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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 용감한형제, '나혼자 산다'서 이사한 새집 공개
  • '역주행 신화' 용감한형제, '나혼자 산다'서 이사한 새집 공개
  • ‘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사진=MBC[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용감한 형제가 다시 출연한다. 오는 9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역주행 신화의 아버지’ 용감한 형제의 반전 사생활을 공개한다.역주행 신화를 다시 쓰며 5년 만에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아온 용감한 형제는 쿨한듯 살뜰히 엄마를 챙기는 ‘엄마 바라기’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마와 함께 새벽 기도를 위해 교회를 찾은 용감한 형제는 카리스마 폭발하는 대표님의 이미지와 달리 섬세하고 경건한 사생활을 보여줬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용감한 형제는 지난 방송 출연 이후 “협찬 1위가 네일아트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여전히 섬세하게 관리해 온 손톱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5년 전 호텔을 방불케 하는 집을 공개했던 용감한 형제는 새로 이사한 집도 공개한다. 화려한 조명과 피규어들로 장식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반려견 ‘골드’를 키우는 애교 가득한 개아빠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또한 용감한 형제는 “굉장히 먹는 걸 좋아한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셀프 자랑하기도. 요리에 나선 용감한 형제는 뜻대로 되지 않는 요리에 심각해졌다가 이내 해결이 되면 평화를 되찾는 분위기 속에서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내며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한편 ‘어머나 반갑습니다’ 특집 2탄의 주인공으로 다시 소환된 용감한 형제의 반전 사생활은 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08 I 정시내 기자
피규어 커뮤니티 플랫폼 ‘더페이스’ 론칭..“활력소 불어넣을 것”
  • 피규어 커뮤니티 플랫폼 ‘더페이스’ 론칭..“활력소 불어넣을 것”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최근 피규어가 장난감으로만 인식되었던 과거와 달리 하나의 작품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키덜트 시장은 수년 전부터 이미 유아 시장 규모를 넘었으며, 피규어 제조 업계의 분위기도 변화 중이다. 국내 피규어 커뮤니티 플랫폼 더페이스가 론칭했다. 더페이스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서 연령무관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피규어 문화를 이끌기 위해 설립됐다. ‘더페이스’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내가 소장하고 있는 피규어가 나를 보여준다고 하여 얼굴(face)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다른 하나는 서로 마주하다(face to face)는 의미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커스텀 작가들과 창작물에 수요가 있는 소비자들끼리 서로 거래를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으로 더페이스 플랫폼에서는 기존 피규어에서 작가의 창의성이 더해져 오로지 상상에서만 머물거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면으로 재탄생시킨다. 뿐만 아니라 더페이스 커뮤니티는 중고거래를 원하는 이들에게 거래의 안전성과 거래의 편의성을 보장한다. 더페이스 노경현, 윤정욱 공동대표는 “개개인의 피규어의 소장 가치를 높게 보기 때문에 중고거래 시장도 굉장히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으므로 신뢰성이 보장된 거래 플랫폼이 필수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전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컬렉터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장식장(진열장)도 제공한다. 선반은 한 칸 당 50kg 이상의 하중을 견디는 내구도를 가지고 있어 레진 및 스테츄도 안전하게 전시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메인 조명의 밝기를 사용자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디밍(Dimming) 기능도 갖추고 있는 등 기존 장식장들의 한계를 해결했다.더페이스 측은 “국내 키덜트 시장은 3년 전 이미 1조 원을 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취미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피규어 시장은 더욱 급증하고 있는 분야이다. 더페이스는 피규어의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피규어 업계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며 2022년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2021.01.14 I 황효원 기자
올 추석엔 '집콕'하며 문화생활 즐겨요
  • 올 추석엔 '집콕'하며 문화생활 즐겨요
  •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추석 명절 귀성인파가 감소할 전망이다. 5일간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외출을 최소화하면 답답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집에서도 즐거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는 것도 ‘집콕 추석’을 보내는 하나의 방법.문화재청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을 위로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창경궁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 (사진=문화재청 제공)문화재청은 공연, 전시, 행사,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비대면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궁궐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10월 1~2일 오후 7시30분에는 경복궁·창덕궁 등 궁궐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고궁음악회 ‘집콕하며 즐기는 가을밤 달빛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1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이희문의 오방신과가 대중음악과 민요의 경계를 허무는 공연을 진행한다.2일에는 국악 그룹 악단광칠과 현대무용단체인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이색적인 국악 무대를 펼친다.3일과 4일 오후 7시에는 2010년부터 시작돼 한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전통공연으로 자리매김한 ‘덕수궁 풍류‘의 특별 무대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덕수궁 풍류‘는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한국 전통 ‘가(歌), 무(舞), 악(樂) 공연‘으로, 추석을 맞이해 ‘소리 판타지아-붉은 꽃’ 공연이 펼쳐진다.바리톤 양준모와 소리꾼 정윤형 등이 서양 가곡·오페라 아리아와 한국의 전통 가곡·판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민다.공연은 네이버TV 한국문화의 집과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창덕궁을 증강현실(AR)로 감상할 수 있는 앱인 ‘창덕 아리랑(AR-irang) 앳홈’을 제공한다. 금천교, 인정전, 희정당, 후원 입구 등 총 12개 관람 구역을 살펴볼 수 있다.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엿보는 교육 영상과 특별전 ‘신왕실도자, 조선 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의 온라인 전시 및 특강을 진행한다.추석 당일인 10월 1일 12시 10분 KBS 1TV에서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전남 진도의 명승지 운림산방을 배경으로 채상 소고춤, 손님굿(죽은 이의 친구를 위로하는 씻김굿의 한 절차)등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가수 송가인의 무대가 펼쳐진다.내달 4일까지 창경궁에서는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이라는 야외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양의 조명을 설치해 감상토록 했다.
2020.09.30 I 황효원 기자
수익형부동산투자, 소형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경우
  • [대박땅꾼의 땅스토리]수익형부동산투자, 소형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경우
  • [전은규 대박땅꾼 부동산연구소장] 사실 부동산투자를 할 때 불문율이라는 것은 없다. ‘000만하면 절대 망하지는 않는다’고 말하는 책이나 강연의 경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성공법칙이 나에게 해당이 안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케바케(case by case)’라고도 말하지 않는가?필자는 많은 회원들에게 ‘소액투자’ 노하우를 설명해왔다. 그만큼 ‘소형 부동산’을 많이 접해왔다. 지금도 역시 소형부동산에 투자하고 있고 알아보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소형’이라는 것은 원룸, 오피스텔 같은 소형 주거부동산이나 100평~200평 사이의 소형토지를 말한다. 물론 소형이 모두 소액일 수는 없지만, 같은 투자금이라면 소형부동산 여러 개를 투자하는 편이 부동산투자 실패율이 낮다. 특히나 소형 월세투자는 초보 투자자에게 적합한데, 부동산 계약서를 쓰고, 중개사를 따라 투자할 부동산을 들여다보고 할 기회도 더욱 많아진다. 잠깐 덧붙이자면 소형부동산에 투자하는 소액 초보투자자들은 ‘얕보이는 것’을 무기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기에 이것저것 물어봤을 때 설명을 잘해주는 중개업자를 만나면 노하우도 얻을 수가 있다.그렇다면, 왜 소액이 아닌 소형부동산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일까? 우선은 비교할 대상도 많고, 다른 부동산에 비해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즉,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이다. 첫술에 큰 이익을 봤다고 그게 본인의 실력일 듯싶지만, 그저 운이 좋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운은 오래가지 못한다.또, 사회가 소형부동산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가까운 편의점에 가보면 오늘 한 끼만 먹을 1~2인용 음식재료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혼밥하는 사람이 이제는 익숙하고, 혼자하는 활동을 한다고 해서 욕하는 사람이 없다. 그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유행처럼 지나가는 잠시 잠깐의 변화가 아니라, 줄어드는 인구는 1~2인 수요에 맞는 상품을 계속해서 내놔야 한다. 실제로 세종시의 경우 나라에서 열심히 지어놓은 주거단지에 들어선 아파트의 월세와 소형원룸 월세가 같다고 한다. 물론 보증금의 차이는 있지만, 정부청사나 주변 산업단지에 일하는 사람들이 기반시설 좋은 아파트를 내버려두고 왜 원룸에 들어가 사는 것일까? 같은 월세인데 말이다. 이유는 너무 넓은 집에 혼자 있기 때문이다. 지방의 경우 현지인이 아닌 경우 혼자서 자취방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 아파트는 쓸데없이 넓다는 인식 때문이라고 한다. 즉, 소형의 선호도가 이런 곳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더불어 수익률은 대형이나 중형보다 소형이 더 높은 편이다. 토지의 경우도 그렇고, 주거용 부동산도 그렇고 수요가 많은 것은 금방금방 매매가 이루어진다. 소형의 경우가 바로 수요가 많은 부동산에 해당한다. 토지는 아무래도 매매차익이다 보니 수익형 부동산을 예로 들면, 수익형 부동산은 공실이 없어야 수익이 된다. 즉, 월세수요가 많고, 투자금과 대출금을 어떤 비율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한 가지 덧붙이자면, 소형월세를 사는 대부분이 학생이나 1인 회사원인 경우가 많다. 주변에 이런 원룸단지가 많고, 경쟁 부동산이 많다면 인테리어에도 꼭 신경을 쓰기를 바라는 바다. 화사한 조명과 깔끔하고, 감각적인 (예를 들어 최근 트렌드인 북유럽)풍의 인테리어는 초기 투자 이상의 수익률을 내주기도 한다. 그냥 그런 30만원 짜리 방에 사는 것보다 3만~5만원 더 주고 깔끔한 곳 살려고 하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소형인테리어기에 생각보다 많은 투자금이 들지도 않는다.가볍게 시작하고 싶다면 소액보다는 소형부동산에 투자하자. 부동산투자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2018.09.29 I 유현욱 기자
'편스토랑' 조명섭, 이경규가 점찍은 '규라인 2인자'
  • '편스토랑' 조명섭, 이경규가 점찍은 '규라인 2인자'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조명섭이 규라인에 입성했다. ‘편스토랑’(사진=KBS)오는 6월 2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육우’를 주제로 한 11번째 메뉴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편스토랑’ 최다 우승에 빛나는 편셰프 ‘킹경규’ 이경규는 요즘 핫한 트로트 가수 조명섭과 함께, 서울에서 맛보는 글로벌 먹방 여행을 나선다.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조명섭은 193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에 발표된 전통 가요, 올드팝을 즐겨 불러 ‘20대 현인’, ‘살아있는 축음기’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다. 이에 이경규는 조명섭이 등장하자마자 “서울에 관한 노래 하나만 해달라”고 부탁하는 등, 조명섭에게 흥미를 보였다고 한다. 이어 두 사람은 추억의 LP판이 가득한 곳에서 커피 아닌 쌍화차를 마시는 등 ‘찐 레트로’를 즐겼다는 전언이다.이어 한 번도 해외여행을 해보지 못했다는 조명섭을 위해, 이경규가 준비한 서울에서 즐기는 글로벌 먹방 여행이 시작됐다. 이경규는 평소와 달리 직접 운전대를 잡아 조명섭을 옆에 태우고 다니는 등 조명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경규는 “네가 ‘규라인’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이윤석 다음이 너다. 2인자다”라고 조명섭을 향해 끊임없는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고. 조명섭 역시 “이경규는 첫 인상부터 호감이었다. 앞으로 5년, 50년, 한오백년 같이 하면 좋겠다”고 의외의 아부 솜씨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설명이다.누르기만 하면 나오는 주크박스처럼 국적불문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남다른 입담으로 이경규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조명섭. VCR을 통해 조명섭의 노래를 접한 대선배 이승철은 “목소리가 고급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경규와 조명섭의 나이를 뛰어넘은 ‘찐 레트로’ 절친 케미, 두 사람이 서울에서 맛본 글로벌 음식의 향연은 6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6.25 I 김가영 기자
KT, 종로구에 VR 등 미디어 콘텐츠 체험매장 오픈
  • KT, 종로구에 VR 등 미디어 콘텐츠 체험매장 오픈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 플래그십 매장 내부 전경▲KT 플래그십 매장 내부 전경▲KT 플래그십 매장의 오픈형 체험공간에서 고객들이 지니뮤직, 5G 스트리밍게임, 슈퍼VR 등 KT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초고음질 음악으로 귀가 호강하고, 대형 미디어월에서 상영되는 콘텐츠로 눈이 호강하면서 최신 IT 기기까지 이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체험 공간이 서울 종로구와 가로수길에 들어선다.KT(대표이사 구현모)는 KT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1호점은 유동인구 중 20~30대의 비중이 높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캠퍼스와 혜화역 사이에 자리했으며 20일 오픈한다.여기선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것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했다. 특히 누구나 매장에 자유롭게 방문해 서비스를 경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직원 응대를 최소화했고 다양한 시연 단말과 편안한 가구를 매장 곳곳에 배치했다.매장 디자인 역시 MZ세대의 취향에 맞춰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KT는 레트로 감성의 다양한 굿즈와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들도 함께 선보이는데 이는 플래그십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KT 플래그십 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개별 부스형 체험공간 ▲오픈형 체험공간 ▲체험형 상담 공간을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언택트존’을 확대 적용해 타인과의 접촉 없이 쾌적하게 KT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개별 부스형 체험공간에서는 ▲기가지니의 음성 명령을 통해 집 안의 조명을 제어하는 홈 IoT 서비스를 경험하고 ▲집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지니뮤직의 초고음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오픈형 체험공간에서는 130인치에 이르는 ▲대형 미디어월에서 Seezn(시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감상하고 ▲대형 TV 화면과 스마트폰 전용 조이스틱을 연결해 5G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슈퍼VR의 8K 초고화질 콘텐츠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체험할 수 있고 ▲웹툰(KTOON)과 웹소설(블라이스)도 즐길 수 있다.KT는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 1호점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방문 고객과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Seezn(시즌)·지니뮤직 등 미디어 서비스 이용권 ▲한정판 매장 굿즈 ▲기가지니X진로 썸머스페셜 패키지 ▲스마트폰으로 VR 체험을 할 수 있는 ‘VR 카드보드’ 이용권 ▲웹툰 피규어 ▲에코백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KT 영업본부장 안치용 상무는 “MZ세대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이번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며 “오픈 이후에는 방문 고객들의 의견을 살펴 KT의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KT의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매장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다. 시연 단말은 고객 체험 후 바로 소독한다.KT는 8월 중 신사역 가로수길 초입에 플래그십 매장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매장 공간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KT 플래그십 매장 외부 전경▲KT 플래그십 매장 전용 한정판 굿즈가 진열된 모습
2020.07.19 I 김현아 기자
 '쇼핑+미식 +예술 +자연'…홍콩 몰링은 여행 그 자체
  • [여행팁] '쇼핑+미식 +예술 +자연'…홍콩 몰링은 여행 그 자체
  • 오션터미널 데크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모든 사람의 주머니 속에 휴대폰이라는 작은 컴퓨터가 들어 있고 전 세계가 순식간에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21세기, ‘득템’은 과거 어느 시대보다 쉬운 일이 되었다. 클릭 몇 번이면 지구 반대편의 물건도 현관 앞에 배달된다. 글로벌 시대의 몰은 쇼핑의 현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공간으로 진화해야 했다. 몰의 도시 홍콩은 그 변화의 선두에 서 있다. 홍콩의 쇼핑몰은 도시에서 가장 트렌디한 레스토랑의 집합지이자 로컬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도심의 가장 중요한 지역들에 위치한 덕에 여행의 즐거움을 실컷 누릴 수 있는 허브가 되기도 한다. 이쯤 되면 몰링은 여행의 일부가 아니라 여행 그 자체를 대체하는 경험이 된다. 맛있는 딤섬을 먹고, 세계적 예술가의 작품 앞에서 셀카를 찍고, 국내에서는 생소한 디자이너의 제품을 직접 입어본다. 아침부터 밤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즐거움, 이제 몰링하러 홍콩 가자.캔톤로드◇눈과 입이 즐거운 ‘하버시티’면적은 18만5000㎡. 오션터미널, 오션센터·마르코폴로 호텔 아케이드·게이트웨이 아케이드까지 총 4개의 빌딩에 빼곡하게 들어선 숍이 총 700여 개. 하버시티라는 거대한 대양에는 우리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모여 있다. 패션 명품부터 라이프스타일 소품까지 국내에서 좀처럼 찾기 어려운 브랜드들을 망라한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은 멋쟁이들의 아지트고,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 수 있는 중저가 브랜드들도 다채롭게 포진해 있다. 한편 최근 문을 연 피규어 매장 핫토이는 히어로 무비 팬들에게 행복한 공간이다. 등신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피겨가 발길을 반기고, 실물처럼 정교한 마블 캐릭터 피겨가 매장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막 <엔드게임>을 관람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팬이라면 지갑을 열 수밖에 없다.물론 여기엔 쇼핑 이외의 즐거움도 포함된다. 이제 맛있는 음식은 몰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됐다. 하버시티에는 100곳이 넘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공간들은 지난해 완공된 오션 터미널 데크에 모여 있다. 이곳에는 11곳의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 높은 곳은 컨템포러리 광둥 요리를 선보이는 헥사(Hexa)다. 파스타로 만든 중국식 볶음밥, 반죽에 숯을 넣은 딤섬 등 기발하고 모던한 요리들을 맛본 후, 세계적 건축 스튜디오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디자인한 전망대로 느긋하게 향해보자. 오션 터미널이라는 이름은 홍콩섬과 주룽반도를 잇는 스타페리 터미널로부터 비롯했다. 이름으로부터 예상할 수 있듯, 오션 터미널 데크에서는 빅토리아 하버의 푸르른 파도와 그 너머 센트럴의 경이로운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홍콩 최고의 전망 포인트 중 하나라 단언할 수 있는 이곳에서 가장 멋진 시간대는 역시 저녁이다. 바다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석양 아래, 데크에 앉아 호사로운 망중한을 즐겨보자. 하버시티 몰 내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시티수퍼에서 노택스로 저렴하게 세계의 와인과 맥주를 한 병 사 치즈와 친구와 함께 숙소에서 즐겨봐도 좋으리라. 해가 진 이후의 선택은 자유다. 하버시티로 돌아와 몰링을 좀 더 즐겨도 좋고, 그대로 스타페리에 올라 센트럴에서 칵테일 바를 순회해봐도 좋다. 그러나 어디에서 어떤 밤을 보내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비슷할 것이다. 내일 다시 하버시티에 가봐야겠다. 이 거대하고 즐거운 몰에서 하루는 짧기만 하다.◇ 라이프스타일과 예술의 행복한 만남, K11K11은 ‘아트 컨셉트 몰’을 표방하는 공간이다. 홍콩 예술계의 셀레브리티 애드리언 챙이 설립한 쇼핑몰인데, 예술재단 K11 아트 파운데이션의 계열사로도 유명하다. 쇼핑몰과 예술이 맺는 관계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기업이 소유한 예술 작품을 쇼핑몰 내에 전시하는 것이 대표적일 것이다. K11은 그보다 더욱 깊이 있고 본격적으로 예술에 접근한다. 젊고 촉망받는 홍콩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쇼핑몰 곳곳에 일관된 주제의 작품을 설치하는 것. 꾸준한 기획 전시를 통해, K11은 뻔한 문화 마케팅이 아닌 갤러리에 필적하는 예술 공간으로 발돋움하는 셈이다.몰에서 운영하는 문화 행사 또한 남다르다. 공원처럼 꾸며놓은 몰 입구의 야외공간 K11 피아자에서는 한 달에 6~7회 정도 재즈 및 인디 록 공연과 예술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좌석을 신청하면, 쇼핑뿐 아니라 국내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든 음악과 영상도 즐길 수 있다.11은 몰 본연의 기능인 ‘쇼핑’에도 예술적 감흥을 불어넣었다. 총 7층에 달하는 쇼핑몰 내에는 다양한 국제적 브랜드의 숍이 입점해 있지만, 이곳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건 K11의 큐레이션을 거친 자체 편집숍들이다. 2층에 위치한 K11 디자인 스토어의 셀렉션은 웬만한 디자인 뮤지엄을 능가하는 안목을 뽐낸다. 지구본부터 조명, 문구,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디자인 대회에서 막 수상했거나 지금 떠오르고 있는 동시대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솜씨 좋게 큐레이팅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제품을 골고루 갖췄다. 홍콩의 지역색이 물씬 풍기는 레트로 디자인도 풍성하게 구비해, 독특하고 감각적인 기념품을 사고 싶어 하는 여행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다.‘내추럴’이라는 또 다른 키워드를 내세운 슈퍼마켓 ‘넥스트 도어(Next Door)’ 또한 흥미로운 공간이다. 홍콩 셰프들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현지에서 재배된 유기농 식재료들을 큐레이팅해 소개한다. K11은 예술과 장인정신, 자연주의를 멋진 감각으로 선보이는 몰이다. 지금 이 순간 홍콩의 ‘힙’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경험하고 소비하기에 이보다 멋진 선택지는 드물 것이다. PP몰 전경IFC몰 전경◇눈부신 야경을 만날 수 있는 ‘퍼시픽 플레이스’애드미럴티는 홍콩에서 가장 여유롭고 호사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들 가운데 하나다. 홍콩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상 복합 빌딩 퍼시픽 플레이스의 존재감 덕분인데, 아일랜드 샹그릴라, J.W.매리어트, 콘래드 등 특급 호텔 세 곳과 연결되는 한편 빌딩의 눈높이에 걸맞은 동명의 럭셔리 쇼핑몰 또한 입주해 있다. 홍콩섬은 어느 거리에서나 명품 매장 하나쯤은 마주칠 수 있는 곳이지만, 퍼시픽 플레이스 몰만큼 한가롭고 쾌적하게 명품 쇼핑을 즐길 기회는 드물다. 숍 각각의 규모는 컸지만 단체 관광객들의 방문이 적어 유동인구의 밀도가 낮기 때문. 덕분에 몰 곳곳의 음식점에서도 한가롭게 맛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현대적인 딤섬을 선보이며 홍콩 트렌드세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딤섬 라이브러리에서 매콤한 마라 소룡포를 맛본 후, 짐 람비나 폴드하우스 등 전 세계 컨템포러리 아티스트를 정기적으로 초대하는 PP 아트(PP ART) 전시를 둘러보며 인스타그램 인생컷 한 장을 남기는 것도 좋겠다. 퍼시픽 플레이스의 큰 매력들 가운데 하나는 홍콩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공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홍콩 공원(Hong Kong Park)은 열대 우림의 이국적 매력과 청량한 공기, 식민지 시절의 고전 건축을 품고 있으며, 중국은행과 리포 센터 등 센트럴의 마천루들에 둘러싸인 덕분에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전망대 중 하나기도 하다.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느긋하게 쇼핑을 마친 후 해가 저물 무렵 공원행 에스컬레이터에 올라보자. 눈부신 야경이 발길을 기다린다.
2019.05.04 I 강경록 기자
양갈비구이 한 조각에 佛요리의 섬세함 느껴져
  • 양갈비구이 한 조각에 佛요리의 섬세함 느껴져
  • [조선일보 제공] 프랑스식당 &apos;줄라이(July)&apos; ▲ 조선영상미디어 이상선 기자이곳에선 시간이 빨리 간다. 설명을 들어가며 음식마다 담긴 좋은 재료, 섬세한 손길, 비범한 열정을 차근차근 음미하다 보면 두 시간이 금세 간다. 코스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사이 글자 그대로 입을 즐겁게 해주는 앙증맞은 전채 &apos;아뮈즈 부슈(amuse-bouche)&apos;부터 정성이 배 있다. 작은 유리컵, 바닥엔 차가운 토마토 젤리를 위엔 뜨거운 토마토 수프를 담아 맛·식감·온도 차를 한입에 누리게 했다. 치킨 크로켓은 코코넛향과 커리향에 잰 닭다리를 4시간 익혀 발라낸 살을 다지고 허브 넣어 반죽해서 튀겼다. 7코스 저녁이 구운 가리비, 버섯소스 농어, 삼겹살 찜, 등심, 셔벳, 초콜릿·아이스크림, 차·과자 순으로 이어졌다. 삼겹살은 슬로 쿠킹(slow cooking)의 정수다. 땅콩버터와 흰 일본 된장, 타임으로 양념한 삼겹살을 진공 포장해 75도 물에 12시간 담가 익힌다. 육즙이 살아 있고 소스가 잘 밴 데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게 동파육 뺨친다. 팬에 구워낸 호주산 와규(和牛) 등심도 부드럽고 고소하다. 셔벳은 미국 NASA가 우주음식을 만들 때 쓰는 극세 분쇄기 &apos;파코젯&apos;으로 갈아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다. 디저트로는 &apos;초콜릿의 페라리&apos;라는 발로나 초콜릿을 올린다. 생과자들도 오밀조밀 감탄스럽게 빚어놓았다. 매일 차림이 바뀌는 7코스가 7만원. 한 두 달마다 바뀌는 11만원짜리 &apos;셰프 코스&apos;엔 입이 더욱 호사한다. 트뤼플(송로버섯) 수프, 바닷가재와 전복, 구운 푸아그라(거위 간)가 오른다. 백미는 역시 저온에서 조리한 메인 양갈비구이〈사진 앞〉다. 진공 포장한 채로 미지근한 45~50도 물에 10분 담가 조직이 부드럽게 풀리면 팬에 지져 낸다. 썰어도 육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다. 탱탱한 육질이 과육(果肉)처럼 사각사각 씹힌다. 부가세 10%까지 치면 값이 만만치 않지만 특별한 날 가볼 만하다. 재료 본래 맛을 살리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실험적이고 장식적인 이 집 음식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조명을 너무 줄여 답답할 정도다. 미국 명문 요리학교 ICE를 나온 야심찬 셰프 오세득이 작년 10월 열었다. 제과 파티시에 2명을 포함해 8명의 젊은 요리사들이 모여들었다. 서래마을 방배중 삼거리에서 법원 쪽으로 100m쯤 간 오른쪽. 일요일엔 쉰다. 예약 필수. 주차는 알아서 해준다. (02)534-9544.▶ 관련기사 ◀☞중국엔 없는 &apos;&apos;중국냉면&apos;&apos;…넌 어느 별에서 왔니?
(VOD)개만도 못한.. 사람을 찾습니다
  • (VOD)개만도 못한.. 사람을 찾습니다
  • &nbsp;[경향닷컴 제공] “훈련받은 강아지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출연료를 선 지급했다. 이와 같은 경우는 강아지가 유일했다.”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 사례이다. 배우·스태프 모두 노개런티로 참여한 데 반해 강아지만 출연료를 먼저 받은 것이다. <사람을 찾습니다>는 이른바 ‘휴먼 스릴러’다. 돈과 섹스, 그리고 폭력으로 사람을 조종하는 악덕 부동산업자 원영과 그에게 개 취급을 당하는 규남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실종사건을 통해 인간 내면의 동물적 본능을 조명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상 ‘JJ★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그리스의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서 예술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 홍보·마케팅을 맡은 키노아이DMC에 따르면 강아지 출연료는 30만원이다. 이 영화 순제작비의 약 1%에 해당된다. 이 영화 순제작비는 3500만원으로 프리 프로덕션에 200만원, 프로덕션에 3300만원이 들었다. 3500만원은 이 영화 각본·연출을 맡은 이서 감독이 신용카드로 대출받고 전세집을 빼서 장만했다. 이 돈은 장비 대여와 출연·제작진 식대 등에 들어갔다. 최명수·김규남·김기연·백진희 등 주·조연 등 40명의 배우와 50명의 제작진은 모두 노개런티로 참여, <사람을 찾습니다> 제작이 가능했다. 후반작업 또한 헐리우드현상소와 스튜디오 케이, 송준석 음악감독 등의 도움을 받아 마무리했다. 키노아이DMC 관계자는 “이 모든 과정이 작품과 이서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에 걸린 기간은 보름이다. 대부분의 촬영이 이서 감독이 거주하고 있는 북한산 인근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초 저예산인 만큼 출연·제작진은 강행군을 거급해야 했다. 특히 모든 이야기의 중심 인물이자 인간 내면에 잠재된 복잡한 감정과 욕망을 연기해야만 했던 주인공 최명수는 연기에 대한 압박감을 넘어 집중력의 한계를 극복해야만 하는 어려운 산을 여러 번 넘어야 했다. 최명수는 “지금 다시 되돌아 봐도 힘든 촬영이었지만 무보수로 끝까지 촬영에 임해 준 스태프들이 더 많은 고생을 했을 것”이라며 “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런 그는 이 작품을 동명 연극으로 연출하기도 했다. 이 연극은 연장을 거듭, 7주 동안 공연돼 3000여명이 관람하는 등 호응받았다. <워낭소리> <낮술> <똥파리> 등 올해에는 여러 편의 독립영화가 주목받았다. <사람을 찾습니다>가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는지 주목된다. 오는 17일 개봉된다.&nbsp;▶ 관련기사 ◀☞&apos;&apos;모범시민&apos;&apos; 버틀러 &quot;감옥 촬영, 기분 이상했다&quot;☞&apos;&apos;카운테스&apos;&apos; 줄리 델피, &quot;612명 처녀 살해를 폭로하고 싶었다&quot;☞&apos;&apos;아바타&apos;&apos;, &apos;&apos;혁명적 영상과 스토리의 만남&apos;&apos; 기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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