규모의 대기석 마련,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질서유지 및 안내, 접종센터 내 코로나19 전담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 등 접종에 대한 다각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최근에는 대형냉장고와 제빙기를 설치해 시원한 포천생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등 폭염에 대한 대비책도 시행하고 있다.지난 23일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박윤국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받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집단 면역이 형성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설치해 예약제를 통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오전은 11시 15분까지 오후는 오후 5시까지 현장도착 접수확인자에 한해 접종 가능하다.
2021.07.26 I 정재훈 기자
폭염에 닭값 2년반만 최고…김현수 장관 "모든 간부, 현장 점검나서라"
  • 폭염에 닭값 2년반만 최고…김현수 장관 "모든 간부, 현장 점검나서라"
  •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폭염으로 육계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육계 농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현수 장관은 1일 경기도 포천의 육계 사육농장을 방문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김현수 장관은 1일 경기도 포천의 육계 사육농장을 방문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사항을 점검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육계 가격은 치솟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육계 가격은 1kg당 5991원으로 지난 2019년 1월 28일(5992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폭염으로 폐사 육계가 크게 늘면서 육계 가격이 뛰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폭염으로 폐사한 육계는 모두 18만 9851마리로, 전체 올해 폭염 피해 폐사 가축의 65.1%를 차지했다. 김 장관은 이날 “비가 오고 난 이후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폭염이 지속되면 열 스트레스로 인해 가금이 폐사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축사 내 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해 환풍기 등 냉방·습도 조절 장치 지속 가동, 적정 사육밀도 준수 및 가축에게 충분한 영양제 공급 등 가축 폐사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자체에서는 농축협 등과 협력해 농가와의 비상 연락 체계 상시 운영을 통해 정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이를 즉각 해결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 대응 체제를 갖추도록 주문했다.김 장관은 기상이변 지속에 따라 축산 분야 외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간부진의 현장 점검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국장급 이상 모든 간부는 각 소관 분야 농·축산 품목·시설과 농작업 현장 등을 신속히 점검한다. 이날 김종훈 기획조정실장과 김인중식품산업정책실장이 각각 전북 무주의 과수·인삼 농가와 충남 천안의 산란계 농장을 점검했으며 다음주에는 주간에 각 국장이 소관 분야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2021.08.01 I 원다연 기자
연이은 폭염에 가축 29만여마리 폐사…산란계 피해는 미미
  • 연이은 폭염에 가축 29만여마리 폐사…산란계 피해는 미미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여름철 폭염으로 닭·돼지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농가들의 폭염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개선과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일 기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약 29만 2000마리로 집계됐다. 폭염 피해가 가장 컸던 2018년(907만 9000마리)와 비교하면 3.2% 정도 수준이다.김현수(오른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일 경기도 포천시 육계 사육농장을 방문해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축종별로는 닭이 27만 2000여마리로 피해가 가장 컸다. 2018년(833만 6000마리)대비 3.3% 수준이다. 육계가 19만마리, 토종닭 7만 7000여마리 각각 폐사했다. 산란계(알을 낳는 닭)는 4875마리로 피해 정도가 크지 않은 편이다.돼지는 7300마리가 폐사해 2018년(5만 7000마리)의 12.9% 정도 피해가 발생했다. 오리는 2510마리, 메추리 등 기타 1만마리 각각 폐사했다.전체 사육마릿수대비 폐사 비중을 보면 육계가 0.17%, 돼지 0.07%, 오리 0.04%, 산란계 0.01%로 아직까지는 전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편이다.농식품부는 지자체·농축협·단체와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 대상으로 냉방장치 설치·작동 여부 등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6월까지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비 일부를 축사시설 개보수와 냉방장치·환풍기 등 피해 예방 장비 구입 등에 우선 지원하기도 했다.폭염에 대비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문자·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대응 요령도 안내 주이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가금농장 대상으로 축산악취 민원농가 현장 점검과 병행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신속한 피해조사를 통해 가축입식비·축사복구비 등 재해 복구를 지원하고 보험가입 농가는 신고 접수 후 신속한 손해평가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농식품부는 김현수 장관을 비롯해 박영범 차관,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김인중 식품산업정책실장 등이 여름철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농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1일 현장 방문에서 “축사 내 온도·습도 조절을 위해 환풍기 등 냉방·습도 조절 장치 지속 가동, 적정 사육밀도 준수 및 가축에게 충분한 영양제 공급 등 가축 폐사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폭염 피해 현황. (이미지=농림축산식품부)
2021.08.03 I 이명철 기자
힐스테이트자이 계양 등 20개 단지 다음주 분양
  • 힐스테이트자이 계양 등 20개 단지 다음주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8월 첫째주 전국 20개 단지에서 분양을 시작한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1년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20개 단지에서 총 1만4368가구(일반분양 1만86가구, 사전청약 포함)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힐스테이트자이계양’,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평택지제역자이’, 대구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포천시 어룡동 ‘포천리버포레세영리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6차EGthe1’, 충북 청주시 복대동 ‘더샵청주센트럴’ 등 3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특히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 39~84㎡ 총 2371가구로 이중 전용 53~84㎡, 812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운JC를 통한 수도권 각지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 효성동초,명현초,명현중,효성고 등이 밀집해 있다.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계양구청, 인천 세종병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영신공원을 비롯해 계양산, 천마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도 있다. 라인건설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Ab5블록에 ‘아산테크노밸리6차EGthe1’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68~84㎡, 총 82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34번 국도를 통해 북천안IC, 평택고덕IC 등에 진입이 가능하고 KTX천안아산역과 SRT지제역, 평택역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어린이집, 유치원, 염작초, 아산테크노중, 둔포중 등이 있다. 단지 주변 근린공원과 테크노호수공원, 용남산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2021.07.31 I 황현규 기자
포천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인기좋네!'
  • 포천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인기좋네!'
  •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기 포천시는 지난 5월부터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민원서류를 전화로 신청 받아 배달하고 토지 관련 문의 시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는 현장 민원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사진=포천시 제공)이를 통해 시는 민원인이 여러 차례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민원 처리기한도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서비스는 △토지(임야)대장·지적(임야)도·건축물대장 등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 발급 △여권·건물번호판·공인중개사 명찰 등 배달 서비스 △토지이동신청·지적측량·지적재조사 사업·부동산특별조치법·개별공시지가 등의 현장 상담(접수) 등으로 민원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거동 및 교통이 불편하거나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포천 거주자는 근무시간 내 포천시청 민원토지과에 전화로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에 나가 만족해하는 시민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I 정재훈 기자
비규제지역 청약 '흥행' 이어가나‥이달 포천·충주 1만가구 분양
  • 비규제지역 청약 '흥행' 이어가나‥이달 포천·충주 1만가구 분양
  •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 광역조감도[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정부의 부동산 대책 영향을 피한 비규제지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올해 상반기(1월~6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청약을 받은 97개 주택형 가운데 85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처럼 1순위 청약 마감률이 88%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것이다. 주택형별 1순위 마감 평균 경쟁률은 62.2대 1을 기록했다. 비규제지역은 각종 규제로부터 빗겨가 자금이나 청약 가점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내 집 마련에 유리한 점이 청약열기를 이끈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 비규제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수도권 1년)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진입장벽이 낮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내 비규제지역인 동두천시, 포천시, 여주시 등은 올해 1~5월 아파트 거래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포천시는 지난해 470건에서 올해 1631건으로 247% 늘었고, 동두천시는 681건→1964건, 188% 여주시는 682건→1318건으로 93% 증가했다. 포천시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에서는 4만604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물량 1만6722가구 가운데 454가구가 경기도 포천에서, 지방 물량 1만3811가구 가운데 경북 구미시, 충북 충주시, 전북 익산시 등 15개 단지에서 9608가구가 비규제지역 물량이다.이달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는 경기도 포천시와 동두천시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세영종합건설은 경기 포천시 어룡동 일원에서 ‘포천 리버포레 세영리첼’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61~84㎡, 총 454가구 규모다. 동부건설은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에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314가구 규모다. 지방 비규제지역도 눈여겨볼만하다. 대우건설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서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819가구로 조성된다. 한화건설은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54번지에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77~84㎡, 총 478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24-5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가구 규모다.
2021.07.22 I 하지나 기자
정세균 "'경기북도' 설치해 특성에 맞는 발전 이뤄야"
  • 정세균 "'경기북도' 설치해 특성에 맞는 발전 이뤄야"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9일 “‘경기북도’를 설치해 특성에 맞는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사진= 연합뉴스)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남양주, 구리, 가평, 김포)은 지난 70년간 수도권 개발 제한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 등의 규제로 발전이 심각하게 저해돼 왔다”며 “이 때문에 경기 남부지역에 비해 경제, 교육, 교통,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현저히 낙후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이라는 구호로 경기 북부 시민에게 기대를 품게 했던 이재명 지사 역시 계속되는 경기 남부 위주의 행정으로 경기 북부 시민에게 신뢰감을 잃은 지 오래”라며 이재명 지사의 행정을 비판했다. 정 전 총리는 “경기북도를 설치하면 규제완화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라며 “‘경기남도’에 차별받지 않고 지방분권시대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민행정서비스가 이뤄져 생활편의가 향상되고, 재정자립도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경기북부에는 경기도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북부교육청,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등 도정에 필수적인 주요 기관들이 만들어져 있고, 얼마 전에는 경기도의회 북부분원까지 설치됐다”며 “‘경기북도’는 분명 균형발전 4.0의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7.29 I 박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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